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저렇게 털많은 개 산책시키면 안돼요. 저희 강아지 5월에 사람이 느끼기에 는 그렇게 덥지 않은 날씨에 산책시키다 열사병으로 갑자기 호흡곤란와서 병원 깄는데도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개는 아시다시피 땀구멍이 발바닥에 밖에 없어서 혀로 헥헥 거리면 체온을 조절하는데 여름이나 사람이 느끼기에 조금 선선한데 좀 따뜻한날 이럴때 산책시킬때 개가 헥헥거리고 안움직이려고하면 바로 산책 멈추시고 집에 돌아가서 시원한 환경에서 열을 낮춰주셔야돼요. 응급상황일시 털을 밀던지 찬물 얼은물 뿌려서 열낮춰주셔야지 아니면 호흡곤란와서 큰일납니다. 저는 그일있고 나서 더운날 밖에 샌책하는 개들보면 헥헥거리나 그거만 봅니다. 산책하시는 분들 가끔 개가 멈춰있으면 그냥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같이 좀 쉰다던지 이제 가야지 그러면서 달래는거 보는데 진짜 가서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순한) 강아지 일수록 자기표현못하고 쇼크올때까지 산책끌려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주변에 개키우시는 분들이나 특히 털많고 비만인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있으면 꼭좀 알려주세요.
아스팔트바닥 그렇게 뜨거운지 모르고 산책했던...어느날 신고있던 슬리퍼가 벗겨져 우연히 아스팔트바닥에 발바닥이 닿았는데 너무 뜨거워서 깜짝놀랬네요 발바닥 익는줄 알았어요 이일 이후 여름엔 저녁에 산책하거나 낮에 이동할일 있음 아스팔트바닥은 피하거나 그위에선 무조건 안고 이동합니다 진짜 한낮에 쨍쨍할때 살짝만 발가락이든 손가락이든 대보세요
여름 산책 황금시간대는 해뜬직후 ♡오전 5~7시. 차소음, 차매연도 거의없어 조용하고 공기좋고, 산책하기 가장 좋은시간! 이 시간에 나가면 강아지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화장실 가는것= 반려견들 건강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에 더워서 산책 안한단건 핑계일뿐, 산책 황금시간대 놓치지 맙시다~♡ 낮 배변산책은 넓은 그늘에서 배변만 잠깐, 저녁산책땐 모기, 더위 땜에 부채 필수
침 끈적이는거 ㅠㅠㅠㅠ 열때문이 맞았나봐요 비틀거리고 둔해지는것도 있었고 비숑 미용하고 털부피가 좀 줄어드니까 침 줄줄 끈적 사라지고 관절염인가 의심했던것도 다 사라졌어요 워터솔루션 ㅠㅠㅠ 감사합니다 개를 오랜만에 키우기도 하거니와 사람들 물비린내 나면 못마시는것처럼 개들도 물 잘 먹이기 위해 타서 주는 제품이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몸도 뜨끈뜨끈한데 물을 잘 안마셔서 너무 고민이었거든요🥰
실외배변을 하는 아이라서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하루 세 번 나가자니 가장 더운 2~4시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전 산책 후 12시 정도 안고 바로 앞 공원까지 가서 잠시 소변 배출시키고 해 지면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하루 4번 ㅠㅠ 등에 아이스팩 가벼운 거 손수건에 싸서 하네스에 매달아줘요. 중간 중간 배와 등에 물 발라주고. 안 나갈 수도 없고 ㅠㅠ. 어쨌든 더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보고도 필요한 영상이구나 싶어 댓글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모자 쓰고 양산받아도 덥고 뜨겁고 땀나고 힘든데 이 뜨거운 삼복더위 한낮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길을 걷는 개엄마😢😢😢들이 있더라고요. 어디 가면 자기 스스로 개엄마 행세하면서 자식이라면,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학대상황으로 끌고 다닐수 있는지. 엊그제도 주먹만한 말티 2시쯤 목줄에 힘없이 끌려가는거 보는데 정말 양산 쓰고 가는 그 여자 등짝 확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더라고요. 강아지들 습관에 따라 배변때문에 어쩔수없이 잠깐씩 나오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정말 저런 생각없는 짓좀 하지 맙시다. 하나 더 있어요. 덥고 뜨겁고 땀나는 한낮에 사람까지 많은 아스팔트 길에 강아지 끌고 다니지 좀 마세요. 말도 못하고 1m도 안되는 짧은 끈에 묶여 무수한 발길들의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당신이 개엄마라면, 반려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강아지가 당하는 상황이 얼마나 위협적이고 고통스러울지 뉸높이 맞춰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여름에 헥헥대며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를 걷는 반려견들을 볼때면 너무 안타까워요.. 사람으로 따지면 맨발로 걷는거나 마찬가지인데 ㅠㅠ 아스팔트 열기 장난 아닌데 가까이에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더울지.. 여름에는 그늘로만 다니거나 해 뜨기 전이나 해 지고 나서 산책 나가는게 좋아요
무조건 해떨어지고 산책시켜요..산책시킬때 물은.꼭 챙겨다녀요 중간에 꼭 물 급여해요~이건 어릴때부터 버릇들였어요..산책할때 물안주는 보호자들 꾀 많아요..한낮에 산책하는 보호자도 많고..아스팔트 손으로 대봐도 완전.뜨거운데..제발 공부들 좀 했음 좋겠어요.아이가 넘 불쌍..ㅜㅜ
빡빡이 안 해주면 피부가ㅠㅠ 여름마다 뾰루지 터진 것 같은 고름딱지로 여기저기 난리가 나서ㅠㅠ 머리랑 꼬리 빼고 몸통은 빡 밀고 대신 밤에만 산책하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여름에 빡 밀어야만 가라앉아요ㅠㅠ 습기 알러진가... 그리고 집에선 물 잘 마시는데 밖에선 자기 물그릇(사기그릇) 아니라고 물을 안 마시려고 해서 여름엔 특히나 산책 최대한 짧게 볼일만 마치고 들어오는 편으로 해요. 이게 맞는건지..
