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KRV bible.com/bible/88/mat.7.13-14.KRV❤❤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린도후서 6:4-5 KRV bible.com/bible/88/2co.6.4-5.KRV❤❤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디모데후서 4:3-4 KRV❤❤ bible.com/bible/88/2ti.4.3-4.KRV
저기 선교사님 말이 너무 심하네요. 14:12에 김미진 초청한 목사들 목을 메고 자살하라니요. 저도 김미진 목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게 할 말입니까. 저도 신사도 싫어하고 선교사님 말씀에 대체로 다 동의는 하는데 그런 극단적인 표현은 선교사님에 대한 신뢰감과 신앙에 심각한 의심을 들게 합니다.
@@hanchul 맘몬주의나 돈을 사랑하는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도들의 뱃속엔 그런것들이 들어있더군요 제 주변에 김미진간사를 초청해서 부흥회도하고 연결해서 함께 사역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교회 목사님,성도들이 교회안에 들어온 사기꾼에게 당하는걸 봤는데 왕의재정을 듣고 노숙자사역을 통해 물질의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더군요 가르치지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성경에서 빗나간걸 가르치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선교사님 말씀이나 성경을봐도 왕의재정이라는 단어자체는 진리와 맞지않습니다.
@@hanchul 강의를 듣고 교회와 연계해서 사역하는 목사님도 돈을 사랑하는 욕심이 충만하더군요 돈을사랑하니 교회안에 들어온 사기꾼조차 분별을 못해서 망신을 당하는걸 봤습니다 왕의재정이란 단어부터 성경과 맞지않고 뱃속에 맘몬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욕심을 불러 일으키는건 사실입니다!!!
김미진 간사에게 문제를 제기 하려면 함께 동역하는 홍성건목사님에게도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왕의 재정은 쉐마와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즉 말씀 안에서 재정을 다루고 있다는 거죠.. 개인의 간증이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그런 극단적인 간증 거리가 생기곤 합니다.
선교사님 오해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김미진 강사는 신사도는 아닙니다. 다만 물질적인 재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저도 김미진 강사의 여러가지 영상을 보고 책도 사보고 읽었습니다만 매우 성경적이고 기본적인 신앙의 중요성도 상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부자가 되라는게 아니라 신앙이 바로 되고 신앙이 바로 되기 위한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복중에 하나인 물질도 축복하신다고 가르치는것이죠 그리고 선교사님처럼 주의종이나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성빈이라고 부릅니다. 거룩한 가난한자인거죠 이들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스스로 가난한 삶을 선택했다고 가르칩니다. 절대 이걸 나쁘거나 믿음이 없다는 식으로 가르치질 않아요 다만 예수님을 믿으면 다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것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고 얼마든지 부자로도 살수 있다고 가르치는겁니다. 그것도 무조건 돈을 쫓아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고난 가운데도 감사하며 살다보면 주님께서 풍성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특별히 주님의 일에 쓰일 물질을 허락하신다는거에요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돈과 재정 얘기를 하면 오해부터 하는데 사실 교회에서 이것을 터부시하는것도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밝히는것도 잘못 된거지만 돈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축복에 대한 설교를 많이 강조 하셨고 그래서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실질적으로 많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자기 자신의 부귀와 명예와 영달을 위해 사용한다면 분명히 잘못된 물질관입니다. 그러나 물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엄격하고 무서운 훈련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물질축복으로 그 물질을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한다면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의로운 청지기가 될 것입니다
빚을 진 사람이 그럼 하나님께 재정의 회복을 구하지 않습니까? 가졌는데 더 가지려고 하는게 잘못된 번영신학인거죠 왕의 재정은 신앙의 회복을 통해 빚이라는 경제적 사슬로부터 해방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가졌는데 더 가지기 위한 탐욕이 아니라 일상적 소비가 온전히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복음 전하기 위한 일에 돈을 사용하는데 인색함이 없는 마음으로 성령인도 받는게 비성경적인가요? 삭개오처럼 자신이 세상적으로 얻은 재물의 절반을 이제 하나님 나라의 일에 사용하고자 하는게 어떻게 비성경적인건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색함이 없이 어려운 주변과 선교현장을 돌아보는 것에 어떤 잘못이 있는건지 김미진 간사의 어머니는 김미진 간사가 어렸을 때부터 노숙인을 집에 재우는 게 다반사였던 분이지요 그러한 신앙의 씨앗에서 자랐지만 한때 사업이 잘 되었을 때 십일조 1억을 하며 자랑하고자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참된 십일조 즉 의와 인과 신에서 드리는 십일조를 회복하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과 선교사들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회복되는 신앙을 얘기하는데 그게 잘못된 겁니까?