프히킹 스피노사우루스의 스킨 이름을 보면 발견지역이 이집트 인 것을 반영하여 이집트의 악어와 강에 관련된 신 이름으로 지었네요. -소벡/세베크/소베크(Sobek): 악어 신 -암미트/암무트(Ammit): 죄를 지은 자의 심장을 처리하는 악어 머리에 사자와 하마의 몸을 한 괴수 -타와레트(Tawaret): 악어, 사자와, 하마를 섞은 모습에 다산의 여신 -하피(Hapi): 강과 늪지의 신 앞에 두 스킨이 더 직접적으로 악어와 관련돼서 인지 악어를 닮은 비늘과 눈동자가 있고. 뒤에 두 스킨은 악어와의 연관이 덜해서인지 다른 수각류에 존재 했을 가능성이 높은 작고 동그란 비늘과 동그란 동공이 있네요. 역시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랑 비슷한 끕 인지라 스킨도 4개로 대부분에 동물들과 차별화 되네요. 스피노사우루스의 복원은 하도 복잡한지라 제작진이 "현재로써는" 가장 고증에 충실한걸로 보고 있습니다. 스피노의 꼬리와 신체 구조는 상어 처럼 잠수해서 빠르게 해엄치기 보다는 게임에서 구연하듯 대부분에 공룡들 처럼 물 표면에 떠서 천천히 이동하는데 적갑한걸로 봅니다. 단지 스피노사우루스는 이겄을 얕고 넓은 습지대를 힘 안드리고 거느리며 저지대의 물과 뭍 두 환경에서 생존하기 적갑한 생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쥬라기' 시리즈는 간지는 나는데 점점 저급해지거나(쓸데없는 배틀 및 무개연성) 비정상적으로 폭력적인 모습이 별로입니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솔직히 언론 아니었다면 '기가노토사우루스'라고 생각도 안듦.) 현실 고증은 뭔가 부드럽고 동물을 보는 느낌이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고증에 맞았던 '쥬라기 공원' 디자인도 좋아합니다. ('딜로포사우루스'는 이 때도 고증 무시했지만 좋아함, 유일하게 그 시절에 나온 디자인 중 싫은 생물은 '케라토사우루스') 반면 '쥬라기 월드'에서 고증을 완전히무시하고 '도미니언' 프롤로그를 통해 과거에도 키메라 모습이 고증에 맞다는 설정이라 정이 떨어졌습니다... '바리오닉스', '파이로랩터', '아트로시랩터', '기가노토사우루스', '프테라노돈(JW)', '디모르포돈' 디자인은 유난히 싫어합니다.
'익룡('프테라노돈', '투판닥틸루스', '케찰코아틀루스' 등)'과 '수중생물(해양파충류외에도 '메갈로돈', '리비아탄', '헬리코프리온', '둔클레오스테우스' 등 포함)', '단궁류('디메트로돈', '에다포사우루스', '이노스트란케비아' 등)', '양서류('쿨라수쿠스', '프리오노수쿠스')', '악어'나 '거북' 같은 파충류('데이노수쿠스', '포스토수쿠스', '메갈라니아', '티타노보아' 등)들은 정식 출시 이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얼리엑세스'에서는 50종 이상의 고생물이 목표지만 초창기와 다르게 목록에 없던 '나수토케라톱스', '데이노케이루스', '엘라스모테리움'도 생겼고 정식 출시 이후에 나올려던 '스피노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빨리 나와서 현재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정식 출시 이후 최종 목표는 157종 이상이고 거기에 고생대, 익룡, 해양생물 등도 나올 예정입니다. '킥 스타터' 모금 실패로 '도도' 같은 최근 인간에 의해 사라진 생물은 조금 불투형해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아파토사우루스' 그 이후에는 '아기 동물'('에드몬토사우루스'만 현재 공개 됨.)이 예정입니다. '메갈로케로스', '디플로도쿠스', '다에오돈', '스테고사우루스(스테놉스, 웅굴라투스)', '알로사우루스(+'사우로파가낙스')', '유타랍토르', '케라토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메가테리움', '안킬로사우루스', '갈리미무스', '프레노케팔레', '유티라누스', '구안롱', '히아에노돈' 등이 '얼리엑세스' 계획 중에 있습니다.
프히킹 스피노사우루스의 스킨 이름을 보면 발견지역이 이집트 인 것을 반영하여 이집트의 악어와 강에 관련된 신 이름으로 지었네요.
