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의 의도와 정신세계는 애플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심각하게 써보지않은 사람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평범한 사람이 생각할수있는 때돈을 벌기위한 세상을 돈으로 환산하는 기준을 가지고있고 잡수는 세상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변화시키려 했던 삼차원적인 생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게 돈벌이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알수없다는걸 이 인터뷰에서도 시사하고있죠.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같은 발상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다가 많은 적을 만든것이죠. 맥의 기능과 성능을 본다면 윈도우피씨가 할수없는것들을 하고 업계의 선두주자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용도에 집중을하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대중성에 집중하는건 쉬운일이고 삼성은 애플을 흉내내면서도 대중성과 돈을 보고가는 기업입니다. 그렇게 삼성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그런쉬운길을 선택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할수있지만 여전히 팀쿡체제 에서도 잡스의 유별난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자기들만의 돈도안되는 독보적인 행보를 해나가고있죠 작은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삼성도 막상막하라고 생각하겠지만 구글맵과 모든 상권 교통 생활을 연결시켜 핸드폰 데이터로 연결해 사람들의 삶의 방향성을 바꿔버린건 애플이 했던행동이지 삼성이 하는건 그런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수있겠죠. 삼성이 현재 만들고있는 노트북들이 많이 발전하고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누구나 생각해볼수있는 기능들이나 편의적인것들이지 상상을 초월하고 지금으로써는 엉뚱하지만 10년후에 큰의미를 가지게되는 것들은 하지않습니다. 97년의 잡스이지만 10년후의 애플의 가치평가라는것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자체가 자신은 10년후의 세상은 장담할만큼 이미 예측을 하고있다는것입니다. 이병철뿐만 아니라 이건희도 잡스를 무시했던건 그당시에 2G폰에 데이타서비스도 없던때에 핸드폰이 데이타기능을 가져서 뭐 어쩌겠다는거지? 이지만 잡스는 10년후에 세상이 아예 변해서 전세계적으로 데이타가 활성화되고 그흐름에 맞추어 모든기능을 생각해야한다는 발상을했죠 장담은 하지않았지만 잡스는 죽기전에도 30년후의 미래를 위해서 개발해야할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죽은사람입니다. 자신이 생각한것은 세상이었고 다른 회사가 보는 성공과 돈을 기준으로 하지말라는거죠. 성인군자인척하는 별거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사람도 많지만 스텐포드 연설에서도 그랬습니다. 욕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끝까지 찾아내라고 말이죠. 자기도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모든 가난한사람이 원하는게 단순이 돈과 성공인데 우리 모두가 가난하고 그 모든사람이 부자가 될수가없는게 현실이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게 모두에게 훨씬더 좋은 방향과 삶을 제공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찾으라는거고 잡스가 불교 수행하면서 발견한 사상입니다 ㅋㅋ
라고 딸딸이 치지만 현실은 마소가 오히려 세상의 변화에 더 도움을 많이줌... 당장 사회공헌금부터 게이츠 자선재단에 미치지 못하고 높은 보급률로 인류 사회에 기여한건 윈도우가 더 압도적... 심지어 개인의 불법 다운은 잡지도 않음... 오히려 지금 돈벌이를 위해 사용자 소통 꽉 막고 순이익만 늘이려고 하는건 애플...
개인용 PC는 알테어 8800, IBM 5150 등이 먼저고, 이후 IBM 호환기종으로 일반적인 PC가 생겨났습니다. 애초에 PC라는 이름부터가 IBM PC (model 5150)이 보통명사화 된거임... 게다가 스마트폰도 IBM 사이먼이 원조고, 이미 노키아와 RIM 등에서 심비안, 블랙베리 등의 초기 스마트폰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안팔린것도 아니고 심바인은 글로벌 점유율 40퍼 까지도 먹음.
@@yimdongjoo4427 ibm사이먼이 현재의 스마트폰의 조상정도는 되지만 지금 우리 개념에서의 스마트폰이라고 보기 어렵고 대중화를 시킨것도 아니라서...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대중화시킨건 애플이 맞죠. 그래서 대부분사람들이 아이폰이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이유기도 하구요.
