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시어머니들 저런 사람많음 자산은 있는데 사실 현금별로 없고 결혼할때 돈은 잘 안주고 갑질하고 결론적으로 안물려줌 여자들중에 강남 시집간다고 좋아하는 여자들 많은데 현실 알아야함 그리고 같은 강남출신 선호함 이렇게 잘 아는건 본인이 대치동 출신임 솔직히 잘사는 시댁 덕 보고 싶으면 강남보다 지방 부자들이 훨 나음
에휴... 171cm 이상의 예쁜 20대 후반의 여자 약사 또는 의사분이 170cm가 안 되는 남자 약사를 만날까요... 일단 171cm 이상인 여자 분도 별로 없을텐데... 그리고 예비 손주에 대한 야망이 엄청 나시네요... 샤넬백이고 뭐고 너무 무서워요... 듣기만 했는데도 소름이 쫙... 오늘 나오신 남자 약사님도 조율 많이 하셔야 결혼 가능할 듯 하네요...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방님~
나도 아들 있지만, 저런 엄마, 너무 끔찍하고 자식이 불쌍해요.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 사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이 엄마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아바타로 살아간다는 걸 이 아들은 느낄텐데. 엄마라는 사람은 도끼로 내려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족쇄구나. 제발 자식이 스무살 넘으면 엄마는 엄마 인생 사세요. 자식이 요구하지 않는 한 자식 인생에 간섭 마시고.
어이구 어머니....... 왜이러실까....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서로 조건을 따지며 결혼하는거라 ...입장바꿔 여자라 생각해봐요.... 키가 170에 얼굴도 이쁜데 나이는 27살이고 의사 약사됐다라면...그 여자 집안도 좋을텐데.....애도 셋낳으라는데...의사약사며느리가 자기일 안하려면 뭐하러 의사약사하겠어요.. 그여자집 부모는 그집에 보내겠어요??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저러는디.... 여자들이 절대 안가것네요.. ㅎㅎㅎ 그정도 능력있는여자면 이미 샤넬백 자기가 살거같아요...직업조건만 내려두면 돈많은거 좋아하는 여자들 많이 매칭될거같네요..
아들에게 건물이랑 재산을 미리 좀 주세요. 어머니의 재산이 아닌 아들의 돈이 많아야 됩니다. 어머니 생각이 낳으면 키워줄게... 결국 돈으로 흔들겠다는 의미인데 요즘 누가 이런 걸 좋아합니까? 요즘 100세 시대에 본인들이 얼마나 사실줄알고 죽으면 너희들건데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85세에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그돈 받으면 애들도 이미 환갑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50 넘어가면 누가 먼저 갈지 몰라요~ 어휴~~~
아 진짜 이런거 보면은 진짜 싸지른다고 다가 아니네요. 겉만 보면 잘사는 집에 번듯한 아들인데... 그리고 지식적 교육과 가정 교육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 하는 것부터 극혐입니다. 저도 남잔데 이분 보니까 니놈한테 시집 와준다 그러는 여자 있으면 백번 절하고 모시고 살라는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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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어머니 말투가 싫어요" 대놓고 말하는 며느리에게 당하는 시어머니! l #TALK 쏘다](http://i.ytimg.com/vi/a0Spt5kfpQ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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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남자도 꾸미고 확 바뀌는걸 봐서 궁금해져서요!
아이고 끔찍
일등급 이등급
천박하다
참 말하는게 교양은 찾아볼 수 없는 어머니시네요.
아들 평생 껴안고 살기바랍니다.
시월드라는 게 드라마 속 환상이 아니였음을 느낍니다.
아니예요. 제 주변에 저런분들 계셔요. 그래서 그 아들이 결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들도 어머니 성격 알아서 장가가기 힘들다는것 알아요.
기본적으로 어머니가 사람에게 무례함.
내딸이면 이집에 절대로 안보낸다.
애 성향에 따라 다름. 빽 사주면서 해주니...
개꿀 아닌가 강남 입성찬스에 용돈주는 어머니???
세상에나~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170에 젊고 이쁜 여의사면 재벌가에서 데려갑니다
님이 저조건에 딱맞잖아요? 부모가 보내고싶어서 안달납니다
애만 잘낳아주면 평생 돈걱정없이 사는 집안인데
나쁘지 않은데 왜? ㅋㅋㅋ
대치동에 집있지 젊은 약사며느리
키 165-170까지 열고
아들하나라 100억대 그냥 물려받지
손자손녀 영유 사교육비 다 서포트 받을거 같은데
아에 관심없고 능력없는 조부모보다
10배 낫지
아들 인생 조졌네요..