-소벡/세베크/소베크(Sobek): 악어 신
-암미트/암무트(Ammit): 죄를 지은 자의 심장을 처리하는 악어 머리에 사자와 하마의 몸을 한 괴수
-타와레트(Tawaret): 악어, 사자와, 하마를 섞은 모습에 다산의 여신
-하피(Hapi): 강과 늪지의 신
앞에 두 스킨이 더 직접적으로 악어와 관련돼서 인지 악어를 닮은 비늘과 눈동자가 있고. 뒤에 두 스킨은 악어와의 연관이 덜해서인지 다른 수각류에 존재 했을 가능성이 높은 작고 동그란 비늘과 동그란 동공이 있네요.
역시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랑 비슷한 끕 인지라 스킨도 4개로 대부분에 동물들과 차별화 되네요.
스피노사우루스의 복원은 하도 복잡한지라 제작진이 "현재로써는" 가장 고증에 충실한걸로 보고 있습니다. 스피노의 꼬리와 신체 구조는 상어 처럼 잠수해서 빠르게 해엄치기 보다는 게임에서 구연하듯 대부분에 공룡들 처럼 물 표면에 떠서 천천히 이동하는데 적갑한걸로 봅니다. 단지 스피노사우루스는 이겄을 얕고 넓은 습지대를 힘 안드리고 거느리며 저지대의 물과 뭍 두 환경에서 생존하기 적갑한 생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노력추
@@MongEEEE 스피노가 아마존을 헤엄치는 상상을 해봅시다
@@skinnyjean25 안개 자욱한 아마존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스피노? 지린다..ㄷㄷ
솔직히 '쥬라기' 시리즈는 간지는 나는데 점점 저급해지거나(쓸데없는 배틀 및 무개연성) 비정상적으로 폭력적인 모습이 별로입니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솔직히 언론 아니었다면 '기가노토사우루스'라고 생각도 안듦.)
현실 고증은 뭔가 부드럽고 동물을 보는 느낌이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고증에 맞았던 '쥬라기 공원' 디자인도 좋아합니다. ('딜로포사우루스'는 이 때도 고증 무시했지만 좋아함, 유일하게 그 시절에 나온 디자인 중 싫은 생물은 '케라토사우루스')
반면 '쥬라기 월드'에서 고증을 완전히무시하고 '도미니언' 프롤로그를 통해 과거에도 키메라 모습이 고증에 맞다는 설정이라 정이 떨어졌습니다...
'바리오닉스', '파이로랩터', '아트로시랩터', '기가노토사우루스', '프테라노돈(JW)', '디모르포돈' 디자인은 유난히 싫어합니다.
저도 쥬라기 시리즈 좋아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공룡이 아니라 몬스터가 되가는 느낌이였고,, 영화의 모습이 판타지라는걸
깨닫고 난 후부터는 별로더라구요.. 딱 쥬라기공원때가 좋았네요 저는
@@MongEEEE 스피노가 티라노 목 꺾는거로 묘사한건 ㄹㅇ 에바세바임 차라리 앞발톱을 예전 고증처럼 크게 만들어서 할퀴고 찢는 모션이었어야했음 다큐에 스피노 카르카로돈토 싸우는것처럼
어렸을땐 쥬공 피노였는데 나이먹고난후엔 뭐 압도적으로 고증피노 ㅋㅋㅋ 이젠 고증피노가 최애공룡이 되었습니다
첨엔 엥?ㅋㅋㅋ 이게 스피노라고 했다가 보다보니까 뭔가 친숙해요 악어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그렇고
프히킹이 조금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것 같긴하네요. 요즘 공룡관련한 잡지같은것을 보면 공룡들 복원도가 날이 갈수록 변하더라고요 ㅎ 프히킹은 최근에 나온 복원도를 참고한것 같네요.
저도 신기하게 보고 있네요 제가 알던 공룡의 모습이 아니라서 ㅋㅋ
어떤게 더 좋음?
1. 쥬라기 스피노
2. 프히킹 스피노
ps. 프히킹 민심이 나쁘지 않네
프히킹 피노
쥬라기 공원 스피노
프히킹!
프히킹 스피노
실제 고증이 그대로 구현되어서요
저는 렉스도 그렇고 스피노도 귀엽고 현실적인 프히킹이 좋네요
스피노 왜이리 귀여워 보이지?
