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ine📌 00:00 오프닝 00:32 오늘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03:02 최고의 빌런은 누구? 04:46 장첸 프로파일링 09:30 범죄심리학자가 꼽은 아쉬운 점 11:05 장첸 vs 강해상 13:51 촉이 좋은 장첸? 16:47 흑룡파 행동대장, 위성락 20:59 박지선 교수가 주목한 숨은 빌런 26:04 '혼자야?'에 담긴 장첸의 과거 27:55 국어국문학사 도PD의 '내 누군지 아니' 분석 30:41 장첸도 결국 하수다? 31:42 지선의 시선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마지막 교수님 의견에서 좀 갈리네요..사람들이 범죄도시에 열광하는것이 공적제재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현실에선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보니 마석도가 다 때려부시면서 잡아들이는것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도시 1에 나온 세 빌런의 존재감이 너무 강렬해서 그 임팩트를 깰 빌런은 앞으로 못 나올 것 같다. 그냥 날짐승 그 자체였음.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닌 게, 영화인 걸 알면서도 그 빌런들이 화면에 잡힐 때마다 진짜로 무서워서 숨죽이고 보게 되더라. 험한 세상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이 절로 생김.
교수님 말씀대로 무능하게 표현되는 경찰과 그에 대비 되는 어떤 사적 세력이 선사하는 시원함이 아니라 시원함을 주는 주체가 경찰이라는게 범죄도시 시리즈의 차별점이고 굉장히 좋은 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볼 수 없던 시원한 처벌과 마석도에게 속절없이 무너지는 강력한 빌런들의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에서 다루는 사건들이 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보니 이런 대리만족을 더 강하게 느끼지 않나 싶고요.
날카로운 분석과 유쾌한 재미와 신선한 포인트까지 찾아 주면서 동시에 많은 생각과 배울 부분까지 챙겨 주는 매우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시즌1부터 계속해서 좋아하는 컨텐츠고 제 댓글에서까지 저의 성격을 유추해 낼까 겁이 날 정도로 스릴감 넘치는 좋은 컨텐츠라 응원합니다 장면 전환에서 삐 - - - 하는 이명소리 같은 효과음 빼니까 시청하기에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3화 악마 프라다도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3화는 그 소리 때문에 아쉽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마지막 교수님 의견에서 좀 갈리네요..사람들이 범죄도시에 열광하는것이 공적제재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현실에선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보니 마석도가 다 때려부시면서 잡아들이는것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뇻..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레파토리가 똑같다며 영화를 평가합니다. 하지만 잘되는 영화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시리즈로 나올거면 약간 프렌차이즈 느낌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썼던 사람을 또 써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 상황 상황 속에서도 재치있고 유머가 있으며 기대하지 않았던 킥을 시리즈마다 꼭 넣습니다. 그래서 이젠 범죄도시 시리즈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내고 극장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32 오늘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03:02 최고의 빌런은 누구?
04:46 장첸 프로파일링
09:30 범죄심리학자가 꼽은 아쉬운 점
11:05 장첸 vs 강해상
13:51 촉이 좋은 장첸?
16:47 흑룡파 행동대장, 위성락
20:59 박지선 교수가 주목한 숨은 빌런
26:04 '혼자야?'에 담긴 장첸의 과거
27:55 국어국문학사 도PD의 '내 누군지 아니' 분석
30:41 장첸도 결국 하수다?
31:42 지선의 시선
모녀살인사건 범죄자 추적하다가 변호인을 보니 재명이..
아 같은 팀이구나 하고 그 이후로는 취재안함 ㅋㅋ
전과없는 대통령들은 개나쁜 사람들 만들고
누구는 취재보도 더이상 못하게 가처분 신청하는데
나쁜사람 만들어도 가만히 있어주는데
누가 언론의 자유 주는걸까?