?? 왜 조짐
100억대 자산 부모에다
대치동에 집있지 20억 안고 스타트에 전문직 조부모에
걍 젊고 야무지고 준수하게 생긴 약사 가면 딱이고만
봐라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기자식 약사라고 설치는것보다 100배 낫고만
엄마 때문에 결혼 못했을듯
경제적으로는 부유할지몰라도 행복하기는 글렀다
분명 아들 여친 있는데 엄마가 반대할까봐 못데려 오는듯…
절대 남을 비방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애를 낳는 기계도 아닌.. 모든 시어머니의 결정에 따라 움직일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압박면접 데이터가 제법 쌓이고 있는데 어림도 없다는듯 나날이 새로운 소스가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맞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데이터는 무의미하다는듯 새로운 진상들이 다양하게 꾸준히 증가중 절대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음 ㅋㅋㅋㅋㅋ
결정사채널계의 한문철tv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에게 죽게 공부시킬 대환장 플랜까지 갖고계시네... 아이고......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아들이 왜? 지금까지 장가를 못하고 연애를 못했는지 알겠네 ㅋㅋㅋㅋ
ㄴㄴ 진지하게 성정체성 의심해봐야함 100중 7,8이 동성애자임
게이가 대부분 부자가 많다고 하더만ㅋㅋㅋㅋㅋㅋ강남 가면 게이샵 따로 있음ㅋㅋㅋㅋ@@Holololo112
@@Holololo112못생겼고 키도 170 미만이라고 했음.. 이유가 이미 나옴. 탈모까지 있다면 절대 불가느
저도 알거같음...솔직히 여친 있는거 만약 알게되면 참견 겁나하고 틈만나면 물어보고 해서 기분 개ㅈ같아서 헤어지고 평생 만나는 여자들 비밀로 하거나 연애 안할듯
했어도 다 숨겼을뜻해요
결혼정보회사는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그나이에 모솔이면 하자 있는거 맞아요.
ㄹㅇ... 34년을 살았는데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게 하자가 없다니
지나가다 공격당했네.. 너무 아프다..
지...랄2222하3고!자..빠12...졌네!1
그냥 아들이 불쌍할뿐
저런 집안 환경에서 얼마나 압박 당하며 기 죽고 살았겠어요
저도 전뮨직인데 공부하느라 연애안한거 아니예여 어머님ㅋㅋㅋㅋ그냥 매력이없는거예요ㅠㅠㅠㅠㅠ
진짜 머리 비고 키크고 예쁘고 부모님 형편 없으면 모를까. 내가 27에 약사에 키크고 예쁘면 난 무조건 내돈으로 에르메스 가방 사고 내맘에 쏙드는 조건 좋은 훈남 만나서 결혼할거다..
요즘 약사 평균 월소득 500~600만원대에요. 에르메스 가방 천만원부터 3천만원대 하는데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
ㅋㅋㅋㅋ그 훈남 불쌍하노…
@@inkmeat641? 3~4천이 부담스러우면 차같은건 못사죠.ㅎㅎ
@@Cleyan_ez3천만원대 차량이랑 3천만원대 가방이랑 비교하기엔 안 맞죠 ㅋ 명품 가방은 사치품이에요. 저만해도 연봉 1억인데 차량은 4천만원대 차량 타고 다니는데 명품은 하나도 없어요 .
@@raurellsaramini 가치관 차이가 가장 크다 봅니다.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 사람 정말 싫다
한방언니 왜 반말하냐고 한방 잘 날리셨네요
처음부터 반말하시는분들은 그냥 거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구독자 늘리려고 연기자 섭외해서 대본대로 했다고 솔직히 말씀해 주셔도 다 이해할게요. 제발 진짜 사연 아니라고 해줘요. ㅠㅠㅠㅠ
? 신청자 많을텐데 무슨 대본을 짜서 연기를 해요
그리 순진해서 세상을 어찌 살려고
이거 백배인 사람도 가득한게 이 세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자입니다 ㅋ❤😂
실제론 저거보다 백배 더 합니다.
아주 눈 까지 부라립니다.
