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영혼)와 육체간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사실에 가깝게 잘 설명하셔 주셨네요. 이정도로 식견을 가지고 설명할 정도면 그 수준이 상당히 높으신분 이십니다. 그어떤 큰절에 주지스님나 대사나 대종사나 방장스님이나 조실스님도 이정도로 영체와 육체와의 관계에 대해 확신에 차서 설명강의법문 하시는분 없습니다. 아예 없습니다. 이름만 대종사니 대사니 주지니 조실이니 방장이니 하며 큰소리 뻥뻥치며 좌충우돌 하지만 실상 육도윤회는 뭐가 하는지도 모릅니다. 영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수행을 잘못하다보니 귀신에 빙의가 되어 이로소 신통이 크게 열려 이 신통을 가지고 크게 깨달은 대종사라 하며 신도들의 사주팔자나 잘도봐주고 고질병도 고쳐주는 정도로 무당짓거하는 이런 수준정도 입니다. 이런데 이 영상을 작성하신 분은 대단하신 수준급이네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육체 영혼 결합 선택 시작 보고 스크린 확인 적합 부탁 운명 성격 공부 순서 환생 깨달음 혼란 임신 소원 에너지 긍정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능수버들 을 자세히 보면은 거기에 참뜻이 있다 화난 얼굴 이라도 침뱉지 말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자악 하지말라 감자 하나를 먹더라도 이웃을 생각 해라 올갱이가 뱀을 물수도 있다 믿음으로 가지 않는 자는 천금을 줘도 못산다 가도가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뒤돌아 보지말라 흐르는 냇물에도 나를 빠뜨릴수 있다 아이와 엄마 가 길을갈때 손을 놓지 말아라 이삭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 하라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새롭게 또 알게됐습니다. . 선생님의 차분한목소리에 포인트도 짚어주시고 제게 딱맞는콘텐츠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체(영혼)와 육체간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사실에 가깝게 잘 설명하셔 주셨네요. 이정도로 식견을 가지고 설명할 정도면 그 수준이 상당히 높으신분 이십니다. 그어떤 큰절에 주지스님나 대사나 대종사나 방장스님이나 조실스님도 이정도로 영체와 육체와의 관계에 대해 확신에 차서 설명강의법문 하시는분 없습니다. 아예 없습니다. 이름만 대종사니 대사니 주지니 조실이니 방장이니 하며 큰소리 뻥뻥치며 좌충우돌 하지만 실상 육도윤회는 뭐가 하는지도 모릅니다. 영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수행을 잘못하다보니 귀신에 빙의가 되어 이로소 신통이 크게 열려 이 신통을 가지고 크게 깨달은 대종사라 하며 신도들의 사주팔자나 잘도봐주고 고질병도 고쳐주는 정도로 무당짓거하는 이런 수준정도 입니다. 이런데 이 영상을 작성하신 분은 대단하신 수준급이네요.
감사합니다 ❤️
차명진입니다
참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 사주팔자는 육체의 성격일까요? 영혼의 성격일까요😅 ? 영상 감사합니다 🙏 💕
영혼과 육체의 성격을 다 같이 보여주겠지요~^^
감사합니다 ❤️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영혼도 부정적인 성격을 가질수 있을까요? 아니면 육체를 가짐으로써 부정적인 성향이 나타나는것일까요..
본래 순수한 영은 부정성은 없겠지요 그러나 개체성이 부여되고 윤회하게 되면서 에고적인? 부분도 갖게 될 것이구요 육체를 갖게 되면서는 자연스레 분리감과 분별심을 갖게 되는 듯요~
감사합니다 ❤️
육체 영혼 결합 선택 시작 보고 스크린 확인 적합 부탁 운명 성격 공부 순서 환생 깨달음 혼란 임신 소원 에너지 긍정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능수버들 을 자세히 보면은 거기에 참뜻이 있다 화난 얼굴 이라도 침뱉지 말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자악 하지말라 감자 하나를 먹더라도 이웃을 생각 해라 올갱이가 뱀을 물수도 있다 믿음으로 가지 않는 자는 천금을 줘도 못산다 가도가도 길이 보이지 않아도 뒤돌아 보지말라 흐르는 냇물에도 나를 빠뜨릴수 있다 아이와 엄마 가 길을갈때 손을 놓지 말아라 이삭 하나라도 소중히 생각 하라 남에 물건을 탐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달콤한 말도 나에게 쓴약이 된다 비둘기 한마리 가 창공을 날면서도 손뼉을 칠수있다 어깨 너머 에도 눈이있다 행동 하나에도 잘했나 반성 해라 노인에 모습을 잘 살펴라 부질없는 일에 신경 쓰지말라 도라지도 한낫 미물이 될수도 있다 화초를 바라보면 마음이 즐겁다 귀머거리 인 사람도 말씀에 뜻을 알수 있다 육지에 배가 다달아도 다온것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
참 머리가 복잡하신 분이시네요. 공부와 생각은 많이 했는데 정리를 못하시네요. 엄청나게 떠벌려 놓으면 뭣합니까? 정리하고 치울줄도 알아야지요. 즉 결론을 맺을줄도 알아야지요.
환생은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누가 어머니 뱃속의 태아의 뼈와 피를 자라게 합니까 누가 사람을 영 혼 몸으로 지었는가요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가고 혼은 구원받지 않았으면 지옥에 갑니다 누가복음 16장 23절 24절을 읽어 보세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읽어 보세요
편견에 자나치지 말고 개관성을 가지고 다양하신 높은분들의 가르침도 참고 많이 하셔야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어느 한곳에 편견 강하게 갖고 갇혀있으면 그 선에서 더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여러 책들을 다 봐야 성경도 이해가 갑니다.. 우물밖으로 나와야 우물을 알듯.. 이것이야만 한다..이런식의 융통성없는 하나님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