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 분께 조언을 드리지면 무당 길을 가지 않아도 강한 신가물을 타고 난 사람들이 간혹 있고 무엇보다도 사연자 님의 일은 이모의 전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 만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운명을 바꾸는 것 또한 무속에선 금기시 된 일 중 하나이니 저 이모는 천벌 받을게 분명 합니다
내 일이라면 분노하겠지만 작은이모도 좀 안타깝긴하지. 외가에 여자가 본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언니 둘도 있는데 하필 자신이 선택받아서 원치 않는 무당길을 걸었는데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편견에 힘들었겠지. 근데 자신의 딸도 무당될 팔자라고 하니까 비인간적인 행위를 저질러라도 막고 싶었나봄. 왜 나만? 왜 내딸만? 이라는 생각을 안 했겠나.
8:38 너 아프다고 하지 않았어?? 했을때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이거 떠보는거구나 라는걸 본능적으로 느껴졌음 그 마피아게임 라이어게임 어몽어스 같은 류의 게임을 할때 시민의 반대인 역할인 사람이 시민한테 한번 떠볼려고 함정질문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음 자기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ㅉㅉ 작은이모라는 죽어서 따로 벌 받을꺼임 무속인은 생전에 저주의식이나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면 나중에 반드시 따로 벌 받는다고 들었음 신의 법을 왜냐면 신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리고 남자신 역할 하신분 저번주 사연에서 박수무당 역할 하신분 이네요
작은이모 입장도 이해가 되네.. 같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외가의 영향으로 본인만 신병에 시달리다 신내림을 받고 원하는 삶을 살아보지 못한게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근데 딸까지 신내림 받게 생겼으니 죽어도 되물림하기 싫었겠지.. 저 아이입장에선 너무 무섭고 이모가 너무 나쁜사람이지만 이모 입장에선 정말 원통하고 슬픈일이네.. 근데 신병 신내림은 왜 한국에만 있는거지? 한국 귀신들이 유난히 ㅈㄹ스러운 건가? 싫다면 좀 하지마라 이것들아
그 셋째 이모라는 무당이 받은 신이 허주인듯. 진짜 무속에 신들은 저렇게 내려오지 않음. 진짜 무속신이라서 대물림될정도의 신이면 저렇게 사람찾아가며 오지도 않고 오히려 제자가 신어머니를 직접 찾아서 모신다는데 저런거보니 허주거나 악신이거나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자기 핏줄에서 안이어지게 할려고 저러는거 같은데 벌받지 벌받아.
애초에 외가쪽에 신줄이 타고 나다보니 셋째 이모가 외가 여자들을 대신해서 무당이 된 경우인듯. 집안에 안좋은 액을 끼게 만들거라고 협박을 들으니 셋째이모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했겠죠. 그러다 자신의 딸이 신병을 앓고 있으니 얼마나 처참했겠어요. 이 집안의 신줄을 자기 가족만 감당해야 한다는 것에 억울함도 느끼고 분노하겠죠. 그러다 둘째 언니 딸도 신줄이 있음을 알고 집안의 신줄을 옮기려고 하는데, 둘째 언니도 신내림 안받더니 그 딸도 안받고 내 딸에게 받으라고 강요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억지로라도 신내림 시켜버리고 털어버리고 싶은 걸 행동으로 실천해버린 것 같네요. 강제로 남에게 운명을 떠넘기는 것도 잘못이지만 집안의 평안을 위해 한 가족만 희생하는 건 저라도 억울할듯..
