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갑질이야~ ㅋㅋㅋㅋ 저 많은 사람들 중에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 혼자 주방에 있네 남편도 눈치 엄청 없고 딸 둘이나 있는 아빠는 아내를 보면서 딸의 인생까지 보며 반성한다는데 이건 뭐......답이 없다 아영씨가 너무 축해 막 들이 받았으면 통쾌하겠는데 그것도 거의 안하고....
진짜 답답하고 깝깝한 영상이네요ㅠ 왜 내 마음이 아플까.. 아영씨 진짜 현명하시고 말대꾸 않고 참고 사시는게 너무 대단합니다.ㅠㅠㅠ 아영씨 속으로 화를 많이 삭히고 하는게 수십번 되실듯해요.그리고 아이들 앞에 듣는데 동생을 어디서 주워온다는 표현도 너무 안좋네요. 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것이 할소린지..... 옛날 세대는 정말 교육이 없었나 봅니다
하아;;진짜 뭐 대단한 아들 줬다고.. 그 대단한 아들 끼고 사시지 장가는 왜 보내셔서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는지.. 둘이 가정 이루고 행복하려고 결혼한거지 하녀 종 노릇 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무슨 며느리를 종 부리듯이 하고 여자는 노나? 살 빠지면 며느리탓 살 쪄도 며느리탓 진짜 시어머니들 아들이 뭔 벼슬이라고ㅡㅡ 장모님들은 사위한테 내딸 잘해주라고 온갖정성 다 쏟는데 시어머니들도 내아들한테 잘해주라고 잘 좀 해주면 하늘이 무너지는지.. 딱한가지만 기억하시길 며느리 잡으시면 당신 아들이 힘들고 괴롭다는거요 왜?며느리가 화풀이를 어디에 하겠나요? 당연 남편한테 할거고 대판 싸우고 서로 지치고 사이 멀어지고 결국 헤어지네 마네ㅡㅡ 우리나라 이혼 하는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둘은 문제가 없고 다 시댁문제가 가장 많다고함 이러니 다들 결혼 안한다고 하는거에요 이런 대접 받으면서 왜 결혼을 해요?
아오 진짜; 뭘 마누라가 왔다갔다해 사전에 약속도 없이 시이모 2명 데리고 온 것만 해도 무개념인데 차를 왜 네가 갖고 오냐 마누라 사키지 ~ 자기 아들만 소중하지? 어휴 애들 앞에서 아들 낳으라고 ~ 진짜 생지랄을 한다 불쌍하다 진짜 .. 우리 시어머니는 제발 안저랬으면 좋겠다
시이모님 시어머니 아바타ㅋㅋㅋ어머님,며느님 잘보셨네요~~옛날 어머님들 세상변했어요..그런말씀들 자꾸하시면 가시고 나서 부부싸움 납니다.갑자기 시엄니3분 들이닥치고 음식 준비에 정신없는데 금쪽같은 내새끼들 앞에서 아들타령에,집안 일이 모두 여자 일이라는 고정관념 피력하시고.조카라도 남의 집에 오셨으면 그냥 좋은말만 많이하시고 잘드시고 가세요
![아영 24탄 - 갑자기 시어머님이 3명으로? 트리플케어 시집살이 두둥! [전며시 - 전지적 며느리 시점]](http://i.ytimg.com/vi/x1q-UU_qoE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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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영씨 알면 알수록 넘 착하네요...행복하세요~
백아영 님. 얼굴예쁘 성격좋아 살림살이 야무지게 깔끔한 사람. 시어머니께서 복받았어요. 이런 예쁜며느리 업어주세요😅
부인이 정말 대단하다. 솔직히 할말을 잃겠다.
시댁 친정 따지지말고
어른들한테는 잘하셔야
자식도 잘자라고 복도받아요 어른들한테는 조건없이 잘합시다
이런걸 방송에 재미라고 내보낼수 있는 한국의 정서에 화가 나네요... 상담이 필요한 다큐멘터리 수준이지...
공감입니다
공감또공감하는 바입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세상에 이런시어머니가 존재하다니
볼때마다 화가나네
@@sohwang7860 ?
요즘 저런 무개념 시어머니 없습니다.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겁니다. 아들을 편하게 하려면 며느리에게 잘하세요
시어머니보는것도 짜증나는데 시이모님들도 웬만하다,,,자기 자식들한데 반대로 점심한끼 차리라고하면 시이모님들 자제분들 어떻게 나올까요?
@@박오숙-d3p 시엄니가 무경우로
살아가는 인생사
참 딱하네 ,,,
며느님 화병 나게
생기겠네,,,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
며느리가 참다 참다 못해 이혼으로
가겠네
의자료 준비 해놓고 살아야 될듯싶네
아직도 많음..
