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에 따라 나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왔냐에따라서 다르고 또 어떤 털을 가진 견종 이냐에 따라서 달라져야합니다. 푸들 같은 강아지는 털이 많아보이지만 이중모가 아니라서 추위를 아주 많이 탄답니다. 진돗개 같은 이중모를 가진 강아지들은 털이 길어보이지 않아도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추위를 덜 타기도합니다. 또 리트리버 같은 경우는 이중모에 두터운 지방층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추위를 덜타기도 하구요. 아무리 그래도 추운 겨울철에는 가능하면 옷 은 입혀서 산책을 나가야 합니다.
영상 올리신 분이 경험이 적으신 것 같은데 옷 착용 여부는 크게는 더블코트와 싱글코트로 나눠지는데 더블코트도 조상이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싱글코트도 조상이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보면 알 수 있어요. 좀 더 새밀하게ㅈ나누면 숱이 적은 더블코트는 아무리 추워도 기온이 영상 3도 이하일 때부터 춥다고 하고 추위를 잘 안 타는 싱글코트는 영상 5도 이하부터는 춥다고 해요. 울 개들 더블코트가 6마리, 싱글코트가 2마리인데 털 숱이 적은 더블코트 2마리가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기침, 재채기를 하고 싱글코트들은 열이 많은 편이라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벌벌 떨어요. 나머지 개들은 기온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신난다고 프로레슬링을 해서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더 냅두면 싸우기 까지해요. 더 정확한건 모카우유 영상 중 겨울에 올린 영상들을 보시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대요. 한국 겨울이 아무리 춥다고 해도 캐나다 겨울 만큼 춥지는 않잖아요. 근데 우유는 그 추운 캐다나 눈밭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개바개인것 같아용~~~ 요즘은 실내생활하는 반려견은 실내온도에 적응이 되어있기 때문에 바깥 온도랑 차이가 마니나면 추울 수도 있다는거~~ 강아지 털의 종류도 생각해봐야겠지만, 겨울에도 낮에 산책할 수 있다면 옷은 선택적일수도 있겟지만 저녁에 한다면 무조건 저는 옷 입혀야된다구 생각해용 ㅠㅠ 글구 강쥐들 귀안쪽 뒤집어 보면 핑크가 아니고 하얗게 질려있다면 체온이 마니 내려가구 춥다는 현상이에요(목욕하고 나서 귀안쪽을 보면 하얗게 되어있구, 차가워요~)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면 바로 산책 중단하고 안아서 집에 온답니다^^ (저희집 강쥐는 비숑 7키로인데 패딩조끼입혀요~~)
음 그냥 영하로 내려가면 안입히는것보단 입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10키로 넘는 애는 바들바들 떨고 3키로도 안되는 애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게다가 무게보다 차라리 털의 종류나 길이에 따라 구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털이 거의 없는 강아지는 무조건 입혀야할것 같고 비숑처럼 털이 엄청 많은 강아지는 덜 입혀도 될것 같고 그런 느낌인데
9 6 12 잘 기억해야겠어요^^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원래 산책 나가면 다른애들하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제가 눈치껏 얼른 자리를 피하는편이예요 상대방도 좋아해서 허락하면 잠시 놀게하구요 지금까지보면 비숑하고 제일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지금까지는 그냥 잘놀았는데 어제와 오늘은 같이 놀다가 (서로 다른아이들)뒤로나 옆으로 올라타 붕가를 하는거예요 둘다 남자였구요 좀 당황했는데 어디서 그것도 노는거라고 본거같아서 헷갈리네요 진짜 노는건지 아님 매너가 꽝인건지요ㅠㅠ 매일 산책하면서 어제 처음 그러더니 오늘두요 갑자기 왜이러는지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옷 입혀야 하는 이유
더 자세한 원본영상
👉ruclips.net/video/S2zJ6Eqz_gk/видео.html
옷 입히는건 무게와 상관있는게 아니고 캐바캐입니다. 울 집 아기는 스피츠인데도 겨울에 옷을 안입히면 바로 감기에 걸립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222 같은 닥스훈트 같은 무게인데 장모닥스는 뛰댕기고 단모닥스는 바들바들 떨어요😂 단모는 껴입어도 춥다고 안아달라함
333. 인정이여ㅎㅎㅎ 저희 주인님은 폼피츠로 이중모이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바들바들 떨어서 옷 입힙니다. 영하로 떨어지면 두겹으로.... 그리고 옷도 옷이지만ㅋㅋㅋ 영상에선 산책을 하시지만 영하에선 산책 거부하십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강아지 바이 강아지
저희 애는 래브라도리트리버인데 추위에 강하다고 옷 안입혀도 된다고 그러지만..