작은 이모의 행동이 좋다고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편으론 작은이모 본인이 신을 모시고 기도하고 그 길을 걸어오면서 정말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텐데 자기 딸이 또 신병을 앓고 그 기운을 받고 딸한테 세습되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서 자기딸한테만큼은 넘어가지 않기를 바랬던 것도 있겠죠 무당 하시던 분들 중에는 자기 이후 자손에게는 제발 더 이상 세습 되지 않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고 약속도 받아내고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아마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 사연자 입장에서는 무서운 작은 이모로 느껴졌을듯 이게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또 이해가 될법 싶기도 하고 신줄과 신 받는 문제 때문에 자매간에 인연 끊고 사는군요
신당안에 사연자님 옷이랑 생년월일 적힌 종이가 있는 걸 보면 이모가 자기 딸한테 대물림하기 싫어서 조카한테 옮기려고 비방? 뭐 이런 짓 한 것 아닌가 둘이 동시에 아플 수가 있나 옮기면서 아픈지 확인하려고 전화부터 해보고 실행한 느낌 근데 진짜 뻔뻔하다 어떻게 결혼식장에 올 생각을 하고 축하하는 좋은 자리에서 또 저런 악담을 하다니 곱게 죽진 못할듯
진짜 작은이모가 아니라 악마나 다름없네요 조카한테 잊지 못할짓을 해놓고 나중에 니딸 신내림 받을거야 저주까지 내리다니... 저런 사람은 인연 끊고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인생은 아무도 못믿음ㅋ 결국인생은 혼자 태어나서 죽는것도 혼자임ㅋ
주작이잖아 ㄷㅅ아 ㅋㅋ
그래도 윤무당이 더 무섭ㅠㅠ
신내림 받을거야는 저주가 아니라 축복 아닌가? 무당새끼들 잘만하면 연봉1억 쌉가능인데 ㅈㄴ 좋은거지
@@DaCrew-ck8ot 그럼 니도 받으셈ㅋㅋ 요즘 돈만 주면 다 무당됨.
작은이모가 아주 못됐네 신내림 받기 싫어하는앨 엄마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신당으로 강제로 를고가냐 저건 그냥 연끊고 사는게 답이네
연 끊자
쓰레기들 모두
세상에..남보다도못한사이인데 손절해버리고 안보고사는게좋겠다 저런동생년은 인생에아무도움안된다.
지딸만 생각하는거죠
근데 작은이모 자기가 무당이면 자식도 무당이길 바라지 않냐?
사연자 분께 조언을 드리지면 무당 길을 가지 않아도 강한 신가물을 타고 난 사람들이 간혹 있고 무엇보다도 사연자 님의 일은 이모의 전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 만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운명을 바꾸는 것 또한 무속에선 금기시 된 일 중 하나이니 저 이모는 천벌 받을게 분명 합니다
저도 무당이지만 제자가 남의운명을 함부로 바꾸는 행위를 하게 되면은 그 제자가 모시는 신령님들께서 제자한테 신벌을 내립니다.
신가물이라고 해서 다 신굿하고 무당의 길을 가야되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무당이면서 자식이 신내림 안 받게 하고 싶었으면 애초에 자식을 낳지를 말았어야지 어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거지 욕심을 부려
아역배우 너무 연기도 잘 하고 귀엽다ㅎㅎ
6사단 효영이냐?
@@둥이-e3e 전역했으면 그냥 아는척 하지마... 전역하고도 연락하는사이 아니면 제발
@@오경욱-l2r 너는 아는척하지마 나는할랭
@@둥이-e3e관종이네ㅡㅡ
여기 나오는 여자아이 연기 늘 잘하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귀엽다고? 혹시 로리콘인가요?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귀엽다 한마디로 아동성범죄자 만드시네? 페미세요?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정신이나 차려 이 사람아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어휴;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개소리 쳐하누?
18:44 재연 영상은 뭔가 항상 마지막이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ㅋㅋ
그 이모는 분명 사람 취급도 못 받을 거다.
자신의 조카를 그 따위로 강제 무당 만들라고 시켜버리니, 평생 편하게 못 살 거 같습니다.
저런 이상 잡무당아닌게 있냐, 기가찬다!!!
싫다는데 저래까지하고 옳은 신이면 바르게 해야지,
저런 가족은 연끊는게 맞음.
걍 저정도면 조지는게 나을수도
맞아요
허주 들린거 맞는거 같은데
저 남자도 조상신일건데 자기 후손들한테 못 할 짓 하네
내세는 어떻게 보내려고 자기 욕심을 저렇게 부려
내 일이라면 분노하겠지만 작은이모도 좀 안타깝긴하지. 외가에 여자가 본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언니 둘도 있는데 하필 자신이 선택받아서 원치 않는 무당길을 걸었는데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편견에 힘들었겠지. 근데 자신의 딸도 무당될 팔자라고 하니까 비인간적인 행위를 저질러라도 막고 싶었나봄. 왜 나만? 왜 내딸만? 이라는 생각을 안 했겠나.
살아보면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더라. 저 이모가 마지막까지 저주하는게 지 딸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가족이라고 생각 안했으니까 저런 행동 거리낌 없이 한 거임. 결국 어떤식으로든 자신에게 다 돌아갈거임.
