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관리 해야 할 대학교에서 기숙사에 외부인이 사는 걸 방치 한 게 가장 책임이 크다고 봄...미국 영화 보면 어느 날 나타난 사람이 주변 사람 가족들에게 다 도움 주고 가족 관계도 회복 하게 도와주는 영화 많은데 저렇게 친절로 다가 오는 사람은 진짜 조심 해야 함 사기꾼이거나 사이비 종교 사람들이 향상 저런식으로 처음엔 친절 하게 다가와 점차 주변 사람들 하고 멀어지게 함
영상 다 봤습니다. 제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습니다. 교회같은데 나와서 식사시간에 눈앞에있는 맛있는 그 음식들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 바쁘고 옷도 항상바꿔입고 외모도 준수하고 늘 단정하고 깔끔했습니다. 또 아는것도 많고 여러나라 다니면서 경험치도 많아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외국어도 상당히 잘하셨습니다. 그 커뮤니티가 외국인들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반대로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를 하고 외국인들도 그 형님 말대로 잘 따르며 한국인과 외국인들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뭐 높은 분이시고 돈도 많고 잘나가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해외에서 추방되서 한국에 온거고 형수될사람이랑 데이트할 비용 15만원이 없어서 나한테 돈꿔달라할때 확깨고 돈빌리고 아직도 안갚았다는 이야기 듣고 확깨고.. 지금도 페북같은데서 인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젊고 예쁜 여자들한테 인기 엄청 많은데 이해는 가더군요..저역시도 남자지만 주변사람들한테 그형님 자랑하면서 소개를 시켜주며 당시 돈은 안빌려줬어도 여러 일자리는 소개시켜줘서 돈 벌수있게 해줬었네요..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과 심지어 제 부모님까지도 그형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심지어 지금까지도)
또래랑 어울리지 못하고 자식과 그 또래 청년들에게 접근하여 의식주를 의지하는 것부터 제정신이 아님. 자식이 사는 원룸 이런데도 아니고 공동으로 쓰는 기숙사에서...ㅋㅋ 기가 막힌다; 또래 연령대들은 다 진작에 손절치고 상대 안해주니까 경험없고 어리숙한 청년들 낚아서 착취했네
악성 나르시시스트임 처음에는 천사의 모습이기 때문에 안 속을수가 없고 갑자기 악마로 변하는 모습에 피해자들은 인지부조화를 겪으며 혼란에 빠질수 밖에 없음 전남친도 동물을 사랑하고 자식에게 헌신하는 돌싱 나르시시스트 과하게 착하거나 희생하고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대학다닐때 비슷한 사람이 있었음, 우리과 조교가 학생이 아니고 30대 남자 학교소속 직원이었는데, 아무래도 나이차가 있다보니 어리숙한 애들을 말빨로 갖고노는데에 능숙했고, 본인에겐 대학이 직장이라 차려입고 다니다보니 어린 여학생들한테는 또래보다 그 조교가 멋져보였나봄. 남자애들한테는 바람도 피울수있을때 많이 피워보라느니 이상한 헛소리 하면서 어린 남자애들한텐 이상한 사상 심어주면서 알파메일인척 하고, 본인은 학교 직원이니 학생이랑 연애한다고 소문나면 안된다는 이유로 여학생들이랑 비밀로 여러다리걸치면서 연애하고.. 그랬움.. 이거 보니 그 조교 딱 기억나네...
@ 잘 처먹고 내버려두면 다행인데, 띠동갑까지 꼬시고 그 다음해에 들어온 여자애는 조교 가 있는 과 사무실에 전혀 들어오질 않았음. 그래서인지 그게 본인의 마지막 포텐셜이라고 생각했는지 지 주변 남학생들한테는 스토커 싸이코라고 소개했던 띠동갑 여학생을 임신시켜서 결혼해버림.(이전에 좀더 나이많은 본애인이 있었고 남들한테는 본처가 진짜고 띠동갑인 친구를 스토커 정신병자라고 주변 친한 남자애들에게 묘사함...) 그러다가 본처인 여친은 내 친구의 존재를 알고 같은 과면서 친구인 나한테 ㅈㄹㅈㄹ 개소리 하면서 남자 차버리고나니 본처잃은 남자는 내 친구 임신공격해서 결혼한거. 20대 초반에 유망한 여자애가 발목묶인거지. 몇초 수지 닮앗다고 이쁘다 했던친구였는데 엔간한 남자 다 후리고 다녔을텐데, 내가 말린다고 말렸는데도 나랑 손절할만큼 상대한테 가스라이팅 잘 된 상태더라구. 그래서 냅둠. 알아서 잘살아라 함. 그 뒤로 내가 졸업하고서 복학한 언니한테 듣기로는 결혼하고도 불륜저지른다 어쩐다 말 많았는데ㅋㅋㅋㅋ 그냥 내 손을 떠난 주제라 냅둠.
