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인가...운전면허 딴 지인 여동생하고 대화하다 니가 골목에서 큰도로 나갈때 좌우 살피고 차가 오면 니가 양보해야 하는거야 라고 하니까 자기 여자라고 무시하는거라고...왜 내가 양보해야 하냐고...ㅋㅋ 이제 면허땄는데 필기때 그정도 내용도 모르고 어떻게 합격한건지...
심지어 저때는 운전전문학원이라는게 없던때라 면허시험 실기를 전부 경찰서 시험장에서 봐야했습니다. 그래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팁같은걸 쓸수 없었고 심지어 시험장도 넓어서 변속 구간 외에도 속도를 어느정도 내지 않으면 시간 초과가 돼버렸다고 하죠. 거기다 시험 떨어지면 다음 시험까지 대기도 오래걸렸다고
@@gdhgkh946 제가 말하는건 운전‘전문’학원을 말하는 겁니다. 운전학원이야 예전에도 많았지만 시험은 말씀하시는것 처럼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따로 봐야했죠. 그러다가 95년도 들어서 운전전문학원 제도가 생기면서 학원자체에서 시험을 볼수 있게 되면서 운전면허시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게 됐습니다. 매번 연습하는 코스에서 바로 시험을 보고 떨어져도 빠른시일내에 다시 재시험을 볼 수 있으니 이전에 비해 면허취득이 수월해진거죠
난 저 영상속 배경보단 한 10년쯤 뒤에 딴거같은데 진짜 면허딸때 핸들돌리기 개힘들었음... 기능시험도 학원버스타고 경찰서가서봤는데 진짜 머 붙여주는 종이들고 다들 바들바들 떨규있었음... 나보고 어리니까 잘할수 있을꺼라고 격려해주셨는데...결국 한번 떨어지고 오전일찍 시험봐서 오후에 한번 더 볼 수 있다며 보겠냐해서 울다가 다시보고 합격함 진짜 기능 어려워야한다.... 저렇게 시험봤는데도 실전나와서 측면주차각 못잡아서 익히는데 한참걸렸는데...ㅠㅠ 나같은사람이 요즘 면허땄음 정말 시한폭탄 그 자체일듯....
면허없이 군대에서 군운전면허로 사회면허 받은 사람인데 군에서는 필기교육 2주하고 6주 실기교육후 자격시험 봐서 면허 취득했음 2.5ton 카고 차량으로 시험 봤는데 언덕길에서 멈췄다 올라가는게 가장 어려운 시험이였음 그큰차로 뒤로 밀리면 졸라 얼차려 받고 다시 해야하는 죽음의 코스 사회 시험 코스 모두 통과하고 주행교육 야간 등화관제 운행까지 다 했는데. 군생활할때 접촉사고 한번 없이 제대했는데 지금도 그때 교육 받던때 기억이 또렷한데 . 진짜 면허는 빡시게 줘야 험
저거 T자 하는데, 라인을 밟으면 안되고, 닿는 건 괜챦겠지 했다가 탈락했었음. 어차피 시간 남는데 뒤로 조금 뺐다가 가면 되는걸 ㅋㅋ 그런데 저렇게 어렵게 시험하면 길에서 사고가 안났을까요? 지금같으면 말도 안되는 접촉사고 대박 많던 90년대였음. 갑자기 형편이 좋아져 차 새로뽑은 초보들이 도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ㅋㅋㅋ 요즘처럼 블랙박스가 있지도 않아 무조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정글이었음.
독일 운전면허 시험 똑같이 한국에 도입 하면, 개나소나 면허증 못 땀. 독일은 취득까지 3개월에서 6개월 걸림. 학원비만 2~3천 유로 이론 교육만 20시간 넘고, 응급처치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배워야함. 그리고 감독관 앞에서 발표시험이 있는데, 자동차 보닛을 열어 주요 부품 이름, 작동 원리 설명도 해야함. 도로주행은 90분씩 최소 10회 걸쳐서 함. 그중 국도, 고속도로, 야간주행도 봄. 한국도 독일처럼 한다면 이미 취득한 사람도 다시 시험 치른다면 아마, 태반은 반납 할듯
s자 면허학원 다닐 때 뒤로 해볼 거냐고 강사가 예전에 있었다고 해서 사람 아무도 없으니 해보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통과했던걸까 싶었던 기억이... 2002년 고3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가서 따는데... 그 일도 아련한데 그때보다 더 전이니... 저 분들도 그 때의 환희가 아련하시겠구나..ㅎㅎ
울할매도 2001년에 나 라는 첫 손주가 나오면서 2002년에 면허를 따시고 2004년에 첫운전과 동시에 사고가 낫었지 그때 내가 앞유리로 튕겨져 나갔고 의식이 없었다고 하더라 근데 난 아직 기억남 의식은 잇었지만 너무아파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잇었던거 그때 울할매는 내가 잘못된줄 알고 울면서 구급차 부르셨던거 아직도 기억남
맞습니다.. 저때가 정상.. 그때 그 운전시험 패스하고도 실전에서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기때문에 저게 극악도 아니에요 유럽 자동차여행때 만난 장농면허였던 누구야... 프랑스에서 반대주행으로 쇼핑몰 주차장 들어갔다가 못나와서..너 진땀 흘리고 내가 대신 후진해서 나왔지... 지금 생각하니 우리 다 용기가 엄청났구나.. ㅎㅎ
후방카메라 있는거랑 차폭감 감각있는건 별개 입니다.... 후방 카메라는 후진할때 보라고 만들어 진게 아니라. 나라 특성상 땅이 좁아 주차공간이 부족하니 바짝 붙여 주차해야 했기때문에 미세한 충격을 방지하는 목적과. 후방 어린이 추돌 사고로 인해 인명사고 방지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런차라 저게 정상인게 아니라... 최소 저정도는 되야 도로위에서 운전하는게 정상인겁니다...
