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초의(楚懿) 공혜경의 네번째 시낭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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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1

  • @표경선-j5p
    @표경선-j5p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공혜경 선생님!
    시낭송을 이렇게 하시는 분은 선생님이 유일하신 것 같아요.
    이런 시낭송 정말 감동입니다.
    뵙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고-j2q
    @고-j2q Год назад

    A ceaseless rain of tears! thanks for reminiscing about the good old days

  • @임재백-f2g
    @임재백-f2g 2 года назад +1

    심금을 울리네요. 감동입니다.

  • @장순최-g7l
    @장순최-g7l 2 года назад

    공혜경님
    낭송시
    오늘의 행운 임니다
    이렇게 청아하고 심그을 뒤흔드는
    목소리 정말 해맑은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슾니다
    고희를 넘긴 이나이
    아무 잡념없이 허공으로 날아가고
    있슴니다
    감사함니다
    황혼에 이꿈같은 현실
    행복 함니다
    고맙슴니다.

  • @INFJ_MoMo_Radio
    @INFJ_MoMo_Radio 2 года назад +1

    낭송이 이렇게 공연문화예술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줄 몰랐어요.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

  • @kangmi4449
    @kangmi4449 3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음성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peakmt.9575
    @peakmt.9575 5 лет назад +1

    눈물이 가슴에서 솟아올라 콧날을 아리게 부비고.....
    이윽고 두 눈 가득히 고여 흐르게 하네요.
    시의 아름다움을 더 아름답게 하는 낭송, 고맙게 향유합니다.

  • @danielheo7832
    @danielheo7832 Год назад

    문병란 시인님...1972년 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셨고...선생님의 시를 너무 좋아합니다. 선생님 모습도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사셨던 동네도 알고 있습니다.)

  • @StorytellerHobak
    @StorytellerHobak 4 года назад +6

    낭송문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군요.

  • @한시꽃다발
    @한시꽃다발 3 года назад

    타고난 음색과 감성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 @오선화-w1s
    @오선화-w1s 5 лет назад

    언제 들어봐도 공혜경님의 낭송 감동입니다.

  • @류종남-c3h
    @류종남-c3h 3 года назад

    최고입니다

  • @선녀와부동산
    @선녀와부동산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낭송 감사합니다 ~

  • @김원태-q3r
    @김원태-q3r 4 года назад

    인연 서설이 공감을 데리고
    가슴으로 디밉니다

  • @Hi-pk9ym
    @Hi-pk9ym 4 года назад

    음악과의 앙상블이 좋아요👉👈

  • @박종열-m2b
    @박종열-m2b 5 лет назад +1

    혼탁한 이세상ᆢ
    차라리 시낭송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듯하고 잠자고 있던 감성이 머리를 드네요~

  • @박종근-p5t
    @박종근-p5t 5 лет назад

    🤟🏽🤟🏽🙆🏼‍♀️🙆🏼‍♀️👍🏿👍🏿💃🏻💃🏻💃🏻🤗

  • @wing2002s
    @wing2002s 6 лет назад

    우와... 간만에 마음이 다 깨끗해 지는듯 하네요.

  • @이명숙-c1b
    @이명숙-c1b 4 года назад

    잔잔한 여운이 남아요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2

    꽃이 꽃을 향하여 피워나듯이 서로 사랑하는것은 묵묵히 바라보는 것이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1

    사랑의 눈물 속에 젖어 가는 일이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눈물에 젖은

  • @마주보기-o1e
    @마주보기-o1e 6 лет назад +1

    허접한 시한구절 듣는게 더 낮다는게 현실이네요..슬프군요 이게 문학을 대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라는 것이..ㅜㅜ

  • @박춘규-r6i
    @박춘규-r6i 4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어느별에서 인연이 되어 한시절 살다 헤어졌기에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냐
    내가 너에게 어떤 별이었길래 너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냐 내가 너에게 무슨짓을 하였길래 너는 나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냐
    이제 그만 떠나라
    아프다 더 아프긴 정말 싫다
    잘가라 인사도 없이 올때처럼 말없이 흔적도 없이 떠나가 버리란 말이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1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그리워하느냐?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빛냐는가

  • @한백희-q2n
    @한백희-q2n 4 года назад

    낭송같은 사랑한번했봤으면ᆢ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사랑은 저만치 피워있는 불꽃 서로의 냄새를

  • @xiangguojin2012
    @xiangguojin2012 Год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이밤도 잠못드는 바닷가에 모래알로 부서지고

  • @최성순-g8q
    @최성순-g8q 6 лет назад

    피어오르는 불꽃

  • @eagleking9405
    @eagleking9405 4 месяца назад

    낭송집 1.2.3집은 들을수 없을까요?

  • @이율리-x8x
    @이율리-x8x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시낭송공연예술원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 @sun-iz3xu
    @sun-iz3xu 2 года назад

    Poem Reading Brilliant Glitteing Star 한국어로 번역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3.늙어가는 아내에게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2.인연서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사랑이 가난한 사람이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6 лет назад

    마침내 부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