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안봐줄거면 왜왔어?" 나이들어 자식과 여행가서 원수되어 돌아온 어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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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엄마. 너무 한거 아니야?”
“뭐가 너무해?”
“같이 여행왔으면….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같이 다녀야지. 엄마는 그렇게 따로 다니고…이게 무슨 여행이야? 이럴거면 왜 왔어? 그리고 애들 보는거 도와주지도 않고….나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힘들어 죽겠다.”
“여행이 다 그런거지. 너는 애들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할거면 왜 왔어?”
“엄마가 하나도 안도와주니까 그렇지!”
“너는 여태 엄마 없이 어떻게 여행했니?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여행이 힘들면 아직은 애들이 어려서 여행할때가 아닌가보지. 좀 더 크면 데리고 다녀 차라리.”
“뭐? 무슨말을 그렇게해? 남도 아니고 할머니가.”
“할머니가 애봐주는 사람이야? 너 제주도 여행하자고 할 때 뭐라고 했어? 엄마 칠순기념이라고 안했어? 그런데 너 하는 태도를 보니까 엄마는 너희 결혼기념일 들러리 하러온 것 같다.”
딸이 며늘보다 더하네요 생각하는 사고가 부모는 뒷전 자기들 위주네요 자식의 사고가 이런것이 자식을 귀하게 키운 본인의 탓을 하세요~ 이기주의 생각을 그대로 내비추는 자식들 정말 배신감 느껴집니다 요즘 내가 가진것으로 생활이 된다면 자식과는 멀리 할수록 좋은겁니다
아
짜증나
딸내미 왜 이러냐 ㅠㅠ
정말 짜증난다
자식들 따라 여행가는거 아니네요ㆍ오나가나 자식은
죽을때까지 예물단지
저런딸이 없는것이
참다행이다
어쩌면 싸가지없는 딸의 마음을 잘 표혀 했구 애타는 어머니의 힘없는 대흥이 아타갑네요 자식 집에 사는니 형무소 살이가 더욱 편할것같아요 어머님들 자림해서살아요 파이팅 😢
여행가자 졸라서 가보니 며눌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속마음엔 식모였던게 아닌가 싶군요.지금도 함께 살자 졸라서 몇달 시험해보자 했늠데 역시 뭔지 알겠더라구요.머리큰 손자들의 태도도 공경은 커녕 귀찮은둣~~누굴 원망하기 보단 내가 더 단단해지는것❤
다큰 손자들은 간간히 용돈 주시면서 이뻐하세요 그런것도 없으면 ㅜㅜ그게 삶의 지혜임
요즘 세상 딸래미 시집살이 하는 세상입니다.
절대 자식들하고 여행가지 마세요.
저도 이주전에 여행갔다 왔지만 여행이 아니고 고행이었습니다.
갔다와서는 두번다시는 자식과 여행가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귀여운 할머니 화이팅 잘하셨네요 앞으로 역이지 마세요
손주들이 할머니한테 반말??.. 저렇게 지어미를 도우미 취급하는 딸이 역겹네!!
잘하셨어요 엄마가 애 봐주는 사람이냐 싸가지없네
진짜 날도 더운데
사람들 열받게 하려고 꾸며진거 아닌가요 ㅠ ㅠ
듣다 천불나서 ᆢ
마지막에서야
휴 ~
열받아 숨 넘어갈뻔
꾸며진 이야기가 아닐꺼예요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요
아닌건 단호하게 말해야합니다
오늘 딸이 중고마켓에서 서랍장이 나왔는데 사고 싶다고 연락왔는데 5단 서랍장이었어요 그래서 운반비가 5만원 할건데 그냥 새거 사라는듯 말했더니 아빠차에 안들어가냐고 하더군요 아빠 무릎수술한거 알면서도 얌체같이 운반비 아끼려고 말하길래 단호히 잘랐습니다 아빠 무거운거 들면 안된다고요
어지간한건 다 해줬더니 가끔 도가 지나칠때가 있어요
잘하셨네요
좋은 부모 되려다 쉬운 부모 된다라는 말이 있듯 단호하게 거절할건 해야겠더라고요
잘해주면 당연한듯
호구로 압니다.
분명한 의사표현을 해야 합니다.
못된 ~ !
