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지은거없는데 혹시 문제 생길까 땅만보고 혹시나 눈마주치거나 원판꼽다 스치면 바로 사과박고 눈까는거 ㅇㅈ....ㅠㅠㅠ 흑자님 물론 이렇게 하셔도 세상은 쉽게 바뀌지않을겁니다 하지만 자신감없고 과하게 조심하고 다니는 저포함 많은 사람들한테 작은위로와 또 용기가 생길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성이름-z5o 당연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불쾌하실 수 있죠. 다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 건, 번호 물어보는 남자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남 몰래 박제까지 하는 악질적인 행동까지 해서 조리돌림을 하느냐 이 말이었습니다. 흑자 님 말처럼 그냥 눈 앞에서 거절하면 되는 문제지 않을까요? 참 이상한 방식으로 자존감을 채우려는 듯한 사람이 많다는 걸 전달하고 싶었던 것인데, 배움이 짧아서 표현력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When I exercise in my gym all the time they come and ask about ‘information’ not for your thirst (미국 헬스장은 모두가 모두에게 질문 가능하고 거절 승인이 가능합니다 유부남 9년차에도 이쁜 여자분들 오셔서 근육 만지고 가기도 합니다. 주로 형들이 만지러 더 자주 오지만 ) 운동은 날 가다듬기 위해서 합니다. 나를 속일 필욘 없어요
번호따는게 왜 문제임? 거절했는데 스토킹했음 모를까;;; 그게싫음 수녀원가서 운동하세요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헬스장에 맘에 드는 남자있는데 어떻게 친해질까요 이런질문도 많은데;;; 유난떨지마세요 솔직히 나도 번호 많이 따이는데 거절은 하지만 절대 기분안나쁘고 오히려 가끔은 좋게봐주셔서 감사함;;; 이게 무슨 큰일이라고 인스타에 박제까지해ㅋㅋㅋㅋ
번따 오픈채팅방들 많습니다.. 지역별로 있고 몇명이 같이 만나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분 번호를 따기 위한 번따가 아니라 아무나 걸려라 마인드로 번호따려는 사람 가득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번따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분 번호 물어보고 싶은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ㅠ
솔직히 번호를 물어보는 것 보다 명함 주는게 훨씬 안전??하고 깔끔한듯 요즘 세상에 개인정보 캐간다고 의심 받는 문제도 피할 수 있고 내 신원의 출처 명확하게 알릴 수도 있고 꼭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회사가 아니면 안된다는 법도 없으니 한번 해보시길...연락 안오면 그냥 ㄸ한번 잡고 자면 되는거고 오면 같이 샐러드 먹고 유산소 하는거고
어렸을때는 번호 따는 남자들 가볍고 의도가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 속으로 꺼려했었는데 나이 더 들어서보니까 남자들은 적극적이지 않으면 이성 관계 만들기가 힘들다는걸 알게 됨.. 물론 지금도 번호 따는 남자보다 그냥 묵묵히 있는 남자들이 매력적여보이는 건 있지만 이해가 가긴 함. 나는솔로 모쏠 특집 보는데 남자 몇명은 자신감만 있으면 여친 있었을텐데 싶기도 하구.. 적극적이지 않으면 이성한테 어필할 기회가 없음.. 잘났거나 어떤 매력이 있어 여자를 압도하지않는 이상은.. 무조건 먼저 들이대야함
헬스장에는 그냥 운동만 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나도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귀찮게 하는게 싫어서 아예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함. 내가 내돈 주고 운동 다니는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자든 남자든 그 안에선 그냥 사람일 뿐. 귀찮은 이벤트 피하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는데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 헬스장에 사교모임 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사람마다 자기 목적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거지. 굳이 거기서 이사람 저사람 아는체하고 말섞고 이런게 싫은 사람도 있을수 있잖아?