지금도 운전면허시험이 강화되었긴 하지만 운전면허학원이나 토익어학원이나 합격률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ㅈ도 운전 실력에 도움될 거 전혀 못 알려주고 시험에 나올 것만 주구장창 시킨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 학원에 본인 담당 아닌 다른 강사가 도로 주행 감독관이라는 사실은 최종 관문에서 결정적인 합격 요인임. 그리고 1종 수동 기어로 배웠는데 1단은 시험 중에 대부분 시동 꺼뜨린다며 그냥 10점 버리라고 해서 60만원 주고 배웠는데 단 한 번도 넣어본 적이 없음. 이게 맞냐.
저게 맞는거야
아무리 운전을 못해도 최소한 본인이 운전할 차종의 차폭이나 길이감은 몸에 익혀야 한다고
20년전 T자 하아~ 운전 안해 다까먹었어도 저건 아직도 생각난다 지긋지긋했지
엄마야 ㅜㅜ 엄마도 운전해야지. 엄마는 사람도 아니야 흑!
이건 맞는말이라 댓남김
ㄹㅇㅋㅋ
2차선 달리는데 골목길에서 자기차 본넷길이 모르는지 통행방해 하고 있는데도 모르는놈 있더라 ㅋㅋ
그러면 퇴행하겠다는 건가
이때가 정상이었다
이때도 부족했었다...... 가 맞습니다.....
이때는 저렇게 못하면 도로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음 ㅇㅇ
도로주행 최소1개월은해야하지않나생각함
외국에선 카운터치는법 드리프트까지 성공해야 면허증 주기도함
저 때가 뭐가 정상임?
도로연수도 없이 합격 줬는데
도로연수 있는 지금이 정상이죠
올려치기도 적당히
저것도 그때는 너무 쉽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게 어려운거라니 어이가 없다. 운전면허는 최대한 어렵게 해야한다. 그래야 정신나간짓을 하지않지.
저게 맞는거 같아요ㅠㅠ 아무리 보조장치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기본은 돼야😢
저때가 맞았음… 거리에 김여사 보기힘든 시절…
@@핑-b3x다 죽어서 ㅇㅇ;
1인당 교통사망사고 비율 보고 오셈 저때 세계 1위 찍음
T자 있음
S자는 없어지긴 했는데 S자 후진은 좀 이상하긴 했음;
대신 도로주행이 강화됐지
2000년부터 살인면허 😂
@@성이름-c3y8z 시골 논두렁길이나 좁은 산길에서 차끼리 마주쳤을때 차 안 빠뜨리고 살아 나가려면 할 줄 알아야되긴 함ㅋㅋ
진짜 저런거 왜 없애가지고...마트 갈때마다 뒤에 주차하려고 줄 서있는데 하루종일 주차하는 사람 꼭 하나씩 있다.. 후진각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세월아 네월아 전진후진 백번을 하고 앉았음
저게 다 자동차 더 팔아먹으려고 교통부랑 기업이 딜 친 결과임~!! 그 결과 거리는 무법천지 죽음의 러너들이 활보하게 됨
너도 그랬었잖아..ㅋㅋㅋ
언덕 에스자코스 티주차 이런게 다 없어졌다는거 진짜 충격이었는데 자동차면허 시험은 어렵게 만드는게 맞지
티주차 다시 생겼어요
티주차는 있어요
언덕도 있을텐디
언덕이랑 티주차는 있음 지금
내가 다니던 학원은 일부러 학원내에 있는 언덕길에
몰고가게해서 언덕중간에서 멈추게하고 다시 출발하는거 가르쳐 줬었는데...
기능도 기능인데 필기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봄. 기본적인 교통법규도 모르는 사람들이 도로에 너무 많음
내가 면허딸때가 간소화였는데 면허학원에서 에스자랑 티자 다 연습하게 해줬음 좋은 학원 다녀서 다행임
쓸데없는 문제들 다 갖다버리고 진짜 중요한 교통법규 문제들로만 꽉꽉 채워서 합격컷을 높이는게 필요함
이제 필기시험 바뀐데요 내년1월 아니면 빠르면 올해 겨울쯤에 다 바뀐데요 필기는 바껴도 실기는 안바뀐데요
그놈의 필기는 제발 필수 항목이라도 반드시 맞춰야하는거로 바꼈으면 좋겠음
15년전인가...운전면허 딴 지인 여동생하고 대화하다 니가 골목에서 큰도로 나갈때 좌우 살피고 차가 오면 니가 양보해야 하는거야 라고 하니까 자기 여자라고 무시하는거라고...왜 내가 양보해야 하냐고...ㅋㅋ 이제 면허땄는데 필기때 그정도 내용도 모르고 어떻게 합격한건지...
실기 다시 어렵게 바꿔야하고
필기 시험도 더 어렵게 바뀌어야합니다.
특히 교통상식같은걸 똑바로 머리속에 기억할수있게 공부를 해야만 합격 할수있게 어렵게 바꾸어야합니다
돈내니까 그냥주던데
저시절엔 운전면허가 있으면
취업때 가산점을 주던시절~~
필기가 진짜 레전드임 ㅋㅋㅋ
떨어질 수가 없던데 저능아 테스트 수준이라...
