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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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첬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시편 14편 1ㅡ7 동방의 파수꾸 봉기 조.
💚💚💚💚💚💚💚💚💚0 창세기 신구약 새 찬송가 전파 0 0 여호와 의 달밤 0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가나안 달 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 요단강물 흐르건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디안 달 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수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출 12장 37ㅡ42 사 42장 8ㅡ13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역사적으로 정말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못났는지...어이가 없다! 대마도도 우리땅 이었는데 일찌감치 일본 줘 버리고 마지막 독도 하나 지켜 보겠다고 이렇게 안간힘을 다 쏟는구나!쇳불도 단김에 뽑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참에 대마도 도 우리땅으로 영입시켜~ 독도는 어차피 우리땅!!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yuta4539 이것보세요 당신들이 독도에 침흘리고 빼앗으려 하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받아서 고문서 고지도 찾아내 대마도 까지 우리가 찾으려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무턱대고 남의땅 도적질 강도질하는 국민이아닙니다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 화나게 하지마시오 선한사람이 화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이번에 확실히 각인시켜 줄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 코로나바이러스 로 위기에 처한일본 대한민국에 손내밀지 마시오 절대로 도움따윈 없슬것입니다
@eun 누가 대마도 달라고 하니? 독도나 빼앗아갈 생각하지 말란말야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너희 왜국한테 노략질 침략만 당해왔다 인정하지?그짓거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너희 왜국은 대한민국에 moskito같은 존재야 이제는 예전과 많이 달라진걸 알아야지 너희왜국은 지금도 1900년도인줄 아는거 같은데 정신차려라
「다케시마」가 일본령인 것은, 이하의 3점으로부터 분명하다. 현재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지만 실제로 '다케시마'를 필요로 할 때 일본이 해상 봉쇄한다. 1. 조선이 1905년 이전에 ‘다케시마’를 알고 있던 증거가 없다. 거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조선인이 그린 지도조차 없다. 한반도에서 200km 떨어진 코지마에 지도도 없이 도항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도항하고 있었을 리 없다. 실효 지배 커녕, 모르는 섬을 영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1905년 일본이 편입 선언했을 때 조선은 항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제법상 ‘다케시마’는 일본령이 되었다. 3.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으로 일본이 한국에 할양하는 영토에 ‘다케시마’는 적혀 있지 않다. 그리고 그 이유는 러스크 서한에 의해 이승만에 설명되어 있다. 이에 따라 ‘다케시마’는 일본령으로 존속하게 됐다. 덧붙여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인이 건국한 나라도 아니다.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다. 그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와 그 영토에 남아 있던 구 일본 자산뿐이다. 다케시마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령이 아니다. 쓰시마도 마찬가지다. 일본을 포함해 해외로 이동하던 불상 등 자산에 대한 한국의 소유권은 없다. 서울 토지 등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소유하던 자산은 일본인 개인의 것이지만, 1965년 한일 합의에 따라 일본이 소유권을 포기했다. 한국이 1965년 한일 합의를 반고하면 일본인의 국내 개인소유권이 부활하기 때문에 한국은 서울을 일본인에게 반환해야 한다.
@@조한교-k5l 이거 답변바랍니다 왜 대마도가 한국 고유영토인지요. 몇년전 징비록 사극을 보면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는 당시 일본인이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을 받아 움지였고,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시 대마도는 전초기지가 되어 피해를 입을 것을 염려하여 조선으로 입국, 선조를 알현할 때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 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조는 대마도주는 일본인 길잡이를 한 사화경과 왜인들을 잡아오면 사신단?을 파견 할지 말지 선택한다고 했었습니다. 만약 한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신다면 선조가 과연 대마도주라고 입국했는데 그게 왜인 이였다면 바로 목을 쳤겠죠. 대마도가 고유영토였다면 조선에서 관리를 파견 했을테니까요. 조선은 모든곳에 관리를 파견했을정도로 중앙집권이 됐던 나라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부분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조한교-k5l 대마도가 조선땅이라고 인정한 저 지도도 효력이 없는게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본 조정은 조선과 대마도에 대해 순 엉터리로 인식하고 있었음 심지어 히데요시는 한때 조선을 일컬어 "대마도에 조공 바치는 작은 나라 아니냐"라고 착각할 정도로 주변 정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음 그럼 왜 저 지도에선 대마도가 조선땅으로 나오냐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는데 그건 당시 대마도주인 소오 가문이 조선 국왕으로부터 책봉을 여러번 받았기 때문임 이 때문에 대마도를 조선땅으로 잠시 착각했던것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 이유는 1.덴노는 한국과 일본을 같은나라 만든 매국노다. 2.한국은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포기 한다는 조항이 없고 일본은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한반도와 부속 도서를 포기해야 한다. 3.세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센카쿠 열도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므로 당장 한국에게 반환해야 한다.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Tsushima is a Japanese territory. South Korea has no claim to Tsushima, so Tsushima has no territorial issues. Even Korea recognizes Tsushima as Japanese territory. Tsushima was the territory of Japan during the Asuka era (592-710), and during the Edo era (1603-1867), the Tsushima clan was established here and ruled over it. Tsushima has never been a territory of Korea. Geographically, Korea is close, but there are few Koreans in Tsushima. Tsushima cannot use Korean. Korean won cannot be used. The Japanese who live. They are talking Japanese. I am using Japanese yen. The vehicle is on the left. The administrative division is Tsushima, Nagasaki. Tsushima is Japan. Please give up.
