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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이라하셨는데 그시어머 또한 대단한 여자네요 아들이 뭐라고 금방 난 아기와 며느님을 만원주고 내쫓으려고 했는지 그맘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사람이 아니라 악마인지 30년이나 고생하신걸 40분만에 어떻게 다담아 낼 수가있겠어요 그래도 복수를 하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신다니 응원할게요
이 시대에서도 며느리를 간난 딸아이와 함께 시어님이 시가 집을 쫓겨 났습니다. 남편이란 놈도 시모가 자기 마누라를 쫓아 내는데도 잡지 않고 시모가 쫓아 내도록 가만히 놓아 두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게 추운 겨울 날 시집에서 쫓겨나게 된 원인이 딸 아이를 낳았다고 쫓겨 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시가 집의 시모라는 사람과 남편이란 사람은 용서가 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사람의 탈을쓴 악마 같아요 . 시모나 남편이라고 하는 놈이나 죽기전 자싯이 지은죄를 떠올리는 날이 올겁니다 . 그렇게 일을 시키고 아기와 산모를 쫒아 내는것은 마음에 들지않은 며느리 딸 낳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돈도 잘 벌면서도 맨손으로 쫒아 내다니 ! 굶어 죽으라는 말 이나 다름없는 거죠 !
인과응보가 언젠가 당신과 함께 복수에 참여했던 분들에게 자비없는 심판으로 다가올것 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심판의 권한은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복수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행한대로 갚아주는 하늘이 그 원수같은 사람들이 당신의 종으로 마음에 굴복된 당신을 존경과 사랑으로 갚아줄수 있었는데 나는 실제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악을 선으로 갚아 악인이 선하게 아름답게 변한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정신이 존재하는한 미국이 강대국의 위치에서 내려오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 됨니다. 나는 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우리 민족이 미국을 능가하려면 선하고 아름다운 성품을 나타낼때 진정한 세계의 패권 국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후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내 개인감정보다 나를 통해 민족정신의 표출을 통해 우리민족의 영광을 구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한국을 얼마나 빛내고 있습니까 특히 김연아 손흥민 이외도 탁월한 재능외에 젊은애들의 인격이 세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대한민국과 손 잡는 것만이 자신들이 살길이라 믿게 선하고 아름다운 인격을 보여주는 우리의 아들딸들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리라 다짐하며 제 생각을 올림니다 대한민국만세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떻게 딸 낳았다고 내쫗는 내쫏는 인간이 존재 하나요 천벌를 받을 것이다,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이세상에 숨쉬고 산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과 응보라는 말은 결국에 저런년에게 부메랑이 되어 처절한 상황으로 온다는 사실 입니다. 모두가 좋은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이사연을 들으며 얼마나울었는지요 따님참으로 똑똑 합니다 하늘은절대 무심치않습니다
와 핵사이다네요ㅋ 우리따님 아주 잘하셨어요 감사해요 멋져요 건강하게 두모녀님 평생잘사시길바랍니다
사연을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그모진세월을 겪고 살았는지,시댁식구들 언젠가는 벌받을 거네요 인과응보는 있거던요
맞아요
돈 많은 손녀보고 미리 설레발 친 그집 식구들 참~~
ㅎㅎㅎ
제가 다 통쾌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외모로 혼자 살아내기 싑지 않았을텐데~~
여자의 적은 여자인 경우가 많거든요
따님과 앞으로 행복하게 사셔요
!
