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의) 추측을 해보자면, 주인공이 숨은 장소. 즉, "폐농장" 은 살인마가 창가에 있던 아이를 과거에 공격했고, 그 아이가 옷장 안의 죽어가던? 귀신이 된? 누군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가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같은 신세가 되게 시도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살인마는, 창가에 있던 아이를 확인하려고 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을 눈치채고, 쫓다가, 주인공이 탈출에 성공하자, 안되겠다 싶어 살인마는 흔적을 남기고 사라졌다 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겠네요..
![Jsem archeolog a můj tým našel na Sibiři něco nemožného - Creepypasta [CZ]](http://i.ytimg.com/vi/IXqXhGfZTUE/mqdefault.jpg)
자막이 짧으니까 호흡이 엄청 빨라보이네
번역괴담은 무섭진않고 감성으로 듣는 재미가 있아요
왓섭님과 레딧 괴담 조합은 최고라눈 💖
레딧은 잔잔한 매력이 있어 빠져들듯 듣게 됩니다 더군다나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주기에 흥미있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생활 속 놀이와 연관된 내용이라 더 재밌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제가 번역한거 읽어 주셨네요 히히
섭님 👍👍👍점심 시간에 들으면서 쉬는데 잠시 전화와서 살짝 나갔다 왔는데 .. 어서 계속 듣자고 말하는 친구들이 생겨버렸어요 ✌️✌️
우왕!!! 최고~~~!
왓섭! 공포라디오 최고 👍👍
감사히 들을께요
잔잔하면서도 빠져들가는 기분 그래도 소름돋는건 어쩔수없네요
오늘도 실감나게 듣고갑니다
2:44 그런데 짜잔~진짜로 이루어 졌습니다
와우 너무나도 빠르게 움직이는군요 !!
순위에도 들어가질 못하고 ㅎㅎㅎ
재미있게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세요
따사로운날되세요
어두운 폐가...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는 귀신이 살기 좋은 조건이라 하데요. 이번 이야기도 으스스 하게 잘 들었습니다.
두시간이나기다려~?대단한인내력!!
그쵸 ㅎㅎ
Hide on bush!!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왓섭님의 이야기는 늘 들어도
재밌게 오싹한 이야기라
너무 좋아요.
배경화면,무서운 소리음~~
거기에 목소리까지.^^*
♡⌒_______⌒♡
(^o^)날이 많이 추워요.
(~.^)행복한 마음으로
(^-^)이쁜 날 보내세요.
잘 듣고갑니다.
섭님♡RJK공포라디오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발자국 소리 정말 쫄리면서 듣게되네요 ㄷㄷ...
어린시절에 숨바꼭질 재미있어요
그런테 쓰니가 귀신인지 사람인지 무서운걸 겪어서
무섭겠죠
어른이라도 그상황에서 안 무서울수 가있나요
너무 무섭네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대 흉가 폐가 무덤이나 공동묘지 폐공장 폐시설등에서 숨바꼭질 하면안됩니다.빙의되거나 죽어나가거나 큰일겪습니다.어른들이 하신말씀들 괜히하는거아닙니다
이야~장난 아닙니다.ㅋㅋㅋㅎㅎ
요즘 생방 못봐서 아쉬워요.
그래도 편집본은 늘 정주행 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왓섭님 RJK공포라디오님 잘 듣고갑니다❤
진짜 흉가였군요!!!
와 조아요 일빠 ㅋㅋㅋ 레딧괴담 조아용💕
추카욤 1등
외국 괴담의 느낌이 나네요. 같이 껴서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숨어있는 위치를 알려주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지금 시골쪽 가면 버려진 농가 폐가?바글바글합니다 으시시합니다
물론 벌레들도 바글바글^^
ㅓㅜㅑ.....
(스포 주의)
추측을 해보자면, 주인공이 숨은 장소. 즉,
"폐농장" 은 살인마가 창가에 있던 아이를 과거에 공격했고,
그 아이가 옷장 안의 죽어가던? 귀신이 된? 누군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가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같은 신세가 되게 시도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살인마는, 창가에 있던 아이를 확인하려고 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을 눈치채고, 쫓다가, 주인공이 탈출에 성공하자, 안되겠다 싶어 살인마는 흔적을 남기고 사라졌다 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겠네요..
흠.. 그런곳이면
진짜 귀신ㆍ혼령이 있는곳인데
까딱 잘못하면 빙의되거나
해꼬지 당하는..
그런곳은 안가는 게 좋습니다
하필 숨어도 귀신들 우글거리는 흉가에 숨었구만. ㄷㄷ
데바데 아닐까..
역시 폐가는
인적이 드문 폐가에는 함부로 갈것이 아니고 위험합니다. 아마 그소년은 도와달라고 구원의 손길을 보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소리가 더무서워요 끼이익 끼이익
아 저소리도 싫어 쇠끄는소리 무섭잖아
귀신이 숨어 있는 곳 알려주려고 한 건가...
버려진 집에 농장안에숨을생각을하다니
... 100만원을줘도 안들어간다... 1000만원은... 생각좀..
억단위면 킹정이지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