이재사 찾을것을 찾았네요. 나는 어일때 동백섬에 자주가서 친구들과 수영을 할때면 날씨가 좋고 구름이 없으면 대마도섬을 자주보았다. 처음에는 독도 인줄알고 있엇는데 나중에 어뜬 할아버지께서 저 섬은 대마도이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하시면서 옛날에는 한국 땅이엿단다 하시면서 혀를 껄껄 차시면서 가벼렸서요 나는그때 그 할아버지의 말씀을 이해못하고 고개만 까웃등 하고 말았지요. 대마도가 신라 시대에 한국 땅인것을 찾아네서니 그때 그 할아버지께서 왜 혀를 껄껄차시엇는지 이제사 이해가됌니다.😊
저는 일본 학생이지만, 한국의 이런 주장과 댓글창의 역사교육에 대한 주장에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래는 매우 장문의 호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는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 국민 대부분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 한국의 이런 주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역사 교육에서는 서기 600년대 시라무라강 전투 이전부터 대마도는 일관되게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지배적인 영향 관계에 있다고 배웁니다. 그 설명의 일관성과 명료성, 사실과의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교육에서 애국주의적 성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듭된 주권침해적인 교과서 비판도 있었기 때문인지 일본 교육에서는 중립적이고 비판적인 역사적 관점을 강조하면서 매우 이성적인 태도로 증거인 고고학적 물증과 사료를 소개합니다. '왜의 다섯 왕'이라 불리는 고대 천황의 가라와 임나 등 조선 정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며, 고고학적, 역사학적으로 역사를 학습할 뿐, 민족주의적 발상이나 한반도에 대한 확장적이고 야심찬 태도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주장을 살펴보면, 한국 정부의 실제 행정적, 군사적 지배에 대한 기록에 근거한 주장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신 근세 이후(고대 기록은 무시하고) 외국이나 일본의 지도나 문서만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그린 사람의 개인적 인식과 시기, 상황에 따라 수천, 수만 장에 달하는 동시대 지도와 문서에서 자신의 주장에 부합하는 타국의 문서를 찾아내면서 자국의 사료를 전혀 제시하지 않는 태도에 의문이 듭니다. 게다가 일본은 적어도 5세기부터 일관되게 천황이라는 정치적 권위가 존재하는 동일한 국가인 반면, 한국은 국토도 민족도 왕조도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에 애초에 그 역사적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도 있다. 또한 최근 독도 바다사자 멸종이 일본 때문이라는 한국의 주장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일 양국의 학술적 기록에서 한국의 점령 이후에도 바다사자의 존재가 확인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한국 측의 타책적 주장은 다른 모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주장의 신빙성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많은 한국인 여러분께는 의외일지 모르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한반도에 대한 대외 확장이나 침략을 하자는 식의 태도는 조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특히 한국으로부터 역사문제, 영토문제에 대한 집요한 공격을 받으면서 교과서에 역사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수동적으로 의식을 형성하고, 일방적으로 향하는 적의에 반응하여 혐한감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댓글창에서 '대마도는 한국 땅이니 교과서에 넣어야 한다'는 근시안적인 주장을 여러 번 보고 한국의 역사교육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왜곡이라고 여러분들이 자주 비판을 하시는데, 저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동아시아가 어떤 역사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부디 넓은 시야와 이성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한일 양국의 생산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일단 댓글창의 의견을 근거로 전체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교육에 대한 비판은 항상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역사 교육이 편향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 자체가 그들이 비판하는 것과 유사한 편향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기원후 240년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대마도는 이 무렵부터 '대마국' 이라는 이름으로 울릉도의 우산국, 제주도의 탐라국처럼 반(half) 독립적인 국가로 존재했고, 관직명 기록을 통해 대마국이 일본 열도의 야마타이국(야마토국)의 간접 지배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기원후 408년, 삼국사기에 따르면 일본인들이 대마도에 군영을 설치해 신라 침공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신라의 실성 마립간이 먼저 왜군 진영을 격파하려 했으나, 서불한 미사품이 말리자 그만두었다. 664년, 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 조정이 백강 전투에서의 패배 이후 나당 동맹군의 침공에 대비해 대마국, 일지국(이키섬), 츠쿠시섬에 방과 봉화를 설치해 방어를 강화했고, 667년에는 대마도에 가나타노키 라는 이름의 성을 쌓았다. 또 71년과 74년에는 '대마국사' 가 일본 조정에 보고서를 올렸다. 894년, 부상략기에 따르면 현춘이 이끄는 신라구(신라인 해적) 2500명이 100여척의 전선을 이끌고 일본을 습격했는데, 그 중 45척이 대마도를 습격했다. 이에 일본 본토에서 파견된 장수 훈야노 요시모토가 이들응 격파하고 뒤쫓아 300여명을 사살했다. 1085년,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선종 때 대마도 구당관이 사신을 보내와 감귤을 조공했다. 1419년 6월 9일, 조선 태종은 3차 대마도 정벌을 준비하며 전국에 교서를 반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본래 우리나라 땅인데,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 1419년 6월 20일, 이종무는 귀화한 왜인 지문을 보내 대마도의 슈고 다이묘였던 소 사다모리(宗貞盛)에게 편지를 전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물 하나를 서로 바라보며 우리의 품안에 있는 것이어늘 ..." 이에 대해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는 답장하지 않았다. 1419년 6월 말, 첫 승전보고에(이 보고 직후 일부 패전이 생겼다) 태종은 기뻐하며 선지를 전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토지가 척박해서 심고 거두는 데 적당하지 않아서, 생계가 실로 어려우니, 내 심히 민망히 여기는 것이다. 혹 그 땅의 사람들이 전부 와서 항복한다면, 거처와 의식을 요구하는 대로 할 것이니, 경은 나의 지극한 뜻을 도도웅와(소 사다모리)와 대소 왜인들에게 깨우쳐 알려줄 것이니라. ..." 이는 1417년 태종이 실시한 공도 정책(무인도화 정책)으로, 대마도가 진정 조선에 속하자면 대마도 주민들은 섬을 비우고 조선으로 모두 건너오라는 것이다. 1420년 1월 10일,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의 부하 시응계도가 조선을 방문해 대마도주의 뜻을 전했다. "우리 섬으로 하여금 귀국 영토 안의 주·군(州郡)의 예에 의하여, 주(州)의 명칭을 정하여 주고, 인신(印信)을 주신다면 마땅히 신하의 도리를 지키어 시키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이에 태종은 1월 말 대마도주에게 답서를 보낸다. "대마도는 경상도에 매여 있으니, 모든 보고나 또는 문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본도의 관찰사에게 보고를 하여, 그를 통하여 보고하게 하고, 직접 본조에 올리지 말도록 할 것이요, 겸하여 청한 인장의 전자(篆字)와 하사하는 물품을 돌아가는 사절에게 부쳐 보낸다." 1421년 4월,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는 조선 예조판서에게 일부를 반박하는 편지를 보냈다. "대마도가 경상도에 예속되었다 했는데, 역사 서적을 조사하여 보고 노인들에게 물어보아도 사실 근거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세종)대왕께서 훌륭한 덕을 닦고 두터운 은혜를 베푸신다면, 누가 감히 귀의하지 않겠습니까 ... 