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세부 내용 정정] 한국은 2017년부터 미국산 원유를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12월, 미국 에너지 정보국 (EIA)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산 원유의 한국 수출은 618,000 배럴/일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미국은 한국에 37,000배럴/일을 수출해서 한국의 제 11위 원유 수출국이었습니다. 2018년에 수출량이 5배로 늘어서 167,000 배럴/일을 기록해서 미국은 한국의 제 6위 원유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2019년 첫 8개월간, 한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은 354,000 배럴/일을 기록해서 한국 총 수입량의 12%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뒤를 이어 한국의 제3위 원유 공급국이 되었습니다. www.cmegroup.com/ko/education/articles-and-reports/us-becomes-south-koreas-key-oil-supplier.html 저 당시 표면적 LNG 3년 연속 수입 1등 부분은 2012년 장기계약 건에 대한 반영이고 2019년 33.9%나 증가한 량을 장기계약한 건과 석유 수입으로 상세 내용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저 당시 그래프상 미국 에너지 수출 증가에 대한 수치로 나타난 것은 석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석유도 2017년부터 한국이 수입을 적극적으로 하는 자료가 있으므로 첨부해서 금요일에 방송에 하겠습니다. "셰일가스 15년간 사겠다"…한국, 美 LNG 수입 압도적 1위 2019.09.24 한국가스공사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BP사와 2025년부터 15년 동안 총 96억1200만달러어치 미국산 LNG를 구매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기준 미국산 LNG 수입량의 33.9%(연간 158만t)에 달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다. 계약이 종료되는 2039년 이후에도 BP 측이 3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장 18년간 지속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회에 미국 LNG에 대한 한국의 추가 수입 결정이 이뤄지고, 한국 자동차업계와 미국 자율운행 기업 간 합작투자가 이뤄지게 됐다”며 “이 모두가 한·미 동맹을 더 든든하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에너지 교역은 2016년 이후 일곱 배 이상 늘어날 만큼 확대돼왔다.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국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간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국의 우방이어서 지정학적 위험이 낮다는 점도 감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www.hankyung.com/article/2019092413971
이 두분 만큼 팩트를 말하고 독특한 시각을 갖고 일관되게 조장하는 채널도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참 변변치 않네요. 수년간 시청하며 느낀점 한가지는, 개 돼지들 로 살아가던 우리들을 일깨워주는 김에 . . . 조금만톤을 낮춰서 말미를 부드럽게 바뀌서 시청자를 덜 나무라면, 더 모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 .
좋은 지적이네요. 영국과 오비마의 박근헤 대통령 환대가 의미 하는 게 뭘까요? 글로벌리스트의 허수아비가 되겠다는 의미 아니니가요? 요즘 트럼프 하고 바이든이 대립하는 거 알죠? 그럼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쪽인가요? 트럼프 쪽인가요? 아니면 딥스 쪽인가요? 문재인이 G20에서 왕때 당한 건 영국과 오비마와 같이 움직이는 세력으로 부터 왕따 당한 거 아닌가요? 트럼프와 사이가 나빠진 건 이 방송 중간에 언급했으니 찾아서 들어 보세요.
트럼프 A4 읽기 흉내는 가짜 어그로고요. ruclips.net/video/tf66YQhB4v0/видео.html 여기 영상에서 트럼프가 A4에서 무엇을 읽었는지 보세요. A4 보면서 한 연설의 요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본인이 어떤일들을 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판문점에서의 문제는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영변 핵시설만 올려 회담 결렬 후 일어난 일이라고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G20 사건도 유튜브 발 가짜뉴스고요. 공식 세션 3개 중 2개 참석, 심야까지 8개국 양자 정상회담 소화했고 참가하지 않았다고 지적된 여성 인권 포럼은 공식 세션이 아닌 '여성 역량증진 추진'을 주제로 열린 특별세션입니다. 공식 세션에 없던 시간에는 모두 양자회담을 하고 있었고 러시아와 심야 정상회담까지 했다고 팩트체크되었습니다. www.yna.co.kr/view/AKR20190705113900502
오바마는 이명박때도 함께가자고 했고요. 오바마, 北엔 “도발, 보상없다” 南엔 “같이 갑시다” 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1203261422321 형식적이고 원칙적인 표현 이외에 실제 외교무대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질문을 까먹어 조롱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부정하시면 곤란하죠. 오바마에게 엄청난 압박을 받아서 지소미아와 사드를 한 것도 사실이고요. 북한 공격하게 허락해달라고 조른 것도 사실인데 정권 초기 "형식적이고 원칙적 공식 발언"인 "함께 갑시다"를 무시한 박근혜가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한다면 사리분별이 어려우신가봐요..
