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말씀대로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작은 아이는 세살인데 체중 감소에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량아랍니다 날마다 운동하러 나가는데 삼십분 걸으면 안걸을려고 합니다 다리랑 기관지가 약합니다 사료는 거의 안먹고 간식 고구마를 주식을 하려고 하구요 운동하고 나면 삶은 닭가슴살 소고기는 가끔 먹어요 큰아이는 열세살인데 한시간 이상 운동하는데 사료는 안먹고 닭가슴 살 소고기만 먹으려 하는데 날씬하고 예뻐요 ^^
신장도 안 좋고 슬개골 때문에 0.5kg 정도의 다이어트도 필요한데 배가 허하면 자꾸 보채서ㅠ 저단저지 사료로 바꿔서 보통 사료보다 양을 좀 늘리고, 간식 보채면 양배추 삶은 것 조금- 오이- 블루베리 1알- 상추 작은 것-사과 작은 것,, 이런 식으로 하루 2번 준비된 야채나 과일 소량 급여하고, 산책량 유지(하루3회 2-3시간)했음에도.. 살이 안 빠져 병원에 갔는데, 근육이 쪘대요 ㅋㅋㅋ 쿠싱이나 갑상선호르몬 문제나 이런거일까 봐 걱정했는데, 극히 정상이고 몸 안에 근육이 잘 잡혔다고ㅋㅋ 칭찬을 하시는뎈ㅋㅋ 으앜ㅋㅋ 어쩐지 요즘따라 잘 시간에도 자꾸 놀자고 장난감 물고 오더라고욬ㅋㅋ
울 코기 18키로 나갓는데 진짜 독한맘 먹고 하루에 한끼만 주엇더니 4개월동안 9키로 빠졌어요 엄청 식욕이 왕성한 아이인데 첨 2~3일간은 헛구역질 하고 그럽니다 보기 안쓰러웟지만 그래도 참고 안주었어요 간식도 안주었답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나면 댕댕이도 식사량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살빠지고 난후 몸이 가벼우니까 달리기도 멀리까지 잘 뜁니다 사람과 똑같아요 😊 견주분들 댕댕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방법이랑 같으시네요! 저희집도 코기 18키로까지 찌고 관절염 생겨서 넘 괴로워하는걸 보고 독한맘으로 하루한끼 주고 3개월만에 13키로까지 뺐어요 그뒤로 하루두끼로 바꾸고 1키로 다시 찌긴 했지만 나름 유지중이에요 간식주고싶은 날은 하루 총량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간식준만큼 사료양을 조금 줄이면 돼요 관절염때문에 산책도 30분 정도씩 하루두번 시키고 있어서 운동강도가 높진 않은데 강아지 다이어트는 식이조절이 답이어요!
설 선생님 안녕 하세요^^ 저희 집에는 믹스 진도개 3살 두 애견이 있습니다 같은 배속에서 태어나 지금 것 심하게 싸운적이 없어서 방 하나를 둘이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거실에서 티브 보다가 갑자기 두 아이가 심하게 싸워서 눈에 상처와 목에 피가 흘릴 만큼 심하게 다첬습니다 목이 심하게 다친 아이는 겁에 질려서 밤새 잠도 못 자고 꼬리를 안쪽으로 접어 넣고 행동이 불안 하고 아침이 되었는데도 계속 입에 닿는 것을 계속 핥고 있습니다 어제 이후로 안방도 강아지 한테 비어 주고 문에 망문을 쳐 놓고 항상 같이 해주던 행동을 따로 하나씩 해주고 있습니다 설 샘 동영상 중. 보다가 중성화 수술유 해 주면 효과에 도움을 주신다고 해서 해. 주려고 하는데 몸무게는 21키로 23키로 나갑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 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포메 5키로 아이입니다 얼마 전부터 심장병 판정을 받고 심장병 약 먹이고 있고 곰팡이성 피부염 때문에 스테로이드성 피부병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뇨제 때문인지 물도 많이 마시고 오줌양도 엄청납니다. 심장병 약 먹고 난 후 쌕쌕거려 잘 안 걸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운동부족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 치매 예방으로 강아지를 키우려 하는 중에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순하고 초보에게 추천하는 종이라 해서 시츄를 거의 확정하고 있었는데 타 견종에 비해 병치레가 잦은 종이라는 말이 많아서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말티츄나 폼시츄처럼 시츄믹스를 키우는게 나을까요..? 혹시 시츄 외에도 순하고 초보에게 추천하는 견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허니꼼츄와 같은 약간의 건강한 간식은 단잠을 주죠? 공경하는 설채현 선생님 오늘 철저히 준비하신 영상이 매우 보배로운 향과같네요. 