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동 참사, 그 아픔을 기억합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always22_63
    @always22_63 3 года назад +6

    서울사는 아저씨다
    1999년이면 내가 30살 때인데 당시에도 많이 안타까웠지만 숨진 아이들을 비행청소년 으로 몰다니
    그저 평범한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 이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때 술한번 마셔볼수도 있는거지
    진짜 나쁜놈들은 학교폭력 등으로 남을 괴롭히고 피해주는 놈들이다
    유가족들 비행청소년 이라는 말에 상처받지 말길...다들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 @heartorse.9792
      @heartorse.9792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아요. 학폭이 나쁜 겁니다

    • @눈싸움의추억
      @눈싸움의추억 3 месяца назад

      씨발 민짜가 술처먹고 다니는게 평범이라니

  • @0Harry0865
    @0Harry08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화재사건으로 인해 인현동 신포동일대
    상권이 전멸했구요 아직도 상권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당시 명동이 평당 800백이였고 신포동이 평당850이였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상권이기도 했습니다.어린시절 주놀이터가 인현동(동인천)신포동이였던터라 아직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 @초리-s4y
    @초리-s4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때 누가봐도 희생자들에게 비행청소년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씌운다라는 인상이었음! 그리고나중에 알고보니 술집사장하고 매니저(문잠그고 튄새끼)만 꼬리짜르기로 징역살고 이술집 묵인했던 경찰관 공무원들은 아무런처벌도 받지않았음! 내가이때 여기희생자들중에서도 어린연령대였던 중학생(제일어린희생자가 중2)이는데 지금생각해도 술마신게 그렇게죽을죄인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