잡스가 해고된거에 자세히 말해보자면, 잡스가 존 스컬리를 데려오고 존 스컬리는 단 몇개월만에 it에 대한 지식들을 모두 습득했을만큼 일에 열정적이었고, 존 스컬리는 계속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여 쫓아다녔습니다.그래서 존 스컬리는 애플이 계속 기행으로 실적을 악화시키던 스티브 잡스를 이사회가 해고하려 하자 이사회와 주주들을 설득시키는 등, 스티브 잡스를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존 스컬리가 들어온 이후로 하락하던 애플의 매출은 상승세로 타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존 스컬리가 없었다면 애플은 80년대에 진작 망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잡스를 지켜주던 스컬리를 어느순간부터 스티브 잡스는 존 스컬리를 하대하고, 존 스컬리가 출장을 간 사이에 존 스컬리를 회사에서 쫓아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걸 알게된 존 스컬리가 울면서 말까지 더듬으며 잡스에게 화내었고, 화난 존스컬리가 이 잡스를 쫓아낼지, 존 스컬리를 쫓아낼지 하는 투표를 진짜로 회사에 내걸었습니다. 80년대에 잡스의 인간성이 이상한 시기였기에 잡스를 응원하던 사람이 없었고, 결국 잡스는 정말로 쫓겨나게 됩니다.
@@entpvs4074 지나고 나서 얘기지만, 당시 스컬리가 애플에 오지않았다면, 이사회가 잡스를 쫒아내지않았다면 오늘날의 애플이 존재할까,,, ㅋ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나도 사실 스컬리는 전형적인 전통적인대기업의 기업문화로 점철된 사람이었으며 그때그때 최적의 의사결정을내린,,, 즉 전투에서만큼은 최적의 판단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전투에서는 패배하는 역할을 하지않았나 싶고,, 잡스는 스따럽 특유의 조직문화와 본인만의 철학을 고집했었지않았나,,, 글쓴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네,,,
영상을 자주보게 되네요 가끔은 머스크와 닮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자신의 회사에서 짤리고 다시 복귀하는 말도 안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업적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네요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지만, 가끔은 그가 보고 싶고 아직 살아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숫자에 대해 잘 알고 그걸 넘어 바라보는게 중요하지 숫자를 잘 다루지도 못하면서 숫자 다루는걸 빈카운터스라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기업 운영을 아주 못함. 그렇게 조져진 기업들을 한두개 본게 아님. 결국 숫자 넘어 뭔가를 이룰정도면 한 시대를 지배하지만 그 외 절대다수는 숫자 무시하다가 세상으로부터 무시당함. 그리고 제2의 잡스를 꿈꾸는 절대다수는 아마 후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이라도 숫자 잘 봐라. 깝치지 말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3가지 명언 1. We want to stand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and humanities 2. Can we do more than just spreadsheets, and word processors? 3. Can we help you express yourself in richer ways? In your music, in your movies, in your photography?
@@jhj1251 유튜브 영상 잘 찾아보시면, 워즈니악이 스티브 잡스와 함께한 시절이 생에 가장 좋았다며 인터뷰하다가 눈물흘리고, 팀쿡은 영상에서 걸핏하면 스티브 잡스가 그립다는 말을 합니다. 한편으로 성격이 고약한 면이 있어도 일반인과는 비견할 수 없는 통찰과 식견을 가진 사람이에요.
어렸을 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윈도우도 사실 애플 스티브 잡스 시기에 먼저 애플에서 윈도우형식으로(바탕화면에 마우스 커서) 움직이는 운영체제를 만든 것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뒤따라 흉내내서 만든걸로(그래서 애플에서 소송을 했는데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때 이 문제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송 당한게 기억 나네요. 당시에는 윈도우가 아니라 도스환경이었거든요.
애플 이전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에서 GUI의 기본적인 구성은 이미 다 확립 됬습니다. 그걸 애플이 제록스 연구소에서 보고나서 가져와서 (훔쳐오고) GUI를 만들고, 마소도 이를 따라가자 애플이 소송을 걸었는데, 제록스에서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었기에 소송 자체가 무효화됬습니다. 애플이 먼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고요. 무엇보다 윈도우1.0이 애플II GS보다 1년 먼저 나왔습니다.
@@yimdongjoo4427 소송에선 졌지만 잡스가 화날만 했습니다. 빌게이츠가 맥의 gui를 보고 윈도우즈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으니까요. 잡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록스에서 보고 mac OS를 만들었지만 그 과정은 엄청난 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시장에 내놓을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겁니다. 그런 창조과정에서의 많은 부분을 MS는 건너뛰었다는거죠. 그런 내용으로 Look &feel 로서 소송을 걸었고 판결이야 누구나 알수가 있었죠. 하지만 잡스는 도둑맞았다는 기분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7년 아이폰 발표에서 공개적으로 빌 게이츠를 비난합니다. 멀티터치 기술을 언급하면서 “Boy! we have patented!” 영어 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 빌게이츠, 우리는 특허로 다 막아놨어!” 라면서요.