아 이거 진짜...ㅠㅠ 헬창된지 십수년인데 최근 몇년 사이에 그냥 아주머니만 아닌분들 있으면 운동할 때 긴장해서 셋트 중간에도 심박수 올라가고 무게들 때 상부승모근 자꾸 힘들어가서 자극 잘 안오고 흐엉 ㅠㅠ 참.. 거울도 정면으로 못보구.. 근데 그분들은 나 힐끔힐끔 보는거 느껴지는데 나는 움직이다가도 내 눈알 크로스헤어에 혹시나라도 그분들 들어올까봐 땅만 봐야되고 ㅠㅠ
인터넷처벌이라는 것도 과하다면 명예회손입니다. 어느정도 법적 장치가 마련되야 함.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법과는 대립되는 용어가 법에서 공론화되는 세상이 정말 무섭습니다. 여성들이 당했던 피해들 있었고 존재하지만 그것에 대한 해법은 좀더 명확한 법적근거를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기분이 나쁘다는 감정에 기준이 아닌 동의를 요하지 않는 스킨쉽의 명확한 기준과 범위, 아니면 여성이 아주 가벼운 스킨쉽이나 구애활도에 불쾌감을 표현한 이후부터의 상대방의 멈춤이 없었다는가. 좀 명확해 졌으면 합니다.
나 누군지 알꺼같네 ㅋㅋㅋ 인친이라 인스타에서 볼때마다 나도 이런걸 왜 올리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분 관종 탑 클라스인데 ㅋㅋㅋ 교통사고 나서 다쳤는데 막 오타 내면서 스토리 올리고 머리 다쳐서 오타 내는거라고 막 그러더니 몇일 뒤에 다시 막 운동 하는영상 올리는 탑 관종 ㅋㅋ
여자헬린인데요... 앗.... 저도 중량 안치던거 치면 막 힘들어서 소리 나는데...조심할께요... 지난번엔 거울에 두기구가 겹쳐서 보이는데 자리가 없어서 남자들 앞에서 하다가 그분이 자세 교정하는거 제가 시선 막는거 ? 같아서 제가 불편해서 옆에 자리날때 바로 옮겼어요... 흑자님 뼈때리는 소리 오늘도 잘듣고 가요..저는 남편과 따로 다른시간에 다른 헬스장을 가는데요..신랑이 아무리 남들이 운동잘하고 자세 좋아도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실례라고 본인자세만 보라고 조언해 줘서..아..내가 무의식적으로 근육 좋거나 중량많거나 자세좋으신 분들( 남녀 다 포함) 쳐다보고 싶을때 안 쳐다보려고 무지 노력해요...그래도 감탄나와서 볼때마다..아..죄인된 기분이네요 ..그분 불편하고 괜히 오해 할까봐서요..ㅠㅠ 왜 헬스를 하면서 그렇게 몸사리게 됐는지..슬프네요...
@@msk6966 지난번에 레그 프레스 최대중량( 자리없게 다 채움) 세팅하고 쉽게 치고 원암덤벨 로우 35킬로( 이게 최대중량인가요? 가장끝에있는 덤벨 사용하시던데...ㅜ.ㅡ ) 쉽게 하고 데드 250킬로 ( 중량 세다가 그이상은 헷갈려서 멈췄어요) 넘게 쉽게 하시는 중량진짜 잘치시는분 두분을 거짓말 안보태고 넋놓고 몇번 봤다가 ( 너무 잘하셔서... 제가 실제로 그런 분들을 티비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본게 처음이라) 오해하더라구요..제가 관심있어서 보는줄 아시고... 신랑한테도 집에 와서 이게 내가 잘못한거냐 괜히 얘기했다가 제가 잘못한거라고 엄청 혼나고... 그 이후로는 엄청 조심해요.. 더이상 오해는 없습니다..여전히 힐끔 보기는 하지만 2ㅡ3초 정도 잠깐보고 딴데 보는 척해요.. ㅠ.ㅠ
[흑닭] 1월 1일까지 세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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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스
30개 혼합 품절 풀어줘
진짜 말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반박절대 못하게 촌철살인하시네 와,,
형형 한입 닭가슴살 30팩 샀는데, 오리지날은 무슨맛이야? 소금맛?
