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 hydroponic cultivation reasons, bulb rotting pattern analysis and cop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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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Tulip, #hydroponic, #reason
#Corrective Act
I want to grow with you too.
If you have any better feedback, experience please tell me.
너~~~무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공부 잘 하고 있어용~~^^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고 감니다.
농장에 튜립을 몇 그루 심어 놓고 키우고 있는데
작년에 꽃이 지고 뿌리를 뽑아서 보관하지 않고 땅에 그대로 묻혀 있느데 올해
새순이 정상적으로 올라 올런지.....
농사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관심에서 멀어지니 꽃들에게 미안하네요.
내일은 나가서 튤립을 심엇던 공간을 돌아봐야 겠습니다.
제가 댓글을 놓쳐서 이제 봤네요ㅠ
농장이 하우스는 아니죠?
노지월동 되는 식물이라 지금쯤 예쁘게 싹을 올렸으리라 믿어요ㅎ
농장이면 물이 지는 땅도 아닐테니 여름 장마도 끄덕 없었을 겁니다^^
혹시 꽃이 피면 꼭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유용하네요 ㅜㅜ 11월에 심은 애들 많이 자랐는데도 대부분 썩어서 실패하고 지금 새 구근으로 다시 시도하려구요
11월에 이걸 봤어야 했는데......
이번엔 꼭 성공할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우와, 양파로 보여주니까 이해가 잘 되고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어떻게 저렇게 마늘같이 생긴 구근에서 싹이 피는걸까 궁금했는데
양파 반쪽 자른 것을 예시로 보니까 궁금증이 바로 해결되네요. 감사합니다 ^^
그죠?
익숙하면 굳이 설명하지 않은 부분도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실거예요^^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용~~~
봄날이 멀지 않았네용~
열심히 키워 예쁜 꽃 보아요🌷
엄가님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구근 추천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수경재배 해 보려고 했더니 우리화훼 튤립 구근 시즌이 귀신 같이 끝남... 히아신스는 튤립이랑 많이들 하고, 무스카리도 일전에 엄가님이 하신 걸 얼핏 본 거 같은데... 그 외 혹시 가능한 구근 식물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구근 식물은 다 될 거 같기도 합니다만
오잉? 우리 화훼 벌써 끝났나요.
태광과 나은도 알아보셔요😊
수선화도 되긴 한데 더 까다롭고요, 온도와 뿌리 발아 생각 하면 튤립과 히아신스가 가장 무난합니다😊
쉴라는 해 봤는데 되긴 되는데 애초에 꽃대가 약해서..
꽃대 생각하면 차라리 치오노독사 하는게 나아요.
무스카리 괜찮고요.
블루벨은 안 해봤어요. 될것ㄷ도 같은데 해봐야 알겠네요. 다음 가을에 도전 해보겠습니다^^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ㅎㅎ
좋은 구근 공부.~^^
어쩌다보니 올해는 수경안하고 화분에다 다심었는데 새로 구매하게되면 꼭 수경으로해서 꽃을 빨리 피워보고픈 마음이네요♡♡
화분을 이고 살아야될듯하네요.ㅎ
수경도 이쁘지만 결국은 흙에 심어 잘 크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런가봐요 ㅎ
저도 의무적으로 빼놓은 구근 빼곤 다 흙에 심었네요. 화분 값에 흙 값도 드는데 흙이 참 좋습니다 ㅎㅎ ㅠ
구독 좋아요 했어요!
너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저도 튤립 구근 뒤늦게 20개 시켰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 좀 늦은 듯 하지만 배송 오면 바로 심을게요
Minji Kim
지금 심는 분 봤어요ㅎ
물론 그 분은 숲에 심는 거지만...
늦게 심으면 혹여나 꽃이 안 피고 시들수도 있어요ㅎ 기온이 높아 꽃대가 말라 버리는 건데, 그래도 구근에 있는 양분은 소진 되지 않고 있으니 남은 잎으로 광합성 시켜주시면 다음해엔 꽃 볼 수 있을 거예요ㅎ
일단은 최대한 추운 곳에서 키워보시길~
잘 봤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저는 제주인데 화단에 튤립을 심었어요
구근 원종을 심어 두해동안 튤립을 보고 지금 또 새싹이 올라옵니다
얼마전 인터넷으로 구근을 추가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구근이 아주 큰 원예종이에요.
