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는 이렇게하면 무조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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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우리의 발목은 마치 탄성이 좋은 공과도 같습니다.
지면을 빠르고 쎄게 차는 힘을 이용하면 강한 발목의 탄성을 최대로 발휘해서 빠른 발차기를 구사 할 수 있게됩니다.
생각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How to kick faster?
Use the ground and get more power and the speed!
🥋Here’s very useful training that everyone should know how to kick fast😁
🧑🏫 I want to help you guys improve your ow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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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haring this video with your class mates who is need to understand this one point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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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디딤발이 있어야
몸무게가 앞으로 이동 하면서
체중을 싣은 타격이 가능하죠
이를 견제하는 게 체크 로우킥이구요
디딤발 체크
잘보고 갑니다 관장님 👍👍👍
타격은 과학입니다
중력을 어떻게 잘 이용하냐
토니한테 이 유투브 주소만 알려줬어도 그렇게 까불지 않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멋진 발차기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관장님!! 이런 교육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받으니 참 좋네유!! 저는 30년전에 태권도 배울 때 이런 교육 내용 하나도 몰랐어요!! 대박!! 진짜 좋네요!!
인종차별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본업할때 멋지시네요. ㅋㅋ 캐나다에서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천에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갓오하 라는 웹툰 장면중에 실제 가능한 기술들도 있나요??
주인공이 태권도 씁니다!
무에타이 미들킥, mma 로우킥 카프킥, 택견 정강차기 정도는 태권도에서 흡수를 했으면 하는데, 혹시 배워보실 의향은 없으실까요?
태권도 돌려차기가 필요할 때가 있지만, 분명 무에타이 킥, 카포에라 킥 등 다른 결의 킥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요새는 근데 무에타이식 미들 로우처럼 앞 축을 많이 트는것 보다는 태권도처럼 빠르게 발을 회수 할 수 있게 축을 많이 안틀고 그대로 뻗어 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Ufc 킥복싱 메타 기준입니다
@@도넛맨-w4l 맞습니다...하지만 분명 태권도 만으로는 너무 깊이가 얕습니다. 또 현재의 트레이닝 방식도 너무 발등 타격 스피드 위주의 킥이어서 공격자가 위험하고 한계도 분명 있습니다.
킥 싸움이 mma에서는 없어서 그런데, 태권도 킥이 무에타이 킥에 비해 킥 싸움에는 취약해요. 맞았을 당시 위력은 유사할지라도 태권도 돌려차기는 분명 몸통차기에 안좋은 궤적과 타격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꿈치 등에 반드시 걸려서 뼈 나가기 쉬워요. 그렇기에 몸통 전체는 정강이가 맞는 것 같고, 급소 타격이나 안면 등 원점타격에는 발등, 전체타격에는 정강이가 맞는 것 같아요.
좀 깊이 원론적으로,
만약 해방 이후 당시 가라테 이 외에 현재와 같이 모든 선택지가 열려 있었다면,
택견 + 무에타이 + 카포에라 + 기타 무술 약간
정도가 일제강점기 이후 자연스러운 국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굳이 가라테를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이유는 어쨋든, 수박이라는 우리의 고대무술은 없어졌고, 씨름과 택견만이 남아있던 실정에서 택견 위에 얹어야 했는데,
결이 유사한 무에타이와 카포에라 정도가 같이 얹어졌을 것 같습니다. MMA는 현재로서의 인식이고, 택견과는 또 궤가 다른 듯 하여...
무에타이는 정면이고 권이 있는데 씨름이 없고 무게중심이 높은데, 택견은 사선이고 권이 없고 무게중심이 낮고 씨름이 있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수용해서 보완해 나갔으면 합니다. 아님 아예 2원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택견이 있던 시절에도 택견은 민속이었고, 무관들이 배우는 무술은 엄연히 따로 있었거든요.
아예 다 내려놓고 쉽게 가자면,
정강이킥 분명 필요할 때 있고, 정강이 차기, 빰이나 딴죽 같은 스탠딩 레슬링 및 스윕 등이 분명 무술이라는 개념 아래 필수적인데,
태권도에는 없습니다.
현재의 태권도는 분명 가라테의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독자적인 뿌리를 보완하거나, 다른 길을 가거나 해야겠죠. 그렇기에 아예 택견에서 출발하기도 하고, 태권도에 얹을 수 있는 건 또 얹기도 해봐야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태권도 정통이라는 건 결국 가라테입니다. 현재의 태권도 전통을 계속 파들어가면 가라테 내지는 쿠도밖에 안나와요. 수박, 씨름, 택견을 통해 보자면, 우리는 mma나 레슬링 느낌의 부드러운 격기가 맞지 가라테 느낌의 각진 격기와는 맞지 않죠.
하지만 어쨌든 일제강점기 겪었고, 태권도가 나온 이상 각진 것도 필요한 만큼 받아들여보는 것도.
👍👍👍👍👍👍👍👍
진짜 참교육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버르장머리를 안고치면 다른사람
들에게도 똑같이 할 인간입니다
아니 캐나다 원주민 말고는 백인들부터
모두 다 똑같은 이민자 처지에 한국으로 돌아가?
인종차별을 떠나 무식하고 미친 소리죠.
하물며 저들도 이민자 처럼 보이는 외모던데...
정말 저런 비겁한 것들보면 너무 열불이 납니다
특히 인종차별 하는것들은 혼자는 못하죠
늘 무리에 섞여야 우월감을 표출하는
아주 같잖은 종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