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놀다 갑작스레 숨진 아이, 범인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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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2003년 10월, 경남 김해의 한 수영장에서 9살 여자아이가 물 위에 축 처진 채로 떠올랐습니다.
맥박도 호흡도 멈춘 이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엄마, 언니, 사촌과 함께 수영장에 놀러왔던 아이는 사망하기 전, 언니에게 "맛있는 걸 먹고 왔다"며 자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던 아이가 갑작스레 사망한 채 발견 된 겁니다.
경찰도 아이의 엄마도... 단순 익사 사고라고 생각했던 이 사건은 부검을 통해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아이의 엄마.
아이의 엄마가 정말 자신의 딸을 살해한 걸까요?
오늘 사건 연구소는 '친딸 독극물 살해' 사건을 파헤쳐 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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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꽃중년] 현준 고발하러 왔습니다(?) 아내 분노 유발하는 현준의 태도♨♨ | 아빠는 꽃중년 20 회](http://i.ytimg.com/vi/gqXj-MkL6oM/mqdefault.jpg)
저 나이대에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부모'가 자기에게 음료수 주는거 정도로는 저렇게 기뻐하지 않아요. 당장 부엌 가서 냉장고 문 열고 과일 꺼내먹은 거 감사하게 생각하지않듯 부모가 주는 것에 익숙해져있다고요. 그런데 오죽 아이에게 사랑을 안 줬으면 애가 저렇게 좋아했을까 싶어 속이 다 상하네요.
ㅠ.ㅠ생각해 보니 그러네요ㅠ 야쿠르트 하나에ㅠ
울애도 놀땐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는데ㅜㅜㅜ
@@변민숙-j3g 더 속상한 건... 00년대 초반이면 널리고 깔린게 요구르트였어요. 스무 개 사면 3개정도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의 아이나 아이의 친구. 그 일행에게도 아무 생각 없이 주는. 그런 흔하고 하잘것없는것이었어요.
마침 저 아이가 죽지 않고 살았다면 저랑 동갑이거나 한두살 정도 더 많았을 정도의 또래입니다. 그래서 그게 얼마나 흔해빠진 것이었는지를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져요.
그러네요ㅠ
@@은구비 그때는 쌀이나 김치처럼 수십개는 구비하고 있었던 시대에요. 저희 세대 애들에게 야쿠르트는 남도 주는 하잘것없는 음료였어요
@@은구비 글쎄요. 나 혼자라고 해도 평소 용돈을 풍족하게 받던 아이가 100원 준다고 좋아할까요...?
남아있는 큰 딸은 어떻게 살아갈지..아빠와 동생을 그렇게 앗아간 엄마를 평생기억하며 살아낼 수 있을지...
작년에 나온 설거지 론이 대단한 이유! 본인 입으로 차마 말하지 못했었던 이론! 여자에게 있어서 아이는 몸속에 있던 혹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거! 그런데 소중한거 처럼생각 하는 이유! 먼미래의 보험.남편 협박용.
그래서 그예전 의사 여친이 혼전임신 했다고
하면 드라마 같은데서 가끔보이는 의사남친 엄마가 돈좀쥐어주고 아이를 낙태 시키려 했던것이다.
왜냐면 알거든 여자가 아이를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어렸을적 순수했을때, 이남친 엄마라는년들 정말 나쁜 인간들 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나이들어서
는 생각이 바뀌었다.
한국여자들의 생각을 그 남친 엄마도알기에.
오래살았던 남자들은 젊은 남자들에게 여성혐오 발언들을 가끔 젊은이들에게 하는데
순수하고 정의로운 젊은 친구들은 그 나이 많은 인간의 말을 보통무시하거나 혐오스러워한다.
나도 젊은시절 그랬었으니까!
허나 설거지론 의 아이에 대한 여자의 생각은 인질협박용 몸속혹덩어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이론으로 설명되어질수 있는 사회현상 이 많다.
어머니가 있는 아들로써 못하겠던 말이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설명되는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보험 없애자?
이게 뭐냐 보험료 타낼려고 남편을 내연남 과 짜고 죽이고 혹은
아내를죽이고 아이까지 죽이는 엄마가 나오는데!
이세상이 너무 한심하거돌아가는거 같지 않는가? 이 위정자들아!
나쁜 더런년 인간이기를 포기한 애편네 악마도 저런 악마가 없네요 딸이 애미 잘못만나서 피워보지도 못하고 넘 불쌍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천사를 만나서 꿈을 펼쳐라 아가야
둘째 딸 사건도 그냥 지나갔다면 그 다음은 큰딸이 타깃이었겠다 언닌 얼마나 무서울까
잘살아감 유전자 자체가 엄마유전자를 가져서 비슷한 성향일것임
문제는 배우자지
@@user-cr8ij7gd3l 너무 위험한 생각
내연남한테 약먹였다는 얘기를.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있는 내연남도
돈에 미쳐도 자식까지 죽이는 엄마는
믿기 어려운 악마들이다.
내연남도 같이 처벌해주세요.