이번 겨울 감기에 심하게 걸려 3주를 고생했습니다... 😢
그뒤로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혀 다니고 있어요
휘핏같은 애들은 큰일나져 ㅋㅋㅋ
저희 포메두 아무것도 안입히고 나가면 바들바들 떠는데ㅠㅠㅠㅠㅠㅠ그래서 옷 필수임ㅠㅠㅠ
몸무게 상관없어요;; 견종따라 모질따라 입히는거지 무슌 무게..? 영향이 아주 없진않겠지만 옳은 정보는 아닐듯싶어요
허스키 사모예드처럼 원래 겨울나라살던 친구들은 당연히 필요없고 나머지 견종들은 견주분들이 잘판단하에 입히심되죠
수의사 선생님이 소형견에서 중형견은 4도부터 추위느낀다더라구요 그러니 다들 잘보고 꼭 따뜻하게 입혀서 즐거운 산책 하시길!
사람이든 댕댕이든 어떻게 키웠냐에 따라 다릅니다. 개바개 ㅋㅋ 울 댕댕이 어머님이 애기때부터 겨울에 담요로 싸서 밖구경 시켜주시더니 추위에 엄청 약해요 영하 되려고 하면 덜덜덜;; 자기 댕댕이는 보호자가 제일 잘 알테니~ 염화칼슘 조심해서 겨울 잘 보내자구요!
하씨....... 산책 가고싶다해서 나가면
옷 2개 입히고 나가도 추워서 덜덜 떨어서 결국 안고
내가 산책... 하는............ 콧바람이라도 쐬라....
발 시려하는 울 집 댕댕아...
무게 상관없어요..; 괜히 아무것도 안입히고 나가셔서 애 감기걸리고 덜덜덜 떠는 거 보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옷 입히고 나가시면 됩니다. 강아지마다 추위타는 게 다르기 때문에 개바개 이지만 아무리 털이 있고 체격이 있다고 해도 강아지들도 추워해요..
제발 날좀 덜춥길 ...
유기애기들 시골개 길냥이
산동물들 모두 걱정되네요
무사히 겨울나기 기도해요
추운겨울 산책은 짧게 한바퀴돌고 들어와야해요
저희 아이는 14살인데 산책 나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매일 나갔었는데 수의사가 더의상 데리고 나가면 안된다 했음해도 내복에 패딩입히면 괜찮겠지 했다가 5분정도 있다가 왔는데 고열에 콧물에 눈도 제대로 못뜨고 고비를 넘긴후로는 아예 안데리고 나갑니다 추운날은 산책 정말 위험해요!특히 노령견에게는요!!
목숨갖고 실험한거네 ㅋㅋㅋ 에휴 그렇게 살지마쇼
하여튼 전문가말 뒤지게 안들어요~
@@xhhajjdufhshahgd 넌 진짜못됐다 왜그렇게사냐 강아지가 산책너무좋아하고 하루중에 5분을 따뜻하게 입혔다가 바로온거를 그거를 어떻게그렇게 악하게 말할수있냐?
말로 평소에 주변사람들 상처엄청 줬겠네.
@@아마스빈-l2t 강아지 안키우지? 강아지 아니 가족아파도 병원 다니다보면 전문가란 병원마다 의사마다 의견이나 진단이 다다름. 전문가라고 그말이 절대적인건 아님 그리고 견주가 누구보다 강아지에대해 제일잘알테고 견주가 누구보다 미안하고맘고생했을텐데 넌 도움하나없이 비아냥만대냐
@@E7vkps59hl 틀딱 숨멎기를...
몸무게에 따라 나눈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왔냐에따라서 다르고 또 어떤 털을 가진 견종 이냐에 따라서 달라져야합니다.
