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정형행동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네요.. 저게 진정한 의미의 동물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관람이 주 목적이 아닌 종 보존이 목적인 사육환경인 것 같아요. 특히, 사람의 눈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외부 공간에 따로 두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저런 곳이라면 돈을 지불하고 동물을 못 본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미래를 위해 투자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아직 대중적인 시민의식 수준은 동물원가서 동물 안보이면 괜히 왔다. 돈버렸다 수준 입니다. 전주동물원에서 늑대사(넓게 잘 조성되어있음)에서 늑대가 쉬고 있어서 관람 중이었습니다. 근데 옆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가족 중 아이의 어머니가 갑자기 소리를 엄청 지르시더라구요. "늑대야 늑대야 뭐하니~~!!!! 밥먹는다~!!!!!!.(계속 누워있는 늑대에게) 어휴 이래가지고 늑대랑 늑대야늑대야 놀이를 할 수 있겠나???" 같이 오신 아이의 아버지도 "이래 가지곤 볼게 하나도 없네 애들이 다 누워있고" 라고 하시더라고요. 분명 관람창에 소리지르지 말라고 쓰여 있는데도요. 너무 시끄럽고 늑대가 안쓰러워 한마디 했더니 시비가 붙었습니다. 아저씨는 애들이랑 놀어와서 소리 좀 지를 수 있지 않냐며 화를 내셨고, 아주머니가 가시면서 "어휴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인가봐 가자." 라고 하시며 가시더라고요. 동물을... 그냥 애들 장난감 취급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싱가폴 여행중에 갔던 동물원이 생각나네요, 거기도 울타리를 최소화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에 규모도 꽤나 컸던걸로 기억해서 나무들 식물들 사이로 동물을 찾는게 참 재밌었는데, 참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동물들 잘 못봐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다양한 식물들 내음 맡는 것만으로도 힐링.. 물론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힘들긴했지만 , 우리나라 서울대공원도 나름 동물들 위해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여러가지로 힘든건 사실인거 같아요. ㅠㅠ 여담으로 싱가폴은 건축법상 똑같은 건물 못짓고, 건물의 몇퍼센트 식물들이 자라는 공원으로 만드는게 있다던데.. 우리나라도 더욱 본받아야할 것들 같아요.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동물원이 태국에도 있다니! 나중에 여행간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몇년 전에 친구랑 엄청 더울때 가서 체력 완전 바닥 났었던 기억이 있는데.. 30대 노총각 둘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물 구경하고 뛰어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무료 셔틀있는줄 모르고 밑에서 올라가시던데.. 그러면 진짜 힘들어요~ ㅎ 무료셔틀 타고 위쪽에서 하산하면서 순서대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그 근처에 케이블카 타는 곳 있는데 그거 타고 올라 가셔서 찻집에서 차 한잔 하고 내려온 것도 좋았었네요~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하는게 보일정도네. 진짜 잘했다. 그래 이 정도는 되야 무급인 동물들도 만족하지. 동물원은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동물을 위한 초점에 맞춰야 맞지. 근데 진짜 잘한건 동물을 못보더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만족할수 있게 만든게 진짜 대단하네
최근 푸바오 보러 갔다가 많은 인파에 놀라고 소음도 걱정돼서 앞으론 영상으로만 보기로 결심했었는데 이곳은 미안한 마음이 덜 들겠어요! 사람에게 동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동물 사는 곳을 사람이 관찰하는 느낌이네요.. 동물이 안 보여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동물들 폐사당해도 다들 쉬쉬하고 넘어갔죠. 당시 서울 시장이 언론과 동물보호단체에 영향력이 장난 아니었으니까 ㅋㅋ 한국은 그냥 개와 고양이만 키워야 하는 나라임. 에버랜드 제외하고 동물원이 존재해선 안됨. 야생동물들 지내는 곳이 너무 좁아서 충격받았음.
![개복치가 장수할 만 하네요 생전 처음 보는 형태의 수족관입니다 [오브리더]](http://i.ytimg.com/vi/RCti8VjiH2k/mqdefault.jpg)
![개복치가 장수할 만 하네요 생전 처음 보는 형태의 수족관입니다 [오브리더]](/img/tr.png)
![한국에서 이게 성공하네요? 죽어가던 맹금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브리더]](http://i.ytimg.com/vi/_HXTb6I9u7Q/mqdefault.jpg)
동물들이 정형행동을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네요.. 저게 진정한 의미의 동물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관람이 주 목적이 아닌 종 보존이 목적인 사육환경인 것 같아요. 특히, 사람의 눈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외부 공간에 따로 두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저런 곳이라면 돈을 지불하고 동물을 못 본다고 하더라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미래를 위해 투자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
마지막부분에 정형행동 아닌가요?