@@gorgo13 본댓글에서는 팀쿡을 "유통의 혁신" 이라 칭하며 능력을 제한시킴. 그리고 팀쿡은 잡스적 혁신하고 거리가 먼 사람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 너는 민주 댓글 중 추상적인 의미의 단어인 "성과"를 "잡스적 혁신"으로 이해한 모양인데 그럴려면 전체적인 문맥상 적어도 추상적인 단어를 쓰면 안되는 거임 왜냐하면 혁신의 종류는 다양하고 팀쿡의 커리어는 잡스적 혁신과 거리가 멀기 때문. 고로 "문맥파악"은 내가 아니라 니가 못하고 있는거임 반론 있으면 추가 댓글다셈
PC에 있어서는 빌게이츠와 잡스 둘 중 하나가 없었으면 보급이 빠르게 되지 않았을 것 같다. 다만, 빌게이츠 아니었으면 다른 영리한 사람이 그 역할을 대신했을 것 같기도 한데 잡스가 가진 최고 수준의 직관과 심미안 그리고 매력을 이용한 설득력, 추진력은 누가 대신했을까 하면, 그 가능성이 상당히 낮았을 거 같다. 미친 똥고집만 아니었으면 좀더 살았을 텐데.
잡스가 애플을 살리는 방법: 제품설계에서 성능에 영향을 줄만한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다. 무슨 컴퓨터에 쿨러떼고 출시하는 미친 짓으로 애플컴퓨터에 불이 붙게 하는 최악의 ㅂㅅ 기술자인데도 마케팅 능력 만으로 회사를 키우는 어느 의미로나 대단한 인간.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일깨워주었지만 본인은 동양대체의학 나부랭이나 믿는 문돌이짓 하다가 암 키워서 죽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초과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사람들에게 가르친 신기한 인간
잡스의 의도와 정신세계는 애플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심각하게 써보지않은 사람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평범한 사람이 생각할수있는 때돈을 벌기위한 세상을 돈으로 환산하는 기준을 가지고있고
잡수는 세상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변화시키려 했던 삼차원적인 생각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게 돈벌이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알수없다는걸 이 인터뷰에서도 시사하고있죠.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같은 발상을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다가 많은 적을 만든것이죠.
맥의 기능과 성능을 본다면 윈도우피씨가 할수없는것들을 하고 업계의 선두주자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용도에 집중을하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대중성에 집중하는건 쉬운일이고 삼성은 애플을 흉내내면서도 대중성과 돈을 보고가는 기업입니다.
그렇게 삼성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그런쉬운길을 선택하고 자신들도 그렇게 할수있지만
여전히 팀쿡체제 에서도 잡스의 유별난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자기들만의 돈도안되는 독보적인 행보를 해나가고있죠
작은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삼성도 막상막하라고 생각하겠지만
구글맵과 모든 상권 교통 생활을 연결시켜 핸드폰 데이터로 연결해 사람들의 삶의 방향성을 바꿔버린건 애플이 했던행동이지
삼성이 하는건 그런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수있겠죠.
삼성이 현재 만들고있는 노트북들이 많이 발전하고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누구나 생각해볼수있는 기능들이나 편의적인것들이지
상상을 초월하고 지금으로써는 엉뚱하지만 10년후에 큰의미를 가지게되는 것들은 하지않습니다.
97년의 잡스이지만 10년후의 애플의 가치평가라는것을 이야기하는 인터뷰 자체가 자신은 10년후의 세상은 장담할만큼
이미 예측을 하고있다는것입니다. 이병철뿐만 아니라 이건희도 잡스를 무시했던건
그당시에 2G폰에 데이타서비스도 없던때에 핸드폰이 데이타기능을 가져서 뭐 어쩌겠다는거지? 이지만
잡스는 10년후에 세상이 아예 변해서 전세계적으로 데이타가 활성화되고 그흐름에 맞추어 모든기능을 생각해야한다는 발상을했죠
장담은 하지않았지만 잡스는 죽기전에도 30년후의 미래를 위해서 개발해야할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죽은사람입니다.
자신이 생각한것은 세상이었고 다른 회사가 보는 성공과 돈을 기준으로 하지말라는거죠.
성인군자인척하는 별거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사람도 많지만 스텐포드 연설에서도 그랬습니다.
욕심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끝까지 찾아내라고 말이죠.