반드시 옛날대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덕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1471년 신숙주가 《해동제국기》를 저술했다. 신숙주는 과거 1443년 조선 통신사를 따라 일본을 방문해, 쓰시마 도주와 계해약조(癸亥約條, 일본에서는 가길조약(嘉吉條約)이라 한다.)를 체결한 경험에 여러 정보조사를 더했다. 이 때 쓰시마를 해동제국 즉 바다 건너 조선의 영토도 아니지만, 동시에 일본의 8도 66주에도 속하지 않게 별도로 기술하였다. 1481년에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이 저술되었다. 《해동제국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두 권은 쓰시마섬이 신라 이래의 실지라는 인식을 담고, 이후 각종 문헌과 지도에 반영되었다. 이들은 쓰시마의 소속을 일본 본주는 아니되 일본국으로 기재하고 있다. 1587년,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규슈를 정벌하자 신종을 선언해 다이묘의 직함을 받았으나, 그 이전부터 조선으로부터 예조참의 관직도 받은 바 있었다. 1589년, 히데요시에게 '조선을 정벌하라'는 명을 받기도 했으나, 같은 해 창덕궁을 찾아 선조에게 술을 따르기도 하며 침략을 경고하는 의미에서 조총을 시연하기도 했다. 1590년, 조선 통신사를 조선 측엔 '축하 사절'로 초청하고, 일본 측엔 '항복 사절'로 하여 히데요시에게 알현시켰다. 하지만 끝내 전쟁이 발발하자, 쓰시마섬은 1592년 고니시 유키나가의 군으로서 전쟁에서 본국 편에 서서 참전한다. 1603년, 에도 막부가 들어서자 쓰시마는 막번 체제에 편입되었다. 1607년, 에도 막부는 쓰시마에게 조선-일본 외교관계를 정상화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후 에도 막부 기간 대 조선교섭권은 쓰시마가 독점한다. 1609년, 조일관계를 정상화 하기 위해 광해군이 쓰시마 번주와 기유약조를 맺었으나, 조선이 쓰시마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과거에 비해 엄격화하였기 때문에 쓰시마는 막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1635년 쓰시마가 1607~1609 관계 정상화 과정에 국서를 위조한 사건이 폭로된 것을 계기로, 막부는 쓰시마의 대조선 교섭권 독점을 인정하는 대신 배후에서 그것을 감독하였다. 1869년 판적봉환(版籍奉還)과 함께, 일본 정부는 쓰시마번을 이즈하라번(嚴原藩)으로 개칭했다. 같은해 9월 일본 외무성 관리가 쓰시마에 파견되었고, 이어서 1871년 폐번치현에 따라 이즈하라번은 나가사키현의 지방행정단위로 편입되었다. 1872년에 이르면 외무성이 대조선 외교권을 장악하고 부산왜관을 접수하였다. 마침내 수도서제와 세견선이 폐지됨에 따라 쓰시마와 조선의 종속관계는 청산되었다. 1945년 8~9월, GHQ가 일본열도에, 미군정이 한반도에 들어섰다. 미국은 후술할 여러 조사를 거쳐, 쓰시마섬은 일본의 영토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했다. 1951년 9월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반환영토가 확정될 때까지, 반환 영토에 대한 협상은 일본측이 내놓은 초안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한국에 반환한다'[16]를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간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었고 한국은 협상 당사국이 아니었다. 당시 이승만 정부의 쓰시마섬 영유권을 주장은 영토 반환 협상에 참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협상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이후 1952년에 선포된 이승만 라인(평화선)에서 쓰시마섬은 제외되어 있고, 이후 역대 어느 정부도 쓰시마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하지 않고 있다. 1946년 1월 29일, 연합국 최고사령관은 일본 정부에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SCAPIN) 제677호'를 하달한다. 미국은 다시금 쓰시마섬은 일본의 영토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했다. 1950년 3월 30일, 이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해 다음과 같이 결과보고서를 낸다. 미국은 한국 측의 근거가 일본 측의 근거보다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서기 500년 이전까지는 한국이 우위, 중간엔 독자적 세력, 1668년 이후부터는 일본이 실효지배했다고 보았다. -> (해석) "1668년 이후, 쓰시마가 일본령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메이지 유신 당시 일본의 쓰시마 지배 체제 개편은 한국의 반발을 샀지만, 한국은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그 외 다른 국가들은 1668년 이후로 일본의 지배에 도전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주장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서기 500년 이전에는 한국이 섬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후의 기간에 대해 한국이 지배권을 주장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일련의 역사적 기록들을 통해 기원후 500년 이전까지는 한반도의 소속권이었고, 이후부터는 한반도 세력과 일본열도의 세력 사이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수립하였다가 1600년대에 이르러 일본의 일부로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영상 뿐만 아니라, 대마도는 삼국시대에도 진도(津島)라고 불린 한국 영토였으며, 고려 말까지 조세를 바치는 고려령이었습니다. 왜구의 노략질이 심해져 고려 창왕 2년인 1398년에 박위를 시켜 대마도를 토벌했으며 그 후로도 두 차례, 마지막인 세종 1년 1419년엔 이종무에게 227척의 병선을 이끌고 대마도의 왜구를 응징하고 조선령임을 확실하게 굳혔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 1444년(세종 26년) 4월 30일조에도 조선땅이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만든 '팔도총도', 1750년 '해동지도' 에도 조선땅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마도 사투리 중에 한국말이 정말 많네요!!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스펀지 레전드] | KBS 040925 방송](http://i.ytimg.com/vi/0Wn5s9Abya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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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녀 하이라이트] ★설민석쌤 완벽정리★ 독도는 우리땅 2탄! 일본도 인정했다!](http://i.ytimg.com/vi/3ZF19Bi26_4/mqdefault.jpg)
국민들 모두가 대마도찾기운동
을 전개 합시다 특히역사 지리학자
중심으로 대마도을 찾자
당연히 찾아야죠
근데 어째서 일본영토로 변했을까요
우리가 이런 글을달아도 옆집 국회의원나부랭이들은 왜 가만이있는지 한심합니다 옆 동네에서는 개가짓고있는데
대마도 일본 땅 맞는데ㅋㅋㅋㅋ 역사 공부부터 하세요 아저씨~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사카키 유우야 알겠으니까 독도 일본땅이라고 우기지나 말아줬으면..
나는 중학생시절에 국사시간에 대마도가 우리영토라고 배윘다.정부는 역사적 증거를 확보하고 반드시 찾길 국민된 입장에서 바랍니다.
나도 지금 40대인데 나때도 그렇게 배운거같은데 우리꺼였었다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나다.조선시대때 우리조상님들이 대마도에는 농사를 못짓는땅이라고해서 일본한테 넘겼다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집에서 애니나 보는 히키코모리의 수준인가....
선생님이 전교조 소속이였나요
대마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교과서에 실어라!
지금부터라도 당장 올려야 합니다
아니 찾아와야합니다 우리나라가
놀고들 있네ㅋㅋㅋ 원래 일본 영토구만 뭘 찾아오긴 찾아와
@@최현욱-p8w 모르면 아갈닥치고 꺼지렴~^^
@@최현욱-p8w 조또 모르는게ㅋ
우리정부는 뭐하냐 대마도는 지리학적으로보나 한국의땅인데
정부와 국민은 대마도를 대한민국의땅으로
되돌려 놓아야한다
대마도는 한국땅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찿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첬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시편 14편 1ㅡ7
동방의 파수꾸 봉기 조.