원예종도 원종처럼 해마다 튤립을 볼 수 있을까요 (원예종은 번식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Lee Frank
우리나라에 구근식물로 이뤄진 가드닝을 널리 전파한 사람이 타샤튜더여서 그런지, 구근 수확을 당연하게 여겨서 작물처럼 기름진 맨땅에 심는걸 당연시 해왔는데, 우리나라 기후에 그런 식재는 맞지 않습니다 ㅎ
휴면기에 도달하기 전까지 광합성을 많이 할 수 있다면 매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고흥에서 저희 부모님도 매해 튤립을 보고 계세요.
흙에 햇빛이 닿아 흙 온도가 상승하면 휴면기가 빨리 오니 물리적으로 햇빛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잔디밭에 튤립을 심어 잔디로 지온 상승을 막기도 합니다. 낙엽이나 잡초 같은, 풀을 통해 튤립이 심겨진 땅의 표면을 덮으면 햇빛이 반사되어 지온 상승이 더딥니다.
근처 큰 돈이나 나무가 있어 그늘이 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품종에 따라 구근비대가 잘 되는 품종 또는 자구로 번식을 잘 하는 품종도 있고, 구근의 크기가 작아도 꽃을 잘 피우는 품종(다이너스티)도 있는 등, 품종마다 튤립의 성격은 제각각이더라구요 ㅎ
제주도에서 사계절을 겪어본 것은 아니라 기후를 잘 모르겠지만 바람이 잘 분다고 들었는데 만약 초 여름까지 선선한 바람이 분다면 구근비대와 번식을 기대해볼 하다고 생각 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제주도 하면 현무암으로 쌓은 돌담이 떠오르는데, 그 앞에 줄 지어 핀 튤립의 모습이 굉장히 멋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쪽으로 쌓은 돌담의 뒷쪽, 즉 북쪽에 튤립을 심으면 햇빛 차단 효과 및 돌의 서늘함 때문에 인접한 흙의 지온이 낮아져서 구근비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는 걸로 잠깐 생각해봤을땐 이 정도 그림이 그려지는데 실제로 키우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
예쁜 꽃 보시고, 키운 후기도 나중에 꼭 들려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mother_s_gardening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단에 낮은 돌담이 있고 가운데 매화나무가 있어서 햇빛차단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지난 두해동안 여름에도 구근을 캐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이른봄에 구근 싹이 올라오고 예쁜꽃을 피워서 아주 신기했어요.
이번에 새로 심은 튤립구근(원예종)은 좀 더 지난다음 소식 알려드릴게요
Lee Frank
꿈 같은 곳에서 가드닝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ㅎ
말씀하신 조건만 들어봐도 구근 비대가 잘 될 것 같네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
제주도는 왠지 기본적으로 토양이 배수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ㅎ 물이 지는 습한 곳이 아니면 구근 수확 안 하는 게 좋습니다ㅎ 원종 튤립 키우셨던 것처럼 그대로 두고 키워보시고, 내년에 꽃이 피는지 꼭 알려주시길^^
어제 처음 튤립 구근을 사서 4개는 수경재배 하려고 식탁위 (23도)에 놓고 4개는 화분에 심어서 물 흠뻑 주고 거실(23도)에 놓았습니다. 혹시 수경재배하기에 온도가 너무 높은건 아닌지? 화분에 심은 건 물을 너무 흠뻑준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잠깐 정도는 괜찮은데 혹시 더 추운 곳은 없을까요?
지금 뿌리 내려야 하는데, 그 온도라면 뿌리를 내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ㅎ
@@mother_s_gardening 베란다에 내놔야겠네요... 따뜻하면 잘 빨리 클 줄 알고 거실에 놨습니다. 베란다에서 뿌리내리고 잎 올라오면 따뜻한데 둬도 되나요?
@@이원경-j7v 꽃피어서도 쭉 베란다에 두는 걸 추천해요.
추식구근들은 추워야 오래오래 꽃을 피우는데, 따뜻해지면 잠들어 버리거든요^^
평균온도 20도가 넘으면 꽃이 시들고 잎도 시들어버리니, 최대한 춥게 키워주세요.
뿌리 나면 뿌리가 얼수 있으니 최저 기온은 0도 이상으로 관리해주세요😊
이번에 처음 튤립 도전해보면서 영상들 찾아보고 있었어요!