자기도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모든 가난한사람이 원하는게 단순이 돈과 성공인데 우리 모두가 가난하고 그 모든사람이 부자가 될수가없는게 현실이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게 모두에게 훨씬더 좋은 방향과 삶을 제공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찾으라는거고 잡스가 불교 수행하면서 발견한 사상입니다 ㅋㅋ
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라고 딸딸이 치지만 현실은 마소가 오히려 세상의 변화에 더 도움을 많이줌... 당장 사회공헌금부터 게이츠 자선재단에 미치지 못하고 높은 보급률로 인류 사회에 기여한건 윈도우가 더 압도적... 심지어 개인의 불법 다운은 잡지도 않음... 오히려 지금 돈벌이를 위해 사용자 소통 꽉 막고 순이익만 늘이려고 하는건 애플...
@@yimdongjoo4427 냉철한 시각입니다.ㅎㅎ
팀쿡이 잡스의 정신을 “그대로”이어 받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어쩌면 회사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일지 모르겠지만 잡스보다 팀쿡은 대중성과 수익성에 더 집중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팀쿡의 체제에서는 잡스의 정신은 “일부만” 이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팀쿡이된이유는 책에도나왔듯 제2의잡스로 잡스뒤를 이으려 하지않고 제1의팀쿡으로 자기할거하려는걸 자기방법으로 이끄는게 보여서 된거임 애플컴퓨터가 나왔을당시도 미래에 돈방석이될시장인걸 알고있었지만 시장점유가 우선이라 생각한 잡스는 당장수익이 얼마안나도 저가로 출시해서 시장을 지배하고 이후에출시하는 연동성제품으로 진작에 애플세계관을 만들수있었음에도 멍청한놈들이 이정도사양에 이런디자인인데 옆동네 투박한디자인과 후진사양컴퓨터와 얼마차이안나는 가격으로 출시할수없다는 이사진들에의해 해고됨 잡스는 저머저리들이(빌게이츠집단) 컴퓨터시장을 지배하면 당장은 큰발전이있어보이겠지만 사실상 10년 20년간 컴퓨터시장은 발전없는 침체기에빠진다 아무리얘기를 해도 잡스를 내보냄 결국 시장을 다뺏긴애플은 휘청이고 잡스가돌아온뒤 이미점령당한 시장을 뺏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을 알았고 컴퓨터를 휴대폰에 집어놓자는 발상으로 애플태블릿을 구상했지만 아이팟으로 먹고있는 시장을 이용해 아이폰을 먼저출시해 점유율을 먹고 이후에 태블릿과 서류봉투에들어가는 맥북을 출시하고 시장을 장악함 그때이사진들과 소통만 잘됐더라면 혁신은 10년빨랐을것이고 지금쯤 홀로그램이니 뭐니 다나왔을수도있겠지만 운명인걸 어쩌겠음
저런 철학은 아무나 가질 수 있지만, 그걸 말 그대로 만들어낸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흔히 아이폰 가지고 갬성만 있다고 놀리던 사람들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바꿔 생각해보면 감성이 들어간 제품이란건 모두가 인정했던 것이죠.
픽사를 남겨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2:50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도구들을 가지고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데 이바지하는 것"
8:11
이 도구들을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잡스형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ㅇㄱㄹㅇ~!
잡스의 인터뷰는 많은 영감을 준다.
4:44 와.. 비유가 ㅎㄷㄷ 하네요 ㅋㅋ 음악이 멈추면 일부는 자리가 사라져 있을거라니 ㅋㅋㅋㅋ
스노우볼은, 중간광고가 없는것 또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를 정말 쉽게 얘기 잘 하네...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귀에 쏙쏙 들어옴.
좋은영상 너무 감사해요. 스티브잡스의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항상 저를 의욕생기게 다잡아주는 것 같아요.
십년후에..당신은 무엇을 하고계실까요?
....아이돈노우.....십년후...그는 떠났고 애플은 최고의 주식으로 남아있군요. 멋진 인터뷰였습니다. 스티브잡스!
10년 후에대해 물어보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지 알려주는 좋은 예
개인용컴퓨터(PC)로 인해 우리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고 그 PC를 손안에 쥐어줌으로써 또한번 우리 삶의 형태를 송두리째 바꿔놓음. 이게 다 잡스가 한 일.
개인용 PC는 알테어 8800, IBM 5150 등이 먼저고, 이후 IBM 호환기종으로 일반적인 PC가 생겨났습니다. 애초에 PC라는 이름부터가 IBM PC (model 5150)이 보통명사화 된거임...
게다가 스마트폰도 IBM 사이먼이 원조고, 이미 노키아와 RIM 등에서 심비안, 블랙베리 등의 초기 스마트폰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안팔린것도 아니고 심바인은 글로벌 점유율 40퍼 까지도 먹음.