노트북에는 훼미잡화 상징하는 스티커 따닥따닥 붙히고
모 대학교 락카칠 중범죄는 취재도 안하네
뭘 그것이 알고싶다 여 선택적으로 알고 싶다라고 프로그래명 고치고
프로그램 명성과 아꼈던 시청자들한테 사죄하라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마지막 교수님 의견에서 좀 갈리네요..사람들이 범죄도시에 열광하는것이 공적제재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현실에선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보니 마석도가 다 때려부시면서 잡아들이는것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해석이 맞지
맞아요~ 꿈꾸는 공적제재라서.. 범죄자는 거칠게 다뤄주고 핑계도 제대로 안들어주면 좋겠는 거죠. 현실에선 너무 범죄자 말도 잘 들어주고 (물론 진술들으려는 기법이지만) 어르고 달래고.. 피해자한테는 대부분 친절하지 않잖아요.
신뢰는 적당히 애매하고 열망은 꽤나 있는
헤어질 결심 지선씨네마인드에서 보고싶어요 ㅠㅠ 형사가 피의자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 있는지랑 해준 서래 인물의 행동분석 프로파일링 제발 해주세요 ㅠㅠ
헐 헤어질결심..... 인정...
이거 무조건!!!
여러분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라고 해드려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너 왜 시비냐?
네😂😂😂
너 싸움 잘 하니?
응 싱글이야~~ㅋㅋ
진실의 방으로 라는 대사가 유행한 거 보면 공적제재에만 열광하는 건 또 아닌 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그렇죠 사실 우리는 좀 더 근본적으로 범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그저 인과응보를 보고 싶을 뿐이죠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크리스마스에 영상 감사합니다❤❤
22:51 이래서 강해상이 장첸보다 더 무서움....말이 안통하고 거래도 안통함 일단 "자기 기준"삔또 상하면 계산이고 뭐고 못할것 같아서.. 다들 손석구 좋아할때 아만 무서워했음 너무 컨트롤 프릭 소시오패스 같아서....
저도 2편에서 강해상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해서, 그 이후로 범죄도시 못보고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다른 빌런들은 대담해보이지만 이면적으로 경찰에게 자기를 숨기고,피해왔는데 강해상은 화가나면 경찰도 찌르고, 사람들이 보는데도 자기 분노를 전혀 컨트롤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강해상의 캐릭터에 강렬함을 준것 같아요.
솔직히 1땜에 2,3,4 가 흥한거라고 봄 1이 제일 재밌었듬ㅋㅋㅋ
범죄도시 1에 나온 세 빌런의 존재감이 너무 강렬해서 그 임팩트를 깰 빌런은 앞으로 못 나올 것 같다.
그냥 날짐승 그 자체였음.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닌 게, 영화인 걸 알면서도 그 빌런들이 화면에 잡힐 때마다 진짜로 무서워서 숨죽이고 보게 되더라. 험한 세상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아야겠다는 경각심이 절로 생김.
범죄도시1 관객수는 688만명이지만 청불관람가였던 영화였던걸 감안하면 후편들보다 대단했던듯.. 2편부터 15세 관람가로 바껴서 더 흥행했구여!! 정말 only one 장첸입니당❤❤😊
맨날 맨날 보고 싶어요!!! 다음편 언제 또 기다리나..❤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최고의 빌런은
[ 장첸 ]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장첸을 잊게 만드는
빌런을 못봤어요 -
대박 지선시네마인드가 돌아왔다니❤❤🎉
지선씨네마인드 히든트랙 확실히 영화선정이 엄청 좋네요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무능하게 표현되는 경찰과 그에 대비 되는 어떤 사적 세력이 선사하는 시원함이 아니라 시원함을 주는 주체가 경찰이라는게 범죄도시 시리즈의 차별점이고 굉장히 좋은 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걸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볼 수 없던 시원한 처벌과 마석도에게 속절없이 무너지는 강력한 빌런들의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에서 다루는 사건들이 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보니 이런 대리만족을 더 강하게 느끼지 않나 싶고요.
장첸은 진짜 너무 무서웟슴😂 넘사벽
정말잘보고있어용 재미있어요 근데 제가 재미있게본영화중에 지선씨네마인드에서 암수살인이라는영화 리뷰해주셨으면좋겠어용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신청해봅니다
영국 드라마 셜록에 짐모리아티도 분석 해주세요~~
오 재밌겠다
크리스마스엔 역시 지선씨네마인드죠❤
정보) 1편은 청불이엇다
헉 지선씨네마인드 다시 시작한거예요?? 재밌어요ㅜ
원사장님 짱이시네요!