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말라는 기도는 그 본질이 재물의 속성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속성에 넘어지는 삶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삶은 곧 하나님의 먹이시고 입히시는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을 짖누르는 빚에 평생을 시달리면서 살고자 한 성경적 인물이 있습니까? 잠언 6장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빈궁과 궁핍이 좋은 것인가요? 그것은 벗어나야 하는 것이고 믿음의 회복으로 나누고 드리는 삶으로 변화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어려운 주변에 하나도 관심없고 인색하며 오로지 자신과 가족들 세상적인 만족에만 돈을 쓰는 사람이 허다한 교회들입니다 오죽했으면 루터는 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라고 했겠습니까? 왕의 재정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겠지만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왜곡하는 주장이 많이 섞여 있는 부분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제 나이가 있는 만큼 살면서 보고 듣고 한 것이 있습니다. 데이비드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자는 청중을 계속해서 속여온 자입니다. 행위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차와 비교하는 건 "참으로 이분이 분별력이 없구나" 말이 나오게 합니다. 김미진 간사와 일반 교인들은 신앙의 레벨 측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일반 교인들을 비하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제가 많은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미진 간사와 같은 재정 축복을 받는 건 일반 교인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집이 부자거나 머리가 좋아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사업이 잘 될 수는 있겠지만 신앙이 특별해서 받는 축복은 최소한 제 눈으로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몇몇 분들이 하나님의 간섭과 특별한 축복으로 삶이 바뀌는 것을 보기는 했는데 그분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고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을 그렇게까지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더라도 그분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재정적 축복으로 계획하신 분들은 더 소수일 겁니다. 주변에 하나님께서 재정 축복을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데 실제로 제가 보기에는 재정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제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당사자 눈에는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그 축복을 받을 그릇이 안된다는 것을 너무 봐왔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요. 신약만 읽지 말고 구약도 열심히 읽으십시요. 꼭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성경에 부자되는 비법이 나와 있지 않아요. 하지만 성경을 읽고 제대로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가난하지 않게 하십니다.
저는 제가 재정적으로 나락을 겪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 좋다는 것이 얼마나 자기 본위적인 말인지를... 성도의 진짜 믿음은 시험을 당했을 때 드러나는데 그 가운데 물질과 건강과 가족의 문제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성도라면 가족이 암에 걸리면 내 돈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욥을 시험해보자고 하나님께 제안한 사탄이 이러한 요소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어 하는 제게 훈계하고 충고하며 더 힘든 사람들도 많고 아무 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하나님을 거론하며 자신의 믿음을 은근히 자랑하던 장로님께 한말씀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전재산을 한꺼번에 다 잃고 빚에 허덕여 본적이 있으신지... 그 무서운 파도 위에 걸어 가보신 적 한번이라도 있으신지를... 우리가 믿음 좋다고 여기는 많은 부분들은 사실 자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기준에 근거한 허상일 수 있습니다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은 이 바탕위에 견고한 믿음의 과정을 먼저 선행 요건으로 강조합니다 막연히 돈의 문제를 공수표로 던지는 부자 하나님의 논리가 아닙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과 먹고 입는 기본적인 경제 활동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경적인 것이고 그 첫단추가 믿음의 회복인 것입니다
김미진 강사 강의를 제대로 보신적이 없으시네요 그분이 축복 받아 어디에 사용 하시는지 축복을 어떻게 받았는지 ~~아니 받고 있는지~~ 우리가 왜 성부가 되야 하는지~~ 그 분의 강의는 축복 받아 돈 많이 받으라는 강의가 결대 아닙니다 절대로 돈 얘기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말씀을 정확히 아신다면 김미진 간사 강의 를 이해 하실텐데~안타깝습니다