바로 구매 완료
참 용감하게 할말해주는 당신에게 박수를
사부님 감사요
아뇨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시는 흑자님 감사합니다요
여자종특임
단두대에 올려놓고
"나 대신 욕해줘~"
@박박이 왔구나
@박박이 보통의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한다는 것 자체가 용기임. 손해보는 일을 자처해서 하는 건 호구고 ㅋㅋ
남을 깔보고 조롱해야 자신의 우월함을 느끼는 자에게 '내가 피해자가될까?'라는 생각을 갖게되어 서로 간의 신뢰가 많이 무너진것같은 현실이 참 안타깝다.
한국에 남여사이는 최악이죠 ㅎ
페미가 만든 세상이죠 남녀를 완전히 갈라놓고 서로를 견제 혐오하게 만듦
하나부터 열까지 구구절절 공감이네요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눈치보고 이상한 사람들이 활개치기 좋은 세상이 점점 되가고 있음
진짜 상당수 사람들이 자각을 못하니까 엄한데서 싸우고 있음 이건 인종,정치,사회 세상만세 어디에 대입해도 들어맞는 얘기
원래 남녀는 누군가 호감을 가지고 접근해야하는데 그걸 남자들이 숫컷DNA 때문에 여성에게 접근해서 여태 인류가 번식해왔는데 저렇게 모든걸 혐오스럽게 만들어보리면 이제 여자가 남자한테 들이대지 않으면 진심 결혼 출산률 더 폭락할듯
죄지은거없는데 혹시 문제 생길까 땅만보고 혹시나 눈마주치거나 원판꼽다 스치면 바로 사과박고 눈까는거 ㅇㅈ....ㅠㅠㅠ 흑자님 물론 이렇게 하셔도 세상은 쉽게 바뀌지않을겁니다 하지만 자신감없고 과하게 조심하고 다니는 저포함 많은 사람들한테 작은위로와 또 용기가 생길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비난이 아닌 제대로 된 비판이라 아주 좋네요
이형은 진짜 한시간을 떠들어도 틀린말이없음. 헬스도 안하는데 이형 채널이 젤 좋음ㅋㅋㅋ
ㄹㅇ 번호 한번 따인 게 뭐가 그리 대단한 거냐
반대로 번호 한번 따는 게 뭐가 그리 불쾌한 거냐
세상이 이상하게 가고 있어 아주
한번도 그런일이 없는저는
부럽기만 합니다.근데 헬스장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는지...한번도 못봄.
세상 x 한국 O
@@성이름-z5o 불편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유난떨지 말라는 뜻이잖아;; 요즘 말귀 못 알아 처먹는 애새끼들이 왜 이렇게 창궐하지?
@@성이름-z5o 당연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불쾌하실 수 있죠. 다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 건, 번호 물어보는 남자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남 몰래 박제까지 하는 악질적인 행동까지 해서 조리돌림을 하느냐 이 말이었습니다. 흑자 님 말처럼 그냥 눈 앞에서 거절하면 되는 문제지 않을까요? 참 이상한 방식으로 자존감을 채우려는 듯한 사람이 많다는 걸 전달하고 싶었던 것인데, 배움이 짧아서 표현력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픽업아티스트 같은애들은 좀 그렇긴 해
When I exercise in my gym all the time they come and ask about ‘information’ not for your thirst
(미국 헬스장은 모두가 모두에게 질문 가능하고 거절 승인이 가능합니다 유부남 9년차에도 이쁜 여자분들 오셔서 근육 만지고 가기도 합니다. 주로 형들이 만지러 더 자주 오지만 )
운동은 날 가다듬기 위해서 합니다. 나를 속일 필욘 없어요
당신의 영어 매우 professional하고 expert처럼 보입니다
번호따는게 왜 문제임? 거절했는데 스토킹했음 모를까;;; 그게싫음 수녀원가서 운동하세요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헬스장에 맘에 드는 남자있는데 어떻게 친해질까요 이런질문도 많은데;;; 유난떨지마세요
솔직히 나도 번호 많이 따이는데 거절은 하지만 절대 기분안나쁘고 오히려 가끔은 좋게봐주셔서 감사함;;; 이게 무슨 큰일이라고 인스타에 박제까지해ㅋㅋㅋㅋ
예쁜여자 댓글에 좋아요 눌러봅니다.
이쁜데 성격까지 좋으시면 제가 혼내드릴수밖에없어요...
