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라가 너무 사람을 쉽게 믿은게 잘못이네요.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다니...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더라도 아이를 데리고 가야지 그 어린 걸 두고 떠나 어찌 살아가겠다는 건지 참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원하는걸 다 이룬 사기꾼 남자 집안에만 좋은 일을 시킨 결과네요. 씁쓸합니다.
클라우디아님 💕 사랑이라고 착각한 사기 결혼 속이려고 작정하면 아무도 못당하겠지요... 상상할 수도 없는 씨받이? 더 이상 유 세라와 같은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미국 국적이라 알아보기 어려운 함정 ~~ 별 일도 다 일어나는 세상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들을 평생 가슴에 품고 고통의 나날을 살아야하는 세라의 인생에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 👏 👏 👏 👏 오늘도 귀한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주간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
몇 년전 딸아이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한국며느리를 물색하러 우리나라에 들어온 미국교포 계약직 할머니 교사가 있었어요. 그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라웠지만 그 분 입장에서 피력한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보니 이해못할 것도 없었던 적이 있었죠. 그러고보면 세상은 우리가 예상치못한 알 수 없는 일 투성이예요. ^^;; 신경애님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 되세요~^♡^
오래전 일이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시절 아메리칸드림 때문에 주인공과 같은사람 주위에서도 마니 있었어요 결국은 빈털털이가 되어 한국에 돌아오는 사람 여럿밨어요 연애할때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갔다는게 한심하기도 하고 사랑의힘이 본인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잘듣고 갑니다
클라우디아님..!! :-)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 머나먼 동나이 " 를 쓰고, 여덟시부터는 세탁기를 완전 분해해서 청소하고 소리 나는거 고쳐놓고, 열시부터는 양쪽 베란다 페인트칠 하느라 이사에 준하는 노동을 했지요..? 오후에는 장례식장에 다녀 오느라 동동거렸고, 돌아오자마자 짐정리 하 느라 개고생 했네요. 이제 저녁먹은 설거지하 고 커피 한잔하고 있답니다.물론 옛날 다방식 믹스커피죠..!! 이거뭐(..?) 넉다운인걸요..? 하루에 여섯일곱잔은 족히 마시니까(?) 거의 미친짓이죠..? 하기사 누가 뭐래도 제가 사는 모양새만큼은 미친수준 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사는게 말이죠(?) 몸은 몹시 피곤하지 만 잡생각이 들지 않는거 하나는 끝내줍니다. 내일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아마 지 금 예정돼 있는 것만으로도 숨쉴 시간도 없을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제법 봉굿하게 치 솟는 아랫배는 누구의 장난인가요..?
유세라가 너무 사람을 쉽게 믿은게 잘못이네요.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다니...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더라도 아이를 데리고 가야지 그 어린 걸 두고 떠나 어찌 살아가겠다는 건지 참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원하는걸 다 이룬 사기꾼 남자 집안에만 좋은 일을 시킨 결과네요. 씁쓸합니다.
라일락향기님의 마음 나눔 감사드려요~^^
힘나고 활기찬 오늘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
사랑이라고 착각한
사기 결혼
속이려고 작정하면 아무도
못당하겠지요...
상상할 수도 없는 씨받이?
더 이상 유 세라와 같은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미국 국적이라 알아보기 어려운 함정 ~~
별 일도 다 일어나는 세상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들을 평생 가슴에 품고
고통의 나날을 살아야하는
세라의 인생에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 👏 👏 👏 👏
오늘도 귀한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주간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
네~어렵게 결정한만큼 앞으로의 인생 잘 헤쳐나가길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여병님~ ^♡^♡^♡^
꿈과희망을안고
모든것을정리하고떠났던미국행남자를조금도
의심하지않았기에아이낳고행복할줄알았는데
어처구니없는일이었기에아이를두고 비행기가
회항하듯돌아
올수있는용기
또한필요했네요
평생을두고온아들생각에얼마나
많은상처를안고
살아가려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 년전 딸아이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한국며느리를 물색하러 우리나라에 들어온 미국교포 계약직 할머니 교사가 있었어요. 그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라웠지만 그 분 입장에서 피력한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보니 이해못할 것도 없었던 적이 있었죠.
