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 "우리 핵은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선중앙통신은 오늘(8일)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상식 밖의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며, 만약 북미협상이 열리더라도 북한 비핵화는 협상 목표가 될 수 없다는 취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북 "우리 핵은 실전용"…비핵화 협상에 선 그어
▲미일, 北 완전한 비핵화 협력…트럼프 "김정은과 친분 자산"(정호윤 워싱턴특파원)
▲일 총리 "트럼프와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해 협력할 것"
▲북한 '불량국' 언급 트럼프 정부 첫 비난…강경 대응 예고(최지원 기자 2.3)
▲美 정보국장 후보 "北 위협 줄이는 데 초점"…비핵화 언급 안해(이치동 기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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