늘 승리하세요! 하하하. 비만으로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 갑자기 걷지못한채 기저귀 신세로 고통을 겪을수있죠? 빨리 운동하세요! 빨리 식욕 자제하세요! 라는 선생님의 금원통같은 손에서 나온 사랑에찬 돌봄 처방전이 매우 긴급하게 기력과 능력을 채워줍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저는 마르티스와 단모 고양이를 키워요. 둘다 빗질을 무척 싫어해요. 옛날에 키운 블랙탄 단모 치와와는 빗질을 매우 좋아했고 짧지만 비단결같이 아름다운 털에 매료되어 최고조의 행복감으로 매일 짧은 일자 쇠빗으로 빗질을 해줬어요. 그러다보니 빗질할때 털 한가닥 안 빠지는 놀라운 날도있어서 털빠짐 걱정없이 정말 경이감에 휩싸인채 키웠어요. 적합한 빗을 사용한 탁월한 결과였을까요? 아라비안 호스도 주인이 평생 매일 적합한 빗으로 빗질과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야한다는데요. 가장 안전한 놀이터같은 설채현 선생님의 손에서 행복하게 놀면서 사는 세상이는 빗질을 어떻게 하나요? 빗질과 함께 왜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야하는지?와 고양이도 약 290개의 혀 안의 돌기로 깨어있는 시간의 24퍼센트까지 엉킨털까지도 풀수있도록 그루밍을 한다는데요. 이처럼 크고 불가사의한 빗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과연 무엇인지 올바른 빗질법과 빗질 주기, 빗질을 좋아할수 있는 적합한 빗을 선택하는 방법을 가장 아름답고 눈부시게 보여주세요?
어디에 문의를 드려야할 지 영상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인데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ᆢ 19살 말티푸입니다 심장병진단받고 이제 3년 다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뇨제 제외한 심장약 처방받아 하트 영양제 먹이고 이대로만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ᆢ 다리에 이상하게 울퉁불퉁하고 단단한 뭔가가 생겼습니다ᆢ 크고 예전 눈알사탕만한것이ᆢ 갑자기 나이가 들면서 몸에 이런저런 덩어리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이번은 많이 달랐습니다ᆢ 세침검사결과 양성이라고 했는데ᆢ 7일전 갑자기 고름이 나고 했습니다ᆢ2차병원 갔는데 암같다고ᆢ 그런데 수술은 나이가 많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아직 우리개가 크게 통증반응없이 잘먹고 하니까 그냥 이대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항생제만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러다 나중 통증오고 심해지면 진통제 먹이자고 하면서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ᆢ오히려 식욕이 떨어지고 하면서 도움이 안된다고 하십니다ᆢ 저는 설쌤 유튜브서 항암을 하는것이 강아지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는걸 봤는데ᆢ의사선생님 말은 항암을 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하다면서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ᆢ 쓴 항생제를 억지로 먹일때 우리 강아지 무척 힘들어 합니다ᆢ 7일정도먹이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고름이 완전 없어진건 아닙니다ᆢ 작은 뾰루지가 그 종양에 또 생긴 것 같습니다ᆢ 이젠 항생제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고 겁이 납니다ᆢ 정말 항암치료가 도움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ᆢ 저는 저희개가 고통스러울까봐 정말 겁이 납니다ᆢ
12세 미니핀 반려중인 보호자 입니다 9키로에서 6키로 까지 총 3kg을 감량을 했어요 2년6개월에 거쳐서 저같은 경우에는 껌 이외의 간식은 일절 끊었구요 ( 2주에서 1달에 한번 정도는 치팅데이 개념으로 주긴 했습니다) 산책시간도 조금씩 늘려줬습니다. 림프절마사지도 해줬구요. 간식먹는주에는 사료를 조금 덜줬어요 사료는 다이어트사료를 급여했고요. 산책을 못나갈땐 강아지용 운동기구나 노즈워크 이용해서 놀아줬습니다. 이렇게 하니 한달에 100~150그램씩 빠지면서 총 2년6개월만에 적정몸무게가 되었어요.
