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평생 힘드시게 공부하신 업적을 이렇게 공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모든 영상이 보석을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소중한 내용들이 큰 깨달음으로 다가와 저에게는 참으로 소중하고도 또 귀한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성장 할수 있고 삶의 격이 달라 진다면 이런공부가 보석이라 생각 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 교수님의 대화에 대하여 깊이있게 들어봅니다 저도 말하는 기본이 안되어 상대방이 말할때 새치기하듯 가로막아 저의 이야기를 늘어놓곤 했던 지난달들과 지금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말씀중 사례자의 경우에 저도 동감이 많이 되네요 대화에 대하여 잘듣는것 공감해주고 관심가져주고 그리고 말을 하는 귀한 말씀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환절기에 장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몇년간 대화법 훈련을 하면서 저의 거친 마음과 말을 다듬고 경청능력과 소통능력도 많이 향상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균형을 잃고 걸려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깨우치고 성장의 궤도를 찾아가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를 듣는 시간들이 너무 좋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삶의 지표가 되는 가치로운 말씀으로 깨우치고 성장하게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평화를 늘 응원합니다 ❤
오늘 아침 시험준비로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제 이야기만 했더니 아이가 화를 내더군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잘 말하는 대화의 기본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교수님 당부말씀처럼 잘 듣고 잘 말하기 위해 말에 관심을 갖고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을 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모임에 오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고... 말하는 거는 쓰레기를 버리려는 거 같고, 듣는 것은 쓰레기를 줍는 것 같기도 하구요.. 훌륭한 사람이 적은 이유가 말은 듣는 사람이 적은 이유과 같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해서 요즘 사람들이 모임을 싫어하는 이유가 감정이 소모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지적이신 것 같아요.. 그 동안 얼마나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해소할 곳이 없었으면 그럴까요 여러 명 모인 자리에서도 자기 얘기만 계속하는 사람은 도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저는 호기심천국이라 상대방 얘기가 흥미로울 때가 꽤 있어요 제가 이미지 관리를 중요시하는데, 듣고만 있어도 호감형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공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예를 들어 실제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지금까지 대화다운 대화를 제 자신이 끊어내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게 저의 공감의 표시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깊은 공감이 결국 진정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였네요. ❤
저도 매주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교수님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갈등상황에 맞닦뜨리면 때로는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크게 흔들리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이고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하면서 좌절하곤 하지만 그래도 다시 교수님의 영상을 다시 되새기면서 조금은 진화하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항상 사람을 사랑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땐 내 일이 있고 필요한 얘기만 하니까 주저리 주저리 할 필요가 없었는데 나와보니 친교모임 어디나 자기 얘기. 두서없이 감정도 정리되지 않은체로 말하고 있더라고요. 내용정리겸 몇 마디 더 주고 받음 상대방 말의 줄거리와 자기 생각 잘잘못이 다 드러나는데 박박 아니라해서 혼자 지냅니다. 가끔 외롭기도 하지만 고요해서 좋습니다.
지인이 예시에 든 경우와 똑같요. 은근 그런 사람이 많은 듯요. 맨날 사람 만나고 싶다고 심심하다고 해요. 만나면 자기 말이 많은데 누가 얘기하면 바로 나는 이랬어라고 채가는 것 보고 좀 기 빨리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가족들도 대화없다고 심심하다고 하소연인데.... 제가 볼땐 식구들이 대화 안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 거 같은데 본인은 모르는 듯 합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아닌게 아니라, 살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대화라고 시간이 갈 수록 더 진하게 느껴져요. 학교 교육에서나 여러 교육 단체에서 이 대화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대화를 저부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삶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 나도 좋고 남도 좋고 😊 고맙습니다 😊
교수님 저는 전공의로 일하고있는 의사입니다. 오만한생각일지는 모르나 저도 어느덧 지식이 쌓여 자꾸 저를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이 일하실 때 자꾸 틀리시는게 눈에보이는데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면 권위로 소위말해 찍어누르듯이 내가볼땐 이것이 아니다 라고만 말씀하시며 거기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게 얘기를 하시며 제가볼때는 아무리생각해도 틀렸는데 자꾸 본인이 틀린걸 인정안하시고 슬쩍 넘어가려고만 하시는데 제가 인정욕구가 높은것인지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곧 60을 바라보면서. 좋은 선택을 했다고 자부하는 경험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지만 교수님의 강의는 저의 인생에 있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때론 어머니처럼 찬잔하고 푸근한, 때론 스승처럼 삶의 자세를 일깨우는 좋은 말씀들 맘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좀 더 진솔한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께서 평생 힘드시게 공부하신 업적을 이렇게 공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모든 영상이 보석을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소중한 내용들이 큰 깨달음으로 다가와