둘 다 이해는 갑니다...서로의 친자매 지만 그 과정을 겪은 사람과 지켜본 사람. 두 자매의 갈라진 삶 속에서 본인들의 딸이 그 대상이 되니 ,서로 얼마나 악독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오는게 이상할 거 같습니다.
8:38 너 아프다고 하지 않았어?? 했을때 제가 당사자도 아닌데 이거 떠보는거구나 라는걸 본능적으로 느껴졌음 그 마피아게임 라이어게임 어몽어스 같은 류의 게임을 할때 시민의 반대인 역할인 사람이 시민한테 한번 떠볼려고 함정질문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음 자기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ㅉㅉ 작은이모라는 죽어서 따로 벌 받을꺼임 무속인은 생전에 저주의식이나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면 나중에 반드시 따로 벌 받는다고 들었음 신의 법을 왜냐면 신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리고 남자신 역할 하신분 저번주 사연에서 박수무당 역할 하신분 이네요
저 작은이모 뭐냐.....ㅡㅡ
아무 잘못 없는 조카한테 왜 저런 짓을.....
진짜 연 끊길 잘한 듯.....
잘못이야 없지 너가 죽을병걸리거나
니자식이 죽을병 걸렸는데
그걸 조카한테 옮길수 있다고 생각해봐라
넌 안할거같지?
당한사람 입장에서는 개 어이가없을뿐 너는안할거같지라고 얘기할건 아닌거 같은데 뇌가 고장나셨나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어이~ 정신줄이나 붙잡고 말하기나 합시다~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정신이 이상해지셨나... 왜이러시지..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이야~ 선생님께선 맛탱이가 좀 가신 분 같으세요~
주현영 너무 귀엽다 갈수록 더 호감형인데
공포프로도 잘 어울리네요
어린조카를 신내림 받게 하려고
작정한 이모라니
못됐네요
내자식이 되는것보다야 낫지
원래 조카도 남이야^^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응 똥이나 싸러 가~^^
이모는 당연 쌍×인데 엄마는 왜케 답답하지? 애를 지켜줘야지 여동생 오면 자리 피해서 집으로 가야지 왜 애도 혼자 두고 돌아 다녀 ㅠㅠ 진짜 저 엄마도 짜증난다
제대로 알았다면 안그랬겠죠
@@jjazzbagmea2024이미 큰언니가ㅜ알려줬잖아 ㅋㅋㅋㅋ 진짜 ㅈㄴ 지능낮음
주현영 연기 지림..ㄷㄷ 개잘함.
감정몰입도 120%
한편도 빠짐없이 본 방구석 어둑시니로써 사연자체가 무서원건 살목지 귀신이고 설명 몰입도 1위는 서이숙배우님인것 같아요.
어디서 제대도 된 신도 아니고 잡신 허주를 받아서 무당노릇하는거 같은데 그걸 또 조카에게 강제로 붙여주려고하네; 어휴 ㄷㄷㄷ
악귀 모신 듯
저 남자귀신 역할 예전에 박수무당 역할했던 배우 아니심? 연기 잘하시네ㄷㄷ
제보자의 부모의 맘처럼 작은이모도 부모로써 자신의 딸이 신내림 받는 게 싫었으니....
저리 했을 것이라 생각하니....
참... 가슴 아프네....
자신이 겪을 길을 가지 않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니....
그렇다고 남의 자식한테 그러면 안되죠
@@KwonNuri 너무 그러지마. ㅋ
어머님 세대 때는 작은이모가 받아 줬으니 자식 세대에서는 둘째 조카가 받는게 공정한거 아니겠노? ^^ 그럼 언제까지 막내이모 집안에서 다 안고 가야겠냐? 사람들이 고마운걸 몰라.
표정연기도 발음도 좋아서 몰입이 잘됐어요 무서우면서도 참.. 사람이 못됐구나 하며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부디 평안한 삶을 살고 계시길
친이모맞아?너무해!!!재연배우아역~넘이뻐요^^연기도잘하고^^
아역배우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 딱 그나이에 맞는 연기가 상당히 몰입되고 연기도 잘한다 !! 큰 배우로 성장하기를
작은이모 입장도 이해가 되네.. 같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외가의 영향으로 본인만 신병에 시달리다 신내림을 받고 원하는 삶을 살아보지 못한게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근데 딸까지 신내림 받게 생겼으니 죽어도 되물림하기 싫었겠지.. 저 아이입장에선 너무 무섭고 이모가 너무 나쁜사람이지만 이모 입장에선 정말 원통하고 슬픈일이네.. 근데 신병 신내림은 왜 한국에만 있는거지? 한국 귀신들이 유난히 ㅈㄹ스러운 건가? 싫다면 좀 하지마라 이것들아
손더게스트에서 화평이가 시름시름 앓다가 천정 귀퉁이보며 뭐가 보인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랑종에서 본인이 신내림 안받고 동생한테 넘기려고 나쁜 방법 쓴 것도 생각나고요. 저런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이 내려 왔으려나 싶기도 하고..
