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본개념조차 없는 여자들은 결혼전에 남자가 잘 걸러야함. 남편 외벌이 가정에서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 하는거는 무조건 필수임. 그래야 남편이 사회생활에 더 집중할수있고 에너지를 집에서 덜 쓰면서 원활하게 살아갈 수 있음. 일나간다고 집안일 하나도안한다고 뭐라하는 여자들 있는데 본인이 맞벌이가 아닌이상 아가리닥치고 집안일 깔끔하게 하면서 남편한텐 빨래통에 빨래 제자리에 넣기라던가, 볼일 깔끔하게 보기라던가 이런거나 요구하는게 맞음. 일하고왔는데 설거지 빨래 청소기돌리라는 정신나간 여자들은 주부든 어쨌든 가정의 균형을 깨는것임. 본인도 돈벌어오는거 아니면 뒷바라지나 잘 하자
Ah, times are different, but Ari's mom says her dad is deep, but women these days are just shallow. It's right to just make them cook and wash the dishes.
동동이랑 아리를 차별하는 게 문제가 아냐 엄마가 아빠를 지나치게 맞춰주고 있다는 거야 아빠 가끔 너무 철 없는데 엄마는 양육하는 것마냥 즐겨 서로 행복하면 그만이라지만 왜 제 3자인 내 눈엔 크리피한 건지 성격이 달라 그런가... 저런 거 파악하는데 세월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전에 말 좀 해라 아니 애초부터 밥은 자기가 가져오면 안돼? 셀프 서비스 안되냐고
저래서 부부가 아프면 한쪽만 간호하고 부양하는구나 평상시만 봐도 그래 아빠 개인 시간은 휴일 틈틈히 있어 그래서 새로운 취미를 찾아가지만 엄마는 1년에 한두번 휴가로 여행 가는 게 전부야 아빠는 취미 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지만 엄마 여행가는데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하고 가지 허구헌날 어묵 주는 엄마가 밉지만 다른 것을 소비하기 위해 식비를 아낀 거라면 이해가 감 (그렇다고 그래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식비 아낀다고 파태크한 건 봤어도 어묵만 맥이는 경우는 정말 경우없는 짓이야) 엄마 여행가는 거 만큼은 절약하지 말자 그런 거금은 쓸 수 있다 자식들 아빠는 휴일날 때때로 쉬지만 엄마는 아픈날 말곤 쉬는 날이 없잖아 따지고 보면 휴일날에 밥 챙기는 건 엄마가 아니라 아빠랑 자식이 해야 함 그 정도는 해야 다같이 쉬는 거지 맨날 돈 쓰는데 조바심 내는 엄마 거금 쓰는데 망설임 없는 아빠 제발 서로가 반의 반이라도 닮았음 좋겠다
아따맘마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케이크먹고 쉬고 노까리까는장면 자주나옴 낮잠자는 장면도 자주나옴 tv보면서 옷게는 장면도 자주 나옴 아빠는 돈 자기가 범 번 비용이상의 돈을 취미로 쓴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돈을 홀로 버는 입장에서 취미를 즐기는게 잘못된거임? 그리고 애초에 아빠는 내가 본 바로는 낚시하고 빠친코 좀 돌리고 맛있는 음식 사먹거나 가끔 이상한 물건 사오는 정도의 일밖에 본적이 없음. 비싼 취미라는 말은 공감이 어려움. 일을 해보면 알겠지만 삶에 여유를 느끼며 즐기는 시간은 굉장히 협소함 더군다나 홀로 가정을 짊어진다는 무게는 가정을 보살핀다는 무게와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음 그 예시로 일이 중심인 사람들은 집안일을 홀대시 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집안일을 중심에 두고 1~3시간의 알바를 하는 사람은 집안일 하는걸 마다하지 않음 가정,집안일과 일의 무게는 엄연히 일이 더 무겁다는 이야기임 아따맘마가 돈을 그만큼 아끼고 절약하는건 그런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절대 가볍게 돈을 쓰지 않겠다는 의지 표출이라고도 볼 수 있겠음 ㅇㅇ 더 까놓고 말해가지고 일 안하면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백수들이 괜히 눈치보면서 집안일이라도 하는건 다 그런 이유가 바탕인거에요
밥풀 핥으시는거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
작은 점수에 놀라는 아리도 귀엽다 ㅠ
엄마 아빠가 성향이 너무 달라보이지만 둘다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거 같음 그렇게 생각하면 ㄹㅇ 천생연분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ㅋㅋㅋ가족들 너무 귀엽다
밥알이 붙어잇는지 없는지까지 확인을 해야하눈군요 ㅎㅎ,,, 귀엽다 아쁘❤
아리 처음에 말할때 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
밥 내려놓고 기다리는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에서 극대노 분석하는 거 같네 ㅋㅋㅋ
곱빼기로 먹고 싶으면 일부러 얼굴에 밥풀을 묻힐 노력이면 말로 하겠다
조만간 시험 끝나고 아따맘마 정주행 조진다 ㄹㅇ
아빠가 싸가지가 존나 없네
가장이 돈벌어오면 저정돈 해줄수있지 아버지의 무게를 알진못하지만 존중의 의미로써 대접못해줄 이유가있나
이런 기본개념조차 없는 여자들은 결혼전에 남자가 잘 걸러야함.
