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아마도 이분은 취직을 하셔도 그 회사 다니면서 뒤에서 그 회사를 욕할 겁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이런 것들을 유심히 봅니다. 부디 인사과 사람들이 당신의 영상을 보지 않기를 바래요. 경희대 붙고, 중앙대 예비였다면서... 그나마 성대 붙은 과는 스포츠과학부-- 상대적으로 학교에서 제일 낮은 과... 그런데 자신을 붙여준 학교를 비하한다? .. 캠퍼스 안에 연고대 붙고 성대 선택하신 분들도 만족하고 잘 다니시는데, 중대 예비셨다면서 불만이 많다?... 학교가 마음에 안 들었으면 학부 졸업하고 다른 대학교 대학원으로 가든지... 다른 대학교 대학원에 갈 실력도 안 됐다는 얘기고... 대학원까지 다 다녀놓고 나갈 때 되서 욕하고 나간다? 부디 인사과 사람들에게 이런 영상 걸리지 마세요... 요주의 인물로 분류될 겁니다... 생각을 하고 삽시다.
@@문장호-c3p님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서성한라인 학생들 반수해서 스카이 많이들어가구여 지방 의대도 가는케이스 봤어여 고대경영 학생이 재수로 수능전국 수석했었다는 뉴스보셨죠 그날 컨디션 저하나 운이 따르지 않거나 어이없는 실수많이하거나 아리송한 문제를 찍었는데 맞고 틀리고등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학교다닐때 전교1등은 재수하고 2.3등이 원하는 학교가는 경우죠 서울대생이 의대가기위해 반수했는데 성적이 전년도보다 않나오는 경우도 많구여 윤대통령이 사법고시 9수했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출제가 잘안되는 부분을 심심해 읽었는데 거기서 시험이 많이 나와 합격했다는 영상이 있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좋은결과를 낼수있기때문에 실력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여 물론 한계치가 있어 님말씀대로 작은차이로 못올라가는 경우도 많죠
성대 자과캠이 촌구석도 아니고 서울 근접거리고...서울의 부촌 중에 성북동이라는데가 있지...성북동이 왜 좋냐면 조용하고 쓸데없는 관광객이 안올라와서라던데... 젊어서는 북적거리는게 좋아 보이는데 실제 거주하고 학교다니는데는 조용한게 훨씬 좋지요. 학교땅 비싸봐야 재단이나 좋은거지...결국 남는건 선후배동기 인간관계죠.
원서 쓰러 아부지차 타고 가는데 혜화동 쪽으로 안가고 수원으로 가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이공계는 전부 수원이었거든요 캠퍼스도 특출난 정도고 취업보장제도 같은 것도 있었는데 어린 맘에는 그런게 와닿지 않더라구요 지금와서 대학 때문에 손해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당시에 성대를 고르는게 더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은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 수험생이 수원이 짜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현재 레벨이 중요하다 하는데 말이 현재지 성대 수원캠 수준 올라온지 10년도 더 됐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직도 30~40년전 얘기를 들먹거리며 라떼는~~ 하는 그 의도가 너무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ㅋ 강산이 3번 4번도 변할 시간인데 틀딱 꼰대 아재들 발악은 왜 하는거?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어요.. 얼른 은퇴나 하시길 🙏
이 영상보는 수험생 및 학부모 여러분 댓글에 보면 80년대 성대 수원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전부 명퇴, 은퇴한 사람들 이구요. 90년대 말하는 자들은 앞으로 짤릴 날짜 받아 놓은 갈 사람들인데 지들이 무려 8년 동안이나 취업시장에서 가장 많이 뽑은 대학을 모르고 있는걸까요? 인생이 심하게 꼬여버려서 할일이 없으니 이런 영상 찾아다니며 나때는 이랬다면서 현재의 열위와 자신의 열등감을 위안 삼으려는 찌질한 자들이니까 개의치 마시고 성대 이공대는 서카포 연고대를 따라 잡으려고 목표하는 대학이지 한서 이하는 안중에도 없는 학교라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삼성재단으로 5, 6년 전부터 공대도 한양 보다 나은 것 같아 ... 삼성이 공대를 엄청 키우고있는 것 같아.. 공대척도인 변리사도 한양대를 요즘 항상 추월하고 최근 삼성sdi와 26년부터 배터리공학과 계약학과 신설....삼성계약학과만 약 150명 예정 (한국 최초, 최다 공대 계약학과 ) 취업률은 삼성 및 전국 취업율1위 78%(취업 쿼릴티인 취업유지율에서도 1위)임....자연캠 수원위치는 다닐때만 좀 아쉽지 별것아님...