감비아 외교는 북핵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www.yna.co.kr/view/AKR20170924017000014 감비아와 외교는 지금 정권에서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news.nate.com/view/20240622n02733 감비아 배로 대통령 당선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된 것인지 부정선거라고 반발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유심히 봐야 할 부분입니다. 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22093.html
2015년 10월부터 군부쪽에서 이야기되면서 다른 인사들도 몇명이 사드 도입에 대한 언급을 했고 박근혜는 도입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뤘습니다. 2016년 1월 북한 수소탄으로 인해서 남북이 완전 갈라지면서 중반이 되면서 사드 도입에 무게가 실리고 8월 15일에 중국 관영매체에서 "사드 도입하면 한국 대통령 탄핵된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그리고 탄핵 국면에 들어서면서 사드 도입을 서둘렀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03637 최순실 사태는 2016년 7월 조선일보를 통해서 불 붙이기 이전에도 슬금 슬금 내용이 나왔었는데 주목받지 못했죠. 그러나 조선일보가 2016년 7월 던지면서 일파만파되었습니다. www.hyundaenews.com/26399 이것이 2014년 이미 터진 최순실 사태 기사,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32572 이것이 2016년 7월 조선일보가 최순실 사태 터트린 것
미국산 소고기 들여오는 것을 깐 것이고, 광우병으로 선동한 촛불 집회를 반미 성격이 없다고 일축한 것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나서 덴마크와 헝가리 특사 등을 하며 가까웠습니다~ www.mk.co.kr/news/politics/4617319 팩트를 체크해주세요. 이명박의 댓글부대가 박근혜로 이관되었다는 것도 이미 사실 근거가 있습니다.
![[VOA 뉴스 투데이] 한국 ‘대북 송금’ 실형 선고…“각국 ‘제재 이행’ 촉구” - 2024년 12월 21일](http://i.ytimg.com/vi/92RlU0ug8rg/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에너지 세부 내용 정정]
한국은 2017년부터 미국산 원유를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12월, 미국 에너지 정보국 (EIA)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산 원유의 한국 수출은 618,000 배럴/일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미국은 한국에 37,000배럴/일을 수출해서 한국의 제 11위 원유 수출국이었습니다. 2018년에 수출량이 5배로 늘어서 167,000 배럴/일을 기록해서 미국은 한국의 제 6위 원유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2019년 첫 8개월간, 한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은 354,000 배럴/일을 기록해서 한국 총 수입량의 12%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의 뒤를 이어 한국의 제3위 원유 공급국이 되었습니다. www.cmegroup.com/ko/education/articles-and-reports/us-becomes-south-koreas-key-oil-supplier.html
저 당시 표면적 LNG 3년 연속 수입 1등 부분은 2012년 장기계약 건에 대한 반영이고 2019년 33.9%나 증가한 량을 장기계약한 건과 석유 수입으로 상세 내용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저 당시 그래프상 미국 에너지 수출 증가에 대한 수치로 나타난 것은 석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석유도 2017년부터 한국이 수입을 적극적으로 하는 자료가 있으므로 첨부해서 금요일에 방송에 하겠습니다. "셰일가스 15년간 사겠다"…한국, 美 LNG 수입 압도적 1위 2019.09.24 한국가스공사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BP사와 2025년부터 15년 동안 총 96억1200만달러어치 미국산 LNG를 구매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기준 미국산 LNG 수입량의 33.9%(연간 158만t)에 달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다. 