조엘오스틴이 그런말을 했었죠. 복음설교는 다른 목사들이 하고 있으니 난 이 메시지를 전하겠다. 처음에 혹~ 했던것도 복음과 상관없이 부자가 되고싶다는 내 욕심을 콕 짚어 자극하는 메시지었다는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물질에 대한 축복은 성경에서 제시되었고 우리가 부하게 사는 것도 분명한 축복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복음이 선행되지 않은 재정의 축복은 저주가 되겠지요. 우리의 기준은 철저히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돈을 주시면 돈으로만 선교하고 정작 나는 복음제시와 전도를 등한시 한다는 나의 속내를 파헤치고 또 파헤쳐야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까요? 특히 믿는자들은 선교단체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방을 품는다면서 정작 교회는 시시해지고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단체위주로 신앙생활 하는 경우를 꽤 봤습니다. 즉 교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습니다만 스스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이단 정죄 법적 절차가 있습니다. 교단총회나 연합기관에서 이단조사위원회(여러 신학자,목회자)를 구성하여 조사하고 성경적,신학적으로 검증하고, 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도 줍니다. 그래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이단으로 판단합니다. 전체 교회의 유익과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단, 개인이 독단적으로 특정인을 이단으로 판정하는 사람을 이단 감별사라고 합니다. 이런 형태는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사 2000년 동안 검증된 개혁신학이 있고, 건전한 신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성경(교리,신학)을 배운 검증된 목회자,신학교수들이 수없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바른 설교와 신앙(신학) 서적이 충분히 있는데, 굳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고 논란이 되는 사람들과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설교,강연,서적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경계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을 인용하더라도 바른 해석에 입각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선교사님이 많이 지치신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따깝지만 표현이 거칠고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빈과 성부 모두 하나님이 만드시고 먹이십니다. 두가지 삶 모두 의미있고 쓰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되었다고 해도 성빈이 될 수도 있고 성부가 될 수도 있죠. 그저 받은것에, 가진것에 항상 감사하면 됩니다. 십일조를 하면 가난해 진다구요? 여러사람 시험에 빠뜨리는 위험한 사견일 뿐입니다. 십일조를 하면 가난해진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목사님 본인의 사견을 주님 말씀인양 이야기 하지 마세요.
최소한 김미진 간사의 재정 부흥회 한번이라도 듣고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진 간사가 옳든 그르든 성경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법에 성부와 성빈 개념을 두고 있는데 바울 사도가 부자 됬냐는 반문을 하시는 것은 말하지도 않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허공에 비판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게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대로 살아가며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고 물질에 대한 교만한 태도를 내려 놓는 것이 목표인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삶이 우선 되어야 함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돌보시는 원리죠 빚에 허덕이는 성도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있는데 욕심으로 더 구하는 것이 기복주의인거죠 사업하는 성도가 수백억을 선교와 교회에 헌금하는 그 열매에 대해서도 비판 하실건지요 개돼지 같은 평신도라서 그 정도도 판단 못한다고 봅니까? 자신이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율법주의 교만이 싹트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된 성도이며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제가 보건데 대다수 신앙 있다 여기는 선교사나 직분자들이 마치 이런 오만함에 어느새 자신의 순종이 믿음의 동력인 양 착각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면 한낮 미물이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잠언서에는 입에서 나오는 말을 주의하라 하였습니다 개돼지 같은 평신도 운운 하며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을 전체 맥락도 파악하지 못하고 비판 일색임에 어이가 좀 없네요
