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가 잘 봤네요. 미자를 재은에게 집사람이라 부르며 달려가 연락도 안한거 보면 태준 마음은 늘 미자뿐이였다는거 증명 된거고...그걸 홍조는 진작에 알아서 재은한테 말해준거고... 홍조 아니였으면 재은은 행복감에만 젖어서 결혼 밀어부치다 파토나고 정말 큰 충격에 빠졌겠네요.
그러게요 너무 지적이고 단정하게 끝내는 모습이 아름다운데 , 이런건 성격이 타고나야 될 거 같아요 냉정하고 합리적인 성격, 감정적으로 통제가 잘 되는 성격, 저는 반대 성격이라서 늘 부러워하는 타입 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 아무리 배운 게 없어도 , 성격은 타고나는 거라서….😊
남성훈님너무 아깝고 안타까워요살아계셨음 얼마나더많은 좋은연기 보여줬을지 사랑과야망에서보여준. 이미지. 평생 간직하며살아갑니다. 명복을빕니다. 이드라마에 출연진 모두 훌륭한 연기력. 높이평가합니다. 다들건강하세요. 파주댁도. 그리운얼굴입니다.
남성훈 배우님 참 매력적이다
홍조야. 다시 합하는 문제는 태준이가 직접 말하게 둬야지. 네가 왜자꾸 나서니?
@@miyaseo6600 주변에 이런 친구 있으면 빨리 빨리 손절 해야됨 오랜시간 보낸 추억 때문에 망설이면 미래가 불행하다
홍조가 잘 봤네요.
미자를 재은에게 집사람이라 부르며 달려가 연락도 안한거 보면 태준 마음은 늘 미자뿐이였다는거 증명 된거고...그걸 홍조는 진작에 알아서 재은한테 말해준거고...
홍조 아니였으면 재은은 행복감에만 젖어서 결혼 밀어부치다 파토나고 정말 큰 충격에 빠졌겠네요.
죽마고우니까ㆍ성균이도 태수문제에 적극적이자나ㆍ
저 때가 좋았다.. 나누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 얼마나 담백하고 의미 깊은가
감사할 줄 모르는 측은한 인생 미자. 끝까지 투정.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두 사람의 인연 주변 인물들~~
파주댁 사랑스럽다
사랑의 굴레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두 사람의 관계ㅜㅜ
상우 아역은 40대 중반이겠네요. 귀여운 발연기.
선우은숙 의 아들, 아빠도 유명했던 배우,
@@soonchoungbartsch3995그 부부의 아들이 아니라 아역배우입니다
@@soonchoungbartsch3995 주한울 이예요~ ㅋㅋ
@@soonchoungbartsch3995아역배우 이름이 주한울인데 이영하씨 아들일리 없죠
남성훈님.극낙왕생하세요.😊😊😊😊😊
재은이는 좋은 사람 행복하고 밝게 살 사람. 미자 태준 끼리끼리 사세요
홍조는 참 오지랍이다. 남의 인생에 함부로 끼어들지 말았으면. 서로 으르렁거리며 같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시간 아깝다
미자 사고후 3일동안 재은한테 전화 한통 없었다니 태준은 절대로 재은이를 사랑한게 아니었네.
오늘 이編은 미자가 새로운 행복을 가진다
는 복선이 보이네
미자야 제발 태준이
또 시어머니 파주할매
선생님 두루두루 잘
좀해라 행복할때 행복
지켜라 연속극 보는
팬들이 조마조마하다
제발 쫌...
상우 넘 귀여워 ㅋ 재은이 아줌마가 잘해줘도 난 엄마 아들이야!!! 미자 퇴원 후 집에 돌아와서 고생했단 어머니 말에 뭔가 걸맞는 말대접이라도 했줬다면 좋았겠다 파주댁 한테도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녀!!
미자가 미성숙한 인격인것과는 별개로 사람이 너무 놀라면 아무말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상우 문제로 와 있는 사실은 미리 감지했지 놀라긴 뭘 놀라 어머니 만나기전 파주댁도 봤는걸 ㅋㅋ 미자는 원래부터 미성숙한 인격 맞아 아주 민폐덩어리
태준같은 반듯하고 성실하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와
살아보고 싶다.
징글 징글하다. 결국 알콜중독에 정서장애자 미자에게 싸대기 날리면서 끝날 막장 재혼! 지금다시봐도 이해가 안간다.
드라마 올려줘서 볼수 있어서 좋네요~
내일생에 가정 멋지고 애틋한 연인들의 이별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자꾸 생각나네요 태준과 재은의 이별
드라마 올래주셨어 넘 감사 열심히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런 사랑받는것도 생애 큰 복이다.복많은 여자네
그런데 그걸 복인줄 모르죠
홍조 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결혼을 원하면서 남한테 왜 불안하고 불행할 인생을 강요하는거임 볼수록 별꼴이야
아이고ᆢ상우가 너무 똑똑하다ㆍ난 엄마 아들이야ㆍ아빠는 왜 엄마하고 안살아? 홍조가 세식구 잘 살도록 애쓰니 상우야 걱정 안해도 되겄다ㆍ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잘보고있어요
상우가 두사람 인연 맺어주는 자식인가보다
참 저렇게 사랑받으면서도 그 알량한 자아 때문에 제 무덤을 제가 파는 지팔지꼰 미자
그러게요 우울증이 있어 보이죠
대사들이 정말 주옥같다.