푸들 같은 강아지는 털이 많아보이지만 이중모가 아니라서 추위를 아주 많이 탄답니다.
진돗개 같은 이중모를 가진 강아지들은 털이 길어보이지 않아도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추위를 덜 타기도합니다.
또 리트리버 같은 경우는 이중모에 두터운 지방층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추위를 덜타기도 하구요.
아무리 그래도 추운 겨울철에는 가능하면 옷 은 입혀서 산책을 나가야 합니다.
견종마다 다른거 같아요
울집 닥스는 10도 밑으로만 내려가도 안나갈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닥스도 집에서도 엄청 추워해요 이불안에서만 자고..... ㅋㅋ
단모종이라서 그런듯 해요 꼭 옷 입혀주세요
동의못하겠네요 이중모아닌 강아지인지 이중모인지 털길이부터 고려사항이 많은데요.
난 겨울에 발바닥털 안깍이는데..
염화나트륭도 있고 그 털이 발바닥보호도 하고 보온도 할테니까
사실 여름도 발바닥털 남겨둔다.
아스팔트 뜨거우니까
13kg 중형견인데 영하 6도만 되도 횡단보도 기다릴때 미친듯 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유...
영하 6도에 떠는건 당연한건데.... 너도 옷 쳐입고 영히6도에 돌아다니면 춥다고 야랄떨면서
@@ZZ-xy4oe 영상에서 9kg이상 중대형견은 영하 12도 이하일때 입히래서 물어본건데 영상 안보고 시비거니?
그냥 옷 입히고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공식처럼 말하시긴 했지만 사람도 0도에 반팔입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중무장해도 추워하는 사람 있잖아요!! 강아지가 추위를 많이 타나봐요☺️
무게 따라서 옷 입히는건 말도 안대여ㅠ 그냥 추워하면 꼭 입혀주세요! 감기걸려요,,ㅠㅠ
부산....... 5도 만 되어도 부들부들 떨면서 카페와 편의점 마다 들어갈려해서 9킬로 넘지만 옷 입힙니당ㅎ ㅋㅋㅋ
영상 올리신 분이 경험이 적으신 것 같은데 옷 착용 여부는 크게는 더블코트와 싱글코트로 나눠지는데 더블코트도 조상이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싱글코트도 조상이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보면 알 수 있어요.
좀 더 새밀하게ㅈ나누면 숱이 적은 더블코트는 아무리 추워도 기온이 영상 3도 이하일 때부터 춥다고 하고 추위를 잘 안 타는 싱글코트는 영상 5도 이하부터는 춥다고 해요.
울 개들 더블코트가 6마리, 싱글코트가 2마리인데 털 숱이 적은 더블코트 2마리가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기침, 재채기를 하고 싱글코트들은 열이 많은 편이라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벌벌 떨어요.
나머지 개들은 기온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신난다고 프로레슬링을 해서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더 냅두면 싸우기 까지해요.
더 정확한건 모카우유 영상 중 겨울에 올린 영상들을 보시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대요.
한국 겨울이 아무리 춥다고 해도 캐나다 겨울 만큼 춥지는 않잖아요.
