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신작 와일즈, 오픈 월드 갓겜일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드의 첫 트레일러를 분석 및 리뷰를 해봤습니다!
(뇌피셜 주의)
아늬~ 재미로만 봐줘~
갓뮤즈 집회구역 몬린이 멤버십 가입하기
/ @godmuse1995
BGM)
• Song: Funk Cool Groove By (Anwar Amr)
• Video Link: • Funk Cool Groove (Roya...
Funk Guitar Groove [Funk Music] by MokkaMusic / Card Game • (No Copyright Music) F...
Music provided by "MokkaMusic" channel and inaudio.org
#몬헌와일드 #몬헌신작 #리뷰분석
여러분의 뇌피셜도 알려주세요!
어차피 우리 행복회로 돌릴 시간 많음ㅋ
~ 2025
일단 네르기간테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1:네르기간테의 첫번째 흔적이 사막이다
이유2:라이즈 썬브레이크에 등장하지 않았다
라이즈 가벼운 시스템 + 플스기반 높은 퀄리티 기대됩니다~
여러 작품들의 지역들이 일부 이어져있지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몬헌1 때 맵과 2 때맵이 이어져있다던지
개새 드립 좋았어욬ㅋㅋㅋㅋ쿠 이 저렴한 드립 기다렸다오 얼른 라이브해!!
갓뮤즈 드디어 활동 하는거임?
신작도 반갑지만 신나서 영상만든 갓뮤즈가 돌아온 것도 너무 좋다 ㅋㅋㅋ
와일즈,사막, 그리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헌터 모습 보면 이번 작은 개척하는 컨셉일 것 같아요 서부 개척자 같은 느낌
2025년 출시하겠다=2025년 연말에나 가까스로 출시할 수 있겠다
25년 10월 전역인데 그래주면 땡큐 ㅋㅋㅋ
음 수능 끝나고 출시하면 좋겠다
게임만 잘 나오면 늦어도 상관없음
@@nemarineㄹㅇ
월드가 18년 초에 나와서 일찍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음
중간에 소형몹이 번개 맞고 빛나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모래바람이 지나간 이후 맵을 보면 곳곳에 소형몹 등에 있는 피뢰침 같은게 박혀있스빈다. 그걸로 미루어 보아 번개를 사용하는 몬스터를 상대할때 그 피뢰침 같은걸 이용하는 기믹 같은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
아니면 혹시 맵이 시시각각 변하는거 아닐까용? 헌팅도중 모래폭풍이 온다던가, 번개가 막 친다던가 하는 자연재해 시스템 나와서 말씀하신 천막 같은거 가지고 다녀야 하고
3:11 소형몹들이 무리지어 행동하고 그 무리들마다 피뢰침 달고 있는 애들이 한마리씩 껴있는걸 보면 그 친구 덕에 다른 소형몹들이 번개로부터 안전한듯
피뢰침에 번개맞은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기..
번개 맞은 애를 잡으면 다른 재료를 줄지도?
2:00 소형몬스터 데굴데굴 구르는 거 귀엽다
트레일러 끝나고 닌텐도 스위치 로고가 없어서 안심했음 ㅠ 그래픽 걱정되가지구~ PC로 나온다면 환영인거야~
올해 스위치2가 준수한 성능으로 루머처럼 나와주면 3~4분기쯤의 몬헌 트레일러에는 스위치2 로고도 나올지도....??