교수 임용 프로세스 보면 학교가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죠.. 국내 모든 대학과 비교했을 때 임용에 필요한 압도적인 실적, 임용 후에도 교수에게 매년 요구하는 논문 편수와 연구비를 생각해보면 대학이 얼마나 성장에 목말라있고, 성장하고자 노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교수 특채 공고를 보시면 30대, 전세계 상위 20% 이내의 연구자를 원하기 때문에 대학이 무서울 정도로 젊은 인재에 목말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기 떨어진 상위권이 후기에 지원할 곳이 성대 법학과 (일부는 성대 상경), 한양대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밖에 없었슴. 물론 후기대에 남아서 학업을 끝낸 분들도 있었겠지만, 50% 이상이 다시 시험보고 전기대로 진학했슴. 이건 당시 신문기사를 검색만 해봐도 확인 가능한 사실임
@@HSLEE-b5y 1981년 이전 얘기하시네요.. 제가 쓴 글은 1982년 전기 전환 이후의 얘기입니다. 더군다나 30년 전이면 수능 시대고요. 게다가 81년 이전 후기대 얘기를 하신다면 그때의 성대 이공계는 수원 공대 시절보다 훨씬 높을 때죠. 수원 이전 전 시대니까요 . 뿐만 아니라 81년 이전이면 사법고시 합격률도 연대를 능가하던 시절이고요
1981년 이후 성대가 전기로 선발할때도 인문계 옵션은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였고, 성대보다는 오히려 이대가 훨씬 더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즉 성대 인문계는 전기로 뽑았을 때도 연대 고대 서강대 이대 다음이었습니다. 고대 서강대하고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다만 법학과가 후기시절 위상이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높아 보였던 정도고 기타 인문계 학과는 동일과 비교시에도 이대보다 많이 처졌던게 사실입니다.
이 채널에는 미안하지만... 고등학교 석차를 물어보는 콘텐츠... 천박하고 야만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초,중,고 석차를 붙이는 나라도 거의 없는데... 이 나라만 아직까지 석차를 붙여서 대학 보내는.. 이런 야만적인 교육시스템은 언제까지 가지고 갈건지... 정말이지 그들만의 리그를 보여주는 이 나라 청소년들...어른들의 무사유를 그대로 이어받은 이런 교육시스템에 저항하지 않고 '나만 아니면 돼' 의 천박하고 우매한 국민을 기르는 이 사회에 그저 순응만 하는게 정말 한탄스럽다.
왜곡이 너무 지나치고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해야겠네. 80년대에서 90년대 중반 까지 기준으로 공대는 한양대 이상 (서강대 이공대는 당시로서는 그 성적으로 꼭 거기를 가야 할까? 정도), 지방 부산, 경북대 정도 아니면 성대 공대 보다 높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90년대 중반부터 말까지 성대가 가장 안좋은 시기때 지들이 더 높았다는 *소리 할려면 같잖다고 얘기 해주고 싶네? 잡대들이 우습게 생각할 정도로 당시에도 시시한 대학도 아니었고 그때 당시 출신자들이 지금 그 잡대 출신보다 더 많이 좋은 위치에서 사회생활 하고 있다는 거
80년대 90년대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가 문과 이과 모두 부동의 탑 명문대였고, 성균관대 이과는 건국대 수준을 막 벗어나던 상황이었슴. 참고로 80년대 후반에 카이스트(학부기준)와 포항공대가 대입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기에, 80년대 후반까지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가 상경 인문 사회 공학 자연과학에서 최고 명문대 였슴
성균관대 합격하신 학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리가 늘 SKY 운운하는데 성대 의대 /약대는 학과가 생긴 이후 지금까지 늘 고려대보다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재단이다보니 재단의 지원이 엄청납니다, 또한 좁은 국내 평가보다는 해외의 대학 평가를 보면 성대는 연구와 논문 실적에서는 연고대를 앞지르는 분야가 많습니다. 수능 점수 1~2점으로 학교를 선택하지말고 6년 동안 성대가 왜 국내대학 취업율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지를 제대로 판단하시고 성대를 평가하기 바랍니다 수원에 자연과학 캠퍼스가 있어서 아쉽다고 하는데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는 서울 중에서도 가장 남쪽 관악산에 둘러쌓여 있어서 그야말로 공부하기엔 가장 좋은 환경이지 않습니가? 성대 수원 자연과학 캠퍼스도 공부하기엔 가장 훌륭한 환경이고 가까이 수원 시내도 있으니 너무 서울을 동경하지 말고 버스나 전철타고 서울로 놀러오세요. 공부보다는 노는 곳으로 유명한 동네에 있는 홍대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자랑스럽지 않지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서울 좋은 곳에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사실 수 있습니다.
원래 법대? 제외하고 이미지, 존재감도 없는 학교 였음. 유교 이미지가 강렬하고, 수원? 여기는 그냥 존재감 자체도 없고, 사실 지금도 삼성? (이게 모르겠지만;;) 존재감도 없고, 삼성병원이라고 하지, 성균관대 병원이라고 안하죠. 그렇다고 독보적으로 유명한 학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예: 홍대 미대, 중앙대 연극영화과, 사진학과, 경희대 한의대, 한양대 공대, 건국대 축산 건국대병원, 건대입구역, 세종대 무용,호텔 등)
![[대학원생의 하루] 성균관대 사학과 대학원생의 하루](http://i.ytimg.com/vi/kCDMFxYigi8/mqdefault.jpg)
![이공계에 특화된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 [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img/1.gif)
앗싸 1등!!
졸업생인데, 간만에 캠퍼스 온라인으로 구경하니 추억 돋네요! 다들 캠퍼스 생활 시간 지나도 두고두고 기억나니까 후회없이 보내세요 :)
Finally!! 성대 자과캠!!
