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그래도 우리 본토를 수복하고 광복하는데 역할이라도 했다는 명분이나 교과서에 수록될 훈훈한 일화는 만들 수 있겠지만 전후질서는 바꿀수는 없었음. 이미 38선 나눠지는건 오래전에 결정된 사항이고 그렇게 싸워봐야 수십만이 봉기해싸운 폴란드 같은 나라들 취급 생각해보면 숟가락 올렸다 해서 태평양에서부터 희생자를 내며 일본을 항복시킨 미국이 함께 싸운 동반자로 볼리도 볼수도 없었고 배려 해 줄 것 같지도 않음
글쎄요. 연합군 일원으로 인정받았다해도 많은 사학,군사학 전문가들이 남북나뉘고 강대국에 힘없이 당하는건 여전하다고 추측하죠. 소련군 북쪽 점령은 피할수 없었을테니. 전 오히려 이게 이렇게 되서 장준하, 김준엽 선생같이 현대사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그 당시 전사하지 않으신게 다행이라 보기도 해요.
열시히 싸워줬서 감사합니다
관상이라는 거 있는건가.. 어째 독립운동가 분들은 저렇게 잘생기신걸까.
연합군 승리로 차라리 침투작전 실시안한것이 다행임 한반도진입은 커녕 서해바다에서 순삭당하고 부질없이 목숨만 잃었을것
저때 만약 국내 진입 했었도 성공 했을려나 일본군이 광복군 보단 많았을 텐데
광복군은 일제와 직접 맞서 싸우기 보다는 미군의 국내 상륙을 지원하는 역할이었습니다. 만약 성공했다면 완벽한 자주독립이라 말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연합국의 일원이 되어 나라의 주권을 내세울 명분은 생겼겠죠.
소수의 정예요원 투입해서 요인암살 시설폭파 등 특수부대로써의 역할하려고했음. 전면전느낌의 다수 ㄴㄴㄴ
마지막에 그래도 우리 본토를 수복하고 광복하는데 역할이라도 했다는 명분이나 교과서에 수록될 훈훈한 일화는 만들 수 있겠지만 전후질서는 바꿀수는 없었음. 이미 38선 나눠지는건 오래전에 결정된 사항이고 그렇게 싸워봐야 수십만이 봉기해싸운 폴란드 같은 나라들 취급 생각해보면 숟가락 올렸다 해서 태평양에서부터 희생자를 내며 일본을 항복시킨 미국이 함께 싸운 동반자로 볼리도 볼수도 없었고 배려 해 줄 것 같지도 않음
글쎄요. 연합군 일원으로 인정받았다해도 많은 사학,군사학 전문가들이 남북나뉘고 강대국에 힘없이 당하는건 여전하다고 추측하죠. 소련군 북쪽 점령은 피할수 없었을테니. 전 오히려
이게 이렇게 되서 장준하, 김준엽 선생같이 현대사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그 당시 전사하지 않으신게 다행이라 보기도 해요.
일본이 다른 강대국과 전쟁중이고 . 국민은 독립군의 편이고 삼일운동도 있었죠
충분히 승산있었습니다 .
요새 아이돌처럼 성형도 없이 왜 우락부락하지않고 곱게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