전 새벽 4시30분에서 5시 사이 요때 나가고있어요. 이 시간대가 선선하니 저랑 제 강아지한테는 제일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가끔 땡볕에 반려견 산책시키시는 분 계신데 달려가서 그 분 손 잡아다 땅바닥에 한번 대 보시라고 하고싶었다는.... 늘 알찬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뜨끔~전 낮에도 잠깐 시켜요 손바닥으로 바닥도 만져보고 뜨겁구나 느끼지만 결석으로 고생하고 산책안시키면 물을 안마셔서 시간맞춰 산책시키는게 그나마 최선이라ᆢ 안그래도 누가 절 보면 **년 이 시간에 산책시키네 이럴것같았음 그래도 전 멈출수가없어요 덕분에 결석발병4년차인데 수술없이 지내고있답니다 (작은돌소변으로배출 간혹 약 처방도받고유지상태)결석은 무조건 음수량 늘리는방법과 소변ph농도낮추는법이최고라 잔디밭위주로돌고 신호등은 25키로아이 안고 건너기도해요ㅋㅋ 다들 욕할지모르겠지만 결석있는아이 키우는 저만의방법입니다ㅜㅜ
16살 심장병 3년차 만성췌장염등등 있는 노령견 키우는데 요즘 너무 더워서 겨울까지만해도 매일 했던 산책못가서 미안해서 검색해보다 여기까지왔는데,, 날 선선해질때까지 집에서 놀아주는게 맞겟지,,? 병원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하루하루가 소중할거라고해서 좋아하던 산책 최대한 자주 시켜주고싶은데 요즘 눈이랑 귀도 어두워져서 예전처럼 산책반기지도않고,,에효효 아침저녁은 한참 주무시는 시간이라 낮에 나가고싶어하시는데 그때가 제일 더워요 어르신,,ㅠㅠ 안나가는게 아니야 못나가는거야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내가 더 미안혀,,,
시골에 짧은줄에묶여 물도없이 그늘도없이 땡볕에있는애들때문에 가슴이무너져요ㅠㅠ설샘 좋은말씀 감사해요 많은도움이되었어요
네 맞습니다. 시골 어르신들 개들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개에 관한 보호법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그 땐 장우산 하나 펼쳐서 갖다놔주세요. 설마 치우겠어요?
정말 속샹해요 ㅠㅠ맘 찢어져요
저 역시 동감 입니다
마음이 넘 아프네요
저는 우리강아지가 최고의 가족같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강변산책 시키고 한밤에도 동네산책 시킵니다 중간에 일부러 차에 들러 에어콘 틀어주고 물을 줍니다 배변보고 나면 요새는 좀 빨리 고홈으로..
최고의 반려인 이세요~~😃
효자 강아지네요. 귀염둥이 강아지에게 효도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한가지 염려되는 것이 의사 선생님이 에어컨 찬 바람은 호흡기를 수축시켜서 강아지가 숨쉬기 힘들어진다고 해요!
@@NoProfessor 대체 누가 그런말을하나요?ㅋㅋㅋㅋ
그렇게 극단적으로 따지면 모든것을 하면안됨. 물도 마실때 채하고탈날수있으니 주의하세요 랑 같은수준..
폭염에 에어컨 최대로틀어도 호흡이 힘들정도로 찬바람 나오지않습니다.
게다가 에어컨 바로앞에 얼굴갖다대지않는이상 전혀상관없습니다.