이렇게 절절히 가슴에 와 닿는 대사를 가진 드라마가
요즘은 너무 보기 힘들다.
김수현작가님의 드라마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게 서운..
남성훈씨~
찐 연기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이 드라마를 보면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가 떠올라요. ^^
남능미선생님❤ 귀요우세요❤
상우가 넘 이쁘다
똑똑하고~
@@박사라-m4u 청소년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다가 조용히 사라진듯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이라고 하던데 ㅎ
상우 툭툭 던지는 말투 할말은 다해 ㅎ 맨날 졸려보이는 귀염상우 ㅎ
이별할사람이있으면 재은이처럼 하고싶다
그러게요 너무 지적이고 단정하게 끝내는 모습이 아름다운데 , 이런건 성격이 타고나야 될 거 같아요 냉정하고 합리적인 성격, 감정적으로 통제가 잘 되는 성격, 저는 반대 성격이라서 늘 부러워하는 타입 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 아무리 배운 게 없어도 , 성격은 타고나는 거라서….😊
또나온다.미자넑두리....속으론잡아주길원하면서.......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오늘 보고 태준이 엄청 피곤하겠다 싶어지고 , 저렇게 사랑해줘도 만족을 못하고 끝까지 알콜 중독으로 빠지는 걸 보면 우울증에 알콜중독에 유전자 영향이 참 클텐데 드라마 라서 재밌게 보네요
홍조가 정신과 명의구만.
태준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꽤뚫어 보고 재은을 말렸네.
미자를 집사람이라 부르며
재은에게 연락도 안한 태준..
홍조 아니였으면 재은도 허상을 붙잡고 살다가 평생 외로워할뻔 했구나.
재은에게 홍조는 은인이야.
상우랑 태준이가 손잡고 걷는 저 길이 정릉 현지였음. 나 살던 고향.
아이가 부부 연결해준다는 말은 딱 이런 상황일때 쓰는 말.
조명등도 ㅎㅎ
남자양복이 요새 20. 30대 3:17 남자양복스타일 같다. 전혀 촌스럽지않고
고노에 처가 그래도 지 손자 엄마라고 며느리 퇴원하는 걸 맞이하는구만.상우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
상우 아역역할이 대사가 많으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른 대사같아
이 상우는 어케 컸는지 궁금해
우리의 어긋남을 반주하며...비슷한 표현을 누군가가 썼는데. 저 드라마 이후에
태준은 재은을 사랑한게 아니었네.
저런상태에서 뭔 결혼을 하려고 했나.
풀 영상이 아니라서 태수는 안나오네 아쉽다 태수가 자주 나와야 재밌는데 정자도 그렇고 이계인도 태준 미자 스토리는 너무 우울해
대사가 주옥같네 우리 죽으면서 끄내자구
1등.많이기다렸어요
말도안되는연속극
참 절절하다... 박태준
미자 보니 머릿빨 중요하구나 이쁘긴 하지만 ㅠ 비구니도 어울릴듯
이제는누구잘듣는아이보답하구나
중년 신사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콜라를 시키다니..심지어 얼음없이 나온 콜라한잔..재밌네.
미자는 남자하나 골로보내는구나 제멋대로 혼자살지
현실 이라면 태준은 정말 바보다 참 사랑이란게 뭔지 ......
태준이는 미자와 재결합 결심하면서도
표정이 너무 어둡네요ㅠ
사랑이 아닌건지ㅠㅠㅠ
그러니 또 삐거덕.
홍주하고 미자가 둘이 살았어야했으ᆢ
둘이 성격이 맞어
내가 현실적으로 보자면
둘다 밉상성격
미자 측은지심 들지만 내 며느리라면 속 많이 끓일것같다ㆍ각자의 다른인생들 이지만
미자가 좋은거같지 않구나.
미자 같은 캐릭터 정말
피곤한 스타일 ㅠ
주변에 저런여자들이 꽤 있더라
그런데 공통적인점이
하나같이 예쁘다는거 ^^
❤❤❤
재은이는 조용히 떠나지 왜 자꾸 태준이에게 미련을 남기게 하나ㆍ태준이는 양다리ㆍ미자가 그리 매달리는데 냉혹하게 떨처내더니ᆢ저런 남자는 남편감으로 제로ㆍ
죽을때 끝내는게 맞는듯 이 부부.
상우가 이영하씨 아들인가요?
아역배우 주한율입니다.
아들 아니라고 골백번도 얘기했는데 아직도 아들이냐고 묻고있네요 아역배우는 본명은 주가람 개명 후엔 주한울 아시겠어요
아니랑께 께께 몇번 말해야 혀?
@@도달리
네 네 알았시유~ 감사허유~!
@@user-p1qgreat
네 네 알았어요 삭제 했어요,
태준이는 지 팔자 지가 꼬는 인생.
3등
내집이 탐나나라니.. 하..진짜 짜증난다.
감사합니다
태준 미자 질긴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