오늘도 함께하니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눈물나서 못듣겠네 ㅠㅠ
-------------속이다 시원하네
지금시대라면 당연히 법적으로 맞설수 있었을텐데 과거의 흑역사 그저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인냥 무시당하던그시절~ 그래도 잘 견디고 우뚝서주신모습에 감동이네요 응원합니다 따님의통쾌한복수? ㅋㅋ 화이팅하세요
9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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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 휴가 다녀오셨나봐요~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에 넘 반가운걸요^^
매일 올라오는 재미난사연, 감동사연을 집안일 할때 듣고 있습니다
저의 힐링채널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0년 전이라하셨는데
그시어머 또한 대단한 여자네요
아들이 뭐라고 금방 난
아기와 며느님을 만원주고
내쫓으려고 했는지
그맘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사람이 아니라 악마인지
30년이나 고생하신걸
40분만에 어떻게 다담아
낼 수가있겠어요
그래도 복수를 하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신다니
응원할게요
1등이네요 하니님 반갑습니다 오늘또뵙네요 잘들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참 시모도 여자이구만 왜 그럴까 나 역시 한집안에 며느리구만 딸셋을 났구만 우리어머니께서는 넌 비행기세번 타겠다 난 아들 둘이라 웃을날도 별로 없더라 요즘은 딸이 좋다더라 하셨는데 그얘들이 벌써성장 해서 다들 시집을 다겠네요 참 이런시모는 천벌 받겠구만
통괘 상쾌 속 시원합니다 그런집구석에서 잘 나왔어요 똑똑한 공주랑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세요~~^^
아주 잘했네.
진짜 기막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맘이 아팠는데 딸이꺼서 엄마맘을 알아주고 그집에다 복수까지했으니 제맘이너무좋네요 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 집 시모는 남자인가봐. 마마 보이와는 이혼이 답이네요 이런 집구석에는 천벌이 내릴거예요.
이쁘고 멋진딸 늘 행복하세요 ~
통쾌한 복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도 그집 방구석에서 혹시라도 위험할뻔 했어요
글쓴이 친구분너무나 고맙네요
어쩜 이렇게 악랄한 인간들이 있을까요
아들 아니라고 산모를 내쫐다니
딸의 복수가 약하네요 탈탈 털어
알거지를 만들었어야지
겉으로는 약한거 처럼 보이지만 참 강하네요
따님도 장하지만
친구분도 친찬하고
십니다
친구분과 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합니다
통쾌한 복수를......
딸 낳았다는 이유로 한겨울에 쫓겨난 쓰니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딸 덕에 시원한 복수를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지난 악몽 다 잊고 행복하세요.
목소리가넘예뻐요 자주들어서목소리가익숙해요~~
얼마나 염치가 없서면 돈까지 바라는 건지 양심은 잊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십만원 까지 준건 너무나 많아요 그냥 빈봉투 속에 1원 하면 될것 같은데 아니 과분하다 생각 합니다
아니 남편은 뭐죠? 그런 고생을 하는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전혀 생각안하는 무뇌인가요? 개보다 못하다니요? 미친 시모네요 그것을 견딘 쓰니도 참......... 답답하게 살았네요 차라리 쫒겨난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겉으로는 참 답답하게 살았던거 처럼 보여도 시원시원 하게 살았네요
지금은 웃으면서 이글을 쓰고계시지만 아 너무 심한 시집살이를 하셨네요 그런 사람들은 벌 받을거라 생각듭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덩이며느리 손녀를 어쩜 그렇게
잔인하게버릴까
정말 마음아파 눈물나네
나도 시어머니지만 같은여자로서
우리예쁜공주님 사이다복수잘했네
👍👍👍👍👍통쾌하게 잘~하셨어요.
쓰니님 그 시어머니가
어떻게 인간의 탈바가지를 쓰고 그렇게 모질게 며느리를 시집살이를 시켜을까요 인과 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놈에 할망구 죄가 많아서
죄값을 친손녀에게 죄값을 톡톡히 받나보네요
못된 시에미때문에 빨리 탈출당했네요.
