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작곡하신 수녀님께 미리 허락을 못구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신부님의 은사 수녀님이셨군요!.. 역시! 좋은 스승에게서 좋은 제자가... ^^ 혹시 수녀님 연락이 되시면 감사인사라도 꼭 좀 전해주세요. 너무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데레사 성녀의 메세지가 살아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울려퍼집니다...!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만.족.하.도.다.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가사가 저희의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 💕 🙏 감사드리며 공유합니다 😊
힘들 때 신부님 노래 들으면 이 노래 가사처럼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단다. 다 괜찮아~~' 라고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업무도 바쁘실텐데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올려주셔서. 어제 우연히 월간'빛' 에 실려 있는 신부님 글을 읽었어요. 엘비스 프레슬리 가발보다 더한(?) 가발 쓰시고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하는 모습 을 사진으로 보았는데 감동이 밀려왔어요. 사랑이란 입으로, 손으로 하는 것보다 발로 직접 찾아 나서서 하는 것임을 새삼 마음에 새겨보았습니다. 예수님을 품고 사는 바오로 신부님!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성경으로, 성가로 하느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신부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기를 느낍니다.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축하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 들어도 위로가되는 성가에요.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가슴을 울립니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중에 이성가가 울려퍼지는 순간 대성통곡을 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작은 한숨에도 가슴아파하시며 위로를 해주시네요. 신부님의 성가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영광받으세요.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studybible 신학대를 다녔을때 저를 위해 매일 기도해주던 선배가 그렇게 부담스러울수가 없었지요. 훗날 살면서 많은 고난에 놓일때 그 선배가 문득 생각나며 누군가를 위해 빠짐없이 매일 기도한다는것이 가장 힘든일이고, 큰 선물이라는것을 성령님을 통해 깨닫고는 그기도의 힘으로 늘 내가 위험으로부터 주님을 떠나지 않고 여기까지 이쁜마음 잃지않고 왔구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이 성가는 더 뭉클해지나봅니다. 젊으신 신부님이신둣한데 성서공부영상을 보며 참으로 주님께서 큰 달란트를 주신듯 합니다. 성가부르시는 보이스가 너무 좋습니다. 무겁지않으면서도 마음 깊이에서 올라오는 곡조 있는 신부님의 기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영상제작이 지루하지않으면서도 성서를 깨달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학생들도 좋아할것같아요. 저희 아들들에게도 공유할 생각입니다. 늘 주님이 보시기에 더 사랑하시는 아들,사제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답니다.
@@studybible 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 늦었지만 성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에제키엘 예언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일어서라.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에제키엘 2,1) '사람의 아들' :메시아,예수님으로 알고 있었는데,구약에서는 예언자들 에게도 씌여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사람의 아들' : 메시아,예수님 '사람의 아들' : (예언자 구약) 히브리어 원문에 뜻이 같은지요?
@@jintaechoi25 성탄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질문 해주셨습니다^^ 사람은 히브리어로 아담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서에서 이 단어는 백 번 가까이 사용되는데, '신비로운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니엘서의 '사람의 아들'과는 달리(신약에서는 예수님께 적용됨), 에제키엘 예언서에서는 주님의 영광 앞에 보잘 것 없는 '인간'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studybible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정말 성경 말씀을 과외 해 주고 계십니다.궁금한 게 있으면 알 때까지 점점 더 궁금해 집니다. 많이많이 기분이 좋습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님께서 '요한 묵시록' 강의를 (26강) 하고 계시는데,이번 주 월요일에 올라 온 13강에서 '노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교회의 봉사자들이나 지도자들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는 그 '노고' 라고 말씀 하실 때 깨달음이 왔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있는 레지오마리애 단원들과 성경공부 같이 하고 있는 친구들과 손자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신부님께서 보내 주신 내용을 공유해서 널리 알리겠습니다.늘 주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어 건강하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빕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지난 해의 마지막 미사가 된 날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일들, 생각들이 스쳐갔고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 때 데레사성녀의 기도문을 마음속에 자주 떠올립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새해 시작인 오늘부터 성경통독을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어요. 이 채널의 성경과외가 함께하면 더 알찬 통독이 되겠지요. 새해 첫날이니까 시작하기 좋은 날, 이 채널 구독도 시작합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기획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느님과도 비대면^^ 살면서 앞으로 몇번의 통독을 더 하게 될지 모르지만 항상 말씀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년 후 통독을 마친 기쁨을 미리 상상하면서 바쁘고 분주한 일들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꼭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성가 부르시는 마음이 제게 다 전해져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 지며
하느님께 의탁하고
하느님 찬양과 찬미가
절로 하고 싶어지네요.