@@ISTPist 스위치 pc 플스 3대 서로 연동가능해야함
브금에 일렉트로니컬한 느낌이 섞여있는 걸 들어보니까 뭔가 숨겨진 고대문명에 대한 떡밥도 풀고 이제 중간에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맵 전체에 있는 6~7명이 단번에 헌터한테 쫓아와서 초대형 1vs7 헌팅액션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갓겜이 나올 확률이 있을수도
마지막 타이틀 나올때 사막이던 평원이 초원으로 변하는 연출이 나오는걸로 봐서는 날씨등의 환경에 따라서 지형의 타입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오픈월드인데 사막이 되었다가 초원이 되었다가 설원이 되었다가 하는 식의 지형변화시스템이 들어갈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약간 인도의 땅 진화버전 이려나? 맵이 상당히 큰듯
@@balance1147 계절의 변화같은 느낌일거같아요
자세히 보시면 모래가 덮혀있던게 폭풍에 의해서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우기, 건기와 같이 초원과 사막으로 변경될 수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보이는 것으로는 그냥 날씨로 인해 바뀐 것으로만 해석이 되네요.
@@炫-s5t 그럼 맵 크기는 진짜역대급으로 커질수도?
사실 다 모르겠고 아 몬스터나 많이 입국 하라고 ㅋㅋㅋ
🎉 트라이서 수중전이 호불호 많이 갈렸다고 하는데 이번 와일즈에서는 탈 것이 날 수 있는 게 보면, 뭔가 높이 날아다니는 몬스터를 추적해서 딱 단차처럼 달라붙어서 각 무기의 특정액션을 취한 후 떨굴 수 있게 해주거나 월드 초반부에 몹들이 날면 안내벌레 따라서 어떻게든 뛰었던 거 생각하면, 신작은 탈 것을 통한 공중추적이라던지, 공중과 관련된 액션이 나올 거 같네요. 근데 트레일러만 보면 이런 걸 위해서 다양한 지형을 보여줬던 전작들과 달리, 지형 수가 줄어들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게 난다기 보다는 활공 쪽에 가까워서...그래도 공중액션 나오면 재밌을듯
몬헌에서 날면 개찰지겠다 , 솔직히 아본오고 클러치쏘는거 개짜쳤음 ,, 클러치사용빈도낮춰서 현실성올리고 - 나는걸로 판타지성올리면 ㅆㅆㅌㅊ ㅇㅈ?
오픈월드라는 추측은 06:37에 상당히 먼 지역까지 와이드한 카메라앵글을 의도적으로 보여줬고, 그만큼 맵 스케일이 넓기 때문에 이동에 편리한 탈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줌(?) 이상 뇌피셜 끝
이번작은 조금 오래 걸리는거 보면 새로운 몬스터 들이 많이 나올거 같아 기대되네요!
몬스터 200여 마리 참전ㅋㅋ
해룡종들 오나!
츠지모토가 신중한 표정으로 소개하는 걸 봐선 해머가 개사기가 아니지 않을 수가 없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새삼 느끼는건데 몬헌에서 리오레우스의 존재는 굉장히 중요한듯
영상 내내 타이틀이 떠도 이거 몬헌인가 싶다가 레우스 나오니까 확 체감이 됨
그리고 가루크는 방뺄준비하자
이러니저러니해도
확실히 몬헌 간판은 리오레우스라는 느낌
근본이지만 삽족밥인..
레우스는 처음에도 그림자처럼 나오더군요...
이 동영상의 41초 부분요...
금화룡 은화룡 잘하면 리오레우스 떼거지로 나와서 불판 만들듯
@@유니랑호기호기금화룡 은화룡 동화룡 빙화룡 수화룡 뇌화룡 독화룡 아종 아종의 아종 역전왕괴이극복 등등 토 나오게 나올거 뻔함 ㅋㅋㅋ
훈타 무기가 대검이라기엔 너무 얇아보이고,
태도라기엔 너무 짧아보이는게
과거에 대검을 경량화 해서 만들었다는
원시 태도가 아닐까,
배경은 수렵과 관련된 기관들이
생기기 전의 구대륙에
방랑훈타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조심스레 회로를 돌려봅니다
(그렇다기엔 슬링어처럼 보이는거랑
안내벌레 케이스 같은게 보이긴 하지만 암튼)
그리고 아이루 안보인다고
안나오는거 아니냐 걱정하지 마세요
월드 공개 트레일러에도
아이루는 안나옵니다
아이루는 빠지면 안되지 ㅋㅋ
그냥 탈거 생기면서 납도시 사이즈 조절된걸지도
몬헌이 아이루를 빼는건 리니지가 BM을 빼는 수준
그럼 내 차액은....?