처음부터 눈치보지말고 시켜야돼요.
전 신랑 처음부터 시켰더니 이제 어머님도 시키세요ㅋ
아직 있습니다ᆢ전라도 광주에 20년째 시집살이 시키고 수원며느리는 꼬라지부리고 돈만주면 끝이고 친척들한테까지 욕하고 다니는 시댁 아직 있습니다ᆢ요즘 시대에 설마?조선시대에 사는분 아직도 계세요ᆢ
며느리가 예쁘고 부지런하고 깔끔하니까
질투하는 거야.
게다가 자기와는 다른 삶을 산다고 생각하니까 심사가 꼬인거고.
며느님, 나중에 복 받으실거예요.
진짜 막무가내 시어머니 너무싫다...약속도 없이 오는 이모나 시어머니나 진짜 답이없네 ..
우와 저런시어머니 답 안나온다~~
답은 무슨답이여. 그냥. 어른들. 말씀들어서 손해본게. 없고 그게. 자식들. 본인들. 복. 받을짖이여. 그래서. 가족이고. 일가 란다 한마믐. 한가족 😊
이집은 시엄마볼때마다 정말화가나네요
자기아들은 안대고 사위는대고
며느리는 뭐 죽을건가 ?
자기딸은 집살림에 안해드대구
딸잇음 며느리두 이해해줘야지
자기네집자식이 소중하면 남이자식두 소중한줄 알아야지
우리시엄마 보는같으해해서 볼때마다 짜증나네 이세상 아들가진 부모들 며느리들 잘좀대해주슈
왜니가 가꼬와? 마누라가 가꼬와야지 참기도안찬다~~저시모 자기딸집가믄 사위가 싱크대에 계속붙어있고 딸은 쇼파에 앉아있어도 별말도않드만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입니다 ㅎ 전화한통화로 시이모들간다하고 끊어버리고 제발 그러지마세요~~
그니까요
그러면서 전편에서 아들이 사돈 음식해주니까 째려보고 대답도안하고
출연요 줘가며. 시어머니. 열받깨. 해 갇튼여자끼리. 입장박꿔놓고. 단인며 열받지. 아무리 용돈 모아서 옷 사입는다 해도 시아버지. 편만드러. 입장박꿔봐. 남편이. 옷만 사입고. 단이면 아영씨는. 좋케생각. 하겠써. 시어머니. 만. 더열받깨. 말하는게. 아주얄미워. 일부러. 더시아버지. 편들러. 똑갇튼여자끼리. 아주잍깨 나와. 그런걸 방송이라고 나와
개념없는 무식
ㅡ
아영씨는 한맛이도 안저. 꼬박꼬박. 말대구해 시어머니 한태 너무꼴보기 시러. 왜추련하는거야 보기도 실은대. 방송에서. 왜출연. 시키는거야. 남편덕에. 털레비 나온이 본인이. 잘란줄. 알아. 출연시키지. 말아요. 티비 보기시러 체럴 돌여버려요
살완전빠졌네
너무예쁘다
마음도예쁘고
시댁갑질이야~ ㅋㅋㅋㅋ
저 많은 사람들 중에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 혼자 주방에 있네
남편도 눈치 엄청 없고
딸 둘이나 있는 아빠는 아내를 보면서 딸의 인생까지 보며 반성한다는데
이건 뭐......답이 없다
아영씨가 너무 축해
막 들이 받았으면 통쾌하겠는데 그것도 거의 안하고....
며느리 진짜 착하네~~
아영씨 몸매 너무이쁨
너무 깔끔하고 착함😮
색시 잘만난겨....ㅎ
최고의 며느님 백아영님
장가 정말 잘 가셨어요~^^
요즘 저런 며느리 쉽지않아요
정말 잘하는데요
진짜 시엄마가 개념이 정말 없구나 와 난 못살아
내 전시엄마도 그랫음 한상차려나라 이러고 ㅜ 갑질 ㅜ
닥치면 다하게. 대잏머요
딱보니까 시어머니가 살짝 무개념이시네요 그리고 눈치 제로~~~~
살짝이아니고
마니욧
몇번봐도즐거워~~~❤❤❤
요즘것도찍어주세요정태씨아영씨가족이야기😊
진짜며느리깔끔리하다.
부럽다.청소법배우고싶다.
백아영씨..진짜 어떻게 버텻냐;; 착하네..