대부분 흙에 심고 구근 3개만 수경으로 도전하는 중인데 구근 하나가 점점 누래지고 있어요....ㅠㅠㅠ
뿌리도 잘 나고 싹도 1~2cm정도 자란 상태인데 구근만 점점 누래지고 있습ㄴ디다.
초반에 살짝 노랗게~하얗게 상처난 부분 조금 도려냈었는데 그때 잘못된걸까요?
얼룩덜룩 누래지는거만 빼면 뿌리랑 싹에는 이상이 없어 보여요. 안쪽부터 썩고 있는건지... 흙에 옮기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방 온도가 23~24도정도 되는데 흙에 심은 애들처럼 베란다에 둘까...싶기도 해요 8ㅅ8 가망이 없을까요 8ㅅ8
오, 일단 베란다로 바로 가야 하는 건 맞구요,
하나만 그런다고 하니.. 혹시 외피가 노랗게 얇게 마르고 있나요?
그런거라면 정상적인 목질화 과정일수도 있어요.
튤립이 꽃대를 올리면서 필요한 양분을 구근 가장 밖에 있는 껍질에서 가져다 쓰기 때문에 그렇게 양분이 빨린 껍질이 말라가는 거랍니다
엄마의가드닝 얇게는 아니고 뭐랄까... 사과 깎아 놓은거 갈변 하듯이 누렇게 되고 있어요. 조금 도려내봤는데 아직 안쪽은 흰거 같기도 하고...우선 베란다에 두고 지켜볼게요 퓨ㅠ
튤립 싹이 난후(흙위로 1~2cm)난후 햇살들어오는 곳으로 옮겼어요~저희집은 남향 고층이라 오늘같이 추운날도 창문을 닫아두면 20도 가까이 올라가네~그늘짓곳으로 옮겨야할까요?
튤립은 꽃필때도 햇살 안좋아하나요?
햇빛을 안 좋아한다기보다는 햇빛을 받아 따뜻해진 튤립이 개화를 서두르면서 키가 다 크지 않은 상태에서 꽃을 피우는 경향이 있으며, 햇빛을 계속 받으면 성장이 촉진되기 때문에 꽃이 빨리 만개하고 빨리 시들게 됩니다ㅎ
바깥의 경우 햇빛은 받더라도 공기가 워낙 서늘해서 개화가 오래 지속되는데, 실내의 경우 밤낮의 온도가 높고 찬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햇빛이 더해지면 꽃이 속성으로 피어나면서 안 예쁜 모습으로 피어나기도 하구요 ㅎ
우리가 꽃다발로 받는 튤립들은 저온에 천천히 피어올린 꽃이라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것이기에, 우리도 그런 모습으로 꽃을 피우려면 온도를 낮춰주고 햇빛을 차단해주는 것입니다 ㅎ
실내가드닝의 환경 때문에 부득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 만약 저처럼 꽃봉오리 모습으로 오래 보고 싶으시면 온도 관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낮 온도가 20도까지 올라간다면 창문을 열어도 좋을것 같아요. 찬바람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바람을 바로 쐬는 것도 괜찮습니다^^
@@mother_s_gardening 감사합니다~ 예전에 본것같기도 해서 예전영상 찾아보며 또 공부했네요~^^
베란다 중 절반은 반벽으로 지어진 아파트라 통창아닌 반창밑 벽쪽으로 옮겼어요~(낮이라도 벽때문에 직광은 안비치는데...괜찮겠죠? )그리고 낮에 창문을 조금 열어두면 8~12도 사이가 되는거같아요~^^ ㅎㅎ
이렇게 식물 박사님이 계시니 아주 든든합니다~^^♡♡
선생님ㅠㅠ 수경재배중인데 뿌리가 안 나는 경우는 뭘까요? 10일 가까이 됐는데 뿌리가 나지 않아요ㅠㅠ 겉으로는 뽀얗고 안에 연두색 싹도 나고 있는데 뿌리만 나지 않습니다ㅠㅠ
흠.. 튤립 둔 곳 온도가 어떻게 될까요?
집에 빛 잘 안드는 베란다가 혹시 있을까요?