맞말추
과연여자일까
오연서 닮으신 것 같아요
말 진짜 잘하신다...
어언 10년동안 헬스장 다니면서
느꼈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언어로 풀었다..
뭐야 댓글 흑자형인줄알고 기대했는데 씨부럴
번따 오픈채팅방들 많습니다.. 지역별로 있고 몇명이 같이 만나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분 번호를 따기 위한 번따가 아니라 아무나 걸려라 마인드로 번호따려는 사람 가득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번따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분 번호 물어보고 싶은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ㅠ
꼭 어중간한 잔바리들이 조금이라도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제일 패악질이 심함. 공부, 게임, 재산, 헬스까지 모든 영역에서 이것은 진리
사이다내용으로 취하고 있었는데......광고 침투력 뭔데ㅋㅋㅋㅋㅋ개자연스럽네요
매번 느끼지만 이분
물타기를 당하지 않고
사건의 핵심을 잘 파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의 깊은빡침과 답답함이 느껴지는 시원한 영상이었네요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 번따는 커녕 자리 비켜달라 하는것도 혹여 불쾌하게 생각할까봐 말도 못 겁니다.
'나 이렇게 인기많아, 나 이렇게 관심 받아 나 이렇게 잘나가'
' 나 이 정도 급인데 수준미달 하 남자들은 접근하려는 시도 조차 안했으면 좋겠어'
요새는 알파남도 사려요, 이런애들 땜에
꼭 얼굴도 못,생긴 한1남 새ㅡ기,들이 인스타로 dm보내고 만나자고,함 펙트현실 이쁜애들은 평타나 하타치 남자 취급도상종도안함 ㅋㅋ 노는물 급이 다른데 이쁜여자가 평범한남자를 만나겠냐? 존잘하고놀지 사람은끼리끼리놀고 만남 과학이지,ㅋㅋㅋ
알파남은 알아서 오는 여자 만나는 것도 벅차서 번따 할 시간도 없음
알파남이 왜 사리노ㅋㅋ 숨만쉬어도 여자가 꼬이는데
솔직히 번호를 물어보는 것 보다 명함 주는게 훨씬 안전??하고 깔끔한듯 요즘 세상에 개인정보 캐간다고 의심 받는 문제도 피할 수 있고 내 신원의 출처 명확하게 알릴 수도 있고 꼭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회사가 아니면 안된다는 법도 없으니 한번 해보시길...연락 안오면 그냥 ㄸ한번 잡고 자면 되는거고 오면 같이 샐러드 먹고 유산소 하는거고
오 좋네 ㅎ
역시! 흑자님 원초적 사이다멘트!! 너무 시원합니다!
어렸을때는 번호 따는 남자들 가볍고 의도가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 속으로 꺼려했었는데 나이 더 들어서보니까 남자들은 적극적이지 않으면 이성 관계 만들기가 힘들다는걸 알게 됨.. 물론 지금도 번호 따는 남자보다 그냥 묵묵히 있는 남자들이 매력적여보이는 건 있지만 이해가 가긴 함. 나는솔로 모쏠 특집 보는데 남자 몇명은 자신감만 있으면 여친 있었을텐데 싶기도 하구.. 적극적이지 않으면 이성한테 어필할 기회가 없음.. 잘났거나 어떤 매력이 있어 여자를 압도하지않는 이상은.. 무조건 먼저 들이대야함
요즘 번호따고 그런 행동 잘못하면 음..
위험한 사람 도와줬다가도 곤란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 세상이니까
다들 행동 조심합시다 ..
무서운 세상입니다
진짜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온거냐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린다더니 개념 밥말아먹은 것들 때문에 정상인들이 불편해지는 세상 이게 정녕 맞냐 욕나온다
3:44 근데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ㅋ 남녀가 같이 있지만 서로 눈길 피하는거 엄청 느껴짐
번호 따였는데 와꾸 맘에 안들어서 꼬장 부린게 맞는거같다. 존잘들이 가서 후두러 패줘야된다. 아 근데 서로 절대 만날일도 없겟네. 급이 다를테니까.