지선교수님은 진짜 스마트하십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지선 씨네마인드♧
1편보다 2,3,4편이 관객수로만 보면 더 흥행한건 맞지만
1편이 유일한 청불이라 관객수가 한계가 있음
15세였으면 2,3,4보다 관객수 높을듯
와 생각지도 못한 원사장의 힘 역시 전문가가보는 눈은 일반인이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 최곱니다!!
기대됩니다~ 범죄도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크리스마스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ㅎㅎ 아 범죄도시 하니까 공공의 적이 생각납니다 ㅎㅎ 말나온김에 다음에 공공의 적도 해주 실 수 있나요?
난 여전히 장첸이 제일 무서움 오프닝씬부터 받은 충격을 잊을 수 없음
헤어질결심 보고싶어요~!
원사장은 생각도 못했는데 넘 웃기면서 소름돋네요 그리고 마지막 교수님 의견에 한마디 더하자면 제발 범죄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마석도처럼 누가 좀 팬다음에 끌려가면 더 좋고 ㅠ
정말 찌질이들이죠 주민센터에 와서 나 누군지 아냐고, 휴게소 라면 파는데 가서 나 누군지 아냐고 ㅋㅋㅋㅋㅋㅋ
꽁트 모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볼 때 마다 너무 멋지세요
서울의 봄 전두광 한번 해주세요
아수라 박성배도 추천
개인적으로 강해상이 제일 리얼해서 인상깊었음… 실제로 비슷한 사람을 만나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사람을 죽인사람을 만나봤다는건 아니고… 아무튼 진정한 사이코패스같음. ㅎㅎ 뭔가 예측하기 힘들고…
도피디님 책도 읽었는데 두분 조합이 좋으심다
영상으로 안 올라오길래 라이브방송 새벽까지 밤새서 봤는데 오히려 이건 올라왔네요 ㅋㅋㅋㅋ
나머지 히든트랙들도 보고 싶은데ㅠㅡㅠ🥲
지선씨네마인드 덕에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네요😊❤
으앗 기다렸는데 자고일어나서 봐야겠네요
진짜 너무 재밌다.... 지선님 피디님 둘다 넘 멋집니다
장첸 정말 최고의빌런
진짜 범죄도시1은 레전드다...ㅋㅋㅋㅋ
재밋어요~~~~
pd님 성대모사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님 신난거 웃기넼ㅋㅋㅋ
4까지 다 봤는데 윤계상이 연기한 장첸이 최고의 빌런.
제일 카리스마 있는 악당 이면서 무서웠음 2.3.4는 피칠갑하고 날뛰는 미친놈 같은데
장첸은 눈까리가 미동도 없이 있어도 악당같고 무서움. 윤계상 연기를 다시보게 된 영화
헉!
누나 돌아왔구나
원사장의 대발견ㅋㅋ
그러니까요... 악의 평범성 같은...
범죄도시는 1만 뵜지만...기대된다.
드디어!!!
영화관에서 권교수님 나왔을때 제일 재밌었어요 대배우님 연기 또해주시길 ㅋㅋㅋㅋㅋㅋ
무좌껀!!!!!!!
장첸!!!!!!!!!!
이죠.장첸이 아녔음 이후는 읎음요
티비 시리즈 한니발에 한니발도 해주실려나 모르겠네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ㅋ
장첸 스핀오프 부탁해요
공개시간 좀 앞당겨줘요 너무 늦게 해 ㅜㅜ
강력범죄가 난립하는 한국의 불안한 치안속에서 마석도가 보여주는 시원한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날카로운 분석과 유쾌한 재미와 신선한 포인트까지 찾아 주면서 동시에 많은 생각과 배울 부분까지 챙겨 주는 매우 훌륭한 컨텐츠입니다
시즌1부터 계속해서 좋아하는 컨텐츠고 제 댓글에서까지 저의 성격을 유추해 낼까 겁이 날 정도로 스릴감 넘치는 좋은 컨텐츠라 응원합니다
장면 전환에서 삐 - - - 하는 이명소리 같은 효과음 빼니까 시청하기에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3화 악마 프라다도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3화는 그 소리 때문에 아쉽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마지막 교수님 의견에서 좀 갈리네요..사람들이 범죄도시에 열광하는것이 공적제재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현실에선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보니 마석도가 다 때려부시면서 잡아들이는것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뇻..