사람하고 똑같다고보시면됩니다. 전혀 상관없으니 걱정마시고 가능하면 에어컨 최대로 틀어줘서 열기빼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이런글보고 핑계거리삼고 자기합리화하는사람 생길까걱정되네요
열사병사망률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고 ,특히 단두종의경우 열사병아니여도, 여름철 놀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 이럴때 가장 중요한건 열기배출 찬공기와 몸안에 더운공기가 교류되며 개는 호흡으로 열기를뺌, 강아지가 놀다가 헥헥거리고
에어컨방 문짝 긁어서 열어주면
10분만에 헥헥멈춤 회복함
근데 선풍기바람쐬주면 30분이상 하루종일 헥헥거림
여름에 저렇게 털많은 개 산책시키면 안돼요. 저희 강아지 5월에 사람이 느끼기에 는 그렇게 덥지 않은 날씨에 산책시키다 열사병으로 갑자기 호흡곤란와서 병원 깄는데도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개는 아시다시피 땀구멍이 발바닥에 밖에 없어서 혀로 헥헥 거리면 체온을 조절하는데 여름이나 사람이 느끼기에 조금 선선한데 좀 따뜻한날 이럴때 산책시킬때 개가 헥헥거리고 안움직이려고하면 바로 산책 멈추시고 집에 돌아가서 시원한 환경에서 열을 낮춰주셔야돼요. 응급상황일시 털을 밀던지 찬물 얼은물 뿌려서 열낮춰주셔야지 아니면 호흡곤란와서 큰일납니다. 저는 그일있고 나서 더운날 밖에 샌책하는 개들보면 헥헥거리나 그거만 봅니다. 산책하시는 분들 가끔 개가 멈춰있으면 그냥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같이 좀 쉰다던지 이제 가야지 그러면서 달래는거 보는데 진짜 가서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순한) 강아지 일수록 자기표현못하고 쇼크올때까지 산책끌려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주변에 개키우시는 분들이나 특히 털많고 비만인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있으면 꼭좀 알려주세요.
맞아요
제 시츄 애가. 조금만 햇빛 있는 날 산책 하면 헥헥 숨 이 턱 까지
보기에 안타깝고 해서
산책 별로. 크게. 선호 하지 않고 있어요
비만 은 아니에요
6키로 인데
헐
5월 인데도 열사병이오나요?
무섭다ㅠ
한여름 폭염에 애들 데리고 그것도 한낮에 산책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번은 그거보고 화나서 막 혼내줬습니다.
신발벗고 걸어가보라고 했습니다.
진짜 반려견과 함께하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5월,,,? 하고 생각해보니 5월도 한낮은 더우니,,
아직우리나라는 시골에가면 정말보기도힘들정도로 시멘트바닥에뭌여서...구해주지못함에 맘이찢어집니다
하루빨리 반려견에대한 인식이 바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맞아요 그런데 이 더운날 유기견 들은 더 불쌍하지요 제발 버리지마세요 ...
ㅜㅜ맞습니다 아직도 무지한 인간들때문에 고통받는 아가들이 많아요 인식이 제발좀 바뀌었으면...ㅜㅜ
여름에는 산책을
오전 7시 넘어서 나가면 더워요
오전에 5시~ 5시30분쯤 나가서
7시쯤 집에 도착하는걸로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아스팔트바닥 그렇게 뜨거운지 모르고 산책했던...어느날 신고있던 슬리퍼가 벗겨져 우연히 아스팔트바닥에 발바닥이 닿았는데 너무 뜨거워서 깜짝놀랬네요 발바닥 익는줄 알았어요
이일 이후 여름엔 저녁에 산책하거나 낮에 이동할일 있음 아스팔트바닥은 피하거나 그위에선 무조건 안고 이동합니다
진짜 한낮에 쨍쨍할때 살짝만 발가락이든 손가락이든 대보세요
여름 산책 황금시간대는 해뜬직후 ♡오전 5~7시. 차소음, 차매연도 거의없어 조용하고 공기좋고, 산책하기 가장 좋은시간!
이 시간에 나가면 강아지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화장실 가는것= 반려견들 건강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에 더워서 산책 안한단건 핑계일뿐, 산책 황금시간대 놓치지 맙시다~♡
낮 배변산책은 넓은 그늘에서 배변만 잠깐,
저녁산책땐 모기, 더위 땜에 부채 필수
여름엔 반러동물 운동할때, 도로 길 바닥에 자신의 맨발이나 손바닥으로 온도 체크 해보세요. 한낮에 열기로 도로가 엄청 뜨거워요 반려동물 발바닥 화상 당합니다 사람은 신발을 신고 있으니 뜨거운걸 못느낍니다 한낮에 도로가 뜨거운데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배쪽 부분 도 화상 입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됩니다
저도 각별히 주의해요. 아침일찍 산책시켜주거나 실내로 산책하러 갑니다. 유모차에 선풍기 필수. 산책도중 가랑이에 물수건으로 열 내려주기. 단두종 아가들 모두 힘내서 여름 잘 나자 ~
밤 11시 12시에 나가도 너무 습하고 더워서 새벽 4~5시쯤 나갔더니 진짜 시원하더라구요ㅠㅠ
어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ㅠㅠ4계절이 뚜렷했는데 이제 2계절이 미친듯 뚜렷하네요ㅠㅠ
맞아요 ㅠㅜ
저는 더위랑 추위를 다 타서 봄, 가을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요즘 기후변화 때문에 여름이랑 겨울만 있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집 골댕이는 3번 산책하는데 아침,저녁,밤 해요 근데 저녁밤도 너어어어어무 더워해서 집에가자고 끌어가지고 ㅜㅜ 실외배변이랑 바깥바람 가만히 쐐고 집와서 매트깔고 놀아줘요.. 에어컨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댕이 ㅋㅋㅋ 귀여워요 ^^
역시 설채현쌤이 답이다
킹정 🫶🏻 설채현쌤 활동 마니 해주셔용 😻
여기 댓글 대부분 난 우리 강쥐를 위해 새벽산책도 불사한다! 라는 인증글인듯?ㅋㅋ 누가누가 더 이른시간에 나가나~~우리 강쥐를 위해 새벽 4시에도 나가는 훌륭한 반려인입니다~~으쓱으쓱~~
헐
새벽 3시 30분에 나가는 울 상전님 ㅠㅠㅠ
저녁에 온도가 좀 내려가면 산책갔다가와요. 좀 짧은코스로요. 진도믹스인데, 짧게 갔다와도 신나해요. 그리고 더우면 제가 먼저 죽을거같아서 너무더울땐 못나가요. 제가 정신차려야 울강쥐 챙기죠.^^ 그래도 28도 막 이러던데 ㅠㅠ
폭염에 모두가 힘들것같네요😓설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산책갑니다. 에어컨도 좀 높게 설정해서 틀어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
낮게 겠지...