한번은 관광지에서 예약된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불 쇼에 춤 공연을 보고 마지막에 어떤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노래 몇 곡이 끝나고 어느 순간부터 전사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자더니 기도를 하는 거에요. 관객들 모두 눈을 감고 양손을 높이 들고 같이 노래를 부르고 기도 하는게 당황스러웠어요. 솔직히 전 영어로 하는 말이라 귀에 잘 들리지도 않고 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멀뚱 멀뚱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저의 지인 분들을 포함한 영어를 알아듣는 모든 사람들이 양손을 높이 들고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우는 거에요. 아니 관광지 와서 공연 도중에 운다고? 전 그때 이게 뭔 일 이래 하고 생각했어요. 단체로 최면에 걸린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앞에 가수가 만약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겠구나 하고 섬뜩했었습니다. 자기는 똑똑하고 지성인 이라고 생각해도 말 잘하는 사기꾼에게 넘어가지 않으리 란 보장이 없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There's a documentary on this called "Stolen Youth: Inside the Cult at Sarah Lawrence (2023)". Seeing this man's negative impact on these young adults' lives was so sad. Their lives are forever altered... It's also sad that Isabella Pollock was sentenced to prison as well... she was a victim.
전형적인 소패네...ㅡ.,ㅡ 인간의 감정이 없어서 인간에 대해 책으로 공부한다죠. 집에 가면 인간관계 계발서, 심리학 같은 책 엄청 많답니다. 동물조련사가 개의 행동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 사냥꾼들이 사냥에 이용하듯, 얘네는 인간이 그런 연구 및 통제, 이용 대상일 뿐입니다. 심리학 의사까지 세뇌했으니 말 다 한 거죠... 말 그대로 인간의 살가죽을 쓴 악마입니다.
![[꼬꼬무 155회 요약] 아내도, 내연녀도, 내연녀의 남편도 그저 '보험금'일 뿐이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http://i.ytimg.com/vi/FCQbfB7EUxM/mqdefault.jpg)
![영어에 미친 신도시 영어유치원에 강림한 뉴욕~출신 원어민 아들맘 전소민이 기쎈 기득권 갑질 영유맘들 압도적 서열정리 해버림 근데 사실.. 시터 이모였다고?;; [오늘도 지송합니다]](/img/1.gif)
학생들 관리 해야 할 대학교에서 기숙사에 외부인이 사는 걸 방치 한 게 가장 책임이 크다고 봄...미국 영화 보면 어느 날 나타난 사람이 주변 사람 가족들에게 다 도움 주고 가족 관계도 회복 하게 도와주는 영화 많은데 저렇게 친절로 다가 오는 사람은 진짜 조심 해야 함 사기꾼이거나 사이비 종교 사람들이 향상 저런식으로 처음엔 친절 하게 다가와 점차 주변 사람들 하고 멀어지게 함
영상 다 봤습니다. 제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습니다. 교회같은데 나와서 식사시간에 눈앞에있는 맛있는 그 음식들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 바쁘고 옷도 항상바꿔입고 외모도 준수하고 늘 단정하고 깔끔했습니다. 또 아는것도 많고 여러나라 다니면서 경험치도 많아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외국어도 상당히 잘하셨습니다. 그 커뮤니티가 외국인들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반대로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를 하고 외국인들도 그 형님 말대로 잘 따르며 한국인과 외국인들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뭐 높은 분이시고 돈도 많고 잘나가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해외에서 추방되서 한국에 온거고 형수될사람이랑 데이트할 비용 15만원이 없어서 나한테 돈꿔달라할때 확깨고 돈빌리고 아직도 안갚았다는 이야기 듣고 확깨고.. 지금도 페북같은데서 인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젊고 예쁜 여자들한테 인기 엄청 많은데 이해는 가더군요..저역시도 남자지만 주변사람들한테 그형님 자랑하면서 소개를 시켜주며 당시 돈은 안빌려줬어도 여러 일자리는 소개시켜줘서 돈 벌수있게 해줬었네요..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과 심지어 제 부모님까지도 그형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심지어 지금까지도)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면 주위에서는 당신이 질투해서 험담을 한다고 이상한놈 취급할듯ㅋ
그게 소시오패스 특징임~ 주변에 연락도 잘 하고 예의바르고 착하다며 평판도 좋음.