저에게는 참으로 소중하고도 또
귀한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성장
할수 있고 삶의 격이 달라 진다면
이런공부가 보석이라 생각 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ㅎㅎ 괴찬의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늘 교수님 의 잔잔하고 편안한 말씀 을 들으며 마음 이 정화되는 느낌 입니다 잘 듣고 잘 말하는 멋진 사람 이고 싶습니다
모두가 선생님 말씀처럼
대화의 수준을 갖춘다면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화 수준은 성장과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잘 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하는데, 저마다 자기 이야기 하기 바쁜것 같습니다. 대화도 훈련이 잘 되어야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서로 대화의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자기의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깊이있는 대화 품격있는대화 좋네요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나의 말을 줄이고 서로에게 행복한 대화를 위해서 연습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교수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자기의 말을 줄여야 상대방의 말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교수님의
대화에 대하여
깊이있게
들어봅니다
저도
말하는 기본이
안되어
상대방이 말할때
새치기하듯
가로막아 저의 이야기를 늘어놓곤 했던
지난달들과
지금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말씀중 사례자의
경우에
저도 동감이 많이
되네요
대화에 대하여
잘듣는것
공감해주고
관심가져주고
그리고
말을 하는
귀한 말씀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환절기에
장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ㅎㅎ 좋은 말씀을 명료하게 해주십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듣기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것도 답답하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시끄럽고
잘 듣고 잘 말하는 조율하는 대화 한국인들은 거의 전무한 것같아요 그래서 교수님같은 분을 찾는듯요
ㅎ ㅎ 그런가요?
공짜로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항상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금같은 말씀 앞으로도 들려주세요
제 인생에 비옥한 토양입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송구합니다.
몇년간 대화법 훈련을 하면서 저의 거친 마음과 말을 다듬고 경청능력과 소통능력도 많이 향상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균형을 잃고 걸려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깨우치고 성장의 궤도를 찾아가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유튜브 강의를 듣는 시간들이 너무 좋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삶의 지표가 되는 가치로운 말씀으로 깨우치고 성장하게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평화를 늘 응원합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서로 건강을 잘 돌보도록 합시다.
너무편안하고 친언니같은 교수님
요즈음 저한테 힐링 이예요
선생님 복장에도 가을이 왔네요 ~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예, 청색을 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밝은 색의 옷도 즐깁니다.
오늘 아침 시험준비로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제 이야기만 했더니 아이가 화를 내더군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잘 말하는 대화의 기본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교수님 당부말씀처럼 잘 듣고 잘 말하기 위해 말에 관심을 갖고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 우선적으로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고자 해야 관계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말을 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모임에 오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고...
말하는 거는 쓰레기를 버리려는 거 같고, 듣는 것은 쓰레기를 줍는 것 같기도 하구요..
훌륭한 사람이 적은 이유가 말은 듣는 사람이 적은 이유과 같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해서 요즘 사람들이 모임을 싫어하는 이유가 감정이 소모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런 면이 다분히 있다고 여깁니다.
아무튼 좋은 해설을 들려주셨어요.
정말 좋은 지적이신 것 같아요..
그 동안 얼마나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해소할 곳이 없었으면 그럴까요
여러 명 모인 자리에서도 자기 얘기만 계속하는 사람은 도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저는 호기심천국이라 상대방 얘기가 흥미로울 때가 꽤 있어요 제가 이미지 관리를 중요시하는데, 듣고만 있어도 호감형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교수님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어요.
그저 종교신념에 의지해서 내면의 평안만 찾던 제가 사람들과 어울림 속에서의 평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도 상담심리를 배워보고 싶어요.ㅎㅎ
아, 그래요.
반갑습니다.