손더게스트 시즌2 나와랏
손더게스트 진짜 인생명작이죠 시즌2 대신 영화로 나온다고 ㅠ
그 작은 이모라는 사람은 분명 천벌을 받을겁니다. 본인이 벌받지 않더라도 그 자손들이 벌받을겁니다....
천벌 받겠냐? 신내림받아서 죽어서도
신의보호 받으면서 대우 받고 살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 진짜 주현영 꿀떨어지게 본다 맘 따뜻한 언니야진짜
ㅎㅎ 딸 같은 동생.
조카뻘인데 뭔
@@묵자-v2q 21살 차이면 거의 딸뻘이죠 김숙이 75년생이고 주현영이 96년생인데
김숙이 과거에 했던 발언들을 안다면ㅋ 엠씨 활동 활발하게 한뒤로 이미지 포장이 잘됨
@@김천사-e2c 구라만하겠냐
18:42 아 귀여워~
근데 이번 이야기는 진짜 각색 없이 현실적이여서 더 와닿았던 것 같음
여태 본 사연중 제일 소름돋네
7:40 ... 치맥먹으면서 보다가 너무 깜짝놀라서
들고있던 젓가락 던졌는데.. 천장까지 맞고 떨어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젖가락이 식겁했나봐요
젓가락에 와서 봍었나? ㅋㅋ
????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제대로 된 무당은 자기가 무당인걸 자랑스러워하고 자식이 신을 받아야하면 직접 굿도 해주더만
이모 미친거 아냐 진짜??? 어떻게 자기 조카한테.....
인생사 그런 사람 태반아닌가?
그렇게라도 안하면 조카보다 귀한 자기 딸이 신 받아야 되니까요...
지딸만 생각하는거죠
가식 위선 착한척 떨지마라 역겨우니까
니딸이 치료할수없는 죽을병걸렸는데
찾아보니 치료방법이 진짜로 있네
근데 그병을 조카한테 옮길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안할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 갑자기 왜 시비거세요? 저는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 뿐인데 그게 위선이 되나요?
절대 이름이나 생일 알려주지 마시고 알아내려하면 절대 알려주지 말고 슬쩍 들킨척 거짓 이름과 생일을 흘리던가 큰이모에게도 거짓 이름과 생일을 말하던가 하세요. 하는 짓보니까 그냥 동시에 신병온게 아니고 이름이랑 생년 입던옷으로 신병오게 지가 저주 내린건데요?
정말 매력있으셔... 얘기도 잘하시는ㅎㅎ
와 이번것도 재밌네...
그 셋째 이모라는 무당이 받은 신이 허주인듯. 진짜 무속에 신들은 저렇게 내려오지 않음. 진짜 무속신이라서 대물림될정도의 신이면 저렇게 사람찾아가며 오지도 않고 오히려 제자가 신어머니를 직접 찾아서 모신다는데 저런거보니 허주거나 악신이거나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자기 핏줄에서 안이어지게 할려고 저러는거 같은데 벌받지 벌받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귀신 생긴 거 특히 눈빛👁 👁 진짜 무섭군요 ㅋㅋ
현영님은 1등 소감으로 재연배우님들의 노고와 연기력 감탄하시고 챙겨주시는 모습 :-) 너무 좋았어요! 전달해주시는 배우님들도 넘넘 훌륭하지만 재연해주시는 배우님들의 멋진 연기로 인해 시청자인 입장으로 몰입감 장난 아니거든요❤❤❤ 아무튼간에 심괴 찐팬인게 팍팍 느껴지는 (정규방송 응원해주신) 주현영 배우님 또 출연해주세요~!!!❤❤❤❤
웨이브로 봤는데 소감으로 재연배우 연기력 노고에 대해서 감탄 안했어요! 어떻게 배우분들이 연기할지 기대된다고만 했어요.