딸아이와 행복하게 사세요 익마같은 시모 바보같은 남편 마마보이 필오ㅡ없죠
따님이 통쾌한 복수를 해 주었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쓰니님이 최선을다해 살아서 딸이 복받았네요
인간의 탈을쓴 흉악한 악마 들
시애미란 악마년 시부놈
그리고 악마의 자식인
남편놈
30 년세월 와신 상담 의
무서운복수 잘커준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예쁜따님의 복수
정말 자업자득 의 교훈을
흉악한 악마 들에게 잘가르쳐
주었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연자님 이젠 사랑스런 예쁜
따님과 행복하시구요
건강잘챙기시고요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통쾌합니다
아니 통쾌한 복수는 아니네요쓰니의 돈으로 그인간들 알거지로만들어 버려야지 통쾌한 복수지
역시 통쾌한 복수 입니다
천벌받을 인간들
언젠가 뿌린데로 거두리라 식당을 문을닫게해야지.아들이안이라고 한달된 신생아와몸도 추수리지못한 며느리을 쫒겨낸 피도눈물도없는 인성들이라하면 식당은 타격이올건데 뭐하려
시간낭비해가면서
그런짖을 했을까.
생계유지 타격주는것이 좋을듯한데.....
@@pauljames2746
생명보다 더중요한게있을까요?
만약 한달된 신생아아기가 잘못되였다면 아기엄마는 평생을 가슴에묻고 살겁니다
식당팔았잔아요.ㅡ
에이 벼락 맞을 인간들 돈 있어면 좋지 물거품 같은걸 움켜지고 아둥바둥 해보았자 영원할것 같은지 그 인간들한테 묻고 싶네 세상의 공짜는 없는법 언젠가는 곱으로 받는다는걸 알랑가 모를랑가 내가 아니어도 하늘의 벌은 반드시 받을것 입니다.
어릴적당했던 그울분 제대로날려주었네요
사람은 앞날을모르고살고있지요 이젠시원하게한번웃고
어머니와 좋은세상 행복하고 즐겁게살아가세요
복수는 시원하게 잘했네요
이렇게 무식하고 비인간적인 시모와 시부 남편은 반드시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그옛날 돈없고
의지할곳 없었다면
그서러움과 고생 말못하죠 그때 동아줄이었던 친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원통한 세월 잘이겨내신 어머님께 효도많이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엿날 시어머니 들은 대부분 출산 직후까지 일을 시켯지요 애를 쉽게 낫는대나 난 애나을 머칠전에도 도리깨질을 햇지요 그래도 딸나앗다고 구박은 안받앗죠
죄받겠구만~~진짜 ~~~
이 시대에서도 며느리를 간난 딸아이와 함께 시어님이 시가 집을 쫓겨 났습니다.
남편이란 놈도 시모가 자기 마누라를 쫓아 내는데도 잡지 않고 시모가 쫓아 내도록 가만히
놓아 두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게 추운 겨울 날 시집에서 쫓겨나게 된 원인이 딸 아이를 낳았다고 쫓겨 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시가 집의 시모라는 사람과 남편이란 사람은 용서가 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올두 잘 보구 갈게욤. 즐건 오후 되세욤.🤗🙏👏❤👍
얼굴도예쁘세요~^^
참 천하에 못된것들같으니 그악행을저지르고도 잘처먹고살았다니 말년엔 죽어도곱게못죽을것들 죄갑천천히치르며 오래오래다갚고 고통스럽게살다가거라 사연보내주신분 잘참고 견뎌주셔서 오늘같은 날이온거같네여
따님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여 사연감사합니다 ~~♡
두번째 듣는예기지만 참 속시워어어어원하게 복수해줘서 아주 사이다네
딸과 행복하세요님
부당대우를,참는여자들,싫어요.그런것을참다니,그노력을,어디서든하면,조금씩이라도,힘을키워나갈수,있을텐데..
ㅡㅡ3
겉으로는 참는거 처럼 보여도 참지않고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람의 탈을쓴 악마 같아요 .