저 내연남 저런여자랑 계속 만나는거 본인도 대상이 될수 있다는거 생각안하나? 사망보험금은 본인 동의 없이는 못들게 법을 강화해라
@제이 for english
제이님
한국여자는 왜
지 처먹는걸 위해서
애도 직이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님은 같은 한녀라
잘 알거 같아서요^^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이걸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을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user-sj9iw3vm5q
친엄마 맞아요?
@@user-sj9iw3vm5q 사실이라면
결국 엄마손에 죽을 수 있어요
빨리 다른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익사로 위장하려고 범행장소를
수영장으로 선택하고 수영장과실일때 받는보험금과 상해사망보험금노린게 제일 소름이다
한국여자들은 태어나길 악독한게 태어남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미쳤네진짜...
김해인간이라면 가능하다.쓰레기들 정말 많다
이런인간은 무조건
사형시켜야 한다
세상에 살아있어야할
가치조차 없다고본다
어떻게 자기가 낳은 자식을 돈 때문에?
정말 독하고 끔찍하고 무서운 여자네요
ㅠㅠ
공감 기가차서어이없다
하늘뭐하세요
쓰레기 같은 사람들 한테아기주지마
진짜사랑하는부부한테보내
외국처럼 하자 종신형 사형집행 공개하자
진짜 쓰레기 같은
지옥 가세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엄마가 주는 맛난거 먹었다고 얼마나 신나했을까. 천국에서 마음 편히 살아라.
이미 천국에 있음
저 한국연 신상공개해야하고
할아범들한테 죄값 받게해라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이걸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을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user-sj9iw3vm5q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user-sj9iw3vm5q 리플리증후군. 정신과 상담 받아보길.
어떻게 자기가낳은 자식을 살해하는 엄마가 있을수가 있나요?그것도 보험금을노리고?
그런 엄마를 사랑한 어린아이를 생각하니....
또래의 손녀를둔 할애비로서 너무나 기가막히고
마음이아프네요
성공했으면 다른 자식들도 죽였겠죠?
@@Koiproxy 당근
돈 앞에선 부모 자식도 없어요 한번에 큰돈을 만질수 있는데 자식은 또 낳으면 되니까요 저년은 멍청해서 들통났지 들통안난것도 있을걸요
저 엄마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실수랑 고의랑 구분도 못해 역지사지도 안돼.. 그런사람을 우린 구제불능이라하기로 했어요..!
이건 충격이다.친모가 9년이나 키워 죽이다니... 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다니...
저 ㅆㄹㄱ에게는 그냥 사육 이상의 의미는 없었을듯..
사람이 닭이나 돼지를 키울 때 평생 같이 살려고 키우는건 아니니까.. 저 X도 그런 기분으로 키웠겠지..
우리나라에왜이런일이자꾸나는지물어보고싶은게있는지감옥안에도에어컨선풍기난방그런게있나요있다면그런거다우리국민들세금아닌가요?그럼이못된범죄자들우리세금으로잘머코잘지내는거아님니까궁금하네요정말죄질이나쁜인간들은사형시켜야합니다그중에억울하게누명쓴사람들말고요판사님들잘판단해주세요
엄마가 싸이코패스 인줄 누가 알았겠는가...
9년이 뭡니까 ㅋ내 애미는 40년 키워놓고 내 사망보험 몰래들고 날 죽이려들었어요 ㅎ
세상에..
너무잔인하네요 그냥사형시켜요 남은딸어떻게살까 이세상누굴믿어요 마음아파요 저런게부모란걸정말끔찍하다 할말을잊엇네엽기다 하늘에서행복해라 다음세상이있다면좋은부모만나라아가야
엄마란 년이 친딸을 살해한다는게 말이 되냐? 아이에겐 엄마는 큰바다와 같은 존재인데 ㅜㅜ 슬프다 슬퍼
한국여자들 다른나라 여자들에 비해 모성애 적기로 유명합니다
유별나요 한국여자들
@@user-uc6df7jd2 제발 딴나라 여자랑 결혼해라 제발제발
@@user-uc6df7jd2 킹정
@@user-uc6df7jd2 일반화 좀 작작해라 일상생활 가능하냐?
@@user-uc6df7jd2 어디 뭐 측정법이라도있나 ㅋㅋㅋ 그니까 니가 너네엄마한테 사랑못받고 자랐다고 자랑하는거잖아
모든 정황을 보면 청산가리로 3명의 사랑을 죽인 살인마인데 왜 사형 판결을 안 했는지 이런 인간 쓰레기를 내가 낸
세금으로 숨쉬고 있다니...사형 사형
사형도 사실상 무기징역임
여자가죽이면 무기징역따윈없다!
그러게말입니다. 계획살인인데 사형이 아니라니..물렁한 처벌이 범죄자를 키우는 꼴
@@user-kh9gc7rs6x ...? 무기징역인데 개소리하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남여 갈라놓는 선동질 그만하고
갠적으로 강력 범죄에 사형은 오히려 구제해주는꼴 그냥 죽고싶을 정도로 ㅈ같은 환경에서 무기징역을 때려서 스스로 못견뎌서 자살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이런 악마보다 사악한 것들이 반드시 지금 당장 사형집행을 시행시켜야 하는 이유다. 국민혈세로 이런것들을 감방에서 평생 먹여살리는게 악에 동조하는거다
일과시간 평생 고문하고 괴롭힌다면 인정~
이런인간들 제발 사형
좀 시키자 개보다 못한인간들 제발 지구를 떠나 보내자 제발
@@heyteed7143 아니오 사형시켜야 함 후자는 지켜지지 않음
그러게
먹인걸 먹여서 보내야겟죠.
