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세상이는 아픈과거가 있었지만 ..좋은 아빠(족보정리상 오빠지만 ㅋ)를 만나서 정말 좋겠다. 뭐 제가 반려견 입장은 아니지만ㅎㅎ. 울나라에서 국보급인 아빠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고 복인지 ㅠ 세상이는 좋겠다..난 진짜 얼마나 부족한 보호자일까ㅠ...부족한거 많지만 설채현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설샘 안녕하세요! 1인가구는 유기견입양도 어렵던데..... 이유는 알겠으나 정말 책임감 있게 키우고 할수있는데 기회조차 없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사서 입양하긴 싫고 이주제에대해 다뤄주실수있을까요 ~ 아무리 그래도 안락사 당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가 계속 생기는 곳은 입양가능할겁니다. 끝까지 책임질수만 있다면 1인가구에도 입양가야죠 근데 보호자에게 문제가 생길때라든지 출근후 항상혼자있어야하는 이유등으로 그아이도 생사가 위험할수 있으니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그러는건데..참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그래도 어딘가는 입양이 급박한 보호소가 필시 있을거예요.
8주차 두들 입양한지 1주차입니다. 첫 3일은 플레이펜에 두고 거의 접촉없이 놔뒀습니다. 그 후 적응했다싶어서 만져주기도하고, 훈련도 “하우스”와 같은 예절 위주로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과는 아무 문제없이 잘 친해졌어요. 그런데 어제 어머니를 만나고, 오늘 강아지 시터가 왔는데 오줌까지 싸고 도망다니네요. 환경상 시터는 일주에 3번은 와야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무서워하는 걸 고쳐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잘 안다는 스타일이지만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제가 놓친 영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요.. 개껌을 얇게 잘라주면 효과가 없을까요? 저희 강아지는 2,3년전에 개껌과 음식을 먹다 목에 걸린적이 한두번 있었어요. 다행히 항상 제가 볼때만 급여를 해주기 때문에 바로 발견해서 조취를 취했지만 안그래도 겁이 좀 많은 편에 속하는데 그 뒤로 개껌도 거부하고 고기조차도 크면 안먹어요. 음식이야 굳이 큰거 먹을 필요가 없어서 잘라 주면 되는데 개껌은 그냥 안줘도 되는지 궁금해요. 요즘은 개껌을 잘라서 줘보니 작은건 좀 먹어요. 하지만 얇게 잘라줘야 해서 그래도 효과가 있는지... 그냥 양치만 잘시키면 될지... 궁금해요. 해외 영상에서 치석제거용으로 당근을 잘라서 소금물에(1작은술정도?) 절여서 급여 해주는 영상을 봤는데요. 확실한 정보인지 불안해서 시도하진 않았어요. 이게 맞는 정보일까요? 강아지가 4살이라 스케일링을 해줄 계획이긴한데... 그래도 평소 치석제거도 중요할거 같아서요... 바쁘실텐데 본업에 좋은일까지 많이 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존경하고 팬입니다.💜💜💜💝💝💝 산책할때마다 감사히 시청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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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들은 산책을 좋아한다는데 ㅜㅜ 너무 부러워요ㅜㅜ 저희 아이는 산책가자하면 무서워하고 요즘은 옷까지 입어야하니 옷입는것도 싫어해서 매일 안고 담요 덮어서 데리고 다녀요 ㅜㅜ 산책나가자 하면 좋아하는 댕댕이들이 그냥 너무 부럽네요 ㅜㅜ
저희두요. 가자 하면 숨어요 ㅜㅜ 안 가도 그만이래요 ㅜ
항상 같이있으면 가장 좋아해요
저도 제가악역이라 ㅠㅠㅠ간식만주는 남편을좋아해요ㅠㅠ
근데 남편은 자기는 어려운거(약먹이기,양치,빗질,로션바르기,,,등등) 못한다면서 안함 ㅠㅠ 못미더워서 시키지도못하고 ㅠㅠㅠㅠ 제가더아끼고 좋아하는데 몰라주는 바버뻐성
해결책은 어려운거를 했을때만 간식을 주는 겁니다. 아무 보상없이 간식 주지마세요.