와 진짜…끝까지 찝찝하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진짜😢😨
마지막에 방울 흔들때 너무 귀엽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저 아역배우는 아직 어린데 저런환경으로 촬영해도 괜찮은지?..무서울것같은데
저 아역보다 어린배우들 공포영화에 많이 나오는거 보면 괜찮은듯
톱스타를 노리는거임
헐랭... 이모도 자식이 무당 잇는 건 죽어도 싫었나보다. 부모 마음이 ㅠㅠ 에휴... 그치만 나쁘네요.
다시 들어도 넘 무섭네요. 이모라는 사람이 저랬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네요
작은이모가 너무 악마다..👿😡
어떻게 신내림까지..💦🤯
저건 실화일거같음 실화아니여도 작은이모는 지 딸 대신 희생하길 원해서 억지로 절을 하게 만든거네 다행이네 어머니도 사연자분도 잘 대처하신듯
딸 아프다는 저주나 신병일듯
무당이 하향세를 달리고 있는 직업이긴 하죠. 딸한테 무당 안시키고 싶은 두 어머님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초고령화 사회이니 10년은 버티려나? ㅋㅋㅋㅋ
작은이모가 진짜 나쁘긴 한데.. 자기가 힘들게 살아왔으니 자기 딸만은 어떻게든, 해선 안될 짓을 해서라도 그 운명을 피해가게 해주고 싶었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네 딸 아플 거라고 저주까지 하다니 진짜 나쁜사람이긴 하다ㅠㅠ
애초에 외가쪽에 신줄이 타고 나다보니 셋째 이모가 외가 여자들을 대신해서 무당이 된 경우인듯.
집안에 안좋은 액을 끼게 만들거라고 협박을 들으니 셋째이모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했겠죠.
그러다 자신의 딸이 신병을 앓고 있으니 얼마나 처참했겠어요.
이 집안의 신줄을 자기 가족만 감당해야 한다는 것에 억울함도 느끼고 분노하겠죠.
그러다 둘째 언니 딸도 신줄이 있음을 알고 집안의 신줄을 옮기려고 하는데,
둘째 언니도 신내림 안받더니 그 딸도 안받고 내 딸에게 받으라고 강요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억지로라도 신내림 시켜버리고 털어버리고 싶은 걸 행동으로 실천해버린 것 같네요.
강제로 남에게 운명을 떠넘기는 것도 잘못이지만 집안의 평안을 위해 한 가족만 희생하는 건 저라도 억울할듯..
아니 지자식보고 신내림 받으라고 하면되지 악마나 다름없네 지 자식 신내림 받게 하기 싫어서 나이 같은 은정이한테 몹쓸 것을 하려고 하다니 진짜 이기적이다 이러니 인간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고 하지 ㅉㅉ
작은 이모의 행동이 좋다고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편으론 작은이모 본인이 신을 모시고 기도하고 그 길을 걸어오면서 정말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텐데 자기 딸이 또 신병을 앓고 그 기운을 받고 딸한테 세습되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서 자기딸한테만큼은 넘어가지 않기를 바랬던 것도 있겠죠 무당 하시던 분들 중에는 자기 이후 자손에게는 제발 더 이상 세습 되지 않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고 약속도 받아내고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아마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 사연자 입장에서는 무서운 작은 이모로 느껴졌을듯 이게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또 이해가 될법 싶기도 하고 신줄과 신 받는 문제 때문에 자매간에 인연 끊고 사는군요
아역배우 진짜 귀엽네요
진짜 끔직하고 무서운 이야기...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이게 사실이라면 작은이모는 정말 맞아도 싸군요
무당이 죄없는 사람한테 비방하면 벌전 받으니까 걱정마세요. 이모분 분명 벌전 받을 겁니다
다음주에 허안나 나온다 기쁘다
오~~
모정이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 일도 행하게 하는 거겠죠.
솔라님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ㅋㅋ
일반 회사원으로 치면 일년중 여섯달을 회사 상황 생각도 않고 쉬는건데,,
이럴거면 하차 하시구 다른 절실한분한테 양보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현영님 심야괴담회감사합니다
막내이모딸랑 같이 신병이 걸리다니 ㅠ
막내이모 아니고 막내이모 딸
전화 받을때 신병이 걸린게 아닌지
@@Lilycole.Supermodel 네 ㅜ
역시...심야괴담회....넘모 재밌또............심야괴담회 응원하고 사랑하고❤심야괴담회 많이 만들어주세요❤
0:21 표현 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주현영 완전 귀욥 진짜 너무 기다린 찐팬 느낌 ㅎㅎ
심야괴담회 주현영님 목서리로 감사히 볼게요 🙏☺ 작은이모딸과 사연자분이 신병에 걸려버렸네요 😥
아역분은 더 이뻐지시네 연기도 잘하시고 🙂
넘모 무서워성 둥이 울어똥..ㅠㅁㅠ.