계약이 종료되는 2039년 이후에도 BP 측이 3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장 18년간 지속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회에 미국 LNG에 대한 한국의 추가 수입 결정이 이뤄지고, 한국 자동차업계와 미국 자율운행 기업 간 합작투자가 이뤄지게 됐다”며 “이 모두가 한·미 동맹을 더 든든하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에너지 교역은 2016년 이후 일곱 배 이상 늘어날 만큼 확대돼왔다.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국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간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국의 우방이어서 지정학적 위험이 낮다는 점도 감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www.hankyung.com/article/2019092413971
오늘의 명언
"친중엔 여야, 좌우가 없다"
윤석열이 하는 모든 정책은 중국, 마약, 돈 이 3가지 키워드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군요 ㅋㅋ
오랫동앗 시청했는데도 다시 공부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일찍잠드는바람에
오늘다시 재방봅니다
김태우에대한 새로운사실을 알게되네요
끝까지 잘 감상하겠습니다.😊
다시 들으니 김태우만 아니었으면 지금 상황이 덜 꼬였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오 죽빵 마렵네.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이 박사님 말씀 듣고 달라졌습니다
불편한 진실이 많이 있네요.
우파, 좌파없이 친중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론도 친중이죠.
늘 감사합니다
각자 나라가 세계질서어서 움직이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승만 선생님의 정신을 배우면 좀 이해가 갈겁니다. 이승만박사님의 사상을 모르니 이꼴이 되는 겁니다. 김정민 박사님이 제2의 김정만같습니다.
민경욱의원도 친중인가요...
노래부르며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던데
기가막힐 일이네요!!
맞아여😂
예~~대부분 친중. 정치인들~~^^
네,부정선거를 더럽히는것에 성공했지요
전 목사와 손잡고 태극기 부대도 혐오우파로 만드는거에 성공,참고로 목사도 중국과의 이권으로 연결 됩니다,
예~~~국힘당 대부분이 친중 정치인임
정답입니다^^
철저히 세출에서 다 가려내야 합니다
큰 그림이 그려 지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3:29:57
반중이냐 친중이냐로 봐야 되는구나
택시결제기도 코나아이 진출해서 T머니를 잠식하고 있음.
이해가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박사님 강의를 듣게 된게 큰 행운입니다.나의 갖혀있는 세계를 다시 리셒하게 만들어준 기회였습니다.❤
이 두분 만큼 팩트를 말하고
독특한 시각을 갖고
일관되게 조장하는 채널도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참 변변치 않네요.
수년간 시청하며 느낀점 한가지는,
개 돼지들 로 살아가던 우리들을 일깨워주는 김에 . . .
조금만톤을 낮춰서
말미를 부드럽게 바뀌서
시청자를 덜 나무라면,
더 모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 .
이익이 같은 양쪽세력이 자신
들의 부정부패와 치부를
말하는 방송을 공격하기
때문에 시청 못하게끔 막았죠.
구독자수도 늘지 못하게 만들고.
@ 네 잘 배웠습니다.
최순실이 왜 계속 갇혀있는지에 대해서도 그진실을 알려주세요❤
지난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7월 16일 방송부터 쭉 보세요.
최순실은 아직도 반성의 기미가 없어요
대부분이 김태우가 영웅인지 알았더니 김태호가 나라를 망친 사람이군요
얼마 전에 평산책방 가서 먼발치에서 문통님 봤는데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아직 허허허 하고 다니시던데 보통 멘탈은 아니시다 느꼈네요. 아님 허허허는 그냥 가면이던지..집에가면 명탐정 코난처럼 얼굴 갈아끼우실꺼같음ㅋ
문형 알고보면 존나 불쌍한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딥스 딱갈이짓 하면서도 어떻게든 주권 유지하려고 발악했던 사람
확실히 보통멘탈은 아닌듯 정작 밀실에서 움직이는 우파적 행동은 그걸 못본 우파사람들이 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문통은 대단하신 분 👍
화력 발전소 금지 정지!!!!!