💚💚💚💚💚💚💚💚💚0 창세기 신구약 새 찬송가 전파 0
0 여호와 의 달밤 0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가나안 달 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
요단강물 흐르건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디안 달 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아 ㅡ 여호와 밤이여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수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출 12장 37ㅡ42
사 42장 8ㅡ13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쓰시마는 일본땅
@@user-cb5sr9dr9y 쓰시마도 한국땅
@@김쌍칼 ㅂㅅ
조상들의 잘못한 것이 후손들이 힘들어 합니다
대마도가 일본에 넘어가는 것도 모르고 조상들은 내부에서 당파싸움 이나 일삼았으니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정말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못났는지...어이가 없다! 대마도도 우리땅 이었는데 일찌감치
일본 줘 버리고 마지막 독도 하나 지켜 보겠다고 이렇게 안간힘을 다 쏟는구나!쇳불도 단김에 뽑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참에 대마도 도 우리땅으로 영입시켜~ 독도는 어차피 우리땅!!
이런 자료가 있고 뉴스에도 나와 있는데 우리 이놈의 정부는 제대로 대처도 하지 않고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지금이라도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한다.
그야 집권자들 대부분의 뿌리가 일제 잔재들이니 알고도 모른체 하는거죠?
대중이는 독도근해를 일본에 팔아묵었지...
김현일 개누리때문에 imf와서 어쩔수 없었단다 아가야
imf를 발생시킨 근본원인이 되는곳이 일본이다 아가야..그러면 결국 일본한테 당한꼴이고...그러니 대중이는 멍청한거고..개누리라고해도 그당시 김영삼은 민주당에 가까운 사람이었어 결국은 누가원인??좀알고 떠들어라 아가야
김현일 김영삼의 전신이 개누리단다 고졸아 부도난거 세계에서 제일 빨리막아줬더니 김대중욕하는 넌 비정규직으로 댓글이나 씨부리고 있겠지 ㅋㅋㅋㅋㅋ
대마도돌랴주ㅏ도독놈아
응 대마도 일본땅이야~
@@최현욱-p8w 응 ~ 쿠릴열도는 러시아 영토 ㅋㅋㅋ
그럼..대마도 반환운동하자
찾아와야지 국제재판소가자 대마도는 한국땅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그럼 다케시마도 국제재판소가자
@@大日本帝国万歳天-b7q '다케시마' 라니요?
정신 나갔나요?
님은 도데체 무슨 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부르나요?
@@이우성-z3m 다케시마는 한국이 뺏아간 일본고유의 영토입니다
@@大日本帝国万歳天-b7q 일제 우익 교과서를 보고 믿습니까?
우리 역사가 아닌, 일본이 왜곡해놓은 역사를 보고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다니 제대로 우리 땅 독도를 일제에게 넘겨주려는 생각이시군요?
일본은 한국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우리땅을 왜 우리땅이라 못하나.
독립운동가가보면 통탄할일이다.
쓰시마는 일본땅
오래전부터 대마도 한국땅이라고 주장했다.
대마도의날 지정해라 ...
이런건 일본 본받아라 ..
매날 독도 지들꺼라 쥐랄하ㅡㄴ데
맞는말입니다
쓰시마라 불러야죠.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기만해도 역사왜곡 취급하고
한국이 쓰시마를 대마도라 부르는건 그냥 한국어인가요?
쓰시마는 일본땅
하.. 이짓거리가 일본이랑 다를께뭐죠?
@@SportsPollapo 복붙 수준나오네 ㅋㅋㅋ 거울 치료좀
일본놈들이 독도 지네 땅이라고 피켓걸고 시위할때 또 다른 피켓에는 대마도 사수라는 피켓이 있었다.이 말은 대마도도 자기 땅이 아니라는 뜻.
우리가 독도는 우리땅이다 하는거랑 똑같은 취지 아님?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댓삭 ㄷㄷ
@@yuta4539 왜국에서 독도먼저 포기하면 생각해보지
@@yuta4539 증거가 다양한데
뭔포기를하나요
역사.땅을도둑맞은 우리도
분하지만 우리가 안이상
절대 포기란 있을수없죠
독도 대마도 모두 한국땅입니다
쓰시마는 일본땅
@@user-cb5sr9dr9y 쿠릴열도는 러시아 땅
전국민이 궐기하자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
분명 대마도는 우리 한국 땅이다 ㆍ북한 정은씨 손잡고 이것만은 같이 찾읍시다
정치인 지금뭐하나 대마도 영토돌려받자즉각운동벌이자
대마도를 다시 찾읍시다
쓰시마는 일본령!
인본 봤냐!
대마도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 빨리 반환하라!
국력이 커지면 당연히 대마도 한국 땅
지금부터 라도 분쟁 지역 만들라
풍신이 조선 땅 이라고 했자너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yuta4539 이것보세요 당신들이 독도에 침흘리고 빼앗으려 하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열받아서 고문서 고지도 찾아내 대마도 까지 우리가 찾으려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는 무턱대고 남의땅 도적질 강도질하는 국민이아닙니다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 화나게 하지마시오 선한사람이 화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이번에 확실히 각인시켜 줄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 코로나바이러스 로 위기에 처한일본 대한민국에 손내밀지 마시오 절대로 도움따윈 없슬것입니다
@eun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구만
@eun 누가 대마도 달라고 하니? 독도나 빼앗아갈 생각하지 말란말야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너희 왜국한테 노략질 침략만 당해왔다 인정하지?그짓거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너희 왜국은 대한민국에 moskito같은 존재야 이제는 예전과 많이 달라진걸 알아야지 너희왜국은 지금도 1900년도인줄 아는거 같은데 정신차려라
@eun 군대도 없는것들이 뭐 군사적으로 일본에 밀려?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또 침략해봐라 이번에는 아주 뼈도못추리게 해주마!
역사책부터 바로 잡아놔라!
우리는 이것을 문서화 하여 모든 국민에게 배포하고, 일본정부에 통보해야 합니다! 대마도는 우리땅! 일본은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기면서 우리의 관심을 대마도에서 부터 멀어지려 노력하는 겁니다!
쓰시마는 일본땅
「다케시마」가 일본령인 것은, 이하의 3점으로부터 분명하다. 현재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지만 실제로 '다케시마'를 필요로 할 때 일본이 해상 봉쇄한다.
1. 조선이 1905년 이전에 ‘다케시마’를 알고 있던 증거가 없다. 거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조선인이 그린 지도조차 없다. 한반도에서 200km 떨어진 코지마에 지도도 없이 도항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도항하고 있었을 리 없다. 실효 지배 커녕, 모르는 섬을 영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1905년 일본이 편입 선언했을 때 조선은 항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제법상 ‘다케시마’는 일본령이 되었다.
3.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으로 일본이 한국에 할양하는 영토에 ‘다케시마’는 적혀 있지 않다. 그리고 그 이유는 러스크 서한에 의해 이승만에 설명되어 있다. 이에 따라 ‘다케시마’는 일본령으로 존속하게 됐다.