@@yimdongjoo4427 ibm사이먼이 현재의 스마트폰의 조상정도는 되지만 지금 우리 개념에서의 스마트폰이라고 보기 어렵고 대중화를 시킨것도 아니라서...우리가 현재 생각하는 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대중화시킨건 애플이 맞죠. 그래서 대부분사람들이 아이폰이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이유기도 하구요.
@@kknd2kknd898 지금 쓰는 일반적인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범위를 좁혀도 심비안과 블베가 있어서요. 애초에 아이폰 최초 공개시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둘이랑 비교했었습니다.
@@yimdongjoo4427 제생각엔 그 둘과 아이폰은 많이 다른거 같아요
폰은 ㅇㅈ pc는 억빠임
세상을 바꾸는 도구를 만드는 것
생각해보면 애플의 모든 프러덕트가 이 메세지를 담고있네요 특히 잡스 사후에 나온 에어팟
애플은 이때 날개짓을 시작하여 지금은 미국 상장회사 중 최초로 시가총액 2조달러의 회사가 되버린
다른 얘기긴한데 200여년 전만해도 죽은 이의 영상을 본다는게 환생에 버금가는 사건으로 느끼지
않을까. 그가 살아있지 않다는걸 믿을 수 없을만큼 영상의 힘이 대단하구나 느낌
잡스형님, 애플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돈 잘 버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시가총액 세계 1위... 형님의 의지가 지금도 작용하니까 그런 거 같아요.
아이폰4 처음 만졌을 때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3gs 나왔을때 우리나라 핸드폰은 옴레기 햅틱.... 압도적이었던 아이폰
3gs 사용할때 그 충격...
@@renoacine 그떄 옴니아2의 홍보는 SK에서 주도해서 만들었습니다. (흔히 소보위 광고) 그래서 올라오는 짤들 보면 다 SK로고가 붙었거나, SK기기만 홍보가 되고 있죠.
삼성꺼니까 삼성도 관련된거 아니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땐 통신사가 갑이고 제조사가 을이라 뭐라할 처지가 못됬습니다.
아이폰 3gs전에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고... 그 느낌을 잊을수가없어서 아이폰 3gs 우리나라 나오자마자 통신사까지바꿔가며 구매했던기억이.... 진짜 물건이었죠 혁명
나 군대 병장때 2010년이구나.. 그때 만졌지 참..
잡스가 해고된거에 자세히 말해보자면, 잡스가 존 스컬리를 데려오고 존 스컬리는 단 몇개월만에 it에 대한 지식들을 모두 습득했을만큼 일에 열정적이었고, 존 스컬리는 계속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여 쫓아다녔습니다.그래서 존 스컬리는 애플이 계속 기행으로 실적을 악화시키던 스티브 잡스를 이사회가 해고하려 하자 이사회와 주주들을 설득시키는 등, 스티브 잡스를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존 스컬리가 들어온 이후로 하락하던 애플의 매출은 상승세로 타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존 스컬리가 없었다면 애플은 80년대에 진작 망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잡스를 지켜주던 스컬리를 어느순간부터 스티브 잡스는 존 스컬리를 하대하고, 존 스컬리가 출장을 간 사이에 존 스컬리를 회사에서 쫓아낼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걸 알게된 존 스컬리가 울면서 말까지 더듬으며 잡스에게 화내었고, 화난 존스컬리가 이 잡스를 쫓아낼지, 존 스컬리를 쫓아낼지 하는 투표를 진짜로 회사에 내걸었습니다. 80년대에 잡스의 인간성이 이상한 시기였기에 잡스를 응원하던 사람이 없었고, 결국 잡스는 정말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런일 겪은바 잡스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12년후 애플에 돌아와서 애플을 살리는 훌륭한 CEO .
라고 존 스컬리 입장에서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편집증적으로 스컬리의 시각에서 잡스를보면 왠 기업에 망나니가 한명있는 꼴로 보이겠지만
전형적인 스타트업이 대기업이 된 이후 나타나는 매너리즘을 척결하려던 잡스와 그렇지 않은 월급루팡들과의 편가르기에 그치지 않음
사회전반에 어느집단이든 똥을 치우는 사람과 그걸 멀뚱멀뚱 지켜보는 사람이 존재하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그 똥을 치우려는 사람에게서 똥내가 나는것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소리임
@@entpvs4074 지나고 나서 얘기지만, 당시 스컬리가 애플에 오지않았다면, 이사회가 잡스를 쫒아내지않았다면 오늘날의 애플이 존재할까,,, ㅋ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나도 사실 스컬리는 전형적인 전통적인대기업의 기업문화로 점철된 사람이었으며 그때그때 최적의 의사결정을내린,,, 즉 전투에서만큼은 최적의 판단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전투에서는 패배하는 역할을 하지않았나 싶고,, 잡스는 스따럽 특유의 조직문화와 본인만의 철학을 고집했었지않았나,,, 글쓴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게되네,,,
저런 확고한 철학을 가진 스티브 잡스에 웅장해 진다.