시모나 남편이라고 하는 놈이나 죽기전 자싯이 지은죄를 떠올리는 날이 올겁니다 . 그렇게 일을 시키고 아기와 산모를
쫒아 내는것은 마음에
들지않은 며느리 딸 낳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돈도 잘 벌면서도 맨손으로 쫒아 내다니 ! 굶어 죽으라는
말 이나 다름없는 거죠 !
부당대우 를 좋아서 참는 사람이 어딧어요.
사회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시절이 있었어요.
그걸 먼저 이해 하고 들으세요
통퀘하네요 정말로
결말이 너무 감격이네요!
ㅠㅠ
지금 50대초반이면 시에미는 70대이겠는데 저도 70대후반인데 그런 여자가 이세상에 있었다니~~
천벌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남편이란 작자는 더 한심하고 나쁜 놈이구요. 지 자식을 버리는 천하에 못된 놈. 그러고도 평생 잘 살았나?
천륜을 저버린 못된 모자.
아들은 남자정자가 아들씨가없으면 안돼죠 딸낳아도 아들 책임이지 며느리 잘못은 아닌줄 아룀니다
불행한 시절을 보내시고 영리하고 능력있는 딸을 두셨네요.행복 하세요.
그집 손자보니 그집도 이제 끝났구먼
내손 더럽힐 필요 없어요
엄마가 묵은 체증이 내려갔고 딸 덕분에 날마나 새롭게 행복하고 기쁜날들이니 이보다 큰 승리는 없겠구나 싶은걸요
딱 선을 지켜서 한방 먹일줄도 알고
쓰니 따님 잘키우셨고 잘컸어요
제가 다 고맙네요
멍청한 손자
여자로 태어나서 설움 많이받았는데 지금은 상류층 환자들만 상대하고 석사학위 4번취득, 잘나가는 여의사다. 이런악한사람들 언제든 다 죄받는다
임신 6개월무렵
제는뭐처먹고
저럭게 배때지가나와
들었던 그아이가 교수가 되었네요
그때 생각나 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나 ~
이런인간 이 짐승보다못한 남편 이자 고소 라도 해야지요 ?
사람이 넘~ 순하면 악한인간들 막대하는데?
같이상대 해쥤다면?
세윌이 많이 흘러네요~
지금은 행복 만 하세요
아까부터 등이 가려웠는데 손이 안자라서 못긁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원!! ㅎ
사연자분의 딸이 시에미한테 찾아가서 10만원을 줬다고요? 약해요. 19년치 양육비를 내놓으라는 소장을 딸한테 쥐어주며 보냈어야 합니다.
못된 시어머니
남편이란 넘도 똑 같네
돈이면 다돼는 세상이네요
파란 자막은 그냥 자막가림 처리하세요.어차피 안보이는데.
고진감래 인과응보 ㅊ
인과응보가 언젠가 당신과 함께 복수에 참여했던 분들에게 자비없는 심판으로 다가올것 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심판의 권한은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복수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행한대로 갚아주는 하늘이 그 원수같은 사람들이 당신의 종으로 마음에 굴복된 당신을 존경과 사랑으로 갚아줄수 있었는데 나는 실제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악을 선으로 갚아 악인이 선하게 아름답게 변한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정신이 존재하는한 미국이 강대국의 위치에서 내려오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 됨니다. 나는 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우리 민족이 미국을 능가하려면 선하고 아름다운 성품을 나타낼때 진정한 세계의 패권 국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후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내 개인감정보다 나를 통해 민족정신의 표출을 통해 우리민족의 영광을 구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한국을 얼마나 빛내고 있습니까 특히 김연아 손흥민 이외도 탁월한 재능외에 젊은애들의 인격이 세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대한민국과 손 잡는 것만이 자신들이 살길이라 믿게 선하고 아름다운 인격을 보여주는 우리의 아들딸들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리라 다짐하며 제 생각을 올림니다 대한민국만세
그추운겨울에 개새끼한테도 하지못했을거같은 천벌받을일을 저지른 전시모 천벌을받기에는 손녀가저지른일도 부족하다 더 자근자근 밟아버려야 할것이야 에비놈한테도 쓰니님께서는 죽을고생하며 키운딸덕분에 시원섭섭하겠지만 이젠 지난날들의 아픈상처 털어버리시고 딸아이랑 행복하십시요
부수하려면 가계을 안하는걱 않이고 어디에 제산을투자하여 손해 보게하는게 진정한 복수지 인간말종들
하니님 반갑습니다
멍청하게그렇싫다는데왜참고살았어요다른데파출부라도하면서배짱편게살지당해도싸네
그정도 복수로는 그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에게 너무 약한거 아닌가요?