와...진짜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독극물을 구입해서 친딸에게 먹일거 사서
거기에다가 타서 친딸에게 건내고...
와...... 그 과정을 되새겨 보니
진짜 사람으로써 할짓인지..
그것도 엄마란 사람이..
저런것도 엄마라고.
당시 9살 아이는..혹 하늘나라가 있다면 거기서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예수의 사람만이 천국 시민자격이 있으며 그렇지 못하면 깊고 어두운 곳으로 떨어집니다.
@@유황불못 지옥에나 가
@@유황불못 예수 욕먹이지 마라
@@유황불못 천국은 없습니다.
@@user-oy6ru8po3m 내기 할까요?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체험할날은 그리 멀지 않답니다.
진심 나이를 먹고 결혼을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남의 아이들도 내 아이들처럼 보게된 지금...너무 힘들다...저런 기사가 너무많다...
진짜 울산에 그 햄버거먹겠다고 다리 절룩이며 2키로를 아빠만믿고 따라간 아이에 이어.. 놀러갔다 죽임당한 이아이까지... 진짜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난다....
울산 그 사건 제목이 뭐예요
@@user-fn2ey7xm2x 울산 요구르트 독살 사건이요
저도이거보고충격
뱃속에 10달을 품고 힘겹게 낳은 보물같은 아이를 어떻게 친모라는년이 돈때문에 그런짓을.... 교도소에 무기징역이라지만 뻔뻔하게 살아숨쉬고있다는게 역겹다..
사형제도 부활해야함 진짜.. 저런것들은 숨 쉬는것도 아까움
경상도
큰딸은 어떻게됨? 아빠도 엄마가 죽이고 엄마는 학교가고 보호자가 없는데
@@gildonghong1347 하는짓은 전라디언인데
지아도 통su치고 킬하고 v적v 강약약강 han국여ja 사스가
@@gildonghong1347 역시네요 5시
너무 슬프다....엄마는 악마이다..
9살 꽃같이 예쁜아이일텐데
아이가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판사도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비리천국 백화점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하늘에서 행복? 할 ᆢ수 없을 ᆢ
그레이스님
한국여자는 왜
지 처먹는걸 위해서
애도 직이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님은 같은 한녀라
잘 알거 같아서요^^
독극물인지만 알았어도 위세척도 바로 하고 그랬을텐데… 아이가 죽어가는데 뻔히 독인줄 알면서 죽기를 바라는 엄마가 있을수 있다니…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악마가 아니고서야 보험금때문에 자식을 죽일 수는 없지 저건 그냥 악마다
그나저나 내연남도 대단하네
저 여자 실체를 알면서 어찌 만났냐
아마 내연남은 더한 사이코패스인 듯. 그러니 저ㄴ이 죽어 지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 친구도 죽이고 남편도 죽이고 딸도 죽이고 ㅉㅉ
끼리끼리 만나는법
시켰을수도
악마가 따로없다
저런 인간은 사형시켜라
사람이 아님
나이도 젊은ㄴ이 미쳤네.그나이에 일열심히 하면 딸 잘 키울수 있을텐데 아이가 너무 불쌍해.
다음 생은 없음
억울해서 안태어날듯
식당 일을 하던가 바리스타 이런거 하지 친딸 남편을 죽여서 보험금 타네 ;;;;;;;
제발 아이들 심각한 손상이나
목숨 뺏은 범죄는 사형 내려주세요
악마다 슬픈일
미국에서는 아이에게 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서 재소자 들이 가만 놔두지 않는다 하네요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진짜??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아이를 잘 키워서 사망보험금 벌려고 낳았을꺼라 생각해봅니다
이은해는 피래미 수준이네...자기딸을 보험금 노리고 죽이다니... 인간은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이 맞는듯
@@user-hu2xn6bk7e 맞음 도덕적 기준이나 법을 어렸을 때 세뇌 교육 시켜서
현재 사회에 맞게 자라게 하는거지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를
현대 사회에 풀어놨을 때
위법자 즉. 악이 됌.
그러니 법이 존재하고 그 법을 지켜야만 하는 법치주의가 존재하는 한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함.
죽일수도잇지않나 돈이 급하면 눈에 안보이지
저런여자는 헤프하게놀다가 급임신되년들임 죽기전에도 아동학대도서슴치않게 많이했을꺼같음
방치하고
19년전 사건이지만 참 끔찍하다. 무기징역이면 지금도 교도소에서 살아있을 수 있단건데 저런 쓰레기들을 인권 어쩌고 지껄이며 사형반대하는 인간들이 역겹다
당연히 살아잇지
@:D 인권팔이들은 전원 가스실 살처분이 답입니다만?
진짜 악마들의 인권을보호하는 인권충 역겹다.