존잘들이 좀 패줬으면
핝.남 새기 면상이문제임 , 존잘남이었어봐라ㅋㅋ 오히려 여자들이 먼저대쉬하지 ㅋㅋㅋㅋㅋ
우리나라헬스장도 외국처럼 소리내면서 하는 분위기로 바꼈으면 좋겟네....이참에 소리안지르면 못들어오는 헬스장 하나 차려볼까...역으로 대박칠수도 잇을거같은데ㅋㅋ헬린이분들도 자신감 가지게하고...자 !!! 회원님 소리한번 지르고 시작하세요 시작!! 매 셋트마다 기합내면서 힘차게 들어보세요 시작a
다른운동은 다같이 으싸으쌰하는데
헬스는 어찌 그리된것인가
크로스핏이 인기많아진것도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즐기니 재밌어서 그런듯
번호 따인거 말고 인생에 업적이 전무한 사람들
같은날에 논란된일이지만 영상2개로 올릴생각에 싱글벙글한 흑자면 개추 ㅋㅋ
이단 자부터 ㅋㅋ
웃어줘
@@남승현-e3g 이단 자부터 ㅅㅂㅋㅋㅋㅋㅋ
@@남승현-e3g 삼은 뭔가요?
할말하는 당신멋져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겁나 당당한 해죠 ㅋㅋㅋㅋ 오랜만이네 ㅋㅋㅋ
후천적으로 예뻐진 사람들이 그렇다는거에 진짜 10000퍼센트 공감. 100 프로 다 그럼 ㅋㅋ
진짜 이게 맞다. 저런 여자들이 별의 별 게 다 불편해서 사람 매장시키지 못해 안달이 났으니 뭐라고 딴지 걸지 겁먹어서라도 거리를 두게 된다.
진짜 말을 이렇게 잘할수가잇나 ㄷㄷ
진짜 리얼임
회사에서도 이쁜 동료들 보면 사회성도좋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함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음
못생긴 분들이 꼭 저런 이슈 만듬
뭔소리냐ㅋㅋ 예쁜데 성격 ㅈ같다고 지금 영상찍은건데
이건 맞는게 이쁘고 잘생기면 인생이 이지모드라 사회성이랑 성격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많이 접함...
@@조현재-n8x 인스타에 박제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련들은 뭐임그럼?
@@고9마-x5k 어릴 때는 사랑 못받고 컸는데, 나이 들고 보니 평타 이상은 가는 어중이?
흑자형 ㄹㅇ 맞말만하네 개추 ㅋㅋ
역시 흑자형은 집에서 이렇게 단독으로 찍는 영상이 젤 잼써
번호따서 박제하는 심리는 내가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다 라는걸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자신에게 용기내준 사람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행위이고요
맞아 이게 현실이됨
이젠 말을 걸긴 커녕 쳐다도 못보게 된다 그냥 여자 자체랑 안엮이고 싶음
쳐다도 안보고 눈도 안쳐다본다
근데 아마 그 여자들도 님이랑 엮이고 싶어 하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눈 마주치는 건 더욱 그럴 거 같고요.
@@andrewyoon1392 현직 주시남인데 ㅈㅏㅈ 자거북유방단이 또..
그러지 마요 여자들 쳐다봐주세요
연애하고싶어요
ㄹㅇ 나 오늘 핼장에서 스트레칭존에서 레깅스녀 있었는데 시선처리 때문에 어캐 생긴지 얼굴도 못봤음
진짜 속이다 후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에는 그냥 운동만 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나도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귀찮게 하는게 싫어서 아예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함. 내가 내돈 주고 운동 다니는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자든 남자든 그 안에선 그냥 사람일 뿐. 귀찮은 이벤트 피하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는데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
헬스장에 사교모임 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사람마다 자기 목적에 맞게 행동하면 되는거지. 굳이 거기서 이사람 저사람 아는체하고 말섞고 이런게 싫은 사람도 있을수 있잖아?
이런 분들이 관장 팀장님들이 되셔야 합니다
2:58
주6일 하루 2시간, 바프준비때는 4시간까지도. 6년동안 헬스장 다니면서
할머니 2명한테만 원판 빼달라는 부탁받아본 내 인생이 레전드.....