자식이 뭔소용있나요~어차피 나이들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갈테데
딸내미가 알뜰해서 이쁘구만요~~
정말 이란게 어쩜 그리도이기적인지 아 진짜 무서운세상 미친세상
한번 격어 봤는데 또 격어시다니요....아니건 안니라고 하는게 어럽긴하지만...너무 다해주지마세요 자신이 젤 소중히니 본인이 챙겨야 자식도 챙기답니다 ^^♡^^
너무잘하셨으요ㅡ
자식키워받자 아무소용없어요
앞으론 본인위해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따로살고 따로놀고 따로여행갑시다 저런 딸이라면 ‥
진짜 싸가지 없는 딸이네 ㅋ
자식 잘못 키웠네요…
아유 열받아😊나쁜것 비행기타고
도로 오셔유
이땅에서 같이 할 날이 얼마나 된다고 지부모를 종노릇 시키는 저런 딸 먼저 손절하고 연. 끊는게 나을듯 합니다 어쩌겠어요 자식복이 없네요
6박6일 베트남여행을 아들네와 같이 했는데 더워서 밖으로 움직이기도 싫었슴
여행내내 어린손자 둘을 케어하며 보냈는데 나름 손자들과 친해질수있는 계기였슴~~
첨부터 손자들 도우미로 따라간걸 알기땜에 걍 아무생각없어슴 ㅎ
내속으로 난딸이 저런행동을 하면 배신감에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어째 저런 행동을 할까? 세상에 모든 자식이 다그런건 아니겠죠
못된 딸아 정신차려라 엄니는 도우미가 아니시다
본인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본인 딸이 커서 그대로 배우고 똑같이 닮는다 언제 철이 들래?
엄니 생전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엄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하나라고 오냐오냐 다 해줘서 저럼 ㅜㅜ못해주는건 못해준다고 단호히 초장에 얘기했어야죠 다 해줘버릇하니 권리인줄 알아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ㅜㅜ
늦었어도 잘 하셨네요 남은 여행 즐기고 가세요
에이 나쁜인간들.자기 애미를 식모떼기인줄 아나봐요. 못된것들! 부모한테 불효한 만큼 부메랑처럼 되돌아올겁니다😢😢
엄마 여행시켜드릴려는 여행이아니라 딸의 결혼기념여행에 엄마는도움이 로 간거네!!😅
딸이 엄마 생각해주는척 나쁜딸이네요 나중에 자식한테 그대로받을겁니다
자식들하고 절대 여행가지 맙시다
다짐합니다~
완전 반전이네요 용기가 쉽진 않으셨을텐데 어머니께 박수를 보냅니다 싸가지 없는 딸 적당히 거리두고 사세요 여행은 좀 외롭긴 해도 혼자하는것도 꽤 괜찮답니다 친구랑하면 더할나이 없지만^^건강하시고 남은 여생 알차게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잘했어요
이제 혼자 다니세요
저도 같은년배인데 혼자다녀요
조금 외롭긴한데 그래도 홀가분하고좋아요
아 이 방송 속 시원합니다
부모도 독립적일 때 대접을 받습니다
이 담부터는 여행은 친구들이랑
가세요 훨씬더 재미있답니다
딸이참.싸가지가없어요그러면.안되지.힘들면힘든다고하셔야지요.내나이70중반입니나딸이3입니다.절대로그러지않아요.뭐라도엄마가먼저지요.에효참.씁쓸합니다.성질나네요😢😢😢
어휴 속이터져 더이상 들을수가없어나갑니다
세상 이런딸 .....욕도 아깝다.
해달란다고 다 해주는 엄마가 더 문제네
딱 자를 건 잘라야 두번다시 저러지 않지.
정말18 18년이네 저런 딸하고 어찌 살았을꼬
기 막히네
듣는 내내 열 받네요~~
세상이 변했다지만 딸이 엄마를 대하는게 어쩜 이럴수가 ~~~
정말 잘하셨어요 . 저도 얼마전에 아들내외랑 손자들하고 제주도 갔다가 좀 힘들었어요 자식들은 편할지 모르지만 조금 힘들데요
엄마는 참 잘했어요 교육이 잘못된 딸 반성이 전혀 없네요 제머음이 시원합니다
딸 버러장머리도문제지만
할머니도 손자가 이쁘지나요
힘들지만 '손자 랑 종일 함께
손자 얼굴 실컷볼생각에 난 신날것같다
딸부부가 여행 무지좋아하는구나
핑게 로 엄마 끌고가는구만
난 부려먹더라도 여행 좀댈고 갔으면 좋겠어요
평생 한번도 안대려가니
물론저희들도 여행거의 안가는편이고
여행 한번 안댈고가고
밑 반찬 만 가끔해다받치니
너무 바람이 쌔고싶다요
가보고 얘기하시죠?
한번도 못가보니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밑반찬 해주지 마세요.