하느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메멘토 모리도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시는
사랑스러운 신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눈물납니다. 메마른 마음과 상채기에 눈물이 촉촉이 맺힙니다.
라파엘라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안식을 얻게 하소서.
마음이 아파요.
하느님 라파엘라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이 노래는 바로..제 고등학교 은사님이신 김충희 수녀님이 만드신 노래!!
오~~
주님의 섭리안에서 사제지간의 인연이!!
안그래도 작곡하신 수녀님께 미리 허락을 못구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신부님의 은사 수녀님이셨군요!.. 역시! 좋은 스승에게서 좋은 제자가... ^^ 혹시 수녀님 연락이 되시면 감사인사라도 꼭 좀 전해주세요. 너무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데레사 성녀의 메세지가 살아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울려퍼집니다...!
@@studybible 첫 시작에 Sr.이충희는 오타!! 김충희 호세아 수녀님이십니다!! 동성고 음악 수녀님이셨죠!!
@@studybible 이충희는 농구선수!!!!
헉......신부님 감사합니다 하필 그런 실수를...ㅠ 수정들어갑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왜 슬프게 들릴까!!! 더 슬퍼져요~~ㅠㅍ
가족의 죽음으로 힘들 때 신부님의 이 노래가 큰 힘이 되었답니다.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신부님 노래가 젤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 오직 주님만이 저의 전부가 되여주신분 ,깨닫기까지 먼길을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만.족.하.도.다. 🎶 🎵 🎶
아멘 아멘 아멘!!!
이 가사가 저희의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 💕 🙏
감사드리며 공유합니다 😊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영원한 도움이신 성모수도회
정릉에 있구요
아빌라 성녀 기도문을
박경자 암브로시오 수녀님이
번역하시고
김 충희 호세아 수녀님이
곡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보물같은 수녀님 이십니다
성가가 너무 마음이 평안한 하루 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오늘 특전미사 끝나고 오면서 성당 언니들이랑 셋이서 이 성가 부르면서 헤어졌습니다.
이 노래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눈적도 없는데 언니가 불렀고 저도 매일 이 노래 듣다보니 같이 합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가로 한형제 자매임을 깨닫는시간이었습니다.
힘들 때 신부님 노래 들으면 이 노래 가사처럼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단다. 다 괜찮아~~' 라고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업무도 바쁘실텐데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올려주셔서.
어제 우연히 월간'빛' 에 실려 있는 신부님 글을 읽었어요.
엘비스 프레슬리 가발보다 더한(?) 가발 쓰시고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하는 모습 을 사진으로 보았는데 감동이 밀려왔어요.
사랑이란 입으로, 손으로 하는 것보다 발로 직접 찾아 나서서 하는 것임을 새삼 마음에 새겨보았습니다.
예수님을 품고 사는 바오로 신부님!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성경으로, 성가로 하느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신부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기를 느낍니다.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축하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이 노래 들을때 마다 그 토닥거림이 느껴져서.. 꼭 그리 불러보고 싶었는데, 마침 딱 생각하던 그 느낌의 연주를 찾아서요. 이음 피아노님께 감사드립니다^^ 발로하는 사랑! 저도 다시 한번 기억해봅니다^^
@@studybible 저도 월간 '빛'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추세로 미루어보건데 성직자들이 신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이유에 신부님께서는 '딱'입니다^^ 허 엘비스프레슬리와 만난 양들은 좋으시겠습니다..즐겁고 신나게 목자를 따를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하느님과 함께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을지라.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저의 최애 곡 입니다.
