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하느님 아닌것에의 만족을 추구하고 살았는데, 지금 이 나이가 되어 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고, 그 만족은 어느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귀한것이더군요. 모두 함께 소유하지만 내가 만족하면 더 충만해지는것이 하느님 사랑 아닐까요? 나누어 가져도 줄어 들지 않고 더 커지는... 우리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이 곧, 하느님 이신것 같아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멜로디 하나하나 기도말 하나하나 소화시키시려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삶 안에서 체득된 신앙고백에...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언제쯤 그렇게 하느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런지요.... 아직도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하느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 안에는 저라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현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지나다보면 저도 그리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저도 다시 한 번 제 노래를 들어봅니다. 그 노래가 가도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그러셨군요^^ 제가 아는....물론 동창들이기는 하지만.....동창을 포함해 선 후배들은 거의 다 입ㄱ고 미사하고 그러는데....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이 있나보네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모든 신부님들이 그렇게 입고 미사하고 신자분들과 인사하면 참 좋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래인데.....이 성가를 불렀던 날...그리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저의 상태와 실력과는 별개로 듣는 분들은 좋게 들어주시니...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하느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복과 선물을 한아름 받으며 살아가는 22년도 되세요^^
지난 주 예쁜 자매님 통해 이 성가를 알게되었습니다 100번쯤 들을만큼 너무 좋다며 알려준 이 찬양을 저도 100번 듣기 도전하며 주위분들께 전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가사가 저를 깜놀하게 했지요...감히 소유했습니다. 행복합니다.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셔요...^^
ㅎㅎㅎㅎㅎ^^ 엄청까지는 아니지만^^ㅎㅎㅎㅎ 조금 배운 것이 있어서 성가 부를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가라 그런 것도 있지만 노래 부를 때 방심하면 잘못부를 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가사에도 음악적인 부분에도 그렇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를 통해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부른 곡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암것도 할 수 없었던 시기에, 저는 자류알지 못하는 곡이었는데, 가장 많이 사랑해 주시는 곡이 되었습니다~~ 주로 가톨릭 성가를 많이 올리기는 하는데 종종 들리셔서 잘 듣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하시는 곡 있으면 남겨주세요~~ 기회 될 때 부르겠습니다^^
성체조배하는데......시끄러운^^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한 인연이네요^^ 기도하시는데에 방해가 안되었기를 희망해봅니다^^ 몸 상태가 좋을 때 불렀던 곡은 아닌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참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하느님께서 주신 자그마한 재능을 나누면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받은 것이 참 많은 사람들이지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이번 사순시기 담화문을 발표하시면서 꾸준히 나누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나누어 주신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나누며 살아가는 사순시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삻의 주권자는 누구신가 셍각헤보면 하느님 주인이 돼실때 헹복함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같을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닐까요??
@@강대원즈카르야신부맛아요
나도 모르게 어느편이 되어 있던 요즈음 입니다ㆍ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이 같을때ᆢ
다시한번 깊이 묵상하고 침묵으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ㆍ아멘
잘 보셨으면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
오호~~ 홍보팀장이 이제 나서는구먼^^
종일 부산스럽고 시끌시끌한 마음이었는데 두번반복듣이후 참평화로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꾸퍽
ㅇㅎㅎㅎㅎ^^ 부족한 성가를 통해 차분해 지셧다니 감사할 일입니다^^ 언제든 복잡할 때 들리셔서 들으시고 그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 아멘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우리 강신부님 어릴때모습 그대로시네요~ㅎ 남방우베드로입니다.
하하하~~~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날 듯 한데.....제가 머리가 워낙 안좋아서 흐릿합니다^^ 어릴적 모습^^ 저는 기억을 못하지만 지금까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하느님 아닌것에의 만족을 추구하고 살았는데,
지금 이 나이가 되어 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할 수 있고,
그 만족은 어느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귀한것이더군요.
모두 함께 소유하지만
내가 만족하면
더 충만해지는것이
하느님 사랑 아닐까요?
나누어 가져도
줄어 들지 않고 더 커지는...