쇠질이나 존나 하자...^_^
그것도 빼줘야되나
예전에는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 세상이었는데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모든 영상에서 로보트처럼 말하는 것 보다 표정과 말투가 훨씬 자연스럽게 변해서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코로시 방지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영상 아주 좋습니다
이런 예 보면서 나도 실수아닌 잘못하게 될까봐, 그런 사람으로 볼까봐 오지게 눈치보고 조심함ㅠ 착한 사람들은 점점 불편해진다는 말 증말 맞소…. 걍 각자 운동하는 곳인데 세상 긴장감 높다는게 느껴짐…
굿
이형은 진짜 배울게 많다
알림보고 헐레벌떡 들어온 헬붕이 개추~
개념글 ㅊㅊ
실베추
일단 나부터 ㅋㅋㅋ
공감추
ㅈ래벌떡~
여자한테 펙덱 플라이 몇세트 남았냐고 존나 정중히 신사적으로 물어봤는데 뭔 벌레보듯이 쳐다봐서 하루종일 생각났다 진짜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여자들한테 그런거만 물어봐도 기분나빠하는 표정 짓더라고요 ㅋㅋ 하.. 힘냅시다..
물어도 ㅈㄹ하고 잠깐 쳐다본걸로 지랄하는 시대네요 ㅈㄴ피곤합니다 ㄹㅇ
뭘 꼬라보세요 운동하게 몇세트 남았냐구요 질러주시지 상상만 해도 화나네
@@jjjhhhggg 바벨로도 뭉게야되겠음 ㅋㅋ ㄹㅇ
@@PrimalFear247 아니 걍 몇 세트 남았다고 물어보는 것도 죄임?? ;; 꼽 주는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몇 세트 남았다고 물어보는 건데 너무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 같음
진짜 흑자형 뭐 대본 외워서 하는건가 말 존나 잘한다.. 진짜 말 잘하는 사람 많이 봐왔지만 어나더레벨이네
@서예림 채널 들어오면 좋은거 있음 ◈ 싫어 씨발
흑자형이 뭔 벤 샤피로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귀엽네
옛날 영상도 종종 뜨던데 지금 긴머리가 제일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간지납니다 횽님 ㅋㅋ
이야아 팩트가 묵직하다못해 너무 시원하네요 -
진짜 우리 헬스장 쌔빙인데 남자 비율 너무 높아서 좋음 ㅋㅋㅋ
점점 좋은방향이 아니라 박제까지 시키고 더 악화되가는게 참.. 말씀대로 다른의미로 아랍 수준
그래 나도 한 3번까여보니 다신 그런 짓 안하게 되더라 그 이후에도 다 지인모임에서나 소개팅으로 사귀고 지금 여자친구도 지인소개로 만나게 되고 ㅇㅇ
아 이거 진짜...ㅠㅠ 헬창된지 십수년인데 최근 몇년 사이에 그냥 아주머니만 아닌분들 있으면 운동할 때 긴장해서 셋트 중간에도 심박수 올라가고 무게들 때 상부승모근 자꾸 힘들어가서 자극 잘 안오고 흐엉 ㅠㅠ 참.. 거울도 정면으로 못보구.. 근데 그분들은 나 힐끔힐끔 보는거 느껴지는데 나는 움직이다가도 내 눈알 크로스헤어에 혹시나라도 그분들 들어올까봐 땅만 봐야되고 ㅠㅠ
진짜 운동이 목적이면 휴대폰 치우고 옷이나 좀 제대로 입고 와라..
혹시 나도 저렇게 글 올리는 미친년으로 알까봐 진짜 운동할때 너무 긴장됨
제발 지 운동이나 하지 멀쩡히 운동하는 남녀들 피해주지말고
흑자형 오랜만이야. 턱수염은 별로인데 콧수염 그냥 길러줘요... 사람이 온순해 보이고 좋네요...
지인이 한달정도 헬스하더니 레깅스입고 엉덩이똔꼬사진 올리니 팔로우 늘더니 재미들려 이틀에 한번꼴로 올리네요..
공감박고 갑니다... 예쁜 분들은 오히려 정중하신;
후천적인 작업을 통한 이쁨작업한 여자들....이게 중요 포인트군요. 정확히 보시네요.