@:D ㄹㅇ 다양한 변인이 있으니까 아직까지 사형에 대해 말이 많은건데 뉴스 한편보고 지가 법 전문가인줄 아는 사람 많음
예전사건이든 뭐든 한국여자들은 전혀 변하지 않은듯
무섭다 진짜.. 남은 첫째딸은 어떻게 자라고 있나요.. 너무 걱정되고 마음아프네요.
살아남은 큰딸은 앞으로 인간을 못 믿게 되겠지. 세상 마지막까지 내편이라 믿는 사람이 주는 음식에 독극물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누가 배푸는 호의를 믿을 수 있을까...
애휴 이런 미친 엄마야 어떻게 자식을 죽이니. 천벌이. 무섭지 않니ㅠㅠ
저여자 DNA 가 의심 뎀나다 혹시 여자 부모 중
임신중 살인아니면 자인 하게 짐승을 죽이지 안했나
의심데니다 미신 아님니다 스님 이나 목사님께 물어 보세요 여자 임신중 몸가짐
우리나라는 왜 가해자가 침해한 수많은 인권들은 묵살하면서 가해자 인권은 그리 챙겨주는지...저런건 세금으로 밥주는 것도 아까운데
무기징역복역중이라는데 가해자인권옹호는 뭔뜻인가요?
그것때메더많은범죄일어남
@@luck._.y 사형제 부활하자는거지
세금아깝다고
사형제 부활안하는게 인권때문이잖아
훠훠..사람이 ...먼저다...범죄자 인권이 우선이다...ㅡ인.변출신 문재인씨ㅡ
선천적으로 모성애가 없는 사람도 있나보다...하다못해 강아지도 내 아이같이 사랑스럽고 지켜주고싶고 떠나면 너무 고통스러운데...너무 맘이 아프다
그러면 남의 아이가 부모한테 버림 받는것도 마음이 아프시니까 당연히 본인이 데려다키우시겠네요?? 맞죠? 아니라면 걍 모순일뿐이죠? 그렇죠??
@세컨즈
난독증 있으신가??? "내 아이 같이"라는건 "내 강아지"를 전제로 하는 말인데 거기에 왜 남의 아이가 나오는건지? 가까운 국어교육원에 가보세요 아니면 초등학교나;;
@@user-xe7yi3lz4d 요즘 힘드신가봐요
근데 모성애가 없는 거랑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살의를 엄청 가볍게 느끼는 저 사이코랑은 별개의 문제 같아요
어린이집 뉴스봐라
한국여자들 맨날 아기들 패고 욕하고 목졸라 죽이고
한국여자들 유별나
저 아이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ㅜㅜ 좋은곳에가서 엄마를 저주해줘
저 큰딸은 심정이 어떨까요. 자기 동생을 죽인 엄마를 어떻게 믿고 평생 살지...
엄마는 어차피 깜빵있잖아요
감옥서 나와도 같이 절대 못살죠
친가에서 그냥 두진않겠죠
평생 안믿고 핵폐기물로 생각할겁니다
엄마랑 멋살죠
엄마랑 멀어져야 사는거죠.
뭘 믿고 살아요.
지인들을 죽이면서 보험금 노리는
이런 여자는 격리가 답이죠.
사형이나 최소 무기징역.
엄마는 무기징역
이야 친구까지 죽이고 보험을 노리는...와...진짜 무섭다.
근데 가족도 아닌데 친구 보험 들고 그걸 보험금 수령할수가 있나 신기하네요
경상도에선 흔한일임
경상도
@@gildonghong1347 절라도는 지존파 ㅇㅇ
@@toytoy4778 이여자랑 엄여인 사건이후로 친족아니면 어렵게 바뀐거래요
이래서 어려서 가치관 형성이 아주 중요하다. 저 여인은 어떤 금수와 같은 삶을 살았길래 저리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가 있나.
아이야 저 세상에서는 부디 행복하거라.
무슨 개소리야?
마치 저 여자 어린 시절을 안다는 듯, "이래서 어린시절이 중요하다"가 첫문장인데, "어렸을때 도대체 어떻게 산거냐"니, 인과를 논할때 사용하는 '이래서'로 첫문장 시작해버리니 앞뒤 문장이 안맞는 소리가 되버림.
"인격형성엔 어린시절이 중요한데, 저 여자는 어린시절이 금수와 같았을꺼다." 라고 말했어야 함.
저 여자가 어렸을 적에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되어 자기 딸에게 살인을 저질렀다는 말인데 이게 이해가 안 간다고?
@@earlybird_ 너 학창시절 빠가였냐?
@@minkyu3404 너도 학창시절 빠가냐?ㅋㅋㅋ
그래서 저런 사례들이 많아서 15세미만 아이들은 사망보험을 가입 할 수 없게됬죠! 이건 잘 바뀐 것 같아요!
다음 생엔 정말 좋은 부모들에게서 태어나서 이쁨 받으면서 크길 빌겠습니다 ㅠ
이거 ㄹㅇ 억지임 위독을 위급으로 고친거가지고 증거라 하다니
친딸이든 아니든
소중한 아이를 어떡게
미쳤다
어떡게 x 어떻게 o
맏춤뻡 불폄하네
M2가 문제지
여자들이 낙태하는건 괜찮고??