관에서 쉬고있던 몬헌 유튜버들 벌떡 일어나는거 웃기다 ㅋㅋㅋㅋㅋ
아늬;;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제대로 된 띵작이 나와주면 좋겠단 말이야
사막에서 시작한다는 점, 헌터가 입고있는 장비 분위기, 피뢰침 같은 문명 비스무리한 느낌도 그렇고, 로고 옆 용문양 나오는 임팩트도 그렇고, 죄다 이집트랑 잘 어울린단 느낌이 드네요.
이집트와 어울리는 몬스터? 아트랄카 희망해봅니다!
예전에는 힐끗힐끗보다가 알고리즘을 타고 다시왔습니다
옛날꺼 정주행중인데 이 텐션으로 와일즈도 잘 부탁드립니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월드 퀄리티 몬헌이 다시 나오다니 ㅠㅠ
이왕 사막맵 보여준거, 지엔 모란, 다렌 모란 나와주면 너무 좋겠네요
크... 응큼하게 바로 영상올리는 갓뮤즈... 너무조코
탐사 퀘스트와 필드가 분리되지않고 원하는 장소에 즉석 캠핑으로 도핑과 정비를 할 수 있다면 진짜 재밌겠다는 생각과 여태껏 그래왔듯이 사막뿐만 아니라 당연히 다양한 환경의 맵이 등장할 것 같은데 이 연결점을 어떻게 만들지 진짜 궁금하네요
와일즈라는 이름에 딱 맞는 컨셉같긴 하네요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 될수는 있겠지만 쉽지 않을듯 일단 그렇게 되면 몬헌 특유의 필드와 베이스캠프와의 구분되 왔던점 유저간 모일수 있던 장소역시 구분되었던점 등 기본적아 섭을 나눴던것들을생각했을때는 그렇게는 안할거 같음 기본적인 시스템은 크게 안변하는게 맞음
몬헌 신작 행복회로 풀가동!!😊
믿고 있었다고 !! 진짜 돌아올줄이야!
금요일 저녁에 올려주는 갓뮤즈 센스폼 미쳤다
타이틀에 용 두마리가 서로 반대편으로 승천하는 것으로 보아 라이즈 마냥 용 두마리가 최종 보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2025년이라는 (몬헌팬들이 기다리기엔)먼 미래(?)에 등장하는것,웅장한 맵 사이즈,곳곳에 보이는 기믹의 그래픽같은걸로 봤을땐 역대급 하나 나올것같네요...
아니 그리고 타고다니는애 어딘가 익숙하다 싶었더니 파판시리즈의 초코보랑 비슷하네요,다리2개랑 날개대신 4개의 다리가 달려있다는점이 다르지만
벌써 기대가 된다!!
타이틀 로고 보니까 지금껏 나온 드래곤 형태 고룡이 아니라 동양의 용처럼 생겼는데... 드디어 용이 나오려나???
영상 보니까 계속 번개도 치는데 동양의 용은 비와 구름, 번개 등 날씨를 다루는 존재로 묘사되니까 가능성 있을지도..?
모두가 사룡종을 잊은거야.. ㅠ
@@hing......사룡종 몹 단 두 개!
@@dracorex8119 모넌세계관에선 생존에 불리한 형태인가봅니다
Hello Korean Hunters!
Eat Healthy, Exercise, and Stay Safe!
I wanna see you all in Wilds!
See you in Wilds
아 이분 다큐영상이랑 도전영상이 그렇게 재미있는데 1달째 못보니까 아쉽다 빨리 돌아와요~!
번개에서 고룡 떠올리시는 거 보고, 월드 때랑 비슷한 스토리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라 마그다라오스 쫓아다닌 것처럼 번개 현상을 쫓아다니거나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닐까요. 누군가 피뢰침을 설치해 놓은 것도 그렇고요!