근데 우유는 그 추운 캐다나 눈밭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저희강아지는 나이드니 점점 추위를타더라구요 조금만추우니까 콧물이 주르륵 ㅋㅋㅋㅋ
개바개인것 같아용~~~ 요즘은 실내생활하는 반려견은 실내온도에 적응이 되어있기 때문에 바깥 온도랑 차이가 마니나면 추울 수도 있다는거~~ 강아지 털의 종류도 생각해봐야겠지만, 겨울에도 낮에 산책할 수 있다면 옷은 선택적일수도 있겟지만 저녁에 한다면 무조건 저는 옷 입혀야된다구 생각해용 ㅠㅠ 글구 강쥐들 귀안쪽 뒤집어 보면 핑크가 아니고 하얗게 질려있다면 체온이 마니 내려가구 춥다는 현상이에요(목욕하고 나서 귀안쪽을 보면 하얗게 되어있구, 차가워요~)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면 바로 산책 중단하고 안아서 집에 온답니다^^ (저희집 강쥐는 비숑 7키로인데 패딩조끼입혀요~~)
얼마전 엄청난 추위에 산책나온 소형견이 옷을 입었는데도 사시나무 떨듯이 파들파들 떠는거보고 감짝 놀랐읍니다
와들와들 사시나무떨듯이
@@D212-l6r 님 인생이나 잘사세요 ㅠ
울강지도 뒷다리 바들바들 떨어요
저기요 강아지는 워낙 떠는 습성이 좀 있어요
옛날엔 옷안입히구 사람과 분리되서 개집에
안입는옷좀 깔아주고 개밥주고 그러면서 아주
잘 지냈죠 절데 얼어죽지두 동상글쎄요ㆍ
그리고 님은 이런말들어봤나요
개떨듯 떤다구 사람이 야 말로 바들바들
떨면 개떨듯 떤다구해요
저희집 허스키는 왜이렇게 추위를 많이 탈까유ㅜㅠ23키로나 나가고 이중모인데 아주 달달달달떨어요
옷도 입히는데...ㅠㅋㅋㅋ
집에서 키워서 그런걸까요?ㅎ
글쎄요.. 말티푸인 저희 강아지 0도 언저리 해도 저희강아지 맨몸으로 나가면 벌벌 떨어요.. 그래서 무조건 입힘..
사모예드나 말라뮤트같은 애들은 옷 입히면 산책하면서 엄청 더워해요….옷 입히면 안됩니다
폼피츠 키우는데 옷안입히면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안나가려고하는데 몸무게랑은 상관없는거같아용 ..
사람도 체중이 같아도 추위느끼는데 다 다름…
강아지가 추워하면 입히는게 맞죠
이채널은 자꾸 정확하지도 않고 잘못된 정보들을 알려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채현씨가 말한것과도 차이가 너무 크네요. 강아지키우는 사람이 자기 강아지체질은 잘 알듯. 이런잘못된 정보 화가 나네요.
단모종이라 쌀쌀하면 입히고 나가요..
애가 추위를 많이 타나봐요
요즘은 옷 입어도 추워하더라고요 강아지 신발 신기지 말라는데 신발도ㅠ사야하나 싶어요
이런 정보... 너무 화나네요 ㅜ 견종불문이라니 ㅠ 이중모 나 허스키 이런 겨울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ㅜ
우리집 골든리트리버(40kg, 이중모) 겨울에 옷입은적 한번도 없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추워서 떠는걸 본적이 한번도 없어유..🤣🤣
우리애 2.3키로 쪼매난 포메인데 올인원 뽀글이+패딩입히고 나가도 콧물흘려요.. 내려놓으면 얼음되서 덜덜 떨면서 찡얼거리구요.. 안아서 제 패딩안에 넣고 얼굴만 빼고 산책 시켜도 추워서 미동도 안하고 찬바람에 눈물흘리는데.. 그냥 사람마다 추위타는게 다르듯이 강아지들도 그런것같아요.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강아지한테 옷 입히는건 이해불가
강아지는 강아지답게 키워야지요
옷입고있으면 긁지도못하고
산책을 짦게 하는게 나을듯
단모종은 9kg넘어도 추워하는 경우 많으니까 꼭 옷 입히세요 (IG는 꼭.. 입히세요 ㅜㅜ)
실내에서 생활하는 애들이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내는데
이 추위를 감당할수 있나요 울강지만해도
옷 두개입혀도 추우니까 뒷다리 바들바들 떨어요
혹시 대형견은요??30키로이사으로 궁금합니다!!!!
사람도 몸무게에 따라서 추위를 타고 안 타고가 정해지나요?