성대 자과캠 좋죠 학생들도 머리 좋고 최고입니다 ㅎㅎ
8:20 1등이 2점대면 전국탑급자사고인데 ㄷㄷ 얼마나 치열하게하셨을까
3:17 아마도 이분은 취직을 하셔도 그 회사 다니면서 뒤에서 그 회사를 욕할 겁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이런 것들을 유심히 봅니다. 부디 인사과 사람들이 당신의 영상을 보지 않기를 바래요.
경희대 붙고, 중앙대 예비였다면서... 그나마 성대 붙은 과는 스포츠과학부-- 상대적으로 학교에서 제일 낮은 과... 그런데 자신을 붙여준 학교를 비하한다? ..
캠퍼스 안에 연고대 붙고 성대 선택하신 분들도 만족하고 잘 다니시는데, 중대 예비셨다면서 불만이 많다?...
학교가 마음에 안 들었으면 학부 졸업하고 다른 대학교 대학원으로 가든지... 다른 대학교 대학원에 갈 실력도 안 됐다는 얘기고... 대학원까지 다 다녀놓고 나갈 때 되서 욕하고 나간다?
부디 인사과 사람들에게 이런 영상 걸리지 마세요... 요주의 인물로 분류될 겁니다...
생각을 하고 삽시다.
3:41 이 분 인터뷰는 찐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솔직하게 얘기하네 맘에 들어❤
성대는 이과가 어짜피 수원에 있는거 아닌가요?
문과만 서울에 있고요
취업도 잘되고 이과 성대만 갈수있다면 탑~~ 이죠^^
율전 기억이 많이 나요.
00학번 공대 졸업^^
학창시절에 정말 공부 열심히 했네요~
앞으로도 성대가 계속 발전했음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학교 입니다. 나와서 사회에서 매우 인정 받아요.
성대 자과캠 학교 주변에 놀고,쇼핑하고 먹을곳등 인프라 잘 갖춰져있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기숙사 이용할수있고,자차 가능인데 주차비 저렴한편이고 혜화동 인문캠행 셔틀있어서 서울가는것도 편하답니다^^
성대 졸업 삼성맨 이젠 국룰이죠
성대자연과학캠퍼스 특징
캠퍼스 평평하다. 외국대학같다
기숙사 많다.주거비 싸다
서울 수원 캠퍼스 모두 누릴수 있다
첨단공대이다. 교수역량높다
취업율 국내 최고이다. 삼성지원 어마어마하다. 아웃풋 타 대 압도한다
나처럼 전공은 율전에서 듣고 교양과 선택을 명륜에서 들으면 서울학생들은 통학이 힘들지 않을텐데 위치가 그렇게 스트레스인가?
@@다크베이크 오 저도 그렇게함
사실 율전에서 수업듣는게 스트레스인 애들도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학교 다닐때 스트레스였던것은 수원캠퍼스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본교 못들어가고 지방캠퍼스 다니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motomuka 그래요? 내주변에서는 그런소리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생각은 안해봤는데 시골사람들은 그런생각 할수도 있었겠네요
서울사는데 수원캠까지 편도 한시간 반 걸립니다 1호선 타는것도 힘들어요 ㅠ
다음 학기부터는 자취 생각중
정시 컷 저정도면 sky랑 차이도 얼마 안나네 진짜 2-3문제 차이ㅋㅋ;
@@ppeorov 영어 1문제를 위해서
책 1권
수학도 1문제 때문에
국어는 어려서부터 ,,,,,, 1%의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죠
책 읽는 기본 습관이 없음
읽는 습관없음 대학들어가선 더 힘들어지죠
그 2-3문제 차이로 문과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를 못가고, 이과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를 못감
@@HSLEE-b5y윤도영쌤 발표
24학년 정시입결 순위 성>서
의대 정원 늘리면 입결 떨어지는건 당연한 논리죠
과목반영비 동일하게하고 서강대 방식인 소수정예로 같은학생수 선발하거나 똑같이 정원을 정해 많이 선발하면 요즘 학생들 대학선호도 추세고려하면 서강대 입결 떨어지는건 기정사실이죠
@@문장호-c3p님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서성한라인 학생들 반수해서 스카이 많이들어가구여
지방 의대도 가는케이스 봤어여
고대경영 학생이 재수로 수능전국 수석했었다는 뉴스보셨죠
그날 컨디션 저하나 운이 따르지 않거나 어이없는 실수많이하거나 아리송한 문제를 찍었는데 맞고 틀리고등 운도 많이 작용합니다
학교다닐때 전교1등은 재수하고 2.3등이 원하는 학교가는 경우죠
서울대생이 의대가기위해 반수했는데
성적이 전년도보다 않나오는 경우도 많구여
윤대통령이 사법고시 9수했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출제가 잘안되는 부분을 심심해 읽었는데 거기서 시험이 많이 나와 합격했다는 영상이 있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좋은결과를 낼수있기때문에 실력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여
물론 한계치가 있어 님말씀대로 작은차이로 못올라가는 경우도 많죠
@@HSLEE-b5y 스카이에 서강대 한양대 교묘히 엮어 넣는 고도의 성까네? ㅋㅋㅋ
헉...자연은 수원이였군요...친구가 28년전에 성대다녀서 매일 그쪽 대학로에서 만나서 놀고먹고 했었는데....지금 고3아들 성대논술이랑 연대 한양대 지원하려고 하는데 자연이 수원이였다는게...흠...합격하면 집에서 다니기 애매해지네요....아들한테 중학교때부터 성대추천했었는데...