아영씨 표정 왜그리 이뻐요 사랑스럽군요~~^^
정태씨 진짜 장가 잘 가신거같아요~~
현명하신 답변입니다. 인물도. 이쁘고 심성. 착하고
아영씨 참 사랑스럽네요~^^
남편 먹여주고 알콩달콩하시니 보기 좋아요~^^❤
아영씨 대단하고착하네요
아이구야. 정태 어머니
아영씨 만나서. 복 받고 있구만
아영씨는 복받으실거에요 ~저는 못할거같아요 너무 착한 며느님 가족모두가 잘해주세요 사위님께두 잘해주시고~~며느님땜시 가족이 화목하네요~~
ㅎㅏㅇㅏ
진~~~~짜!짜!증!난!다!
짜증내지말어. 그래서. 며느리 가 잘들어오면 집안. 화목하고 살림. 일어난다 다. 복받어서. 잘댈끼다. 일좀. 하면어때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두
귀한거죠
시어머니~~딸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딸은 밥하고 청소하고 사위는 암것도안해도 저런말이 나오실까~ 아영씨 힘내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저렇게 깔끔하고 착한며느리 요즘세상에 어디있다구
아영씨 이뻐 이뻐
어디서 저렇게 이쁜천사가?.
아영가족들 .참행복하게사네요.어쩜저렇게복스럽고 똑부러진며느리 참최고다.또한 우랑통신랑 모든비유를 잘맟추고.못생겨도 참 행복을 만드는가족 계속보게되네요.행복하셔야되요.시부모도 참현실적이고.아끼면서 살림을.며느리가 버리면 유유하니까.등.등.보기좋아요.🎉
이 시어머니 정말 답이 없다ㅡ😠😠😠
며느님ㅡ넘 착하게만 참지 마시고ㅡ
좀 현명한 생활 하시길~
미리 연락을 하고 와도 힘들고 어려운데 갑자기 오신다는건 아니죠.차만마신다는것도 아니고 식사를 하신다고 하니 힘들겠네요.나같으면 식사 시켜드릴것같은데
.
사먹는밥고. 집밥하고같나
이쯤되면 젊은 시이모는 주방의 질부를 좀 도와줘야지
이게 뭡니까?
참고 희생하는게 미덕이 아닙니다
그건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 진짜 옷장은 하지 말아요... 속옷도 있는데 그거 성추행이예요...
무턱대고 들이닥쳐서 남의집 살림 뒤지는거 진짜 못배운사람들이나 하는짓인데 다들 어릴때 가정교육을 안받으셨나 왜그러지?
이 답답힌. 사람아 옛날에 는 다 그랬지요. 친척중에. 조카가. 잘되서. 자랑스러워 서
😢
못배운사람 참나 니는 얼마나 잘배윘나요 아들며느리자랑하고 싶어서 10년만에 처음온손님한테. 진짜 한부러 말하네 이ㅣ디 하버드대학교 라도 나왔나
@@김진화-n1z 핀트못잡고 부들거리긴 지식말고 매너요 저는 어디가서 막 안뒤집니다
개그멘 오정태 장가 잘갔어요. 부인 최곱니다. 오정태 개그멘 찐펜 이에요.
자신이 정작 시어머니 갑질하는건 모르네. 장가를 보냈으면 그걸로 끝이지 혼자 자식 키워 보냈나.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자식이다. 니들 집구석 딸도 똑같은 당신들 닮은 시어머니 만나라.
정태씨는 참 멋져부러 이가족 넘사랑스럽다
며느리 착하시다~~휴
오정태 전새에 나라를 구했냐? 어디서 아영씨같이 착한 천사를 만났냐 잘해줘라 평생
아영씨 착하다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진짜 답답하고 깝깝한 영상이네요ㅠ 왜 내 마음이 아플까.. 아영씨 진짜 현명하시고 말대꾸 않고 참고 사시는게 너무 대단합니다.ㅠㅠㅠ 아영씨 속으로 화를 많이 삭히고 하는게 수십번 되실듯해요.그리고 아이들 앞에 듣는데 동생을 어디서 주워온다는 표현도 너무 안좋네요. 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것이 할소린지..... 옛날 세대는 정말 교육이 없었나 봅니다
옛날에 먹고살기. 바쁘고. 게으르면. 굶어죽었어. 진짜여. 그래서그란단다
아영씨는 깔끔한데 정태씨 머리는 어떻게 못하는가봐요..정태씨 머리 자른모습 보고싶어요
라이터. 한방에 ~이면,ㆍ,끝
정태씨
머리 좀 깔끔히
넘 지저분하네요
진짜 궁금해서 연속으로 보고 있는데 이거 다 답 안나오는 남편 시엄마 설정이죠????
