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잘사는 법 1,2,3 번 이외의 내용도 보고싶으시면 별땅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blog.naver.com/decastar/223227747905 현재 별땅연구소 사주 9기, 타로 회원 모집중입니다. 사주 : blog.naver.com/decastar/223205586894 타로 : blog.naver.com/decastar/223205588284
인성이 많으면 엄마가 다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를 떠나지 않으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수도 있어서 기신이라고 하는 건데, 엄마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것 아니라면 독립하는 것이 좋다고 사주에선 말해요. ^^;; 정말 친구처럼 지내서 엄마일 대신 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엄마 죽을 때까지 엄마일 돌봐주며 살아요. 하여간.. 사주에선 그렇게 말하는 건데... 어떻게 산들 뭐 어떻겠어요. 본인의 인생이니까. 스스로 만족하면 그걸로 된 듯싶어요. ^^//
인성다자와 정신질환 (자기애성 인격장애, 우울증..등) 의 연관에 관한 연구결과가 있더군요. 실제로 자기애성 인격장애, 즉 나르시시스트 중 인성과다의 행동특성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성과다는 정신질환의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구대상이 되어야할 십신이라 봅니다.
그렇게 분야를 함부로 섞으면 규정짓고 싶어하는 민족특성(고립된 인종이라서)라는 분석도 할 수 있어요. 정신과 전공이라서..요즘은 지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지능의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방식에서 한쪽이 착각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어서 대화방식에서 알아낼 수 없는 게 있고, 자신이 상대가 불편한 사람들은 자기분석이 안 되는 경우도 많아서 하나로 규정짓기가 힘들어요. 서양에서 이전 시대에 규정하던 걸 다시 고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구평평하다고 지구둥근걸 종교사회에서 안 받아들인 게 무려 500년이에요. 그래서 그런 식의 구분은 진실과 거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어요.
자기애성인격장애에도 스펙트럼이 있고 사실 부모로부터 기인하는 게 커요.. 바꿀 수 없는 환경, 언어와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 같은 거죠. 그러나 명리는 고정된 명을 움직이는 운의 흐름 속에서 읽는 것인데 명리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선후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neal7840정신과 전공이시라구요. 저는 심리학 전공입니다. 서로를 하나의 규정 요인으로보고 인과관계를 규명해 나가는 것도 인간의 삶에 대한 조명과정의 하나이고 하나의 측면입니다. 논리적 선후관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상기에 언급한 논문은 명리학 관련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입니다.
@@neal7840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기에는 명리학의 수신학적 관점으로의 대상분석은 성격심리학적 측면에서도 유용한 시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양적, 질적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인과 관계를 더 증명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격, 퍼스넬러티는 유전과 환경의 상호적용이라고 정의됩니다. 고정된 명을 운의 흐름속에서 읽는 것도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적으로 보면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여지는데...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유전적 요인 (인성과다와 같은...) - 명리학에서의 명, 환경에 의해 - 명리학에서의 운, 에 의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발현되어가는지 질적 데이터도 더 많이 연구되었으면 합니다.
사주라는 것이 시간만 나와요. 공간은 말해주지 않아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독재국가 에 태어난 사람과 스위스에 태어난 사람, 혹은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과 열악한 나쁜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삶은 진짜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주만으로 모든 걸 규정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 쯤은 맞출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런 자기애적인 성격을 작품을 만드는데 쓰면 좋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세상의 문화는 풍부해진다고 전 생각해요. 잘 못쓸 때 나타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잘 쓸 때 나타나는 결과도 같이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예수와 부처님은 인성보다는 식상이에요. 인성은 행동하지 않고 뒤로 빠져서 설계하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은 식상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인성이죠. 실천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언제나 식상이라고 전 봐요. 인성은 과거의 문화를 자기식대로 공고히 하는 걸 말하니까요. 그러니 뭔가 과거의 것을 이어가려고 하는 것은 인성, 완전 새롭게 뒤엎고 싶어하는 것은 식상.. 이런 식으로 보시면 좋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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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 blog.naver.com/decastar/223205588284
👍👍👍탁월하신 해석에 감탄합니다 🙏🙏🙏🎶
년 관성
월지 인성 하나로 모범 이미지
주변인들 다 제게와 말걸어요
금식신 과다로 표현에도 월등해
친하고싶어하지만 전부 받아주면
제가 힘들어 거의 차단해요😢
인성 착한맘 이기적 동시 있죠
정편인과다혼잡은 기피대상😅
재극인 인성은 힘들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성들이 더 잘사는법이 있고 잘사는 방법대로 살면 다 좋지만요
인성이 관을 약하게 하니
내가 들어간 회사가 약해져서 어쩔수 없이 나올수도 있음이 맞겠죠?