저의 마음을 둘 곳을 찾지 못할때.제 마음의 길피를 못 잡을 때, 저의 입에서 나오는 저 자신에게 위로를 주는 위로 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마치 기도하듯이 자주 흥얼(?)거리는 성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글썽
거림니다. 하느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임니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걸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 하도다.
아니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파리에 와서도 푸릇푸릇한 나무들을 바라보며 가슴으로 듣고있네요.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언제 들어도 위로가되는 성가에요.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가슴을 울립니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중에 이성가가 울려퍼지는 순간 대성통곡을 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작은 한숨에도 가슴아파하시며 위로를 해주시네요.
신부님의 성가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영광받으세요.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amen!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곡입니다 .그리고 신부님 목소리 넘 좋아요. 건강하세요~❤
점심 빨리 먹고 신부님 성가들으면서 산책하기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것이니~~~🎶
피아노 연주만으로도 참 좋은 곡이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성가는 늘 눈물나게 해요
가슴안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며 늘 그럼에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셔요~~
그렇죠...시작부터 그냥 뭉클한게..저도 이유를 모르겠네요..ㅠ
@@studybible 신학대를 다녔을때 저를 위해 매일 기도해주던 선배가 그렇게 부담스러울수가 없었지요.
훗날 살면서 많은 고난에 놓일때 그 선배가 문득 생각나며 누군가를 위해 빠짐없이 매일 기도한다는것이 가장 힘든일이고, 큰 선물이라는것을 성령님을 통해 깨닫고는 그기도의 힘으로 늘 내가 위험으로부터 주님을 떠나지 않고 여기까지 이쁜마음 잃지않고 왔구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이 성가는 더 뭉클해지나봅니다.
젊으신 신부님이신둣한데 성서공부영상을 보며 참으로 주님께서 큰 달란트를 주신듯 합니다.
성가부르시는 보이스가 너무 좋습니다.
무겁지않으면서도 마음 깊이에서 올라오는 곡조 있는 신부님의 기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 영상제작이 지루하지않으면서도 성서를 깨달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학생들도 좋아할것같아요.
저희 아들들에게도 공유할 생각입니다.
늘 주님이 보시기에 더 사랑하시는 아들,사제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답니다.
지금 가는 길을 멈추고 주님 향해 되돌아 가게하네요. 신부님 성가 한곡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깜짝 선물인가요ㅎ 9시에 대기하고 있을게요^^
네. 성탄 선물이었습니다^^
걱정거리가 많았는데 다 비워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떠나보내고.. 흘려보내고.. 비워내고.. 그 자리를 사랑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
작년 성체조배 강의를 하시는 수녀님께서 신자들에게 들려주신 곡. 듣는 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들려 얼마나 울었는지. 신부님의 목소리를 통해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또 위로가 되네요. 신부님이 목소리에 눈물이 ㅠㅠ.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노래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불러본 것은 작년 11월이 처음이었는데요, 부를때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시와 노래 안에 신비로운 힘이 있어요 정말
성가대에서 불러봤던 노래인데, 맑은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신부님!!!
신부님 감론과 노래에 많이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와 사랑이 넘치시니 축복입니다^^
+찬미예수님 성녀 아빌라 데레사 시에 김충희 수녀님께서 곡을 붙이신 노래인가봐요. 넘 좋아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무것도너를~~
제가5년전암수술하고
항암할때좋아했던곡입니다~~
공연하면서도부른곡~~
많이위로받았습니다~~
신부님의목소리로들으니
더와닿네요~~
하느님앞에서음악봉사할수있을
때가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찬미예수님~~~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 때에는 하느님께 기도 드리고,
신부님 이 노래를 틀어두고,
성경을 읽어요~~
그럼 차츰차츰 제 어지러웠던 마음들이 차분해지며 다시 하나씩 돌아볼수 있는 여유까지 생겨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어지러운 마음에 임마누엘 주님께서 치유와 위로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studybible 전 이상하게 신부님 노래중에서 이 노래가 제일 많이 생각나고 울적하면 찾게 되더라구요~
핸드폰 벨소리로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벨소리계에도 진출하시면 안 될까용~?? 😢
最高です。大変よくお聞き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men :) 이리 말하면 되겠지요?ㅎㅎ
@@studybible 신부님ᆢㅎㅎ
듣고있으니 참 편안해지는 지금 입니다.