공대는 냥대입니다~^^
수원 정도면 서울에서 다니기 좋은편이죠! 교통 잘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신촌 접근성이 꽤 좋아요
명륜-율전 셔틀도 있고, 사당역 셔틀도 있어요
@@시간은그래도간다 성대 자연과학 켐 전철로 수원 입구
02학번 신소재 졸업했는데 후배들 보니 귀엽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고 대학이 시작인것도 맞지만 졸업하고 사회나오면 실전이 시작됩니다ㅋㅋ
약학과 참하네요. 요즘 애들은 확실히 머리 좋은 애들이 인물도 좋은 거 같음.
서성한 이과까지는 진짜 성적이 다 거기서 거기인거같네 등급만 따지면 여기서 한두문제차이로 백분위 올려서 스카이 붙나 마나거나 원서를 잘쓰냐 못쓰냐의
차이다ㄷㄷ ㄹㅇ가고싶어요!̆̈!̆̈!
성대는 찐이져. 성대는 공부진짜잘하는 . 대기업ceo 성대출신자들이많음. 군시절동기가 성대다녔는데 제대후에 수능공부더해서 서울대갔음. 다른클라스구나 생각했음ㅎ
성대 수원이 이렇게 쎄구나
늘 성대 여기서 학식먹었는데 이번 편 성대 나올 줄이야 반가움 성대캠.
제 모교인 전북대학교도 인터뷰 해주세요.
전북대 한옥캠퍼스로 유명한 대학캠퍼스입니다.
전북대도 꼭 갈게요!
영상보며 동기부여 많이 받고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integral_ft_dt 요즘 학생들 머리 좋습니다 중경외시 까지도 토토리 키재기식으로 괜찬은 학생들입니다
울 학교가 그정도라구? 와우
20년전 명륜캠 다녔는데
수준이 많이 오른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찌질한 인간들 차암 많아.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참고하라고 올린 동영상에 기어 들어와서 뭐 줏어먹을거 없나 어슬렁 대다가 남의 학교 깎아내리기에 열중인 그런 인간들.
돼다가×
대다가 ㅇ
성대 자연켐 서울분교 아닙니다 대학본부와 인문사회학과는 서울에 자연과학 공학계열 학과는 수원 이원화켐 입니다 전철1호선 성균관대역
이 학교와 가까히 있습니다
맨날 설명하다 지쳐요 ㅋㅋㅋ
성균관대 역 전철역 화장실 좀 넓게 개보수 건의 해 주시기를 … 너무 좁아요
성대는 그나마 알고 있는 분들 많은데 경희대는 진짜 매번 설명해야 했음. 문과 계열도 같이 있으니. 매번 설명하기 바쁜 불쌍한 경희대 이과.
경부선 라인은 어쩔 수 없답니다... 수원시에 건의해보시길..😢
성대가 특히 공대가 공부 겁나 시키더라.고딩때 공부는 공부도 아니라는 ..대신 취업률은 깡패
성대 자과캠이 촌구석도 아니고 서울 근접거리고...서울의 부촌 중에 성북동이라는데가 있지...성북동이 왜 좋냐면 조용하고 쓸데없는 관광객이 안올라와서라던데... 젊어서는 북적거리는게 좋아 보이는데 실제 거주하고 학교다니는데는 조용한게 훨씬 좋지요. 학교땅 비싸봐야 재단이나 좋은거지...결국 남는건 선후배동기 인간관계죠.
인서울대학이 왜떡상하는데 ㅋㅋ결국 상권때문인데
서울 근접은 아닌데? 거리 꽤 있음 ㅋㅋ
그렇기 따지면 인서울 하교들 다 지방이전 추진하거나 이원화 캠퍼스 만들어야지 ㅋㅋ
너무감사합니다 수원사는데 우리애는 못가겠어요 ㅋ꿈의성대네요
어느 학교로 진학하든 분명 잘 해낼겁니다!
20년 전에는 확실히
한양공 > 성공 이었는데
요즘엔 진짜 비슷해짐....
집 가까운 곳 가는게 국룰임
20여년 전이면 부산대 공대 떨어지고 성대 공대 붙었다
@@오빠야-l4r 아재 쉰내나
40여년전에는 성대공대는 저~기 밑에
닥 인서울
서울대 연고대 합격하고도 성대로 오신 학생들도 꽤 있네요 역시 평생을 좌우할 전공 학과가 중요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 글쎄 취업하면 아닐걸
@@qazsfwercqrwty 취업할때 전공이 필요하니 그렇지 ㅋㅋ 서성한 까지는 학교 이름땜에 대기업 못가는건 아니니
그 케이스가 많지 않아요
약학과 여학생 보려고 한 70 번은 넘게 본듯 ㅎㅎㅎ 똘망 똘망
고대 건축합격 하고 성대 공학계열 오네요 성대 많이 좋네요
건축이 아니고 건사환이면 과거 토목임다.