![[#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http://i.ytimg.com/vi/oYnFTuHcj-0/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img/tr.png)
선생님 제가비만이예요. 고쳐주세요
포만감없는 고칼로리 음식 건사료 🥹 우리 댕댕이들이 늘 배고픈 이유 😅 습식주식캔은 기호성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됐어요 ! 칭찬간식은 매우매우 작게 잘라 주기 ^^
습식+화식 먹이니까 살 빠지네요
오! 선생님! 캐로리 3개월만에 1kg 김량헸어요! 전체 체중의 10% 인데!!! 영상을 보고나니 이 다이어트에 협조해준 캐롤에게 진짜 고마워지네요!!
그와중에 허니콤츄는 매일 먹었는데도 좋았어요!!!
사료 양 줄여야 되는 분들, 물을 좀 더해서 적신다음에 주세요. 사료 불으라고. 저도 그래요. 😅
원장님 말씀대로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작은 아이는 세살인데 체중 감소에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량아랍니다 날마다 운동하러 나가는데 삼십분 걸으면 안걸을려고 합니다 다리랑 기관지가 약합니다 사료는 거의 안먹고 간식 고구마를 주식을 하려고 하구요 운동하고 나면 삶은 닭가슴살 소고기는 가끔 먹어요 큰아이는 열세살인데 한시간 이상 운동하는데 사료는 안먹고 닭가슴 살 소고기만 먹으려 하는데 날씬하고 예뻐요 ^^
언제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아지 전등 플리커현상에 대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나요??? 진짜 깜박이면서 보일지ㅠㅠㅠ 전등 싹 갈아엎어야 할까요? 궁금해요!!
신장도 안 좋고 슬개골 때문에 0.5kg 정도의 다이어트도 필요한데 배가 허하면 자꾸 보채서ㅠ 저단저지 사료로 바꿔서 보통 사료보다 양을 좀 늘리고, 간식 보채면 양배추 삶은 것 조금- 오이- 블루베리 1알- 상추 작은 것-사과 작은 것,, 이런 식으로 하루 2번 준비된 야채나 과일 소량 급여하고, 산책량 유지(하루3회 2-3시간)했음에도.. 살이 안 빠져 병원에 갔는데, 근육이 쪘대요 ㅋㅋㅋ 쿠싱이나 갑상선호르몬 문제나 이런거일까 봐 걱정했는데, 극히 정상이고 몸 안에 근육이 잘 잡혔다고ㅋㅋ 칭찬을 하시는뎈ㅋㅋ 으앜ㅋㅋ 어쩐지 요즘따라 잘 시간에도 자꾸 놀자고 장난감 물고 오더라고욬ㅋㅋ
시리즈로 나뢌으면 좋겠네여 궁금한 내용 대략적르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식대신 삶은당근 주고 사료는 다이어트사료로 총70그램을 세번나눠서 줍니다. 말티슈고 5.8에서 5.4 로 줄엇어요. 4.8이 원래 몸무게였고요. (간질약먹고잇어서 식욕과잉으로 살이급히쪗어요.) 산책은 하루 1시간밖에 못해주네용..
아침 습식 저녁 건사료로주니 체중이줄긴 하더라구요..정말..반려견다이어트는..독해야할거같아같아요
우리집 강아지 살쪄서 너무 고민이었는데 영상보고 너무 도움이 됐어요~~!
......내 다이어트보다 힘들어요.....
말이 통하면 좋을텐데
너무 먹고싶어하는데 줄수는 없고😢
울 코기 18키로 나갓는데
진짜 독한맘 먹고 하루에 한끼만 주엇더니 4개월동안 9키로 빠졌어요
엄청 식욕이 왕성한 아이인데 첨 2~3일간은 헛구역질 하고 그럽니다
보기 안쓰러웟지만 그래도 참고 안주었어요
간식도 안주었답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나면 댕댕이도 식사량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살빠지고 난후 몸이 가벼우니까 달리기도 멀리까지 잘 뜁니다
사람과 똑같아요 😊
견주분들 댕댕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방법이랑 같으시네요! 저희집도 코기 18키로까지 찌고 관절염 생겨서 넘 괴로워하는걸 보고 독한맘으로 하루한끼 주고 3개월만에 13키로까지 뺐어요 그뒤로 하루두끼로 바꾸고 1키로 다시 찌긴 했지만 나름 유지중이에요 간식주고싶은 날은 하루 총량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간식준만큼 사료양을 조금 줄이면 돼요 관절염때문에 산책도 30분 정도씩 하루두번 시키고 있어서 운동강도가 높진 않은데 강아지 다이어트는 식이조절이 답이어요!