지가 꽂힌사람에 ㅋㅋㅋㅋ 슬프다 설쌤~~~ㅋㅋㅋㅋㅋㅋㅋ
25일날 뵈요❤ 저 하남가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당♡
그래도..세상이는 아픈과거가 있었지만 ..좋은 아빠(족보정리상 오빠지만 ㅋ)를 만나서 정말 좋겠다. 뭐 제가 반려견 입장은 아니지만ㅎㅎ. 울나라에서 국보급인 아빠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고 복인지 ㅠ 세상이는 좋겠다..난 진짜 얼마나 부족한 보호자일까ㅠ...부족한거 많지만 설채현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희애들 최애는 저같은데ㅎㅎ
안되는건 알지만 애들 쉬고있을때 발바닥이랑 귀 살살 긁어서 간지럼 태우는거 너무 귀엽고 재밌는..퓨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애도 저를 전적으로 믿고 좋아합니다ㅋㅋ 아ᆢ근데 잘때 너무 이뻐서 안해야지 하면서 꼭 뽀뽀뽀 다행히 잘 참아주고 있어요 ㅎㅎ
큐앤에이 자주 해주세요!!❤
설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잘챙겨요
설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익 그 잡채 😊
오늘도 기대하고 봅니다.!!
우리 아기는 얘교가 없나봐요..ㅋ
제가 사랑을 애원한답니다
😂 그래도 넘예쁜 울몽이 😍사랑해요
사람아기 키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죠 설쌤 조언 백번 공감합니다 ㅎㅎ
너무 좋고 좋아요 ㅎㅎ
2개월된 골든리트리버 우리 강아지에게 이쁨받기 위해 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설쌤도 세상이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길 비래요 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시는 분♡
설샘 안녕하세요! 1인가구는 유기견입양도 어렵던데..... 이유는 알겠으나 정말 책임감 있게 키우고 할수있는데 기회조차 없는게 아쉽습니다. ㅠㅠ 사서 입양하긴 싫고 이주제에대해 다뤄주실수있을까요 ~ 아무리 그래도 안락사 당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앗 그래요? 1인가구가 유기견 입양이 힘든지는 처음 알았네요. 혹시 보호소 입양도 어렵나요?
시보호소에서는 입양가능해요 저도 1인가구인데 평택시보호소에서 입양했어요!!!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가 계속 생기는 곳은 입양가능할겁니다. 끝까지 책임질수만 있다면 1인가구에도 입양가야죠 근데 보호자에게 문제가 생길때라든지 출근후 항상혼자있어야하는 이유등으로 그아이도 생사가 위험할수 있으니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그러는건데..참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그래도 어딘가는 입양이 급박한 보호소가 필시 있을거예요.
@@windfall9477 네~~저도 그래서 맘은있으나 접었다가 자꾸 안락사아이들 보면 맘이 꿈틀 ㅠㅠ 그런다보니 길가가 유기된아이들도 그냥 두게되요~생명을 인간이 선택하게하고싶지않고싶네요 인간중심사회에서 어쩔수 없겠지만
감사합니다 ^^
요즘..저희애기랑 사이가안좋은게 너무 눈에보일정도라서 이런영상찾아보게되네여 ㅠㅠ 양쪽다리파열수술로 1월되야 밖에살짝나갈정도일텐데...날씨는그렇다쳐도 살도더디게빠지니까 너무무거워서 앉고나가기도힘들고 ㅠㅠ
저희 집 아이는 잘 안웃어요 웃는모습 보고싶어서 애쓰는데도 늘 똑같은 일상중에 놀이들은 거의 안웃어요. 애견카페 실내에 들어갔을때 친구들 냄새맡고 신나하는거 봤어요. 자주 가기 힘든데
산책 간식 놀이 다내가해주는데 정작..하...슬프다 서운하다
강쥐들한테 넘흐 사랑받고 싶은 1인임돠 ㅠ
분명 첨 입양해올 땐 나랑만 자고 날 제일 잘 따랐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빠러버가 된 데는 이유가 있구나,, 목욕 항문낭 짜기 귀청소 미용 맡기기... 다 나잖아?! 하 이 영상 나만 봐야지 다른 가족들 절대 시청 금지.
