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스킬향상 비법. 로저페더러의 '하이브리드 그립'으로 스윙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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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포핸드 스킬향상 '하이브리드 그립'으로 스윙하기 입니다. 세미웨스턴과 이스턴 사이의 그립으로 정확한 그립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4

  • @북극성-s5n
    @북극성-s5n Месяц назад +1

    깔끔하네요~^^

  • @독학테니스
    @독학테니스 Месяц назад +1

    👍 일등. 시청 일등. 하이브리드 동지~

    • @비스포크테니스
      @비스포크테니스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부분도 기억하고 연습해보겠습니다

  • @Noname-c1u2o
    @Noname-c1u2o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립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네요! 😊

  • @danns_tennis
    @danns_tennis Месяц назад +2

    저도 하이브리드 그립입니다!!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정말 메커니즘이 남다른 스윙이라 도대체 어디가 다른 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영상도 자주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굳이 바로 뭔가를 바꾸시려고 하시기 보다는 지금처럼 조금씩 쓸모있는 스킬을 접목시켜보시는게 맞을것같아요. 아마 그래서 코치님도 페더러처럼 하이브리드를 말씀하시는것같구요.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다만,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를 곰곰히 보면서 생각해본 결과,
      일단 백스윙이 크시죠 WTA 선수들과 비슷한 스윙에, 90년대 클래식 포핸드랑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요즘에는 백스윙이 몸 앞에서 이루어지게 치라고 배우는 데 그게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각도기를 옆으로 놓고 뒤를 180도 앞을 0도 라고 했을 때,
      보통 160,170도에서 면을 바닥으로 한채 스윙을 시작해 7,80도에서 임팩트가 된다고 하면,
      테니님은 180도를 넘겨서, 헤드까지 뒤로 루프시키면서 면을 뒷쪽을향하게 한 후에 스윙해서 80,90도에서 임팩트 되는 스윙패스로 보입니다. 근력이 약하거나, 테니스 라켓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을때는 그 스윙패스가 맞는 답이었지만, 지금은 더 빠른 공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백스윙이 필요하고, 내 공의 반발력도 커졌기에, 작은 백스윙으로도 스피드와 스핀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요.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아마 저보다도 훨씬 잘 치시고 구력도 높으실것같지만, 테니님의 포핸드 스윙의 약점이 있다면
      백스윙 임팩트까지 오는 구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빠른공이나 깊게 들어오는 탑스핀에 대응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리고 두번째로는 그러다 보니 지금 스윙패스에서 임팩트 시점과 위치가 테니님의 스윙패스에서 라켓이 가장 빠른 지점이 아닐때가 많은것같습니다. 라켓헤드가 가장 빠르게 도는 시점은 지금 임팩트보다 더 뒤쪽일것으로 보이고 그 시점에 맞을때 공이 가장 위력적일것같아요. 그런데 그 시점, 적절한 임팩트 지점은 아니겠지요 그걸 맞춰보시면 어떨까요

    • @popkornzz
      @popkornzz Месяц назад +1

      세번째로는 스핀일 것입니다.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의 스윙패스가 플랫한 공이나 약간의 스핀이 있는 드라이브성 공을 만들어내기에는 좋지만, 탑스핀을 만들기에는 약점이 있어서, 아마 페더러의 스핀을 시험해보시는듯한데, 아마 스윙패스도 그에 맞게 조금 수정되어야 할것같기도 합니다.

  • @beckhamd8263
    @beckhamd8263 Месяц назад +1

    포핸드가 뭔가모르게 뻣뻣한 느낌이 드는데 테이크백을 왼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오른손으로만 하는 느낌들어요

    • @비스포크테니스
      @비스포크테니스  Месяц назад

      조금더 몸통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racketback
    @racketback Месяц назад +1

    보라색 컨티넨탈 아닌가요?

    • @비스포크테니스
      @비스포크테니스  Месяц назад

      보라색은 베이스너클 4, 힐패드 4로 세미웨스턴입니다

  • @free01320
    @free01320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립의 차이라기보다는 wta 폼에 더 가까우신 것 같네요. 테이크백 시에 면을 미리 열어놓고 큰 가로스윙을 하시니 플랫한 구질의 공이 나가는 것이죠. Atp에서 쓰는 모던포핸드 스윙 폼은 아니구요. 페더러는 이스턴 그립임에도 상향스윙으로 자유자재로 탑스핀을 만들어 냅니다.

    • @비스포크테니스
      @비스포크테니스  Месяц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그립법은 같으나 스윙스타일이 WTA입니다^^;;

  • @sssrgh316
    @sssrgh316 Месяц назад +1

    유닛턴 없이 팔로만 스윙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