재정의 돌파. 네. 요즘 시대에 다 혹하는 말씀이지요. 우리의 동기가 불순할 수 있습니다. 조심스러운게 맞습니다. 그 축복이 재정의 축복이라고 하시지 않아요. 저는 거의 모든 유툽 강의를 들어본 사람으로서 예수님 믿는 최고의 복을 이미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상을 몇개나 보셨는지요. 맞아요 빚에 허덕이면 빚갚는게 목적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선교사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그런데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려하고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내 가진것을 나누다보면은요 나의 삶을 회개하게 될 수 밖에 없고요. 돈의 주인인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바보같이 다들 세금 편법으로 할때 정직하게 살아집니다. 아...선교사님 말씀 맞는 말씀도 있으신데 말이죠 몰라도 너무 모르시구요. 왕의재정이 이단삼단이라 칩시다. 이단이 뭡니까. 정말 이단적인 것이 아닐때는 예수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하...개척목사님들 사역자분들은 돈을 버실 생각을 하시면 안되죠. 비즈니스 선교사나 그런게 아니면요. 선교사님..그런데 하루에 얼만큼 말씀을 읽으시고 기도하십니까? 따님에게도 선교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영혼을 책임질 목사가 똥인지 된장인줄 모르고 성도들 영혼에 쓕물을 먹인죄 다 목메달고 죽어야할 심정으로 살아야한다. 잘난척 하지마라 내가 언제 몇억을 김미진계좌에 넣었다고했니? 그런식으로 수십 수백억으로 치부하고 돈이 모이니 결국 팀에서 내부고발이 일어나서 재정이 투명하지않아 일이 터졌잖아 왕의 재정은 내가 표현한 이상으로 한국교회에 엄청난 피해를 끼쳤어 영상이라서 내가 최대한 표현자중한거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해라
복음이 전해질 때 표적과 기적과 이적으로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갓습니다.그 든든히 세워져 가는 안에는 말씀과 성령의 은사가 연동해서 나타납니다.그러나 작금에서는 은사중지론에 대한 지지자들에 의해서 은사집회나 간증은 이단시 여기거나 거부하는 것등이 잇는데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잇지는 않은가 심각하게 주의해야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KRV
bible.com/bible/88/mat.7.13-14.KRV❤❤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고린도후서 6:4-5 KRV
bible.com/bible/88/2co.6.4-5.KRV❤❤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디모데후서 4:3-4 KRV❤❤
bible.com/bible/88/2ti.4.3-4.KRV
그렇치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도깨비 같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더 가난 해도 주님 온전히 만나는게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직 성실 하게 살아갑니다
❤❤❤
저기 선교사님 말이 너무 심하네요. 14:12에 김미진 초청한 목사들 목을 메고 자살하라니요. 저도 김미진 목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게 할 말입니까. 저도 신사도 싫어하고 선교사님 말씀에 대체로 다 동의는 하는데 그런 극단적인 표현은 선교사님에 대한 신뢰감과 신앙에 심각한 의심을 들게 합니다.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과장된 표현이라 이해하려 할지라도
구원받아 장성해가는 성도의 인격에서는 나올 수 없는 젖먹이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검증 없는 비판일색은 정작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선교사님의 정체성부터 밝히심이 순서일듯 어두운 인상, 혼란스런 눈빛, 저급한 욕설 등 태도, 언어에서 풍기는
신뢰도가 김미진 100이면 선교사님은 0.09 입니다.
금식 통회하며 기본 인격부터 재 설정하시기를….
선교사님 말씀 백퍼 동감합니다!!!말씀듣고 큰위로가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물질적인 복이아니라 힘겹고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김미진간사 왕의재정은 세상의 맘몬을 사랑하는 기독교인을 미혹하는 마귀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
최소한 강의 5강이상 들어보시고 가능하시면 책도 읽어보세요 절대 맘몬주의나 돈을 사랑하는걸 가르치질 않습니다.
기독교인이 물질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강의입니다. 유익한점이 상당이 많습니다.
@@hanchul 맘몬주의나 돈을 사랑하는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도들의 뱃속엔 그런것들이 들어있더군요
제 주변에 김미진간사를 초청해서 부흥회도하고 연결해서 함께 사역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교회 목사님,성도들이 교회안에 들어온 사기꾼에게 당하는걸 봤는데 왕의재정을 듣고 노숙자사역을 통해 물질의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더군요
가르치지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성경에서 빗나간걸 가르치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선교사님 말씀이나 성경을봐도 왕의재정이라는 단어자체는 진리와 맞지않습니다.
@@hanchul 강의를 듣고 교회와 연계해서 사역하는 목사님도 돈을 사랑하는 욕심이 충만하더군요
돈을사랑하니 교회안에 들어온 사기꾼조차 분별을 못해서 망신을 당하는걸 봤습니다
왕의재정이란 단어부터 성경과 맞지않고 뱃속에 맘몬을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욕심을 불러 일으키는건 사실입니다!!!
김미진 간사에게 문제를 제기 하려면 함께 동역하는 홍성건목사님에게도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왕의 재정은 쉐마와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즉 말씀 안에서 재정을 다루고 있다는 거죠.. 개인의 간증이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그런 극단적인 간증 거리가 생기곤 합니다.