그러고보면 세상은 우리가 예상치못한 알 수 없는 일 투성이예요. ^^;;
신경애님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클라우디아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
Stephen kang 님의 응원에 힘입어 화이팅!!! 하겠습니다
다복한 오후 되세요 ~^♡^
자신의 행동과결정에 ^회항^ 의 목적에서 확신을 보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잠자기 전 클라우디아님 들으면서 마무리 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동료들에게도 권하니 다들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시안서스님 덕분에
나눌 수 있다는 기쁨과 감사함이 더한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기막힌 사연입니다
엄마뜻데로 잘자라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잘못된 선택으로 수반되는 상황들이 넘 안타깝습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오래전 일이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시절 아메리칸드림 때문에 주인공과 같은사람 주위에서도 마니 있었어요 결국은 빈털털이가 되어 한국에 돌아오는 사람 여럿밨어요 연애할때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갔다는게 한심하기도 하고 사랑의힘이 본인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잘듣고 갑니다
그시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렇다고 옛날옛적 일도 아닌 것이...참 안타깝습니다
슈프림님 비가 오늘 주말입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 대통령 님 시해 되던해에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에 왔네요..
맞다은 현실에 나의 꿈은 접었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얻었고 새로운 사랑도 만났네요.
웃습게 지금은 세탁소 운영하고 있어요.
내일을 모르는 우리인생.
오늘에 충실하게 보내요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 여러가지 일정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지금은 달리는 차 안에서 글을 읽습니다. 이후의 일정도 충실하게 임해야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햔 오늘 되셔요 ~❤
정말 어이없는 일이네요
아이의 인생은 또 어쩌라고
속상한 일들이..
부디 새 출발 잘하시길 바라지만
아이가 제일 힘들것 같아요
정체성 때문에 엄마는 미국인 아빠는 한국인
자기도 한국인..친엄마가 그리울텐데..
잘 듣고 갑니다
그렇죠? 버렸다고 생각하겠죠
저런 아빠를 믿고? 어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소설이지만 화가납니다 ;;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운명과 혼란...휴....
프시케님 벌써 주말이네요.
프시케님의 마음과 발길이 머무는곳 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그러게요 이슬님 마음이 넘 아프네요. 참 무지하고 이기적이었던 그 시대. 따지고보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던 시대였건만...
이슬님 따듯학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멋진 주말 되세요~^♡^
오늘 몰아 듣기합니다!!
아~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축복 가득한 5월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조원구조원구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
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드려요 ~
좋은 잠! 복을 부르는 꿈! 으로 활기찬 아침 맞으시길요~^♡^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항상 아름다운 그목소리 감사합니다.
안재갑님 오늘도 엄청 반갑습니다^^
늘 함께 동행해 주신 덕분에 클라책방이 이만큼 성장했어요~^^
늘 감사드리고 다복하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옥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웃음꽃 만발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한국으로 돌아온 세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간다세리님의 응원 함께 합니다^^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
잔잔한 예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깊고 무거운 슬픔 아픈 내용 귀한 작품 소개 해주시고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밤 보내고 있습니다 ~^^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힘나는 오늘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
어리석은 헛똑똑이 여자의 어처구니 없는 얘기이군요 잘 들었읍니다. 그놈의 아메리칸 드림.
그 당시엔 미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들을 엄청 부러워 하기도 했었죠...^^
꾸는 꿈 만큼 고생도 많았을 아메리칸 드림....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멋진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복한 주말 되세요 ~^♡^
실화다 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 화창한 화요일 아침 에 클라우디아 댁의 멋진 목소리 로 시작하는 것은 감사해 좋은 날 파이팅
힘나는 마음 나눔 감사드려요 ~
솔잎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동행하겠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언제나 하루의 마무리로 클라우디아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들었던거 계속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까지~♡
공감과 위로 되는 책방으로 지미니님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
편안한 잠 주무셔요~^♡^
너무 끔직한 내용이네요~ 소설이길 다행이다 하면서 들었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드리구요^^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이 너무나 많네요.ㅜ
권인순님 오늘도 건강관리에 화이팅 하시구요~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감사합니다 항상 이쁜 목소리에 감탄합니당^^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레오님~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은순님의 마음 닿는 곳에 행복과 사랑이 새록새록 솟아나길요~^♡^
유부남의 아이를 낳아 두고오는 유세라님의 마음이 얼마나 시렸을까요
그 시람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되었겠죠? 아이가 행복하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다복하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조아조아-~^^❤❤❤
저두 조아요. 마종워원님~^^
고맙습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고
제분수 모르고 깝치면 항상 당할수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
클라우디아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음성이십니다^^ 감사드려요~^^
권인순님께 감사의 마음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지인중에80년도 초에 미국교포하고 결혼한다고 갔다가 사기 당하고다시 돌아온 사람이 생각 났네요,지금 잘살고 있다네요 ㅎ
지금 잘 살고 계시니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예요. 그런 일들이 간간히 일어나고 있었던 걸 우리는 모르고 있었기도 하고 당시엔 쉬쉬하던 일어었지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우디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슬프고도 아픈내용에 글이군요~~
잠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콩콩이님의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운전 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rok Oh님 반갑습니다.^^
몬트리올에서 들어주셨군요.