너무 멋있다 진짜. 철학이 확실하고 배울 점이 너무 많고 소신, 주관이 뚜렷해서 진짜 인터뷰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영상을 자주보게 되네요
가끔은 머스크와 닮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자신의 회사에서 짤리고 다시 복귀하는 말도 안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는 정말 말도 안되는 업적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네요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지만, 가끔은 그가 보고 싶고 아직 살아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햐 진짜 대단하긴 한 사람임....진정으로 .... 사람들이 다들 잘나간다는 회사 수장도 아직 숫자만 외치는데...
숫자에 대해 잘 알고 그걸 넘어 바라보는게 중요하지 숫자를 잘 다루지도 못하면서 숫자 다루는걸 빈카운터스라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기업 운영을 아주 못함. 그렇게 조져진 기업들을 한두개 본게 아님. 결국 숫자 넘어 뭔가를 이룰정도면 한 시대를 지배하지만 그 외 절대다수는 숫자 무시하다가 세상으로부터 무시당함. 그리고 제2의 잡스를 꿈꾸는 절대다수는 아마 후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이라도 숫자 잘 봐라. 깝치지 말고.
뭔가 이상하면 멈추고 고친다. 매우 단순하지만 다른 기업들이 매우 하기 힘들어 하는일. 특히 한국기업.
클래스가 다른 의식을 가지신 분 인간미가 보인다
97년 인터뷰 보니 43살에 저 시대에 저런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대단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3가지 명언
1. We want to stand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and humanities
2. Can we do more than just spreadsheets, and word processors?
3. Can we help you express yourself in richer ways? In your music, in your movies, in your photography?
0:57 5:04 6:11 좋은 말씀
너무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구독 박았습니다^^
6:47 지금 다시 보니 2001년 인터뷰에서 10년 뒤에 뭘 하고 계실거냐는 질문이 슬프게 느껴진다. Steve Jobs (1955/02/24~2011/10/05)
동양인앵커랑 말한 땐 천천히 알아듣게 얘기하네요 배려심 대박...
잡스에게 배려심이라 ㅋㅋ
이분 채소 잡스 1도 모르는분. 배려심 ㅋㅋㅋㅋㅋㅋㅋ
@@MNBN87
아시아 일본에 와서 그곳 분위기에 절로 맞춰지는..
@@Teocis 엥...? 잡스 주변인에서 잡스에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은 사람은 없습니다... 죽기전 딸한테 자기얘기를 책으로 쓸거냐고 물었고, 딸이 쓰지 않겠다고 하자 안심하며 죽어간게 잡스에요
@@jhj1251 유튜브 영상 잘 찾아보시면, 워즈니악이 스티브 잡스와 함께한 시절이 생에 가장 좋았다며 인터뷰하다가 눈물흘리고, 팀쿡은 영상에서 걸핏하면 스티브 잡스가 그립다는 말을 합니다. 한편으로 성격이 고약한 면이 있어도 일반인과는 비견할 수 없는 통찰과 식견을 가진 사람이에요.
#Respect #His #Value
근데 잡스가 워즈니악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애플은 없었을것임..
워즈니악도 잡스 못만났으면
아이티 기업 전전 하다가 이름모를 노인이되서 죽었을 수도
아무 의미없는 결과론적인 얘기 일뿐
잡스 엄마 아빠가 없었다면 잡스도 없었을 것임..수준의 무의미한 말
현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관련된건 정말 잡스가 남긴 유산이지.
잘 봤습니다 👍 👍
감사합니다
의식이 수준 자체가 넘사벽이다.
잘봤습니당 ㅎㅎ
We'll let you guys prophesy
We gon' see the future first
그리고 그는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기 시작헸다
싸이코패스같은 인간이지만 대단한 인물이긴함
인생은 돌고 도는구나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3:11 에 bramble and brush
➝ bramble and bush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존경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Pirates of Silicon Valley.