미치겠다...진짜...진심 미치겠다.. 어쩜 좋으냐
방법이 없음..냉정하게
뭘 어째요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진 결혼 못하는거지... 하필 아들도 일찍낳으셨대
100억 재산이 있습니다
진짜 정신과 가봐야 될 사람이 너무 많다
ㅋㅋㅋㅋ
😂😂😂😂😂
어질어질하다... 사랑이라는 족쇄로 얼마나 아들을 괴롭혔을까 에휴... 그리고 무슨 팩폭을 했다는 건지... 고구마네요.
대치동 시어머니들 저런 사람많음 자산은 있는데 사실 현금별로 없고 결혼할때 돈은 잘 안주고 갑질하고 결론적으로 안물려줌 여자들중에 강남 시집간다고 좋아하는 여자들 많은데 현실 알아야함 그리고 같은 강남출신 선호함 이렇게 잘 아는건 본인이 대치동 출신임 솔직히 잘사는 시댁 덕 보고 싶으면 강남보다 지방 부자들이 훨 나음
졸부라서 경망스럽고 부는 있지만 교양과 덕은 모자릅니다. 대대손손 조선 시대부터 잘 살던 양반집은 강북 부촌에 삽니다.
돈은 벌 수 있지만, 쌍스럽게 호로록 짭짭 먹는 생활 습관은 못 고치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유산 받을때 나라에서 돈 50% 가져가는거 아시나요?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세금을 졸라때립니다. 상속세 진짜 답없음 우리나라.
@@User_dkffkdrkagfgk 할머니 할아버지 부터 의사면 아주 졸부는 아니고요...아버진 어떤 스타일 인지 모르지만 교양은 좀 없어 보이네요.
에휴...
171cm 이상의 예쁜 20대 후반의 여자 약사 또는 의사분이 170cm가 안 되는 남자 약사를 만날까요...
일단 171cm 이상인 여자 분도 별로 없을텐데...
그리고 예비 손주에 대한 야망이 엄청 나시네요...
샤넬백이고 뭐고 너무 무서워요...
듣기만 했는데도 소름이 쫙...
오늘 나오신 남자 약사님도 조율 많이 하셔야 결혼 가능할 듯 하네요...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방님~
@@Happy-yppaH 그런여자면 재벌급이랑 만남
도곡동, 대치동에 각각 아파트 1개씩 있고 압구정에 건물까지 있다는데 쌉가능
여자쪽 집안 경제 능력이 평범하면 가능할거 같은데
@@josammosa98 키 170의 이쁜 여자 의사가 그런 빌딩 몇개 못살까요..ㅎㅎ 충분히 그것보다 더 부유한 집안에 시집 잘 갈 것 같은데....
@@User-s9h2o0tx 못사지 압구정 빌딩값 600억 도곡동 40억 대치동 36동 아이들 겨육비 전부 제겅 키큰 여자가 드물지만 없지도 않아. 찾아보면 찾아줄듯. 집 2채 준다는 시부머님님 모시려는 여자 많아
아이고 어머니 4점짜리 아들한테 왜 5점짜리 며느리가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점짜리 며느리는 5점짜리 남자를 원합니다 ㅋㅋ 개웃기네 꽃밭 속에 사신다
도곡동, 대치동에 각각 아파트 1개씩 있고 압구정에 건물까지 있는데 쌉가능
@@josammosa98그걸 받으려는 조건이 미쳣는데ㅋㅋ
@@josammosa98 어머님이세요 ㅋㅋㅋㅋ
@@josammosa98 5점짜리 며느리면 그것보다 더한거 가지고있을텐데요
@@josammosa98엄마등장ㅋ 좀 더 모아오세요 불가능
진짜 내가 욕을 못 끊어
ㅋㅋㅋ
이해합니다 ^^
ㅎㅎㅎㅎㅎ😂
연기톤 같아보여요 변조했어도 목소리도 젊어요
자꾸 반말투 ㄷㄷㄷㄷ 교양과는 거리가 아주 머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젊어서 연기같아요. 34살 아들 둔 어머니 목소리가 아닌 듯 해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나이드신 목소리 아니다
목소리 젊은 사람 많습니다......
나이에 비해 목소리 젊으신분 많아요 울 시어머니도 80넘으셨는데 전화통화 목소리만 들으면 완전 들으면 40대같아요
지난번에 엄마가 세컨인데 돈만 바라는 젊은 아가씨 소개해주면 될듯
약사 아니라 안됨. ㅎㅎ
걔는 약사가 아니잖아
이집 아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안타깝다..... 힘내세요....
