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이희문과 어머니 고주랑 명창의 직격 인터뷰; 어머니는 가발보다 한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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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이미라-s4p
    @이미라-s4p 3 года назад +1

    빨간한복이 넘잘서울리시네요~^^♡🎃🎃🎃♥️♥️🎵🎶🎤

  • @Lee-qq1lb
    @Lee-qq1lb 3 года назад +1

    잘하고잇네 요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기정순-o2n
    @기정순-o2n 3 года назад +1

    역시나.부모님의.유전받았나봐요.앞으로.많이.많이.봐ㅅ으면
    좋겠어요.♡

  • @기정순-o2n
    @기정순-o2n 3 года назад

    갖이친구만는겇.봣는데
    한소절.부르늨걸.봤는데요
    어머.이름이.무언지도.모를라는데.다싵는.볼수가.없는데요
    언듯.화면에.보었어요.저양반
    왜.안나옸나.그런데.요새.너투부에.실컷봅니다.와.기가막힙니다.완전.소리.꾼이예요.앞으로
    자주.봐요.♡♡♡♡♡~~학

  • @박희현-b8n
    @박희현-b8n 5 лет назад +20

    이희문 명창님
    덕분에 민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 @여윤혜정-e7q
    @여윤혜정-e7q 5 лет назад +23

    예전부터 공기처럼있었던소리 드뎌 그공기로 숨쉬셔서 명인 명창 천재 소리꾼되신 이희문님 존경합니다...지금처럼 숨쉬면서 하고싶은소리 다 해주세요 어머니도 두분다 건강하시고요^^♥

  • @박성희-m9f8m
    @박성희-m9f8m 5 лет назад +18

    와~
    나도 저자리에 있었다니..
    꿈을 꾼것같아요.

  • @미애-m1y
    @미애-m1y 5 лет назад +12

    어제 서촌공연서 만났는데 벌써보고싶다♡♡♡

  • @이명식육아전문
    @이명식육아전문 5 лет назад +28

    전통을 틀에 가두면 나도 재미없고 관객도 재미없다(이희문)

  • @mooyook2
    @mooyook2 3 года назад +5

    하도 친구 아들녀석이 이 것 한다 저 것 한다 방황만 하고 제대로 일이 안 풀리자 그러면 차라리 엄마가 갔던 길인 경기 서도창 한번 배워볼래? 권유하게 된...70년대~80년대 경기.서도창(서도라함은 황해도에서 충청도 권의 서해안 지역을 말함이요 멀리는 서북지역인 평안도와 서남 지역인 전라도권까지를 포함해 말하기도 함) 을 하던 명창 안비취의 수제자들이었던 이춘희와 고주랑. 이호연.김혜연등이 활동할 시기에 남자 국악인중 서도창을 하는 이는 유일하게 최창남 선배였었고... 그 당시 최창남옹의 장구 치면서 기생 오라비같은 발랄한 끼를 보았었기에... 차라리 그럼 친구 아들인 이희문이 방황을 그만하고 서도창을 더 연마해 최창남 선배의 뒤를 이으길 바랬었던듯 함. 그런데 이 희문 스스로도 정말 열심히 하였고, 남도창을 하는 남자 국악인들에 비하여 성량이나 목에서 많이 딸린듯도 하니 차라리 그러면 자기만의 색을 내세워 서양음악들과 퓨전화한 서도 민요르 하는 이희문이 잘된듯도 싶어 성원을 많이 해주셨던듯... 이미. 이춘희는 인간문화재 반열에 올랐고 국립국악단의 단장을 역임하면서 변화하는 공연문화에 대하여 감을 느꼈기때문에 말이지 ...

  • @bigollo-i7x
    @bigollo-i7x 4 года назад +10

    이희문 명창은.. 씽씽밴드에서 완존 다른 사람. 멋져부려. 남과 똑같을 필요가 없죠.

  • @이미라-i3t
    @이미라-i3t 4 года назад +7

    오방신도희문씨도멋진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