@Ttoltaeng 쟨 드립 친거잖아 맏춤뻡 이러고 있는데ㅋㅋ
사람 목숨을 얼마나 가볍게 여긴건가요..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뭔데 남을 죽여요 남겨진 첫째딸 많이 힘들겠네요..
잔인한 인간은 사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스키에 미쳐서 보험금 노리고 남편죽이고 딸까지 계속 입원시킨 그 여자도 생각나네요. 모든게 다 연쇄살인이네요.ㅠ
연쇄 살인죄의 죄인에게는 인권이 가당치 않습니다. 사형제도가 실행돼야 아까운 세금도 나가지 않죠. 😢
이게 말이되나 하루전날 사망보험금에 가입하고 다음날 독극물로 살해하고 사망보험금을..찬벌을 내리길바란다 다른사람들이 따라하지 못하게..
참 기가 막히다
어떻게...ㅠㅠ
저런 여자는 살아 나와서는 안될듯 싶네요
저런 사람이 보통 사람처럼 활보하고 인간관계를 맺고 산다니 … 그저 소름일 따름 ………
너도 조심해라 배우자가 앞으로 그럴수도 있음
@@user-cr8ij7gd3l 응 너도 ㅎ
악마가 빙의 된 것이죠 악독한 마음에 악마가 들어 와서 자리잡는 것이라 끼리끼리 노는것이죠 죄책감은 없고 좀더 치밀하게 하지 못한 것을 자책하고 있을겁니다
스스로 착해지는 경상도의 모습
@@bigboyb3961 해킹하는법좀
돈을 위해선 가족도 죽이는 클라스.
악마를 보았다.
진짜 봐도봐도화나네ㅠㅠ 삼신할메들은 왜저런것들 애기를주나ㅠ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을 줘야지 애기불쌍하네 명복을 빌어요ㅠ
엄마가 준거라 안전할거란 믿음조차도 인식하지 못한 애기일텐데 그런아이를 친엄마가 돈때문에 죽였다니... 아...
제발 저런건 없어져야한다~
인간도 아닌걸 제발 살려놓고 세금 축내지말고 사형해라~!
평소에 얼마나 사랑 하지않았스면 엄마가 잘해준걸 자랑할까
에공 ~ 천사같은 아이를 ~
평소에도 학대 하며 생활했슬것이다~
왜 말투가 야발 조롱하는거 같지?
지아도 통su치고 킬하고 v적v 강약약강 han국여ja 사스가
와 정말 말이 안나온다.. 우리딸이 이제 9살이데..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다.
지아도 통su치고 킬하고 v적v 강약약강 han국여ja 사스가
ㅜㅜ
자식보다 돈을 좋아하는게 진짜 전형적인 한국여자
@@user-uc6df7jd2 뜬금없이 한녀 얘기 꺼내는 모자란 한국남자?
위에 군쾅이들 많네
잊혀져가는 사건들을 다시 기억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여간 한국연들은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kq4lh8nw6q 뭘 쪼개
@@user-kq4lh8nw6q 미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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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감사 까지…
이런일 때문에 자녀대상으로 생명보험 가입이 안되게 된건가요??하아..
정말 인간으로서 개탄스럽네요.
죽은 아이와 남은 가족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일반종신보험 사망금 최대 2천만원으로 한정됨
인권 단체들은 좀 반성하길 ...
사람을 죽인 인간들의 인권은 사람을 죽이면서 포기한것입니다.
갑자기 죽이는거는 100퍼 보험금 때문이겠지 ㅉㄷㅉ
돈에 얼마나 미쳐잏었으면 배아파서 나은 지 자식을 저리 매몰차게 차디차하게 죽일수있겠어
아.. 이런 뉴스보면 화나ㅠ 세상에 진짜 또라이들많구나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닙니다.싸패는 타고 나기도하고 바꿀수도 없을뿐더러 속마음을 알수 없기때문에 거리를 두면서 어떤 인간인지 지켜보고 가까이 하지않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피해를 봤다면 바로 증거자료를 가지고 경찰에 가셔야죠.
내 애미년도 내 사망보험 몰래들고 날 죽이려 했어요 ㅎ 생각보다 저런 미친 부모들 많아요 ㅎ
우리나라법은 자식이 부모죽이면 중형이고 부모가 자식죽이면 법이 너무 약함 죽인건 똑같지않나? 살인에 관해서는 중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
친엄마 아닌줄 알았는데.
친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네요.
고유정급이내
평생 감옥서 썩어라!
고유정은 친자식은 죽이지 않고 전남편과 재혼남편 아들을 죽었어요.
원래 학대는 친부모가 70프로 넘게 일어납니다. .
내연남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아닐찌 그 내연남은 사이비 종교일수있지
경상도 친엄마
@@panda7star126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걸
이해를 하시고 답글 작성하시길
비난하는 과정에서 고유정을 빗대
범죄자의 잔혹성을 표현하는데
작성자가 그걸 모를까요 ?
고유정 급으로 잔혹한 살인자라는걸
표현하고자 하신거 같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약한 어린아이한테 저러는거 제발 사형제도 생겼으면 합니다
아 우리날가 왜 이렇게 험난한
사람들이 많을까
너무슬프다
아가야 부디 저하늘 나라에서
편히 지내거라
진짜 미쳤다 미쳤어........