이런 댓글 넘 감사해요 ㅠㅠㅜ최대한 따라하도록 노력힐게요!!!
차근차근 천천히 (급격하게 빼려하지말 것)
일주일에 체중의 1~2%씩 빼는걸 목표
망설이다 문의를 드립니다
견종은 시츄
약 11년생
수컷입니다
언제 부턴가 배변 패드를 깔아두 어도 그 자리에 배변을 하지 않고
주변 아무데서나 배변을 봅니다
어떤 행동 치료가 필요한지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코가 9키로 나갔었는데 3키로 빼는데 2년6개월 걸렸습니다 ㅠ
질문드립니다
4개월 강아지 산책 나가서 사람만 지나가면 앉아서 구경하고 움직이지를 않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설 선생님 안녕 하세요^^
저희 집에는 믹스 진도개 3살 두
애견이 있습니다 같은 배속에서
태어나 지금 것 심하게 싸운적이
없어서 방 하나를 둘이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거실에서 티브 보다가
갑자기 두 아이가 심하게 싸워서
눈에 상처와 목에 피가 흘릴 만큼
심하게 다첬습니다 목이 심하게
다친 아이는 겁에 질려서 밤새
잠도 못 자고 꼬리를 안쪽으로 접어
넣고 행동이 불안 하고 아침이
되었는데도 계속 입에 닿는 것을
계속 핥고 있습니다 어제 이후로
안방도 강아지 한테 비어 주고
문에 망문을 쳐 놓고 항상 같이
해주던 행동을 따로 하나씩
해주고 있습니다 설 샘 동영상
중. 보다가 중성화 수술유 해 주면
효과에 도움을 주신다고 해서
해. 주려고 하는데 몸무게는
21키로 23키로 나갑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 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병원좀 대려가셔야겠어요...중성화는 수컷은 30~40 암컷은 60~70정도 들어요
안녕하세요. 문의 좀 드릴게요. 강아지 사료를 연어와 오리 두가지로 해서, 각각 한봉지씩 교대로 먹여도 되나요. 며칠은 연어 며칠은 오리 이런식으로요. 저희 아이는 10살입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자궁 수술한 이후로 그 전엔 살좀 쪄라 살좀 쪄라 했던 애가 살이 엄청 쪄서 너무너무 더워해요ㅜㅜㅜ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빠지지가 않는데 넘 어렵네요 으앙….ㅜㅜㅜㅜㅜㅜㅜ
포메 5키로 아이입니다
얼마 전부터 심장병 판정을 받고 심장병 약 먹이고 있고 곰팡이성 피부염 때문에 스테로이드성 피부병 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뇨제 때문인지 물도 많이 마시고 오줌양도 엄청납니다.
심장병 약 먹고 난 후
쌕쌕거려 잘 안 걸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운동부족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심장병은 무리한 산책은 좋지않아요..거의 코산책수준으로~
피부병 초기에 잡지 못으면 자꾸 재발되어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울 코기도 피부병으로
몇년간 고생햇어요
병원비도 만만치 않았구요
넘 속상해 곰곰 생각해보가
분만로된 상처치료제 를
고루 뿌려줘 봣어요
그랫더니 신기할 정도로
괜찮아 지길레 털을 다밀고
고루 뿌려주었어요
먹는약은 안주었어요
첨엔 5일간 하루 3번정도
뿌려주고 그다음부턴
하루 2번 일주일간 뿌려주고
그뒤엔 하루 한번씩 2주정도 고루 뿌려주엇어요
그렇게 햇더니 정말 깨끗이
완치됫어요
그래도 혹 몰라서 이따끔 한달에 한번정도 고루
뿌려 주곤해요
동국제약 분말상처치료제
약이름 - 니라마이드산
약국에서 판매하구요
가격도 5.000 원
꽤 착하답니다
마데카솔 분말도 있는데
사용해보진 않앗어요
답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군데 파양되어 돌고 돌아 인연이 되어서 온 제 아이입니다.
부디, 건강하기만 빌고 있습니다.
@@user-djfirnw5zji
고맙습니다...!!!!