신부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가슴에서 무언가 일렁거리는 아주 성령충만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좋은 선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위로와 휴식이 되는 노래였음..해요!
신부님 목소리 완전 멋지다.
하느님 감사하여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걸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 하도다.
막달레나 AZ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씀이 왜이렇게 뭉클할까요..^^
영어로 가사 주셔서 미국 친구에게도 이노래
보낼수 있어 넘 고마워요.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이노래 들으면 웬지 눈이 글썽글썽 해 짐니다.
얼마나 하느님께 서 깊이 제 인생에 개입하셨는지 날마다 깨우치며 살아감니다. 금방 잊어 버린다 하더라도 또다시 기억 해 냄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아멘...
마음이 허할 때면 또다시 들어본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걸
소유한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신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는 이 성가, 제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제 안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것 같아요.
이제 우리에게 곧 오실 아기 예수님께서 벌써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
늘 감사한 신부님께도, 축복과 사랑 가득한 기쁜 성탄 되시길 기도합니다 🙏
저도 언젠가,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우연히 들었던 성가 한 곡에 큰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쁨과 위로를 나눕니다! ^^
정말 오래전에 숨죽여 울며들었던 노래
정말 외롭고 힘들었었던 그때
를 지나온것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Solo Dios basta 솔로 디오스 바스타! amen
주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아름다운 성가 감사합니다
분명 귀로만 듣고 있는데
따사로운 햇빛 아래 일광욕하듯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이 기분은 뭘까요?^^
아침 햇살같은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따뜻한 댓글입니다^^
3일정도 저를 혼란케하는, 슬프게 했던 것으로부터 부활하여 기쁘고 감사와 평화가 넘칩니다. I AM 지금, 지금 그래서 영원히 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
신부님의 목소리로 찬미 받으소서.아멘
무엇이 그리 힘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부활의 은총을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
제가 젊은 시절 삶이무게가 무겁다고
느낄때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멘,,,
부활. 그리고 5월. 은총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힘들때마다 듣는 ♡❤위로가 충분합니다
위로의 주님께서 플로라 자매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퇴근하고 빨리 집 가서 편안히 듣고 싶네요~~ 제목이 한글, 영어, 스페인어 3가지로 쓰여진걸 보니 3개국어로 하실건가봐요! 완전 기대 됩니다♡♡♡
3개국어 노래 아니어서 죄송해요...ㅠ 가사가 있으니 혹시 한국어 노래를 듣게되는 분에게도 충분히 느낌이 전달되었으면 해서요!
신부님!
작년 10월에 세례받은 초보신앙인입니다.
참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마리아 자매님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성가로 위로를 받으며 아침을 엽니다 🙏
감사합니다 💕.
담백함이 더 큰 울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토닥토닥... 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느껴져서 그리 불러봤어요!
위로의 성가 감사합니다
이철희신부님께서 신부님이 최고라고 하신뜻 이번 성가로 더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이신부님의 칭찬.. 쑥스럽네요..^^*
일상을 두려움과 불안으로 힘겹게 지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너무 힘이 되는 성가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닥토닥...^^* 노래 부르면서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았어요!
성가 선물 감사합니다.^^
지금의 어지러운 상황 모든 것 다 지나갈 것이니, 오로지 아버지하느님을 믿습니다.
아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신부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고죽고 하는동안.. 오직 변하지 않으시는 분은 하느님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모든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
@@studybible 네..신부님.
말씀의 해를 보내면서, 더더욱 당신 말씀에 귀 쫑깃하고, 마음 내어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가여서 기쁘네요^^오늘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듣고 있으니 위로가 되었어요. 오늘을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예수님의 위로 전해졌음해요. 괜찮다...! 하시며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로 다 못할 감사함도 있네요..