마지막 정형행동 있는디..
마지막쯤 멘트랑 사자행동이 그건거 같은디
14:55 ㅜ...
동물못봐도 경관만으로 힐링되네요
스케일 미쳤음 자연친화적 동물원 콘크리트 바닥에 가둬놓고 협소한 공간에 붙잡혀사는
동물들 보는것보다 동물은 못봐도 탁트인 넓은 공간에 환경조성도 자연과 가깝게 조성해놓은거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됨
사람보다 동물들을 위한 공간이 잘 되어있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가볼 기회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꼭 들리고 싶습니다.
이런 탐방 영상 좋아요! 자연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해둬서 좋네요 ㅎㅎ 썸넬에 코뿔소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아직 대중적인 시민의식 수준은 동물원가서 동물 안보이면 괜히 왔다. 돈버렸다 수준 입니다. 전주동물원에서 늑대사(넓게 잘 조성되어있음)에서 늑대가 쉬고 있어서 관람 중이었습니다. 근데 옆에 가족단위로 놀러온 가족 중 아이의 어머니가 갑자기 소리를 엄청 지르시더라구요. "늑대야 늑대야 뭐하니~~!!!! 밥먹는다~!!!!!!.(계속 누워있는 늑대에게) 어휴 이래가지고 늑대랑 늑대야늑대야 놀이를 할 수 있겠나???" 같이 오신 아이의 아버지도 "이래 가지곤 볼게 하나도 없네 애들이 다 누워있고" 라고 하시더라고요. 분명 관람창에 소리지르지 말라고 쓰여 있는데도요. 너무 시끄럽고 늑대가 안쓰러워 한마디 했더니 시비가 붙었습니다. 아저씨는 애들이랑 놀어와서 소리 좀 지를 수 있지 않냐며 화를 내셨고, 아주머니가 가시면서 "어휴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인가봐 가자." 라고 하시며 가시더라고요. 동물을... 그냥 애들 장난감 취급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아직 멀었네요
지능처참^^
줘팻어야죠 … 에후 답답하네
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그런것들이 싸지른 애들도 그거보고 똑같이 되서 남들한테 욕먹고 다니겠네요
잘 만들었어요. 서구권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동아시아권에선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수풀 사이에 동물 찾는게 어려울 정도 ㅋㅋ
비오는 날의 동물원~
제가 걸어 다니며 보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자연과 동물 좋아하고 산책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천국이네요. 하루종일 있어도 (다리는 매우 아프겠지만 ㅋ) 지겹지 않을 장소인듯합니다~
외국 동물원&아쿠아리움 탐방 너무 재밌어요~!! 여행갈땐 혼자 가지 않으니까 동물원에 가기 어렵거든요ㅎㅎ 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네요!
와 우리나라도 이런 동물원이 생기면 참 좋을텐데..
100년이나 된 동물원이라니 정말 지금보다도 인식이 훨 앞서간 동물원이네요 !!
100년전에도 저랬다는게 아니고 리모델링을 했겠죠..ㅋㅋㅋㅋㅋ크기는 서울대공원이 더커요
@@김동현-d1i7e 크기는 큰데 동물 집단폐사 사건이 일어났죠 ㅎㅎ
대만의 동물원은 마치 정글을 보는것 같고
사육공간에 식물과 숨을곳도 많이 있네요~😲
이십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물원을 너무 좋아해서 서울대공원을 혼자도 자주 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동물전시에 거부감이 생겨서 동물원을 안간지 5년도 넘었네요 우리나라 동물원들도 환경개선이 더욱더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서울대공원 다시 가보세요
옛날동물원이랑 많이 달라졌어요
@@ghkd5241 갔는데 큰동물들은 아직도 좀 슬프게보이더라고요.
남미관은 우결핵관련으로 닫고
조류도 화식조 에뮤빼고 못봤다는..
@@나다-u7h 그래도 예전 콘크리트바닥에 비하면 정말많이 발전했죠
@@ghkd5241 그렇긴 합니다.