형님, 100만 가시겠네요. 예언 박고 갑니다.
진짜 헬스장가다가 신고 먹을까봐 두렵긴 하네요... 여성없는 심야때에 24시간 헬스장이면 그때 가는게 나을거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고때부터진짜 입꼬리가 안내려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이래서 흑자님 조아 바른말 선수
아~ 그래서 당당하게 비키라고 들었구낰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제일 타격입은놈은 간고새기임 ㅋㅋㅋㅋ
홈짐만하다가 머신이 그리워서 짐 갔더니 우와 옛날사람이라그런가 레깅에 ㅜㅜ 진짜 휴대폰만보고 운동함
다이어트 상태 보여주세요 흑자님
대놓고 광고하는 흑자헬스 좋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옳은말 하십니다
대본 써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임?
운동 생각밖에 안할거 같이 생겼는데
말을 왜케 잘하지 논리가 꽉 차있어
생각도 깊은 것 같고
형 빨리 100만찍자!!
흑자역시 멋있다
아니 적어도 번호를 누가 물어보면.. 그냥 내가 이렇게 잘나간다 이렇게 자랑이나 하고 말면 되지.. 그걸 녹취해서 굳이 다른사람 조롱하고 그럴 이유는 도대체 뭘까?
흑자님은 진심 틀린말이 1도 없다
정신병은 고치세요 피해주지말고
이형은 생각이 너무좋음.
"저런사람들때문에 번호를 못따요"
이래서 점점 낭만이없어져가는거야 ~ 나때만해도 아아 어떠시냐고 물어보고 연락하고했었는데 흑자님이 시원하게 말해줘서 속시원하네
말 걸어보고 싶어도 주위에 사람들 너무 많고 다른 놈들도 다 찝적댈거 생각하니까 못하겠던데
헬스장에서 여지 겁나 줬을듯ㅋㅋ 맨날 출석하는 센터에서 남자가 번따를 한다는건 실패 확율 0%면 매우 하기 힘듬; 남탕에서 반반한 얼굴+레깅스+개념운동녀 조합으로 자신에게 호감인 남자들이 번호따길 덫을 놓고 기다리다가 번따 하는 순간 녹음기 키고 처참히 사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정도로 번따를 당하면 센터 불편해서 아니 미안해서 못다님 나같음 생얼에 안경끼고 일자 통바지 입을듯 근데 그렇게 절대 못하쥬?ㅋㅋㅋ
ㅋㅋㅋ 파리지옥인가요 ㅋㅋㅋ
이게 정답임 ㄹㅇㅋㅋㅋ
ㅇㄱㄹㅇ ㅋㅋ
인터넷으로 처벌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죠. 정말 이런 방식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안 될때 사용합시다.
인터넷처벌이라는 것도 과하다면 명예회손입니다. 어느정도 법적 장치가 마련되야 함.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법과는 대립되는 용어가 법에서 공론화되는 세상이 정말 무섭습니다. 여성들이 당했던 피해들 있었고 존재하지만 그것에 대한 해법은 좀더 명확한 법적근거를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기분이 나쁘다는 감정에 기준이 아닌 동의를 요하지 않는 스킨쉽의 명확한 기준과 범위, 아니면 여성이 아주 가벼운 스킨쉽이나 구애활도에 불쾌감을 표현한 이후부터의 상대방의 멈춤이 없었다는가. 좀 명확해 졌으면 합니다.
물론 세상이 여성이 이런 불쾌감을 표현하는 것을 어렵지 않은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전제이겠죠. 직장상사에게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모두가 가능한 세상이 와야 합니다.
관종의 시대 혐오의 시대 참 살기 갑갑하네요
사실 헬스장에서 남여든 소통 막는건 트레이너 때문임
얘들 말걸면 ㅈㄴ째려보고 무슨 감독관마냥 운동알려주면 지들 밥줄끊기는줄알고 지들끼리 비웃고 잇더만 ㅉㅉ
0:51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까임 당하는걸 감수하고 용기내서 말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딴거는 안중에도없겠지만
흑자님 현상을 콕 찍어서 좋네요!!