누구한테 잘 보여야 할지를 정확히 알고 정치를 잘해요ㅋㅋ
소름
또래랑 어울리지 못하고 자식과 그 또래 청년들에게 접근하여 의식주를 의지하는 것부터 제정신이 아님. 자식이 사는 원룸 이런데도 아니고 공동으로 쓰는 기숙사에서...ㅋㅋ 기가 막힌다; 또래 연령대들은 다 진작에 손절치고 상대 안해주니까 경험없고 어리숙한 청년들 낚아서 착취했네
콜럼비아 의과대학나와서 무려 "정신과" 레지던트 중인 펠리시아 조차도 당했다는게 제일 소름이네요.
사이비에 빠지는사람 보면..엘리트들이 정말 많아요…
대부분의 사이비교주는 본인 학력은 엄청 낮은데 광신도들은 죄다 전문직들임. 옴진리교가 대표적임.
엘리트는 거의 학벌이 좋은사람
똑똑한 사람 뿐만 아니라 그저 암기만잘하는 사람도 충분히 될수 있죠
악성 나르시시스트임
처음에는 천사의 모습이기 때문에 안 속을수가 없고 갑자기 악마로 변하는 모습에 피해자들은 인지부조화를 겪으며 혼란에 빠질수 밖에 없음
전남친도 동물을 사랑하고 자식에게 헌신하는 돌싱 나르시시스트
과하게 착하거나 희생하고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소름돋을 정도로 사람을 잘 이용하고 이해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다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거니까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은 어른이 애들을 바보로 만들 수도 있구나 이게 가스라이팅의 일종이네 무섭다
우와... 외국인한테도 관상이 과학이라는 말이 이렇게 찰떡같이 적용되다니.... 어질 어질하네요...ㅠㅜ
이런 사건들은 어떻게 찾는 거예요??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에서 찾는 게 대부분 아닐까?
@@귀찮아-w4h 맞을겁니다
허위사건인데 진짜라 믿는 흙우없제? 생각좀 하고사세요! 거짓을 보는 눈을 키우세요! 다 거짓임
@@귀찮아-w4h 아니면 그냥 미국 뉴스에서 나온걸 보고 리서치해서 영상만들겠지
다른 사건들은 모르겠지만 이 사건은 디즈니플러스에 다큐멘터리로 있어요.
대학다닐때 비슷한 사람이 있었음, 우리과 조교가 학생이 아니고 30대 남자 학교소속 직원이었는데, 아무래도 나이차가 있다보니 어리숙한 애들을 말빨로 갖고노는데에 능숙했고, 본인에겐 대학이 직장이라 차려입고 다니다보니 어린 여학생들한테는 또래보다 그 조교가 멋져보였나봄.
남자애들한테는 바람도 피울수있을때 많이 피워보라느니 이상한 헛소리 하면서 어린 남자애들한텐 이상한 사상 심어주면서 알파메일인척 하고, 본인은 학교 직원이니 학생이랑 연애한다고 소문나면 안된다는 이유로 여학생들이랑 비밀로 여러다리걸치면서 연애하고.. 그랬움.. 이거 보니 그 조교 딱 기억나네...
그냥 잘먹는 사람인데ㅋㅋ
@ 잘 처먹고 내버려두면 다행인데, 띠동갑까지 꼬시고 그 다음해에 들어온 여자애는 조교
가 있는 과 사무실에 전혀 들어오질 않았음.
그래서인지 그게 본인의 마지막 포텐셜이라고 생각했는지 지 주변 남학생들한테는 스토커 싸이코라고 소개했던 띠동갑 여학생을 임신시켜서 결혼해버림.(이전에 좀더 나이많은 본애인이 있었고 남들한테는 본처가 진짜고 띠동갑인 친구를 스토커 정신병자라고 주변 친한 남자애들에게 묘사함...)
그러다가 본처인 여친은 내 친구의 존재를 알고 같은 과면서 친구인 나한테 ㅈㄹㅈㄹ 개소리 하면서 남자 차버리고나니 본처잃은 남자는 내 친구 임신공격해서 결혼한거.
20대 초반에 유망한 여자애가 발목묶인거지.
몇초 수지 닮앗다고 이쁘다 했던친구였는데 엔간한 남자 다 후리고 다녔을텐데, 내가 말린다고 말렸는데도 나랑 손절할만큼 상대한테 가스라이팅 잘 된 상태더라구.
그래서 냅둠.