시엄니 넘잼나 말씀하시는게 개그여 넘 잼나당😅😅😅
아오~~~~ 우리 시어머니 보는줄
하아;;진짜 뭐 대단한 아들 줬다고..
그 대단한 아들 끼고 사시지
장가는 왜 보내셔서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는지..
둘이 가정 이루고 행복하려고
결혼한거지
하녀 종 노릇 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무슨 며느리를 종 부리듯이 하고
여자는 노나?
살 빠지면 며느리탓
살 쪄도 며느리탓
진짜 시어머니들 아들이 뭔 벼슬이라고ㅡㅡ
장모님들은 사위한테 내딸 잘해주라고
온갖정성 다 쏟는데 시어머니들도
내아들한테 잘해주라고 잘 좀 해주면 하늘이 무너지는지..
딱한가지만 기억하시길
며느리 잡으시면 당신 아들이 힘들고 괴롭다는거요
왜?며느리가 화풀이를 어디에
하겠나요?
당연 남편한테 할거고
대판 싸우고 서로 지치고
사이 멀어지고 결국 헤어지네 마네ㅡㅡ
우리나라 이혼 하는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둘은 문제가 없고
다 시댁문제가 가장 많다고함
이러니 다들 결혼 안한다고 하는거에요
이런 대접 받으면서
왜 결혼을 해요?
시댁 갔다오고나면 정말 신랑 꼴보기싫고 이혼하고싶어요
보면서 정말 화가나요 .
천사 며느리 인줄 아세요
정태모친님!!!
남편이 아내한테 진짜 잘하면
시댁식구들이 아무리 불편해도 감내하고 웃으면서 한다
많은 대한민국 여자들 결혼 포기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ㅇㅈ
ㅆㅇㅈㅋㅋㅋ 제정신이아님
자기네. 집은. 친척들. 왕래가. 없었나요. 친척들. 조카집. 올스도 있죠. 우리시어머님. 오래사시니까. 온갓. 집안사람들. 다 찿아와요. 고맙죠
@@김효순-k6v 네~ 감사하시니까 오랫동안 시어머니 모시면서 온집안 사람들 번갈아가면서 잘 접대하셨으면 합니다
드라마보다 더잼나당께요 오래오래 많이보내주세요~~~정태씨 진짜 장가잘갔으😊😊😊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
아오 진짜; 뭘 마누라가 왔다갔다해 사전에 약속도 없이 시이모 2명 데리고 온 것만 해도 무개념인데 차를 왜 네가 갖고 오냐 마누라 사키지 ~ 자기 아들만 소중하지? 어휴 애들 앞에서 아들 낳으라고 ~ 진짜 생지랄을 한다 불쌍하다 진짜 .. 우리 시어머니는 제발 안저랬으면 좋겠다
제발 방송에 내보내지마세요 저시모저거 진짜 무식하고 보기만해도 스트래스 받는다 시모답지 못한 행동 볼때마다 역겹다 나도 며느리 있는데 최소 어른은 어른답게 행동해라 나이 헛먹엇나
어른한태 무식하다니. 그럼천벌받는다
이럴땐 시어머님이 자기 동생들한테 아들며느리 바쁘니 안된다고 하셔야지 주책바가지 이모들
저 며느님 참 착하시다~~
열받아서 못보겠다진짜~시엄니 진심 얄밉시럽다 아영씨 그대로 다 받아주는거 아니네요 어떻게 당일날 시월드질질끌고 닦치냐고요
답없는 시 어머니에 정태
맘씨를 예쁘게. 백아영처럼. 오키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불쌍하다~~아고 저런시어머니 만날까 봐 결혼못하것다
자기자식만 소중한가 며늘이도 어느집에 이쁜딸이거늘
정말 아내가 아까워 ㅠ
저 얌전한 딸랑구 강아지들 있는데서 대놓고 아들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아영 오정태 코미디 부부
파이팅 하세요 😂🎉🎉🎉
오정태가 안해만큼은 잘만났다.부럽습니다.
아영씨 정말대단해요~👍👍👍
진짜! 타임머신타고 이조시대로 가셔야겠군~
막내시이모는 그래도 왜그러냐 남의 옷장은 왜여냐하는데 저 시어머니가 개꼰대 옛날 사람 마인드네 이기적이고 아들집이 자기 집인줄아는것 같고 며느리 귀한줄모르넼ㅋㅋㅋㅋ하 시대가 변한줄도 알아야지ㅋㅋ 저 핑크할머니도 똑같고;
딱봐도 옛날사람. 그땐다 그렇게 살았지좁은 집에서. 내방니방. 어딧어요. 방하나에. 온식ㆍ들. 다같이자고
할머니가 넘 멋쟁이 되셨네
어머니~~ 그냥 조선시대스타일 며느리랑 사시는게 어떻겟어요?^^ 아주 깔끔힐거같은데용?