헐ㄹ 대박.. 머릿통이 또 한 번 깨지네요.. 저는 저분이 너무 불쌍하고 안되어서.. 아기도 태어난지 얼마 안된다고 해서 소액 후원까지 했었는데..
종전선언을 하면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되어 한국이 위험해지는 게 아닐까요?
@@임재순-t1f 김정은은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 입장입니다. 일단 협정이 맺어지면 북한에 주둔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방송을 띄엄 띄엄 보지 마시고 7월 16일 이후 방송을 쭉 보시던지 기사를 찾아보세요. 문재인은 후보시절이나 대통령이 되어서 절대 종전선언 후 주한미군 철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도 주한미군과 종전선언은 별개라고 못 박아뒀습니다.
몬 시대가 어느땐데 좌우타령?
둘다 우파도아니고 좌파도아님.
지들파 지파임.
묻지마파
돈파. ㅡ 차이나돈 받아 먹는 매국돈파
이권전쟁~
문재인 전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고
감사합니다 😊
티르님,, 문통 PPT 타임라인...부탁드립니다... 긴 강의라서 박사님 다음 티르님 강의까지 가는게 힘든가봐요ㅠ
직접 정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재인이형 오해받으면서 고생하셧던거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나네요.. 그 누구보다 한국을 아꼈었구나.....
오바마의 훌륭한 박근혜 언급, 함께갑시다. 언급. 영국 여왕의 환대 등은 왜 빼죠?
트렁프의 A4 읽기 흉내, 판문점에서 미 경비원의 문재인 제지, G20 사건과 감비아 동맹 건은 왜 빼죠?
좋은 지적이네요. 영국과 오비마의 박근헤 대통령 환대가 의미 하는 게 뭘까요? 글로벌리스트의 허수아비가 되겠다는 의미 아니니가요? 요즘 트럼프 하고 바이든이 대립하는 거 알죠? 그럼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쪽인가요? 트럼프 쪽인가요? 아니면 딥스 쪽인가요?
문재인이 G20에서 왕때 당한 건 영국과 오비마와 같이 움직이는 세력으로 부터 왕따 당한 거 아닌가요? 트럼프와 사이가 나빠진 건 이 방송 중간에 언급했으니 찾아서 들어 보세요.
오바마 -> CDBC 세력
영국여왕 -> 로스차일드
문재인의 국제왕따는 딥스 내부의 CDBC 세력과 연결되어 있는 이들이 주도했습니다.
트럼프 A4 읽기 흉내는 가짜 어그로고요. ruclips.net/video/tf66YQhB4v0/видео.html 여기 영상에서 트럼프가 A4에서 무엇을 읽었는지 보세요. A4 보면서 한 연설의 요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본인이 어떤일들을 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판문점에서의 문제는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영변 핵시설만 올려 회담 결렬 후 일어난 일이라고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G20 사건도 유튜브 발 가짜뉴스고요. 공식 세션 3개 중 2개 참석, 심야까지 8개국 양자 정상회담 소화했고 참가하지 않았다고 지적된 여성 인권 포럼은 공식 세션이 아닌 '여성 역량증진 추진'을 주제로 열린 특별세션입니다. 공식 세션에 없던 시간에는 모두 양자회담을 하고 있었고 러시아와 심야 정상회담까지 했다고 팩트체크되었습니다. www.yna.co.kr/view/AKR20190705113900502
오바마는 이명박때도 함께가자고 했고요. 오바마, 北엔 “도발, 보상없다” 南엔 “같이 갑시다” 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1203261422321 형식적이고 원칙적인 표현 이외에 실제 외교무대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질문을 까먹어 조롱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부정하시면 곤란하죠. 오바마에게 엄청난 압박을 받아서 지소미아와 사드를 한 것도 사실이고요. 북한 공격하게 허락해달라고 조른 것도 사실인데 정권 초기 "형식적이고 원칙적 공식 발언"인 "함께 갑시다"를 무시한 박근혜가 문제가 아니라고 인식한다면 사리분별이 어려우신가봐요..