그정도 복수가 겉으로는 너무 약한거 처럼 보이지만 강한거 같습니다
이글은.동서가봤으면좋겠다.ㅡ형님인나.ㅡ딸났았다고.ㅡ셋째딸ㅡ병원에서날잡고얼마나울었니.ㅡ남편바람피워서.ㅡ형님인내가너땜에2년.가까이(고통)당한거.ㅡ너도살면서겪어봐라.ㅡ내가얼마나올바른사람인지.ㅡ그년이나한태와서그러더라.ㅡ형님이시키면뭐든지한다고.ㅡ그래서좋게돌려서말했다.ㅡ호적에올리고나서.형님해라고.ㅡ너나한태백번절해도은혜도모르는게.ㅡ사람인지.ㅡ너딸세명다시집가도ㅡ인사도안하고.ㅡ.머리검은짐승거두는게아니라고.ㅡ맞는말이다ㅡ꼭보기를바란다.
오천 원이면 많이 줬을텐데...
뭔 그런 거~액을 줬어?
짐승도 새끼낳은 어미를 저리 내치지 않는다
자나깨나 딸교육 자는딸도 딸교육
이긍 시모 천벌받겠내 님 뭐한다고 그런결혼을했서 ᆢ사서고생
첫번째~참 짜증나네요
쓰니님 글케 모지리 입니까
첨부터 아이을 강하게 키워야지 또 본인처럼 그런 모지리로 키웁니까.
복수을 해야지요
난 이런 천사 코스프레 하는 여잔 딱 질색이구 정말 짜증나서 듣기도 실네
어후! 무슨 이수일과 심순애?
왜 그리 살았나요
지나치네
심파극 찍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복수의 화신 으로 변해 칼을갈수 있다는걸 모르죠
쓰니의 전남편과 전시모는 웃기구 이상한 사람들일세. 쓰니가 딸을 낳구 싶어낳은거두 아니고. 아기의 성별은 남자의 정자에서 만들어 지는것인데 그두인간은 사람이 아니고 악마들일세
시모는외여자로태어났냐고,따져봐야지요경찰에산고해야지요예수님영접하시면 하남께서 다익끄십니다 시모는그죄다받을거예요 하나님 믿으시고영혼구원도받고천국 가십시요
축하 합니다♥ 이제 지혜로운 딸과 함께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 믿는 신앙생활 하면서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 시민권" 으로 "선한 영향력" 보이며 "전도" 하는 삶이 가장 큰 행복 입니다💞
음식은
주위분들 주시지
음식 버림 아까위요
바보아닌가요 외그러고살아요
사서고생했네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전 고기집 사람들 꼬라지하고는...ㅋ
30년전 일만원이면 1992년? 그때 ... 그래도 밥 한끼가 1000원했으니 10만원이면 적당은 한데.... 그 딸 무섭다.
그식당도 올려주세요 넘고생 많으셨네요 눈문이 앞을가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떻게 딸 낳았다고 내쫗는 내쫏는 인간이 존재 하나요 천벌를 받을 것이다,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이세상에 숨쉬고 산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과 응보라는 말은 결국에 저런년에게 부메랑이 되어 처절한 상황으로 온다는 사실 입니다. 모두가 좋은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