며느리는 주방에서 일하는데 정태가 왜 가지고오냐고하니 ~~~집안일이 더 힘들어요.
보기좋다.
알콩달콩
며느리가 깔끔하고 살림도 잘 하니 자랑하고 싶으신 거예요
그런거 같기도 해요
표현을 잘못하시는듯해요
시이모한테
아영씨 자랑하고 싶은가 보네요
요새 저런 시어머니가 있네
갑자기 전화해서 손님 모시고 간다고
밥까지 내놓으라고
시어머님시이모님들발걸음이닮으셨어서요^^이명절이아니에요^^오정태님의어머님얄미워요^^음식준비하다가요무슨상황일까요^^만약에며느리가어디아프면누구가해요^^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선 넘는다...진짜
딸가진 부모가..
딱 본인같은 시부모 딸이 만나길.!
며느리 대단하다!
아영씨는 남편을 엄청 사랑하네
막내이모가 예쁘네요
가세요 어머니 영영가버리세요 제발 🙏🏼
정태 아영 시어머니 모두 재밌어요
성격이 너무 좋아 보인다 진짜 ㅎㅎ
저도 한집안의며느리지만 정말ㅋㅋ존나 갑질하네요ㅋㅋ
시어머니 못됏다
진짜ᆢ못됏다
할망구 그리 살다가는 아들 이혼당하기 딱이야
정신차리구 며느리한테 잘해
아들이 집안일도와주면 주둥이 닥치고잇어
잘한다 그래해야된다 많이도와줘라
하지는못할망정ᆢ왜 행패야 할망구
정신차리고ᆢ하루에 세번씩 마음으로
다짐을해 며느리는 소중하다 아끼자
할망구 알것어
진짜 옛날 전형적인 시어머니상이네~
집안 내력이네ㅠㅠ
암걸릴꺼같다ㅠ
깔끔떠는게 아니고 깔끔한거라고….하 옷장도 마음대로 열고 깔끔떤다고 하고. 그냥 자랑하고 싶으면 깔끔해서 이렇게 잘 해놓고 산다고 칭찬조로 해야지…(남편이 말 하는 법 좀 고쳐주면 좋을거 같은데) 아영씨 너무 착해…
아영씨 일하셔야겠어요
시어머니 시이모들 너무 하시네
아영씨 힘내세요~
아영씨
남편도 잘챙기네
살림도 잘하고
넘 예쁘다
아영씨 때문에 많이 배우고 봅니다.
깔끔한 며느리때매 손씻어야된다는데 그냥 물로만ㅋㅋ저 손으로 김치 쭉쭉 찢어서 손주 입으로 넣어주니깐 싫어할만도
드디어 올라왔다 23편ㅋ 오늘도 시엄마는 힘들게 한다ㅜ
개념이없네 ㅋ ㅋ ㅋ 주책이다
우리정태씨가 달라졌어요 ㅎㅎ어머님 1.2.3진 ㅡ짜 닮으셨다 ㅋ
답이없는 시집
그래도 좋다고 같이사는 아영씨도
살면서 말도 안통하는데...
오후에 파트별로 알바를 하든가 우유부단하게 살지말고
안그럼계속 시댁식구들 치닥거리하다 스트레스 엄청받겄구먼
이정도면 그래도 양반인듯…방금 조씨가족 보고 이정도면 정말 ㅋㅋㅋㅋㅋ
와, 정말 무슨 70년대냐?
시어머니가 미친x인가보네.
이모라는 사람들도 다 그 수준~
진짜 찐 진상들~ 개짜증
대책없는방문 넘나 싫다...
시이모님 시어머니 아바타ㅋㅋㅋ어머님,며느님 잘보셨네요~~옛날 어머님들 세상변했어요..그런말씀들 자꾸하시면 가시고 나서 부부싸움 납니다.갑자기 시엄니3분 들이닥치고 음식 준비에 정신없는데 금쪽같은 내새끼들 앞에서 아들타령에,집안 일이 모두 여자 일이라는 고정관념 피력하시고.조카라도 남의 집에 오셨으면 그냥 좋은말만 많이하시고 잘드시고 가세요
저얘기 똑같이 항상 들어요 이제 딸들 성인 되니까 여자는 여자일하라고 여자아이들만 불러서 부엌일 시키세요 스트레스에요
참 시어마이 주책바가지다 머하러오냐 걍 거기있다 가면되지 진짜 골치아픈 시어마이다 하이구
안녕 하세요 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