❤❤ 솔로몬의 영광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모든 기독교안들이 다 그런 삶살지 않듯이 김미진이나 간증에 나오은 100억빚 탕감은 간증도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도 아니랍니다❤❤❤
절망속에서 기도하고 몸부림치고 삶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그때도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 안하실지라도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게 축복 맞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주님 생각하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김미진간사와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성경적,신학적 객관성에 근거한 판단을 차분히 지켜보시고, 고칠점이 있다면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벼락부자도 없고 돈벌면 입다물고 절대 안떠듭니다 다른 사람 상처 안주려고 그것이 예수님 안믿드라도 인성이 된 기본적 사람 입니다 선교사님 말씀 백번 맏습니다 주의길은 세상을 버리고 주님 따르는것이고 주님따르는길은 가난해도 주님믿는것이 감사해 기뻐하는것입니다
❤❤❤ 아멘 들을 귀가 있는 복된 분입니다
선교사님 오해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김미진 강사는 신사도는 아닙니다. 다만 물질적인 재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저도 김미진 강사의 여러가지 영상을 보고 책도 사보고 읽었습니다만 매우 성경적이고 기본적인 신앙의 중요성도 상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부자가 되라는게 아니라 신앙이 바로 되고 신앙이 바로 되기 위한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복중에 하나인 물질도 축복하신다고 가르치는것이죠
그리고 선교사님처럼 주의종이나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성빈이라고 부릅니다. 거룩한 가난한자인거죠 이들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스스로 가난한 삶을 선택했다고 가르칩니다.
절대 이걸 나쁘거나 믿음이 없다는 식으로 가르치질 않아요 다만 예수님을 믿으면 다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것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고 얼마든지 부자로도 살수 있다고 가르치는겁니다.
그것도 무조건 돈을 쫓아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고난 가운데도 감사하며 살다보면 주님께서 풍성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특별히 주님의 일에 쓰일 물질을 허락하신다는거에요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돈과 재정 얘기를 하면 오해부터 하는데 사실 교회에서 이것을 터부시하는것도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밝히는것도 잘못 된거지만 돈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축복에 대한 설교를 많이 강조 하셨고 그래서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시는 주님의 역사가 실질적으로 많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최근에 합동교단이 이단성 조사를 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자기 자신의 부귀와 명예와 영달을 위해 사용한다면 분명히 잘못된 물질관입니다. 그러나 물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엄격하고 무서운 훈련을 받은 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물질축복으로 그 물질을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한다면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의로운 청지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때 하나님께서 물질의 축복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동기가 순수해야지요 물질축복 받기위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물질축복도 받아서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미진의 책도 한번 읽어보지 않고 이런 컨텐츠를 만들다니 참 대다나다. 비판자의 최소한의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수 있다. 책을 읽고 강의 들은 사람으로써 너무 한심하고 어이없다.
ㄷㅅ아 김미진이 내부 폭발 사기죄로 감옥갈지도 몰라 ㅉㅉ
선교사님 파이터시네 욕잘하네
빚을 진 사람이 그럼 하나님께 재정의 회복을 구하지 않습니까?
가졌는데 더 가지려고 하는게 잘못된 번영신학인거죠
왕의 재정은 신앙의 회복을 통해 빚이라는 경제적 사슬로부터 해방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가졌는데 더 가지기 위한 탐욕이 아니라 일상적 소비가 온전히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복음 전하기 위한 일에 돈을 사용하는데 인색함이 없는 마음으로 성령인도 받는게 비성경적인가요?
삭개오처럼 자신이 세상적으로 얻은 재물의 절반을 이제 하나님 나라의 일에 사용하고자 하는게 어떻게 비성경적인건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색함이 없이 어려운 주변과 선교현장을 돌아보는 것에 어떤 잘못이 있는건지
김미진 간사의 어머니는 김미진 간사가 어렸을 때부터 노숙인을 집에 재우는 게 다반사였던 분이지요
그러한 신앙의 씨앗에서 자랐지만 한때 사업이 잘 되었을 때 십일조 1억을 하며 자랑하고자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참된 십일조 즉 의와 인과 신에서 드리는 십일조를 회복하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과 선교사들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회복되는 신앙을 얘기하는데 그게 잘못된 겁니까?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말라는 기도는 그 본질이 재물의 속성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속성에 넘어지는 삶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삶은 곧 하나님의 먹이시고 입히시는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을 짖누르는 빚에 평생을 시달리면서 살고자 한 성경적 인물이 있습니까?
잠언 6장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빈궁과 궁핍이 좋은 것인가요?