아직 출시까지 많이 남긴 했지만 새 pc 살 돈 모을 기간이라고 여기고 기대 중이에요😂
믿고있었다구!
트레일러 보자마자 갓뮤즈 생각났다
분석 감사합니다!!
올해 말 발매까지 가능했지만 소니의 마진정책이 무너졌다는 기사를 보셨듯이 대표 타이틀이 내년으로 미뤄진상황. 내년 초에 발매 예정이고 이번 타이틀 발매가를 기준으로 전체적인 타이틀 가격이 도그마2급 가격으로 오를것.
지금 공개된 걸로 가장 기대하는 건 유기적인 맵의 날씨변화, 그에 따른 몹들의 행동 변화나 아니면 상호작용 기믹들, 저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다면 쫒아올 몬스터들의 속도나 지형을 타고 올라오거나 무너트리고 부수면서 쫒아올 수도 있겠다 싶어요.
또는 맵이 조오오오옹나게 넓은.. 걸수도!
알 수 있는 점 날씨 변화가 있다 , 탄 것 난다 . 황야에서 진행이 된다 , 무리에서 죽을 위기가 있다 요약로 보자면 생존 시스템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티져에서 홍보 포인트부터 라이즈와 달리 생태계, 거대한 자연을 주요소로 내세우는거 보면 오픈월드 형태의 월드의 후속에 가까우 작품인건 확실하군요.
라이즈는 이런 티져나올때부터 그냥 좀더 몬스터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게 작품색 차이인듯
몬헌은 후속작란게 없음
@@polo2272이건 뭔 쌉소리임?
소형 몬스터(피뢰침) 한 마리에 피뢰침이 없는 소형 몬스터가 다수 무리를 지어 다니는것으로 보아서 암수 구분이 피뢰침으로 되어있을 듯 보이네요
수컷 하나에 암컷 다수로 수컷이 번개로부터 무리를 보호한다는 설정?
영상초기와 메인화면 재생부분에
모래폭풍, 번개치는날씨, 눈보라 등등 계절과 날씨가 구현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캬~ 뮤즈님이 소개하는 와일즈라니! 이거 귀하다!!
역시 분석은 갓뮤즈야!
월드로 입문하고 라이즈는 손도 안댔는데.. 와일드 이건 진짜 해보고싶어지네요
몬헌 와일즈는 아마 배경이 사바나..?일 것 같습니다
간간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쎄이싸이
희망과 절망이 교차되는 트레일러 였습니다~!
타고 다니는 개새 옆에 라보건을 메고 다니는걸 보면 부무장을 들고다닐수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라이즈의 밧줄벌레 스킬시스템도 마음에 들고 월드 처럼 기본기에 좀 더 충실한 느낌도 좋은데 잘나오기만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최애용인 넬기도 나왔음 좋겠다..
여러플랫폼 지원을 출시와 동시에 한다는 건 크로스플랫폼 가능성도 있겠네요
번개가 강조되는 걸로 봐서는 저 환경에 번개가 많이 치는 이유로 번개를 쏘는 고룡종이 원인이 되고, 그 고룡을 찾는 스토리로 갈 것 같네요
이블조는 무조건 나오면 좋겠다 생각함 뭔가 수룡종이랑 해룡종이 균형있게 나오면 좋겠음
바젤기우스 는요?
이블죠는 안만나고 싶어...고룡 다 잡아도 얘는 못잡겠어
그나저나 저기 간판은 어떤걸까
요즘 월드 다시시작하면서 새로운 모험의 재미에 맛 들렸는데 신작 기대된다
역시!!!!! 이거 뜨자 마자 형 생각 먼저 했는데 올라왔구나!!!!! 이번에는 이블죠랑 얀선생님 돌아왔음 좋겠다 ㅠㅠ
제발 마지막 보스는 그란 밀라오스!