필기 글 보니 비보호 좌회전을 빨간신호에 하려던 아줌마 영상이 떠오르네요
저도 이거생각하고있었어욬ㅋㅋㅋㅋㅋ@@user-hyeonwoo87
내가 94년도에 툭 치면 시동 꺼질 것 같은 덜덜거리는 엑센트 수동 노파워 핸들로 저 시험을 통화했다잉~~~ㅎㅎㅎ 저 때만 해도 합격자 나오믄 대기자들 전원이 박수쳐주던 시절......ㅋㅋㅋㅋ 저 때는 3수~4수는 기본이고 10수 이상도 수두룩 빽빽했지~~ㅋㅋㅋ
나는 왜 사람들 박수 쳐 주고 하던 기억이 없을까?? 주작 방송을 믿을 수가 없음.
변속기는 핸들 밑에 달린 파워 핸드 차량, 1종 보통...
마지막 사람들 표정이 말을 해주네.. (부러움 + 놀람)
저 당시 30~40번 운전 시험 탈락해 면허접수증에 수입인지 붙일 자리 없던 직장인들이 진짜 수두룩 했었죠.
지금은 우리 아이들 합격한 상황보면 면허시험이 쉬워도 너무 쉬운듯.
맞아...당시 충격받은 게 어떤 아줌마 면허접수증이 아니라 전화번호부를 들고 온 줄 알았음.. 얼마나 많이 수입인지를 붙였는지 두께가 장난 아니었음
대기업의 로비.현기차
저두 6번정도 떨어진것 같아요
제 친구가 지금 면허 따긴 했는데.. 너무 배운게 없어서 그냥 장롱으로 보냈대요 저도 학원에서 배운거보다 집 뒤편 차 잘 안 다니는 도로에서 아버지한테 배운게 더 많네요.... 지금 기능시험이 확실히 쉽긴 쉬운거 같아요 🥲
농담으로 저시절엔 고시 본다고 했음
지금 재도입해야하는 이유.
저때가 맞았음… 거리에 김여사 보기힘든 시절…
리명박이 운전면허 다 조져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 걷으려고 쌩쑈를 하는 국짐당
지금 장롱면허가 많은 이유 ㅋㅋ 저렇게 안하고 대충하고 합격해서
현대 살려줄라고 시험완화 ㅋㅋ
심지어 수동기어라 출발때 시동꺼뜨려 주행도 못하고 바로탈락 ,,저 때 응시자 적체가 심해서 서울 강서면허시험장은 한번떨어지면 몇달뒤로잡힘 몇번 떨어지니3년되어감
95년에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코스 한번에 합격해 박수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95년도 면허 방갑네요 기어가 핸들 옆에 달린걸로 연습하고 시험은 가운데있는걸로 시험보고 그랬는데.. 벌써 세월이
운전면허시험장 차는 시동진짜 잘꺼짐 ㅋㅋㅋㅋ 다들 2단출발하라해서 그렇게 했는데 한번 꺼먹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1단출발..
서울은 대기가 많아 일산 시골가서 봤어요
@@kjy-y8u난 반대 였읍
S코스 후진, 앞뒤 간격 좁은 사이드 주차는 정말 배워야 한다.
08년도에 봤는데 S자 후진빼곤 똑같음😅 티자랑 에스자 자나가기 평행주차 등등 기억남
저도 06년도에 땃는데 그럼 요샌 다 없어지고 멀로 한데요?
저런거는 주행능력이고
지금 우리는 저것보다 이론을 적어도 3년마다 한번씩 봐서 통과해야만 면허 갱신해줘야함.
다들 면허를 어떻게 땄는지
고속도로 1차로가 추월차선인것도 모르고 신호도 모르고
@@ab_defghijk_mn 2종오토 학과시험 커트라인60점 ㅋㅋㅋ
암기
그거 앎? 요즘 실내 운전면허 학원 생김ㅋㅋㅋㅋ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게임기 같은걸로 면허 땀
@@우주-q9n 그거앎? 자율주행 생긴거?
이게다 이명박 때문임..
2011년 운전면허 간소화로 장내 기능시험을 11개에서 2개로 축소시켜 운전 개판인 아줌마들이 억수로 도로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음 .
자동차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 중에 가장 편리 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물건이기에 저렇게 하는게 맞다…ㄷㄷ 개나 소나 다 차를 몰고 다니니 요즘 운전할때 어이없는 경우가 너무 많음…
심지어 저때는 운전전문학원이라는게 없던때라 면허시험 실기를 전부 경찰서 시험장에서 봐야했습니다. 그래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팁같은걸 쓸수 없었고 심지어 시험장도 넓어서 변속 구간 외에도 속도를 어느정도 내지 않으면 시간 초과가 돼버렸다고 하죠.
거기다 시험 떨어지면 다음 시험까지 대기도 오래걸렸다고
3분안에 다해야하니까 촉박했지 직선코스에서 130km로 달리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리고 스틱운전..
운전학원 있었습니다
연습은 학원에서 하고 시험은 운전면허시험장가서 봤어요
여봐요 뭘 알고 댓글달아야지 운전학원 디글디글했구 80년대 시험장이 적었지 난 포천인데 인천서땃다86년에 도로주행이 없었지.