남편 외벌이 가정에서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
하는거는 무조건 필수임. 그래야 남편이 사회생활에 더 집중할수있고 에너지를 집에서 덜 쓰면서 원활하게 살아갈 수 있음.
일나간다고 집안일 하나도안한다고 뭐라하는 여자들 있는데
본인이 맞벌이가 아닌이상 아가리닥치고 집안일 깔끔하게 하면서
남편한텐 빨래통에 빨래 제자리에 넣기라던가, 볼일 깔끔하게 보기라던가 이런거나 요구하는게 맞음. 일하고왔는데 설거지 빨래 청소기돌리라는 정신나간 여자들은 주부든 어쨌든 가정의 균형을 깨는것임. 본인도 돈벌어오는거 아니면 뒷바라지나 잘 하자
진짜 찐따같다 얜
아따맘마 작중 배경이 일본 60년대랬나? 그래서 오히려 놀랐다, 그 시절 한국은 서울조차도 지금 촌동네만도 못한 수준이었는데 아리 엄마가 전쟁 이후 세대라서 어릴 때 이야기 나오면 찢어지게 가난해보이는 게 그 이유
그건 마루코는 아홉살이고 아따맘마는 90년-00년대 배경이라 아리는 현재 10-20대의 부모님 세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따맘마의 엄마아빠가 딱 기영이 기철이 나이대라고 보시면 되요!
얼마전에 동동이의 실제모델분인 작가님 남동생분 손주가 태어나셨다죠
@@용환김-f7x 80년대로 칠걸 60년대로 잘못 치긴 했는데 아따맘마 최초 연재가 90년대고 그 때 이미 아리 작가의 과거 이야기인데 뭘 보고 90~00이라는거? 아리 작가 옛날 이야기라 70후~80년초 배경이에요
아따맘마는 애니메이션이 90~00년도 이야기이고 엄마아빠 어릴적이 70년도 배경이고 만화책은 7080년대 배경임
근데 우리나라는 그때도 검정고무신 시대였음 60-70년대 일본은 양변기일때 우린 똥퍼
@@용환김-f7x이번에 리메이크가 한번 되서 시대배경이 올라가긴 했는데, 우리가 투니버스에서 봤던 버전은 한국기준 7-80년대가 맞아여
그냥 말로하자...
그럼 그릇은 어떻게 탁자에 내려놔야 밥 다 먹은 거임
가지가지한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욬ㅋ 아무리 만화라지만 ㅋㅋㅋㅋㅋ
아따맘마가 즐기는거 같으니까 그나마 다행인듯..
진심ㅋㅋ 뭔..ㅋㅋ
그럼 뭐 집어던질까?
@@minsukim895 느그 앰이 밥차려주면 집어던지게?ㅋㅋ
저런 사람들은 회사같은데서 어떻게 소통할까?
갑자기 말 ㅈㄴ많아져서 잘 소통함
회사에서 개고생하고 집에서 저러는건데 대접못해주냐
말로 하세요 말롴ㅋ
응쯧~ ㅋㅋㅋㅋ
손이없나 입이없나;;
ㅈㄴ 안타깝다 인터넷에찌들어버린 차별 혐오주의자 한 부분밖에 안 봤으면 자기와는 조금만 다르다면 잘못됐다고 강요하면서 정작 부모님께. 효도한번 제대로 한적 없음
서로 사이 좋고 챙겨주는 화목한 집안인데 가정 상황 진흙탕에 떨어진 애들이 댓글로 발작하는 거 웃기네
그냥 말로하면되지 얼탱없구만
옛날 아빠들 너무했군
일본 70년대 설정인가 그랫던듯
맞아요 저도 옛날에 보면서 지가 퍼먹지;; 이 생각함
Ah, times are different, but Ari's mom says her dad is deep, but women these days are just shallow. It's right to just make them cook and wash the dishes.