(이 노래를 직관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한가지 고백하자면.. 이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불러본 것이 그 미사가 처음이었습니다! ^^
대림시기에 저의 마음을 다스리는 성가를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데레사 성녀가 품었던 같은 마음을 우리도 함께 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신부님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배가 되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시에 좋은곡에 좋은 연주에. 저는 그저 슬쩍 숟가락만 얹어봅니다^^* 감사합니다
@@studybible ..,ㅇㅅ
신부님 늦었지만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당~~
성가도 너무 좋네요 ~~~♡♡♡
성경과외 받아서 행복합니당 ㅎ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신부님~~~ 좀 앞당겨 주시는 성탄선물🎄🎁 인가요??? ^^ 9시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듯 ㅋㅋㅋ신부님 사랑합니다😍😉😊
네 약간 빨리 전해드린 성탄선물이었어요^^!
신부님~~ 고된 지친 시간으로 하루하루 버텨갈 때마다 이 성가를 흥얼거립니다. _❤_‘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Mp3 파일 음원있으기면 구매하고 싶습니다!!!_.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요 😊
참 좋은 노랫말(데레사 성녀의 글이지요)과 참 좋은 곡입니다^^ 모두 수녀님들의 작품이네요
오늘 신부님의 강의와 성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곡 오늘 라이브로 들으셨습니다! ^^ 강의 마치던 시간에 이 음원이 미리 시간예약되어 공개되었습니다
감격스런 기도 네요
감사합니다♡
🙏🏻대기중입니당
막상 나는 늦게 봄...ㅠ 특강 때문에
@@studybible 건강 챙기소서🙏🏻
신부님의 성가, 위로를 받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성경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 다음 편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네 다음편 열심히 틈틈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신부님
오늘 저희 성당에 오셔서
강의와 성가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오늘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마치는 시간에 이 노래가 업로드 되었어요(시간 예약으로) 미리 성탄 축하드립니다^^
@@studybible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와 강의를 직접들으셨다니ᆢ부럽습니다ㅜ
왜 오늘에야 알았을까?
몸과마음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아름다운노래소리에 힐링이됐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엘리사벳님을 향한 예수님의 성심이 전해졌나봐요..!
진작에 들었는데 댓글은 아껴뒀다 답니다. 제일 처음 접한 성가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성가였는데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저도 하느님만으로 만족합니다.
제일 처음 접한 노래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 가운데 하나였네요..^^* Solo Dios basta!
바오로 신부님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찬미예수님!
모든 것은 👉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아멘.
제 마음속 깊은 곳까지
평온함이 전달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따스함.. 평온함... 하느님의 평화가 스며드는 노래입니다..^^
@@studybible
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신부님!
늦었지만 성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에제키엘 예언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일어서라.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에제키엘 2,1)
'사람의 아들' :메시아,예수님으로 알고 있었는데,구약에서는 예언자들
에게도 씌여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사람의 아들' : 메시아,예수님
'사람의 아들' : (예언자 구약)
히브리어 원문에 뜻이 같은지요?
@@jintaechoi25 성탄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질문 해주셨습니다^^ 사람은 히브리어로 아담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서에서 이 단어는 백 번 가까이 사용되는데, '신비로운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니엘서의 '사람의 아들'과는 달리(신약에서는 예수님께 적용됨), 에제키엘 예언서에서는 주님의 영광 앞에 보잘 것 없는 '인간'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studybible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정말 성경 말씀을 과외 해 주고 계십니다.궁금한 게 있으면 알 때까지 점점 더 궁금해 집니다.
많이많이 기분이 좋습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님께서 '요한 묵시록' 강의를 (26강) 하고 계시는데,이번 주 월요일에 올라 온 13강에서
'노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교회의 봉사자들이나 지도자들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는 그 '노고' 라고
말씀 하실 때 깨달음이 왔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있는
레지오마리애 단원들과 성경공부 같이 하고 있는 친구들과 손자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신부님께서 보내 주신
내용을 공유해서 널리 알리겠습니다.늘 주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어
건강하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빕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는 것~아멘 🙏
신부님 반복해서 듣는🎧🎵🎶🎄성탄선물 고맙습니다.
💖🙆♀️
미리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아무것도 너를...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
아멘!!
