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EBS 스페이스 공감'_노래여우리의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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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kimjunjung72
    @kimjunjung7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들을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

  • @전재현-r6n
    @전재현-r6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학과 노래패였는데.. 이제 뭐가 맞고 틀린지도 모르갰습니다. 아니 틀린건 알겠는대 맞는걸 못찾겠네요. 근 30년만에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 @FTSTAR
    @FTSTAR 4 года назад +7

    삶은 자본주의자가 되고자 하는데 그 삶 속에 마음은 여기에 머물 게 하네요. 왜일까요...삶의 시간은 이상 마저 멀게 했는데 그런 생각이 불현듯이 떠오를 때면 삶의 시간 속 깊이를 따라살아 왔다면 현재 그 때의 이상과 가까운 현재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 @sj1490
      @sj1490 3 года назад +1

      어려운 말씀이지만 젊은 날의 이상은 없어지고 현실에 하루하루 아둥바둥거리는 제 삶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 @전재현-m4x
      @전재현-m4x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그래요. 유물론 공부를 하고 꽃다지와 조국과청춘을 사랑하던..이제 50대가된 몇년전까지 목회하던 목사가.

  • @han-ed2cu
    @han-ed2cu Год назад +2

  • @mp-ij9qd
    @mp-ij9qd 10 лет назад +6

    동아리가 디자인동아리 였는데 가사를 조금 바꿔서 동아리가로 부르곤 했었죠.
    이젠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리니.....

  • @good2cu653
    @good2cu6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월이 흘러 이것도 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