회사에 자주 안 가면 돼요. ㅎㅎㅎ 인성 사장님들도 많아요. 돈만 걷어와요.
@byulttang
인성들이 자기 놀이로 사람을 끌지 않으면
어렵겠군여 ㅎㅎ
내 회사여야....ㅎㅎㅎ
인다이더라도 비겁이 구조이면
타인을 헤아릴줄아는 사려깊은
사람들이였음
사주구성에 여명이 인다로 관설된 사주가
편재를 깔면
완전한.팜프파탈이라던데ㅋ
아직 본적은 엄씀 ㅋ
어설픈 팜므파탈도 있고, 진짜 팜무파탈도 있겠지만, 재극인의 경우 솔직한 자기 감정은 잘 안 드러내고, 엄청 머리를 잘 써요. 그래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자기 것을 가져갈 수가 있죠.
지지말고 천간 편재도 껴주나요?
@@라혜나 지지만, 재성이 있는 것보다는, 천간 재성, 지지 인성이 더 심해요. ㅎㅎ 천간은 자신의 의도가 더 많이 들어가니까요.
무관 편인격인데 맞아요. 항상 자격증모으고 회사에서 드러내지 않아요. 드러내면 천박해보여요
지지에 인성이 4개
대운도 천간지지가 편인입니다
비견대운이 오면 좋아질까요?
운이 와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뭔가 준비를 많이 해놔서 좋아지는 것이라고 봐야 해요. 어쨌거나 비겁대운이 오면, 나의 생각에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긴 하지만, 인성 자신의 생각이 별로 라면, 그들이 다 도망가요.
인성 다자인 사람 누군가 봤는데 봉준호감독이 월년지 유금 인성이네요...같은 씬을 2-30번씩 찍었다는데 완벽주의가 유금 인성에서 나오는가봐요! 강박적일정도로 자신의 게임(?)에 집착하는게 인성의 고집이라고 봐도 될까요?
자기가 생각하는 세계가 작품으로 구현되게 하는 능력이 월지 인성에게 있어요. ^^ 그리고 자기답게 사주대로 사는 건 즐거운 일 같아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신유일주에 무술월에 신미년생 에 태어났는데 정인2개 편인1개 비견3개거든요 이제 안좋아하려구요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ㅜㅜ 태어난 시는 몰라요 저는 반대로 무인성이에요 다 있는데 인성만 없어요 인성한테 끌리나봐요 나를 원망해야지 어휴
무인성무재성인 경우는 어떨까요? 월지가 상관일 때
그냥 내 월지대로 살면 돼요. 월지가 상관이라면 남을 감동 시킬 수 있는 기술이나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내가 모든걸 다해야 한다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할 수 없을 거에요.
선생님 제가 년이 기미 토 인성이고 시지에 편인이 잇는데 “인성 과다“ 인거죠?
월지가 뭐든 50% 이상을 차지해요. 월지만 보고 나머지는 보조라고 보시면, 월지가 인성이 아닌이상 인성 과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편인이 5개입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마음은 여리면서 말을 듣지않아요~
부부가 신유일간입니다
간여지동은 무조건 자기 말에 긍정하는 사람만을 자기 사람으로 인정해요.
@@byulttang그런것같아요 병오일간 남명 을축일주여명과 사는데 부인덕에 먹고살고 살만하니 부인에게 함부로 개무시 지인들도 자기말 인정안하면 손절 ㅜ
인성과 재성이 없으면
엄마 아빠랑 인연이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무진년 갑자월 계축일 기미시
으나 관도 많아요
없는 것은 많은 것과 같아요. 특별하지 않게 취급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을 추구하면, 눈먼 사람이 그림 그리는 것처럼 나타나니까.. 너무 에너지를 거기다 쏟는 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
인성과다인데 ㅜ
배가 산으로 올라가지 않게 하기 위해 ... 생각을 정리 잘해야 할 거에요. 명리도 참 많이 도움돼요. 가능한 시간대와 가능하지 않은 시간대를 알려주니까요.