역시 아이들이 싫어하는건 목욕 이었네요 ㅎ
찐궁금한건데요.. 실외배변하는아이들.. 대체 쉬야랑 응가자리는 어찌찾나요?? 치우기쉬운곳 빨리응가했음좋겠는데.. 응가할거처럼 냄새맡다 자리옮기고ㅋㅋ 또 자리옮기고ㅋㅋ 정말궁금..
노령기에 접어들면 시니어사료를 먹는게 좋을까용~?
구리고 다이어트 사료는 장기적으로 먹으면 안되나요?
산책 간식 놀이 밥 다 해주는데 혼구녕은 부모님께서 주로하시다보니 리더쉽이 떨어짐...
부모님이 혼구녕내면 쭈그러들면서
내가 가끔 혼구녕내면 '삐지는' 아이러니..
야들아 그러지말자~ ㅠㅠ
8주차 두들 입양한지 1주차입니다. 첫 3일은 플레이펜에 두고 거의 접촉없이 놔뒀습니다. 그 후 적응했다싶어서 만져주기도하고, 훈련도 “하우스”와 같은 예절 위주로 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과는 아무 문제없이 잘 친해졌어요. 그런데 어제 어머니를 만나고, 오늘 강아지 시터가 왔는데 오줌까지 싸고 도망다니네요. 환경상 시터는 일주에 3번은 와야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무서워하는 걸 고쳐줄 수 있을까요?
강아지들이 원래 한숨을 이렇게 많이 쉬나요?? 하하 저희 강아지는 왜 이렇게 한숨을 많이 쉬는지 사람같아요….😂
편해서 그래요
세상을 보는 방법, 은 어느 링크인가요? 놀로와 목록을 다 찾았는데 그런 제목은 없었어요~~
ruclips.net/video/MU6lHQ71A0E/видео.html
이거인 것 같아요 ㅎㅎ
@@memameimeo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분이세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잘 안다는 스타일이지만
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제가 놓친 영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요.. 개껌을 얇게 잘라주면 효과가 없을까요?
저희 강아지는 2,3년전에 개껌과 음식을 먹다 목에 걸린적이 한두번 있었어요.
다행히 항상 제가 볼때만 급여를 해주기 때문에 바로 발견해서 조취를 취했지만
안그래도 겁이 좀 많은 편에 속하는데 그 뒤로 개껌도 거부하고 고기조차도 크면 안먹어요. 음식이야 굳이 큰거 먹을 필요가 없어서 잘라 주면 되는데 개껌은 그냥 안줘도 되는지 궁금해요.
요즘은 개껌을 잘라서 줘보니 작은건 좀 먹어요. 하지만 얇게 잘라줘야 해서 그래도 효과가 있는지... 그냥 양치만 잘시키면 될지...
궁금해요.
해외 영상에서 치석제거용으로 당근을 잘라서 소금물에(1작은술정도?) 절여서 급여 해주는 영상을 봤는데요. 확실한 정보인지 불안해서 시도하진 않았어요. 이게 맞는 정보일까요?
강아지가 4살이라 스케일링을 해줄 계획이긴한데... 그래도 평소 치석제거도 중요할거 같아서요...
바쁘실텐데 본업에 좋은일까지 많이 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존경하고 팬입니다.💜💜💜💝💝💝
산책할때마다 감사히 시청하고 있어요.
선생님 양치질 싫어하는데 우째요?? ㅠㅠ 자주는 안하지만 시켜 줘야하는뎅
양치질을 하며 강아지의 애정이 떨어지는걸 느껴요 😂 라떼야 나도 하기 싫어😂
설쌤 넘 좋은일 많이하세요
행동학수의사 오....영어보다 훨씬 빨리 이해된다😭ㅋㅋㅋㅋㅋ발톱깍잌ㅋㅋ싫어하는걸 하는
이거 전편이 어떤거죠?
섭섭할수있자나요 ㅋㅋ 사람인데 ~~😅
안녕하세요 🐕🦺..🎶선생님
동물은 장난감아니다 그만좀 만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