신부님의 버전. 기대됩니다 미리감사합니다 ❤
이음 피아노 채널 운영자님의 반주가 제가 생각하던 속도, 터치, 느낌들이 딱 맞았어요. 늘 좋은 연주자 덕을 많이 봅니다^^
신부님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성경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네^^ 응원과 축복 인사 전합니다!
감미로운 성탄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성경공부를 신부님 과외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신부님 아니였으면 구약은.. .😅😅😅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미리 성탄 축하 할께요...아기예수님 오시는 기쁜 성탄 되세요!!
저도 미리 성탄 축하드립니다! 이 음원은 사실 살짝 앞당겨 드리는 성탄 선물이었습니다! 이 채널은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채널입니다! 그래도 저도 채널을 통해 소통하시는 분들에게 더더욱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신부님 최고👍👍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아멘~
오직 하느님으로 충분하노라- 이 한마디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제가많이즐겨부르는노래라서너무반갑고행복합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나 목사리가 좋아요 아릅답습니다
신부님, 성경강의 계속이어가 주세요...다음공부 몹씨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from New Zealand
애타게 기다려주시는 마음...게다가 멀리 뉴질랜드에서 기다려주시는 그 마음.. 저도 애가 탑니다ㅠ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일에는 가능할듯하니 부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용~*
한글, 스페인어, 영어 총동원해서 자막 넣으시고 노래까지....
자주 부르는 노래이지만 왠지 신부님께서 부르시니 'TODO NADA'를 향해서 가는 '좁은 문'이 더 선명하게 와 닿습니다.
보통 해외에서는 떼제성가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한국어로 된 보석같은 이 노래를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부님 이번 성탄선물 곡 내영혼에 대박났어요 짱짱
영혼에 대박!!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토닥토닥... 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느껴지시나요?^^
@@studybible 네.... 토닥토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감동입니다 😍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하느님 위로의 메세지가 전해졌음해요! ^^
신부님! 성가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가들으니 힘이납니다^^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저의 큰 기쁨입니다!...^^
이 곡을 너무 좋아하는데~~맑고 울림있는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니~~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해주셔서 저도 많이 기쁩니다..! 행복한 성탄 보내시길 바랍니다^^
@@studybible 성탄축하드립니다^^~신부님
@@이현욱-e5w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 되세요!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만족하도다♡아멘🙏
신부님 어쩜 이리도 가슴까지 저미게 잘 부르시는지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쓴 시에, 가슴으로 쓴 곡이라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름다운 음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성가라는걸 실감하네요..!
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 생가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 성가를 불렀었어요🙏 너무 좋은 곡! 감사합니다!
데레사 성녀의 필체가 굉장히 특이하고 예뻐서 신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studybible 네.. 천정과 벽에 새겨져있던 글씨죠?
와~~너무좋습니당 😀 어제 미사때 부르고 다시 들으려고 찾다가 들었는데..가사도 목소리도~~👍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동적입니다~
항상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성가는 은총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해요~
데레사 성녀의 시에, 번역한 수녀님과 곡을 붙이신 수녀님, 아름답게 연주해주신 이음피아노님, 저는 숟가락만 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완료요^^
고마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무한반복중이요ㅠ 신부님 노래중 제마음의 베스트중 하나^^
@@신영내 기운내! -Jesus ^^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 정말 좋아하는 성가예요ᆢ
스페인어 자막보니ᆢ저도 한번 배워보고싶어요ᆢ
영어보다 배우기 쉽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지난 해의 마지막 미사가 된 날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일들, 생각들이 스쳐갔고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 때 데레사성녀의 기도문을 마음속에 자주 떠올립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새해 시작인 오늘부터 성경통독을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어요.
이 채널의 성경과외가 함께하면 더 알찬 통독이 되겠지요.
새해 첫날이니까 시작하기 좋은 날, 이 채널 구독도 시작합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기획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느님과도 비대면^^
살면서 앞으로 몇번의 통독을 더 하게 될지 모르지만 항상 말씀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년 후 통독을 마친 기쁨을 미리 상상하면서
바쁘고 분주한 일들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꼭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의 마지막날 밤을 함께 하신 분이시라니 더 반갑습니다!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삶의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2022년의 시작을 축복합니다 ^^
아멘 ~!!!
데오그라시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