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22탄 - 사위에게 감동받은 친정엄마, 아들에게 질투하는 시어머니 [전며시 - 전지적 며느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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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아영22탄 - 사위에게 감동받은 친정엄마, 아들에게 질투하는 시어머니 [전며시 - 전지적 며느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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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아요
시어머니는 너무 질투하신다
며느리가 얼마나 시어머니께 잘하는데 ᆢ
에구구
저 시어머니 어쩜좋니...나이값좀하이소 어린애도 그리 안하겠소..왜ㅠ결혼시킨건지 아영씨 응원합니다
친정엄마 얼마나 감동 받으셨는지 우시네요 이래서 오정태씨를 아내분이 사랑하는거네요 사랑받는 남편
시어머이 용심이 얼굴에 나와잇어 ㅎㅎㅎ어른으로써 자꾸그럼 나중에 대우못받아요
정태씨 진짜 장가잘 같네요 시부모님께 잘하지 예쁘지 살림도 잘하고 복있으십니다 건강하셔요
친정엄마와 사위가 잘 지내면 좋은 일인데 시어머니 질투 소름
우리시어머니는 이보다 더하는데ㅋㅋㅋ
악 저 시엄마 진짜….평소에 며느리가 해준밥 많이 드셨잖아요…………..맘좀 곱게쓰쇼
친정엄마.. 건강하시구 ! 행복하세요 이쁜딸 자식 사위 다 갖고 부러워요❤️
설정이라고 믿고싶네여
아영씬 진짜 천사네여
여긴 넝쿨째 굴러들어간 며느리네여
시어머니는 며느리께
항상 정성껏차린 밥상받잔아요
며느리가 딸이라고
바꿔생각해보면 맘편해지던데
난 내가시어머니께 받고싶었던거를
내며느리께한다
시집온지3년지나니
외려아들보다 며느리가
시댁에오는걸 좋아하던데
잠도자고
울아들인생을 같이할 며느리인데
얼마나소중하고 귀한데
왜들 그러지
시댁식구들은
난 그런시댁없었지만
난 생각만해도 좋은시댁을 만들어주고싶다
앗따 며느리가 여지껏 해줘잔아요
장모님 해주면서 같이 드시면서
질투는
그동안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았는데..속이 다 후련하네요~
시엄니.. 정태씨가 장모님한테하는거 질투마세요~ 그 몇배 아영씨가 정태씨한테.. 그리고 어머님 한테 합니다~
나도.눈물.나내요.잘했어요.자주해주세요.딸보내는.부모는.얼많아.기쁘겠어요.정말.보기좋으내요
아들,시어머니 설정이라고 믿고 싶다 진심 ㅠㅠ
눈물나내요장모님해드리는거.너무.보기좋아요.자주좀해줘요
정태씨도넘예쁘시네요두분잘지내신거보니넘좋아요
행복하셔요
정태시 어머니가 제일 재밌어요.
숨김없는 솔직한 어머니 모습이구독의 일등공신.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오정태씨 멋지다
잘 하셨어요
행복한 가정 웃음꽃 가득 하길 바래요
오정태씨 성격좋으시고 최고사위네요.
다들 알콩달콩 잘사니 정말 보기좋아요 ~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가바요 ~^
저런 시엄마가 아직 있다니..
설정입니당^^
잘감상 하고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사시는 가족
장모님이 좋으시네
아영씨 천사다
맨날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면서 꼴랑 저거가지고 서운해하노
시어머니 얼굴에 정말 심술이 덕지덕지!
대단한 시어머니...
❤
시엄마 표정관리좀 하지 참.. 아무리 질투가 나도 사부인있는 자리에서 나이 먹고 저게 뭐람
입장바꿔보면 그런말하기힘들걸...
표정진짜ㅋ 어쩌다 한번 오는 사돈인데 ..
얼굴이 밉상
어른이 어른같지않고 어휴
그시엄마가조용하니
참보기좋네요
아영!행복하게살아요
아이고~자기아들 아깝다고;;쫌 시켜묵고 하세요 아들이 주방에 들어가서 라면 하나 끓여 주는게 뭐그리 대수라고 저런걸 평생안시키니까 아들도 안해주는거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심술 덕지덕지 할미가 그리 자식 키웠수다
정태어머니 그런심보로살면 자식이욕먹어요
어휴 정말답답합니다
부모랑 다름없는게 아니라
똑같은 부모지요!!