도대체 딸을 어떻게 키우면 저리 싸가지가 없노
그렇게 키운게 아니고
딸 본성이 이기적 유전자
엄마엄마 하면서 개싸가지
없네 이런 딸과는 인연을 끊어요
늙어 소외감은 참을수 있어도
자식 딸 무시는 참을 필요없다
남의 자식만 그런게 아닐걸요
@@LAmRlm양육도 한몫 합니다
잘못키운게아니고 딸이 못되게 태어난거지요
@@향이맘-q2i
잘못 양육한 한몫 하는게 맞는거죠
외동딸이라 오냐 오냐 키운게죠
요즘 애들 많이들 저럴꺼예요
누굴 탓하겠어요
잘못키운 자기 탓이죠
무섭다
아 짜증나 딸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참한심하다
70 에는 여행도 힘겹고 손주 둘 같이 갔다오면 사위랑 딸은 자기들끼리 노느라 에너지 충전 만땅인 손주들 도맡길게 뻔한데 몇일 내리 그러고 나면 죽을수도 있어요
있을수있는 얘기네요
애들 결혼하면 여행은
각자 가얄듯
사위없이 딸만 데리고 가는건
괜찮을듯 싶기도 하네요
같이 손주 봐줄순있으나
사위는 싸가지없이 방관하고만 있고 딸은 더 싸가지없고ㅠㅠ
이건 아닌듯
저도 비슷한 경험하고
다시는 딸사위랑 제주도
안간다 다짐했더랬었네요
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 지금껏 아무 내색도 안하고 있었더니
아직도 제딸은 친정엄마
모시고 제주도 관광 시켜준
효녀인줄 착각하고 있답니다
자식하고는 여행하지 맙시다.
딸네 가정이랑 늘 함께 여행 가보고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서로 불편하겠어요
친딸인데 엄마한데 어쩜 이럴수가 있어요.화가나네요
딸이 엄마 알기를 종으로 알고 있네 ㅋㅋㅋ 진짜 어이상실
엄마를 종으로 아는 딸이네요 ㅠ 넘 가슴아픕니다
얼마나 서러우실까 😢
이딸 진짜 18년이네요
얄미운딸 여행은 절대로자식들과함께 가는건금물
딸 엄마칠순 핑계로 결혼기념일 챙기려고 온거네 사위보다 딸이 나쁘네요 친구분들하고 다시여행하세요
혼자 조용히 있음 추억이 없지요.조금 힘들어도 휩쓸려 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제주도 못가봤다면서요? 칠순인데. 엄마 좀 편하게 해 주지.
저는 아들만 둘인데요 주위에서 딸이 부모를 생각한다며 딸이 있어야 한다고 그런 얘길 많이 들었었는데
이 사연 듣고 딸자식 하나도 안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그러게요 우리 아들은 둘중 하난 여행경비 하난 같이 가주는데 엄청 효자로 느껴지는건 뭔지 ㅋㅋㅋ
좋은 딸 많아요.
구독수 올리려고 소설 썼어요.
엄마한테 반말 찍찍…. 아마 유행인가요?
어머니 잘하혔읍니다
부모가 만만하게
여기는 자식들은 이렇게반박해야해요
지돈은자기돈
부모돈도 내돈같이
빌려가면 주질않고
부모는 낳았ㅇ.니 자식한테 무한정해줘야
한다는게 요즘 자식들이
사고방식
저도 당했지만
차용증을 꼭받아야합니다
절대적으로원칙 데로해야합니다~~-^^^
여행함께 가지마세요 힘들어요
자식들한테 여행가자고 말하는 부모님은 안계실겁니다. 자식들이 지들 위해 같이가자고 해놓고
참가지가지 하네요
그냥 나와서 혼자 와버리지 그꼴을 그대로 당하고 계시다니 ㅠㅠ
나였으면 아마 돌하르방 그기에 두고 선글라스 계산않고 나왔울듯.
완전 싸가지 딸이네요.
딸이 저런거면 딸 없는 거 서운해 할 필요도 없네요.
최소한 며느리는 저러지는 않음.
칠순이면 늙지도 않았는데.남편이 없으니 딸에게 무시당하네요. 나는 칠순때 남편하고 서유럽 이탈리아. 스위스등 12박 너무 재밌게 다녀왔네요.우리부부도 사이가 좋지는 않았는데 늙은수록 부부밖에 없다는걸 느끼며 잘살고 있네요.
네네 잘사신다니 좋네요.
위로 댓글이 아니라 염장질 자랑질
이마당에 와서 자랑질이세요 사회성 떨어지네
자기는 남편있다고 남편없으니 무시당한단다 말씀가려서 하세요
참고로 전 남편밌습니다
지금여기서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듣기가좀 많이 불편하네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미국 다갔다와도 말안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 지는 내용입니다 나도 아들 딸이 있는데 아직 출가 전인데 지금은 너무 잘하는데 결혼 하면 저렬 려나 싶네요
저 정도는 아니지마
결혼하면 애기생기면
지금 만큼은 아닐걸요
그러니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겠죠?
