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까지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고 나니 힘이 나기 시작했다!ㅣ온유엄마 김은혜 집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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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RUclips 업로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온유엄마 #장애인식개선 #뇌성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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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저 잘하고 있죠?"라고 대화하신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려요.
고난에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됩니다.
저도 너무 밝은 덕에 우울할 틈이 없네요. 그래도 엄마가 밝네~ 라는 말 들었을때 상당히 불쾌 했는데, 전 주님과 함께 밝고 누리며 살꺼에요. 할렐루야 ~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모든 mc들 사랑합니다
주영훈님과 모든 스텝분들
팬입니다
작가님들 넘 사랑해요
난 요즘 새롭게 하소서로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요🙏
아이의 장애를 보지않고 누리고 기뻐할수 있다는말씀
고난에만 집중하지 않게하소서
핑게없는 삶을 살아겠다는 말이 마음에 남내요 감사 로 누리는삶을살아야겠읍니다
주영훈 님 마지막 말씀에 항상 감동합니다.💖 은혜님 귀한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장애인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아이 장애를 핑계삼아 숨지 않겠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제가 많이 교만했습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짱
힘내세요!!!😇
발달장애 아들을 22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장애를 핑계대지 말라는 말씀에 너무 공감가고 저도 이제서야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하며 살아요
은혜가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29살, 33살이 결코 어린 나이는 아니라 생각해요. 핑크 칼라가 행복해 보입니다. 응원해요.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이제 겨우 서른이 아니라 감당할 만큼 성숙했을 나이라 생각이 들어요. 응원합니다.
아픔을 극복하는 삶이 막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내일 ct촬영 결과를 보러갑니다
암일수도 있데요~그런데 너무 감사합니다~아픈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낮은 마음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주님 뜻안에 있으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암이아니길 오늘밤 기도할께요!^^)
하나님이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장애를 불쌍하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해 맡기신 몫이듯 그냥 하루하루 기쁘게 감사하며 살면되는것같습니다
아포카토 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군가는 이 자리가 꿈일거라는 주영훈님 간증 너무 와닿네요
한번도 뵌적 없는데 왜이리 얼굴이 익숙할까 했더니 9년전 저희 아이가 아프면서 우연히 온유맘님 블러그를 본적이 있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씩씩하게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이 너무나 은혜 됩니다요^^
저희 아이도 아픈지 이제 10년차 다 되어가는데 이 고난에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고있어요~
저도 은혜집사님의 건강과 평안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우리형부가 하늘나라가신날이 내일이면 꼭 한달째입니다
홀로남은 언니가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언니 힘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니까 ❤
새롭게하소서 통해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김용준 변호사님** 꼭 출연하시면 좋겠습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새롭게하소서
그 실상을 알려주세요~~~🙏
"우리 아이 꼭 지켜줄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함께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나 .너무나 긍정적인 삶에 놀랐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뜻임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크리넥스 준비하고 들었거든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할께요
생긴 외모도 음성도 세련된 미모의 간증자
가깝게 지내고 싶은 분 이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믿음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을까
참 하나님은 대단하신거같아요
저도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위에 같이 기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는 은혜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희 남편도 완전 T성형이라 저의 감정에 공감해주지 않아 15년넘게 싸우고 지냈어요. 지금은 그 세월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저희를 다루심을 알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를 양육하는것도 힘들지만 이 세상 모든 육아는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맡겨준 아이를 잘 양육하길 바랍니다.
좋은 간증영상 잘 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
하나님께 칭찬을 구하는 귀한 자매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세상의 빛되고 소금되는 삶이 이런게 아닐지...
존재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넘칩니다.
도전받고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누리자~
아 몇번을 울컥했는지몰라요.
저도 매순간 하나님 나잘했죠? 할수있는삶을 살께요 모든엄마들 화이팅❤
온유 엄마 김은혜집사님~~
유쾌 상쾌 통쾌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야기에
기분이 업됩니다.
어떤 틀에 나를 가둬두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스스로를 얼마나 괴롭히고 있느가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장애아의 엄마의 틀…어떤 직업을 가진 남편의 아내의 틀…나만 겪는 고난이라는 틀…
저는 많은 틀에 저를 끼워 맞추고 살다가 최근 불혹의 나이를 지나면서야 틀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집사님의 삶 속에
일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분을 찬양합니다❤
처음 말씀하시는게 요즘 제 마음이네요. 아픈아이엄마의 레시피...
지금은 저희 아이는 백혈병 치료 마친 상태지만 재발이 겁이 나네요. 아픈아이엄마로 살아가는것이 참 힘이 들어요.