설쌤 좋은말씀 항상고맙습니다~~설쌤짱^^
설쌤~
늘 감사합니다~😘👍🏻
애견인 으로 요즘 너무 힘들어요...
더우면 덥다고 비오면 비온다고 산책 못시켜주고...빨리 여름 지나가고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설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봄에꽃가루땜에 여름엔 더워서 가을엔 일교차 낙엽땜에 겨울엔 추워서 ᆢ핑계입니다 더우면 새볔이나 밤에 잠깐씩해도되고 비오면 안고 근처 주차장이라도 짧게라도 하면 됩니다
더워도.비와도.눈와도.태풍이 불어도. 1년365일 실외배변인은
더욱!!!!!!! 힘듭니다
본인 좋을 날씨만 골라 산책하시겄단 얘기네~
우리집강아지는 우비입혀서 저는 산책해요,, 프불인데 집에서는 절대똥을안싸서,,
우리 강아지는 나가고 싶다고 졸졸 따라다녀서 _그래_ 더워도 나가보자 앉아줄게 하고 잠시 다녀옴 잠시 콧바람 넣어줘도 좋아하던데
설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
어제부터 폭우를 동반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혹시나 만일을 대비하여 반려견용 재난 가방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챙겨야 하거나 필요한 것들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저도 이거요!!
재난대피소도요. 대피소에 강아지는 못데려간다네요. 전용대피소나 대피방법없나요? ㅜ
설쎔. 선생님. 최고예요. 우리강아지. 잘해주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채현수의사님
세나개에서 김제개농장에답사와주셔서 감사해요.수의사님이 한번만이라도 방문해주시면 복받을거에요.오늘 틱있는아이가 별이됐어요. 가슴아퍼서 글 남깁니다
전 산책 나가서 항상 맨발로 아스팔트 온도 체크해봐요 금방은 안뜨겁지만 좀만 있어도 엄청 뜨겁더라구요 그러면 얼른 그늘쪽 대꼬가서 쉬만 누고 들어와요
찬물에 적셔서 짜서 입히는 탱크탑 있는데 좋아요. 물이 증발하면서 몸의 온도를 식혀주는데 확실히 입혀줬을때 덜 더워해요.
여름에는 새벽 5시~5시30분이 아이들한테 산책하기 딱!좋은 거 같아요.
덥지도 않고 넘 좋아요!~강추!^^
저도 다른 계절엔 하루 2~3번 한시간씩은 하는데 요번 여름엔 10분~15분 세번씩만 짧게산책했어요ㅠㅠ더운날씨에 진짜 위험함...
한여름에 차안에 둘때 절대 에어컨 끄면안되요.
차에둘때 시동켜놓고 에어컨 켜놔야되요.
에어컨끄고 차에둔지10분?정도 잠시 볼일본다고 갔다왔는데 큰일날뻔했던 기억이나서 댓글남겨요.
오~ 예 꼭필요한말씀 고마요😂
물수건보다는 물 100프로로된 아이스팩 얼려서 수건이나 전용 아이스팩커버에 넣어서 댕댕이 배에 깔아주는것도 좋아용! 밖에서 물 안먹는 애들이 있는데 간식이나 사료 물에 둥둥 띄어서 먹이면 좋더라고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힘들더라도 짧게 여러번 나가는것이 역시 답인듯 합니다~
저는 산책하고집에들어오면 물수건 냉동실에 두엇다가 꺼내주면 가지고 놀고 물고 하면서 열을식혀주는데 괜찮은건가요
@@김복자-u2p 크게 상관은 없지만, 너무 찬것이 직접적으로 소화되는것은 좋진 않아요~ 뭐든 적당히는 괜찮습니다 ㅎㅎ
@@김복자-u2p 저도 물수건 냉장고에넣어뒀다 산책후에 털많은 부분 닦아주고있는데 배부분에 닿는건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오늘 쌤 말씀 듣고 안하기로 했어요 ㅋㅋ 덮어두는건 아니지만 크게 좋은것도없는것같아 그만두려고요 사실 일일이 수건빨아서 두세개씩 냉장보관하기도 귀찮았는데 이제그만~
정답 산책은 다다익선임 다 핑계일뿐. 새벽에 한시간씩 합니다.