@@gdhgkh946 제가 말하는건 운전‘전문’학원을 말하는 겁니다. 운전학원이야 예전에도 많았지만 시험은 말씀하시는것 처럼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따로 봐야했죠. 그러다가 95년도 들어서 운전전문학원 제도가 생기면서 학원자체에서 시험을 볼수 있게 되면서 운전면허시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게 됐습니다. 매번 연습하는 코스에서 바로 시험을 보고 떨어져도 빠른시일내에 다시 재시험을 볼 수 있으니 이전에 비해 면허취득이 수월해진거죠
저당시 면허는 국가고시고, 지금의 면허는 도받고파는거
94년 면허땄는데 그땐 면허시험장에서만 시험 칠수 있어서 시험 대기인원수가 많았어요.저도 3시간 기다려 시험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합격자가 많지 않아서 합격자 나오면 박수쳐주고 했었죠.😅
s후진 다시 살릴필요가있다고본다...그리고학과에 정비상태같은거 내지말고 도로 에티켓 도덕교육이 더더욱 우선이 되야되하지 않을까 싶다😅
저때가 맞았음… 거리에 김여사 보기힘든 시절…
저때 합격 했을때 기분이 정말로 말로 하긴 어려웠어..2종 보통 합격하고 내릴때 합격 듣고 강사한테 장미꽃 한송이 받고 대기자분들 박수 쳐 주고.....
2종 보통은 S자 후진 없었는데. 1종 보통만 S자 후진 있었음.
지금은 굴절, 곡선, 철길 건널목, 평형주차... 쓸만한 건 다빼고 진짜 앞으로 가면 합격인듯...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많이 걷기위해 운전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면허를 많이 주는게 목적이 되었다 . 운전만 못하면 연습하면 되는데 개념이 없는 것들도 면허를 소지 하게 되고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하질 않나 기본교통법도 모른상태로 알려고 하지도 않
난 저 영상속 배경보단 한 10년쯤 뒤에 딴거같은데 진짜 면허딸때 핸들돌리기 개힘들었음... 기능시험도 학원버스타고 경찰서가서봤는데 진짜 머 붙여주는 종이들고 다들 바들바들 떨규있었음... 나보고 어리니까 잘할수 있을꺼라고 격려해주셨는데...결국 한번 떨어지고 오전일찍 시험봐서 오후에 한번 더 볼 수 있다며 보겠냐해서 울다가 다시보고 합격함 진짜 기능 어려워야한다.... 저렇게 시험봤는데도 실전나와서 측면주차각 못잡아서 익히는데 한참걸렸는데...ㅠㅠ 나같은사람이 요즘 면허땄음 정말 시한폭탄 그 자체일듯....
야씨 s자 후진은 너무했다 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저렇게 운전시험봐서 다들 베스트 드라이버였구나
S자후진은 아주 쉬워요 어려운건 오히려 T입니다
@@IeggI지금 차로는 쉽죠. 저당시 핸들이 엄청 무거워서 s자 극악이었어요. 너무 무거운데 후진하면서 s자 꺽어가면서 하는건 T자 만큼이나 빡쎔
저때 노파워라 여자들이 면허따기 진짜힘들었음
95년도시험장에서 T자 후진 핸들 이악물고 돌리던 수녀님이 생각나네ㅎ
@@자이-t1c운전수녀님 ㄷㄷ
1.4톤 핸들기어 로 후진 했음.
핸들도 파워가 아니던 시절...ㅋㅋ 운전하면 전완근이 굵어지던 시절.
차 움직일때 돌리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차 안움직일때 돌리면 힘듬
그래서 노파워로 운전하던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움직이면서 핸들 돌림
한손으로 주차하는게 낭만이던 시절...
나 여자. 92년 1.5톤 타이탄으로
1종보통 T자 하루하고 3일
학원 못나갔음.... 어깨아파서ㅠㅠ
멈춤 상태서 핸들 끝까지 돌리는거
난이도가 엄청 났음
@@정엘라-q1u 심지어 에어컨도 없었음 ㅋㅋ
@@정엘라-q1u여자가 뭔 운전이냐😂
주방에서 밥이나 해라
S자후진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대형면허만큼의 장내시험은 봐야 함.. 도대체 승용차로 그정도도 안보고 무슨 운전을 시키겠다는 건지..
ㅇㅈ 차로 본인이 다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을 죽이지 않기 위해 숙달해야 하는데
현직 공항리무진 승무원입니다 맞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조금더 추가되면 좋겠는건 장내통과하면 필수로 장내에서 대형차량으로 회피기동 기능시험 보게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대형차의 특성을 모르고 막 끼어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서로 자폭하는 겁니다 제발 조금만 신중하게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도로주행은 평가항목중에 흐름유지도 평가에 포함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저속주행으로 사고유발 꽤 납니다 운전은 규정속도 준수해야죠 법규 준수해야죠 하지만 실상은 저런걸 지킨다는 전제하에 돌발상황도 충분히 많이 발생하니 어떤상황에서든 자기차를 완벽하게 컨트롤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쩌면 변수많은 요즘 교통상황에서 안전운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부족한 필력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공터에서 플라스틱 세워두고 연습 다시 해야겠다.. 저때 진짜 따신 분들 대단하시네.. 어쩐지 정말 좁은 골목길 주차 10대가 피하고 다 돌아가는데 그 한대 대는 것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 역시..