무식한 인간 하나가 귀한 개들 다 잡네
실내견이다 내강아지 추위타는편이다 응석받이다 무조건 입혀라 감기는 기본이고 심장약한애들 쇼크사 쌉가능이다
저희 진돗개는 추위 많이 타서 패딩 꼭 입고 나가고요. 보더콜리는 더위타서 보일러도 잘 못 돌릴정도고 겨울에도 매일 뛰기 땜에 한파때 아니면 잘 안입고 나가요.ㅎㅎ
우리아이 3키로 빠삐용 12세인데 노견이라 털이 북실하지않아서 그런지
조금만 추워도 바들바들떨고 추워하던데
겨울 외출시엔 무조건 패딩
실내에서도 후리스 같은거 입고있어용
근데 무슨 자격으로 이런 영상 올리는 거에요? 진짜 전문가인 척 하고 수익창창출하는 거 사기 아닌가
푸들은 영하6도 위라고 옷안입혀나가면 얼어죽겠어요
허스키나 사모예드는 이제 살만한 신나는 날씨 ㅋㅋㅋㅋㅋ
그냥 나도 춥고 개추운 날씨다 싶으면 입힙시다 애들 감기가 내 병원비보다 비싼 거 견주들은 다 알겠지 물론 아깝지는 않고 애기들 아프면 속상하니까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내온도가 따뜻한곳에 있는아이는 밖과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참고해야할것같아요
울집 장모치와와도 현관문열면 추워서 벌써 덜덜덜 떨어요ㅠ 조끼나 가디건 입혀 나가면 훨씬 덜 추워하구요
정보가 너무 잘못됐는데... 중소형견은 -4도 이하부터는 아예 외출을 하지 않는 편이 좋고 몸무게가 아니라 모량과 길이에 따라 판단해야 함. 비만견이나 저체중견은 어쩌라고....
그냥 캐바캐에요... 저희 아가는 11월만 되도 옷 안 입히면 덜덜 떱니다.. 겨울엔 두세겹씩 입혀요ㅠㅠ
오..이 영상은 좀 잘못된 정보같아요. 10kg 진도믹스키우는데 추위엄청타서 옷 안입으면 밖에 나가질않아요😅 개바개인덧요
무게상관없는듯....강쥐들도 추위많이타던데....
견종 모질따라 다르기도 하고 같은 조건이라도 애기들마다 다를수도 있어요. 사람도 누구나 다 추위를 잘타는건 아니듯이
고민한적 없어요…무조건이라..ㅎㅎㅎㅎ
우리집 애기는 창문만 열어도 제체기하고 추워해요ㅠㅠ 몸무게 상관없이 길들여져있기나름인거 같아요ㅠ 무게가 많이 나가도 추워하면 입혀야쥬ㅜㅜ
치와와 단모종 키우는데 늦가을에도 옷입혀서 산책해요 맨몸으로 나가면 사시나무떨듯이 떨거든요😅
소형견은 영하6도에 산책 나가는거도 좀 위험해요.. 노견이나 심장이 안좋은아이들은 갑자기 찬바람 맞아도 골로갈수잇어요. 옷은 사람처럼 하나보다 두세개 껴입는게 따숩 목이따뜻해야 최고😊
그리고강아지는 우리가 견들과 함께생활하는것이 일상화되면서 강아지한테두
옷을입혔지 옛날엔 강아지는 무조건 밖&사람은 안 ~~~이랬죠 그래서 고로 님의 영상은재미로 봅시다
-1도나 0도일때
생후 2개월 된 아기 사모예드 강아지
옷 안 입히고 산책시켜도 되나요?
저희아이도 비숑인데 옷입는걸 너무극혐하고...허스키영혼이 갇힌게 아닐까싶을정도로 겨울을 좋아해요...ㅋㅋㅋ영하로내려가도 옷입으려고안해요 겨울에나가면 맨몸뚱이에 웃고있는소형견은 우리애밖에없음......그나마겨우 목도리같은거라도 채우고나가요^^; 겨울에 귀여운옷입고댕기는 애기들보면 넘뷰럽고귀여움......❤우리애는 왜ㅜ.ㅜ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외출시엔 얇은거라도 입혀주시는게 좋대요
허스키는요? 사모예드는요?
친구 강아지랑 같이 산책하는데 진돗개라 털이 이중모고 몸무게도 25kg정도 돼서 저랑 친구는 롱패딩 입었는데도 춥고 개만 멀쩡하더라고요...