맞아요...여름이 최고 걱정이예요 ㅠㅠ
빨리 가을이 왔으면....
침 끈적이는거 ㅠㅠㅠㅠ 열때문이 맞았나봐요 비틀거리고 둔해지는것도 있었고
비숑 미용하고 털부피가 좀 줄어드니까 침 줄줄 끈적 사라지고 관절염인가 의심했던것도 다 사라졌어요
워터솔루션 ㅠㅠㅠ 감사합니다 개를 오랜만에 키우기도 하거니와 사람들 물비린내 나면 못마시는것처럼 개들도 물 잘 먹이기 위해 타서 주는 제품이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몸도 뜨끈뜨끈한데 물을 잘 안마셔서 너무 고민이었거든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 울 댕댕이는 포메인데요 요즘 날씨에는 저녁 산책 나가도 10분 지나면 힘들어 합니다.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놀면 좋을텐데 말이죠^^ 털이 짧아도 털이 길어도 걱정인 여름이네요~~😂
울집도 요즘은 새벽에 똥산책 짧게 합니다 ^^
그리고해져도아스팔스바닥손대보세요뜨거읍고발바닥회상입을수있고헉헉거리다쓰러져사망할수있어요
또해질무렵엔모기들극성이라물려심장사상충걸려죽어요
새벽에산책그것도바람불고선선한날시켜줘야되요
여기선생님댕이들입장을많이알려주셨네요
좋은선생님^-^.~~ㆍ
저히들도 포메리안2마린데요 여름이 싫으네요.
저희는 견모차+쿨매트+시원한물+선풍기까지 챙겨 나가서 산책합니다!!!!!!!!
챙길것도 많고 번거롭지만 유난히 더 더위를 잘 타는 강쥐라서ㅠ 이렇게 해야 안더워하고 쉬면서 산책할 수 있어서 여름에 강추해요👍🏻
찐사랑^^❤️🐶❤️
❤❤❤
그럼 대소변볼때만 내려주시는건가요?
우리태봉이는 걸으면서 냄새맡는걸 좋아해서 유모차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유모차를 사야하나 싶네요
@@그리워라-u4y 아녀! 걷다가 더워하면 태워서 열 식혀주고 내려달라하면 또 내려주고 해요! 저희 강쥐는 알아서 자기가 먼저 태워달라 내려달라 표현합니다 ㅎ
그리고 유모차에서도 쉬면서 코는 여전히 씰룩씰룩 바빠요 ㅋㅋㅋㅋㅋ
+ 더 더워지면 쿨조끼에 물 적셔서 같이 입혀나가요 ㅎ
대만의 낮 기온은 36도 37도,
따라서 오후 8시에만 강아지를 산책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ㅠㅠㅠㅠ여름에 페키니즈 산책시켰다가.......병원들려서 기생충약받아갈려고들렸다가 이 날씨에 산책시키면 기절하거나탈수증상와서 큰일난다고하지말라고하셔서 안내보내요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어요 ㅠㅠㅠ한마리는기관지협착증있구한마리는노견이구 그래서 절대로 안내보내요 한번 졸도할뻔해서 ㅠㅠㅠ 나간지얼마안되서 세마리다침흘리기시작하더라구요 ㅠㅠ마당있는 단독주택으로이사왔는데도 지금같은날씨에는 정말 안내보내요
실외배변 하는 애들은 어쩔수없이 나가는데ㅠ
그래도 아침은 괜찮지 않나요?
@@그리워라-u4y 아침에 괜찮겠죠? 근데 한번 아침에 폭염경보떳을테 멋도모르고시켰다가 발바닥에화상입었어요 집왔는데 발에화상입어서피엄청나길래 그이후부터 저는 안해요 애기들때문에단독주택으로이사왔는데 잔디에 물엄청뿌리고 놀게하는데 5분도못있더라구요 ㅠㅠㅠㅠ밖에 수돗물도 엄청뜨겁습니다 ㅠㅠㅠ좀 틀어놔서시원한물나올때까지 기달려야대요 ㅠㅠ수영장설치했다가 이끼가너무빨리껴서 철거했구요 ㅠㅠ뭐든지 주변상황보면서 해야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덥고 습한 날씨에 폭우까지 ㅠ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설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데리고 산책 갈때는 수시로 바닥에 손바닥을 대보고 다닙니다.
저희도 아침.점심.저녁.밤. 4번나가다가 낮엔 넘 뜨거워서 나갈때 물에 적시는 쿨조끼 입고 후다닥 나가서 잔디위주로 밟다가 와요. ㅜㅜ폭염 빨리 지나가길..