덧붙여 한국은 대한제국의 승계국이 아니다. 한국인이 건국한 나라도 아니다. 1948년 연합국이 건국한 신흥국이다. 그 자산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된 일본에서 할양된 영토와 그 영토에 남아 있던 구 일본 자산뿐이다. 다케시마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령이 아니다. 쓰시마도 마찬가지다. 일본을 포함해 해외로 이동하던 불상 등 자산에 대한 한국의 소유권은 없다. 서울 토지 등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소유하던 자산은 일본인 개인의 것이지만, 1965년 한일 합의에 따라 일본이 소유권을 포기했다. 한국이 1965년 한일 합의를 반고하면 일본인의 국내 개인소유권이 부활하기 때문에 한국은 서울을 일본인에게 반환해야 한다.
대마도를 되찾아오자
동해도 당당히 한국해라고 부르자
조선시대에도 일본넘들이 조선해라고 불렀다
👍👍👍
쓰시마는 일본땅
왜구들 어서 대마도 에서 본국으로 돌아가라 ......
쓰시마라 불러야죠.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기만해도 역사왜곡 취급하고
한국이 쓰시마를 대마도라 부르는건 그냥 한국어인가요?
와... 옛날에는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댓글들 보니까 95퍼 이상이 다 쓰시마를 우리땅이라고 알고 있네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입니다.
대마도가 한국 고유영토였음을 많은 국민과 세계가 알아야합니다.
응 절대 아니야~
@@최현욱-p8w 그럼 저 지도는 다 싸그리 가짜라는거냐
@@조한교-k5l 이거 답변바랍니다
왜 대마도가 한국 고유영토인지요.
몇년전 징비록 사극을 보면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는 당시 일본인이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을 받아 움지였고,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시 대마도는 전초기지가 되어 피해를 입을 것을 염려하여 조선으로 입국, 선조를 알현할 때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 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조는 대마도주는 일본인 길잡이를 한 사화경과 왜인들을 잡아오면 사신단?을 파견 할지 말지 선택한다고 했었습니다.
만약 한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신다면 선조가 과연 대마도주라고 입국했는데 그게 왜인 이였다면 바로 목을 쳤겠죠.
대마도가 고유영토였다면 조선에서 관리를 파견 했을테니까요.
조선은 모든곳에 관리를 파견했을정도로 중앙집권이 됐던 나라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부분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rich-income 나보단 이 영상올린 사람한테 가서 묻길
@@조한교-k5l 대마도가 조선땅이라고 인정한 저 지도도 효력이 없는게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일본 조정은 조선과 대마도에 대해 순 엉터리로 인식하고 있었음
심지어 히데요시는 한때 조선을 일컬어 "대마도에 조공 바치는 작은 나라 아니냐"라고 착각할 정도로 주변 정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음
그럼 왜 저 지도에선 대마도가 조선땅으로 나오냐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는데 그건 당시 대마도주인 소오 가문이 조선 국왕으로부터 책봉을 여러번 받았기 때문임
이 때문에 대마도를 조선땅으로 잠시 착각했던것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역시 대마도도 대한민국것이엇는데 왜놈들이 훔쳣군
하아...대마도 한국땅 ㅠㅠ
일본이 독도를 그리했듯이 정부에서도 역사교과서에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것을 명시해야한다!! 현재불법점거중이라는 말도!! 이것이 팩트다!!
간도야말로 우리땅임을 알아야한다.일본이 중국에 철도권과 맞바꾼 이 땅에 대해 왜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것인지...북한에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우리라도 저 넓은땅을 꼭 찿아와야한다
대마도 찿기 운동을 하자
교과서에도 대마도땅의 역사적인 사실도 기록하여 가르키자
국제사법 재판소에 제소도하고
쓰시마는 일본땅
이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지금 세계인들이 봐야할 정보죠.
영문도 부탁드립니다.👍
쓰시마는 일본땅
내가몇번 지지적했다
부산코앞에 있는 대마도가
우리땅리라고...
다른댓글에 몇번 올렸다
5ㅡ6년전 딸에게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 이라고 노래를 가르쳦다
이제서야 대마도가 한국땅이락 말이 나오니 좋네요
역사적인 사실임에도 국가차원에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한국이 안타깝다
우리나라의영토를 찾는 일은 나라와 국민이 힘을 뭉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대마도를 하루속히 찾아 올 수 있도록 외교를 강화하고 대마도를 찾아오는
팀을 만들어 3년 안에 찾아 오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늘 높이 빛날 것이다
말같은소리좀 그러면 아예 고구려땅도 다 찾아오지그러냐
내가 다 쪽팔린다
옛 고토 다 찾아야죠. 그러려면 먼저 통일이 되어야 하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만 해도 실상 통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정은이만 맘 돌리면 가능.
만주는 고구려 땅 연해주는 발해 땅 원래 우리땅이였으니 일단 한반도 이북부터 수복하고 어디 중국과 러시아 상대로 다 되찾아오자구요
일본은 수복해야 할 한국의 영토입니다. 이유는 1.덴노는 한국과 일본을 같은나라 만든 매국노다. 2.한국은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시코쿠 혼슈 규슈 오키나와 훗카이도를 포기 한다는 조항이 없고 일본은 센프란시스코 조약에서 한반도와 부속 도서를 포기해야 한다. 3.세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센카쿠 열도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므로 당장 한국에게 반환해야 한다.
Daemado is Korean territory
옘병 놀고들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한국은 쓰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쓰시마에 영토 문제는 없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쓰시마를 일본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쓰시마는 아스카 시대 (592 ~ 710)에서 일본의 영토이며,에도 시대 (1603 ~ 1867)는 여기에서 쓰시마 번이 놓여져 여기를 통치했습니다. 쓰시마가 한국의 영토가 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는 한국이 가까이 있지만 쓰시마에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쓰시마에서는 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 원화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살고있는 일본인.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일본어. 사용하고있는 것은 일본 엔. 차량은 좌측 통행입니다. 행정 구분은 일본 나가사키 현 쓰시마시입니다. 쓰시마는 일본입니다. 포기하십시오.
Tsushima is a Japanese territory. South Korea has no claim to Tsushima, so Tsushima has no territorial issues. Even Korea recognizes Tsushima as Japanese territory. Tsushima was the territory of Japan during the Asuka era (592-710), and during the Edo era (1603-1867), the Tsushima clan was established here and ruled over it. Tsushima has never been a territory of Korea. Geographically, Korea is close, but there are few Koreans in Tsushima. Tsushima cannot use Korean. Korean won cannot be used. The Japanese who live. They are talking Japanese. I am using Japanese yen. The vehicle is on the left. The administrative division is Tsushima, Nagasaki. Tsushima is Japan. Please give up.
TAKESHIMA IS JAPANESE TERRITORY
@@묵군-z3n fuck you
@@마이너스-p6k WTF
사실 대마도는 대한민국땅
대마도 되찾기운동 합시다
대마도 되찾을 방법이 없나?