??? 의사 or 약사 27살 170 자연미인의 여성이..왜 그쪽 아들을 만나요..?
@@캉수수 그정도스펙이면 20대 금수저남자만남
도곡동, 대치동에 각각 아파트 1개씩 있고 압구정에 건물까지 있는데 쌉가능
가능하지 뭐가 안되나요?
그러기엔 돈이 존나 많다 ㅋㅋㅋㅋㅋㅋ
여자 27살에 170 + 약사 혹은 의사 까지 쓰셧어야죠 ㅋㅋ
일반 여성이면 무조건 시집갈거같은데요 ㅎㅎ
물론 의사+약사집에서 반대해서 결혼까지는 못하겟지만.
아들이 스킬없는게 아니라 결혼해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 같으니까 미리 포기한 것 같음
이 컨텐츠 짜릿해 새로운 빌런이 매회마다 생성되네 거의 미니언 생성되듯이 ㅎㅎ
목소리가 젊어보이고 연기톤이에요
진짜 맞나요? 한방언니가 거짓방송했다는게 아니고 사연자가 속이는 느낌이에요ㅜ
좀 연기톤 느낌인것 같긴함... 일부러 말끝올리면서.. 확실히 인증이 된 구독자만 받으시는건지 궁금하긴하네요ㅠ
근데 중간중간 들리는 목소리는 찐인거 같은거 같은데 더빙?했나? 좀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ㅋㅋㅋ 근데 진짜 어질어질하다
저도 지난번부터 느꼈는데 그냥 실제 사연을 가지고 각색한다는 느낌으로 연기자 고용한 느낌 ?? 솔직히 약사에 치과의사 남편이면 제가 아는 약사분들중에 저런 말투가지신 분들에 없어요 … 이건 좀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ㅠ
저도 좀 공감...
약사분들 언어 구사능력 좋아요 그래야 영양제라도 더 팔지 무슨 연기자, 약사지만 자영업자가 저 정도 말발이 없을거 같나
나도 아들 있지만, 저런 엄마, 너무 끔찍하고 자식이 불쌍해요.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 사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이 엄마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아바타로 살아간다는 걸 이 아들은 느낄텐데. 엄마라는 사람은 도끼로 내려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족쇄구나. 제발 자식이 스무살 넘으면 엄마는 엄마 인생 사세요. 자식이 요구하지 않는 한 자식 인생에 간섭 마시고.
도끼로 족쇄 찍고 남남 처럼 삽니다
난감하네...
27살 의사는 인턴 정도일텐데, 레지던트 안 하고 애 셋 낳고 나서 30대 중반에 레지던트하라는 건가? 일 안하고 애만 낳으라고 할 거면 의사가 왜 필요할까?
유전자만 ..
어이구 어머니....... 왜이러실까....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서로 조건을 따지며 결혼하는거라 ...입장바꿔 여자라 생각해봐요....
키가 170에 얼굴도 이쁜데 나이는 27살이고 의사 약사됐다라면...그 여자 집안도 좋을텐데.....애도 셋낳으라는데...의사약사며느리가 자기일 안하려면 뭐하러 의사약사하겠어요..
그여자집 부모는 그집에 보내겠어요??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저러는디....
여자들이 절대 안가것네요.. ㅎㅎㅎ
그정도 능력있는여자면 이미 샤넬백 자기가 살거같아요...직업조건만 내려두면 돈많은거 좋아하는 여자들 많이 매칭될거같네요..
그니까..샤넬백이 뭐야 ㅡㅡ 아파트를 사줘도 모자를판에.
말 하는 게 20대 여자같은데요 이 시리즈 가끔 연기자 같은 분들 섭외하는 느낌 들 때 있음
저도요…
저도 이번은 진짜 연기자 느낌이네요. 부모님 또래의 찐말투가 아니에요
모태솔로라는 표현을 그냥 말하는것도 어색하고
맞아요 90%이상 연기자 맞을듯 조회수 뽑아먹으려고 장난치는거 너무 티남
그걸 이제 느꼈냐? 그러니까 늬들이 그모양이지 ㅎㅎ
설정이라면 얼굴 까고 방송하고 이득 취한 대표가 사과를 해야겠지 근데 설정이 아니고 ㄹㅇ 사실이라면 니들이 얼굴까고 이런 댓글 쓴거 사과합니다 하냐 아니지 그냥 댓삭하고 튀는거지 ㅋㅋㅋ
컨셉이 아니고 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인물입니까? 약사하신다는분이 저렇게 경망스럽고 저렴할수가? 한방언니, 어디 연극배우들중에 섭외해서 하는더 아닌가 몰라
ㄹㅇ 의심이 크게듬 너무 상스러워서
이분은 며느리를 구하는게아니라 그냥 본인이 못낳은 아들 더 낳알줄 대리모구하는느낌..