우리집 깡깡이는
잔듸에 뒹굴기를젤좋아해서
하루에 꼭 한번이라도 나가요^^
실외배변을 하는 아이라서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하루 세 번 나가자니 가장 더운 2~4시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전 산책 후 12시 정도 안고 바로 앞 공원까지 가서 잠시 소변 배출시키고 해 지면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하루 4번 ㅠㅠ 등에 아이스팩 가벼운 거 손수건에 싸서 하네스에 매달아줘요. 중간 중간 배와 등에 물 발라주고. 안 나갈 수도 없고 ㅠㅠ. 어쨌든 더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서울둘레길걸으면서 짧은 줄에 묶여져 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릇에 물도 없어서
가지고 있던 물 따라주고 오면서 슥으로 개보호자? (보호자라고 호칭하고 싶지도 않네요) 욕을 하면서 왔는데 마음이 많이 아팟네요~~
여름엔 일출과 함께 산책시작이네요
울 애기들 덕에 여름이면 아침형인간이 되네요 ㅎㅎ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일출이면 이미 늦은 듯 ㅠㅠ
새벽 4-5시에 합니다 ㅋㅋㅋ
저도 아침 일찍, 한 밤 중에 나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기들과 산책하더라구요.
저도 5시쯤 산책데리고 나가요 정말 그 시간에 산책시키는분 많아요 다들 정성이 말도 못해요 흐뭇❤
영상내용보러 쪼로로 달려왔다 훈내뿜뿜 내스타일이야~~❤🙈🙈🙈
감사합니다~😂❤❤❤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쌤 팬입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설 쌤ᆢ 강의는 귀에 속속 들어 옵니다~ 항상 경청 하고 있습니당~
물 너무 안마셔서 걱정했는데 여름에는 강아자용 산양유에 물을 1:1 비율로 섞어주면 잘마시더라고요.
낮에는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울 강쥐도 (2키로 푸들) 배변 끝나면 집에 가자고 하네요~ 넘 더워서 그늘에서만 10분~20분만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설쌤~🥰
수건에 물 적신게 열 발산에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물 적셔서 입히는 쿨링 조끼도 마찬가지인가요?
썸네일만 보고도 필요한 영상이구나 싶어 댓글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모자 쓰고 양산받아도 덥고 뜨겁고 땀나고 힘든데 이 뜨거운 삼복더위 한낮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길을 걷는 개엄마😢😢😢들이 있더라고요.
어디 가면 자기 스스로 개엄마 행세하면서 자식이라면,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학대상황으로 끌고 다닐수 있는지.
엊그제도 주먹만한 말티 2시쯤 목줄에 힘없이 끌려가는거 보는데 정말 양산 쓰고 가는 그 여자 등짝 확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더라고요. 강아지들 습관에 따라 배변때문에 어쩔수없이 잠깐씩 나오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정말 저런 생각없는 짓좀 하지 맙시다.
하나 더 있어요.
덥고 뜨겁고 땀나는 한낮에 사람까지 많은 아스팔트 길에 강아지 끌고 다니지 좀 마세요.
말도 못하고 1m도 안되는 짧은 끈에 묶여 무수한 발길들의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당신이 개엄마라면, 반려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강아지가 당하는 상황이 얼마나 위협적이고 고통스러울지 뉸높이 맞춰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설쌤 인성이 따뜻하고 가식이 안보여서 넘~진정성이보여 보는이로부터 편안해 집니다.
네.쌤♡
온도를 항상 살피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은 얼음물 챙겨나가 줘도 되나요?
이번에 입마개관련 용기있는 소신발언 해주셔서 유투브 까지왔네요 구독하고가요^^ 쌤 감사해요❤ 늘 응원할께요 ..
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당~ ^^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너무 멋있쪄요~~~
저희집 월시코기는 실내나 실외배변 다 가능해서 폭염때는 안나가고 밤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쿨매트 유모차에 깔고 보냉병에 시원한 물 준비해서 나갑니다. 운동은 못하지만 냄새 맡고 벤치에 앉아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진짜 축복받은 보호자님이시네요 ㅎㅎ전 우리애한테 산책은 무조건 시켜줄테니까 제발 급할때는 집에서 좀 해결하자고 말해보지만 7년째 타협을 못보고 있답니다 갠적으로 가장 부러운부분이네요
@@bliss-iu9ct 그죠. 우리애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희아이도 웰시코기~^^
비오는 날 우산 씌워서까지 배변하러 다녔는데...
십자인대 다리수술 후 2달 동안 집콕하다보니 실외배변 가능해짐요ㅜ
힘드시겠지만 건강하니 좋지요~~
@@장자-f1p에휴 힘드셨겠어요. 다리 잘 아물길 바래요. 홧~팅
@@bliss-iu9ct😅😅
긴털그대로 두는거보단 짧게하는게 그래도 도움이 되겠지요? 빡빡이 아니구요^^
저흰 남편과 제가 사정상 2주간격으로 오후 4시에서 6시, 오후 6시~7시반
산책을 시키는데 견종은 스 피츠입니다
매일매일 산책은 시켜요
암컷이 슬개골탈출이라 유모차를 구입했는데
요즘은 더워서 배변후에는 유모차를 이용합니다
전 아스팔트 맨발로 밟아보고 뜨거우면 안고 풀밭에서만 걷게해요 바닥 뜨거운데 강아지 그냥 데리고 가느분들 보면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우리강아지가 8살인데 녹내장으로 앞을 못보는데요 산책 시켜줘야 되나요?