우리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이
곧, 하느님 이신것 같아요.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멜로디 하나하나
기도말 하나하나 소화시키시려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삶 안에서 체득된 신앙고백에...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언제쯤 그렇게 하느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런지요.... 아직도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하느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 안에는 저라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현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지나다보면 저도 그리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저도 다시 한 번 제 노래를 들어봅니다. 그 노래가 가도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멘ㆍ아멘
아멘입니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A-men.
감사(感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참 전에 불렀던 성가인데.....음악적으로 잘 부르지는 못했어도 마음을 다해 불렀던 성가이기는 합니다.
이 성가를 통해 은총의 시간이었다니, 저 역시 감사드릴 뿐입니다~~
Brovo padre !
Thank you^^
주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딱 살짝 어수선한 지금 저에게. 그냥. 유튜브 눌렀는데 이 성가를 듣고 뉘우치고 위로 받습니다.
누군가에게도 위로되고 힘이 되는 눈물 닦아 주는 성가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성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넘감사합니다~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붙은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눈을 비비고
다시 봤을 정도.....
진심 축하 축하♪♬♬♩
이제 작은 시작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많은 동영상 시청해 주시면 성전 건축금 봉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신부님 수단입으신게 너무 보기좋아요..요즘 수단잘안입으셔서 가슴아팠는데 .꼭 입어야한데요..제발 사제들이 다 입으시길빕니다
아....그러셨군요^^ 제가 아는....물론 동창들이기는 하지만.....동창을 포함해 선 후배들은 거의 다 입ㄱ고 미사하고 그러는데....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이 있나보네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모든 신부님들이 그렇게 입고 미사하고 신자분들과 인사하면 참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해요
식사때.꼭듣거던요
신부님.우렁찬.목소리.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하느님뜻이루면.좋은
일도.많이 실천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큰 소리를 계속 들으시면 청력에 어려움이 생기실 수도 있는데요^^ㅎㅎㅎㅎ
부족한 영상이 도움이 되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하느님과 함께 기쁜 하루 되세요^^
신부님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GqfMa_U7ucU/видео.html
작곡하신 수녀님과 기도를 번역하신 수녀님의 인터뷰가 들어있는 영상입니다. 수녀님들의 청아한 목소리도 좋습니다.
저도 한 번 찾아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수녀님들의 목소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신부님께서 부르신 것은 담백함이 있어서 또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필요할 때마다 들으며 주님평안을 되찾겠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위로의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안에서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 잡습니다
저는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래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것들,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브라보 ~~~ 그때의 기도 +' .마음 ♡ 이 남겨져서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기쁘게 찬미 할 수 있는 달란트☆ 입니다.
👍👏👏👏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래인데.....이 성가를 불렀던 날...그리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저의 상태와 실력과는 별개로 듣는 분들은 좋게 들어주시니...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하느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복과 선물을 한아름 받으며 살아가는 22년도 되세요^^
지난 주 예쁜 자매님 통해 이 성가를 알게되었습니다 100번쯤 들을만큼 너무 좋다며 알려준 이 찬양을 저도 100번 듣기 도전하며 주위분들께 전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가사가 저를 깜놀하게 했지요...감히 소유했습니다. 행복합니다.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셔요...^^
100번까지 듣기엔 실력이 부족할 듯 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더 연습해서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음에 따스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재능을 주심에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음을 담아 노래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빌라 Teresa Sr 님 말씀 으로
영원한도움 성모 수도회 김충희 수녀님 작곡
강대원Fr님의 성가로 묵상 하며 감사합니다.
