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때 동물농장 읽고 충격받았던 마음을 치유받고 갑니다ㅋㅋㅋ 그런데 저는 사실 고양이 성우가 제일 취향이었어요, 어쩜 그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사악하게 이간질하지ㅋㅋㅋ 돼지가 애완동물로 깨끗하고 똑똑하다더니 정말이네요. 특히 엄마 개가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데 정중하게 부탁하는 베이브의 방식이 좋았어요. 이 영화 소개해 주신 디토님 덕분에 이번 주는 삼겹살을 안 먹고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대신 치킨 먹을 테니까 다이어트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베이브처럼 긍정적으로 살아야죠ㅋㅋㅋ
sh ep님께서는 고양이 연기가 인상 깊으셨군요. 저는 퍼디낸드 캐릭터가 정말 어찌나 재밌던지 마음 같아선 오리 등장씬을 통째로 사용하고 싶었네요. 삼겹살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안전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늘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것 많은 공간에 늘 애정 가득한 말씀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디토이야기가.. 취향이 맞지 않는 분들께는 참 재미없는 채널일 수도 있다는 걸 잘 알기에, 이렇게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더욱 큰 감사함을 느끼네요. 계신 그곳도 비가 많이 오는지요? 늘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농장 동물을 등장 시켜 인간 사회를 풍자한 영홥니다.어느 집단이나 훌륭한 리더가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이 많은 동물의 연기를 지도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 이들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네요. 특히 베이브의 연기가 사람 뺨칩니다.일반적으로 양을 돌보는 건 "양치기 개(Sheep Dog)"인데 이번엔 베이브가 이런 관례를 깨고 "양치기 돼지(Sheep Pig)"도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베이브가 돼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앞으론 돼지를 다시 봐야겠네요. 돼지는 인간에게 아낌 없이 베풀 뿐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돼지는 인간에게 천대를 받아 왔음이 사실이죠. "집안이 돼지 우리 같다" "돼지처럼 살 쪘다." "꿀꿀이 죽 같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거리다" 이런 비유가 돼지를 차별하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 어긋나는 사례가 아닐까요? 이 영화를 보며 느끼 본 단상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반려견"으로 인간의 위상에 버금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권"(動權)이 있음이 우리가 알아야겠죠. 🐑🐑🐑🐑🐑
항상 정말 잘 읽고 있어요 홍규님!! ❤❤ 디토 이야기님 리뷰 끝나고 홍규님의 댓글이 있으면 되게 반갑게 느껴지고, 리뷰가 국이라면 홍규님 댓글은 다시다인 것 같아요 더욱 감칠나고 깊이 있게 영화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문체가 따뜻하셔서 더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ㅎㅎ 실제로 영화 평론가이실지 궁금해지네요! 비 조심하시고 오늘도 시원한 여름날 되세요!!
동물에게 권리는 없습니다. 권리가 있으려면 책임이 있어야 하고, 사회의 일원이어야 하죠. 사회 속에 들어온 동물이 있고 아닌 동물이 있습니다. 사회 속에 들어오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야생적 자유가 있고, 사회 속에 들어온 동물들에게는 자유도 권리도 없는 기형적인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권리:책임이 있으려면 그들의 주인이 없어야 합니다. 그들의 모든 선택에 책임과 엮인 사회적 자유가 있어야만, 그들에게 권리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그런 것들을 배울 수도, 대대손손 물려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운명은 그들의 주인의 취향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들은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도 없고, 스스로 짝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짝을 찾기는 커녕 그들의 번식의 자유 유무조차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책임도, 자유도, 권리도 없습니다. 권리가 있어야만 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하 블베님, 말씀 받들어 꼭 한번 '벤지' 리뷰를 다뤄야겠네요. 늘 찾아주시고 많은 리뷰 요청도 해주시는데 번번이 다루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절대적으로 배급사의 상황에 맞춰야 하는지라 상황이 쉽지 않을 때가 많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했다가 한번씩 더 확인해보곤 할게요 ^^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여기가 맛 집이네요. 디토이야기는 마음이 평온해져요.