안 된다면 수경 용기에 까만 천이나 봉지 두르고10도 전후 서늘한 곳에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mother_s_gardening 헉 일부러 빛 드는 곳에 두었어요! 집에 베란다가 없어서 대신에 창가에 두었구요! 빛 안 드는 곳에 두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heverymoment 온도도 중요하니 서늘한 곳 부탁해요^^ 정 안 되면 집보단 밖에 두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ㅎ
튤립 수경재배 하고 있는데 줄기가 어느정도 자란 상태인데 줄기에서 물이 맺히고 있어요 ㅜ 왜 그런건지 해결방법이 있을가요?
Sejin Kim
튤립이 있는 공간의 습도가 높았다면 일액 현상으로 물방울이 맺힐수 있습니다. 증산작용을 하는 기문이 밤에는 문이 닫히기 때문에 뿌리에 수분이 많고 대기에 습도가 높으면 잎 뒤로 강제로 물을 뱉어 그렇게 물이 맺혀 있기도 합니다.
문제가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슬이 맺혔을수도 있구요 ㅎ
엄마의가드닝 답변 감사합니다☺️
튤립심고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두다가 어제 하루 좀더 춥고 통풍안되는곳으로 옮겼더니 윗부분이랑 옆부분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속상ㅠㅠ 흙만져보니까 너무 진흙처럼 축축하길래 이대로 두면 더 곰팡이가 생길거같아서 일단 빼내서 물로 한번 씻고 말리고있는데 이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곰팡이를 도려내고 소독하고 다시 다른 흙에 심어야할까요? 다른 화분의 구근들도 윗부분 싹옆에 약간씩 곰팡이가 보이는애들도 있는데 심해보이진않아서 그냥 뒀어요.. 얘들도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윗부분이 물러지고 곰팡이 생기는 건 흔히 있는 일이에요 ㅎ 그래도 너무 걱정되시면 도려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도 견뎌 낼 수 있으면 둬 보지만 만약 불안한 제 마음을 이겨낼 수 없을땐 그냥 도려내기도 합니다. 식물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제 마음의 평화가 우선이니까요 ㅎ
튤립은 영상 10도 밑이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어차피 곧 더 추워질테니 온도 신경쓰지 마시고, 대신 통풍이 되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ㅎ
근데 수경재배도 나중에 구근채취 가능한가욥??
J J
넵ㅎ 꽃 지면 뿌리까지 살려 흙에 심어주세요~
@@mother_s_gardening 몇개나 나와요? 잘은것까지 여러개 달리던데 그중에 한두개만 사나요??
다 사는데 대신 내년엔 잎만 날거에요^^
구근에 상처가 있어서 곰팡이가 생긴다거나, 벌레에게 먹히지만 않으면 작아도 다 그대로 있을거예요.
마늘이나 양파 같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크기가 작은 것은 몇 년 지나야 꽃이 피고, 크기가 큰 것은 내년이나 내 후년에 꽃이 필 거예요 ㅎ
@@mother_s_gardening 헉 정말여? 너무 신기해여.. 해걸러서 몸 키워서 꽃이 핀다는게 원리가 자연의 섭리가... ㅎ 정보 감사함니다 곰팡이가 잘 생긴다던데 땅에 심어도 잘 생기나요? 물을 잘 줘야하는거죠? 너무 재미나네요..
@@mother_s_gardening 이번에 구근 샀는데 잘은거는 띠고 굵은것만 수경재배로 했거든요.. 잘은것도 둘껄 그랬네요 ㅠㅠ.. 생명들 아깝고 안타깝...
작년에 수경재배 폭망한거 이유를 알았네요. ㅠㅠ 올해 화분에 심은 몇몇 알뿌리들은 화분이 깊지 않은데.. (원종튤립이랑 크로커스 처럼 작은 구근이라서) 괜츈할까여?
한번 지켜보자구요^^
구근이 작을수록 필요로 하는 공간도 작아집니다.
화분이 깊지 않아도 괜찮아요~
대신 햇빛 많이 보여주세요^^
@@mother_s_gardening 오늘 모르는척하고 살살 파봤는데, 싹이 나오고 뿌리가 흙을 단디 물었네요. 아직 흙속에 있을때도 햇볕이 필수인건 아니죠?
@@mother_s_gardening 항상 감사드려요. ♡♡
@@52juice75 햇빛 보면 좋고 못 봐도 괜찮다-입니다 ㅋ 여건 되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