감비아 외교는 북핵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www.yna.co.kr/view/AKR20170924017000014 감비아와 외교는 지금 정권에서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부분입니다. news.nate.com/view/20240622n02733 감비아 배로 대통령 당선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된 것인지 부정선거라고 반발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유심히 봐야 할 부분입니다. 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022093.html
1:16:48 혹시 최대집?
탈북한 사람 빡꾸 시킨 이유는뭔가요?
김정은 기분 마추려고 보여주기식 아니었나 봐요..정치는 냉정한거라 봐요
@@도희-m8d 진짜. 몽박사님 말대로. 문재앙이 친미고 애국자면 이젠진짜 생각은 몽박님이 하고 저는 행동만 해야겠습니다 테어나서 문재앙 만큼 싫어했던 사람이 없는데 이게다 뻘짓 이었다니.... 부끄럽네요
그당시 김정은 코피 터트리려는 트럼프 와 김정은 사이를 조율해야 했으니 어느정도 맞춰준거 아닐까요? 문재인를 왜 언더커버라 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네요 우선 전쟁은 막은것은 확실하니까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세요
한국이 전쟁의 소용돌에 삐질수 있었는데
@@피키블라인더
환영 합니다 몽르세계에 오신걸
주변인들과 많이 고립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게 맞다면 밀고 가야죠
@@팔도시장아이돌 맞습니다
사드배치결정이 2016년초, 최순실사태 2016년 말
순서를 헷갈리신듯
2015년 10월부터 군부쪽에서 이야기되면서 다른 인사들도 몇명이 사드 도입에 대한 언급을 했고 박근혜는 도입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뤘습니다. 2016년 1월 북한 수소탄으로 인해서 남북이 완전 갈라지면서 중반이 되면서 사드 도입에 무게가 실리고 8월 15일에 중국 관영매체에서 "사드 도입하면 한국 대통령 탄핵된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그리고 탄핵 국면에 들어서면서 사드 도입을 서둘렀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03637 최순실 사태는 2016년 7월 조선일보를 통해서 불 붙이기 이전에도 슬금 슬금 내용이 나왔었는데 주목받지 못했죠. 그러나 조선일보가 2016년 7월 던지면서 일파만파되었습니다. www.hyundaenews.com/26399 이것이 2014년 이미 터진 최순실 사태 기사,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32572 이것이 2016년 7월 조선일보가 최순실 사태 터트린 것
문통도 알고보면 일 참 열심히 했음...
이분이 마지막에 이야기 안한 종교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판단은 개인이 할 수 밖에 없네요
마지막에 이야기 안한 종교에 모든 답이 있다니요. 그 중 한 조각이라는 것이지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나온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판단하고도 남습니다. 오늘 밤 9시에 또 한번 진실을 알려드리죠. 문재인이 반대한 국정교과서.
하튼 아줌마 때문에 지금 까지도 뭔 고생인지 참나...
태우는 현대판 안중근
ㅎ ㅎ
김태우=안중근
소고기 사건은 이명박 깐거고 반미 느낌 없는거 같은데요.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미 2007년 경선과정에서 갈등 고조되고 민주당 못지않게 사이 안좋음.
박근혜 탄핵도 국민의힘 찬성표 나오니 가능했던거고.
미국산 소고기 들여오는 것을 깐 것이고, 광우병으로 선동한 촛불 집회를 반미 성격이 없다고 일축한 것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나서 덴마크와 헝가리 특사 등을 하며 가까웠습니다~ www.mk.co.kr/news/politics/4617319 팩트를 체크해주세요. 이명박의 댓글부대가 박근혜로 이관되었다는 것도 이미 사실 근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재인을 엄청 미워했는데 박사님 강의를 들어보니 미안해지고 마음은 조금 편해졌습니다.
윤개통님 넘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간첩들 모두 소탕하시어 우리나라를 정화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별로라고 무시하고 욕했었는데 이렇게 사실을 알고 보니 나름 우리나라 지킬려고 노력하신 분이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