technozenv님께서 마음 편히 머물다 가신다면 저로선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죠^^ 내리는 비에 조심조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와 진짜 어렸을때 명절특집으로 더빙으로 본건데 ㅎㅎㅎㅎ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원한 잭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랫만에 보니 눈물 나는 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adempk님,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꼬마 때 동물농장 읽고 충격받았던 마음을 치유받고 갑니다ㅋㅋㅋ 그런데 저는 사실 고양이 성우가 제일 취향이었어요, 어쩜 그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사악하게 이간질하지ㅋㅋㅋ 돼지가 애완동물로 깨끗하고 똑똑하다더니 정말이네요. 특히 엄마 개가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데 정중하게 부탁하는 베이브의 방식이 좋았어요. 이 영화 소개해 주신 디토님 덕분에 이번 주는 삼겹살을 안 먹고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대신 치킨 먹을 테니까 다이어트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베이브처럼 긍정적으로 살아야죠ㅋㅋㅋ
sh ep님께서는 고양이 연기가 인상 깊으셨군요. 저는 퍼디낸드 캐릭터가 정말 어찌나 재밌던지 마음 같아선 오리 등장씬을 통째로 사용하고 싶었네요. 삼겹살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안전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어린 시절 추억도 생각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Blue_J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목처럼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네요 마지막엔 감동까지 요약 넘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어요 👍
뫄뫄뫄뫄뫄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랄게요.
좋아하는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헐리우드 영화 참 좋아하는데~너무 좋네요! 잘 볼게요~
yoonmo kang님 '꼬마돼지 베이브'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디토이야기 의 영화는 *감동과 *사랑입니다. 맘이 따뜻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것 많은 공간에 늘 애정 가득한 말씀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디토이야기가.. 취향이 맞지 않는 분들께는 참 재미없는 채널일 수도 있다는 걸 잘 알기에, 이렇게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더욱 큰 감사함을 느끼네요. 계신 그곳도 비가 많이 오는지요? 늘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태국은 역시 이상기온으로 잔뜩 흐리기만하고 동남아특유의 스콜은 없어요..메콩강 상류 중국이 댐만들어 물도 모자라고 비도없고...그렇읍니다..
구독을 많이 하지만 유일하게 검색하여 찾아보는 영화채널이에요😊😊😊
어릴때 이 영화보면서 울었던 생각이나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아님의 추억 속 영화를 리뷰 할 수 있어 기쁘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베이브❤️
지금 보니 진짜 명작이네요~
추억 소환 감사해요~
꺄 악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따듯한 얘기들
감사할뿐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원만성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음이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건희사항 내맘이궁금해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한동안 형제들끼리 "바램유"하면서 놀았었죠
한편으론 육식에 대한 죄책감도 생기고요😅❤🐷
으아 왜 눈물이 나지. 넘 기특해요. 나중에 아들이랑 봐야징 ㅎㅎ
Grace ko님 안녕하세요.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베이브의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드셨나 봐요. 말씀대로 아이들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을 듯 싶네요^^ 부디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나지...😭😭😭👍👍👍
굿굿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꼬마돼지 베이브 추억의 영화군요
말씀처럼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영화였어요
에서도 그렇고 아기돼지는 왜케 귀여운지♡
동물들한테 잘합시다 ^^
늘 따뜻하고 다정한 말씀 남겨주시는 Sweet Chili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비 소식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웅...나. 초반에 나오는 저뽀쏭털뭉치 강쥐들. 아앙~앙 아이고 ㅎㅎ😍🥰😅
오늘은 참 이상하네요~..늘 동물영상보면 힐링되고 미소지어지고 늘 생각을. 놓게되 좋왔는데
왜 자꾸 사람에 비유되고
대입되어 생각하게 되는지..잘모르겠네여 ㅎ(이상)(희안)(모징)😅😂
뚠뚠한 애덜이 엉덩이 퉁퉁되면서 뛰는게 넝넘귀요~ 미춍 ㅎㅎ
희안하게 생각을 골똘히 하게
만드는
동물영화였네요~
울. 두기 & 푸바오 이후 더욱더
동물들도 조금다를뿐 사람과 다르지않다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참 잘만든 영화같아요 ㅎ
고맙습니다~
오늘은 꿈꿀거같아요~동물꿈 ㅎ
잘자고 기분좋게 인나세요^^
저도 꿀꿀× 쿨쿨 o 잘잘끼욤 😅 👋👋
서린님 오늘도 다정한 댓글을 남겨주고 가셨네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 꼬마돼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셨나 봐요. 부족한 영상에 늘 큰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맘아파여......ㅠㅠㅠㅠㅠㅠ🙏🏻🙏🏻🙏🏻미안하구 고맙구 힝....💜
제가 이 영화를 보구... 중딩때 채식했었습니다..
보리누나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초등학생일때 봤던 영화~ ㅎㅎㅎ 나중에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맥스 만들었다고 했을때 너무 놀랐어요ㅋㅋㅋ
네, 조지 밀러 감독 안에 동심이 가득한지 '해피 피트'라는 애니메이션도 두 편 제작했더라고요^^ 귀한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yjyj님.