대마도 되찿을 방법이 있음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두고 보세요. 남의것의 제것이라 외치는, 억지 주장하고, 남에땅 안돌려주는 그들에겐 천륜을 거스르기에, 천벌이 내려 집니다. 꼭 지켜 보세요. 쓰나미에 화신과 지진, 천재앙 이 내려집니다. 남에것 탐내면 절대 안됩니다. 개인이던 국가이던 간에요.
이거 대마도 찾아와야겠어요
대마도는 우리영토라고 주장하자. 대마도 정벌 한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계속해서 주장하자. 저놈들 발광을 할거야. 망발 할때마다 우리도 내놓으라 주장하지 뭐. 증거도 있는데.
쓰시마라 불러야죠.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기만해도 역사왜곡 취급하고
한국이 쓰시마를 대마도라 부르는건 그냥 한국어인가요?
일본이 독도에 대해 이상한 발언 할때마다. 우리는 대마도 조선꺼라고 외칩시다!
한국대마도 우리땅
TV 진품명품 팔도지도(2017.4.30)에도 대마도가 조선시대 때 그려져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이번에 대마도 찾기 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정부에서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타당하다면 일본에 우리땅으로 돌려받기 청구를 하여야 하며 그동안 임대비 또한 청구되어야 한다
ㅋㅋㅋ 무슨 지도 한번 나왔다고 찾기 운동을해;;ㅋㅋ 고조선 시대 지도 나오면 큰일날듯 ㅋㅋ
그러면 뭐하냐고 우리땅돈주고가는데..
뭐하자는건지..참어이없다
퍼가요
반환 받아야 됩니다
그럼 우리도 증거가 있으니까 대마도는 한국땅 반환하라고 일본에 요구해야한다 ^^
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 노래 가사를 바꿔야 한다
쓰시마는 일본의 섬!
우리땅 찾아야지 대마도는 우리땅
아고 집나갓던 대마도가 왓네
이제 집나가지말고 차카게 살아라
일본 보고있나!
대마도는 분명 한국 땅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땅~~
그러면 뭐 합니까 일본에게 우리 땅이라고 되돌려 달라고 이야기도 못 하는데
대마도에 일본도적때 들이 너무 설처 주민들 이주시켜다는...
손가락이 부루터지도록
왜곡한것이 어디 역사뿐일까?
맥아더 장군께 물어 보세요!
대마도 찾아오자
이놈어정부는 땅도빼앗겻는대
대마도를 우리땅이라고 말하기는커녕 독도우리땅가지고도 큰소리못치는거보면 한심하다
이놈의 정부가 다카키마사오 정부맟지
토착왜구 새퀴들 정권이 저지른 짓거리 때문에 힘들다!
대마도는 원래 한국땅!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서지학자 이종학 선생님. 정확하고 철저한 역사 자료 발굴을 위해 헌신하신 그 숭고한 정신에 다시한번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그 정신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쓰시마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중국과 한국의 문헌에 썼습니다.
자국의 문헌 정도 읽으십시오.
対馬は日本の領土です。
中国と韓国の文献に書いています。
自国の文献くらい読みなさい。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나오는노래 대마도는 일본땅이라고 하던데 누가
지으너래요 대마도 우리땅이라고 했어야 지 다시 가사릏 고쳐야죠 풍신수길이 대마도 한국땅이라 했다고요
독도는 우리땅노래는
최근에 바뀌어서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으로바꿔졌습니다
초ㆍ중ㆍ고ㆍ대학교 역사 책에 빨리 올려야 합니다
대마도는 한국땅
꼭 찾아와야한다
지리지에 한반도는 제주도와 대마도를 두발로 한다 적혀있다!!
일본의 꾸준한 역사왜곡으로 대마도는 이제 완전히 일본땅이랑 인식이 박혔는데 100년 뒤면 독도도 그꼴날듯. 그동안 모든 정부에서 이렇게 무관심하니 어휴 ㅋㅋ
우리땅 내놔라 나쁜넘들아 ㅠㅠ
언제쯤 돌려줄려라 대마도 우리땅
왜놈들아 돌리도 우리땅 대마도를~ 우리 영토를 찾는 운동을 벌려야하지 않을까요?
이참에 대마도 찾아오자!
모두 힘 합쳐 봅시다!
대마도 찾으러 가즈아
역시나 대마도는 우리땅.
우리가 버린지 수백년이 넘은 땅인데 그걸 내놓으란다ㅋㅋㅋㅋㅋㅋ
루리웹, 클리앙도 대마도는 일본땅이라 하는데 도대체 대마도가 한국땅이란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대마도 독도 간도 하나 더 잇는데 러시아가 가져간 거 두만강에 잇는 섬 과거 이순산장군이 전라도에 가가전에 잇엇던 곳
독도: 우리가 무조건 일본이 뺏지 못하게 지켜내야하는
간도: 우리가 되찾아야 하는 영토
대마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실효 지배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일본 영토이다.
간도도 뺏긴지 100년이 넘었는데 잃어버린 땅 드립 그만칠때 되지 않음?
@@Gasi14 100년 밖에 안되었으니까
@@나이트메어-e5k 100년이 언제부터 밖에냐
도로 찾아와야하는거아니냐
대마도 찾자
이재사 찾을것을 찾았네요.
나는 어일때 동백섬에 자주가서 친구들과 수영을 할때면 날씨가 좋고 구름이 없으면 대마도섬을 자주보았다.
처음에는 독도 인줄알고 있엇는데 나중에 어뜬 할아버지께서
저 섬은 대마도이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하시면서 옛날에는 한국 땅이엿단다 하시면서 혀를 껄껄 차시면서 가벼렸서요 나는그때 그 할아버지의 말씀을 이해못하고 고개만
까웃등 하고 말았지요.
대마도가 신라 시대에 한국
땅인것을 찾아네서니 그때
그 할아버지께서 왜 혀를 껄껄차시엇는지 이제사 이해가됌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 입니다. 일본이 자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니깐 대마도도 돌려받고 싶네요😢 동해바다 표기도 제대로 표기될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런 영상 영어로도 제작 해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게요🙏🙏🙇
관리 소홀할 때 스물스물 기어들어와 살았고만.
대마도 반환 요구 해야겠네
이런도둑놈들 대마도 찾아옵시다
독도는 일본이 인정한 우리 땅이었습니다.
대마도도 우리땅!!!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찿아 오자욤!!
대마도 되찾읍시다
우리땅 대마도 돌리도
내놔라
좋은말할때!!
야....대마도가 우리땅 이였어???우리땅인데...쌩까고 일본새끼들이 저러고 숙주하고 계신거였어??? 헐???기생충이네???근데...어째...지금에서야...나온거지???이슈가안된거냐고???쉬쉬한건가??어떻게함구가된거지??흘러가는 말로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고지도가 나왔다는 소리는 이번에 첨들어보는 소리다. ㅜㅜ
그걸 왜 인제 찾아냈나?
