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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넣을 칼집을 버린 무사의 결심...
남들은 품위가 없다고 인정 조차 않던 ..그러나 내겐 진정한 왕이었던.. 떠난 그분을 생각하며 맘이 잠깁니다
캬~ 이장면에 또 한번 감동받네~ㅎ
이 대사 멋지다 😅😅😅
저때 멋지다 생각했음.
흥해라 김인권
발 잡을 때 오열에 오열 ㅠㅠ
존나 카리스마 있어!
버선발로 달려왔을 때..나를 울게 했던 장면..
어차피 가짜의 존재를 아는 자는 다 숙청대상이죠!
그럼 저 무사들도 어명을 받들고 돌아갔었어도 숙청인가요?
어명이면 진짜 왕이 이제 역활이 끝이 난 가짜를 제거 하라고 했나요?
네 맞아요광해군이 허수아비 역할이었던 이병헌을 죽이라 명하는데, 가짜임을 알고도 그의 인품에 반한 도부장이 왕의 어명을 거부하고 가짜 왕을 위해 목숨을 바치죠
김인권이 연기 더 잘함
칼을 넣을 칼집을 버린 무사의 결심...
남들은 품위가 없다고 인정 조차 않던 ..그러나 내겐 진정한 왕이었던.. 떠난 그분을 생각하며 맘이 잠깁니다
캬~ 이장면에 또 한번 감동받네~ㅎ
이 대사 멋지다 😅😅😅
저때 멋지다 생각했음.
흥해라 김인권
발 잡을 때 오열에 오열 ㅠㅠ
존나 카리스마 있어!
버선발로 달려왔을 때..
나를 울게 했던 장면..
어차피 가짜의 존재를 아는 자는 다 숙청대상이죠!
그럼 저 무사들도 어명을 받들고 돌아갔었어도 숙청인가요?
어명이면 진짜 왕이 이제 역활이 끝이 난 가짜를 제거 하라고 했나요?
네 맞아요
광해군이 허수아비 역할이었던 이병헌을 죽이라 명하는데, 가짜임을 알고도 그의 인품에 반한 도부장이 왕의 어명을 거부하고 가짜 왕을 위해 목숨을 바치죠
김인권이 연기 더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