못된 이상한 여자나 남자들 때문에 세상이 피폐해져간다..ㅜ
애매한 거 참 정리 잘 하시네요 뭔가 욕하기도 애매하고 찝찝했는데 감사합니다
나 누군지 알꺼같네 ㅋㅋㅋ 인친이라 인스타에서 볼때마다 나도 이런걸 왜 올리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분 관종 탑 클라스인데 ㅋㅋㅋ 교통사고 나서 다쳤는데 막 오타 내면서 스토리 올리고 머리 다쳐서 오타 내는거라고 막 그러더니 몇일 뒤에 다시 막 운동 하는영상 올리는 탑 관종 ㅋㅋ
저런 여자가 극소수라 굳이 깔필요있나 싶기도함,.그냥 그여자혼자 정신병자인듯..
본인이 특별하다고 믿고싶어하는 부류.
내가 좋아하는 운동만 하고싶지만 자꾸 무례하게 접근하는 이성에 귀찮아하고 화가난 자기모습에 취해있는거임
저건 좀 맞으면 나아짐
여자헬린인데요... 앗.... 저도 중량 안치던거 치면 막 힘들어서 소리 나는데...조심할께요... 지난번엔 거울에 두기구가 겹쳐서 보이는데 자리가 없어서 남자들 앞에서 하다가 그분이 자세 교정하는거 제가 시선 막는거 ? 같아서 제가 불편해서 옆에 자리날때 바로 옮겼어요... 흑자님 뼈때리는 소리 오늘도 잘듣고 가요..저는 남편과 따로 다른시간에 다른 헬스장을 가는데요..신랑이 아무리 남들이 운동잘하고 자세 좋아도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실례라고 본인자세만 보라고 조언해 줘서..아..내가 무의식적으로 근육 좋거나 중량많거나 자세좋으신 분들( 남녀 다 포함) 쳐다보고 싶을때 안 쳐다보려고 무지 노력해요...그래도 감탄나와서 볼때마다..아..죄인된 기분이네요 ..그분 불편하고 괜히 오해 할까봐서요..ㅠㅠ 왜 헬스를 하면서 그렇게 몸사리게 됐는지..슬프네요...
슬픈현실...
그렇게까지...?
@@msk6966 지난번에 레그 프레스 최대중량( 자리없게 다 채움) 세팅하고 쉽게 치고 원암덤벨 로우 35킬로( 이게 최대중량인가요? 가장끝에있는 덤벨 사용하시던데...ㅜ.ㅡ ) 쉽게 하고 데드 250킬로 ( 중량 세다가 그이상은 헷갈려서 멈췄어요) 넘게 쉽게 하시는 중량진짜 잘치시는분 두분을 거짓말 안보태고 넋놓고 몇번 봤다가 ( 너무 잘하셔서... 제가 실제로 그런 분들을 티비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본게 처음이라) 오해하더라구요..제가 관심있어서 보는줄 아시고... 신랑한테도 집에 와서 이게 내가 잘못한거냐 괜히 얘기했다가 제가 잘못한거라고 엄청 혼나고... 그 이후로는 엄청 조심해요.. 더이상 오해는 없습니다..여전히 힐끔 보기는 하지만 2ㅡ3초 정도 잠깐보고 딴데 보는 척해요.. ㅠ.ㅠ
@위닝멘탈리티 제가 원래 표정이 얼굴에 나오거든요...ㅠ.ㅠ... 넋놓고 봐서 그런가봐요..거의 연예인 아이돌 보듯이 봤을거에요..경이로운 눈으로..ㅎ ㅠㅠ
누구는 용기를내라고하고 누구는 용기내면 박제해버리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요? 여자를 구워삶아먹을수있는 알파메일로 태어나지못한 우리의 죄입니까?
여자가 무서운 세상. 말 잘못 붙이면 성추행 신고 들어갈까봐 무서움.
이쯤되면 그냥 섞어놓으면 서로서로 귀찮은일만 생기는듯
그냥 랙많은데 하나 골라서 새벽에다니니까 깔끔하던데요. 직장인 아저씨들뿐이라
흑자헬스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랑 잘못 엮였다가 인생 조지는수가 있기 때문에
흑자 닭가슴살 볶음밥 사려는대 성분표시 확실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