@@진수경-m2p
고맙습니다..!!
카무드효소먹여도되나요?
몸이불편해서 산책이 무리인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언덕길 5분 더 걷게하기
등산해야 겠네요 😅😅😅
다이어트 사료를 먹여보니 체중이 늘진 않고 유지는 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사악함;;;
양을 더줄이세요 저희 애도 2키로 빼는데 1키로는 한달만에 나머지 1키로는 8개월 걸리더라구요 포만감을 주면서 80그램에서 60그램으로 먹이니 성공하더라구요
6개월 포매인데 간식으로 야채를 주면 안찌는데 도움이 되나요? 근래 2주 사이에 몸무게가 400그람이 늘었어요ㅠㅠ
요즘 살이쪘는데 조은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 치매 예방으로 강아지를 키우려 하는 중에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 순하고 초보에게 추천하는 종이라 해서 시츄를 거의 확정하고 있었는데 타 견종에 비해 병치레가 잦은 종이라는 말이 많아서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말티츄나 폼시츄처럼 시츄믹스를 키우는게 나을까요..? 혹시 시츄 외에도 순하고 초보에게 추천하는 견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오빠네 진도+레브라도 아이가 사료를 바꿔서 줬는데, 학대받은것 처럼 삐~~~쩍 말랐어요 ㅜㅜ. 적게줘서 그러나하고 많이 줬는데도 ㅜㅜ.. 병원에선 아픈데도 없다그러고... 뭐가 문제지 하고분석하다 바꾼사료가 생각났고.. 사료를 주던거로 바꿨어요. 이상한 사료도 아닌데 ㅜㅜ 오히려 제발 다시 쪘으면 해요.
네 허니꼼츄와 같은 약간의 건강한 간식은 단잠을 주죠? 공경하는 설채현 선생님 오늘 철저히 준비하신 영상이 매우 보배로운 향과같네요. 늘 승리하세요! 하하하.
비만으로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 갑자기 걷지못한채 기저귀 신세로 고통을 겪을수있죠? 빨리 운동하세요! 빨리 식욕 자제하세요! 라는 선생님의 금원통같은 손에서 나온 사랑에찬 돌봄 처방전이 매우 긴급하게 기력과 능력을 채워줍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저는 마르티스와 단모 고양이를 키워요. 둘다 빗질을 무척 싫어해요.
옛날에 키운 블랙탄 단모 치와와는 빗질을 매우 좋아했고 짧지만 비단결같이 아름다운 털에 매료되어 최고조의 행복감으로 매일 짧은 일자 쇠빗으로 빗질을 해줬어요. 그러다보니 빗질할때 털 한가닥 안 빠지는 놀라운 날도있어서 털빠짐 걱정없이 정말 경이감에 휩싸인채 키웠어요. 적합한 빗을 사용한 탁월한 결과였을까요?
아라비안 호스도 주인이 평생 매일 적합한 빗으로 빗질과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야한다는데요.
가장 안전한 놀이터같은 설채현 선생님의 손에서 행복하게 놀면서 사는 세상이는 빗질을 어떻게 하나요?
빗질과 함께 왜 손으로 쓰다듬어 주어야하는지?와 고양이도 약 290개의 혀 안의 돌기로 깨어있는 시간의 24퍼센트까지 엉킨털까지도 풀수있도록 그루밍을 한다는데요.
이처럼 크고 불가사의한 빗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과연 무엇인지 올바른 빗질법과 빗질 주기, 빗질을 좋아할수 있는 적합한 빗을 선택하는 방법을 가장 아름답고 눈부시게 보여주세요?
겨울이 다가오거나 되면 식욕이 올라가나요?