알아서 잘살아라 함.
그 뒤로 내가 졸업하고서 복학한 언니한테 듣기로는 결혼하고도 불륜저지른다 어쩐다 말 많았는데ㅋㅋㅋㅋ 그냥 내 손을 떠난 주제라 냅둠.
하버드대학교 컬럼비아의과대학
전액장학생 펠리시아 세뇌..
할말이 없네요
정명석을 보세요..첨에 신도들이 이화여대 서울대 연세대등..거의다…엘리트들 이었어요…그런걸보고..일반사람들도..더믿게되고…사이비들은 거의 그런식으로 시작되더라구요
사이비 근처에 두뇌는 항상 있음, 그저 사람을 다루는 자가 있을뿐
은근히 공부 잘하는 애들 중 공부만!!! 잘 하고 다른 거엔 바보들 많음
@ 평생 책상앞에서 공부만 하다보니..상식이 부족하고..공감능력이 너무 낮다고 봅니다..!!
공부도..학생때만하지…교수들이나..그런분들 빼곤…안하면 까먹잖아요
공부뇌는 별개
댓가없는 친절은 없는 법.
아니 어떤 술수를 쓰면 성인들까지 저런 미친소리에 세뇌되게 만드는게 가능한건지..
토할것같다...
한번은 관광지에서 예약된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보고 있었는데,
불 쇼에 춤 공연을 보고 마지막에 어떤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노래 몇 곡이 끝나고 어느 순간부터 전사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자더니 기도를 하는 거에요.
관객들 모두 눈을 감고 양손을 높이 들고 같이 노래를 부르고 기도 하는게 당황스러웠어요.
솔직히 전 영어로 하는 말이라 귀에 잘 들리지도 않고 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멀뚱 멀뚱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저의 지인 분들을 포함한 영어를 알아듣는 모든 사람들이
양손을 높이 들고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우는 거에요.
아니 관광지 와서 공연 도중에 운다고?
전 그때 이게 뭔 일 이래 하고 생각했어요.
단체로 최면에 걸린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앞에 가수가 만약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겠구나 하고
섬뜩했었습니다.
자기는 똑똑하고 지성인 이라고 생각해도 말 잘하는 사기꾼에게 넘어가지 않으리 란 보장이 없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영상의 내용과 이미지가 정말 훌륭하네요, 잘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멘탈이 약한 틈을 타 가스라이팅 하는 남자들이 꽤 많은데 그 중에도 가장 고단수인거임 ;; 진짜 대단하다
군대에서 갈굼당하고 인격모독당하고 살다보니 내가 쓰레기고 죽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었지
이런 세뇌는 누구나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탐정님, 수고많으세요.
싸늘함이 감도는 밤이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
되게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늘 잘 보고갑니다.
There's a documentary on this called "Stolen Youth: Inside the Cult at Sarah Lawrence (2023)".
Seeing this man's negative impact on these young adults' lives was so sad. Their lives are forever altered... It's also sad that Isabella Pollock was sentenced to prison as well... she was a victim.
윗모일으키기 400개 어케함ㄷㄷ
이런거 보면 사람 심리를 잘 이용하고 연기에 능숙하면 칼들고 설치는 사람보다 훨씬 위험한듯
세상에는 악인이 진짜 존재한다
전형적인 소패네...ㅡ.,ㅡ 인간의 감정이 없어서 인간에 대해 책으로 공부한다죠. 집에 가면 인간관계 계발서, 심리학 같은 책 엄청 많답니다. 동물조련사가 개의 행동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 사냥꾼들이 사냥에 이용하듯, 얘네는 인간이 그런 연구 및 통제, 이용 대상일 뿐입니다. 심리학 의사까지 세뇌했으니 말 다 한 거죠... 말 그대로 인간의 살가죽을 쓴 악마입니다.
싸이코는 눈빛부터가 다름 징그러워라 같은 인간이 아님
우와 진성 사이코패스네..... ㅎㄷㄷㄷㄷㄷ
매력적인 인간이 아무 대가없이 관심과 친절 시간 노동에너지 물질 베푸는 경우는 없는데.
아직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학생이라면 그걸 잘 모를 시기라
홀딱 잘 넘어가는거 같아요.
영상은 너무 좋은데 왜 항상 중간즘 갑자기 음성이 바뀌나요?
가끔 깜짝깜짝 놀람.