한국연 기본수듄
돈이 십원 한장 없고 집도 없이 길에서 죽는다해도 자식만 영원히 곁에 있다면...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자식.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식은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아이가 맛있는거 먹었다고 자랑하는 모습,
수영장 간다고 들뜬모습,
심폐소생술로 두번이나 이승을 못떠나고
살아돌아 왔는데 결국 저세상으로 떠나고 만 장면들이 떠올라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러게요. 아이가 얼마나 하늘에서 기가 막혔을까요. 저도 세상 부모 다 자식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세상에 자식 위하지 않는 부모 어디있겠냐란 말은 폭력이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아픈 말입니다. 심지어 그 말을 폭력 부모도 사용합니다. 미끼 용으로.
아이가 본능적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왔다갔다하며 공포에 질려있을 때 아마 엄마를 찾았을텐데... 아이가 죽을까봐 사랑과 걱정으로 불안해 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죽지 않았다며 돈 못받을까봐 불안해하는 악마의 얼굴을 한 엄마의 본모습이 드러나는 표정을봤을 것 같아요. 그 때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들이 있었다면.... 얼마나 이해되지 않는 감정과 마음을 느꼈을까...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을까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아이고ㅜ읽으면서 자식있는 어미로서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ㅜ눈물이나네요ㅜ
와 이건 말도안된다 사람으로써 더군다나 친 엄마가 그럴수 있냐? 정말 세상말세다.수많은 댓글을 많이봤어도 이렇게 가슴 아픈건 처음입니다.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저런 여자들이 많았구나 세상 참 무섭네요
보험가입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사형제도는 부활되어야 한다 사람도 아니다 인간이 진짜 아니다
죽기전에 애기가 친모한테 학대 많이 받았을거 같은데, 그러다가 뭔가 비싼거 먹여주니 엄마가 잘해준다싶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평소에도 자주 먹고 그랬다면 당연하다는 듯. 언니도 먹었을 것이라 생각했겠지...
이래도 사형을시키는게부당하다고 떠드는인간들이왜 있을까
언제든 시징핑같은 독재자가 나올수 있으니까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서임!
억울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솔직히 사형 시켜야 할 사람들은 시켜야 한다고 봄
@@user-rf7rc6np7f 저도 저런 인간들은 사형 찬성하지만, 그렇다고 억울한 사형은 없어야죠!
만약!사형제 실시할시 당선된 인간이 갑자기 독재자로 돌변하게되면
맘만 먹으면 당신도 억울하게 사형당할수도 있으니까요...
명백한 이런일에는 사형이 답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의 인권 어쩌구 하면서 사형폐지 주장하는인간들은
이상론자겠지요
자기 애기를 ㅉㅉㅉ
저것이 인간입니까? 미물인 동물들도
목숨을 걸고 자기새끼는 지킵니다
@@user-fm2ut3ix9h 글쎄요
어쩌다 있을 억울한 피해자 하나를 위해서
이런 흉악하고 악마같은 인간들을
위해 사형폐지를 어쩌구 아이구!
극우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경우는 예외없이 극형에 처해야합니다
잠못자가며 일해서 내는 세금으로
저런 악마같은것들 먹이고 재우고
난 싫어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인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인과 관련해선 엄격한 법체계가 제정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요즘 한국여자의 모습이죠
어떻게 하면 엄마가 저럴 수 있을까, 내 아이 작은 상처 하나 아니 마음에 상처 하나 입어 눈물 한방울 떨어져도 가슴이 미어지는게 어미인데….. 도저히 도저히 .. 이해 아니 .. 인간으로 느껴지지 아니 동물로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가 차다
어쩌다 저런 여자한테 태어났을고?
아이가 불쌍해서
내 가슴이 저며온다.
예전 사건중 가족들 모두 눈 멀게해 보험사기친 사건이 생각나네요
둘다 감옥에 있다면 서로 만났을수도 있겠네요
두악녀는 지금 청주여자교도소에 같이 있습니다.
엄여인이랑 같은 교도소래요
정모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남편 죽이고 친구 죽이고 자식 죽이고 이런 짐승을 밥먹이고 살리고 있냐 이게 나라냐
아 쓰레기도 이런 개쓰레기도 없겠다 진짜 엄마가 왜 저래?
난 마흔 네살 되도록 엄마 한번 본적 없지만 너무 그리워 늘 상상만 했는데 저런 엄마가 있더라면 차라리 지금이 좋네
맞아요
저런 악녀는 진짜 희귀한 경우 입니다. 유린님 어머니는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가슴을 치면서 자식을 그리워하셨을 거에요. 보통 자식이 부모 사랑하는 거에 , 엄마의 사랑은 밤하늘 은하수 갯수만큼이에요.
니얘기는 왜나오노ㅋㅋ
왜 엄마가 없냐? 업동이냐?