코코넛오일 효능에관한 책에 보면
백혈병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진심)
장농에 숨었을 때 그 감정 너무 잘알것같아요 출근길에 눈물 날 뻔
988888898898ㅑ88ㅑㅑㅑㅑㅑㅑ78
저도 딸이 아파서 완치될때까지 그런 마음이었어요...어떻게 표현할까 했는데 공황과 우울이 그때 내 모습이었네요....ㅜ
이겨내줘서 감사하네요.
힘내요! 🎈
국민학교라고 해서 넘 놀랐어요^^ 30대중반으로 보이는데 ^^ 아이가 셋이나 있으시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우울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부끄럽네요 배웁니다🎉
은혜씨, 정말 보기 좋아요!
멋져요!👏 화이팅!!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ㅜ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살기 원합니다..
주영훈씨의 중간중간 깨알같은 멘트.. 아포가토 ㅋㅋ
참 재밌고 좋네요
저도함께 고백합니다
아이의 장애가 저를 더 하나님 앞에 있게하고 저를 하나님이 내버려두지 않았음을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진정한자유를누리시는분이시네요. 할렐루야.아멘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3년동안 아픈 몸때문에 모든 포커스가
고난에 맞쳐져 있었으며
늘 우울하고 두려운 마음상태로 살아가는
저를 다시 되돌아 보게 합니다.
다시 마음을 추스리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을 중심에 둔 공동체의 안전기지 역할이 사람을 살리는거 같아요 마음의 힘을 얻기를 기도할께요!
화이팅이요👍👍👍
남편분의 마음이 공감되네요😢😢 누리는 삶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속이깊은 남편 이내요 얼마나참기어려웠을까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 가운데 다시 주님께 돌이키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은혜 받았어요. 온유네 가정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기도하며 저또한 하루 하루를 감사함으로 누리며 살겠습니다.
아이를 안고 차에 태우고
내리고 그러다 허리
나가요ㅜㅜ
잠깐 방송 보는데 깜놀 했어요
그러시다가 쓰러지셔요!!
나의 프레임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집사님을 업고
걸어가시는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는 가정을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그래요! 주안에서 어떤 상황을 만나도 나한테 필요한 일들이란것을 뒤늦게나마 눈치체내요. 그래서 그분의 품에서 쉬면서 하루 하루를 즐길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선물로 받고 계속 연습합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천만 다행이다! 젊어서 누리시니 무척 아름다워요. 주안에서 사는 복이 이렇게 좋을수가! What a wonderful life! 고마워요!
밝은 영향력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서 쓰시는것 같아 감사입니다♡♡
온유 아빠 순장님 멋쪄부러...축복합니다,,,
이 분의 닮고 싶은 부분은 순간순간 하나님을 인정하고 대화하고 있다는거네요~~♡
엄마로써 너무 공감되고, 존경되요~ 지금의 당당함과 멋져보였던 이유는 고난의 길을 잘 감당하셨기 때문이였군요..! 이렇게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이쁜가정 잘 이끌어가는게
참 멋지세요
순장님
세아이들도 함께 축복합니다🙏
온누리 예전에 다녔었는데
가고싶네요 ㅎㅎㅎ
많이 울었고, 참 좋았고, 제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남편분. 그 짐을 꿋꿋히 지고 가시는 모습,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 입니다. 멋있으십니다.
은혜집사님~ 너무 보기 좋으세요^^ 고난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마음이 건강한 엄마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담고싶은 귀한 간증이에요❤
감사하며 누리는삶❤ 기억할께요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가 이루어짐을 다시한번 봅니다.
장애우를 키우면서 만나는 은혜의 자리 저도 함께 인내하며 갑니다.
감사해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온유어머님 너무 잘들었어요🩵
주님 저 잘했죠? 주님 저때문에 기쁘시죠? 그렇게 산다는것 이 이기고누리는삶인것 같아요
새롭게 하소서는 진짜 많은 감동을 주십니다..
우리 주영훈님 을 선봉으로 사회자님들 화이팅!
감사로누리는삶
가슴깊이느끼며
마음에담습니다🙏🏻
9
귀한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
고난이 축복의 마중물이였음을
보게되네요.
그 어떤것도 우연이 없음을.. 우리의 믿음을 더 성장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은혜받았어요
간증 들으면서 나만 고난 중 에 있다고 괴로워했는데 회개 했네요
딸넷중에 세명이 모야모야로 판정받고 힘들게 살아가는자녀들을보며 하나님 왜요라고 하면 실망하고 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더 아프셨겠구나!
