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설팅 업체 '액트지오'에 대한 의구심 제기, 아브레우 고문이 밝힌 입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24
  • 석유 시추 지시와 관련한 미국 컨설팅 업체 '액트지오'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호주 대형 석유 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는 2007년부터 포항 영일만 일대에서 한국과 공통 탐사를 벌여오다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 철수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노동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이미 시추를 포기했던 곳에 전혀 다른 결론을 낸 이유를 공식해명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아브레우 고문은 7일 한국에 방문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평가 브리핑을 진행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hagmlkim9097
    @hagmlkim9097 27 дней назад +2

    구멍가게 주인이 지혼자 사장, 임원, 고문, 비서 다 한다.

  • @mildseven7976
    @mildseven7976 27 дней назад +1

    흐음

  • @soongpark683
    @soongpark683 25 дней назад

    윤석열 부부가 속은게 아니고 윤석열 부부 가 속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