생각보다 위험온도 기준이 낮네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저녁에 산책 시키면서 손풍기 갖고 다니면서 중간에 물주며 손풍기 틀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용..ㅎㅎ
그렇군요 산책에 집중하다보니 꼭 시켜야한다는 책임감에 폭염주의상태에서도 햇엇어요.....
저두요!!
우리태봉이는 실외배변을 해서 꼭 나가야해요ㅠ
그래도 아침시간은 괜찮지않을까요?
여름에 헥헥대며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를 걷는 반려견들을 볼때면 너무 안타까워요.. 사람으로 따지면 맨발로 걷는거나 마찬가지인데 ㅠㅠ 아스팔트 열기 장난 아닌데 가까이에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더울지.. 여름에는 그늘로만 다니거나 해 뜨기 전이나 해 지고 나서 산책 나가는게 좋아요
세벽에 갑니다
매일 새벽 5시 저녁 8시에 산책가요! 그리 덥지 않지만 집오면 땀 범벅.. 12시에 나갔다가 둘다 집 기어오고선 그 시간에 절대 안나갑니당..ㅜㅜ 너무 더워여..
무조건 해떨어지고 산책시켜요..산책시킬때 물은.꼭 챙겨다녀요 중간에 꼭 물 급여해요~이건 어릴때부터 버릇들였어요..산책할때 물안주는 보호자들 꾀 많아요..한낮에 산책하는 보호자도 많고..아스팔트 손으로 대봐도 완전.뜨거운데..제발 공부들 좀 했음 좋겠어요.아이가 넘 불쌍..ㅜㅜ
밖에서 안먹는강쥐들 많아요 그리고 30분 이내로 짧게 산책한다고 탈수안와요 물마시고 산책나온경우도있고 산책하면서 간식이나 물 먹는거 그닥 좋지않아요 특히 위나장이 안좋은 강쥐들은 ᆢ잘못된 버릇들인듯합니다
집에서 평소 잘먹는강쥐는 굳히 밖에서 마시지않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쌤~^^
저희는 새벽 6시에 삼십분정도만 찐한산책하고 와요~더이상은 힘들어해서 안고옵니다~7살반 토이푸들예요~^^
그후로 지금은 절대 잠시볼일보더라도 시동안꺼요.
지금은 심장병있는데 개모차.선풍기.쿨방석.아이스팩.암막양산 다 이용하고 야외산책시간은 짧게해요.
그리고 웬만함 저녁산책해요.
우리 멍뭉이는 믹스견인데 숱이 너무 많아서 밀어놨는데도 더워해요...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산책도 힘들어해서 여름 산책이 지옥입니다🥲 강아지도 무더위엔 나가는 걸 싫어하고요... 그래서 집에서 터그, 공놀이를 많이 해줍니다.. 그마저도 헥헥 거리면 스톱...🥹
강아지를 키우기 전엔 겨울에 산책이 어려울꺼같았는데 키우고 난 후는 여름이 최악이네요… 앞으로 기후변화로 더 더워진다는데🥲
형씨보다 이분이더 매너좋고 방송봐도 거부감이없음
방송히면서 수의사이시다보니 아픈강아지들있으면 캐치하고 병원가는모습보면 멋있으셔요
설.선생님! 유익한정보.정말감사합니당~~
삼복더위는.얼마남지않았지만.그래도~
아직은.마니덥네요! 너무.귀업구예쁜.세상이랑~더위조심하시구~
건행하세요!^^♡♡♡♡♡♡♡♡♡♡♡♡♡♡♡♡♡♡♡♡♡♡♡♡♡♡♡♡♡♡♡♡
진도개대범이가 요즘 농장에 하루갔다왔더니 진드기가 마니 털에 붙어 있고 얼굴과 목주변에 특히 많아요~~어떻게 해주어야 합니까~?
선생님 ! 캐롤은 밖에서 더울땐 시원한 바닥이나 물에 몸을 펼쳐 엎드리기도 하는데 산책중에 찬물 적신 수건으로 배를 닦아주는건 효과가 있나요?
시원한물을 어디에 적셔주나요?? 발바닥 적셔주믄 되나요?? 산책후 얼음팩 목에 둘러주믄 안되나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빡빡이 안 해주면 피부가ㅠㅠ 여름마다 뾰루지 터진 것 같은 고름딱지로 여기저기 난리가 나서ㅠㅠ 머리랑 꼬리 빼고 몸통은 빡 밀고 대신 밤에만 산책하는 쪽으로 하고 있어요.
여름에 빡 밀어야만 가라앉아요ㅠㅠ 습기 알러진가...