동행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다복하시고 즐거운 오늘 되세요 ~♡
🍰☕️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이크....과연 현명한 선택이었을까요...작가는 어쩌다 이런 상상을...ㅠㅠ
그시절 참으로 이기적인 어른들의 선택으로 인해 혼란스런 시기를 지내야하는 아이는 어떻게 생을 살아내었을지...
원주님 건강한 저녁 되시어요~^♡^
남자는밎을게못됨
우와님~평안하고 다복한 7월 되세요 ~^♡^
아메리칸드림에 눈멀어 쉽게 속아넘어간 한국 여성들 더러 있습니다. 쉽게 믿지 말고 충분히 사귀면서 잘 알아봐야......
그러게요....오늘도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고맙습니다 ~^♡^
3주만에 퇴원~아니 전원😅 웃자
차도가 있으셔서 전원하시는 거죠!^^장명순님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이 순간 화살기도 드립니다~다복한 6월 되세요~ ^♡^
고맙습니다 😊👍
35살에 대기업을 다니던 여자가 저렇게 사기결혼에 빠질 수 있다니 참 한심한 여자입ㄴ디다 그나마 모든걸 깨닫고 회항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클라!!
충성~~~~
세라는바보,
왜,너만 피해를 보아야하나.
제임스리,나쁜자식
속이 뻥 뚫립니다 영자님~♡♡♡
다복한 오늘 되세요~^♡^
주말도 잘 보내셨는지요?^^
햇살처럼 빛나는,
건강하고 축복받는 한 주 되세요~^^
열독~~~~♡
클라우디아님..!! :-)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 머나먼 동나이 " 를
쓰고, 여덟시부터는 세탁기를 완전 분해해서
청소하고 소리 나는거 고쳐놓고, 열시부터는
양쪽 베란다 페인트칠 하느라 이사에 준하는
노동을 했지요..? 오후에는 장례식장에 다녀
오느라 동동거렸고, 돌아오자마자 짐정리 하
느라 개고생 했네요. 이제 저녁먹은 설거지하
고 커피 한잔하고 있답니다.물론 옛날 다방식
믹스커피죠..!! 이거뭐(..?) 넉다운인걸요..?
하루에 여섯일곱잔은 족히 마시니까(?) 거의
미친짓이죠..? 하기사 누가 뭐래도 제가 사는
모양새만큼은 미친수준 이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사는게 말이죠(?) 몸은 몹시 피곤하지
만 잡생각이 들지 않는거 하나는 끝내줍니다.
내일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아마 지
금 예정돼 있는 것만으로도 숨쉴 시간도 없을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제법 봉굿하게 치
솟는 아랫배는 누구의 장난인가요..?
무쟈게 반가운 강변연가님~^^
봉긋하게 솟게 한 건 아마도..믹스?^^ㅎㅎ
오늘 엄청 강행군이셨군요~
바쁘신 가운데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ㄷ2ㄷㅌㅌㅌㅌㅌ,2ㅌㅌㅌ3,,,ㅌ
김분희님 ~ 기분좋은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참말로..!! 이게 웬일인가요..?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신 답글에 답을 못드럈다니..? ㅠㅠ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용서 하이소..! 먹고 사
는게 뭔지(?)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하고 사니
..!! 아마 죄 받을거예요..!!
답글이 너무 늦어서 뵙기가 민망합니다. 클라
우디아님..!! ^ㅇ^
어쩐지…너무 쉽게 남자쪽 속편하게 결론지어진다고 생각했더니…작가가 남자였네…티가 나네…
Eziekel님 반갑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 😘 💕 🙏
마누라도 없는 저녁 누릉지 먹으면서 잘 듣겠습니다.~~
구수한 누룽지~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ㅎㅎ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남편님도 없는 저녁 잘 듣겠습니다 🤭
오후늦게 마신 커피때문에 잠못든밤에 클라우디아님 차분한목소리에 빠져있다보니 초여름밤이 새고있네요~ ❤
재치쟁이 초초님 덕분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유쾌하게 잼나게 살아요 우리~
초초님 멋져부러~^♡^
아~수니님과 만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만 잠을 못이루셔서 다음날 힘들진 않으셨는지요.
저도 요즘엔 가급적 오후 커피는 피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수니님의 마음과 발길이 머무는곳 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옛날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이랑 같이와 굿굿이 살아야지..
소설이 너무 진부하네요 ㅠ
마음 나눔 감사드려요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음…!!
개철수가 죽었다…!!!
작가였었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정옥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한 날 되세요~고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되셔요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