감사하며 삶을누려 보려합니다 새롭게하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말 큰 은혜받았습니다
하나님 뭐든지 할수 있을거라고 주세요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라고 했던 저도 그랬어요
근데 그 고난을 통해 나의 교만 알게됬는데 많이 회개 했습니다
정말 공 감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요
하나님 저 잘했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시죠 하나님께 늘 이런 대화를 한다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울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가정에 온유에게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씩씩하고 밝으신 모습에 도전 받아요^-^* 우리 온유를 위해 기도할게요! 김은혜 집사님을 성숙한 신앙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해결되지 않는 끝이없을 절대 풀수없는 고난에 대하여 낙심하고 절망할때에 제생각에선 떠오를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괜찮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여도 괜찮다 그렇게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다 아무 문제가 아니다. 고난을 ‘내 것‘으로 웅켜지지말고 멀리 놓아 보내지는 평안을 경험했어요. 협력해서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비록 이땅에선 바뀌지 않거나 더 심한 고난처럼 보이더라도 그속에서 고난과 악이 공존하는 이 땅의 삶들 모두 그 자체로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니 결국은 선이니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은혜님이 퍼뜨리는 선한 영향력 감사해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살면서 사랑으로 선함을 퍼뜨리는 것 그게 핵심인 것 같아요 그런데 불쑥 나오는 이놈의 악은 사실 정말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도망가고 싶었던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저도 드레스룸에 숨었던적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
저도 장애아를 낳아서 하나님께 어찌나배신감을 느끼면서 지냈는지
참 힘들었어요
은혜님 얘기를 들으면서 아! 그때 나도 공황이였었구나~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세자녀를 키우면서 한명 한명 정말 쉽지 않을때마다 저도 맡길때도없고 기댈때도 없었어요
저도 기도시간에 너무 무서운공포가 와서 내가 죽을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벌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공황이였나봐요.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두번 연달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릴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있어도.가져도 누리는게
양심상 허락이 잘안되네요^^♡
53세에 주신 부의 복이 생명도 살리는일에 흘러가게하시고 저희도 절제된 복을 누리게하옵소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생각나고 들렸다라는 간증과 별대수룹지 않은 단어이지만 평안함이 느껴젔다는 간증에 저도 몇주전에 그런 경험을 했어요!
뜬금없이 "임마누엘"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어요 평상시 믿는 분들이라면 너무나 잘 아는 단어이고"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뜻인데 저에게 주님의 대한 사랑과 신뢰가 완전히 사그러져서 삶의 어떠한 목적도 방향도 기쁨도 없는데
이 단어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제속에서
갑자기 평안과 기쁨이 생겼어요~
하늘의 신령한 좋은 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그분의
자비하심이 내려주시는 성품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죠!
제가 하나님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강권적인 은혜 베푸심!
"평안"은 땅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은혜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다시 한번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 찬양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죠😢
다자녀의 축복은 아무나 가질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특권이죠!
그건 가지고 싶어도 가질수 없어요!❤
33:46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커스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
빛비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새롭게 하소서감사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장애인 비장애인이 아닌 삶~~ 그대로의 모습으로 감사함. 많은걸 느낍니다.
이게 답인것 같은데 각자의 모습대로 감사하며 누리며 어딘가에 더 힘든 이들도 있을텐데요.
오늘도 긍정의 맘으로 감사하며!!!!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고난이 축복됨을 깨닫고 주님 더욱 붙들며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귀한 간증에 깊이 공감했고 힘을 얻습니다. 주변에 힘든 분들께 공유하려고요^^ 감사합니다! 고난에 포커스를 두지 말고 주어진 감사를 마음껏 누리며 사는 삶 살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순모님 화이팅요 ❤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로 누리는 삶 😁
암요 암요. 핑크 원피스, 명품백, 외제차 하고 싶은거 다 하셔도 됩니다. 아니 하셔야죠~
간증을 다 안봐서 어떤 의미의 댓글인지 모르겠는데요…왜 이 댓글이
저에게 위로를 주는지😢😢😢
할렐루야❤아멘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화하며 살아내심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
월요일아침 애들 도시락싸면서 감동받았어요😍 이 분 인스타 알고 싶어요!
@via_flower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2장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너무나 웃고 밝게 살고 싶은 나인데,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그런 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진심으로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있는 그대로 울어도 웃어도 괜찮은 자유함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좋은 거슬~~~!!!
아멘.
고난에 포커스를두고 침체되지않고
삶을 허락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
저도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염색체돌연변이의 발달장애인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 그 아이로 인해 하나님을 더 의지했어요. 딸아이가 제겐 분명 복이죠. 왜냐면 하나님에 가까이 하는게 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