그리고 집에선 물 잘 마시는데 밖에선 자기 물그릇(사기그릇) 아니라고 물을 안 마시려고 해서 여름엔 특히나 산책 최대한 짧게 볼일만 마치고 들어오는 편으로 해요. 이게 맞는건지..
세상이랑 수영복입고 노는영상..존버합니다..
설쌤❤🎉❤🎉❤🎉❤🎉❤🎉❤🎉❤🎉
오랫동안 산책을 하시는 경우 항상 시원한 물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전 새벽 4시30분에서 5시 사이 요때 나가고있어요.
이 시간대가 선선하니 저랑 제 강아지한테는 제일 잘 맞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가끔 땡볕에 반려견 산책시키시는 분 계신데 달려가서 그 분 손 잡아다 땅바닥에 한번 대 보시라고 하고싶었다는....
늘 알찬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뜨끔~전 낮에도 잠깐 시켜요 손바닥으로 바닥도 만져보고 뜨겁구나 느끼지만 결석으로 고생하고 산책안시키면 물을 안마셔서 시간맞춰 산책시키는게 그나마 최선이라ᆢ 안그래도 누가 절 보면 **년 이 시간에 산책시키네 이럴것같았음 그래도 전 멈출수가없어요 덕분에 결석발병4년차인데 수술없이 지내고있답니다 (작은돌소변으로배출 간혹 약 처방도받고유지상태)결석은 무조건 음수량 늘리는방법과 소변ph농도낮추는법이최고라 잔디밭위주로돌고 신호등은 25키로아이 안고 건너기도해요ㅋㅋ 다들 욕할지모르겠지만 결석있는아이 키우는 저만의방법입니다ㅜㅜ
@@bliss-iu9ct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희애도 뇨석증 있어서 약 먹이고 식이요법하고 있는 중 입니다. 지금은 증상이 없지만 항상 조심하고 있답니다.
@@쁘띠마리 겨울엔 비상입니다 ㅜㅜ 여름엔 그나마 나은데 사료불려서 떠먹이고 화식먹이고 한마디로 생난리~ 처방사료 먹이는데 기호성도 떨어지고 겨울엔 격하게놀아줘야 옛다~ 물 좀 마셔주마 이런식 ㅎㅎ 매번 쉬할때마다 뚫어져라 쳐다보고다님ㅋㅋ 소변색은 어떤지 소변줄기는어떤지 힘들어요 ㅜㅜ 남아들은 또 그런부분이 안좋은것같아요
에너자이저 울강쥐는 넘 더워 낮산책을 못시키고 저녁 산책을 시키니 저녁산책때마다 집으로 가길 거부해서 안고 들어와야해요. 😂
안녕하세요 설쌤
저희집 강아지는 19-20kg정도 되는 프렌치불독인데요, 하루에 물을 250ml씩 3번 총 750ml 정도를 주지만 조금씩 남겨서 600ml 정도 먹는것 같고,, 식사때 생 닭봉을 3-4개 씩 주고 있는데 음수량을 얼마나 더 늘려야 할까요??
8:40 시중에 파는 쿨나시 쿨조끼도 안 좋을까요,,,,?????ㅠㅠㅠ
우리 강쥐는 더우면, 특히 습할때 꼭 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슈퍼나 뭐 살때 차타고 이동해서 잠깐 외출하는걸로 끝내요
대신 여름철 외에는 3~4시간 산책 시켜줘요
밤9시이후로 산책나가요
더우면 나도 힘든데...애들은 오죽할까요ㅜㅜ
웰시코기 반려중인데 실외배변만해서 고민이많았는데
정말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ㅜ
이중모 실외배변 체력짱 시고르자브종 여름 너무 싫타 산책 갔다오면 침 질질 흘리고.. 밤선비도 아니고 밤에 하는게 제일 좋은듯
여긴 두바이인데 요즘 40도 늘 넘거든요
살루키퍼피를 3번 산책시키는데 모두 그늘로 잔디로 그리고 수영만 합니다. ㅜㅜ
그찮아도 얼마전 엄~청 덥던날
엄마는 두꺼운샌들에 양산까지쓰셨는데 초꼬만 말티즈는 그뜨거운 보도블럭에 걸려가는 것보구 넘안타까웠어요~~~
16살 심장병 3년차 만성췌장염등등 있는 노령견 키우는데 요즘 너무 더워서 겨울까지만해도 매일 했던 산책못가서 미안해서 검색해보다 여기까지왔는데,, 날 선선해질때까지 집에서 놀아주는게 맞겟지,,? 병원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하루하루가 소중할거라고해서 좋아하던 산책 최대한 자주 시켜주고싶은데 요즘 눈이랑 귀도 어두워져서 예전처럼 산책반기지도않고,,에효효 아침저녁은 한참 주무시는 시간이라 낮에 나가고싶어하시는데 그때가 제일 더워요 어르신,,ㅠㅠ 안나가는게 아니야 못나가는거야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내가 더 미안혀,,,
제발 이사실을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ㅠㅠ 폭염때 혀내밀고 탭댄스 추는 강아지들보면 진짜 답답해요 참견할스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