@@byulttang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일지편인월지정인포함 총 인성4개 겁재1개 식상1개씩 무재무관 이번 생은 망한듯 ㅡㅡ; 혼자 잘놈 인간 안좋아함 엄마랑 친구처럼 지냄 기신은 아닌듯?? Intp 남자입니다
인성이 많으면 엄마가 다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를 떠나지 않으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수도 있어서 기신이라고 하는 건데, 엄마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것 아니라면 독립하는 것이 좋다고 사주에선 말해요. ^^;; 정말 친구처럼 지내서 엄마일 대신 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엄마 죽을 때까지 엄마일 돌봐주며 살아요. 하여간.. 사주에선 그렇게 말하는 건데... 어떻게 산들 뭐 어떻겠어요. 본인의 인생이니까. 스스로 만족하면 그걸로 된 듯싶어요. ^^//
인성다자와 정신질환 (자기애성 인격장애, 우울증..등) 의 연관에 관한 연구결과가 있더군요. 실제로 자기애성 인격장애, 즉 나르시시스트 중 인성과다의 행동특성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성과다는 정신질환의 측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구대상이 되어야할 십신이라 봅니다.
그렇게 분야를 함부로 섞으면 규정짓고 싶어하는 민족특성(고립된 인종이라서)라는 분석도 할 수 있어요. 정신과 전공이라서..요즘은 지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지능의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방식에서 한쪽이 착각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어서 대화방식에서 알아낼 수 없는 게 있고, 자신이 상대가 불편한 사람들은 자기분석이 안 되는 경우도 많아서 하나로 규정짓기가 힘들어요. 서양에서 이전 시대에 규정하던 걸 다시 고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구평평하다고 지구둥근걸 종교사회에서 안 받아들인 게 무려 500년이에요. 그래서 그런 식의 구분은 진실과 거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어요.
자기애성인격장애에도 스펙트럼이 있고 사실 부모로부터 기인하는 게 커요.. 바꿀 수 없는 환경, 언어와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 같은 거죠. 그러나 명리는 고정된 명을 움직이는 운의 흐름 속에서 읽는 것인데 명리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선후관계가 맞지 않습니다.
@@neal7840정신과 전공이시라구요. 저는 심리학 전공입니다. 서로를 하나의 규정 요인으로보고 인과관계를 규명해 나가는 것도 인간의 삶에 대한 조명과정의 하나이고 하나의 측면입니다. 논리적 선후관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상기에 언급한 논문은 명리학 관련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입니다.
@@neal7840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기에는 명리학의 수신학적 관점으로의 대상분석은 성격심리학적 측면에서도 유용한 시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양적, 질적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인과 관계를 더 증명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성격, 퍼스넬러티는 유전과 환경의 상호적용이라고 정의됩니다. 고정된 명을 운의 흐름속에서 읽는 것도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적으로 보면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여지는데...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유전적 요인 (인성과다와 같은...) - 명리학에서의 명, 환경에 의해 - 명리학에서의 운, 에 의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발현되어가는지 질적 데이터도 더 많이 연구되었으면 합니다.
사주라는 것이 시간만 나와요. 공간은 말해주지 않아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독재국가 에 태어난 사람과 스위스에 태어난 사람, 혹은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과 열악한 나쁜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삶은 진짜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주만으로 모든 걸 규정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 쯤은 맞출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런 자기애적인 성격을 작품을 만드는데 쓰면 좋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세상의 문화는 풍부해진다고 전 생각해요. 잘 못쓸 때 나타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잘 쓸 때 나타나는 결과도 같이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인비 구조는 예수님 부처님. 식상 과다는 ADHD
예수와 부처님은 인성보다는 식상이에요. 인성은 행동하지 않고 뒤로 빠져서 설계하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은 식상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인성이죠. 실천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언제나 식상이라고 전 봐요. 인성은 과거의 문화를 자기식대로 공고히 하는 걸 말하니까요. 그러니 뭔가 과거의 것을 이어가려고 하는 것은 인성, 완전 새롭게 뒤엎고 싶어하는 것은 식상.. 이런 식으로 보시면 좋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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