어디에 문의를 드려야할 지 영상내용과 상관없는 질문인데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ᆢ
19살 말티푸입니다
심장병진단받고 이제 3년 다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뇨제 제외한 심장약 처방받아 하트 영양제 먹이고 이대로만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ᆢ
다리에 이상하게 울퉁불퉁하고 단단한 뭔가가 생겼습니다ᆢ
크고 예전 눈알사탕만한것이ᆢ
갑자기 나이가 들면서 몸에 이런저런 덩어리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이번은 많이 달랐습니다ᆢ
세침검사결과 양성이라고 했는데ᆢ
7일전 갑자기 고름이 나고 했습니다ᆢ2차병원 갔는데 암같다고ᆢ
그런데 수술은 나이가 많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아직 우리개가 크게 통증반응없이 잘먹고 하니까 그냥 이대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항생제만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러다 나중 통증오고 심해지면 진통제 먹이자고 하면서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ᆢ오히려 식욕이 떨어지고 하면서 도움이 안된다고 하십니다ᆢ
저는 설쌤 유튜브서 항암을 하는것이 강아지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는걸 봤는데ᆢ의사선생님 말은 항암을 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하다면서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ᆢ
쓴 항생제를 억지로 먹일때 우리 강아지 무척 힘들어 합니다ᆢ
7일정도먹이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고름이 완전 없어진건 아닙니다ᆢ
작은 뾰루지가 그 종양에 또 생긴 것 같습니다ᆢ
이젠 항생제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고 겁이 납니다ᆢ
정말 항암치료가 도움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ᆢ
저는 저희개가 고통스러울까봐 정말 겁이 납니다ᆢ
나이가 적어도 강아지들 암치료
힘들어하는데
19살이면 견디가 힘듭니다 ㅠ
사람도 마찬가지이듯이요.
고름차면 소독해서 짜주고
혼자있지않게 잘 보살펴주시는게
최선책일거 같아요..
통증이 심할때 진통제 처방외엔..ㅠ
요크 2달1주 800g 입양 3주후 1.5kg
딱 3달된 아기 체중이 너무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료는 체중에 6%로 줬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중성화수술후 하루하루다르게ㅜ골격이커지고
몸이커졌어요ㅜㅜ
11살 노령견은 강도 높은 운종을 할수없는데 ㅠㅠ어떻게 뺄수있을까요???
12세 미니핀 반려중인 보호자 입니다 9키로에서 6키로 까지 총 3kg을 감량을 했어요 2년6개월에 거쳐서 저같은 경우에는 껌 이외의 간식은 일절 끊었구요 ( 2주에서 1달에 한번 정도는 치팅데이 개념으로 주긴 했습니다) 산책시간도 조금씩 늘려줬습니다. 림프절마사지도 해줬구요. 간식먹는주에는 사료를 조금 덜줬어요 사료는 다이어트사료를 급여했고요. 산책을 못나갈땐 강아지용 운동기구나 노즈워크 이용해서 놀아줬습니다. 이렇게 하니 한달에 100~150그램씩 빠지면서 총 2년6개월만에 적정몸무게가 되었어요.
강쥐에게 오르막길은
안좋다고 들었는데
짧은 시간은 괜찮은건가요??
저는 병원서 내리막길이 안좋다고
들었는데...오르막길이 나쁜가요?ㅜ
쓸개골근육키울때는 오르막이 좋다고 하던데용 ?!
얕은 경사는 괜찮아요 근육생기고
선생님 강아지가 산책가자 하고 옷입으면 바로 침대밑으로 숨어버리고 안나와요 ㅠㅠ 강아지도 추워서 나가기 싫은건가요?
우리개도 그래요
추워서가아니고 산책이 싫은가봐요
@@kmt-g2t 계속 숨어요 ㅠㅠ
선생님 하루에 사료 60그램도 안먹여요...
저희 강아지 현재 12키로인데 골격을 봤을때 7키로가 적정입니다...
살이 안빠져요
저랑 살면서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서 가족들이 강아지 눈빛에 못이겨 자꾸 간식을 줘요... 주지 말라고 해도 계속 주는데 이건 말릴 방법 없나요ㅠㅠ
무리에요. 저의 아이들은 할머니 보러 가는날은 망친날로쳐요. 😂
ㅎㅏ ~
눈빛 미쳤요 ㅡㄴㅡ
베지는 m사이즈밖에없나요?ㅠㅠ 5키로 포메인데 허니콤츄 먹이다가 다이어트 시작해서 바꿔주려하는데 공홈에 m밖에없네요ㅠㅠ
간식만 덜 줘도 살 잘 안찜
강아지 이유못찿는 얼굴이붓는 알러지 예방을 어떡게 해야죠? 영양제를 먹여야 하는지 무엇이 좋은지요 생뚱맞은 질문 죄송합니다
알러지 검사해보세요
음식때문에 알러지와요 영양제 소용없어요 알러지용 사료로 바꿔주세요
@@chocoanddambi 감사해요 새로운 음식 먹인게 없어서요 지금은 간식도 안주고 알러지 사료만주니 잘 안먹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