건축은 사실상 낮공이조
원서 쓰러 아부지차 타고 가는데 혜화동 쪽으로 안가고 수원으로 가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이공계는 전부 수원이었거든요
캠퍼스도 특출난 정도고 취업보장제도 같은 것도 있었는데 어린 맘에는 그런게 와닿지 않더라구요
지금와서 대학 때문에 손해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당시에 성대를 고르는게 더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은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 수험생이 수원이 짜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원서접수는 대학본부가 명륜동에 있어서 항상 서울에서 했는데 무슨 헛소리 , 원서쓰러 수원을 왜가?
@@다크베이크 몇년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98년도에 아부지 차타고 수원캠 갔었습니다
@@djpark1355 1979년 명륜동에 있던 성대 이공계가 율전으로 이전한후 매년 입시관련 업무는 명륜동에서 일괄 처리하고 면접도 다 명륜동에서 처리했습니다.
율전에는 입학처가 없어서 서류접수 하는 부서자체가 없는데 원서쓰러 율전에는 왜 가나요?
ㅋㅋ 주작이였음?
부산 출신, 대학원생분. 참 대단하시네요. 😂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않유진님의 데뷔를 적극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썸네일로 등극하심 ㅎㅎ
본인은 77학번인데 당시 이공계 캠퍼스인 율전으로 안 내려 오겠다고 데모하고 그랬어요. (당시는 후기여서 서울,연세,고대 다음,법대는 서울대 다음)
ㅋㅋㅋㅋㅋㅋ마즘 지금도
..너무멀자너
근데 왜 댓글들 다 8~90년대 옛날 얘기임?
@@Lll-r4f4c 틀딱이라서?
현재 레벨이 중요하다 하는데 말이 현재지 성대 수원캠 수준 올라온지 10년도 더 됐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직도 30~40년전 얘기를 들먹거리며 라떼는~~ 하는 그 의도가 너무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ㅋ 강산이 3번 4번도 변할 시간인데 틀딱 꼰대 아재들 발악은 왜 하는거?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어요.. 얼른 은퇴나 하시길 🙏
아자!!! 심산의 아들딸들이여!!!!!!
인풋보단 아웃풋이 더 좋은듯. 성대졸업한지 한참됐는데 졸업후 많이 느낌. 성대 더 발전하길.
우리애들보내고 싶다ㅠ
컴교는 이과임에도 명륜에 있답니다. 저는 입학당시 그것도 모르고 처음에 수원으로 갔더랬죠 😂
@@jhkim8262 사범대라 그런가 보네요.
수교포함
이 영상보는 수험생 및 학부모 여러분 댓글에 보면 80년대 성대 수원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전부 명퇴, 은퇴한 사람들 이구요. 90년대 말하는 자들은 앞으로 짤릴 날짜 받아 놓은 갈 사람들인데 지들이 무려 8년 동안이나 취업시장에서 가장 많이 뽑은 대학을 모르고 있는걸까요? 인생이 심하게 꼬여버려서 할일이 없으니 이런 영상 찾아다니며 나때는 이랬다면서 현재의 열위와 자신의 열등감을 위안 삼으려는 찌질한 자들이니까 개의치 마시고 성대 이공대는 서카포 연고대를 따라 잡으려고 목표하는 대학이지 한서 이하는 안중에도 없는 학교라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성대 공대가 최고가 되겄제...삼성이 키우는 대학여..
삼X , 경기도로 갈 이유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업만 하면 끝이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직장생활 하면 새로운 시작이라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요즘인 11322로 성대를 갈수있구나...경희대정도 갈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같은 등급이어도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국수 표점 낮으면 힘듦
저는 한양대공대졸 여자친구 성대공대졸 비슷함둘다
스포츠과학과분은 체고인가보넹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성대과거 운운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함? 현재레벨이 중요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과거에 머무는 사람들 😂
전공이 다르기는 하지만 서울대,연대 안가고 (삼)성대로 가는 세상에 살고 있네.
이과는 원래 학교보다 과가 훨씬 중요하죠. 성대 정도면 취업할 때 연고대 동일과랑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도 않구요
원래 한급간 위는 교차하면 쉽게 감
나 다닐때 사당에서 셔틀타고 30분정도면 갔는데...지금도 있으려나? 더 많아 졌으려나?
7800 타고 37분? 정도면 가네요
반에서 무슨 몇등을 해? 왠만하면 1등이지....요즘 서울시내에서도 sky전교에서 1명도 못 보내는 일반 고등학교 엄청 많은데....
수원에 위치한거말고는 대부분학생들의만족도는높아보입니다. 서울대응용생물화학부vs성대약학과면 당연히 성대약학과인데. Vs 원광대약학과. 대구계명대약학과합격해도 서울대응용생물화학부포기하고 계명대약대등록하더군요 24년수시에서요
예전 세대인데 학교마다 다른거 아님? 서울학교였고 우리때 반에서 15- 20등정도가 갔는데..
많이좋아졌네,, ㅎㅎ 우리때 82학번은 성대 입결 인서울보다 낮았는데… 숭실 국민 단국 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과도 많았는데… 삼성 인수 후 높아짐
여기저기 난사한 댓글을 보니 성대 자과캠에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열등감이 있는건지. ㅋ 그냥 조용히 은퇴생활 하세요. 자녀들도 입시와 관련 없은지 오래 되었을것 같은데.