면허없이 군대에서 군운전면허로 사회면허 받은 사람인데 군에서는 필기교육 2주하고 6주 실기교육후 자격시험 봐서 면허 취득했음 2.5ton 카고 차량으로 시험 봤는데 언덕길에서 멈췄다 올라가는게 가장 어려운 시험이였음 그큰차로 뒤로 밀리면 졸라 얼차려 받고 다시 해야하는 죽음의 코스 사회 시험 코스 모두 통과하고 주행교육 야간 등화관제 운행까지 다 했는데. 군생활할때 접촉사고 한번 없이 제대했는데 지금도 그때 교육 받던때 기억이 또렷한데 . 진짜 면허는 빡시게 줘야 험
저 때 실기 7번만에 합격해서 환호하고 주변에서 박수쳐주고..
진짜 힘들었죠
저 때 떨어지는 분 엄청 많았는데 ㅋㅋㅋ
저 땐 진짜 운동신경과 공간지각능력이 없으면 외워도 따기 힘들어서 3번 내에 합격한 분들은 남녀불문 지금도 베테랑들이심.
저기에 +도로지도 보고 운전하고 어지간한 길은 다 외워서 다니신 분들이니 ㅋㅋㅋㅋㅋ
93년에 한방에 통과했는데
어제밤에 포트홀로 타이어파스났어요.
자만하지 말라고 운전신이 포트홀 보내준듯
tv 예능프로에서 당시와 같은 조건으로 한번 다뤄 주시면 재미 있을듯ㅎㅎㅎ
굿 아이디어 ♡♡
이건 아이디어다 재밋을듯
뛰뛰빵빵~~~
제발 개념 교육쫌 시키자...
특히 우회전시 젤 갓 차선으로 꺽는게 맞는거야
옆차선까지 한방에 훅 들어오지말구..
면허시험 통과 기준을 제발 강화해주길 바랍니다
AI면허시험장 만들면 개꿀...
현실적으로 램프진입 차선변경
회전로타리 진입등 여러가지
시뮬레이터 만들어서 시험보게
해야 함.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면허시험장
부지만 없애도 신도시 아파트 몇개는 만들듯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자동차 시트 제조업체인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자분께서 면허시험을 간소화해서 차량 판매량을 늘림과 동시에 회사매출까지 챙기는 꼼꼼함을 선보이셨지
쥐좀잡자
맹바기
오 제대로 알고 있는 분
명바기 사기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부운~~
뻥박이 집권이후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있다.
다시 그전에 시험으로 당장 도입하라~~
요즘 면허를 너무 따기 쉽게해서 도로질서가 엉망이고 차도 너무 많고... 운전 면허도 하나의 전문 자격증인데... 운전에 기초 지식도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요...에휴...
남들도 당신을 님과같이 생각할 수도...
저당시에 면허 발급 받은 사람들이 요즘 급발진 주장하는 노인들 아닐까요?
저때가 맞았음… 거리에 김여사 보기힘든 시절…
제발 이렇게 해.... 다른 법들은 바꿀때까지 어렵다지만 이런건 금방 바꿀수잇자나...
스스로 모순된 발언을 함 ㅋㅋ
차라리, 독일 면허시험 도입 해라 하셈. 그럼 개나소나 못땀.
@@Jace_Olivia 이거 찬성 독일은 이론 자체가 빠삭 해야해서...
@@plsubst 뭐 그리 비비꼬와서 말함 개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디 어차피 앉아서 다수결 표처리로 하는건데 지들유리하게 비비꼬는거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그러니 비판 받는거지 국회가..
@@plsubst 이명박 운전면허 간소화, 쉽게 하던데요,, 이명박이 법제처에 지시 내리고 바로 ㄱ 코스 주행 으로 바꼈었음. 5년동안, ㅋㅋㅋㅋ
저것도 솔직히 쉬웠음…운전능력 외에도 응급대처상황에 대해서도 평가가 필요하다.
이게 맞는 것 같다. 나도 1년차 초보운전자인데 학원에서는 수박 겉핥기도 아닌 도로에 차 굴러가게만 해서 면허 준다. 험난한 도로 상황.방어운전.대처법 경험하고 알아야 할 것들 천지다. 운전 하시는 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이게 맞지. 요즘은 무슨 연습을 실전으로 하고 있어..
진짜 운전면허 시험 저 만큼 어려워져야함
공식 시험장이 따로 있었고 시험치러온사람, 같이 구경하러온 사람들이 전부 집중해서 구경하고 응원도하고 박수도치고 했었죠 ㅋㅋ
ㄹㅇ 어렸을때 어머니 면허 시험 보시는거 따라가서 구경했는데 보는 재미 쏠쏠했음 ㅋㅋ
저거 T자 하는데, 라인을 밟으면 안되고, 닿는 건 괜챦겠지 했다가 탈락했었음. 어차피 시간 남는데 뒤로 조금 뺐다가 가면 되는걸 ㅋㅋ
그런데 저렇게 어렵게 시험하면 길에서 사고가 안났을까요? 지금같으면 말도 안되는 접촉사고 대박 많던 90년대였음. 갑자기 형편이 좋아져 차 새로뽑은 초보들이 도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ㅋㅋㅋ
요즘처럼 블랙박스가 있지도 않아 무조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정글이었음.
88년에 면허 받은 아버지... 회사에서 시켜서 매일 출근 도장 찍고 바로 운전 학원으로 갔다고...
독일 운전면허 시험 똑같이 한국에 도입 하면, 개나소나 면허증 못 땀.
독일은 취득까지 3개월에서 6개월 걸림. 학원비만 2~3천 유로
이론 교육만 20시간 넘고, 응급처치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배워야함.