딸아 정신 차려라 애들이 배운다 지금 엄마 심경 30년 후에 딸이 겪는다
"우리 중에 나보다 더 하리 아픈 사람 있니?!"
상쾌 통쾌 유쾌^^
이거 실화인가요....정말 생각없는 딸년과 사위네요...욕나옵니다.
소설입니다.
어떻게 엄마를 일 시키기 위해서 데리고 다닐까
여행가서 애나보고 뒤전에
있을거면 그게 여행이야
이런경험ᆢ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 있고나서 놀러가자면 절대 안간다 하네요
ㄱ결혼한 딸이
손주 둘을 낳았는데 큰손주는 3살이고 둘째는 두살 연년생ᆢ
놀러가서 자리가 바뀌니 애들이 안자고 보채고 울고 밤새 애업고 안고 날샜네요
남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내 얘기를 여기서 듣네 ㅜㅡㅜ
딸 내외가 너무도 싸가지가 없네요 듣다보니 엄마한테도 당하는게 너무 화가 난다 저런 딸은 천벌을 받아도 반성을 하지 하지 않는다 못된 너 ㄴ
어르신너무잘하셨어요횟팅이예요😅😅😅
자식과 인연 끊으세요
나쁜것 아유 열받아
이사연이 실제가
아니기를 바라고
딸년도 당해봐야
엄마심정을알지.^^
싸가지가 바가지다 딸과 사워 절대로 같이가지 마세요
들을수록 속이 거북스럽네 다 못듣겠네
딸이 정말 싸가지없네
돈 있으면 혼자 사세요.
돈 없고 재산 없어도 혼자 살면 정부에서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아요. ㅉㅉ
젊은 너희도 힘든데 나이든 엄마는?
ㅋㅋㅋㅋ 😆 못된것들 세상 꼴이 왜이리 되어가는지 자신에 주장하세요 확 휘어잡아요 쩔쩔 매지마세요 ㅋ 웃겨
이게딸인가요
날강도죠
참어이없는,,,
아유 열불나
그돈으로 친구들과 여행다니셔요
그런데 자식을 잘 키우면 좋은 자식.
부모가 잘못 키웠으니 저런 딸이 되지요.
저런 자식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아는 언니
환갑 해 준다고
딸이 어린 손자 두명 대리고
셋이 제주도 갔다 와서
화를 내던데
딱 이 꼴이겠네요😅
딸이 배은망득 하네요 듣기만해도 짜증나요 엄ㅇ사도참 바보다 결혼기념일은 계속 다가오는데 칠순기념 좋아하네 😢
딸을잘못키운게아니예요 다들그나이가되서가봐요 바른생활하고 여무진딸도 사위한데물들어 사위닮아가요 시집가면 딸두 내가키울때 내딸이아니다 세상이바껴어요 딸을잘못키워다고 한사람들 딸시집보내고느꺼보시길 입찬소리하은게아니오
뭔 사위 탓을...
자식은 부모보고 배우는게 아주 많아요
40넘어서 되돌아 보세요
부모님이 하는 행동 그대로 하고있지요
요즘 저런 자식들 많을걸요
엄마가 돈 떨어지면 잔 머리 굴려 쫒아 내겠다
와...... 진짜 딸 나쁘네
딸아 정신차려라
너 딸도 너한테 그렇게한다
이건 과학이야
듣는 내내 속에서 천불이...
딸이 싸가지가 없네요
난 딸이 둘에 아들 하나 지만 상상도 못하겠네요 저런걸 왜 따라갑니까 그냥 연끊고 사세요 자식도 아닙니다
여행은.자식들하고단니는게.젤.피곤한.여행...다시는.자식들속에.끼여.여행하지마세요..
결혼하고싶으면 *** 좋은부모가되는법을 배워야하지 **, 그런데 잘 알지못하는 현실 *** 막막하다
어며님도 참 그러시네요 ᆢ 어찌 이런걸 시시콜꼴 따ㅣ실까요 ㅠ
칠순은 평생 한번이지만. 결혼기념일은 매년 오잖아. 칠순 선물과 결혼기념일 산물이 넘 차이남.딸이 엄마 편이 돼야지.에휴
아니 지새기를 지엄마한테 왜저러냐 아 열불나 나두 여행가봣는데 그날밤 엄청울엇어요 다신 딸년이랑안가요 내돈 내산 그후 다신 안가요 딸집도 안가요 손주가 무슨소용 딸집은 파출부 며느집은 냄새난 노인네 죽어도 안가야해요
앞으로는 절대로 손주하구여행가지 마시요 친구들하구 다니세요
못됐다. 진짜 못된 딸이다.😢😢
으음~~~
사황이나 대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