이렇게 증거자료가 확실한데.... 힘을 ... 힘이 필요함
대마도를 꼭 찾아 오도록 합시다
저는 일본 학생이지만, 한국의 이런 주장과 댓글창의 역사교육에 대한 주장에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래는 매우 장문의 호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는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 국민 대부분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고, 한국의 이런 주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역사 교육에서는 서기 600년대 시라무라강 전투 이전부터 대마도는 일관되게 직간접적으로 일본의 지배적인 영향 관계에 있다고 배웁니다. 그 설명의 일관성과 명료성, 사실과의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교육에서 애국주의적 성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듭된 주권침해적인 교과서 비판도 있었기 때문인지 일본 교육에서는 중립적이고 비판적인 역사적 관점을 강조하면서 매우 이성적인 태도로 증거인 고고학적 물증과 사료를 소개합니다. '왜의 다섯 왕'이라 불리는 고대 천황의 가라와 임나 등 조선 정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며, 고고학적, 역사학적으로 역사를 학습할 뿐, 민족주의적 발상이나 한반도에 대한 확장적이고 야심찬 태도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주장을 살펴보면, 한국 정부의 실제 행정적, 군사적 지배에 대한 기록에 근거한 주장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신 근세 이후(고대 기록은 무시하고) 외국이나 일본의 지도나 문서만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그린 사람의 개인적 인식과 시기, 상황에 따라 수천, 수만 장에 달하는 동시대 지도와 문서에서 자신의 주장에 부합하는 타국의 문서를 찾아내면서 자국의 사료를 전혀 제시하지 않는 태도에 의문이 듭니다.
게다가 일본은 적어도 5세기부터 일관되게 천황이라는 정치적 권위가 존재하는 동일한 국가인 반면, 한국은 국토도 민족도 왕조도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에 애초에 그 역사적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도 있다.
또한 최근 독도 바다사자 멸종이 일본 때문이라는 한국의 주장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일 양국의 학술적 기록에서 한국의 점령 이후에도 바다사자의 존재가 확인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한국 측의 타책적 주장은 다른 모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주장의 신빙성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많은 한국인 여러분께는 의외일지 모르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한반도에 대한 대외 확장이나 침략을 하자는 식의 태도는 조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특히 한국으로부터 역사문제, 영토문제에 대한 집요한 공격을 받으면서 교과서에 역사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수동적으로 의식을 형성하고, 일방적으로 향하는 적의에 반응하여 혐한감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댓글창에서 '대마도는 한국 땅이니 교과서에 넣어야 한다'는 근시안적인 주장을 여러 번 보고 한국의 역사교육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왜곡이라고 여러분들이 자주 비판을 하시는데, 저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동아시아가 어떤 역사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부디 넓은 시야와 이성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한일 양국의 생산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일단 댓글창의 의견을 근거로 전체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교육에 대한 비판은 항상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역사 교육이 편향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 자체가 그들이 비판하는 것과 유사한 편향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그치만 한국의 주장에 허점은 한국인인 제가 봐도 확실하고요
그리고 어차피 결과론적으로 현시점 일본의 실효적지배하에 있다는점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한국의 저딴 주장은 독도는 일본땅임을 주장하는 허점이 많은 일본이랑 똑같음.
맞죠 똑부러지는 일본 학생님!!!
기원후 240년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대마도는 이 무렵부터 '대마국' 이라는 이름으로 울릉도의 우산국, 제주도의 탐라국처럼 반(half) 독립적인 국가로 존재했고, 관직명 기록을 통해 대마국이 일본 열도의 야마타이국(야마토국)의 간접 지배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기원후 408년, 삼국사기에 따르면 일본인들이 대마도에 군영을 설치해 신라 침공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신라의 실성 마립간이 먼저 왜군 진영을 격파하려 했으나, 서불한 미사품이 말리자 그만두었다.
664년, 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 조정이 백강 전투에서의 패배 이후 나당 동맹군의 침공에 대비해 대마국, 일지국(이키섬), 츠쿠시섬에 방과 봉화를 설치해 방어를 강화했고, 667년에는 대마도에 가나타노키 라는 이름의 성을 쌓았다. 또 71년과 74년에는 '대마국사' 가 일본 조정에 보고서를 올렸다.
894년, 부상략기에 따르면 현춘이 이끄는 신라구(신라인 해적) 2500명이 100여척의 전선을 이끌고 일본을 습격했는데, 그 중 45척이 대마도를 습격했다. 이에 일본 본토에서 파견된 장수 훈야노 요시모토가 이들응 격파하고 뒤쫓아 300여명을 사살했다.
1085년,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선종 때 대마도 구당관이 사신을 보내와 감귤을 조공했다.
1419년 6월 9일, 조선 태종은 3차 대마도 정벌을 준비하며 전국에 교서를 반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본래 우리나라 땅인데,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
1419년 6월 20일, 이종무는 귀화한 왜인 지문을 보내 대마도의 슈고 다이묘였던 소 사다모리(宗貞盛)에게 편지를 전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물 하나를 서로 바라보며 우리의 품안에 있는 것이어늘 ..." 이에 대해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는 답장하지 않았다.
1419년 6월 말, 첫 승전보고에(이 보고 직후 일부 패전이 생겼다) 태종은 기뻐하며 선지를 전달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 대마도는 토지가 척박해서 심고 거두는 데 적당하지 않아서, 생계가 실로 어려우니, 내 심히 민망히 여기는 것이다. 혹 그 땅의 사람들이 전부 와서 항복한다면, 거처와 의식을 요구하는 대로 할 것이니, 경은 나의 지극한 뜻을 도도웅와(소 사다모리)와 대소 왜인들에게 깨우쳐 알려줄 것이니라. ..." 이는 1417년 태종이 실시한 공도 정책(무인도화 정책)으로, 대마도가 진정 조선에 속하자면 대마도 주민들은 섬을 비우고 조선으로 모두 건너오라는 것이다.
1420년 1월 10일,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의 부하 시응계도가 조선을 방문해 대마도주의 뜻을 전했다. "우리 섬으로 하여금 귀국 영토 안의 주·군(州郡)의 예에 의하여, 주(州)의 명칭을 정하여 주고, 인신(印信)을 주신다면 마땅히 신하의 도리를 지키어 시키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이에 태종은 1월 말 대마도주에게 답서를 보낸다. "대마도는 경상도에 매여 있으니, 모든 보고나 또는 문의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본도의 관찰사에게 보고를 하여, 그를 통하여 보고하게 하고, 직접 본조에 올리지 말도록 할 것이요, 겸하여 청한 인장의 전자(篆字)와 하사하는 물품을 돌아가는 사절에게 부쳐 보낸다."
