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남편이 강남 건물주와 바람나자 시모가 신생아와 날 길거리로 내 쫓고 오갈데 없어 20년 전 헤어진 친부에게 연락했더니 경악할 일이/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무심-y3z]

아들이 강남 건물주랑 바람났다고 하니 며느리는 물론 갓 태어난 손녀까지 내친 비정한 시모. 결국 참교육 제대로 당하고 시골에서 평생 후회하며 살겠네요. 가만히 있었으면 재력가 사돈 덕 보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었을 텐데 괜히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다가 아들은 물론 남편까지 직장을 잃게 만들었으니...

[@jinhyehwang4767]

당 연히 자업자득이었구요 인과응보는 세상 이치 랍니다 아빠랑 건강하게 죽오래도록 행복하셔요 따님도 행하게잘 키우시구요 또 못 했던젊 은시절의 꿈 도 다시 지작하셔서 홀 로서기에 성공하시고 참 얘기들을때는그렇게 비참 할수가없더니 막 판에아버지가나타나서 밟 아주는걸들으며 막힌속이뻥뚫 리듯 아주시윈했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셔요

[@무심-y3z]

거기다 유일하게 믿을 구석인 상간녀마저 친정아버지의 엄청난 재력 앞에 무릎꿇고 싹싹비는 걸 보며 시모는 물론이고 시부와 남편까지 전부 경악했을 겁니다. 그리고 곧바로 후회했겠죠. "제 발로 복을 걷어찼구나." 하면서요. 물론 자업자득이라 하나도 불쌍하진 않지만요.

[@swtesttam1026]

돈이 사람을 망친다 이 기회에 도의원 시의원 국회 200명 다 없애면 가난한 사람이 줄어들 것이다

[@이득-e1f]

마지막 사연/
그냥 모르는척하고 혼자 사세요
키운값 다 받아내세요
양육비 말입니다
더 돌봐줘도 어차피 친부 친모 찾아갈겁니다
죽쑤어서 개주지말고 그냥 사세요.

[@이동자-y4t]

딸은 마음이가네요 65세나이먹은저는 그런상황이면 마음에는 용서못하게지만 본남자가그리해으니 그럴수가업는 생각이네요 모르는게약이라고 지금이라도 본남자를 철저히 막고 재결합 이좋게네요

[@전희춘-d3y]

1번 같은 사람이 90프로 일거라 보네요 여기서 욕해도 실상 부잣집과 엮이면 글세요..
언테나 욕심 없이 산다는 거 어려워요

[@kyonglee6931]

뭐때문에 미친 시어머니를 자꾸 만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신영순-u8r]

시어미가죽이년일세

[@정희최-b5p]

모전자전 된장

[@정덕신-v1q]

더강하게나가세요

[@userjskaaiduk]

세금은 눈먼돈으로여기고함부로퍼가는 것들 없어지면 나라가 부자가댈것이다

[@임금순-m3r]

무슨꿈같은얘긴것같은데

[@姜聖喜]

言葉にならない❗このばちゃん🎃🌚💀姑も姑だが！口👄だけの夫が悪い。狡いは❗この母子は心も良心も考え方も人間が出来てないわ‼️何が仲裁だ❗離別の策が必要ですね⁉️

[@ソンミン安]

그냥모른척하세요악연은악연으로끝내는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