아ㅋㅋ나오겠냐고ㅋㅋ
개인적으로 새로운 탈 것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것이 날개 달린 가루크?
트레일러처럼 나오면 필드가 어마어마한크기 인데 탈것은 필수가 되면서 탈것꾸미기 과금요소가 될것같은 느낌
번개라...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자면 번개는 고룡 혹은 자연 현상 둘 중에 하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번개는 고룡의 힘으로 보이네요. 아마츠마 가츠지라던가 크샬다오라 등 저런 광범위한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고룡들은 생각보다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최종 보스가 그 고룡이고 메인 간판급 몬스터는 저 번개를 먹고 진화한 형태의 몬스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등에 피뢰침이 달려 있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으면 강화되는 그런 타입의 번개 속성 몬스터인거죠.
근데... 번개... 고룡... 흰 드레스... 으으윽....
인땅같은 모든 지형이 모인 오픈월드를 월드의 현상금을 받는것 처럼 여러 퀘스트를 받고 탐색을 나가 잡는 식일수도?
뮤태식이... 돌아왔구나!
개인적인 뇌피셜 싸지르자면 고샤하기골격쓰는 대형몹이 아니라 중형몹이고 우두머리가 따로 있을거같음 그리고 신작컨셉은 뭔가 자연재해같은 느낌 그리고 가운데 유적비스무리한거 무조건 고룡관련일듯
이번 작품은 참전 몬스터좀 많이 나와라 제발
와 신작.
왠지는 모르겠지만 사막 폭풍이 불고 나서 번개가 치는 게 뭔가 몬헌 영화에 나왔던 차원 이동이 연상되네요
(그래도 게임이 영화보단 낫겠지...)
일단 저거 때로 몰려올는 애들은 대형몹은 아닐 수도있는게 아무리 오픈월드라고해도 똑같이생긴 대형몹 5~6마리가 동시에 나오는건 좀 부자연 스러워보임...
아마도 덩치큰 소형몹 판정일 확율이 높을듯..
아님말고
내가 봤을땐 조사퀘가 많을듯 걍 말그대로 예를 들어서 a와8을 싸우게 하시오 나 2가3을 사냥하게 하시오 같은거 그리고 번개 치는이유를 알아오라는 퀘스트가 있을것 같고 알고보니 그게 몬스터와 관련된 느낌일수도 피뢰침은 그 몬스터에 신체부위같은거거나
ㅋㅋ 떡밥만 뿌려놓고 영상과 다르게 나오면 충격일탠데 ㅋㅋ 절반만 기대해야죠.
2025년엔 돈모아서 최상급 그래픽카드로 바꿔야지..몬헌을 65인치 화면에서 할 생각하면 벌써 오금이 지림
컨셉도 컨셉이지만 새로운 무기 또는 새로운 기술이 나올지가 정말 기대되네요.
25년 전역인데 25년에 몬헌 신작이 나온다?
와일드하는날 ㄹㅇ 행복사할듯
오픈월드는 뇌피셜이지만 만약 있다하면 기존의 퀘스트 수주 방식이랑 섞을거 같네요.
뮤즈님은 와일드에서 실사 그래픽으로 복귀하길 원하는 몹이 있으신가요?
(월드 아본, 라이즈 썬브 참전 제외, 스토리즈2는 아기자기한 외전이라 본가 위주)
전 갠적으로는 부엉이나 맘모스, 방울뱀, 라기아요
몬헌살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 트레일러보고 이건 ㅈㄴ 해보고 싶어졌음
편집 개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
탈것이 고대시조새 닮은 것을 보니 고대수의 숲에서 이쪽으로 오게되면서 진화하게된 소형 몬스터거나 뿌리는 같지만 몸집이 커진 토착생물일 수도 있겠네요
아이루는 가방에 들어가 있다는게 학계의 점심
저 모래폭풍이랑 번개가 몬헌 영화에서 나왔던 장면이랑 비슷하네요
요즘 진짜 캡콤 폼 '미'치다 못해 '파'쳤네... 그저 갓콤...
