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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여 우리의 삶이여들을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
신학과 노래패였는데.. 이제 뭐가 맞고 틀린지도 모르갰습니다. 아니 틀린건 알겠는대 맞는걸 못찾겠네요. 근 30년만에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삶은 자본주의자가 되고자 하는데 그 삶 속에 마음은 여기에 머물 게 하네요. 왜일까요...삶의 시간은 이상 마저 멀게 했는데 그런 생각이 불현듯이 떠오를 때면 삶의 시간 속 깊이를 따라살아 왔다면 현재 그 때의 이상과 가까운 현재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어려운 말씀이지만 젊은 날의 이상은 없어지고 현실에 하루하루 아둥바둥거리는 제 삶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반성합니다
저도 그래요. 유물론 공부를 하고 꽃다지와 조국과청춘을 사랑하던..이제 50대가된 몇년전까지 목회하던 목사가.
❤
동아리가 디자인동아리 였는데 가사를 조금 바꿔서 동아리가로 부르곤 했었죠.이젠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리니.....
세월이 흘러 이것도 틀인가
노래여 우리의 삶이여
들을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
신학과 노래패였는데.. 이제 뭐가 맞고 틀린지도 모르갰습니다. 아니 틀린건 알겠는대 맞는걸 못찾겠네요. 근 30년만에 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삶은 자본주의자가 되고자 하는데 그 삶 속에 마음은 여기에 머물 게 하네요. 왜일까요...삶의 시간은 이상 마저 멀게 했는데 그런 생각이 불현듯이 떠오를 때면 삶의 시간 속 깊이를 따라살아 왔다면 현재 그 때의 이상과 가까운 현재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어려운 말씀이지만 젊은 날의 이상은 없어지고 현실에 하루하루 아둥바둥거리는 제 삶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저도 그래요. 유물론 공부를 하고 꽃다지와 조국과청춘을 사랑하던..이제 50대가된 몇년전까지 목회하던 목사가.
❤
동아리가 디자인동아리 였는데 가사를 조금 바꿔서 동아리가로 부르곤 했었죠.
이젠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리니.....
세월이 흘러 이것도 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