말... 오질라게 잘하네 ㄹㅇ
스티브잡스님은 작은 발표 하나도 일상언어가 될때까지 외웠다고 하더라고요
어렸을 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윈도우도 사실 애플 스티브 잡스 시기에 먼저 애플에서 윈도우형식으로(바탕화면에 마우스 커서) 움직이는 운영체제를 만든 것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뒤따라 흉내내서 만든걸로(그래서 애플에서 소송을 했는데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때 이 문제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송 당한게 기억 나네요. 당시에는 윈도우가 아니라 도스환경이었거든요.
애플 이전 제록스 스타 워크스테이션에서 GUI의 기본적인 구성은 이미 다 확립 됬습니다. 그걸 애플이 제록스 연구소에서 보고나서 가져와서 (훔쳐오고) GUI를 만들고, 마소도 이를 따라가자 애플이 소송을 걸었는데, 제록스에서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었기에 소송 자체가 무효화됬습니다. 애플이 먼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고요.
무엇보다 윈도우1.0이 애플II GS보다 1년 먼저 나왔습니다.
@@yimdongjoo4427 오~.. 저도 이거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다시 환기시켜 주시네요.ㅎ
이걸 보면 잡스가 삼성 갤럭시폰에 대해 억지 특허소송 걸었던 게 우연이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잡스의 이기심의 양면인 듯. 혁신마인드 vs 뻔뻔함.
@@yimdongjoo4427
소송에선 졌지만 잡스가 화날만 했습니다. 빌게이츠가 맥의 gui를 보고 윈도우즈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으니까요. 잡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록스에서 보고 mac OS를 만들었지만 그 과정은 엄청난 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시장에 내놓을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겁니다. 그런 창조과정에서의 많은 부분을 MS는 건너뛰었다는거죠. 그런 내용으로 Look &feel 로서 소송을 걸었고 판결이야 누구나 알수가 있었죠. 하지만 잡스는 도둑맞았다는 기분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7년 아이폰 발표에서 공개적으로 빌 게이츠를 비난합니다.
멀티터치 기술을 언급하면서
“Boy! we have patented!” 영어 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 빌게이츠, 우리는 특허로 다 막아놨어!” 라면서요.
잡스는 정말 대단해
영화로 치면 쏘우 같음 직쏘처럼 팀쿡을 남기고 떠났어.....
그리고 팀쿡은 애플에게 역대 최고의 영업 이익을 가져다준다
잡스가 해내지 못했던 마지막 퍼즐
유통의 혁신을 이뤄낸듯
아직 더 지켜봐야죠.... 더 뛰어난 성과가 있을지도..
'팀쿡' 이후에 '이노베이션'은 '정지'한 듯!!!!
@@Koreanoldstories 시가총액 매출 영업이익 브랜드 몽땅 1위인데 여기서 성과내봐야 올라갈곳없음
@@ddcgddchr 사람들이 말하는게 그게 아니잔어 문맥파악좀
@@gorgo13 본댓글에서는 팀쿡을 "유통의 혁신" 이라 칭하며 능력을 제한시킴.
그리고 팀쿡은 잡스적 혁신하고 거리가 먼 사람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
너는 민주 댓글 중 추상적인 의미의 단어인 "성과"를 "잡스적 혁신"으로 이해한 모양인데 그럴려면 전체적인 문맥상 적어도 추상적인 단어를 쓰면 안되는 거임
왜냐하면 혁신의 종류는 다양하고 팀쿡의 커리어는 잡스적 혁신과 거리가 멀기 때문.
고로 "문맥파악"은 내가 아니라 니가 못하고 있는거임 반론 있으면 추가 댓글다셈
진정한 천재
석기시대 돌을 손에 쥐고 있던 인간이 어느새 스마트폰을 쥐고 있게 됐음 ㄷㄷ 잡스가 대단한 이유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 같네요!
4:54 ❤
아이패드로 보는 맛 캬
썸네일 약간 박찬호 형님 재질ㅋㅋ
PC에 있어서는 빌게이츠와 잡스 둘 중 하나가 없었으면 보급이 빠르게 되지 않았을 것 같다. 다만, 빌게이츠 아니었으면 다른 영리한 사람이 그 역할을 대신했을 것 같기도 한데 잡스가 가진 최고 수준의 직관과 심미안 그리고 매력을 이용한 설득력, 추진력은 누가 대신했을까 하면, 그 가능성이 상당히 낮았을 거 같다. 미친 똥고집만 아니었으면 좀더 살았을 텐데.