@@het2463한국인이 멀 이렇게쓰냐ㅋㅋㅋ ㅈㄹ났다ㅋㅋㅋ
말을 해 그냥
동동이랑 아리를 차별하는 게 문제가 아냐 엄마가 아빠를 지나치게 맞춰주고 있다는 거야 아빠 가끔 너무 철 없는데 엄마는 양육하는 것마냥 즐겨 서로 행복하면 그만이라지만 왜 제 3자인 내 눈엔 크리피한 건지 성격이 달라 그런가... 저런 거 파악하는데 세월이 있을 거 아니야 그 전에 말 좀 해라 아니 애초부터 밥은 자기가 가져오면 안돼? 셀프 서비스 안되냐고
이놈 왜 급발진하누
@@mayamily5718놈이 아니라 메퇘지 동덕여대생같음
제말이요 존나 답답
@@뉴-b9q 진심 개찐따 같다
?????오히려 아빠가 엄마를 잘맞춰주는데?
싸가지 ㅋㅋㅋ
저래서 부부가 아프면 한쪽만 간호하고 부양하는구나
평상시만 봐도 그래 아빠 개인 시간은 휴일 틈틈히 있어 그래서 새로운 취미를 찾아가지만 엄마는 1년에 한두번 휴가로 여행 가는 게 전부야 아빠는 취미 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지만 엄마 여행가는데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하고 가지 허구헌날 어묵 주는 엄마가 밉지만 다른 것을 소비하기 위해 식비를 아낀 거라면 이해가 감 (그렇다고 그래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식비 아낀다고 파태크한 건 봤어도 어묵만 맥이는 경우는 정말 경우없는 짓이야) 엄마 여행가는 거 만큼은 절약하지 말자 그런 거금은 쓸 수 있다 자식들 아빠는 휴일날 때때로 쉬지만 엄마는 아픈날 말곤 쉬는 날이 없잖아 따지고 보면 휴일날에 밥 챙기는 건 엄마가 아니라 아빠랑 자식이 해야 함 그 정도는 해야 다같이 쉬는 거지 맨날 돈 쓰는데 조바심 내는 엄마 거금 쓰는데 망설임 없는 아빠 제발 서로가 반의 반이라도 닮았음 좋겠다
아따맘마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케이크먹고 쉬고 노까리까는장면 자주나옴 낮잠자는 장면도 자주나옴 tv보면서 옷게는 장면도 자주 나옴 아빠는 돈 자기가 범 번 비용이상의 돈을 취미로 쓴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돈을 홀로 버는 입장에서 취미를 즐기는게 잘못된거임? 그리고 애초에 아빠는 내가 본 바로는 낚시하고 빠친코 좀 돌리고 맛있는 음식 사먹거나 가끔 이상한 물건 사오는 정도의 일밖에 본적이 없음. 비싼 취미라는 말은 공감이 어려움. 일을 해보면 알겠지만 삶에 여유를 느끼며 즐기는 시간은 굉장히 협소함 더군다나 홀로 가정을 짊어진다는 무게는 가정을 보살핀다는 무게와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음 그 예시로 일이 중심인 사람들은 집안일을 홀대시 하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집안일을 중심에 두고 1~3시간의 알바를 하는 사람은 집안일 하는걸 마다하지 않음 가정,집안일과 일의 무게는 엄연히 일이 더 무겁다는 이야기임
아따맘마가 돈을 그만큼 아끼고 절약하는건 그런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절대 가볍게 돈을 쓰지 않겠다는 의지 표출이라고도 볼 수 있겠음 ㅇㅇ 더 까놓고 말해가지고 일 안하면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백수들이 괜히 눈치보면서 집안일이라도 하는건 다 그런 이유가 바탕인거에요
피해망상 너무 과하면 정신병 걸림. 자제하셈.
너희 부모님 얘기 같은데 아따맘마는 그런 내용 아니다 너가 좀 어머니 도와드리고 그래라 그럼 되는거 아님?
이야 출퇴근시간포함 공휴일빼고 하루도안빠지고 직장생활해가면서 엄마 죽어서
장례식장 갈 비행기표값도 아깝다고 장례식장도 못가고 나중에 상황괜찮을때가서 혼자우는편보면 그런소리못할껀데
대학은 동덕으로 가주세요 제발
자기가 떠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