@@user-bh6ou3zz6m 집에 없나부지
5세 아이 키우는데 정말 상상도 안됩니다. 로또가 열번 스무번이 당첨된다 해도 절대 못 바꾸는 내자식인데 ㅠㅠ 정말 미친인간이라고 밖에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식을 어찌 사형 제도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가야..이곳에서 있었던 일 다 잊고 훨훨 날아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거기서는 부디 행복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국여자? 끄덕끄덕
감사함이라는걸 제일 못느끼는게 한국여자라는 연구결과도 있잖아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죠.. 잊혀지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영상 보고 알았네요ㅠ
경상도요
2003년 사건...ㅠㅠㅠㅠ
님도 내일되면 잊어버리겠죠
호들갑좀 떨지 마시길!
@@sscsyj 1째 호들갑 떨진 않았다
2째 님 말씀대로 어차피 내일 아니니 마이 브레인에서 델리트 된다
3째 님한테 할말있다
4쨰 맞는 말이긴 한데 기분 나쁘니 말을 바꿔서 해라
근데 어쩔수없져 ㅠㅠ 피해 가족이나 가까운사람이 아닌이상 잊혀질수밖에... 참... 좀 그러네여 ㅠ
독극물 섭취후 언니에게 가는 아이의 모습이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였을텐데 너무 비정하다....
돈 떨어질 때마다 사람을 죽인다는 게 참 무서운 세상인 것 같네요
진짜... 사람생명을 돈으로 바꾸려 하다니 잔인하군요
니도 1억준다하면 니도 죽을껄
@@kimssss8311 죽으면 쓰지도 못할돈 목숨보다 중요할까요
아가야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죽일 수 있는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거 같습니다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가족이 저지른 일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가해자는 꼭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아이 죽이는 부모들이 많아요. 학대해서 죽이고 같이 자살하고 쳐죽이고 토막내서 처분하는거 뉴스에 여러번 나왔어요
아이를 낳았다고해서 그 사람이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임신 능력이 있는 암컷이 애를 배고 싸질렀을뿐입니다.
저 한국연 은
평생 감옥에서 살고
신상공개해야함
특히 대다수 애 패는데
소질있는 한국연들 신상공개해야하고 .
무기징역? 악마는 정상적인 사회와 영구 격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즉시!.
판사들은 무엇이 두려워, 무슨 생각으로 정상적인 선량한 사람들을 악마들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있나 모르겠네요.
경상도 가족끼리 스스로 착해지는중
무엇이 두려울까요? 범죄자, 가해자, 살인범 등등 사건사고가 없어지면 법조인, 정치인, 언론인도 월급도 인원도 줄어들겠죠 참ㅠ
@@bigboyb3961 해킹하는법좀
미국은 석방없는 종신형 같은걸로 영원히 격리해버리던데
부모의 내리사랑 헌신적인 사랑은 부모도 부모 나름임을 깨닫게 한다
지자식을 독극물 먹여 죽이는 저여잔 인간의 모습을한 악마임에 틀림없다
남편과 친구 죽음도 의심된다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죠
한국연들 대다수가
애 패는거에 기질
다분하다는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smjung-vj6vn 미궁에 빠진 경우라
합리적 의심이 들긴 하지만 처벌을 할순 없어니
미 친 짓
신기한게 동물도 어미는 어미나름이더군요. 개를 키우신 삼촌한테 들었는데 모성애가 강한 개는 지극정성으로 새끼를 돌보는데 모성애가 없는 개는 새끼한테 젖도 안주고 죽으면 잡아먹기까지 한다더군요
고유정 선배가 여기 있었네.. 살이 날뛰는데 절대 세상밖으론 안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진짜...
소름이다 진짜 남자는 성욕 미쳐서 살인을 하고 여자는 돈에 미쳐서 살인을 하는구나...
제발 저런 싸이코들은 사회에서 영구 격리 시켜주세요..
한국만
@@PETBOY 외국이 많으면 더 많음
한국만 아님
그래서 남자는 어린여자 좋아하고
여자는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것
아니 저런 살인마 쓰레기들을 왜 살려두고 국민 혈세로 하루 삼시 대접 하는지 알수가 없네 사형제도 부활하라
6:13 김서연기자ᆢ"또 재밌는거는ᆢ" 친모가 보험금을 노리고 친딸을 살해한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을 두고ᆢ재미있다는 표현을 실수로라도 어찌할 수가 있는건지ᆢ듣다가 소름돋아서ᆢ더 끔찍ᆢㅜㅜ
저도 그부분에서 헉했네요. 무슨재밌는 얘기 신나서 떠드는 느낌. 공감능력이 심히 부족해보입니다.
방송 경험이 많지 않아 긴장하다보니 사건에 집중하기 보단 말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온 단어같아여 ;
저도요 그부분 듣자마자 너무 불편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ㅡㅡ
아니 재미있다는 표현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안되죠.
앞뒤 문맥을 보았을 때
주목해야 할 부분 이라는 뜻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기자분께서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실 것 같습니다.
방송국놈들은 진짜로 재밌어합니다
인권은 인간에게만 적용해야죠
살인마는 인간이 아닙니다.
제발 악마를 인간취급하지마세요.
그러니 인권충 소리 듣는겁니다.
짐승도 지새끼는보호한다는데
어떻게 엄마가 딸을 죽이냐
너무충격이다 사형만이답이다
짐승도 상황이 어려워 새끼들을 키울 수 없을 때에는 약한 개체를 절벽에서 떨어뜨려 죽이고 남아있는 개체의 생존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
김서연기자님
아이의 사망에 또 재밌는거는??재미있는거라니요?