와일즈와 함께 갓뮤즈도 본격적 복귀합니까? 꿀잼컨텐츠 기대중 ㅋㅋ
월드처럼 그래픽 좋고 세세한 디테일함의 방식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지 ㅋㅋ
로고의 동양용 디자인 2마리, 랜덤으로 나오는 기후변화(에 맞춰나오는 대형몬스터) 등등 뇌피셜 행복회로 불타는중
이번에는 자연현상인데 아종마냥 소,중형 몬스터가 번개나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가지(번개등)를 맞고 일정 확율로 개체가 진화하여 대형몬스터가 된는건 아닐까...
그건 잘 모르겠고, 난 형의 영상을 기다리고 있다구
배경음악은 가슴을 설래게 하지만 닌텐도로 나올까 나와으면 진짜 좋겠다
월드에서 그래픽에 발전을 라이즈에서 수많은 종들에 골격을 부활 시켰으니....
라이즈랑 때 같은 re엔진이라면 라이즈에서 작업했던 애들은 바로 이식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중간중간 익숙한 홀스킹 뭔데 ㅋㅋㅋㅋㅋ
지금 몬헌 와일드가 몬헌 영화랑 느낌이 비슷한데 여기서도 바주카 쏘나ㅋㅋ
저도 그 느낌받아서 쓰려했는데.. 뭔가 영화에 있던 컨셉 받아서 포탈 같은 느낌으로 저 유적이 있는거고 몬헌 나우와 살짝 연동되서 나우 플레이했던 코드 입력해서 연동되서 소재 왔다리 갔다리 혹은 그냥 추가 소모품들? 하는 뇌내망상을 해봤습니다.
아크 같은 느낌으로 나온담 환영입니다 집터짓기는 빼더라도 지역별로 초식나오고 티라노 나오고 그런느낌
진짜 캡콤 때매 힘든 인생 살아간다 아주 !!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을 수 있는 내 인생 최고의 도파민!!
현대의 게임시스템 트랜드를 따라간다면 반드시 오픈월드 시스템을 채용할것같단 생각이드네요. 또 나름대로 스토리가 존재하는 게임인만큼 퀘스트 진행방식의 스토리를 오픈필드안에 어떤 형식으로 녹여낼지도 기대가되구요.
덮쳐오는 모래폭풍과 번개는 아무해도 FPS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필드 내 랜덤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모래먼지, 눈폭풍)같은 느낌이란 생각이드네요. 곳곳에 설치된 피뢰침은 그런 현상들을 막아내기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보여지구요.
필드에 등장했던 몬스터들은 개인적인 견해로 둘다 소형종 무리인것 같습니다.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육식소형종 무리가 필드에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부터 쫓기다가 비적대적인 초식 소형종 무리간에 경합이 발생한거로 보이는데, 초식소형종들이 몸에 번개를 흡수하여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단(공격 및 방어)중에 하나로 보여지네요!
1차 티저영상인만큼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준단 생각이들어서, 영상내에선 리오레우스를 제외한 퀘스트 수주용 토벌몬스터들에 대한 DB는 일절공개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죽자고 덤벼들지마세요. 반박시 님들말이 다 맞음😅
뭔가 오픈필드를 지향하게된다면.. 아크 : 서바이버 이볼브드처럼 지형을 사방면으로 나누어 숲, 사막, 설원, 용암지대, 특정위치 동굴 진입을 활용하여 지하를 구현하고 독기 골짜기 같은 곳을 만들지않을까 싶네요...
덥크보다 기존몹 신규몹, 특수개체등 전부 많아야한다..