자기만 부모인가 처부모도 똑같은 부모지
정태씨 땜 에 요새 행복해유
행복한 가정되시길~~~♡♡♡
오정태 이쁘다
시어머니
뭐그리 질투 하셔요
며느리는 부려먹고 장모는 사위부려먹는것도 아니고 사위가 해드리는건데 저 심보하고는 진짜 최악이다 최악
포도밭 그사나이 음악 같네요6:45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밥 계속 해주는데 울으신적이 없지요. 당연하게 생각고..
고맙다고도 않고..남의 자식이 해준게 감동이지요.
어머니 마음을 넓고 인자하게 쓰세요.
진짜 지치실만도한데 인내심있게 잘하시내요.^^
심술이 ㅠㅠ
사랑과전쟁-시어머니편
어떻게 삶을 살면 저렇게 못되지냔말이지...
친정엄마는 한번해준거에 울고 시어머니는 징투하고... 이게 인성인듯....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
미워하고 상처나 주고
시애미들은 진짜 이상해
며느리 힘들게 하려면 결혼 안시키고
저승갈때까지 끼고 살지!
왜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노예취급이나하고 무시하고 그래 미치인 시애미드을도 아니고
꼴보기 싫어 정말
정태엄마 완전웃겨 ㅋㅋㅋㅋㅋ
내아들 내아들 적당히좀 하셔요 남에 귀한딸 시집와 고생하는건 당연한거고 당신아들 장모님한테 밥한끼 해드렸다고 질투나 하고 참 어른답지 못하시다
질투하신 시어머니 넘 귀여워서 ~~
아들 주방출입 때론 모른척하고 그러려니 웃으며 봐주구 했으믄.. 엄마생각 끔찍이 하는 아들인데 당연히 먼저 해줬을텐데...
그런 모습을 시러라 하시니께 엄마생각 한다고 안 보실때 장모 챙길려다 일케 된거잔ㅠ... 찡하면서도 어떤..사자성어가 떠오른당..
절대 사둔하고 같이 있게 하면 안됨 서로 불편 합니다
시이모. 교회지인. 시누이집청소까지 보고오니 정말 시어머니 심보 못돼먹었네요. 언젠 아들 부엌 못들어가게 그 난리쳐놓고 시집살이로 며느리밥상 몇년동안 받아놓고 사돈 밥상 자기아들이 한번 차러준거가지고 온갖 질투. 밉상이다 진짜
진짜 심뽀가 왜저러냐 할많하않....
그래서 자식 잘 키워야 한다
누굴 탓하리오...
잘해주면 누구든 다 좋아라 하지요 ㅋ ㅋ
이번꺼는 좀 결이 다른 듯 본인 아들이 본인한테는 한 번도 밥 안차려줬는데 아내 어머니랑 본인 같이 있는 자리에서 처음 차려주니까 질투가 나지 그러니까 평소에 잘 좀 하지 정태님아 .. 평소에 어머님 밥 하실 때 도와드리지 .. 밥도 차려드리고 ㅎㅎ 당연히 저런 상황에선 나도 질투할 것 같은데 ..? 아무리 며느리가 많이 차려줬다고 해도 일단 며느리가 차려주는 거와는 별개로 자기 아들한테 서운한거지.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 당연한듯이 먹고 집 들락날락 하는 건 정상은 아님 근데 이번건 별개인듯 .. 허허
친정엄니가 더 여시같어ㅎㅎ
이해는 되는데 사돈앞에서 굳이 저런 표정으로.....딸은 쉬고 사위가 해줄땐 좋아라 하시면서 이중적이시다 며느리 예뻐해 주세요 에쁜손녀도 낳아주고 암튼 며느리 잘 보셨구만
너무 재밌어요.
근데솔직히 ㅋ 질투는나지..ㅋ 내조카가 고모인나한테는 그림안그려주고 외삼촌만그려주니깐 질투나던데 ㅋㅋㅋ
하물며 자식인데..질투나긴하지..