성대는 수원캠이 찐이지
여기서 헛소리 떠드는것들 전부 다 어디 대학인지 뜨게하는 기능 만들고싶네 ㅋㅋ
학부는 지방인데 대학원만 스쳐갔을 뿐인데
취업하고 이직하는데 도움되네요
이직2번 연구소장님이 성대출신이라 뽑혔던(아예 모르는 사이)
면접보러 갈려고 서울가면 되나 했는데 왠 수원??? ㅋㅋㅋ
삼성재단으로 5, 6년 전부터 공대도 한양 보다 나은 것 같아 ... 삼성이 공대를 엄청 키우고있는 것 같아.. 공대척도인 변리사도 한양대를 요즘 항상 추월하고 최근 삼성sdi와 26년부터 배터리공학과 계약학과 신설....삼성계약학과만 약 150명 예정 (한국 최초, 최다 공대 계약학과 ) 취업률은 삼성 및 전국 취업율1위 78%(취업 쿼릴티인 취업유지율에서도 1위)임....자연캠 수원위치는 다닐때만 좀 아쉽지 별것아님...
한양대보다 좋다는건 선넘었네 ㅋㅋㅋㅋㅋ
한양대 공대보다 좋다는건 그냥 훌리인가보네 ㅋㅋ
성대 삼성재단??ㅋㅋ 전혀 상관없음. 입학할땐 다들 그렇게 말했지. 하지만 도움은 전혀없음. 있다면 입학할때 삼성병원에서 신체검사 받은것 뿐,ㅎㅎㅎㅎ 병원 친절하고 좋긴 하드라
세계 공대 대학순위보고오셈 한양대가 언제적 공대라고
교수 임용 프로세스 보면 학교가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죠.. 국내 모든 대학과 비교했을 때 임용에 필요한 압도적인 실적, 임용 후에도 교수에게 매년 요구하는 논문 편수와 연구비를 생각해보면 대학이 얼마나 성장에 목말라있고, 성장하고자 노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교수 특채 공고를 보시면 30대, 전세계 상위 20% 이내의 연구자를 원하기 때문에 대학이 무서울 정도로 젊은 인재에 목말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 있었으면 자취하는데 돈이 얼마냐 수원이니깐 얼마나 좋아 ㅋ
그래 이제 종업원이 되기위해 열심히 더 열심히 일하란말이야 ㅋㅋ
90초학번으로서 우리때는 성대공대 갈래 홍대공대 갈래하면 대부분 서울에 있는 홍대공대 갔었슴ㆍ그땐 이과는 시립대만도 못 했었는데 지금은 서성한중이 레벨에 있다니 삼성의 위력이 큰거같음 근데 성대약대가 중대나 이대약대보다 못하나요?
@@ck-ii1qc 우리때는 성대건축 갈래? 홍대건축 갈래? 그러면 홍대건축 갔었슴ㆍ요즘엔 성대건축이 홍대건축보다 점수가 더 쌔다죠?
90년대초에 시립대는 돈없는 가난한집 애들중 반에서 서울 일반고 기준 십등 정도 수준이고 홍대는 이공계는 없는 학교로 알고있었음😂😂😂 어디 홍대 시립대가 90년대 초에 성대에 뎀비나
@@jameskoo4904 당시에 누가 수원까지 내려가서 공부하냐? 서울학생들은 죄다 서울에서 공부하길 원하지 90년대초에 홍대 건축 전자와 시립대 건축 전자와 성대 건축 전자중 어디가 더 점수가 높았는지 확인해보고 오길
@@오랜지-n9m 나때는 아재야 그런게 지금 뭐가 중요해?
@@오랜지-n9m 인생 망한 아재 특 잡대 나오고 과거 운운하면서 자기위로, 너무나 큰 상대젓 박탈감으로 비롯되는 열등감으로 이상한 말 지껄이고 다님
왕립 성균관
삼성 성균관대
건대 글로컬캠도 가주세요~
SKY 아니면 쉿!
자연계는 과거에 그랬을지 몰라도 인문계는 30년전에도 연고대 다음 옵션으로 가는 대학이었다는 건 100% 팩트 (특히 경영학, 법대는 30년전에도 마찬가지로 연고대 문과 일부하고 항상 겹쳤음)
전기 떨어진 상위권이 후기에 지원할 곳이 성대 법학과 (일부는 성대 상경), 한양대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밖에 없었슴. 물론 후기대에 남아서 학업을 끝낸 분들도 있었겠지만, 50% 이상이 다시 시험보고 전기대로 진학했슴. 이건 당시 신문기사를 검색만 해봐도 확인 가능한 사실임
@@HSLEE-b5y 1981년 이전 얘기하시네요.. 제가 쓴 글은 1982년 전기 전환 이후의 얘기입니다. 더군다나 30년 전이면 수능 시대고요. 게다가 81년 이전 후기대 얘기를 하신다면 그때의 성대 이공계는 수원 공대 시절보다 훨씬 높을 때죠. 수원 이전 전 시대니까요 . 뿐만 아니라 81년 이전이면 사법고시 합격률도 연대를 능가하던 시절이고요
@@ClarkKim1 전기 전환이후에도 문과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다음 이었고 (성대 법학과 제외), 이과는 그냥 중대보다도 아래 수준이었슴. 삼성이 들어와서 그나마 치고올라온 것임
옜날 애기 뭔 의미가 있나
1981년 이후 성대가 전기로 선발할때도 인문계 옵션은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였고, 성대보다는 오히려 이대가 훨씬 더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즉 성대 인문계는 전기로 뽑았을 때도 연대 고대 서강대 이대 다음이었습니다. 고대 서강대하고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다만 법학과가 후기시절 위상이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높아 보였던 정도고 기타 인문계 학과는 동일과 비교시에도 이대보다 많이 처졌던게 사실입니다.