이영상 소장각입니다 ㅠ 위대한 잡스를 보았네요 ㅠ what a circle of life~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맥그리거 영상도 다시 살려주실수있나요
꿀보직이란것이 있지요
스티브 잡스 와이프~~~
모든 복은 타고 났네
6:49 Headlights는 머리가 밝다는 뜻이 아니라 차에 달린 전등 같은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미래를 내다보는 headlight이라는 뜻. Figure of speech인듯 하네용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네 그 의미를 의역했습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figure of speech"니까요
첫 스틸화면 이종원씨인줄...
너무 일찍 간 사람...
저 당시 애플은 무명이였지. 컴퓨터하면 마소, IBM이 있었다.
일본채널에서 한 명상을 소스링크에서 볼수없는데, 혹시 언제 방영됬는지 알수있을까요?
잡스 머스크 빌게이츠 특 그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가장김
좁스도.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하네 ㅎㅎ
애플 ' 이도구들을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할것인가 '
삼성' 봤지 . 니네는 이거를 만들수 있어 ?? '
후자도 존나 중요해.
불투명을위한 준비들..?
질문수준에 대단합니다,,, 다르구나 천재는 말하는게,,,
흠
4:55
식당은 음식 맛이 본질이고 제품은 기능과 품질이 본질이지요.
나머지 것들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질을 넘어서지는 못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지만
잡스가 애플을 살리는 방법: 제품설계에서 성능에 영향을 줄만한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는다.
무슨 컴퓨터에 쿨러떼고 출시하는 미친 짓으로 애플컴퓨터에 불이 붙게 하는 최악의 ㅂㅅ 기술자인데도 마케팅 능력 만으로 회사를 키우는 어느 의미로나 대단한 인간.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일깨워주었지만 본인은 동양대체의학 나부랭이나 믿는 문돌이짓 하다가 암 키워서 죽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초과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며 사람들에게 가르친 신기한 인간
천재라기 보다는 걍 똘끼도 정상급에 도달하면 뭔가를 보여준다는 실제 예시가 아닐까 함
애플은 살렸는데 자기 목숨은 못 살렸네
난 이사람이 싫어, 자본주의 세상에서야 영웅이겠지만. 그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더러웠겠냐.
아무리 아이폰으로 세상이 편해졌대도 적어도 위대한 사람으로 포장하는건 아닌것 같아.
우상화를 하는 사람들이 잡스와 비슷한 기질을 가졌거나 가지고 싶어 하죠. 잡스와 같은 사람을 겪어보고 피해를 받아봐야 다시 한번 생각해 볼것입니다.
만약 그 피해를 당연시 하는 사람이라 무덤덤하다면, 그냥 그렇게 살라고 두는거죠.ㅎㅎㅎ
연설에 나오잖아요…
인기투표에서 1위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요.
기업이 뭐 그렇지 뭐..
@@Jinhoolee인기투표 1위에 관심 없다고 파탄자처럼 구는게 정당화 되진 않지. 인간적으론 너무 쓰레기인것도 사실이지.
음..
말을 오지게 잘하네
이재용은 저렇게 일을 열정적으로 못한다
순실이 말 사줘야 되... 기둘려
@@taewhakim ㅋㅋㅋㅋㅋ
같이 일 해보기라도 했음?
성격파탄자는 필요없다.
라고 하며 아이폰,에어팟,맥북을 사용한다.
저렇게 멋진일 멋진말을 하는 인성 파탄자라니..
욕심이 많으니 직원한테는 악마일수밖에 없지.
본인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기 위해선
부하직원들을 갈굴수밖에 없음.
딸한테 그렇게 거지같이 구는게 업무 퍼포먼스랑 뭔상관이 있냐. 그냥 좀 어딘가 망가져 있는데 망가진 부분 반대쪽에 재능이 발현되어 있는 좀 독특한 사람인거지. 능력은 좋은데 인격은 박살난거 맡
맞긴 하지 뭐.
7
그때 애플을 투자해서, 가지고 있다면 억만장자 될듯.
잡스사 성격만 조금 좋아서 애플에 남아있었다면 빌게이츠 따위는 취급도 안했을건대
아냐 그건 아냐. 그리고 만약 잡스가 빌게이츠 위치였으면 너네는 잡스 주구장창 씹었을걸? ㅋㅋㅋ
초반에 웰케 호빵같이 생겼냐 ㅋㅋ
연봉으로 1달러 받았지만 스톡옵션으로 주식으로 받아 수천억 받은셈 - 잡스 공식 자서전-
스티브 잡스씨, 당신은 애플을 살리려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어야 했어요...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잡스가 오래 살았다면 얼마나 실생활에 필요한 혁신적인 제품을 많이 만들었을 것인데....안타갑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