1421년 4월,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는 조선 예조판서에게 일부를 반박하는 편지를 보냈다. "대마도가 경상도에 예속되었다 했는데, 역사 서적을 조사하여 보고 노인들에게 물어보아도 사실 근거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세종)대왕께서 훌륭한 덕을 닦고 두터운 은혜를 베푸신다면, 누가 감히 귀의하지 않겠습니까 ... 반드시 옛날대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덕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1471년 신숙주가 《해동제국기》를 저술했다. 신숙주는 과거 1443년 조선 통신사를 따라 일본을 방문해, 쓰시마 도주와 계해약조(癸亥約條, 일본에서는 가길조약(嘉吉條約)이라 한다.)를 체결한 경험에 여러 정보조사를 더했다. 이 때 쓰시마를 해동제국 즉 바다 건너 조선의 영토도 아니지만, 동시에 일본의 8도 66주에도 속하지 않게 별도로 기술하였다. 1481년에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이 저술되었다. 《해동제국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두 권은 쓰시마섬이 신라 이래의 실지라는 인식을 담고, 이후 각종 문헌과 지도에 반영되었다. 이들은 쓰시마의 소속을 일본 본주는 아니되 일본국으로 기재하고 있다.
1587년,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규슈를 정벌하자 신종을 선언해 다이묘의 직함을 받았으나, 그 이전부터 조선으로부터 예조참의 관직도 받은 바 있었다. 1589년, 히데요시에게 '조선을 정벌하라'는 명을 받기도 했으나, 같은 해 창덕궁을 찾아 선조에게 술을 따르기도 하며 침략을 경고하는 의미에서 조총을 시연하기도 했다. 1590년, 조선 통신사를 조선 측엔 '축하 사절'로 초청하고, 일본 측엔 '항복 사절'로 하여 히데요시에게 알현시켰다. 하지만 끝내 전쟁이 발발하자, 쓰시마섬은 1592년 고니시 유키나가의 군으로서 전쟁에서 본국 편에 서서 참전한다.
1603년, 에도 막부가 들어서자 쓰시마는 막번 체제에 편입되었다. 1607년, 에도 막부는 쓰시마에게 조선-일본 외교관계를 정상화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후 에도 막부 기간 대 조선교섭권은 쓰시마가 독점한다.
1609년, 조일관계를 정상화 하기 위해 광해군이 쓰시마 번주와 기유약조를 맺었으나, 조선이 쓰시마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과거에 비해 엄격화하였기 때문에 쓰시마는 막부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1635년 쓰시마가 1607~1609 관계 정상화 과정에 국서를 위조한 사건이 폭로된 것을 계기로, 막부는 쓰시마의 대조선 교섭권 독점을 인정하는 대신 배후에서 그것을 감독하였다.
1869년 판적봉환(版籍奉還)과 함께, 일본 정부는 쓰시마번을 이즈하라번(嚴原藩)으로 개칭했다. 같은해 9월 일본 외무성 관리가 쓰시마에 파견되었고, 이어서 1871년 폐번치현에 따라 이즈하라번은 나가사키현의 지방행정단위로 편입되었다. 1872년에 이르면 외무성이 대조선 외교권을 장악하고 부산왜관을 접수하였다. 마침내 수도서제와 세견선이 폐지됨에 따라 쓰시마와 조선의 종속관계는 청산되었다.
1945년 8~9월, GHQ가 일본열도에, 미군정이 한반도에 들어섰다. 미국은 후술할 여러 조사를 거쳐, 쓰시마섬은 일본의 영토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했다. 1951년 9월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반환영토가 확정될 때까지, 반환 영토에 대한 협상은 일본측이 내놓은 초안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한국에 반환한다'[16]를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간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었고 한국은 협상 당사국이 아니었다. 당시 이승만 정부의 쓰시마섬 영유권을 주장은 영토 반환 협상에 참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협상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이후 1952년에 선포된 이승만 라인(평화선)에서 쓰시마섬은 제외되어 있고, 이후 역대 어느 정부도 쓰시마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하지 않고 있다.
1946년 1월 29일, 연합국 최고사령관은 일본 정부에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SCAPIN) 제677호'를 하달한다. 미국은 다시금 쓰시마섬은 일본의 영토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했다.
1950년 3월 30일, 이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해 다음과 같이 결과보고서를 낸다. 미국은 한국 측의 근거가 일본 측의 근거보다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서기 500년 이전까지는 한국이 우위, 중간엔 독자적 세력, 1668년 이후부터는 일본이 실효지배했다고 보았다.
-> (해석) "1668년 이후, 쓰시마가 일본령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메이지 유신 당시 일본의 쓰시마 지배 체제 개편은 한국의 반발을 샀지만, 한국은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그 외 다른 국가들은 1668년 이후로 일본의 지배에 도전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주장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서기 500년 이전에는 한국이 섬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후의 기간에 대해 한국이 지배권을 주장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일련의 역사적 기록들을 통해 기원후 500년 이전까지는 한반도의 소속권이었고, 이후부터는 한반도 세력과 일본열도의 세력 사이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수립하였다가 1600년대에 이르러 일본의 일부로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중국에 있는 간도 도 우리땅 입니다.
아예 요동, 만주까지 다 달라고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현욱-p8w 역사공부를 좀 해보세요. 간도 가 어떤 땅인지...
일본이 독도얘기할게아니라 한국이 대마도를 얘기할판인데 한국정부는뭐하는거냐 대마도우리땅이라고해도 손해볼거없어 일본은 독도한국땅이라고 우겨도 손해보지않고있잖아 오히려 우리나라가 눈치나보고있는실정이니 원ᆢ진짜 조우밥처럼사네
그것보쇼.
내가 그랬죠 ㅡ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요.
위정자들이 아무소리안하니
니본땅인줄알죠ㅡㅇ
우리땅을. 세계에알리고. 찾아야합니다
대마도 반환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주세요!
공유해도되나요?
우리도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부터 대마도를 우리땅으로 가르치고,
근거를 하나씩 착실히 모아 우리땅 대마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영상 뿐만 아니라, 대마도는 삼국시대에도 진도(津島)라고 불린 한국 영토였으며, 고려 말까지 조세를 바치는 고려령이었습니다. 왜구의 노략질이 심해져 고려 창왕 2년인 1398년에 박위를 시켜 대마도를 토벌했으며 그 후로도 두 차례, 마지막인 세종 1년 1419년엔 이종무에게 227척의 병선을 이끌고 대마도의 왜구를 응징하고 조선령임을 확실하게 굳혔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 1444년(세종 26년) 4월 30일조에도 조선땅이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만든 '팔도총도', 1750년 '해동지도' 에도 조선땅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마도 일본땅!
@@Haedali왜요? 님아 일본인?
@@sbgskd 그전에 간도만주부터 되찾지그래요?
@@Haedali ㅋㅋ 전부다 한번에