God 만으로 만족하며 사도로 살게 하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그렇게 잘 불렀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많은 분들이 들어주고 계시네요^^ 성가를 통해 한 걸음 하느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쉬 나 ~~~좋습니다..하느님 만으로 만족이 하도록 해볼게요^^
네넵.....하느님 말고는 더 이상 만족할 것이 없겠지요^^
제 보관함 첫번째 곡입니다! 오늘도 한 열번쯤 들은 것 같아요^^ 힘들 때 찾아 듣는 보약같은 귀한 곡이예요~~
ㅎㅎㅎ^^ 그런 영광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되게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 그 나름대로 누군가에게는 위로의 노래가 될 수 있음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듣는 분들을 위해 더 마음을 담아 노래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은혜로운 성가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
찬미예수님.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하느님께 다시 돌려드리려는 노력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들려주시니 더 은혜로운 노래가 되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부르며 하느님께 감사드리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병원에 입원하게 됐네요
2년전 입원했을 때 천사같은 자매님이 불러주신 곡인데..그 때처럼 신부님 노래들으며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많이 편찮으신가 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신부님의 성가 신앙고백의 기도입니다 영혼의 평화를 줍니다
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정말 주님이 신부님께 주신 탈론트는 어디까지 일까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과찬이시구요^^ 그 탈렌트 잘 활용을 못하면서 살지만, 하루 하루 기쁘고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죠~너무 뵙고 싶어요 ^^
ㅎㅎㅎㅎ^^ 장재 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죠?? 애덜도 언제나 말 안 듣고 잘 지내겠죠??ㅎㅎㅎㅎㅎ 기회되실 때 ㅘㅁ께 오세요^^
신부님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는것같아요(하지윤)
쌩유~~~~~~~~~~
아멘
신부님 곧 백만뷰 찍으실거같아요 최고 👍 최고
ㅋㅋㅋㅋㅋ...언제 그럴 날이 올런지.....저도 기대해 봅니다.
언능 광고 들어와서 성당 빚 좀 없애봐야겠네요^^
@@강대원즈카르야신부 벌써 1.48천명이라니!!!^_^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시옵소서!아멘 ~
찬미예수님...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그럴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성인사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과 신부님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감사합니다^^ 참 오래전에 부른 노래인데^^ 컨디션이 글케 좋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ㄱ.런 부분이 듣는 분들에게 좋게 ㄷ들렸나봅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애청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깜짝 놀랬어요.
성가는 진짜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불러야 하는데.. 저도 성가부를때 이제 정성을 다해부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엄청까지는 아니지만^^ㅎㅎㅎㅎ
조금 배운 것이 있어서 성가 부를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가라 그런 것도 있지만 노래 부를 때 방심하면 잘못부를 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가사에도 음악적인 부분에도 그렇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를 통해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지만 성녀의 기도로 그 모든 말을 대신합니다.
사람은 열심히 일하면 되고 시기와 때는 하느님께서 정하시는 것이지요^^
불당2동 신자분들 부러사옵니다
지도신부님 짱♡♡♡
감사합니다.^^
항상 이 성가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 되네요. 신부님 성가에 울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성가 부를 때 컨디션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들렸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 성전에서 조배하려고 갔다가 자매님이 유튜브 듣고 계셔서 들렸어요. ㅎㅎ 엉엉 울었죠~~ 요즘 지친 마음 시원하게 울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답니다~~신부님 유튜브 알려줬어요 그분이 . 감사드려요.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꼭 이 성가를
여러 차례 들어 할 것만 같습니다~^^*
신부님의 성가가 더욱 은혜롭습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기를
바라는 삶이고싶네요.