역시...사람이 제일 무섭다....
엄마로 나오는 분
세자매 중 젤 예쁘네요
그나마 큰이모가 조카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 다행이예요
대부분 괴담보니 보통 무당과 관련된 무속신앙인거보니 살면서 무시하면안될거같네요..
저런게 가족이라고...
남보다 못한 이모네요..
천벌받지.....
작은이모 진짜 소를 끼친다 ㄷㄷㄷ
저 정도면 악마 루시퍼정도 되겠어?!?!!
주현영씨 넘긔엽다용~~^^❤❤❤❤❤❤만능재주꾼😊
시즌3 기대할께요
자매끼리 의상하게 싸우지 말고 셋이 각 가정에서 번갈아서 내려받지. 서로 지만 지자식만 안된다는 식이면 누가 낫다 나쁘다 할수있나? 에피소드는 어차피 제보자가 시각에서 구성되는거니까
본인 자식이 ㅋ신내림받기는 싫고 남의자식한데는 신내림을 강제로 ㅋㅋ 어이가 없네요
근데 신내림 원래받을 주인한데 가는데 진심못됐다
그리고 신도 잘못모셨네 ㅎ
헉..진심 깜놀 . 혼자 있는데 소리질렀네요
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심야괴담회 보면 새벽에 피드에 뜰까바 싫어요 누르는데 주현영씨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 눌러보리깅!
신당안에 사연자님 옷이랑 생년월일 적힌 종이가 있는 걸 보면 이모가 자기 딸한테 대물림하기 싫어서 조카한테 옮기려고 비방? 뭐 이런 짓 한 것 아닌가 둘이 동시에 아플 수가 있나 옮기면서 아픈지 확인하려고 전화부터 해보고 실행한 느낌 근데 진짜 뻔뻔하다 어떻게 결혼식장에 올 생각을 하고 축하하는 좋은 자리에서 또 저런 악담을 하다니 곱게 죽진 못할듯
와 이 사연 진짜 무섭네요
와 분장 진짜 개무섭다
아~ㅎ 주현영이 어렷을때 이야기 가아니고 ~역시 연기의신 이야
반가워요 사실 저두 무서움을 많은데요. 보면볼수록 너무 무섭네용
오 요 정도의 실화같은 느낌이 딱 좋음!!!!
재탕중인데 심괴 영원하리..!
다들 남자 분장이 약하다 그러는데 ㅈㄴ무서운데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편인거같아요
주현영 진짜 괴담 이야기 잘해👍👍👍
경신고 정진이냐
공포가 아니라 발암인 듯...;;; 작은이모가 아니라 악마네;;; 나였으면 납치 당하자마자 내 복싱맛을 보여줄 것 같음 ㅋㅋㅋ
막둥이라며 남자2 막내딸이라며.. 근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 방치 한다고? 아무리 안 믿는다고 해도...
이거 새벽에 봤다가 진짜 육성으로 소리지를뻔 한게 간신히 참았다 진짜
주현영님 고정하셨으면 좋겠다 ㅠㅠ
그리고 애기한테 말하지 말라고 밀민하지말고 꼭 연극하듯이 직접 해보세요 아니라는 거짓대답이 익숙하게 나얼수있도록요
현실적이라 더 무섭네요
귀여운 아역 무당 잘 봤습니다 ^^
아이 너무 귀여움 ㅠㅠㅠ
그려면 더 하고싶어요 ㅋㅋㅋ
이모가 허주 잡신 받았나 왜저래
자매인데 엄마가 자기 동생한테 너무 무관심한거 아니냐
자기 동생(이모)가 무슨 신 받았고 무당인것도 아예 인지를 못하네
인간으로서도 무당으로서도 인성이 쓰레기네요;
아니 주현영 때문에 여러번 보러왔는데 진짜 체고다 ㅜㅜㅜㅜㅜㅜㅜ 딕션 너무 좋아 진짜 이세대의 찐 예능인 ㅜㅜ❤️❤️
어디서도 듣지 못한 골때리는 사연이네
저정도면 진짜 싸대기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