6:38 ㅡㅡㅡ😅난 😅 6:40
ㅏㅓ
0
며느리 말라죽겠네요
저집에 시집가는 여자분 너무 불쌍하다ㅜ
며느리 조건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주제넘어보이네요. 왜 여자못만나는지 알겠네요
오늘은 목소리도 젊고 연기톤 넘티남. 전부터 느꼈지만 은근히 남녀갈등 소재가지고 화제성 만듦. 자극적인 소재로 후킹해서 분노를 먹이삼아 돈 버는 거 고딩엄빠랑 다르지않음. 현재까지의 컨텐츠들은 분노팔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런감 없잖아 있었어요
모솔이며 결혼 못한 이유가 어머니 대화로 다 정리되는듯...
연애도 못할듯 아들분은
어머니 관심이 너무 지나침
숨막혀요
어머님 욕심이 ㅠㅠ 말씀도 너~~~~~무 많으시고.. 어질어질합니다.
ㅉㅉ 장가 가도 당신때문에 이혼하겠다 아들도 자기 손자 보기 위한 도구넼ㅋㅋ
아니 이거 컨텐츠 주작티 너무나지않아요? 목소리 변조만 해놓고 대본써서 비슷한 사람 몇명 계속 돌리는거 개티나는데.. 님들이 볼땐 이게 34살 아들 둔 할머니 말투임?
압박면접은 항상 재밋어요 ㅋㅋㅋ
의사되기위해서 죽도록 공부한 여성이 애3명낳으면서 자기 커리어를 포기할지..
27이면 거의 아직 의대다닐때 아닌가요 ㅋㅋ
27이면 아직 레지던트임
저도 그생각했어요
의대가려면 재수도 많이하고 지금 의대파업이다뭐다하는데…무슨😂
딸셋 낳으면 며느리 앞날이... 벌써부터 숨막힌다!
이야기만 들어도 그냥 숨이 콱콱 막히네...
한방언니 극한직업이네요. 압박면접 😊이거너무재미있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압박면접을 당하셨네요 ㅠㅠ
ㅋ@@황경민-t7s
반말 최악. 어머니가 아들한테 관심끊으면 결혼하지않을까. 아들도 엄마가 저러는거 아니까 결혼하기 싫을듯. 며느리 달달 볶을게 뻔히보인다..
근데 의사 며느리를 원하는데
왜 원하는 나이는 27임? 의대 졸업만 6년 정도 걸리는 거 아님?
갈수있는 유전자만 필요할뿐.
일은 안해도 된다. 이거죠
아이고~~~~~ 어무이~~~~~ 한방언니 심심해하실까봐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 그렇다면 일단 성공입니다. 재미있었어요.^^
아이 셋 낳아야 하고 손주 꼭 의사 만든다는 말에 소름 쫙~~~ 돈 아무리 많아도 평생 시어머니의 꼭두각시로 사는거 끔찍. 공포영화 수준
아들 외모가 안좋으니 여자 외모는 좋아야한다...
여자가 본인 키 작으니 키 큰남자 원한다 이거 생각나네;;
여자의사 0.3% , 키 170이상여상 5%미만, 이쁜여자 5%미만등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확률 만분의 1임~ 근데 있다치자 저런 여자의사가 미쳤나?
난 고딩인데 이걸 왜 보고있는가..
미래에 잘 대비하라고요😅
현실이에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미리 깨달으면 좋죠 머
능력키우는거는 당연하지만 호구결혼 하지마세요.
너무 먼저 알면 좋은거 없는거 같아요 ㅠㅠ 내 딸이면 못보게 할듯요
세상이 다 이렇지 않아요!!!!