뭐가 재미있다는건지요??
표현이 부적절한것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러게요 저 기자님 말하는게 왜저래
생각이 많이 짧은…
저도 그 부분이 너무 거슬렸는데 역시나 댓글이 있네요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섭군요
돈때문에 남편이든 친구든 딸이든……
인간이 아니군요 잠시잠깐은 사람들을 속일수있겠지만
스스로는 알텐데
무슨짓을 했는지!!!
천벌을 받을것이다
잔인하기가 극치네 본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남의 목숨을 아주쉽게생각하는군요 잔인해서 두말없이 사형을 시켜야지 살려두다니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자식을 도구취급하는 부모 때문에 힘든 사람들 많습니다. 부디 효를 칭찬하는 문화가 좀 잦아들었으면ㅜ 두 번 아프게 하는 일이라
겨우 1억 때문에 친모라는 작자가 이런 짓을. .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게 자식인데
그당시에 1억은 지금에 10억이다
겨우 1억이라니 ㅉㅉ
난 내귀를 잠시 의심했다, 이런일들은 대부분계모에서 일어난다는데, 이건친모한테서 이런변을당하다니, 여자가내연남한테 빠저서보험금 때문에이런비극을 만들다니 완전정신줄놓고 미친여자다, .배아파서낳아가지고 내연남때문에 돈에대한집착, 그러니까 이런사고사를보면 아예보험이란 것을 없에 버리는게 답이다,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 이런사고 접하며 세상이 원망스럽고 저런 여자들 심리는 대체 어떤것일까, 속에 뭐가 들었는지 몹시나 궁금할 뿐이다
돈에 집착? 이전에 ㅡ 돔물의 원초적 욕구에 ㅡ 찌들엇으 ㄹ ㅡ ᆢ암짐승 ㅡᆢ
요구르트 먹여서 아빠가 아들을 죽인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딸을...수영장은 무슨죄냐
살인자들은 무조건 사형을 시켜야한다!!!
아빠가 아들죽이는 사건은 거의 하루에 한번씩 나오던데
@@dnejsjdjnd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 것이죠. 애완견기르듯 하니
@@dnejsjdjnd 그런거 하루에 한번씩 나온다고? 난 못봤는데? 왜 남자 여자로 바뀌어.
@@dnejsjdjnd 하루에 한번씩 어디서 나오던데??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일이었죠.
독극물살인 드러난거만 이렇지 모든 사람이 한번쯤 위험에 노출될정도로 흔하다. 모르거나 안좋은 사람이 주는 음식 먹지말고 정황상 이상하면 피해야함.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정말이지 아이를 바라보면 나라는 존재가 세상 전부라는 것을 알 수 밖에 없고, 저도 완벽하게 늘 상냥하고 자상하지 못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책도 하면서 내가 내 삶을 다 부어 이 아이의 나를 향한 믿음과 이 사랑을 절대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게되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형언이 되지 않게 화가납니다... 아기가.. 너무나 너무나 불쌍해서..
천벌 받는다
악마는 지옥에 있거나 어둠속에 숨어있지 않고 바로 우리 주위에 있다... 제발 천벌도 있었으면...
의인이라도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좌인이리요
안타깝게도 천벌은 없네요 ㅠ
악마란 단어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을 보고 생각해낸 단어일듯
@@smjung-vj6vn 그런거 없어 임마
ㅇ
요즘 악마들이 넘친다
보험이 본인허락없이 가입되는게 가능하니까 이런범죄가 계속됨.., 보험가입절차 부터개선되어야 합니다, 보험료를 낼수있는지 수입도 검증해야될듯
본인 확인 다 해요 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보험 안들어보셨여요?
어린애들 부모가 보호자니까 부모가 들지만.
그 외에 경우는 다 본인동의 거칩니다.
예를 들어 님 엄마가 님 보험 들면.
보험회사에서 님한테 전화와요.
@@jingulpark7504 그것도 요즘에 와서야 그런거지 옛날엔 본인 몰래 들수있었어요. 내 애미도 2천년도에 내 사망보험 몰래 들었어요. 2014년도엔 날 죽이려했구요ㅜㅜ물론 보험금 때문에 ㅋ
@@user-se9zs5sf9e 아니 원래 본인 확인없이 보험 못 듭니다.
근데 미성년자일 경우 부모가 보호자니까.
부모가 자식 동의없이 보험 가입 가능합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님 애미가 님 미성년자때 몰래 든거겠죠.
@@jingulpark7504 2천년도 내가25살때 몰래 들었다고 내보험 찾아줌에 나와있던 디용 ㅋ본인동의는 요즘에와서 필요해진거지 법이 바뀌어서요. 옛날엔 본인 동의 없이 들수있었다고 보험회사 직원이 얘기 하더라구요 ㅋ
박수홍도 형네 가족을 수급자로 본인 생명보험 가입되어 있었던 거 늦게야 알았잖아요. 심지어 해지도 마음대로 못함 ㅜ
저런 비정상적인 부모는 인간이하이니까
사형시커야 합니다
와.. 어떻게 아이 남편 친구를 죽일수있지.. 저런사람이 주위에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