원신이나 젤다 같은 거대한 오픈 월드일 거 같음
월드나 라이즈 때처럼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길이나 통로 같은 것도 없는 뻥 뚫린 (영상에서도 그렇게 보이고)
그도 그럴게 전작들을 생각하면 와일즈 소형 몬스터들의 그 밀집도는 말이 안 됨 < 난 이거 때문에 몬헌 아닌 줄 알았음
허리에 캠핑도구 가지고 있는 거 보면 오픈월드 탐험하다가 중간중간 보급을 위한 간이 캠프 용도로 보이고
허리춤에 있는 무기 주머니는 모험 상황에 따라 스왑이 가능한 두 번째 무기로 생각됨
이렇게 뇌피셜을 굴리면서 막히는 부분이
몬헌은 장비를 맞추려면 한 몬스터를 반복 수렵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할 거냐임
대형몹이 때거지로있으니 기존에 갖고다니는 물약으로는 충당이불가능하니 미니텐트 창고식으로가는건가
오픈월드라고 마냥 좋아할수없는게 몬헌은 고인물이 아닌이상 기본 수렵시간이 평균 20분인점을 생각했을떄 그냥 인땅확대버전이라고 생각될수있음 신작나온건 기쁘지만 마냥 좋아만하기엔 오픈월드라는게 좀 걱정이심함
헌터 본인이 제작을할수있다면 그나마 좀 나을거같기는 하지만...모르겟음 아직
닌텐도로 플레이 가능하게 해줄지 궁금하네요 😮😮 월드는 안해봤지만 라이즈를 1000시간 넘도록 너무 잼있게해서ㅜㅜ 그리고 가루크랑 아이루도 같이 다닐 수 있겠죠? 정들어서 후속작에 없으면 섭섭할듯 ㅜ
스위치 2로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수준이라... 사양에 따라 좀 힘들듯
W시리즈로낼 줄이야
네임명 센스가 좋음
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
전작 로고에서 나루하타타히메랑 히부시마키히코가 나와서 생각해봤는데 이번 로고를 딱 보니까 생각난게 월드의 다섯용의 이야기였음.
다섯용의 이야기가 뭐냐면 창세신화임. 몬헌 세계관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엥? 여섯마리 아님?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개소리가 맞음 뇌피셜이니까.
근데 한마리가 혼자 반투명하게 있으니까... 숨겨진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음.
이번무대가 신대륙이라는 가정하에 다섯용의 이야기를 참고하면 태초에는 태양과 영원한시간만 있었다고 함.
다섯용이랑 사람도 있었는데 영원한 시간 덕분에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고 함. 이때는 사람들이 말그대로 불사라는 거임. 용은 몰?루
나중에 요 다섯용들이 별이되고 육지가되고 바다가 되고 산과 호수와 비, 숲이 되고(이게 신대륙) 그 용들을 찾아가 받은 용의 파편으로 현대륙과 달을 만들었고
용이 변한 육지와 숲과 호수와 산, 그리고 인간이 만든 달로 인해 시간이 생김, 이로써 인간은 불사가 아니게 되었음.
ㅈㄴ뜬금 없이 불사이야기는 왜함? 이라고 할수있는데, 이야기에 빠진게 하나있음. 공기임. 인간은 불사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무언가 활동을 해서 에너지를 얻어야함.
그런데 먹은거나 지낼곳은 구할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하나 남았음. 공기임.
뭐 바람이라던지 이런말이라도 나와야하는데 이런말은 한마디도 없음.
그렇다는건 사실 대기와 관련된 용이 있었던게 아닐까? 창세신화이다 보니 누락된 부분이 있었다든가.
만약 맞다면(헛소리지만) 로고의 용한마리가 반투명한 것도 설명이 됨. 대기는 눈에 안보이니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
요약:다섯용의 이야기에 공기이야기가 없음-> 이번에 나올 최종보스임
옛날 다섯용 일러스트관련해서 각각 문양들 있었는데 지제룡으로 보이는 문양도 있었고 그중 하나가 와일즈 타이틀 문양에 나오는 용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추측이 있음
이펙트 ㄹㅇ 지리네 너무기대된당
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