속은좀시원하네 ㅋ
저게 진짜 의도적으로 짜고 연출한거 아니고 진실장면이라면 시어머니 너무 하시네
ㅡㅠ 아영씨가 아깝다
진짜 복스럽고 똑똑하고 예쁘고 맘도 착하던데
시어머님이 처음엔 아영씨한테 너무한다 싶었는데 계속보니 귀여우시네요. 😊
며느리가밥상차린거아니라.시어머니가항상차려주고베푸시던데
시어머니 질투 우리시어머니하고 똑같아 웃긴다 우리남편이 나한테 말돔 잘해주면 남편을 뚝 치는 우리시어머니 모습이 생각난다
시어머니 넘웃기고 재밌네요 잘보고 있어요
시엄마가..나오셔야..꿀잼
저 시엄마 마지막에 웃는것도 보기시르네…
인물도 못난아들 뭐그래 이쁜데ㅎㅎㅎ결혼 하는순간 남의여자된다! 알아서 잘 살게끔 내비두소 쫌!!
정태 어머님은 정태씨 아무것도 못하시게 하고 아영씨만 시키시면서 뭔 쌩뜽
시어머님은아들한데조미료맛을해줬으니까요^^며느리말을안듣고요^^고맙다고애기를안해줬잖아요^^
아영씨는 착한데청소만잘하고 반찬은 엉터리다.정태씨가 엄마닮아반찬을 잘하시는것같슈
이집구석보면 짜증나요
시어머니보면 설정같지않아요
그래서딸이좋은가보네
장모가 자기가 초대해가지구 사돈불러놓고염장지르네 질투하지말라구
시어머니가 아들 주방에 있는 꼴을 못봐요 과거엔 부엌에서 남자가 들어오는걸 금기해서 관습 시대에 상황에 맞게 변화 해야죠 에고
복덕심술보 덕지덕지붙엇네
시어머니 너무 약았다..
사돈 감동받아 우시는데ㅡㅡ그러던가말던가ᆢ음식 드시는거봐ㅡ
부모마음은 다그래요
딸 엄마도 딸한태 귀한엄마 너무 보기에 불편해요 조금만 이해하고 살아요
이집시어머니구제불능이다ㅡ완전억지대장이다
아영씨아깝다
질투하는 시어머니 너무 귀엽다~^^
오정태씨집안은천성적으로맘이착해
질투한적없는데꽈배기처럼질투햇다고평가하는게진짜이상하다
시어머니 못된사람
며누리가.시어머니정성들여밥해준적못봣어
저여자앉아서멋는것만봣지.요리한거못봣어
친정엄니도 그러네 모른척
하시지 뭐하러 자랑 하시는지
노인들이~참^^
질투작렬~~
친정엄마가 아무리 혼자먹기 미안해도 좀 생각없네ㅡㅡ 그냥 넘어가지 굳이 시어머니 불러서 당근 서운하지 아들한테 라면하나도 못얻어먹었는데 이번편은 친정엄마잘못이 큰듯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양반가에서는사돈이딸집에가는것이흉이었던시절도있었대요
본인엄마를 먼저 챙기든지
아님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먼저 챙겼어야지
시어머니 서운하시겠다
글쎄요 오정태가 장모챙기는 저런모습 참바른모습이긴한데 그보다먼저 본인부모에게 먼저그런정성어린대접 해드린다음에 장모님챙겼으면 전체분위기가 더더욱 좋았을테요...사랑하는아내낳아주시고키워주신장모사랑도 소중하지만 본인낳아애지중지키워주신 어머님이 우선이지요...며느리고딸입장입니다... 한편으론 아영씨... 딸한테도받아보지못한 정성담은사랑...딸들아 니부모 니가먼저챙겨라!!! 니부모 니들이먼저챙겨야 남편도 니부모어려운거알고 대접한다
친정엄마가질투한다그런말하냐.저런요자가딸을이중인격으로키우더라구
오정태힘들겟다.혼자벌어.처가집까지
챙기려하니.아직시어머니젊으니.며누리는일해도되겟구만
시집식구인가봐
저런여자가뭐라구.
난 저런며느리 보고싶다
아영씨는 천사다
재있는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