@@나다-u7h 조류는 하필 조류독감 심각으로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우와 정말 정글 같아요. 기존 동물원들과 차이가 엄청나네요~ 정말 놀랍고 멋져요😮
우와 대만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다음에 대만 가면 꼭 방문해봐야겠어욤
싱가폴 여행중에 갔던 동물원이 생각나네요, 거기도 울타리를 최소화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에 규모도 꽤나 컸던걸로 기억해서 나무들 식물들 사이로 동물을 찾는게 참 재밌었는데, 참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동물들 잘 못봐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다양한 식물들 내음 맡는 것만으로도 힐링.. 물론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힘들긴했지만 , 우리나라 서울대공원도 나름 동물들 위해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여러가지로 힘든건 사실인거 같아요. ㅠㅠ 여담으로 싱가폴은 건축법상 똑같은 건물 못짓고, 건물의 몇퍼센트 식물들이 자라는 공원으로 만드는게 있다던데.. 우리나라도 더욱 본받아야할 것들 같아요.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동물원이 태국에도 있다니! 나중에 여행간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동물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분위기가 무르 익었으연 좋겠습니다
우와.. 진짜 너무 좋네요.. 동물 안바도 그냥 자체가 힐링이겠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살아나네요 😂
전 이곳 두번이나 가봤어요! 비올때 가도 좋아요! 정말 숲을 오가는 느낌이고 지하철타고 손쉽게 갈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는 곳이랍니다
100년전에 동물원 구상을 저렇게 설계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와 진짜 좋네요. 저는 동물원 보다는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데.. 동물원보다 아쿠아리움이 훨씬 자연에 가깝게 환경을 조성하는것 같아서 였거든요. 근데 육지동물의 전시가 이렇게 자생지와 비슷하게 조성된게 넘 인상깊네요.
오브리더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어도 이런 수준의 환경을 갖추고 사육할게 아니라면 동물원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만들면 동물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
기후가 맞아야 가능하지. 쉿
@@헛-c8d정답. 우리나라 사계절 견뎌낼 동물은 우리나라 동물외 몇종 없음 ;
돈벌 목적으로 하면 사람도.동물도 힘들어요.동물사랑.생명보호가 먼저 인데 말입니다.ㅎ
몇년 전에 친구랑 엄청 더울때 가서 체력 완전 바닥 났었던 기억이 있는데.. 30대 노총각 둘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물 구경하고 뛰어 다닌 기억이 있네요~ 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무료 셔틀있는줄 모르고 밑에서 올라가시던데.. 그러면 진짜 힘들어요~ ㅎ 무료셔틀 타고 위쪽에서 하산하면서 순서대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그 근처에 케이블카 타는 곳 있는데 그거 타고 올라 가셔서 찻집에서 차 한잔 하고 내려온 것도 좋았었네요~
동물원이 저래야지. 크기크고 동물들이 스트레스 전혀 안받고 희귀종들 보호도 되니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하는게 보일정도네. 진짜 잘했다. 그래 이 정도는 되야 무급인 동물들도 만족하지. 동물원은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동물을 위한 초점에 맞춰야 맞지. 근데 진짜 잘한건 동물을 못보더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만족할수 있게 만든게 진짜 대단하네
어렸을 때 자주 갔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네요~
다섯살 꼬맹이 데리고 엄청 다녔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날씨가 더운 때에 가서 속속 보진 못했지만, 우거진 수풀/숲 사이로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입구 쪽에서 간식 고르다 실패했던 기억도 ㅎ
그냥 보기도 멋지고 힐링되는데 동물들한테도 너무 좋겠네요
와! 여긴 산책하면서 동물들을 간간히 보는 재미로 가도 충분히 좋을것 같아요!
와...에버랜드보다 10배는 좋아보이는 환경이네. 대단하다.
동물원이 아니라 식물원이네
근데 동물을 풀어놓은
최근 푸바오 보러 갔다가 많은 인파에 놀라고 소음도 걱정돼서 앞으론 영상으로만 보기로 결심했었는데 이곳은 미안한 마음이 덜 들겠어요! 사람에게 동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동물 사는 곳을 사람이 관찰하는 느낌이네요.. 동물이 안 보여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동물원 생기면 좋겠네요(서울동물원, 에버랜드 주토피아, 전주동물원, 우치동물원, 국립생태원, 청주동물원, 대전오월드가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환경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실내에서 백호랑 백사자 넣고..ㅠ
동물이 안 보여도 오브리더님 사족이 웃겨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시민 의식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동물원의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안받는다는 느낌에 기분 좋네요.
