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극에 도달해서 폭발해야 함. 사람이면 한번씩은 다 겪는 일. 그 부정적인 생각이 극에 도달해야 이렇게는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가게 되는 계기가 됨. 아직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면 성장통 중이 구나 하고 내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져줘야 함.
지가 다닌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회사를 퇴사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돈을 모아서 회사 근처로 가겠다는 생각도 안하면 .. ㅋㅋㅋ 뭐지? 그런 사고로는 뭘 해도 안될것 같은데..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성공하지? 그런 사람 본적이 없음.
풍요에 망가진 인간의 모습이네요. 뭐가 힘든건지 뭐가 아픈건지 갓태어나 온몸이 속살처럼 약한 아기상태.. 최소한 우리는 마실물때문에 매일 10km를 왕복하지도 먹을것 때문에 먼지나는 마른땅을 나무굉이로 갈아엎지도 않아도 되고 집에들어가면 밖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뜨거운바람에 괴로워 안해도 된다. 60년전 70년전 우리보다 잘사는 모습인데.. 진실로 괴롭고 힘듬이 어떤건지 뭘하며 살아야 하는지 헛생각만 잔뜩 집어넣어 망가져 버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뭔가 대단한게 아니다. 서로 어울려 살며 나눠주고 나눠받고, 기대고 받쳐주는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해라. 서로가 서로를 이롭게해 나가면 될일을 나만 중요하다 교육함으로 망가지고 짖이겨진 요즘아이들.. 불쌍하다..
![[하이라이트] "운명을 바꾸고 싶습니다" 도전자 8인의 간절한 이야기 #백종원의레미제라블](http://i.ytimg.com/vi/oueZcVKQxHc/mqdefault.jpg)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극에 도달해서 폭발해야 함. 사람이면 한번씩은 다 겪는 일.
그 부정적인 생각이 극에 도달해야 이렇게는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가게 되는 계기가 됨. 아직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면 성장통 중이 구나 하고 내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져줘야 함.
외국나가도 출퇴근힘든건마찬가지아닌가
한국뜨면 다 해결될꺼라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다…
외국 가는 거 하고 회사 옆으로 이사 가는거 하고 어느게 더 쉬울까.
외국가는거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은 그 강한 정신으로 자기한테 맞는 해외로 가서 시작하는것이 자기 인생에 성공을 이란 꿈을 빨리 이뤄 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고 생각함.
저는 해외에서 13년째 살고 있음🎉
나도 두시간씩 버스와 지하철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한 적이 있었는데 힘들었지만 더많은 공부를 지하철과 버스에서 했어. 팟빵도 듣고 오디오북도 들었어.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걸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도망치는게 아니라.
의외로 자유로움
지가 다닌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회사를 퇴사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돈을 모아서 회사 근처로 가겠다는 생각도 안하면 .. ㅋㅋㅋ 뭐지? 그런 사고로는 뭘 해도 안될것 같은데..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성공하지? 그런 사람 본적이 없음.
외국가면 퍽이나 행복하것다
떠나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알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지
지금은 교통이라도 편하지...
MZ뿐만 아니고 누군들 안 그럴까
부천 인천 역세권에 방을 잡으세요 싼거많더만
직장을 잘못구한듯하네요. 굳이.
언제까지 감정적으로 대할껍니까
사회는 지옥이고 냉정한거를 알아야지
현실을 직시하고 죽어라 뭐라도 안해본사람들의.핑계일뿐
풍요에 망가진 인간의 모습이네요. 뭐가 힘든건지 뭐가 아픈건지 갓태어나 온몸이 속살처럼 약한 아기상태.. 최소한 우리는 마실물때문에 매일 10km를 왕복하지도 먹을것 때문에 먼지나는 마른땅을 나무굉이로 갈아엎지도 않아도 되고 집에들어가면 밖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뜨거운바람에 괴로워 안해도 된다. 60년전 70년전 우리보다 잘사는 모습인데.. 진실로 괴롭고 힘듬이 어떤건지 뭘하며 살아야 하는지 헛생각만 잔뜩 집어넣어 망가져 버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뭔가 대단한게 아니다. 서로 어울려 살며 나눠주고 나눠받고, 기대고 받쳐주는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해라. 서로가 서로를 이롭게해 나가면 될일을 나만 중요하다 교육함으로 망가지고 짖이겨진 요즘아이들.. 불쌍하다..
회사 근처에 방을 잡으세요 돈이 없으면 집 근처에 회사를 다니시고요 어쩔 수 없는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마음도 중요한데 너무 이상만 쫓아가는 세상같아요
나가서 여행하는거랑 먹고 사는거랑 착각이 너무 심한거지...ㅋ
한국에서 직장생활 못할거 같으면 외국나가면 몸쓰는일밖에 못해... 아니면 기술을 배우든지...
직장생활 적응도 못하는데 기술은 잘도 배우겄니?
그냥 일하기 싫은 사람
집근처 회사를 다니거나 회사근처로 방을 구하거나😅 뭔 회사인지도 모르고 다니는건 MZ고 나발이고 쓰레기임.😮
아, 옛날이여... 초근목피 로 살았다면 어떨까?
강남에서 일하면 자기가 뭔가 잘나간다는 느낌들면서 인생 낭비하는 시간이 아깝다~
집근처 중소기업에서 일할 생각들은 없다는게 문제지.
자취를해라
떠나지 말아요~ 대한민국은 그대들의 나라예요! 내가 이겨내지 못하면 바꾸지 못하면 다른데가도 마찬가지!
도둑을 피하면 강도를 만나고 강도를 피하면 거지를 만나고 거지를 피하면 재벌을 만날까요? 그래도 내인생 바뀌지는 않을것 같네요~ 내마음이 행복해야 내인생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바보들
이래서 여자많은 기업은 걸러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