진도는 이중모~~~~죠
절때멀쩡!! 겨울의 적은 오로지 제!설!소!금! 일 뿐
제가 사는곳은 따신편이라 눈도 잘 안오고 영하 10도이하로 내려가는일은 잘 없지만 1시간이상 산책하기에 1~3도 이하로 떨어지면 입히고 나가요ㅎㅎ
울애기는 이중모에 야생성이 꽤 남아있는 믹스견인데도 전기장판 꺼지면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이불다 뒤집어 엎고 전기장판 밑에들어가 있어요.. 겨울엔 옷입혀도 떨어서 산책은 아주 짧게..추위타는건 개바개입니다
5키로 나가는 말티즈 키우는데 옷입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냥 데리고 나갔는데 하나도 안떨고 괜찮아하는거 같아서 요즘 같은 겨울 날씨에도 옷안입히고 산책하는데 괜찮겠죠?
발을 추워하는데 신발 신겨도 될까요?
옷 입히면 안좋은 점이 있는데....옷이 보온호과가 좋은지 추운지도 모르고 산책 한 번 나가면 집에 갈 생각을 안함...ㅜㅜ 난 춥다구...집에 가고 싶다구..! ㅋㅋ ㅜ 옷 안입혔을땐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하더니..
푸우는 그냥 귀엽다 ❤
저희집개 프렌치불독이라 안입히면 콧물 줄줄 나던데요 ㅠㅠㅠㅠ
털도 많은데 추운날은 털모자달린 옷입혀주니 바들바틀 떨어서 올인원 패딩 입혀요
올인원 내복까지~
댓글보니 영상 내려야 할 듯ㅋㅋㅋ
저말대로면 경기도 밑에 지방은 옷 입힐 일이 없음ㅋㅋㅋㅋㅋ
사람들도 개인마다 춥고 더운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개들도 똑같지 않을까요 몸무게는 상관 없을듯
음 그냥 영하로 내려가면 안입히는것보단 입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10키로 넘는 애는 바들바들 떨고 3키로도 안되는 애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데...
게다가 무게보다 차라리 털의 종류나 길이에 따라 구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털이 거의 없는 강아지는 무조건 입혀야할것 같고 비숑처럼 털이 엄청 많은 강아지는 덜 입혀도 될것 같고 그런 느낌인데
옷입히면 더워하고 불편해 해서 늦가을쯤 털을 길러줘요 몸 1센치 이상으로! 중형견이라 겨울이 더 좋은가봐요.. 난 시른디 ㅠㅠ
철원에서 살때 영하 10~20도 기온에서 그냥 밖에서 키웠는데 잘 먹고 잘 살더라구요
MZ개들도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우리강아지는 노견인데 옷입히면 안걸음....ㅠㅠ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는 강아지 3키로인데 좀만 추워도 입혀요 배털이랑 응꼬털이랑 겨드랑이 털없어서 스핑크스 고양이처럼 되잇어요 털없는 부위는
3키로 포메인데 영상에서도 덜덜떨어서 산책좋아하는데도 10분걷다가 안아달라합니자 ㅠㅠ
이영상 보고 허스키등 말라뮤트 도 옷 입힐까 걱정 되네요
개 나름 울 강쥐는 어려서 부터 추위 겁나 탐...
봄에도 빤스 안 입고 산책하면 사시나무 떨뜻 떨음...
아마 6도에 벗겨서 나가면 얼어쥭을지도...ㅠㅜ..
나이들수록 추위 많이타고 잘 때 전기장판위에서
지지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추위 겁나 탐
춥게 키우면 추위에 어느정도는 강해집니다. 그래도 영하의 날씨에는 허스키같은 애들 아니고서는 위험하긴하죵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시거나 지우시길...다들 댓글창에 아니라고 하는데..
고민부터가 잘못됬으요. 사람도 꽁꽁싸매고 나가는데 ..꽁꽁싸매고 입히고 나가도 바들바들떠는데 옷을 무게에따라 입히라마니 이상한소리를 정보처럼 하네
우리 강쥐 치와와 추위를 너무 타서 옷을 3개를 껴입혀도 바들바들
저희집 강쥐 스피츠인데 아직도 신발장에서자요...ㅋㅋ아직도 더워함 산책나갈때 나만추움ㅋㅋ눈밟는거엄청좋아하고 신났어유
둘째강아지 작년 12월에 큰 수술한다고 목 바로 밑부분부터 응꼬앞까지 완전 빡컷해서 7키로인데도 겁나 추워하더라구여;;집에서도 추워하고 그래서 24도로 트니깐 첫째개가 더워죽을라해요ㅋㅋ
비숑프리제 5kg 한겨울 영하1~10도 기모로된 옷입히고 나가서 30분~15분이내로만 산책 합니다. 영하10도~15도 얇은원피스에 패딩점퍼 입혀서 15분이내로 산책하거나 안나가고 집에서 더 신나게 놀아줍니다.