우와 진짜 잘해놨네 이런제 진짜 동물원이 아닐까 싶다
자연을 같이 공존하면 참 좋을듯.. 시멘트로 된 철장에 갇힌... 그런 동물원들은 이제 전국에 없어지고 자연환경을 최대 비슷하게 조성해서.. 동물들의 복지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싶네요
저도 여기 가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우리나라 동물원이랑 클라스 차이보소..ㄷㄷ;;
나도 가보고싶드아
이런동물원 굿~~!!
와 집근처에 이런곳 있으면 주말마다 갈듯
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육환경이 좋네요~
동물들이 안보이는 곳이 진짜 동물원이지
와..진짜좋다...그냥 산책삼아서라도 꼭가보고싶네요
동물원 끝내주네요
4년전에 아무생각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있어서 놀랐던 곳..
대만 용품 많던데 싸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에 비해 우리 나라는...
06:28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요
와 리스펙합니다 동물복지든 행동풍부화든 대박이네요 이런 동물원이 잘돼서 많아져야할텐데 말입니다.ㅜ
국가기관(시)에서 공익목적으로 만든거라 유행하기엔 힘들죠.. 돈을 잘벌어야 사기업에서도 유행할텐데 말이죠 ㅠㅠㅠ
오 대만
악어 사육장이 대박이네요 ㅎ 진짜 늪지대같은..👍👍
안락해서 그런게 동물들이 먼가 다 노곤노곤 하네 ㅋㅋㅋ
근데사육시설 진짜최고다
양파류가 뭐에요?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전체 둘러보는데 몇시간 소요될까요??
4-6hr
대만이 되게 고온다습한나라라서그런지 열대식물들 알로카시아 바나나 몬스테라등등이 잘자라네요
이국적인모습이네요
하브리더님 할룽~
오브리더님! 손을 입쪽에서 확성기마냥 모아서 '오브리더~!'라고 외치면 호그라이더가 온다던데 사실인가요?!
정글x 이 정글놈으로 보이는 쓰레기 눈이 정화되는 멋진 곳이네요!
와 4년전?3박4일로대만에혼여갔을때갔던 타이페이주!
우리나라 실내동물원은..반성해라
그래도 다른 동물원 보다는 여기가 동물들이 더 자유롭게 생활할수있겠네
6시간 머물르셨다면
6시간 짜리 풀영상이 있겠군요
내놓으시죠 ㄴㄴ
이게 동물원이죠 ㅠㅠ 한국은 지옥이지 주렁주렁 같은곳 …
동물원이 오브리더님 유투브 같아요.
멋지네요..우리나라랑 비교됩니다ㅜ
양파류라길래 응?? 내가 모르던 류가 있었나 했는데 들어가는 입구 보고 피식했네요. 양서류 파충류 ㅋㅋㅋㅋ
대만 선진국이구만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동물들 폐사당해도 다들 쉬쉬하고 넘어갔죠. 당시 서울 시장이 언론과 동물보호단체에 영향력이 장난 아니었으니까 ㅋㅋ 한국은 그냥 개와 고양이만 키워야 하는 나라임. 에버랜드 제외하고 동물원이 존재해선 안됨. 야생동물들 지내는 곳이 너무 좁아서 충격받았음.
동물들을 찾아야 하는 동물원이 맞는거 같다 침입자같은 손님이 인간이고 동물들이 집주인인데 함부로 떠들고 만지려들고....이건 아닌거 같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되있다는 에버랜드만 가봐도 솔직히 열악하고 엄청 동물들 불쌍하다고 느낍니다 특히 랫서팬더랑 아이바오는 정형행동 심하더라구요
저정도는되야 동물원이죠
일본은 동물 권리도 존중해주네
세계 동물원 다 폐기
자유의 품으로 보내자
동물은 우리의 구경 이 아니다
제주도에 하나 만들면 좋겠네
조선은 동물들에게도 헬조선 😂
동물원인데 동물이 안보이는데 갈 이유가 없음.
그런 인식을 개선하는게 동물원의 숙제겠죠
사람의 위락도 중요하긴 하지만 동물의 보전과 안정이 더 중요함
인간을 위한 동물원이 아니라
동물을 위한 동물원을 만들어야지...
악으로 깡으로 찾아라
오하
호랑이 코끼리 사자 이런거 없음?
Yes
That zoo have elephants tiger 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