어머니 며느리도 소중한 누구의 딸입니다
이대로 가면 40살까지는 장가 못 보냅니다 ㅋㅋㅋㅋ 그와중에 갔어도 애 하나 낳기도 전에 도망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컨셉이었음 좋겠네 ㅋㅋ 저분이 ㅋㅋㅋ ㅋㅋ연기를 하는거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참.... 참... ㅋㅋㅋ 정말 타인에 대한 기준과 자신을 향한 기준이 너무 다르네요
할머니 댁때매 못하는거에요 ㅋㅋㅋ 약사 씩이나되서 눈치는 더럽게없네 ㅋㅋㅋ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게 아닌 소유물로 보는듯..
많이 배웠다고 사람의 인격이 많이 배운만큼 따라오지 않는다는걸 다시 알게됨
이쯤되면 연기자 섭외가 아닐까 의심되는 빌런들만 ㄷㄷ
어우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며느리로 들어가기 무서울것 같아요.. 자기 말만 계속 우다다다..
근데 이 어머님은 말하는게 뭔가 연기톤. 말투도 좀 희한하고.
어머니 그냥 대리모를 알아보시는게..
27살에 의사를 원하는데 애를 3명 낳아야돼...누가 의사씩이나 되서 애만 낳으러 결혼하냐
어머님 생각은 알겠는데 그 요구치에 맞는 여성은 대한민국 1등 신부감임. 즉 굳이 어머님 아들 아니더래도 선택지가 많다는거죠.
어후..저 보상심리.. 시월드 각 집안이네요. 집 준다해도 시집 안갑니다.. 어머님 땜시 아들이 연애못하는거 같네요. 간섭질 오질듯. 그냥 밖에서 만남해보시길..아님 어머님이랑 아들분.. 평생 백년해로 하시길.. 있는 집이 더하네요..ㅜ
이거 약사커뮤니티에 한번 올려보고싶긴하네요. 치과원장 남편에 아들 약사 엄마도 약사 이거 그렇게 흔한케이스는 아니라 목소리 어투만 봐도 바로 특정할 거같은데 ㅋㅋㅋ
이래서 학벌이 아니라 성격을 봐야 하는 이유 딸 같은 며느리? 웃기고 있네 애 셋 낳는게 얼마나 힘든데 남의 딸 몸 망가지든 말든 상관 안하는 거잖아 게다가 부족한 아이는 손주 대접도 안해줄듯
한방언니~아무리 기 쌘 사람을 만나도 말리지 않고 잘 받아치시면서 기 죽지 않으시면서 조율 하시는 모습이 진심 존경스럽고 프로 답습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 제가 더 배우는 것 같아요!
멸치 우유에 빵터짐
어머님 ㅋㅋㅋ
유전이거늘....
대치동 학원가 조교3개월 했었는데
진짜 답 없는 어머니들 겁나 많아요...
왜이리 반말을 많이 해요?
참...욕심도 많으시네요..의사며느리에 애를 셋 놓으라고??? 완전 딴세상에 사시네요
한방언니 ..압박면접 여태 빌런들 중 최고 탑인가봐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시네ㅋㅋㅋ 한방언니가 밀리는 모습 처음봐 ㅋㅋ
아이고야~~어머니가 제정신이~~며느리한테 오만 생색 다 낼듯~~
아들 모솔 이해가 되노~
아들에게 건물이랑 재산을 미리 좀 주세요.
어머니의 재산이 아닌 아들의 돈이 많아야 됩니다. 어머니 생각이 낳으면 키워줄게... 결국 돈으로 흔들겠다는 의미인데 요즘 누가 이런 걸 좋아합니까?
요즘 100세 시대에 본인들이 얼마나 사실줄알고 죽으면 너희들건데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까??
85세에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그돈 받으면 애들도 이미 환갑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50 넘어가면 누가 먼저 갈지 몰라요~ 어휴~~~
교사. 유치원원장.약사 집에 파출부 안간다는 이유 오늘 알았네 진짜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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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저게 문제임. 자식을 본인들 노력과 희생의 전유물처럼 여기는거... 심지어 손주 인생까지 망치려고 하는거 보면 이 집으로 시집 가는건 스스로 인생 망치러가는 길임 아드님 평생 끼고 약국 운영이나 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속을 알수없는 음흉하고
척하는 시엄마보다 저렇게 쿨하게 내가 다해줄께가 오히려 현실적이고 좋을 듯 합니다.