저희개는 5키로인데 따뜻한걸 넘나리좋아해세 초겨울부터그냥입혀요 ㅋㅋㅋ안그럼 혼자부들부들하고있어요
무슨 몸무게로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헛소리영상 추천수봐 ㅋㅋ
내말이요.. 아우 답답해 ㅜㅜㅜ
울 강아지는 5키로 좀 넘는 비숑인데 몸이 비만이라 그런지 추위를 전혀 안 느끼고 눈 밭에서 미친듯이 구르거 뛰고 몇시간을 놀고도 집에오면 더워서 바닥에 철푸덕
몸무게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개바개입니다 강아지마다 어떤종인지 단모인지 장모인지 또는 어떻게 지냈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체질이지..무슨 무게타령이예요 견종마다 다르고 개바갠거죠
산책도 중요하지만 아이 건강이 더 중요함.
잠옷 티 잠바 세개입고나갑니다ㅋㅋㅋㅋㅋ
여름도아니데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삭발하고왔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소형견인 2.5k 인 강아지는 어떡하나요?
9 6 12 잘 기억해야겠어요^^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원래 산책 나가면 다른애들하고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제가 눈치껏 얼른 자리를 피하는편이예요 상대방도 좋아해서 허락하면 잠시 놀게하구요 지금까지보면 비숑하고 제일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지금까지는 그냥 잘놀았는데 어제와 오늘은 같이 놀다가 (서로 다른아이들)뒤로나 옆으로 올라타 붕가를 하는거예요 둘다 남자였구요 좀 당황했는데 어디서 그것도 노는거라고 본거같아서 헷갈리네요 진짜 노는건지 아님 매너가 꽝인건지요ㅠㅠ
매일 산책하면서 어제 처음 그러더니 오늘두요
갑자기 왜이러는지 꼭좀 부탁드립니다
서로 강아지끼리 만날때 너무 신나서 잘 인사하는 방법을 못 배워서 그러는 행동 같아요 ㅎㅎ 붕가붕가하는거는 엄청 신날 때 하는 장난 이라고 하더라구요. 강형욱 훈련 사님이 하시는 프로그램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
상대견주가 싫어할 수 있으니. 낌새 보인다!싶음. 자제시켜야죠
노는것도 맞는데 마운팅이 계속되면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니까 마운팅 할때 자제 시켜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소형견은 -3도 부터 산책 자체를 안나가는게 좋다는데
심장에 무리간다고..미먼 최악일때도 집콕이 안전하다고
아니에요ㅜㅜ 따듯하게 입혀서 산책 하면 괜찮아요 오히려 춥다고 산책 안하면 따듯한 집 온도에 더 익숙해져서 나중에 나갔을때 추위를 더 느껴서 감기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춥고안춥고몸무게를떠나서 여기 실외배변만해서 무조건 나가야하는분들꾀많을듯 그게바로나.
저히집 닥스는 7.5키로인데 0도이하만 되도 옷을 입혀도 오들오들떨고 눈은 밟지도 않으며 안고가라고 시위하는반면 3.5키로 푸들이는(털찌웠을때기쥰) 영하기온일때도 신나서 오두방정 난리가나는거보면.. 몸무게보다는 견종 및 털코트나.. 뭐 그런차이가 아닌가 싶긴한대용ㅠㅠ?
이얘기는 참고만 하시고 몸무게 견종마다 다 달라요.
저희아이는 3키로 푸들인데 마이너스되자마자 파카입히고 머플러하고 등짝엔 조그만손난로 붙이고 산책해요.
이것도 40 분이상하면 덜덜떨기시작해서 집으로 바로들어옵니다.
자기 강아지가 더위를 타는지 추위를 타는지는 주인이 잘 알겠죠. 이거보고 지나가면서 훈수두는 인간들 없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