그것은 벗어나야 하는 것이고 믿음의 회복으로 나누고 드리는 삶으로 변화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어려운 주변에 하나도 관심없고 인색하며 오로지 자신과 가족들 세상적인 만족에만 돈을 쓰는 사람이 허다한 교회들입니다
오죽했으면 루터는 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라고 했겠습니까?
왕의 재정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겠지만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왜곡하는 주장이 많이 섞여 있는 부분은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헤세드선교사2-y7qㄷㅅ이라니요 말 조심하세요
잠언 4장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어머 .. 선교사님... 큰 일 날 뻔했네요...
이번에 그들이 네팔에 온다는데요.. 저 보고 통역 요청 글어왔어요..!! 고민이 많이 했었어요... 근데 이젠....!!!
❤❤❤ 저도 옛날에 태국에서 통역요청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이초석이였어요 절대 통역하시면 안됩니다
네팔 선교사인가요?
제 나이가 있는 만큼 살면서 보고 듣고 한 것이 있습니다.
데이비드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자는 청중을 계속해서 속여온 자입니다.
행위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차와 비교하는 건 "참으로 이분이 분별력이 없구나" 말이 나오게 합니다.
김미진 간사와 일반 교인들은 신앙의 레벨 측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일반 교인들을 비하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제가 많은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미진 간사와 같은 재정 축복을 받는 건 일반 교인들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집이 부자거나 머리가 좋아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사업이 잘 될 수는 있겠지만 신앙이 특별해서 받는 축복은 최소한 제 눈으로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몇몇 분들이 하나님의 간섭과 특별한 축복으로 삶이 바뀌는 것을 보기는 했는데 그분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고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을 그렇게까지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더라도 그분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재정적 축복으로 계획하신 분들은 더 소수일 겁니다.
주변에 하나님께서 재정 축복을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데 실제로 제가 보기에는 재정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제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당사자 눈에는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그 축복을 받을 그릇이 안된다는 것을 너무 봐왔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요.
신약만 읽지 말고 구약도 열심히 읽으십시요.
꼭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성경에 부자되는 비법이 나와 있지 않아요.
하지만 성경을 읽고 제대로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가난하지 않게 하십니다.
저는 제가 재정적으로 나락을 겪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 좋다는 것이 얼마나 자기 본위적인 말인지를...
성도의 진짜 믿음은 시험을 당했을 때 드러나는데 그 가운데 물질과 건강과 가족의 문제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성도라면 가족이 암에 걸리면 내 돈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욥을 시험해보자고 하나님께 제안한 사탄이 이러한 요소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어 하는 제게 훈계하고 충고하며 더 힘든 사람들도 많고 아무 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하나님을 거론하며 자신의 믿음을 은근히 자랑하던 장로님께 한말씀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전재산을 한꺼번에 다 잃고 빚에 허덕여 본적이 있으신지... 그 무서운 파도 위에 걸어 가보신 적 한번이라도 있으신지를...
우리가 믿음 좋다고 여기는 많은 부분들은 사실 자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기준에 근거한 허상일 수 있습니다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은 이 바탕위에 견고한 믿음의 과정을 먼저 선행 요건으로 강조합니다
막연히 돈의 문제를 공수표로 던지는 부자 하나님의 논리가 아닙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과 먹고 입는 기본적인 경제 활동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성경적인 것이고 그 첫단추가 믿음의 회복인 것입니다
김미진
상식을 무시하는 짓, 그만하고 더 이상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네가 경험한 것도 미신적인 것을 그게 객관적인양 많은 착한 그리스도인들을 미혹시키지 말아라!
김미진 강사 강의를 제대로 보신적이 없으시네요
그분이 축복 받아 어디에 사용 하시는지
축복을 어떻게 받았는지 ~~아니 받고 있는지~~
우리가 왜 성부가 되야 하는지~~
그 분의 강의는 축복 받아 돈 많이 받으라는 강의가 결대 아닙니다
절대로 돈 얘기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말씀을 정확히 아신다면 김미진 간사 강의 를 이해 하실텐데~안타깝습니다
조엘오스틴이 그런말을 했었죠. 복음설교는 다른 목사들이 하고 있으니 난 이 메시지를 전하겠다. 처음에 혹~ 했던것도 복음과 상관없이 부자가 되고싶다는 내 욕심을 콕 짚어 자극하는 메시지었다는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물질에 대한 축복은 성경에서 제시되었고 우리가 부하게 사는 것도 분명한 축복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복음이 선행되지 않은 재정의 축복은 저주가 되겠지요. 우리의 기준은 철저히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돈을 주시면 돈으로만 선교하고 정작 나는 복음제시와 전도를 등한시 한다는 나의 속내를 파헤치고 또 파헤쳐야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까요?