공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예를 들어 실제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지금까지 대화다운 대화를 제 자신이 끊어내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게 저의 공감의 표시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깊은 공감이 결국 진정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거 였네요. ❤
잘 이해하셨다니,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대화했던것들을 돌아보게되네요. 생각지 못하고있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해요!
예, 저도 감사합니다.
감정에 빠져 제 이야기만 배설하는 제 모습을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성을 하시게 되었다면 크게 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인것 같아서 집중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들으셨다니 반갑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매일 마음의 양식으로 교수님의 삶에 대한 가르침을 새기고 있는 중입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매주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교수님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갈등상황에 맞닦뜨리면 때로는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크게 흔들리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이고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하면서 좌절하곤 하지만 그래도 다시 교수님의 영상을 다시 되새기면서 조금은 진화하자고
다짐하곤 합니다. 항상 사람을 사랑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향상하고 있는 거라고 여깁니다.
부디 잘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땐 내 일이 있고 필요한 얘기만 하니까 주저리 주저리 할 필요가 없었는데 나와보니 친교모임 어디나 자기 얘기. 두서없이 감정도 정리되지 않은체로 말하고 있더라고요. 내용정리겸 몇 마디 더 주고 받음 상대방 말의 줄거리와 자기 생각 잘잘못이 다 드러나는데 박박 아니라해서 혼자 지냅니다. 가끔 외롭기도 하지만 고요해서 좋습니다.
적당히 사람들의 수준에 맞추며 함께하는 것도 큰 덕목이라고 합니다.
아는 분중 심리관련 논문을 쓰셨다는 박사님도 남의 얘기는 안듣고 자기얘기만 잘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장단 맞춰주는 것도 싫고 나만 에너지 소모 되는 것 같아 관계를 조용히 끊음
연구능력과 그 사람의 사회성은 전혀 별개인 것 같습니다.
조용히 끊으셨다고 하니, 잘하신 듯합니다.
장교수님!!
너무 교육적인 말씀
잘듣고 실천해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쉽지가 않지요?
자꾸 연습하다보면 잘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지인이 예시에 든 경우와 똑같요. 은근 그런 사람이 많은 듯요. 맨날 사람 만나고 싶다고 심심하다고 해요. 만나면 자기 말이 많은데 누가 얘기하면 바로 나는 이랬어라고 채가는 것 보고 좀 기 빨리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가족들도 대화없다고 심심하다고 하소연인데.... 제가 볼땐 식구들이 대화 안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 거 같은데 본인은 모르는 듯 합니다.
예, 그런 사람에게는 곱게 그런 면을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그런 점을 모를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남들이 말할때 중간에 끊고 내 얘기를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좀 도시나요?
좋은 말씀. 배우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가즈아 ❤❤❤^^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아닌게 아니라, 살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대화라고 시간이 갈 수록 더 진하게 느껴져요. 학교 교육에서나 여러 교육 단체에서 이 대화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대화를 저부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삶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 나도 좋고 남도 좋고 😊 고맙습니다 😊
예, 어떤 내용에 관심을 갖고 사는 지가 바로 대화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교수님 잘 이해하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잘 이해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교수님 저는 전공의로 일하고있는 의사입니다.
오만한생각일지는 모르나 저도 어느덧 지식이 쌓여 자꾸 저를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이 일하실 때 자꾸 틀리시는게 눈에보이는데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면 권위로 소위말해 찍어누르듯이 내가볼땐 이것이 아니다 라고만 말씀하시며
거기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게 얘기를 하시며 제가볼때는 아무리생각해도 틀렸는데 자꾸 본인이 틀린걸 인정안하시고 슬쩍 넘어가려고만 하시는데
제가 인정욕구가 높은것인지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상대가 슬쩍 넘어가려는 기미를 보일 때는 이미 상대도 자기가 딸린다는 것을 알았다는 싸인이니, 그 이상 생각할 것 없답니다. 그리고 쥐도 달아날 구멍이 있어야 쫒는 자를 물지 않으니, 더 이상 상대를 곤란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돈을 그렇게많이내는데 들어주는건 기본이지요 교회사람도 그돈주면그것보다 더잘들어주겠지요 돈주고들어달라해보세요 훨씬더좋을겁니다
그런 면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굿
진짜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눈치없이 지말만 떠들고...
ㅎㅎ 그렇지요?
말에서 교양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