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song but is this song about a man who regrets accidental love affair ? like "oh I feel whole better and then what have I done"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peace of his mind? somehow it seems funny a bit to me is it just that I've got wrong picture?
Gorgeous!
This song brings me back to the most delicate time of my life.
やはりいい曲ですねん
30년만에 두버전을 듣네요 청아한 목소리의 젊은시절 노래만 듣다 이걸 들으니 중후한 멋이 앤틱가구 같아요
좋은 감평 이시네요..깊이 동감합니다..지난 추억이 떠오르네요....항상 행복하시길....
50年近く前、中学の教育実習に来られた大学生の先生が、別れの際に皆の前でギター片手に歌って下さいました。 僕の一番大好きな歌でお別れしたいです。僕の事はいずれ忘れても、このメロディはきっとこれからも思い出として残っていてほしいです、、。
黒のベッチンのジャケットを着た少しロン毛のステキな学生先生でした。
そして、見事に、今なおこの歌は私をいつでもあの時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
良い思い出をありがとう。
秋なるとこの曲とエンゲルベルト・フンパ-ディングのラストワルツが聴きたくなります。
すごい、live versionが聴けるとは!up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僕の人生で1番に好きな曲です‼️🎵
大好きな歌です!是非一度ライブに行きたいです!!!
짧은시간동안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녀...존경하고 꼭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지금도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大好きな曲。メロディーが綺麗で。
夕日の綺麗な日に、無性に聴きたくなる曲。❤
세월이 흘러 들어도 너무나 좋은...
목소리가 더 멋었어졌습니다~~
Thank you Albert Your song will be sung forever
우리의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다운 노래 하늘나라 에서도 듣고있겠지
Wonderful
너무 좋아요~💜💙💚👍🤟
The overwhelming peace and calm that is felt after a situation like this one with no explanation needed.
Simply the best
알버트 you are a real artist and poet.
masterpiece
Great song..... and MR. Paton is there also. Double win.
정말 멋진 음율입니다.
20대때 음악 다방에서 커피 마시며 같이 듣던 그 소녀가 보고싶네요. ㅎ
10대때 어느영화보다가듣게된노래였는데
제목도가수도 몰랐고 음만 기억하고있다가
35여년만에 찾았음
혹시 강수연 정보석 나오던 영화 아닌가요?저 10대때 친구들이랑 몰래 보던 성인영화 거기서 듣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ㅋ
tune on the 10 0f october 2018 peace great tune x
내 청춘^^
20대
이제 50ㅠ
대학시절 마니 듣던ᆢ
이제 내딸이 대학생이네ᆢ
저랑 비슷한 연배시군요 요즘은 이런 노래 들으면서 추억에 잠기는게 너무 좋네요
@@주영일-y2n 80년대 학번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시길요
@@세라피나-w2r 편안한 밤 되시길... 저도 비슷한 학번인데요...너무나 좋아했던 곡인데 댓글표현이 너무 아름답고 서정적이네요...감동받아서 인사올립니다. 님도 추억의 페이지 아름답게 영원히 간직하시길 진심 바래요....
이문세의 별밤이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 나한테는 옛날 기억을 끄집어낼수있는 마법의 약같은 노래중에 하나...
초당때 2시에 데이트 애청곡. 이젠 울 아들이 중딩..세월란 누구에게나 공평한것 아껴써야지^
탱글탱글한 목소리였는데...세월이 참~~~!!!!
Money doenst smell like sweet perfume love man two all the girls i loved before ❤ Ah so many songs rebacca name it free electric band
89년도 고 2때 많이 들었습니다 추억이 생각납니다
영감님 멋져!
이걸 라이브영상을로 보다니♥
1983년 을지로 3가에 있는 타임다방이 무척 생각나는구나 ~ 계단으로 올라가 어둠컴컴한곳. 거의 고삐리들을 매상 올려주던곳 ㅋ 담배자국 과 여자애들 무척 고셔되고 싸움도 자주했던곳.. 아 ,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 ..이음악과 더불어
wow
生歌聴きたかったな🤣
제친구가 좋아하던 노래 이런가수엿구나
si me amaras, when i need you
어흐... 좋아...
Good^^♡
tune 1 of october 2018 peace
멜로디가 서정적이라 더 정이가는 노래
감사하요
눈물이 나노
名曲!聴いてるだけと涙が出てくる。勇気が出てくる。理由?わからない。
Back of him is David Paton, and Pilot support menbers?
4:14 de gloria
👍😂🙋♂️!
제가 떠나간건 당신이 싫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사람 만나서 고생하지않길 바라기 때문이었습니다...
¿¿¿¿¿
very good song
but is this song about a man who regrets accidental love affair ? like "oh I feel whole better and then what have I done"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peace of his mind?
somehow it seems funny a bit to me
is it just that I've got wrong picture?
The song talks about an affair this man wanted to have and when that person was gone, he understood how deep it really was.
ねぇどうして
すごくすごく好きなこと
ただ伝えたいだけなのに
我是韩国队, 很好听的.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이 노래의 가사 중 평화라는 단어가 너무 간절하네요. 그냥 슬프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힘과 용기를 전달하고 싶네요. 제발 모두가 원하는 평화가 오길 기원합니다.
이 노래 푸틴에게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