뭔가 꽉 막혔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빡빡한 요구조건에서 뭔가 몇가지 놓으면 쉽게 진행 될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ㅋ 애 셋>둘, 나이키 조율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ㅋ
약사가 멸치랑 우유를 안먹어서 키가 안컸다는 말을 하지는 않을거같은데 특이하네요
대체적으로 본인이 직접 통화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하는 경우에 안되는 이유가 확실하게 보인다..
여자 부모라도 본인 집보다는 좋아야된다하고 남자 부모도 더 뛰어난 집안을 원하고..
이거 너무 목소리랑 말투가 연기톤같은데…지금까지랑 너뮤 다른거같은데 ㅠㅠ 뭐죠 ㅠㅠ
대표님의 어이없고, 호탕한 웃음 보려고, 이거 보는데 계속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막판에 '왜 반말하세요?'부터 오늘 목적 달성했습니다.
나름의 수요가 있을거 같은데요~ 다 돈으로 보상해 주신다고 하잖아요 ㅎㅎ
저번에 37살 변호사 어머니를 본게 있어서 이번꺼는 뭐 그렇게까지 충격적이지는 않네
남편이 치과의사인데 cc이고, 대학졸업하고 출산한게 24살?
170언더라는 표현.. 이건 대본 잘못 짠듯
그때는 종종 그랬어요. 임신해서 배불러 학교 다니고 졸업하기전에 애낳고. 그런사람 심심지않게 있었어요.
치대 약대 같이 있는 대학이겠죠
다른건 몰라도 저렇게 경제력으로 당당할수 있는 시어머니감 되고싶다 🔥🔥
아 진짜 이런거 보면은 진짜 싸지른다고 다가 아니네요. 겉만 보면 잘사는 집에 번듯한 아들인데...
그리고 지식적 교육과 가정 교육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 하는 것부터
극혐입니다. 저도 남잔데 이분 보니까
니놈한테 시집 와준다 그러는 여자 있으면
백번 절하고 모시고 살라는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어머님 말씀 참 재미지게 하시네유!~ 근데 현실적이긴하네유^^
ㅈㄴ불쌍하다 진짜 아들도 며느리도 진짜 저건 절대 못고친다
안좋은댓글들 많은데 ㅋㅋ 제가볼때는 어머니가 유쾌하시네 ㅋ 그리고 자기아들 장가보내는데 당연히 올려치기해서 장가보내고싶지 ㅋ 일단던져보는거겟죠 ㅋ 저런어머니는 아들이혼할까바 며느리한테 큰소리안냄 ㅋㅋ 좋은분일듯
20대 이쁜 약사 여자는 여기 안가도 다 대려갈듯.....
그리고키 170 아닐듯 165정도
그리고 본인이 힘들어서 못한 애셋을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는거지 ㅋ
아들이 모쏠이 아닐수도 있음 ㅋㅋ
단지 누굴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간
나이는 몇이니
키는 몇이니
직업은 뭐니
부모님은 뭐하시니 등등등
따지고 쟤고 반대하실걸 아셔서 말을 안하고 있을뿐 ㅋㅋ
대표님 실망입니다 팩폭이 초기보다 약해짐 너무 휘둘리시네
이렇게 적극적인 부모님에서 마이너스...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시네요.
아드님도 ㅋㅋㅋ약사 되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을듯😂😂😂😂
도곡에 집 준다는데 자식 셋 바랄 수 있는거 아닌가? 하물며 약사면 약국 물려주기까지 한다잖아
스트레스 받아 암 걸린듯
의사를 원한다잖음. 개그치 공부해서 의사 된 여자가 애 셋을 본인 의지도 아니고 시댁의 요구로 낳고 싶겠음?
의사나 약사 스펙 빼면 가능 할 듯
@@alT-Tv_korea 그니까 의사면 베스트겠지만 그 의사도 결국 개원할 비용 없으면 들어갈만하고 약사보단 딴 조건을 덜 바라겠지
제발 남의집 귀한딸 건드리시지 마시고
그집에 시집가면 그 여자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본인은 절대 이해못하실것 같아요.
아들도 연애는 해봤을 수도 있는데 절대로 어머니 에게 말안했을듯.
의사 며느리 들어가면 출산문제빼고 완전 사랑받을거 같고
약사 며느리 들어가면 눈치보면서 살지만 대접은 받을거 같고
그이하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자영업 며느리는 진짜 사람취급 못받을듯 ㅋㅋㅋㅋㅋ
정신이.. 약을 뭘 얼마나 판 거야... 팔다가 몇 개씩 집어드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