그리고 감독관 앞에서 발표시험이 있는데, 자동차 보닛을 열어 주요 부품 이름, 작동 원리 설명도 해야함.
도로주행은 90분씩 최소 10회 걸쳐서 함. 그중 국도, 고속도로, 야간주행도 봄.
한국도 독일처럼 한다면 이미 취득한 사람도 다시 시험 치른다면 아마, 태반은 반납 할듯
응급처치 배우는건 차 처치임 아니면 사람 처치임?
@@2xn_ 당연히 사람이죠^^
독일 + 호주 면허 라이센스 도입하면 클린해질듯!!
와 이렇게 하면 서울 도로 아주 깨끗해지겠어요. 대신 대중교통은...
@@hannahhan-g9o대신 전국의 대다수 민폐운전자인 김여사들이 운전석에 못 앉겠죠 개이득
젝키..로드파이터 오랜만이네 ㅋㅋㅋ
지금 하라하면 별로 어렵지도 않은 코스인데 현재 면허시험이 너무 개차반이라 저것도 좋아보이네
ㅋㅋ 서울 92 면허 난 저걸 한번에 합격 수입인증 딱두개 필기 기능 주행 ... 그때도 지금 처럼 학원에 횟수로 금액내고 연습하고 시험인데 면허시험장이 시험보기위해 접수하면 기본 6개월 기다려야되서 별따기 시험 지방으로 시험보러가도 3~4개월 기다려야됬다
저때는 도로 상태도 저만치 극악이었음.
도시 좀만 벗어나면 다 비포장도로고, s자로 갔다가 s자로 돌아나와야하는 막다른 골목길, 시골길도 많았음.
지금은 어딜가나 포장되어있고, 자동차의 기술력 자체가 좋아져서 솔직히 할머니가 운전해도 별 사고 없음..
제발 면허시험 어렵게 만들어주세요 ㅠㅠ
요즘 진짜로 개나소나 운전하고있어요.
갬성이 지배하던 시절😊
이때가 정상이지 지금은 너무 간단함...
저두 아부지덕에 s자 후진해봣엇는데
노파워 생각하면 아찔 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저때도 꼴랑 코스 3개에 후진 하고 합격하면 주행도 한바퀴 돌고 붙는다고 개나소나 다주니 사고 난다고 했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더 어렵게 해야한다는 말이 많아서 더 어려워진줄 알았더니..
난 코스보다 한바퀴 도는 주행에서 몇번 떨어졌는데.
노파워 돌리는 요령은 정시상태말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서 돌리면 잘 돌아갑니다
어쩐지.. 뻘에서 놀다 물차고 배시간다가와서 급히 선착장까지 냅다 후진으로 배에 올라타셨던 울아부지 그때 끌었던차는 갤로퍼고 반자동아니고 기어변속해야 하는 차였는데 후진이 젤 쉽다고 하신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유를 알았습니다
s자 면허학원 다닐 때 뒤로 해볼 거냐고 강사가 예전에 있었다고 해서 사람 아무도 없으니 해보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통과했던걸까 싶었던 기억이... 2002년 고3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가서 따는데... 그 일도 아련한데 그때보다 더 전이니... 저 분들도 그 때의 환희가 아련하시겠구나..ㅎㅎ
이때로 운전면허시험 부활시겨서 다시봐야할것 같아여...
저때가 정상인거야
이 때가 정상임
울할매도 2001년에 나 라는 첫 손주가 나오면서 2002년에 면허를 따시고 2004년에 첫운전과 동시에 사고가 낫었지 그때 내가 앞유리로 튕겨져 나갔고 의식이 없었다고 하더라 근데 난 아직 기억남 의식은 잇었지만 너무아파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잇었던거 그때 울할매는 내가 잘못된줄 알고 울면서 구급차 부르셨던거 아직도 기억남
실기를 어렵게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기존에 면허 있는 사람도 3년에 한번씩 다시 갱신 면허 시험을 보게 해야됨 이건 뭐 도로에 나가면 무법천지에다가 지가 잘못을 해도 모르는게 더 충격임 죄다 재시험 봐야함 특히 60대 이상은 1년애 한번 재시험을 해야됨
배경 음악이 너무 좋다 .
젝키노래
틀
지금 면허 있는 사람들도 다시 해서 걸러내야지....
1종은 저걸 수동으로 해야 했음. 학원 안 다니고 면허 따려면 개빡셌다
2종도 수동이었음 ㅋ
오토면허가 없었던 시절입니다만
수동 매니아로써 요즘은 수동차가 트럭아니면 구할수가 없어 많이 아쉽네요
애초에 저거 하는데 수동자동 의미가 있음? 나온 게 싹다 기어변속이랑 하등 상관없는 내용인데
@@mhr2098 왜 상관이 없어요? 시험 중 시동 3회인가 꺼먹으면 탈락인데.
신호 대기하다 출발할때 맨앞에차들 속도좀 내라 진짜..뒤에차들 40대 지나갈거 20대밖에 못지나고 도로는 계속 혼잡해지고...여기 밀릴시간이 아닌데 이상하다하면서 조금가다보면 앞에도로는 텅텅 비엇더라...시속 80도로에서 50 60가는건 안전운전이 아니라 민폐야 개민폐..제발 센스잇게 다 같이좀 삽시다 쫌!!!
