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에 얼굴 돌린후 왼쪽으로 다운시키는게 아니라 얼굴돌리고 왼손이 팔꿈치 밀면서 동시에 오른손돌아오면서 그대로 당기던지 아니면 팔 위로 돌려가지고 팔로 손목 부분잡고 그대로 몸 같이 돌려서 다리걸어서 넘어뜨리거나 아니면 그대로 돌려서 머리 벽에 박게하는거는 조금 힘들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영상 속 상황은 특정 기술을 시연하는 장면일 뿐, 실제 법적 상황이나 정당방위를 고려한 행동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크라브마가 훈련은 언제나 자기방어를 우선으로 하며, 법적 책임과 윤리를 염두에 두고 진행됩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라브 마가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고, 개인적인 추측만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매일같이 운동을 하지는 않으며, 운동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자신이 유리하다고 느낄 때 오히려 기습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과 실전성을 고려한 연습이 더욱 중요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IsraeliKravMaga 네 옷깃을 잡힌거구요 뒤에 벽이있었고 저는 184 85 지인은 188 95 정도 였네요 제멱살을 잡고 무릎을 구부리더니 (런지자세?) 팔을 쭉 위로밀어서 올려졌습니다 높이는...상대방이 위로 팔뻗은만큼 들어졌겠죠 설명하기 어렵네요 들어올려진게 꽤 길었는데 장난이긴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겠던데요 ㅎ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IsraeliKravMaga 님이야 물론 전문가고 가만있지 않으셨겠죠 ㅎ 다리는 일단 벽과 그의사이에 막혀서 움직이지 못하겠던데요 그상황에서 손은 상대 팔을 잡고 있었지만 그러지말고 상대를 막 때려도 됐긴했겠네요 그런데 보통 사람이면 저랑 같았을거 같아요 당황해서 그대로 있었을듯 일단 괴롭기도하고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않지 않을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 어떤 영상도 실전을 완벽히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더라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운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업은 하지 않으니 믿고 함께 훈련해 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 어떤 영상도 실전을 완벽히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더라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운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업은 하지 않으니 믿고 함께 훈련해 보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호신술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위협 해제 이후 언제나 줄행랑]
너무 좋다.
배운 사람으로서 상대의 위협을 제거 하고, 위해를 가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 아름답다.
정말 어떠한 상황에도 솔루션이 있는 느낌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오블리킥을 무릎에 날려 주는 것도 또 다른 좋은 방법이죠. 보통 상대방이 저런 상황에서 아래 부분은 주시를 안하니...
코치님~~ 영상 미리 보고 이제 댓 남겨요 ㅎㅎㅎ 늘 감사해요 ㅎㅎㅎ 더위도 힘~~!
실전엔 먹히지도않을 짓..
와 심플하게 너무 잘 알려주시네요
이런 정당방위는 법이 넉넉하게 좀 허용해줘야 할텐데...
너무 배우고싶은데 주변에 크라브마가 도장이 없어요 ㅠㅠ
하.. 안타깝네요
저도요..
ㄹㅇ
ㅇㅈ....
저도.. 울산 사는데..
2:12 에 얼굴 돌린후 왼쪽으로 다운시키는게 아니라 얼굴돌리고 왼손이 팔꿈치 밀면서 동시에 오른손돌아오면서 그대로 당기던지 아니면 팔 위로 돌려가지고 팔로 손목 부분잡고 그대로 몸 같이 돌려서 다리걸어서 넘어뜨리거나 아니면 그대로 돌려서 머리 벽에 박게하는거는 조금 힘들까요
이번 칼부림사건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둣
격투기는 리듬이나 스타일이 생기면 감이 잡히는데, 호신은 상황이 너무 광범위해서 다 익히기가 힘들것 같아요. 어느 정도로 수련해야 그때그때 응용하는 융통성이 생길까요.?
크라브마가의 격투기 기본기를 병행하고 스파링도 하면서 1년 정도는 하면 스스로 응용하고 빠르게 판단해서 바로 움직이는 수준까지는 될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팔을 뻗은 상태라면 스위치없이 바로 들어가도 되겠네요??
문제는 보통 멱살을 잡는쪽이 잡히는쪽보다 리치가 더 길다는거다 멱살잡힌사람 팔이 안 닿게 거리벌리고 더 긴 리치로 때리는데 그경우에 저 기술은 무용지물. 애초에 리치가 더 긴 사람이 멱살을 잡혔을땐 뺨 미는 동작필요없이 주먹으로 턱 가격하면 끝
웃긴건... 그 덩치 양아치도 이 영상을 본다는것...