특히 믿는자들은 선교단체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방을 품는다면서 정작 교회는 시시해지고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단체위주로 신앙생활 하는 경우를 꽤 봤습니다. 즉 교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습니다만 스스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김미진 장로의 이야기가 재정의 축복, 부의 이동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순종의 개념에서 받아들였는데. 이것도 틀린것인가요?
다 악마적 가르침입니다
정상적인 이단 정죄 법적 절차가 있습니다. 교단총회나 연합기관에서 이단조사위원회(여러 신학자,목회자)를 구성하여 조사하고 성경적,신학적으로 검증하고, 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도 줍니다. 그래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이단으로 판단합니다. 전체 교회의 유익과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단, 개인이 독단적으로 특정인을 이단으로 판정하는 사람을 이단 감별사라고 합니다. 이런 형태는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사 2000년 동안 검증된 개혁신학이 있고, 건전한 신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성경(교리,신학)을 배운 검증된 목회자,신학교수들이 수없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바른 설교와 신앙(신학) 서적이 충분히 있는데, 굳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고 논란이 되는 사람들과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설교,강연,서적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경계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을 인용하더라도 바른 해석에 입각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저희 교회도 부흥회 강사로 3일연속 강의들었었어요😮😢
미진 간사님이 유명하시니 이런걸로 유튜브 하시는 분이 있네요 ㅠ
자신이 경험 못하면 모르는 건데 ㅠㅠ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는 간증입니다
저도 그분의 말씀대로 성경적으로 살아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잘 살수있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말씀 조심하세요
니 믿음대로 사세요 100억 빚갚고 부자되세요 😊😊😊
답글보니 의심스럽다 @@헤세드선교사2-y7q
선교사님이 많이 지치신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힘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따깝지만 표현이 거칠고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성빈과 성부 모두 하나님이 만드시고 먹이십니다. 두가지 삶 모두 의미있고 쓰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충성되었다고 해도 성빈이 될 수도 있고 성부가 될 수도 있죠. 그저 받은것에, 가진것에 항상 감사하면 됩니다. 십일조를 하면 가난해 진다구요? 여러사람 시험에 빠뜨리는 위험한 사견일 뿐입니다. 십일조를 하면 가난해진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목사님 본인의 사견을 주님 말씀인양 이야기 하지 마세요.
십일조해서 부자되는거 아니다 김민진이 따라가다 거덜난다 조심해라
십일조를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 반말을 하시니 기분이 나쁘네요. 목사님 부디 온라인상에서도 기본 예의는 갖추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조상죄, 가계에 흐르는 저주 얘기하는 것도 신학적으로 문제 많지요?
제대로 알고 말씀 하세요
각자 믿음대로 삽시다 열내지말고 님 믿음대로 사세요❤❤❤ 5년후 10년후 다시 만나서 이야기해요 누가 옳았는지❤❤
@@헤세드선교사2-y7q하나님 한분만이 옳으십니다.선교사님도 용서받은 죄인일 뿐입니다.
에미꼬 순,
아브라함 정
최소한 김미진 간사의 재정 부흥회 한번이라도 듣고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진 간사가 옳든 그르든 성경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법에 성부와 성빈 개념을 두고 있는데 바울 사도가 부자 됬냐는 반문을 하시는 것은 말하지도 않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허공에 비판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게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대로 살아가며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회복하고 물질에 대한 교만한 태도를 내려 놓는 것이 목표인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믿음의 삶이 우선 되어야 함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돌보시는 원리죠
빚에 허덕이는 성도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있는데 욕심으로 더 구하는 것이 기복주의인거죠
사업하는 성도가 수백억을 선교와 교회에 헌금하는 그 열매에 대해서도 비판 하실건지요
개돼지 같은 평신도라서 그 정도도 판단 못한다고 봅니까?