팔 벌릴 때 귀여움 ㅋㅋㅋ
@@MongEEEE이거 끝까지 한글판 안 내주려나보네요 플래닛주는 지포스나우에 올라오지도 않고 노트북 오래된거라 쌩으로 못돌림
저는 쥬공스피노하고 프히킹 스피노하고 각자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고건 또 맞죠ㅎㅎ
사실 어떤 스피노도 다 매력적이라 전 다 좋아하지만 적어도 꼬리 흔들 흔들 거리며 헤엄치는(요즘은 헤엄을 안 쳤다는 학설이 있다고는 하지만요) 프히킹쪽이 더 끌립니당
은근 매력있음 ㅋㅋ
쥬라기 시리즈보다 낫네
쥬라기 스피노는 어정쩡해
브라키오사우루스 해주세요!!!!!! 프리히스토릭 브라키오가 쥬에볼 브라키오랑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야아스
이거 생김새랑 모션 보면서 느끼는게 암만봐도 걸을때 뒷다리만 쓰는게 아니라 고릴라같은 형태로 겉는데 있어서 앞발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과연 2족과 4족을 자유자제로 썼을지,,
육식공룡들 앞발 사용이 영화처럼 움직여지진 않았죠. 양팔을 벌리는 것은 괜찮으나 앞뒤로 움직이는 것엔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니 걷는다기보단 잠시 서서 앞발을 땅에 내려놓는 수준정도가 되겠죠
여기에 수중생물이 있나요? 있으면 모사사우루스 해주세요 없다면 데이노니쿠스?
데이노수쿠스 아님?
아직 수중은..없다는
@@thegreatest-GB 데이노니쿠스는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이고 데이노수쿠스는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활동했습니다.
'익룡('프테라노돈', '투판닥틸루스', '케찰코아틀루스' 등)'과 '수중생물(해양파충류외에도 '메갈로돈', '리비아탄', '헬리코프리온', '둔클레오스테우스' 등 포함)', '단궁류('디메트로돈', '에다포사우루스', '이노스트란케비아' 등)', '양서류('쿨라수쿠스', '프리오노수쿠스')', '악어'나 '거북' 같은 파충류('데이노수쿠스', '포스토수쿠스', '메갈라니아', '티타노보아' 등)들은 정식 출시 이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얼리엑세스'에서는 50종 이상의 고생물이 목표지만 초창기와 다르게 목록에 없던 '나수토케라톱스', '데이노케이루스', '엘라스모테리움'도 생겼고 정식 출시 이후에 나올려던 '스피노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빨리 나와서 현재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정식 출시 이후 최종 목표는 157종 이상이고 거기에 고생대, 익룡, 해양생물 등도 나올 예정입니다.
'킥 스타터' 모금 실패로 '도도' 같은 최근 인간에 의해 사라진 생물은 조금 불투형해졌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아파토사우루스' 그 이후에는 '아기 동물'('에드몬토사우루스'만 현재 공개 됨.)이 예정입니다.
'메갈로케로스', '디플로도쿠스', '다에오돈', '스테고사우루스(스테놉스, 웅굴라투스)', '알로사우루스(+'사우로파가낙스')', '유타랍토르', '케라토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메가테리움', '안킬로사우루스', '갈리미무스', '프레노케팔레', '유티라누스', '구안롱', '히아에노돈' 등이 '얼리엑세스' 계획 중에 있습니다.
프히 살려했는데 한글지원 안돼서 쥬에볼2 샀눈뎅
이참에 할인할 때 가져가는거 추천!!!
간지나던 스피노가...
고증을 만나면 일어나는 일
섬네일에 대해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가시 도마뱀이 아니라 척추 도마뱀입니다... 가시는 오역이죠
수정완료
이때까지는 수영할수 있는 거였음
근데 이제 수영못함
강에 발을 붙이고다니는
이 가설도 좀 있다가 바뀔수도있음
고증 토대로 하는데.. 곧 수영 금지 패치 나오려나..
옆동네라고 하셔서....아크서바이벌인줄 알고 헐래벌떡 왔습니다..죄송합니다.
ㅋㅋ..옆동네 = 쥬에볼2
아크스피노도 귀엽습니다 쌔기도하고 물버프도있어요
@@TV-hr3gy 아크 스피노는 동네 깡패 아님?
입은 왜 벌려 ㅋㅋ
악어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