귀여운 베이브!
y. e.님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아무생각없이본다. 그냥. 동화한편을보며. 마음을쉰다. 인간이든동물이든. 교감을통해 서로알아가며살아가는것. 참좋으네요
농장 동물을 등장 시켜 인간 사회를 풍자한 영홥니다.어느 집단이나 훌륭한 리더가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이 영화의 주제입니다. 이 많은 동물의 연기를 지도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 이들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네요. 특히 베이브의 연기가 사람 뺨칩니다.일반적으로 양을 돌보는 건 "양치기 개(Sheep Dog)"인데 이번엔 베이브가 이런 관례를 깨고 "양치기 돼지(Sheep Pig)"도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베이브가 돼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앞으론 돼지를 다시 봐야겠네요. 돼지는 인간에게 아낌 없이 베풀 뿐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돼지는 인간에게 천대를 받아 왔음이 사실이죠. "집안이 돼지 우리 같다" "돼지처럼 살 쪘다." "꿀꿀이 죽 같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거리다" 이런 비유가 돼지를 차별하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에 어긋나는 사례가 아닐까요? 이 영화를 보며 느끼 본 단상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반려견"으로 인간의 위상에 버금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권"(動權)이 있음이 우리가 알아야겠죠. 🐑🐑🐑🐑🐑
흥규님의 정성 넘치는 댓글은 꼭 천천히 곱씹으며 읽게 됩니다^^ 덕분에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 알게 되거든요. 오늘도 따뜻하고 유익한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안전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정말 잘 읽고 있어요 홍규님!! ❤❤ 디토 이야기님 리뷰 끝나고 홍규님의 댓글이 있으면 되게 반갑게 느껴지고, 리뷰가 국이라면 홍규님 댓글은 다시다인 것 같아요 더욱 감칠나고 깊이 있게 영화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문체가 따뜻하셔서 더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ㅎㅎ 실제로 영화 평론가이실지 궁금해지네요! 비 조심하시고 오늘도 시원한 여름날 되세요!!
동물에게 권리는 없습니다. 권리가 있으려면 책임이 있어야 하고, 사회의 일원이어야 하죠.
사회 속에 들어온 동물이 있고 아닌 동물이 있습니다. 사회 속에 들어오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야생적 자유가 있고, 사회 속에 들어온 동물들에게는 자유도 권리도 없는 기형적인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권리:책임이 있으려면 그들의 주인이 없어야 합니다.
그들의 모든 선택에 책임과 엮인 사회적 자유가 있어야만, 그들에게 권리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그런 것들을 배울 수도, 대대손손 물려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모든 운명은 그들의 주인의 취향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들은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도 없고, 스스로 짝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짝을 찾기는 커녕 그들의 번식의 자유 유무조차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책임도, 자유도, 권리도 없습니다.
권리가 있어야만 할 이유도 없습니다.
나중에 이 감독은 매드맥스를 찍게 됩니다..
무비빌런님 안녕하세요^^ 네, 조지 밀러 감독의 각본이라니 정말 놀랍죠! 베이브 2편에서는 직접 감독까지 맡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1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풍기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방문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보겠습니다.좋아요.누릅니다.
루이보쑤티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수십번봤던 영화ㅜ
시절인연님께서 이 영화를 좋아하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뭐지 눈물난다 ㅠㅠ
파스텔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누군가의 가능성을 알아본 시선과 그 시선에 부응한 변방의 북소리....두둥두둥두두...내가 하겟이다 내가 베이브다
gimpoms님 오늘도 찾아주시고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굥써그리가 1만번은 보아야 될 영화입니다.
🩷🍀🩷🍀🩷🍀🩷🍀🩷🍀🩷
Charlotte's Web에 나오는 Wilbur랑 몇 년을 헷갈려했는지... 얘네 땜에 한동안 베이컨을 멀리했었지...
Ji-eun Oh님 오늘도 소중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80년대에 KBS에서 하던 디즈니 단막극과 비슷하네요..
相生님께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군요^^ 오늘도 소중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dito_movie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녀리 될뻔한 베이브 행복하게 지내렴 다음엔 개로 태어나서 Benji the hunted 찍고 디토 리뷰 받거라
하하 블베님, 말씀 받들어 꼭 한번 '벤지' 리뷰를 다뤄야겠네요. 늘 찾아주시고 많은 리뷰 요청도 해주시는데 번번이 다루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절대적으로 배급사의 상황에 맞춰야 하는지라 상황이 쉽지 않을 때가 많네요.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했다가 한번씩 더 확인해보곤 할게요 ^^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크리스피 베이컨
돼지가 날 울릴줄은 ㅠㅠ 장한 돼지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