자신이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율법주의 교만이 싹트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된 성도이며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제가 보건데 대다수 신앙 있다 여기는 선교사나 직분자들이 마치 이런 오만함에 어느새 자신의 순종이 믿음의 동력인 양 착각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면 한낮 미물이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잠언서에는 입에서 나오는 말을 주의하라 하였습니다
개돼지 같은 평신도 운운 하며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을 전체 맥락도 파악하지 못하고 비판 일색임에 어이가 좀 없네요
재정의 돌파. 네. 요즘 시대에 다 혹하는 말씀이지요. 우리의 동기가 불순할 수 있습니다. 조심스러운게 맞습니다. 그 축복이 재정의 축복이라고 하시지 않아요. 저는 거의 모든 유툽 강의를 들어본 사람으로서 예수님 믿는 최고의 복을 이미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상을 몇개나 보셨는지요. 맞아요 빚에 허덕이면 빚갚는게 목적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선교사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그런데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려하고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내 가진것을 나누다보면은요 나의 삶을 회개하게 될 수 밖에 없고요. 돈의 주인인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바보같이 다들 세금 편법으로 할때 정직하게 살아집니다. 아...선교사님 말씀 맞는 말씀도 있으신데 말이죠 몰라도 너무 모르시구요. 왕의재정이 이단삼단이라 칩시다. 이단이 뭡니까. 정말 이단적인 것이 아닐때는 예수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하...개척목사님들 사역자분들은 돈을 버실 생각을 하시면 안되죠. 비즈니스 선교사나 그런게 아니면요. 선교사님..그런데 하루에 얼만큼 말씀을 읽으시고 기도하십니까? 따님에게도 선교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런강의를 왜듣고 그런책을 왜볼까요? 성경볼시간도 많지않은데.
제데로 그분에 대해서 책이나 간증이나 보시고 말씀 하시는건지요 삶으로 보여주는 분이신대요 어찌 이렇게 하시는지....
모든 이단의 근원은 추종자들 때문입니다...컨트롤이 안된다면 그 단체나 협회는 접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김미진간사처럼 말씀 강조하시는분 잘 못봤고 재정축복도 성경적이지 않으면 오지않는다 였어요 홍성건 목사님이 오히려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참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미혹이 많은 시대인것 같아요
선교사님 음.....
김미진간사님을 초청한.
목사님들 다 목 매달아야 한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선교사님이라는 직분도 있으시는데 말씀을 좀더순화하셔서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목사님들은 우리가판단하고 정죄할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겠죠
성도들이 몇억씩 김미진간사에게 보냈다고 하시는데 그건 개인계좌가 아닌 NCMN 법인단체계좌로 입금한검니다 전달하실때는 정확하게 전달 하셨음 좋겠습니다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비판할수 있으랴
오직 주님만이
오직 하나님이 ~~~~
영혼을 책임질 목사가 똥인지 된장인줄 모르고 성도들 영혼에 쓕물을 먹인죄 다 목메달고 죽어야할 심정으로 살아야한다.
잘난척 하지마라 내가 언제 몇억을 김미진계좌에 넣었다고했니? 그런식으로 수십 수백억으로 치부하고 돈이 모이니 결국 팀에서 내부고발이 일어나서 재정이 투명하지않아 일이 터졌잖아
왕의 재정은 내가 표현한 이상으로 한국교회에 엄청난 피해를 끼쳤어 영상이라서 내가 최대한 표현자중한거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해라
음.. 정죄라는 단어로 성도들에게 굴레를 씌우고 목자를 비판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성도라면 목자가 강단에서 진리를 가르치는지 비진리를 가르치는 지 분별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영혼이 달린 문제니까요.. 다만, 비난은 조심해야겠죠..
신천지 도 하나님 믿으니까 비난하면 안되나요? 우리는 미혹당하지말고 분별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좀더 겸허히 접근하시죠.
말을 가려서 하시구요
올습니다
들어보면 알죠
저는 10년전에 듣고 역겨웠습니다
이단이며 정말 악마적이죠
그러데 이재와서 이단
정말 교단들이 너무합니다
❤❤
아무렇게나 이단이다 악마적이다 하는거 아닙니다. 그 함부로 판단함이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CK-yw7dg 이런건 귀신단지나 풀지
복음이 전해질 때 표적과 기적과 이적으로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갓습니다.그 든든히 세워져 가는 안에는 말씀과 성령의 은사가 연동해서 나타납니다.그러나 작금에서는 은사중지론에 대한 지지자들에 의해서 은사집회나 간증은 이단시 여기거나 거부하는 것등이 잇는데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잇지는 않은가 심각하게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