네 맞아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가 알아도 언제 대처할지 모른다는 것이예요!
상대가 팔에 힘을 집중할 때 상대 얼굴을 미는 것까지는 먹힐 듯한데,
왼팔을 편 상태에서, 당기는 것도 아니고 팔을 바깥 쪽으로 뒤튼 다음 몸 바깥 쪽으로 돌리는 동작이 힘이 들어갈까요?
힘이 실릴 수 있는 동작이 아닌 듯한데...
네 코를 뒤로 째끼면 바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포인트예요.
시범이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죠^^
위 영상대로 하는 행위가 카메라에 찍혔고 영상을 경찰공무원이 봤다면 십중팔구는 벽에 있던 사람이 불리할 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영상 속 상황은 특정 기술을 시연하는 장면일 뿐, 실제 법적 상황이나 정당방위를 고려한 행동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크라브마가 훈련은 언제나 자기방어를 우선으로 하며, 법적 책임과 윤리를 염두에 두고 진행됩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과 몸무게나 키 차이가 많이나는 상황에서 영상처럼 벽에 밀쳐지거나 멱살을 잡혔을때 탈출할 방법이 있을까요?
체급차이가 나도 영상과 같이 대처하면 탈출 가능합니다. 키포인트는 고개를 제끼는 것 입니다.
@@IsraeliKravMaga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상대가 양손으로 머리채나 옷뒷깃을 잡고 몸을 누른채로 계속해서 니킥을 날릴때 빠져나가는 방법 있나요?
알려드릴게요 :)
@@IsraeliKravMaga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호신술 배우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기술 어렵지 않나요?
체급차이 심한(100kg 이상) 사람이 돌진 나를 붙잡았을 때 대처법 있나요?
^^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100kg이상이 어떤 체형이며 어떻게 붙잡는 것일까요? 붙잡는 것도 여러 유형이 있지요. 체급차이가 100키로면 붙잡힌 사람이 70kg이라고 칠 때 잡는 사람이 170kg 입니다;
저건 능숙자가 아니면 어설프게 얼굴 밀쳤다가 자극해서 역으로 뒤지게 맞을수도 그전에 저런 위협 자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자세인듯
크라브 마가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고, 개인적인 추측만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매일같이 운동을 하지는 않으며, 운동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자신이 유리하다고 느낄 때 오히려 기습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과 실전성을 고려한 연습이 더욱 중요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육관어디냐
약속대련 ㅋㅣㅣ
다른영상에도 댓글 남겼는데 궁금해서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는 어렵겠지만 최근에 지인과 장난으로 제가 멱살잡혀서 30초 정도 공중에서 바둥거렸는데 그럴때는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조금 더 상세히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멱살이라면 목 근처 옷을 잡힌채로 공중으로 들어 올려졌다는 것인데 맞나요? 바닥에서 얼마나 뜬건지 또 님을 들만큼 체격차가 얼마나 난건지 등 디테일하게 알려주세요 :)
@@IsraeliKravMaga 네 옷깃을 잡힌거구요 뒤에 벽이있었고 저는 184 85 지인은 188 95 정도 였네요 제멱살을 잡고 무릎을 구부리더니 (런지자세?) 팔을 쭉 위로밀어서 올려졌습니다 높이는...상대방이 위로 팔뻗은만큼 들어졌겠죠 설명하기 어렵네요 들어올려진게 꽤 길었는데 장난이긴 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겠던데요 ㅎ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어렵긴한가보네요 일상적인상황은 물론 아닌거 같고요3대 500 600 얘기해봤는데 뭐 600분은 그상황을 한손으로 할수있대고 한손으로 사람을 들어올려서 버티는 ...
@@hara9988 아뇨 올려졌을 뿐 손과 발이 자유로운데..란 생각이 들어서요 ㅎ 반대로 상대는 두손을 못쓰고 있지 않습니까~
@@IsraeliKravMaga 님이야 물론 전문가고 가만있지 않으셨겠죠 ㅎ 다리는 일단 벽과 그의사이에 막혀서 움직이지 못하겠던데요 그상황에서 손은 상대 팔을 잡고 있었지만 그러지말고 상대를 막 때려도 됐긴했겠네요 그런데 보통 사람이면 저랑 같았을거 같아요 당황해서 그대로 있었을듯 일단 괴롭기도하고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않지 않을까...
허수아비 한테는 아무나 다하지ㅋ실전은?냉정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 어떤 영상도 실전을 완벽히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더라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운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업은 하지 않으니 믿고 함께 훈련해 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상 어떤 영상도 실전을 완벽히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더라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운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고민과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업은 하지 않으니 믿고 함께 훈련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