이공대 서성한 붙으면 어떤 순서로 가야하나요?
한성서
거의 35년만에 보이는 캠퍼스
공대건물 및 복지관 등 낯익은 곳이 보이네요~~~
도서관처럼 보이는 곳은 신축한듯~~
우리 후배님들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이젠 성대.한대로묶고 중앙대 서강대로 묶고😅
물론 성대도 괜찮은 학교지만 원하는 전공에 대한 분석이 전무했던 나의 수험생 시절이 떠오르네. 중고딩때 내가 무슨과 가서 뭐하고 살지를 정할 수 있는 사람이 막연히 학교이름 보고 가서 회사 취업하는 사람보다 훨씬 잘 살수 있다.
썸널 정식쌤
18학번이 아직도 졸업을 안하셨나?
스포츠 산공학과 1.04형님 말 개 많노 ㅋㅋㅋ 취업 잘해라
이 채널에는 미안하지만...
고등학교 석차를 물어보는 콘텐츠... 천박하고 야만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초,중,고 석차를 붙이는 나라도 거의 없는데... 이 나라만 아직까지 석차를 붙여서 대학 보내는..
이런 야만적인 교육시스템은 언제까지 가지고 갈건지...
정말이지 그들만의 리그를 보여주는 이 나라 청소년들...어른들의 무사유를 그대로 이어받은 이런 교육시스템에 저항하지 않고 '나만 아니면 돼' 의 천박하고 우매한 국민을 기르는 이 사회에 그저 순응만 하는게 정말 한탄스럽다.
뭐하러 미안해하냐 없어져야 할 미개한 문화중 하나인데 헬조선인 거 아직도 잊었냐
약대 공부하기 엄청힘들어보이던데
어이구
왜곡이 너무 지나치고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또 해야겠네. 80년대에서 90년대 중반 까지 기준으로 공대는 한양대 이상 (서강대 이공대는 당시로서는 그 성적으로 꼭 거기를 가야 할까? 정도), 지방 부산, 경북대 정도 아니면 성대 공대 보다 높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90년대 중반부터 말까지 성대가 가장 안좋은 시기때 지들이 더 높았다는 *소리 할려면 같잖다고 얘기 해주고 싶네? 잡대들이 우습게 생각할 정도로 당시에도 시시한 대학도 아니었고 그때 당시 출신자들이 지금 그 잡대 출신보다 더 많이 좋은 위치에서 사회생활 하고 있다는 거
@@hide-g3d 과거에 시시한 대학 맞음.
80년대 90년대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가 문과 이과 모두 부동의 탑 명문대였고, 성균관대 이과는 건국대 수준을 막 벗어나던 상황이었슴. 참고로 80년대 후반에 카이스트(학부기준)와 포항공대가 대입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기에, 80년대 후반까지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가 상경 인문 사회 공학 자연과학에서 최고 명문대 였슴
지금은 설카포 연고>=성한아닌가
ㄹㅇ 후려치기도 적당히 해야지 80 90년대를 그렇게 회상할거면 지금도 부산경북대나 가라고 말하고싶네요 ㅋㅋㅋ
아니 알겠는 데 그게 뭐가 중요한데요? ㅋㅋㅋ 그 대단했던 성대 나온게 인생의 가장 큰 업적이자 자랑거리세요?
이런게 왜 궁금한지 그게 더 궁금해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너같은 틀딱아재 보라고 만든게 아니라 학생들 보라고 만든거잖아
안산 사는데 집에서 가까워 딸래미가 성대와 한양대 지원해서 내심 가까운 여기 가길 바랬는데 떨어져서 서울 한양대로 감
3:47 이새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인기 많겠따
3:41 얼마나 열심히 살았길래 벌써...탈모..가...ㅠㅠㅠㅠㅠ
반에서 1~2등 하고 성대 수원을 가는건 뭐지? 고등학교가 어디??..