2006년인가 그때 운전연습하는데 그차가 파워핸들아니였음 포니였나? 여튼 그때당시 15년넘은차라했음 운전연습을 주차장부터했는데 힘들어죽는줄 그때 그차로 3달인가해서 연습해서 2007년도에 면허땄는데 학원이아니라 면허시험장에서 1종보통으로땄음 그차로하다 파워핸들로하는데 운전이 왜케편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ㅜㅜ 면허시험장에 필기따고 3주뒤에 장내시험치기전까지 아빠차로 트럭연습했더니 진짜 수월했어요 필기전에 3개월연습하고 (불법인거아는데 그래도 시험치기전에 연습많이해야된다해서 공터주차장에서만 연습했어요) 필기따고 아빠트럭으로 장내랑 도로주행해서 총 4달 연습했더니 한방에 따긴하더라구요
제발 면허 시험 어렵게 해야 하고 눈길에서도 시험을 봐야 합니다 오토면허 없세고 3.5톤 이상은 대형면허 2종보통은 무조건 자가용 몰수 있게 하고 좀 조건을 강하 해야 합니다 2종오토면허 갔고 회사차 1톤 몰고 나와서 지랄 엽병 하는것 봤는데 속터지는 줄 알았지요 😅
94년도 1종 보통 수동 면허자입니다만
요즘 운전미숙 속터져요
특히 기본을 망각한
교통흐름 신호받으면 앞차와 최대 1대반 2대정도 간격이여야하는데 5대정도 들어갈 거리에서 출발 그만큼 5대가 못가는거
폰을 쳐하는지 출근길 개답답
골목에서 3,4차로 대로를 진입해서 1차선 좌회전 갈려고 진입진출로에서 안가고 차안올때까지 정차함
3,4차로에 차가 없으면 진입했다
1차선으로 가야하는데 이런거 모름
고속도로 IC통과못하면 후진시도 이건정말 미친짓
편도2차선 도로 붐비는 길에서 정차, 픽업하러 매장가려 세우는 정체유발 😊 비상식 차량 이것도 문제
학원에서 필기시험 강의도 들었슴 ㅋㅋ
지금은 기출문제 풀고 끝?
93년도 1종 보통 면허 S자 들어가자마자 탈락 다음엔 T자에서 탈락~
그리고 주행하는 차량 기어 잘 안들어가는 차량 있는데 이런 차 걸리면 다음에 다시 와야 했습니다.
영상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맞습니다.. 저때가 정상.. 그때 그 운전시험 패스하고도 실전에서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기때문에 저게 극악도 아니에요
유럽 자동차여행때 만난 장농면허였던 누구야... 프랑스에서 반대주행으로 쇼핑몰 주차장 들어갔다가 못나와서..너 진땀 흘리고 내가 대신 후진해서 나왔지...
지금 생각하니 우리 다 용기가 엄청났구나.. ㅎㅎ
이게 진정한 면허취득시험이지
이게 맞는거다.
파워 핸들은 신이에요 😅
이때는 학력고사도 중요하지만 운전면허증 있고 없고가 취업에 운명이 갈렸던것 같아요 진짜 강한자들의90년대 대단합니다
저땐 저런차라 저게 정상이고 지금은 후방카메라 없는 차 찾기가 힘들다
후방카메라 있는거랑 차폭감 감각있는건 별개 입니다.... 후방 카메라는 후진할때 보라고 만들어 진게 아니라. 나라 특성상 땅이 좁아 주차공간이 부족하니 바짝 붙여 주차해야 했기때문에 미세한 충격을 방지하는 목적과. 후방 어린이 추돌 사고로 인해 인명사고 방지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런차라 저게 정상인게 아니라... 최소 저정도는 되야 도로위에서 운전하는게 정상인겁니다...
후방카메라있어도 후진못하는 모지리들많음
카메라만 믿고 들이대니
범퍼 긁혀 있는 차들 천지인거지.
음악 선정 잘했네 로드 파이터 ㅋㅋㅋ
우와 2000년에는 S후진 없었는데 ㄷㄷㄷ😮
맙소사. 저때도 쉽다고 개나소나 말나와서 어렵게 개정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88년 면허인데 후진이 있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어쩌다 한번에 합격했지만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였습니다.
핸들은 지금 생각해도 참..
s자 있을때 수동면허땄는데 s자 후진도 있던 시절이 있었다니... 그래서 울아빠가 좁은곳 후진할때 멋있어 보였던거였어!! 키야. . .
우리아빠 시험 20번 봤다던데
그건 모지리여서 그럼 ㅋㅋ
@@jamesb9451 느그 집안 얘기 그만해
@@jamesb9451 없는거 티내지 말어 ㅋㅋ
@@생갈치의행방불명-j3q 어이 김씨 빨리 씻고 나가봐야지 오ㅐ 여기서 댓글 놀이여~ ㅋㅋ
@@비알리-g8m 와 찔리는 감? ㅋㅋ
오토도 없었던 시절이라 개빡셨던 언덕 정지는 왜 안나오냐? 거기서 다들 떨어졌었는데
그건 주행
영상속 코스를 합격해야 주행을 볼 수 있었음
@@010-a1 먼 개솔? 경사로 정지후 출발 얘기하는건데 뭔 주행 ㅇㅈㄹ
@@Joonfafa 영상 속 90년대 기준으로 말한 거다 아가야
언덕 정지 후 출발은 주행 단계에서 있는 내용이라는 댓이고
영상 속 S자 후진은 코스 단계
참고로 저 당시 운전 면허는 필기 코스 주행 3단계
저시절 나도 면허 취득했는데 도로에서는 영 도움이 안되서 몇번이고 추돌사고날뻔
시내주행이 중요해
저도 저 때 면허 합격했는데
도로연수가 없던 시절이라
차 끌고 나와서 바로 접촉사고
도로연수 있는 지금이 정상이죠
90년 취득 진짜 어려웠다
강남 면허시험장
차 5대인가 6대중 새차 1대
헌차 걸리면 시동꺼져서 다 떨어짐
5번 떨어지고 새차 걸리니 시동이 안꺼져 성공 주행도 헌차 걸리면 탈락 진짜 차가 거지 같았다 코스도 어렵긴했지만
학원에서 s자 돌때 백밀러에 맞춰서 틀어라 했던거같음…주행시험보다 어려웠던 코스…
필기 한번에 합격 코스시험 한번에 합격 주행은 껌…
으음..실수로 면허취소 되고 1년후 필기보고 바로 컴퓨터로 뭐하던디..그거하고 주행 끝이던데..
