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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인가?시인가?그냥 눈물이나네요....돌아가신 어머님이랑 시골에서 살던 어린시절도 생각나고...박은옥님 진정한 가수입니다.
최고입니다~🎉🎉🎉.정태춘.박은옥의 봉숭아, 고운떨림이 너무 매력적이네요.너무 좋아요~^^.
이분들 아직살아계시고 건강하다" 동시대 같이 살아간다는것은 우리에게 더없는 축복이다"
그냥 감사합니다.
2024년 어릴적 들었는데 어느덧 50이 넘었네요 . 하모니카 소리와 박은옥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스르륵 눈가에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는 해를 보며 감사함을 보냅니다
자주 ㄴ나와주셨으면.이분 들이야말로.전설의가수.넘멋져요..
68살이라는 늦은나이에기타를 배우며 어제 처음배웠는데 가사가 이리 예쁜줄 몰랐습니다무명실로 봉아찧은거 손톱에얹고 묶어주시던 엄마가보고 싶습니다
봉숭아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
주옥같은노래와 두분의 품성 좋아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맑고 고운노래 들려주세요
봉숭아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
두분의 음악을 듣고 산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넘 이쁘요 두분다....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듣게 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들이 아니였으면 평생 못 들을 뻔
동심으로 돌아가는 어른들의 동요
노래와 가사가 너무좋아 요즘은 하모니카로 부르고 있답니다.
아련한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고 불러주신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운 옛날 추억 되살리며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고맙습니다
너무좋아 ^^~듲기가좋고 아름다운 멜로디취해봅니다서정적시에 행복합니다❤
밥 딜런 보다 이 두 분이 훨씬 좋습니다~~~감성,품성&음악성+문학성까지,,,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딱 그표현이 떠오르네요
옥구슬 굴러가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에 잔잔히 흐르는 산속 맑은 물소리 같네요
박은옥선생님 고맙습니다.
보고픈 울엄마 😢 고통없는 천국에서 잘지내 꼭 만나자😊😅
정태춘님의 명곡, 박은옥님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네요. 그냥 아련함 그 자체...
박은옥 선생님의 맑디맑은 목소리로 귀호강 했습니다. 선생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 보는 기회를 주셔서, 행복 하세요.! ( ❤❤❤❤❤❤❤❤ )
콘서트 자주 해주세요....처음과 끝이 같은 분들입니다.
가사가 아련한 과거로 데려간다. 곡과 가사가 너무 잘 어울린다.
국보급이다세상에
89세 우리 엄니옆방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노령때문인지조금씩 힘겨워하고기운이 약해져가시는 울엄마.그래도 엄마의 존재덕에 퇴근길 발걸음이 가볍고마음이 충만해집니다.엄마 오래오래 같이 계셔주세요.
어릴적그많든봉숭아는어디로갔을까요ㆍ우리나라꽃이나키우도록하지ㅡ외국나무꽃밖에없으니
노랫말도너무아름답고 천사들의이야기같습니다
봉숭아봉선화 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인 새색시손톱 끝에 물들인 봉선화는멀리 떠난 내 님 꼭 돌아오라는 손가락 약속울 밑에 서 있는 봉선화는아직 오지 않는 님 까치발로 기다리는 연인님이여별 다 지기 전에 둥근달처럼 어여쁜 얼굴로내게 오세요손톱 물들인 봉선화 꽃 지기전에어서 오세요까치발 부르터주저앉기 전에 꼭 오세요
![[🏅200만]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특별음악회 노래 모음 | 열린음악회| KBS 20190407](http://i.ytimg.com/vi/x2qxYlSEHbI/mqdefault.jpg)
![[🏅200만]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특별음악회 노래 모음 | 열린음악회| KBS 20190407](/img/tr.png)
![박은옥,정태춘(Park Eun-Ok, Jung Tae-Choon) - 사랑하는 이에게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10 방송](/img/1.gif)
노래인가?시인가?그냥 눈물이나네요....돌아가신 어머님이랑 시골에서 살던 어린시절도 생각나고...박은옥님 진정한 가수입니다.
최고입니다~🎉🎉🎉.
정태춘.박은옥의 봉숭아, 고운떨림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너무 좋아요~^^.
이분들 아직살아계시고 건강하다" 동시대 같이 살아간다는것은 우리에게 더없는 축복이다"
그냥 감사합니다.
2024년 어릴적 들었는데 어느덧 50이 넘었네요 . 하모니카 소리와 박은옥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스르륵 눈가에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는 해를 보며 감사함을 보냅니다
자주 ㄴ나와주셨으면.이분 들이야말로.전설의가수.넘멋져요..
68살이라는 늦은나이에
기타를 배우며 어제 처음배웠는데 가사가 이리 예쁜줄 몰랐습니다
무명실로 봉아찧은거 손톱에얹고 묶어주시던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봉숭아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
주옥같은노래와 두분의 품성 좋아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맑고 고운노래 들려주세요
봉숭아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
두분의 음악을 듣고 산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넘 이쁘요 두분다....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듣게 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들이 아니였으면 평생 못
들을 뻔
동심으로 돌아가는 어른들의 동요
노래와 가사가 너무좋아 요즘은 하모니카로 부르고 있답니다.
아련한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고 불러주신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운 옛날 추억 되살리며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고맙습니다
너무좋아 ^^~듲기가좋고 아름다운 멜로디취해봅니다
서정적시에 행복합니다❤
밥 딜런 보다 이 두 분이 훨씬 좋습니다~~~감성,품성&음악성+문학성까지,,,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
딱 그표현이 떠오르네요
옥구슬 굴러가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에 잔잔히 흐르는 산속 맑은 물소리 같네요
박은옥선생님 고맙습니다.
보고픈 울엄마 😢 고통없는 천국에서 잘지내 꼭 만나자😊😅
정태춘님의 명곡, 박은옥님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네요. 그냥 아련함 그 자체...
박은옥 선생님의 맑디맑은 목소리로 귀호강 했습니다. 선생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들어 보는 기회를 주셔서, 행복 하세요.! ( ❤❤❤❤❤❤❤❤ )
콘서트 자주 해주세요....처음과 끝이 같은 분들입니다.
가사가 아련한 과거로 데려간다. 곡과 가사가 너무 잘 어울린다.
국보급이다세상에
89세 우리 엄니
옆방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노령때문인지
조금씩 힘겨워하고
기운이 약해져가시는 울엄마.
그래도 엄마의 존재덕에
퇴근길 발걸음이 가볍고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엄마 오래오래 같이 계셔주세요.
어릴적그많든봉숭아는어디로갔을까요ㆍ우리나라꽃이나키우도록하지ㅡ외국나무꽃밖에없으니
노랫말도너무아름답고 천사들의이야기같습니다
봉숭아
봉선화 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인 새색시
손톱 끝에 물들인 봉선화는
멀리 떠난 내 님 꼭 돌아오라는 손가락 약속
울 밑에 서 있는 봉선화는
아직 오지 않는 님 까치발로 기다리는 연인
님이여
별 다 지기 전에
둥근달처럼 어여쁜 얼굴로
내게 오세요
손톱 물들인 봉선화 꽃 지기전에
어서 오세요
까치발 부르터
주저앉기 전에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