말하는 사람이 달라져서 그런서같아요
편집과정중에 녹음시각이 차이가 나면 그렇다던데요? 오늘 요만큼 하고 다음날 요만큼 하고 이렇게. 이채널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비슷한 일본사건 생각나네 ㄹㅇ 소름돋는 싸패들
모 사이트에서 정보경찰이 자기 감사하고 해코지한다고 하던 사람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래리가 더 악질이지만요
기숙사에는 사감이없나?? 학교측에서 알텐데 학부모가 기숙사 거실쇼파에서 자고 사는게 말이되나
참.....콩까루학교네
@@bianchi1108 1989.11.08 니 인성도 콩가루야. 이 악플러야 🤮
가스라이팅 세뇌의 스페셜 리스트네 ㅋㅋㅋㅋㅋㅋ
기술 하나는 좋구만
20:30 아니 정신과 의사가 세뇌를 당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게 말이 되나? 휴
아마추어니까
근데 일반인이학교에
들어가서생활할수 있나
딱. 사이코처럼생겼네
13억을 혼자 성매매했으면 대체 얼마나 해야 했나 ㄷㄷ
난 또 13억을 상대했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
확장공사❤
@@marvelfuturerevolution1ㅋㅋㅋㅋ아놔
감빵에서 또 세뇌하는거 아니길
저렇게 말로 구호로 감정적으로 뭔가를 이미지화하려는 사람들이 제일 역겨움
사람이 먼저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천부인권 뭐 이런 말만 번지르르한 포장들...
사람의 심리의 빈틈을 잘파고 드는 사람인가보군
댄 산토스 자막 중간에 다르게 달린듯
완전 교주이네
10만가요!!
구체적인 방법 궁금하긴하네.. 늙고 배나온 대머리 유부남 아저씨가 정신과 여의대생을 어떻게 세뇌한거임;;
범죄 방법을 알아서 머하게
@@고구마-t4d 너무 신기하자나
ㅋㅋ 신기하긴함요@@everglow1767
배우고 싶다
이 정도면 능력자 아냐?
의대생이래도 가스라이팅 세뇌당하네요. 이래서 애들 학생들 교육이 얼마나 일생을 좌우하는지ㆍ. 정치적 종교적 잘못된 신념이요.
영화인줄 알았더니 실화 바탕????ㄷㄷㄷ
소름끼쳐...
저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한
댓가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연류 X 연루 O
인간이 젤먼저 조심해야 하는것도 인간이다.
천조국은 역시 주가조작엔 짤없나보네. 요건 부러움.
성매매금액이 13억? 좀황당하네요. 말도안되는 스토리인거같음.
이게 어떻게 가능해...
진실은 따로 있을것 같다..
솔직히 바보들도 아니고 그냥불가능해
사이비종교보면 모르겠음. 가스라이팅 당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임.
우리나라에도 사이비종교에서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ㅋㅋ
종교범죄, 사깃꾼 집단,약장수 등등 흔해 빠졌습니다
약 탄 음식 줬을듯
@@minhosong8831 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사이비에 세뇌된다는건 결국 자신에게도 어떠한 쾌락이 있다라는것이 아닐까...
이주한 곳 이름도 미들섹스 카운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가 완성되기전에 세뇌했군요
@@bianchi1108 1989.11.08 너도 좀 세뇌 당했으면 좋겠네? 그나이 먹도록 익명 뒤에 숨어서 악플 달지 말라고? 창피한 줄 알아 아줌마 🤮
저건 래리가 아니고 로X인데
JMS도 한국의 최고 명문대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 나갔고, 그중 키가 크고, 예쁜 여자들이 희생양이 되었죠.
성매매해서 어떻게 그짧은시간에 13억을 법니까 ?!
사이비는 사시이비(似是而非) 라는 한자어에서 온 말입니다.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진짜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사이비 (似而非)
싸이비라고 발음하면 안됩니다.
네?
이거 일본 마쓰나가 세뇌 사건이랑 똑같네요.
무섭습니다
근데 저정도면 남자가 능력자인거 아니냐 진찌
당췌 이게 무슨 소리고
데이나화이트인줄
젠장 래리
어떻게 쇠뇌가되지 궁금
세뇌...
이게 당췌 무슨 소리고
사이코 아님 소시오인듯
야쓰동아리🤤🥵
아씨 모 종교야?
거의 종교죠ㅎㅎ 넷플릭스 다큐 제목도 컬트네요.. ㅎㅎ
극혐(안맞아서 맞으면 자위를 나누는 신지우 같으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2빠
국내것만해요
국내는 알려진게 많아서 저런 그레이트한 새로운 사건이 몇개 없음
이런 사람이 종교인으로 가정 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한다
가스라이팅 사건이군요
존나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