하루만에 면허땀
주행볼때 옆에 다른사람 시동꺼먹고 기어 잘못넣고
주차도 못하고 근데 합격시키던데 어?뭐 돈이라도 먹었나 생각들정도..
이때로 돌아가야함
우리동네 저렇게 보던데
저도 기능시험 13번 떨어지고 14번째에 합격했어요ㅋㅋ
?????????? ㅎㅎㅎㅎ
94년 한번에 면허따신 울엄마 그녀는 대체..
그건재능이야...
저도93년에 1종 한번에 땃어요
합격하니 응시자부터 다들 박수쳐줌
그 엄마 지금도 운전 잘하시져? 저희엄마는 91년도인가 92년도인가에 땄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운전 개잘하심.
울엄마도 90년도에따고 무사고로 지금까지..
면허 시험 당시 노파워 핸들에 탈락자들 많았는데 .... 이론도 합격80점이상이라 탈락자들 많았음... 제발 기본만이라도 지키고 운전 합시다
감성돋네
94년에 땄는데
학원 안다니고
딱10번만에 붙었지.
마지막T코스에서
한번 뒤로 갔다나오면
되는데 시간이 딸랑딸랑
옆에 감독관이 손짓으로
나오라고해서 눈감고
나왔는데 합격.
넘나 고마워서
음료수 사주고 왔던기억이.
30년이넘은듯한데 당시 필기시험후 바로 실기시험 가능했는데 당당히 필기실기 모두한방에 통과하리라 생각했는데 실기는 두번만에 합격...
무면허로 운전하던 그런친구들 많았었는데..
때는 96년도 필기 시험 인지대가 한장 덕지덕지 하신분도 봤고 실기 인지대가 덕덕지 붙은 분도 각각 한 분씩 봄.
92년도에 한방에 합격햇는데...영주에서 버스대절해서 대구까지 가서 시험봄..44명가서 한번에 딴건 2명 몇번에서 수십번 시험본분들 많앗고 그날 전체 12명 면허땀..
진짜 저땐 기능한번에 붙으면 대단하단소리 들었었는데...선에 살짝만닿아도 탈락이라 진짜 지금 다시보면 붙을수있을지 모르겠다
그당시엔 택시기사도 떨어지고했었는데
94년 1종 보통 면허 합격했는데 필기한번에 합격 그날 바로 코스 합격하고 주행은 불합격 석달 후에 주행합격 지금까지 30년동안 무사고 운전 중
지금도 운전면허시험이 강화되었긴 하지만
운전면허학원이나 토익어학원이나
합격률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ㅈ도 운전 실력에 도움될 거 전혀 못 알려주고
시험에 나올 것만 주구장창 시킨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 학원에 본인 담당 아닌 다른 강사가 도로 주행 감독관이라는 사실은 최종 관문에서 결정적인 합격 요인임.
그리고 1종 수동 기어로 배웠는데 1단은 시험 중에 대부분 시동 꺼뜨린다며 그냥 10점 버리라고 해서 60만원 주고 배웠는데 단 한 번도 넣어본 적이 없음.
이게 맞냐.
저 때로 돌아가야 해.. 지금 면허 소지자도 전부 새 기준으로 시험보게 해서 얄짤없이 면허 취소시켜야 한다고 봄.. 내가 떨어져도 어쩔수 없는거고
택시 탔을때 기사님한테 들은건데 옛날에는 운전자끼리 비상 상황에서 서로 소통할수 있게 수신호 같은것도 알려줬다 합니다
13년도 운전면허 취득자인데 T자가 없었어도 운전하다보면 T자 자동으로 익혀짐.. T자는 어렵지않은데 S 후진 ㅋㅋ 우오
반S 주차장 입구 내리막길도 약간 꺾여서 입구까지 후진해서 올라오기 어려웠는데 ㅜㅜ 대단하다 수동기어...
저건 기능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저렇게 딴 사람도 도로에 나오면 바보가되죠
장내실기시험이랑 도로주행은 전혀다른겁니다. 80~90년도에 운전면허 딴 사람들 지금 도로에 나와보면 본인 차선이 어딘지도모르고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도 모릅니다. 필기시험을 강화시켜야합니다.
독일은 면허 따는 데 드는 기간이 평균 2년이며, 12번의 도로주행 시험이 있는데 그 중에는 야간운전과 비오는 날 운전도 포함 ㅋㅋ
사실 그게 정상이죠. 자격을 갖춘다음에 자격증을 주는게 아니라, 자격증 따고나서 실전연습을 하니 너무 위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