교수님이 원사장 얘기하는거에 소름돋았어요❤
와 원사장..진짜 무섭다
저도 마지막 의견이 ....우리나라 정말 범죄에 대해서 너무 관대합니다..
전 강해상이 다른 시즌의 빌런들과 달리 느껴졌던건 집단이 아닌 '단독적'인 활동을 했기에 더 대담하고 잔혹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단독 원샷을 받은 빌런의 느낌.
저는 계상 배우의 팬이지만 이런 장르 영화를 잘 못 봐서 이 명작을 각잡고 쫙 제대로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 특집 너무너무 좋고 감사해요🩵
장첸 너무 좋아하네…
장첸+위성락+양태+독사+장이수
이길수가없다
교수님 오늘 넘 농협은행
28:25 학사의 졸업 논문 인거죠? 😂
오 그러취 범죄도시 이런걸 지선씨네마로 해야지 ㅋㅋ
이제 범죄와의전쟁도 다뤄주세요. 느그서장 남천동 살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ㅎㅎ
나도 강해상처럼 폭풍 성장할끄야~😢
아 이거 언제
시작한건데. 몰랐잖아. ㅜㅜ
박지선교수님 마라탕 국물까지 다드실거같음
현재 대한민국 최고 빌런도 해주세요
박지선교수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빌런들에게 이유를 쥐어주지않는것이 범죄도시의 의도라고 하는거봤는데 그래서 마석도가 나쁜놈은 그냥 잡는거야 라는 대사를 하는거라고
우와 저도 범죄도시를 모두 극장가서 챙겨본 사람인데 장첸을 저렇게 열렬히 좋아하시는 분은 첨봐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슬리면 장첸파에 들어가실 것 같음 ㄹㅇ로
🎉🎉
썸넬 잠깐보고 빌런이 네명인줄~~~~
지선 누나 갈수록 이뻐지시네요
장첸 범죄도시5에 총들고 나타남.
사람들은 법때문이라도 절제하지만 장첸은 걍 본능대로 행동함 ㅋ 욕망
원사장의 재발견 ㅋㅋ
마석도같은 경찰만 있음 좋은데
ㅋㅋㅋㅋ 시킨다고. 그것도 열잘해. 교수님 믓지심!
누나!!! ㅋㅋㅋ😂
꺄아악
혼자야~~응 나 싱글이야~~
최고의 빌런은 장첸이지만 최강 빌런은 백창기 라고 봅니다 시즌 1편에서 4편까지는 ㅎㅎ
장첸은 마석도랑 1차전없이 바로 붙은케이스 다른 빌런은 한번붙어봐서 어느정도 실력인지 알았을거임 형사는 같은 경찰이니 괴물형사로 어느정도 소문은 들었을테고 5편부터는 다른분위기로 간다는거 여기나온거 참고했으면 좋겠다
범죄도시에 god의 윤계상은 없었다.
범죄도시 1하고 끝냈어야
“혼자야?”
진상손님 : 그럼 몇 명으로 보이는데요? ㅡㅡ
그냥 범죄도시1에서 맛본 짜릿함과 도파민을 잊지 못하고, 남은 미련, 질척임으로 뒷 시리즈를 계속 보는 듯. 마치 파블로프의 개처럼. 요즘 한국 영화들 폼이 다 죽었기도 해서 딱히 볼만한 것도 없고...
마석도 주먹은 사적제재 아닐까요 ㅋㅋㅋ
누나였어요? 지선샘 동안이시네요~
공적제재를 바랬는데 그 경찰이 이번엔 계엄에 동참하고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을 막는 바보짓을 하면서 신뢰감을 잃어버린..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레파토리가 똑같다며 영화를 평가합니다. 하지만 잘되는 영화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시리즈로 나올거면 약간 프렌차이즈 느낌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썼던 사람을 또 써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 상황 상황 속에서도 재치있고 유머가 있으며 기대하지 않았던 킥을 시리즈마다 꼭 넣습니다. 그래서 이젠 범죄도시 시리즈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내고 극장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