피정 다녀오느라 답을 일찍 못했네요^^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기를 저 역시 바라보지만 참 힘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노력하다보몀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요^^
아 진짜 좋아요 남편이랑 같이 들었습니다 나도 노래 잘하고 싶다..저는 외갓집노래실력 닮다 말았나봐요ㅋㅋㅋ
요즘 하느님만으로 만족할 줄 몰랐던 거 같은데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들려줄 만큼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끄럽지 않은 오빠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가를 부르시는 신부님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하느님께서 신부님 찬양들으시고 기뻐하시겠어요
오늘 목소리가 또 음색이 다르시는데 힘이있어 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제가 배우며 부르고 있는 성가라 더욱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성가를 제가 불러 드려서 감사하지요^^ 노래한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어려운 일이기는 합니다~~ 편안하게 부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몸 안에서는 엄청난 애를 쓰고 있는데, 노래 잘 배우셔서 하느님께 좋은 성가로 기도하는 찬양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힘든 시기에 알게되어 많은 위로를 받은 곡이었어요. 우연히 신부님의 채널을 알게되어 둘러보다 이 곡이 있길래 듣고, 또 한번 따뜻한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부른 곡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암것도 할 수 없었던 시기에, 저는 자류알지 못하는 곡이었는데, 가장 많이 사랑해 주시는 곡이 되었습니다~~
주로 가톨릭 성가를 많이 올리기는 하는데 종종 들리셔서 잘 듣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하시는 곡 있으면 남겨주세요~~ 기회 될 때 부르겠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앗! 답글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몇곡 연달아 듣고 있었어요~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과 가톨릭성가166 '생명의 양식' 부탁드려봅니다~
어쩌면 올리신 곡들중 있을지도 모르겠네용 ^^ 다시 찬찬히 찾아볼께요~
강대원 신부님 소년처럼
너무 맑게 잘하셔요 !
헙.....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소년.......ㅋㅋㅋㅋㅋ 좋게 들어주셔서 그렇게 들리는 것이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잘은 못부르지만 다른 성가들도 많이 있고, 다른 신부님들과 함께 부르는 성가도 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너무 잘부르시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부른 성가인데^^ 많이 들어주시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성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 성가를 부를 때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듣고 좋아하실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부르겠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너무 감동적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예전에 불렀던 곡인데^^ 잘 들어주셔서 그렇지요^^
우와~~~
제가 젤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ㅎㅎㅎ~~ 요청에 의해 올린건데...도움이 되셨다니 좋습니다.^^
오늘 성소주일에 신부님 성가 듣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성소의 부르심 받고 사제로서의ㅈ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지요~~ 각자 다른 직무를 살아가는 것 뿐이지요^^
성소주일을 맞아 사제성소에 불리움을 받은 이들이 그 직무에 충실에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빌라의 대 데레사축일을 맞아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
수녀님들의 음성과는 다른 편안함과 내어맡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 지인도 요즘 매일 듣는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고 있었네요^^ 대 데레사 성인의 글이였는데.....다시 들으신다니...더 책임감 있게 불러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리니...
'하느님 뜻으로 살아가리라'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힘든 일들.....그것 또한 다 지나갈 것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는 하느님^^ 그 안에서 다 보고...함께 해 주십니다
신부님 성가를 들으면 언제나 맘이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변변치 않은 노래실력인데^^ 듣고 맘이 맑아진다니, 부르는 사람으로써 더 책임감이 더해지네요^^
평화와선.즈가리야 신부님 성체조배하면서 성가 들으려는데 생각지도 않게 신부님 이 성가 흘러나와 듣는데 넘 감동스러워요 깊은 영혼의 울림 청아함 소리 ~다른 이들과 잊지 않고 공유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성체조배하는데......시끄러운^^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한 인연이네요^^ 기도하시는데에 방해가 안되었기를 희망해봅니다^^
몸 상태가 좋을 때 불렀던 곡은 아닌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참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쁨과 행복의 에네지가 넘쳐 함께하는 이들이 덩달아 행복 전달자 신부님
영육간 또 모든 면에서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어려운시기에 잘어울리는 곡이네요~ 신부님 잘듣고갑니다^^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원하시는 곡 있으면 남겨주세요^^ 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전 거룩하시도다 성가 짱 좋아해요^^
노래도좋고,가사고 좋아요!!
신부님 성가가 정말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쩌면 컨디션 안 좋을 때 불렀던 것이 더 애쓰면서, 더 잘 부르려고 했던 노력이 더해져서 좋게 들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찬양은
치유의 은사입니다~👍
아멘^^
아멘!