성균관대 합격하신 학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리가 늘 SKY 운운하는데 성대 의대 /약대는 학과가 생긴 이후 지금까지 늘 고려대보다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재단이다보니 재단의 지원이 엄청납니다, 또한 좁은 국내 평가보다는 해외의 대학 평가를 보면 성대는 연구와 논문 실적에서는 연고대를 앞지르는 분야가 많습니다. 수능 점수 1~2점으로 학교를 선택하지말고 6년 동안 성대가 왜 국내대학 취업율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지를 제대로 판단하시고 성대를 평가하기 바랍니다 수원에 자연과학 캠퍼스가 있어서 아쉽다고 하는데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는 서울 중에서도 가장 남쪽 관악산에 둘러쌓여 있어서 그야말로 공부하기엔 가장 좋은 환경이지 않습니가? 성대 수원 자연과학 캠퍼스도 공부하기엔 가장 훌륭한 환경이고 가까이 수원 시내도 있으니 너무 서울을 동경하지 말고 버스나 전철타고 서울로 놀러오세요. 공부보다는 노는 곳으로 유명한 동네에 있는 홍대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자랑스럽지 않지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서울 좋은 곳에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사실 수 있습니다.
성대공대가 한양대 공대 넘은지는 오래된듯. 성대공대에서 거의 꼴등해도 대기업 골라감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리라베 진짜예요??? 요즘도??
그래도 한양공은 못이기죠
서울대 법대 의대 가 보면 웃겠다
18인디 아직도 학교댕겨? ㄷㄷ
서울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가 성대라는 소릴 들었는데…..ㅋ
서울대 응생화붙은 학생 12명, 약대 부활첫해에 대가대,경성대약대등 지방대로 많이 갔지
4:06
25년전에 부산대공대 떨어져서 성대 공대 장학금 받고 들어갔는데.
그래서 성대 졸업생? 자뻑인건 아시나. ㅋ 90년대초 부산공대는 한양대 수준이었음. (연고대도 바라보는) 그러나 25년전은 성대가 가장 안좋을때 같은데요?
개구라 치네...
그때는 경북대가 연고대 수준이었고 경대가 서울대보다 높은과도 꽤 있었음 더이상 쾌꽤먹은 옛날에는 이런소리 하지 않았으면 부러우면 부러운거지 굳이 그렇게해서 깍아내리려고 애써지 마시길
큰아버지가 성대 전기공학과 출신인데, 그때만 해도 반에도 10등 바깥에 있는 학생들이 합격할 정도로 쉬운 학교였다고.
큰아버지가 있긴 한가? 큰아버지가 어느 고등학교 나왔는데?
40년전 이과계는 낮었어요
@@청곡-e3p 그러니까 근거를 가져와서 이야기 해라고. 그 큰아버지가 당신 아닌가?
@@hide-g3d낮은거 팩트였어 너네 부모님한테 물어봐라 ㅋㅋ
@@hide-g3d 서울 대성고. 반에서 15등 근방했다는데, 성대 전기공학과. 그땐 동건홍 수준이었다던데.
수원 킹왕좌 top 4 아주대학교 ,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경기대학교, 성균관대 수원 캠퍼스
아주대 다니나 보지??? 지하철 1호선 타면 경희대, 성대 애들에게 엄청 기죽을 텐데… 수원대 정도가 만만한 수준.. ㅋㅋㅋ 경희대 국제캠, 성대 자과캠이다 수원캠이 아니고..
죄다 수시네
옛날이 뭣이 중헌디. 현재가 미래가 중하다
우리땐 반 20등 하던애들 가던학교였는데 삼성빨이 좋긴좋네
ㅉ
ㅂㅅ
반 20등 ㅇㅈㄹㅋㅋㅋ 그때도 그정도는 아니었음 반20등은 전문대도 안되는수준이구만
진짜 우리때도 그랬어요.30년 전에@@김동현-b5h4z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니 그럴수 있다봅니다 ㅎㅎ 저도 반 35명중 20등정도였는데 약대갔고 비슷한 등수 애들이 한양대 성대 공대 갔습니다. 반 10등까지 의대갔네요 ㅎㅎ 일반계 고등학교고 반 8등이 전교 10등이었습니다.
처음 여자분 연자과를 안가고 성대공학을 왔네 난 연자과라도 가려고 수능다시보는데....
삼성이 떠나면
다 1등급이고 과탐하나 2등급인데 성대갔다고?
구라를 쳐도..그정도면 한의대를 가지 성대를 왜가
낮은1인가보지 머
1이 백분위 96이고 2가 백분위 89면 충분히 가능함
1980년 초 반에서 5~10등 가던곳..
80년대 학번인데 성대 수원은 그당시 지방분교 수준이었음. 삼성 인수후 급격히 상승한대학. 한양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음. 5,60대 성대 수원 학번들이 그때도 명문인것처럼 행세 많이함
원래 법대? 제외하고 이미지, 존재감도 없는 학교 였음. 유교 이미지가 강렬하고, 수원? 여기는 그냥 존재감 자체도 없고, 사실 지금도 삼성? (이게 모르겠지만;;) 존재감도 없고, 삼성병원이라고 하지, 성균관대 병원이라고 안하죠. 그렇다고 독보적으로 유명한 학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예: 홍대 미대, 중앙대 연극영화과, 사진학과, 경희대 한의대, 한양대 공대, 건국대 축산 건국대병원, 건대입구역, 세종대 무용,호텔 등)
80년대 학번 = 60년대생
무인도 살다왔나? 생각과 사실을 좀 객관화 시켜야…
80년대 학번인데 서울농대 안가고 성대갔습니다
70년대는 서울농대가 경북대 유전공학보다 입결이 낮았음 요즘 서울대 많이컸네 이러는것같음 아직옛날 운운하고 있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