오늘 저희 본당에서 성가대 특송으로 준비하면서 알게된 성가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신부님 노래도 너무 좋아요~~ 대전교구 신부님들 중창단도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변변치 않은 실력이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 성가는 당분간 올리기는 힘들겠지만 기회를 보도록 하겠고^^ 말씀처럼 깐또레스 영상을 통해 꾸준히 좋은 성가를 부르며 지내겠습니다^^
빨리 대면의 시기가 되어
신부님께서 하시는 음악 피정?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늘 기쁘게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피정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성가 불러 올리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부족한 성가인데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성가를 통해 하느님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신부님을 이렇게 유튜브로 뵙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오룡동에서 부르셨던 아베마리아가 생각났어요
기쁜사제의 길을 가시는 신부님 응원합니다!
ㅇ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룡동에서....ㅋㅋㅋㅋㅋ 엄청 노래 못할 때이긴 한데요^^ 물론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주님을 영원토록 추앙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멋진 👍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가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병상에누워있는친정엄마뵙고와서ㅜ기분이 다운되었는데.
신부님의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거같아
기분이 좋아지고있습니다.아멘
네~~ 마음이 많이 안좋으실텐데..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참 감사할 일입니다. 힘내시고 성주간 은총 속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너를 검색했는데 신부님이 제일 첫번째로 나오셔서 깜놀 ㅎㅎ
잘계시죠? 5대 축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찬양 강론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안녕 진호^^ ㅋㅋㅋㅋ 내가 유명인이 된 것처럼 말을하네^^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유명하기도 하지~~ㅎㅎㅎㅎㅎ 5대 대축일에 기대하고 있을께~~~ 건강히 잘 지내고 신학교 가겠다는 말 잊지 않기를^^
노래가 너무 와닿아요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부른건데^^ 감사합니다^^
뭉클하네요~
서정적인 음색이 잘 어울시는듯 합니다😁
"사명"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신청곡 다음 주 정도에 불러보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부르지는 못했어도 다른 성가들도 많으니 들어보세요^^
이겨 작곡하신 김충희 수너님 입니다
네...그래서 초입부에 넣었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1절 박경자 수녀님 착곡하섯고요
감동~눈가가 촉촉
후우~~~~~~ 노래듣고 맺혀있던 깊은숨이 드디어 내뱉어졌습니다.
신부님~ 노랫말을 깊이담고 맘넉넉히 살아야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성가인데 신부님의 고운소리로 위로와 주님은총가득 받았습니다.
제맘 가득하니 많이 나누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하느님께서 주신 자그마한 재능을 나누면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받은 것이 참 많은 사람들이지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이번 사순시기 담화문을 발표하시면서 꾸준히 나누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나누어 주신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나누며 살아가는 사순시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언제나최고에요~~
성가 짱이에요~목소리 참좋아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새는 혼자가 성가 부르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워낙 제가 일을 많이 벌려놔서 그렇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가 자주들려주세요.
독창요~
ㅋㅋㅋㅋㅋ 독창할 기회를 만들어야 할텐데........시간 내서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숨 합창하며 눈물로 응답하였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성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잘 들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인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맑은 음색의 신부님 찬양 감동적입니다 😂
ㅇ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녹화한건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성가들도 많으니 잘 들으시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위령회원교육때 뵙던 모습과 영 딴모습
어색하지만
노래부르시는 모습이 짱 머찌십니다~
오늘.제게.꼭 필요한 노래~🎼🎹🎺🎻
ㅎㅎㅎㅎㅎㅎ^^ 어쩌면 다중인격일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다른 성가들도 많이 있으니 잘 들어주세요^^
규방아씨는 평탄한 길로 걸어가겠습니다
천주알아 공경 구원을 은총으로 살아게 하옵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신학교 가지말고 성악과
가라는 유혹도 받으셨을듯
하네요.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예전엔 노래 엄청 못했습니다^^ 그나마 신부되고 나서 배워서 나아진겁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지내고 계시죠 ~ 가끔 유투브에서 다시 뵙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툽 운영을 안하고 있어서^^ㅎㅎㅎ 저도 불당2동성당 교우들을 위해 미사 때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굳게 믿어요
마리아의 믿음
😊😊😊😊
교리는 잘 모릅니다
천천히 배우면서
반지의 제왕😅
양소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_()_
하핫^^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